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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8 2,109회 0건
은경의 짧은 과거....

동생이 기숙사로 들어간후 혼자서 방을 쓰게되었죠.

은경이에게는 아직 말은 하지않았다.

회사에서 은경이와 만나는 횟수가 많아졌다.

하지만 조장이라는 사람이 나에게 제재를 하는것이다.

회사안에서는 많은 만남을 하지말라는 것이다.

나도 은경이를 아는채를 하지않았죠.

은경이에게도 말을하였는지 은경이도 그다지 나의 행동에 화를 내지는 않았다.

그러던 토요일날 은경이는 나에게 찾아왔다.

"어! 혼자있어..?

"응...

"동생은 ?어디가고...?

"동생은 기숙사로 들어갔어!

"그런데 왜!말을 안한거야!

"그냥...별로 ..그리고 만날시간도 없잖아!

"그래도 그렇지 너무해....?

"미안해...나는 너에게 언젠가는 이야기를 하려고했어!

"그럼 ..너 키 또하나있지...?

"그런데왜!....?

"나줘....너없을때에 와서 빨래도하고 그리고응....너도 알잖아!

"뭘알아...나는 아는것 없는데...!

"섹스말야....!시치미 떼고있네..."

"아!그거....왜!하고싶 어.....?

"그래....하고싶어서... 미치겠어!지금 나랑하자...!

나는 그때까지 누워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바지춤을 만지면서 내자지를 쓰다듬어주는것이다.

은경이는 바지밖으로 만지면서 자기의 손길에 느낌이안오는지 좃나게흔드는 것이다.

"지금..뭐하는거야!

"보면몰라..좋으면서.... ?은경이의 얼굴을 조금은 무서운 얼굴로 쳐다보았다.

하지만 나의 시선을 아랑곳하지않고는 자기가 하는 일에만 전념했다.

그리고는 옷을 벗는것이다.

바지를 입고왔었다.혁대를 푸르고는 바지를 벗으려고 않는것이다.

엉덩이를 바닥에대고 두다리를 하늘로 치켜세우고는 바지를 벗었다.

특이한것은 청바지를 입어도 꽉 쨍기는 청바지만 고집하나보다.

다른사람에게 자기의 섹시함을 보여준다나 뭐라나?

은경이는 바지를 벗고는 나에게 팬티를 벗겨달라는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누워있었다.

은경이가 내앞에 서자 나는 은경이의 팬티를 두다리사이로 까내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벗고난후에 은경이는 않으면서 ...

"그렇게 누워있을거야...?

"그럼 뭘!... 어쩌라고...?

"그러지말고.. 내윗도리는 자기가 좀 벗겨줘!

"그래 알았어..."

"자어서 단추하나하나 풀어달란말야!

나도 누워있다가는 않아서 은경이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

다 푸르자 유방이 뎅하고나오는것이다.

은경이는 브라를 안한것이다.

"어...노브라?.."

"응...집에서 나오면서 안차고왔어...!

"그래...어디한번 맛좀볼까....?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는 밑에서 위로 흔들어보았다.

그러자 유방은 덜렁덜렁 거리는것이다.

"아이...장난치지마....!

"뭐...어때...이제는 내건데...?

"그래도 그렇게하지마......?

"그래 싫어...?

"아니...좋은데...그렇게 나의 온몸이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아....!

"좋아...그렇게하지않을게 . ..!

"그럼.. 하지말아야지! 그리고 가끔가다가해줘!나의 아름다움은 고귀한거야!

"육체의 아름다움이아니고...?( ^ -^ )

"자어서 입으로 빨아봐!

은경이의 유방을 빨기시작하자 은경이는 고개를 뒤로 적히고는 신음소리를 내는것이다.

"아이~~좋아라~~살짝깨..물 어?

"그렇게... 아프게...깨물지말고... 가볍게 해줘!

"은경아 어때 이제는 만족해...?

"응...너무좋아..."계속해줘 !

그렇게 은경이의 유방을 빨고는 은경이가 허리숙이고는 나의 자지를 빨기시작했다.

나는 은경이의 등허리를 쓰다듬었고, 은경이의 겨드랑이에 난 털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렸다.

은경이는 한참을 빨고는 다리에 쥐가나는지두다리를 쫙펴고 눕자 유방은 방바닥에

깔리고말았다.

은경이는 누워서 나의 자지를 빨고있는것이다.

"쪽~쪽~~찌걱~~흠..넘좋다... ? 이맛이래도..!

""어때..기..분...아니.. 나의.. 입술..이 네자..지..를 빨..고있..는데...어때!"

"그래...기분 좋아!...너의 입술과 혀로 내자지를 빨고있으니 정말 기분좋다.

"그렇지...내입..술로.. 빤..자지..가 얼마..나많..은데..."

조금은 황당한 말을 하는것이다.

"그래...얼마나많은데....?

"대충 어람잡아서 ...가만있자...그러더니 손가락으로 한명한명...남자의 이름을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세고있는것이다.

도대체 얼마나많으면은 저렇게 세는것일까...?

"응...내가 상대한 남자만해도 ....너까지...스물댓명은 돼!

나는 왜! 물어봤나 후회를 했다.솔직히 말하는 통에 나는 은경이에게 아무말도 안했다.

처음부터 알고 있는 사실인데 어쩔도리가 없었다.

"그래...정말 많은데...!그럼 남자들 자지를 많이 접했지 그렇지...그럼 나는 점수를 주면은

몇 점 정도 될까?...

"으음응...한 칠점....?!

"겨우칠점....그정도밖에안돼?

"나는 많이준거야!? 십점 만점으로 계산해서 칠점이야...!

