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달인 현진 -1부-
"아아아!"
절정을 맞이한 나는 온몸의 기운이 자지 끝으로 모이는 것을 느끼고 있다. 쾌감은 나의 온몸을 휘감아 미치게 만든다. 이윽고 부랄 끝에서 밀려오는 하얀 좃물이 나의 귀두 끝으로 분출 되려고 한다.
"현진아 더이상은 못참겠어! 아아아..."
현진이는 토끼 같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내 자지를 훑고 있다. 왼 손의 중지 손가락으로 나의 똥구멍을 간지럽히는 동시에 오른손을 이용해서 자지의 밑둥을 흔들고 있다.
"오빠....참지 말고 싸셔도 되요. 제 얼굴에 싸주세요"
"으으...하..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오빠의 정액의 밤꽃향기가 좋아요"
"헉헉...아..알았어"
마지막의 순간을 알리듯 현진이의 손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자지는 전후좌우로 흔들리고 그에 따라서 부랄이 춤을 춘다. 순간 나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진의 기술에 감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을 상대해 봤지만 이런 쾌감은 정말 처음이다. 현진이의 손은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현진아 간다!"
주우욱....드디어 온몸의 쾌감이 마치 마약에 중독되는 착각처럼 밀려왔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로 부터 쌓였던 허연 좃물이 밀려나오기 시작한다. 현진은 손을 멈추지 않으면서 자지로부터 나오는 좃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오빠...너무 신기해"
쏟아져 나온 좃물은 엿가락 처럼 현진의 하얗고 작은 얼굴에 떨어져 주루룩 늘어진다. 현진의 눈에서 부터 덮이기 시작한 좃물은 코밑으로 흘러 내리면서 입쪽으로 들어간다. 나는 일주일간을 참아온 때문인지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을 방사했다. 그 모든것을 현진이의 아담하고 이쁜 얼굴에 뿌려진다고 생각하니 쾌감은 더욱 강해졌다. 현진은 애틋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눈과 코 두볼에 쩌악쩌억 달라붙은 정액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다.
"이 향기...오빠의 밤꽃냄새는 정말 매력적이야. 난 이향기가 좋아.."
나의 사정이 멈출때쯤 나는 고개를 숙여 현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 덮여진 나의 정액을 보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현진아, 미안해 오빠가 다른데에 싸야 되는데 많이 거북하지?"
현진은 가만히 고개를 좌우로 저으면서,
"아니...난 오빠가 내 얼굴에 소중한 정자를 뿌려준걸 감사하게 생각해, 오빠의 생명의 분신이 나의 얼굴에 이렇게 덮여있는걸..너무 행복해..."
나는 너무 흥분된다. 그녀의 이런 말 한마디가 나를 더욱 자극하는 것이다.
"게다가 오빠의 정액에서는 이쁜 밤꽃 향기가 나는걸 이 향기 너무 좋아..."
"좋긴 뭐가 좋니, 더럽지 않아?"
"참 ..오빠도..오빠의 몸에서 나온건데 더럽게 느껴지겠어?"
"...........현진아.. .."
그렇다. 현진이는 이미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몸 전체와 나로부터 생겨난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더욱 그녀를 아끼게 되고 이런 서비스를 받을때마다 흥분되는 것이다.
이제 나의 자지는 그 위세가 수그러들어 작아지기 시작한다. 나의 불알앞에 위치한 현진은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현진의 얼굴은 여전히 내가 뿌린 허연 좃물로 덮여져 있다. 그것은 마치 정액으로 팩을 한것같은 모습으로, 나는 이런 장면에 변태감을 느끼곤 한다.
"현진아...고마워..오? ?정말 멋졌어...자..그럼 얼굴을 닦아야지..."
나는 휴지를 떼어서 현진에게 주려고 하는데,
"아니야..오빠 그러지마...잠깐만..."
그리고는 허연 정액을 뒤집어 쓴채로 부엌으로 가서 무언가를 가져온다.
"아...아니..현진아...? 도Γ?."
"오빠의 정액 너무 아깝잖아....이게 일주일동안 참아서 만들어진건데,,,"
그녀가 가지고 온것은 요구르트와 숟가락이였다. 나는 순간 그녀가 설마...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먼저 현진은 요구르트의 입구를 따서 반을 들이키고 나머지 반은 내려놓는다. 다음 에 그녀의 눈과코, 입에 덮여 씌워진 허연 좃물을 숟가락으로 걷어내고는 반이 남은 요구르트에 좃물을 붓기 시작한다. 그렇게 자신의 얼굴로 부터 거의 모든 좃물이 걷혀질 쯔음 요구르트의 입구는 꽉 차게 되었다.
"현진아....그러지마라.. .너무 더럽잖니...그만둬라...오 빠가 미안하다"
"오빠...내가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시켜줄께 잘봐...."
