엄마와의 사랑 2편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나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깼다.
"철민아, 그만 일어나야지 어서 밥먹고..."
"예......."
나는 순간 일어나며 엄마와 눈이 마주쳤지만 눈길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지각하겠다 어서일어나 잠꾸러기야"
"예....그래야지요... 아함"
하품을 하는순간 엄마의 몸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소매없는 나시를 입은 엄마의 상체는 너무 섹시했다....
또 허벅지에 붙은 반바지는 나의 아랫도리를 크게 자극했다..
이불을 정리하는 엄마를 안고싶은 충동이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다.
"엄마"
"응?...왜...엄만테 할 말있어?"
"음....아뇨..엄만 요즘 외롭지 않으세요?"
"호호...왜 그렇게 보이니?..
"조금요....기운도 없어보이고 내가 뭐 도와 드릴 것 없나요?"
엄만 피식 웃으면서
"그래?..그건 네가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거지..."
"엄만 그런거 말고...딴거는 없어요?"
"딴거라니?...무슨 말이니?..어서 밥이나 먹어..."
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방에서 나가셨다...그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안고싶을 정도로...전엔 안그랬는데...엄마가 이젠 여자로 보인다.
어처구니 없이...어제 본 엄마의 유방.....또....먹고싶 은 엄마의 보지...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답답한 생각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엄마와의 섹스는 하지도..아니 생각도 않을 것 이기
때문이다....
오후에 학원에 갔으나...온통 엄마의 몸 생각 뿐이였다...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다가 너무 답답해서 공원에 들러서 못피우는 담배를 피우는데...
저 멀리 조용한 벤치에 엄마가 앉아 있었다 옆에는 여동생 세라도 같이 앉아
있었다. 그래 내가 엄마에게 그러면 안되지 화목한 가정을......
나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어...그래 이제 학원에서 오니?....힘들지..."
"아뇨..별로...왜 나와계세요?"
이때 세라가 말했다.
"응....엄마가 기운이 없어보이길래..내가 가자고 했어"
"그래?....엄마 기운 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또 아버지도 곧 오실거구요"
"아냐 난 괜찮아...괜히들 그런다...자....들어가??.."
엄마는 그렇게 말했지만 엄마의 눈은 외롭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니 엄마의 보지는 더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내가 할 수 있다면...
집에가면서 엄마와 세라가 내 팔장을 끼웠는데...엄마의 유방이 내 팔에 닿는
느낌이였다....옆에 세라도 키진 않지만 가슴이 느껴졌다.
그때 세라가 말했다.
"어머 오빠...오빠 거기가 튀어나왔네 호호호"
세라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했지만 엄마는 은은한 미소만 지어보였다
"아...냐...임마...나... ."
"세라야 오빤테 무슨 말버릇이니?...."
난 얼굴이 빨개졌지만 엄마는 약간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다음날 집에 오니 엄마혼자 계셨다....
"엄마 다녀왔습니다...세라는요? "
"응....친구집에서 시험공부한다고 밤 새운덴다...하두 졸라서 허락했어"
"예...."
순간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다...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서 오늘 엄마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래....둘만의 비밀이고..엄마도 외로우시고 도덕적으로 나쁘다해도......많은 생각이 교차하면서....엄마가 앉아있는 거실로 향했다....
***다음편에 계속***
언제 잠이 들었는지 모르지만 나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에 잠이 깼다.
"철민아, 그만 일어나야지 어서 밥먹고..."
"예......."
나는 순간 일어나며 엄마와 눈이 마주쳤지만 눈길을 피할 수 밖에 없었다.
"지각하겠다 어서일어나 잠꾸러기야"
"예....그래야지요... 아함"
하품을 하는순간 엄마의 몸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소매없는 나시를 입은 엄마의 상체는 너무 섹시했다....
또 허벅지에 붙은 반바지는 나의 아랫도리를 크게 자극했다..
이불을 정리하는 엄마를 안고싶은 충동이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다.
"엄마"
"응?...왜...엄만테 할 말있어?"
"음....아뇨..엄만 요즘 외롭지 않으세요?"
"호호...왜 그렇게 보이니?..
"조금요....기운도 없어보이고 내가 뭐 도와 드릴 것 없나요?"
엄만 피식 웃으면서
"그래?..그건 네가 엄마말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거지..."
"엄만 그런거 말고...딴거는 없어요?"
"딴거라니?...무슨 말이니?..어서 밥이나 먹어..."
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방에서 나가셨다...그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안고싶을 정도로...전엔 안그랬는데...엄마가 이젠 여자로 보인다.
어처구니 없이...어제 본 엄마의 유방.....또....먹고싶 은 엄마의 보지...
이젠 어떻게 해야하는지....답답한 생각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엄마와의 섹스는 하지도..아니 생각도 않을 것 이기
때문이다....
오후에 학원에 갔으나...온통 엄마의 몸 생각 뿐이였다...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다가 너무 답답해서 공원에 들러서 못피우는 담배를 피우는데...
저 멀리 조용한 벤치에 엄마가 앉아 있었다 옆에는 여동생 세라도 같이 앉아
있었다. 그래 내가 엄마에게 그러면 안되지 화목한 가정을......
나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
"어...그래 이제 학원에서 오니?....힘들지..."
"아뇨..별로...왜 나와계세요?"
이때 세라가 말했다.
"응....엄마가 기운이 없어보이길래..내가 가자고 했어"
"그래?....엄마 기운 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또 아버지도 곧 오실거구요"
"아냐 난 괜찮아...괜히들 그런다...자....들어가??.."
엄마는 그렇게 말했지만 엄마의 눈은 외롭다고 말하고 있었다...
아니 엄마의 보지는 더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내가 할 수 있다면...
집에가면서 엄마와 세라가 내 팔장을 끼웠는데...엄마의 유방이 내 팔에 닿는
느낌이였다....옆에 세라도 키진 않지만 가슴이 느껴졌다.
그때 세라가 말했다.
"어머 오빠...오빠 거기가 튀어나왔네 호호호"
세라는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말했지만 엄마는 은은한 미소만 지어보였다
"아...냐...임마...나... ."
"세라야 오빤테 무슨 말버릇이니?...."
난 얼굴이 빨개졌지만 엄마는 약간 당황한 빛이 역력했다...
다음날 집에 오니 엄마혼자 계셨다....
"엄마 다녀왔습니다...세라는요? "
"응....친구집에서 시험공부한다고 밤 새운덴다...하두 졸라서 허락했어"
"예...."
순간 나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다...
방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서 오늘 엄마를 가질 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래....둘만의 비밀이고..엄마도 외로우시고 도덕적으로 나쁘다해도......많은 생각이 교차하면서....엄마가 앉아있는 거실로 향했다....
***다음편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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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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