나는 기가찼다. 아니 내가 여자라고해도 아마 저렇게는 못할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그녀는 요구르트에 숫가락을 넣어 젓고 있었다. 요구르트는 원을 그리며 정액과 섞이고 있었다. 그리고 적당하게 섞였다고 생각한 그녀는 요구르트를 입에 넣고 마신다.
"쩝쩝......쩝....."
그녀의 이쁜 목젓이 움직인다. 아........방금전에 방사한 나의 좃물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입에서 넘어가는 허연 엿가락같은 배합물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것을 모두 넘긴 현진은,
"오빠..나 이쁘지?"
나는 그녀를 와락 껴안았다..."痴坪甄?나의 천사야...."
"고마워 오빠...참..오빠 아직 안닦았지? 내가 닦아줄께...."
그녀는 나를 일자로 눕힌뒤 휴지를 가져와서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그녀의 작은 손은 나의 자지 끝의 귀두를 닦고 이어서 육봉과 부랄....그리고 회음부 밑으로 내려온다. 그녀의 손길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세밀하던지 나의 귀두에는 다시 피가 충혈되기 시작한다.
"어머 오빠...오빠..거 다시 선다....훗....오빠 한번 더 해야되는거 아니야?"
"아...아니...더이상 하면 내일 학교 못갈거야 그만해....너도 힘들잖니"
"그래?...음 그렇다면...."
갑자기 나는 아래로부터 뜨거운 것을 느꼈다. 순간 놀라서 내려다보니 그녀가 이쁜 표정으로 혀를 밖으로 빼어 나의 부랄밑의 회음 부분을 위 아래로 훑는 것이다. 그리고 오른손이 올라와 나의 부랄을 주물럭 거리면서 왼손으로는 나의 똥구멍을 간지르고 있었다. 그 쾌감이 어찌나 강하던지 나는 미쳐버릴것 같았다. 이미 방사한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지금 나의 가죽주머니가 그녀의 손에 희롱당하고 있다. 그녀의 뽀쪽한 혀는 나의 회음을 자극하고 있고 점차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의 가운데 손가락은 나의 똥구멍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구멍을 넓히고 있엇다. 이제 그녀의 혓바닥은 나의 똥구멍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1부끝...이어집니다.-
= 휴...처음 쓰는 글이라 엉성한데가 너무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괜찮으시다고 느끼시거나 2부로 이어지길 원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추천을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해요~=
"아아아!"
절정을 맞이한 나는 온몸의 기운이 자지 끝으로 모이는 것을 느끼고 있다. 쾌감은 나의 온몸을 휘감아 미치게 만든다. 이윽고 부랄 끝에서 밀려오는 하얀 좃물이 나의 귀두 끝으로 분출 되려고 한다.
"현진아 더이상은 못참겠어! 아아아..."
현진이는 토끼 같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내 자지를 훑고 있다. 왼 손의 중지 손가락으로 나의 똥구멍을 간지럽히는 동시에 오른손을 이용해서 자지의 밑둥을 흔들고 있다.
"오빠....참지 말고 싸셔도 되요. 제 얼굴에 싸주세요"
"으으...하..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오빠의 정액의 밤꽃향기가 좋아요"
"헉헉...아..알았어"
마지막의 순간을 알리듯 현진이의 손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자지는 전후좌우로 흔들리고 그에 따라서 부랄이 춤을 춘다. 순간 나는 쾌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현진의 기술에 감탄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 여자들을 상대해 봤지만 이런 쾌감은 정말 처음이다. 현진이의 손은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스피드를 자랑하고 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현진아 간다!"
주우욱....드디어 온몸의 쾌감이 마치 마약에 중독되는 착각처럼 밀려왔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로 부터 쌓였던 허연 좃물이 밀려나오기 시작한다. 현진은 손을 멈추지 않으면서 자지로부터 나오는 좃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오빠...너무 신기해"
쏟아져 나온 좃물은 엿가락 처럼 현진의 하얗고 작은 얼굴에 떨어져 주루룩 늘어진다. 현진의 눈에서 부터 덮이기 시작한 좃물은 코밑으로 흘러 내리면서 입쪽으로 들어간다. 나는 일주일간을 참아온 때문인지 정말 많은 양의 정액을 방사했다. 그 모든것을 현진이의 아담하고 이쁜 얼굴에 뿌려진다고 생각하니 쾌감은 더욱 강해졌다. 현진은 애틋한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눈과 코 두볼에 쩌악쩌억 달라붙은 정액의 향기를 음미하고 있다.
"이 향기...오빠의 밤꽃냄새는 정말 매력적이야. 난 이향기가 좋아.."
나의 사정이 멈출때쯤 나는 고개를 숙여 현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순간 그녀의 얼굴에 덮여진 나의 정액을 보면서 약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현진아, 미안해 오빠가 다른데에 싸야 되는데 많이 거북하지?"
현진은 가만히 고개를 좌우로 저으면서,
"아니...난 오빠가 내 얼굴에 소중한 정자를 뿌려준걸 감사하게 생각해, 오빠의 생명의 분신이 나의 얼굴에 이렇게 덮여있는걸..너무 행복해..."
나는 너무 흥분된다. 그녀의 이런 말 한마디가 나를 더욱 자극하는 것이다.
"게다가 오빠의 정액에서는 이쁜 밤꽃 향기가 나는걸 이 향기 너무 좋아..."
"좋긴 뭐가 좋니, 더럽지 않아?"
"참 ..오빠도..오빠의 몸에서 나온건데 더럽게 느껴지겠어?"
"...........현진아.. .."
그렇다. 현진이는 이미 나의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몸 전체와 나로부터 생겨난 모든것을 사랑하고 있다. 때문에 나는 더욱 그녀를 아끼게 되고 이런 서비스를 받을때마다 흥분되는 것이다.
이제 나의 자지는 그 위세가 수그러들어 작아지기 시작한다. 나의 불알앞에 위치한 현진은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현진의 얼굴은 여전히 내가 뿌린 허연 좃물로 덮여져 있다. 그것은 마치 정액으로 팩을 한것같은 모습으로, 나는 이런 장면에 변태감을 느끼곤 한다.
"현진아...고마워..오? ?정말 멋졌어...자..그럼 얼굴을 닦아야지..."
나는 휴지를 떼어서 현진에게 주려고 하는데,
"아니야..오빠 그러지마...잠깐만..."
그리고는 허연 정액을 뒤집어 쓴채로 부엌으로 가서 무언가를 가져온다.
"아...아니..현진아...? 도Γ?."
"오빠의 정액 너무 아깝잖아....이게 일주일동안 참아서 만들어진건데,,,"
그녀가 가지고 온것은 요구르트와 숟가락이였다. 나는 순간 그녀가 설마...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점점 사실이 되어가고 있었다.
먼저 현진은 요구르트의 입구를 따서 반을 들이키고 나머지 반은 내려놓는다. 다음 에 그녀의 눈과코, 입에 덮여 씌워진 허연 좃물을 숟가락으로 걷어내고는 반이 남은 요구르트에 좃물을 붓기 시작한다. 그렇게 자신의 얼굴로 부터 거의 모든 좃물이 걷혀질 쯔음 요구르트의 입구는 꽉 차게 되었다.
"현진아....그러지마라.. .너무 더럽잖니...그만둬라...오 빠가 미안하다"
"오빠...내가 오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시켜줄께 잘봐...."
나는 기가찼다. 아니 내가 여자라고해도 아마 저렇게는 못할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순간 그녀는 요구르트에 숫가락을 넣어 젓고 있었다. 요구르트는 원을 그리며 정액과 섞이고 있었다. 그리고 적당하게 섞였다고 생각한 그녀는 요구르트를 입에 넣고 마신다.
"쩝쩝......쩝....."
그녀의 이쁜 목젓이 움직인다. 아........방금전에 방사한 나의 좃물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입에서 넘어가는 허연 엿가락같은 배합물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것을 모두 넘긴 현진은,
"오빠..나 이쁘지?"
나는 그녀를 와락 껴안았다..."痴坪甄?나의 천사야...."
"고마워 오빠...참..오빠 아직 안닦았지? 내가 닦아줄께...."
그녀는 나를 일자로 눕힌뒤 휴지를 가져와서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그녀의 작은 손은 나의 자지 끝의 귀두를 닦고 이어서 육봉과 부랄....그리고 회음부 밑으로 내려온다. 그녀의 손길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세밀하던지 나의 귀두에는 다시 피가 충혈되기 시작한다.
"어머 오빠...오빠..거 다시 선다....훗....오빠 한번 더 해야되는거 아니야?"
"아...아니...더이상 하면 내일 학교 못갈거야 그만해....너도 힘들잖니"
"그래?...음 그렇다면...."
갑자기 나는 아래로부터 뜨거운 것을 느꼈다. 순간 놀라서 내려다보니 그녀가 이쁜 표정으로 혀를 밖으로 빼어 나의 부랄밑의 회음 부분을 위 아래로 훑는 것이다. 그리고 오른손이 올라와 나의 부랄을 주물럭 거리면서 왼손으로는 나의 똥구멍을 간지르고 있었다. 그 쾌감이 어찌나 강하던지 나는 미쳐버릴것 같았다. 이미 방사한지 몇 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지금 나의 가죽주머니가 그녀의 손에 희롱당하고 있다. 그녀의 뽀쪽한 혀는 나의 회음을 자극하고 있고 점차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의 가운데 손가락은 나의 똥구멍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구멍을 넓히고 있엇다. 이제 그녀의 혓바닥은 나의 똥구멍 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1부끝...이어집니다.-
= 휴...처음 쓰는 글이라 엉성한데가 너무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괜찮으시다고 느끼시거나 2부로 이어지길 원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추천을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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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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