"그럼 그 십점 만점 중에서 누구에게....십점을 줘봤어...!

"응...곤란한 질문이지만..말해도 돼...화내지 않을거지....?

"괜찮아...어차피 너는 색녀잖아...!

"그래...나 색녀다...!그래서 너와 섹스를 하려고...내가 너에게 접근한거야!

"어허....그런 말 말고 어서 말해봐!

"응...딱한명이 있는데...그사람이 아마도 내가 점수를 준다면은 십점정도일거야!

"그으래..어떤면에서...?

"응...그사람과 섹스를 해보았는데.....정말이지 네시간 정도는 했을거야!

"내 보지가 얼얼할 정도였으니까?!

"대단하군...나도 도전해볼까?

"그러지마...어림도 없을껄...!

"날...뭘로보고...언젠간...너와 그렇게 해보지....!

"그런것 물어보지마 창피하단말야....지금은 너의 자지를 빨고있는데 그게 무슨상관이야!

그러면서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것이다.

은경이와 그런말을 한걸로 알고있다.

그렇다고 은경이보고 나쁜년하고 욕을 해본적은 없다.

여자만이 순결과 순정을 지켜야된다는 생각이없기때문이다.

나도 바라는 마음은 있다.하지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것을 누가 지킨단말인가?

남자는 여자와 만나도 되고 여자는 만나지 말라는 법 이 없 기 에....

은경이는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은경아!좋아..."그렇게하고있으니까..?

"으응...너무좋아!나사실...정말오 랜만에 하는거라서...한...일년은 못했어..!

"그래..왜못했어...?

"그건...나중에...얘기해줄게...!

"그래 알았어!

"하지만...계속보지마..내가아무리 색녀라도...나도 창피한것은 안단말야!

"그래...창피해!그럼 계속봐야! ..겠네...?

"그러지마...나..그럼..안빨아준다. ..!

은경이는 그런식으로 나를 흥분하게했다.

정말로 색녀인가보다.나조차도 색마나 마찬가지이지만...

은경이가 내자지를 빨아주자 자지에서 오물오물거리는것이다.

은경이에게 "나..나올..것 같아!~...어쩌지...?

"그래...그럼이번에는 그냥싸봐!

"그래도돼!...응..그냥싸봐!

나는 은경이의 입속에 좃물을 싸고말았다.

그러자 은경이의 입속에 나의 좃물이 들어가고말았다.

은경이의 다음행동이 더 이상했다.

"자...봐봐!입속에 나의 좃물을 한움큼 넣고는 나 에게 입속을 보여주는 것이다.

말을 더듬으면서 "자.~.이것.~.보.~.래.~.도.~..이.게 .`.너의.~.좃물이.~.야..`.!

"어.~.때.~.이렇.~.게.~.해준..~.여.~ .자.`.있어.~.!

"아니없어..~.정말 처음이다.이렇게까지나에게 보여주는여자는 없었다.

은경이는 자기의 목을 보라는것이다.나는 은경이의 목을보았다.

은경이는 꿀꺽하며.~.자기의 목속으로.~.좃물을 넣어버리는것이다.꿀꺽하며....!"

조금이상하더라고요.비디오 카메라만 있었으면은 그장면을 찍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죠.

하지만 정말로 찍은 사진은 있다.뭐냐고요..~.비밀임다.

은경이는 목속으로 좃물을 넘기고나서는 나의 자지를 다시 흔들어대는것이다.

그러자 나의 자지는 다시발기되었다.

""자.~..이제는 내구녕 에다가 넣어줘!

은경이가 바닥에눕자 나의자지를 은경이의 보지에 맞추고는 피스톤움직임을 시작했죠.

"어때.~.느낌이.~.이런 구녕도 있구나하 는 생각이 안 들어...!?

"그래정말좋다..~.쫄깃쫄깃한것이.~..?

"그럼 이번에는 어때.~..좋아!

나는 그말이뭔가했다 그러나 피스톤 움직임을 할때마다 내자지가 꽉끼는 느낌이드는 것 이다.

잘움직이지않는것이다.은경이는 자기보지에 힘을주어서 내자지를 꽉꽉무는것이다.

대단했다.그무는힘이...은경이의 보지속에 들어간 나의 자지는 근방이라도 터질것같았다.

"어때.~..지금은 .~..이제는 쌀것같지..~.그렇지.~..응"

"으응..~.나~..나올것같아!

"자..~.조금만참아봐!.~..혼자하면은 안돼...?

"알았어..~.같이할게..~..!

나는 은경이 보지속에 넣고 피스톤움직임을 하면서 최대한으로 참았다.

은경이는 "이제됐어...!나도나올것같아!....이제. ..

"그래..그럼..우리..하나둘셋하면은..같이 하는 거다.? "좋아!

"자.~.그럼.~.샌다.~.."그래.~.어서세어봐 ..

"하.~.나.~..두.~.울.~..셋.~..하고는 같이 나의 좃물은 은경이의 보지에 들어갔고.

은경이도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말았다.

은경이가말하데요.보지속에서 나온 애액을 내혀로 빨아달라고요.

나는 은경이의 보지속에 제얼굴을 쳐박고는 은경이의 보지와 애액을 빨아버렸죠.

은경이도 해주는데 나도 못할 것 없다고 빨아 버린거죠.

"어때..너의 좃물과..나의 애액으로...뒤범벅이..된맛이...

"조금은 시큼하다.``..!

"그렇겠지..~.어쩔수없어.~.내가 남자가 아니라서.~..나도아직.~.그맛이~..어떤건지 는.~.잘몰라..~.

우리는 잠깐동안 그대로 누워있었죠.

그때는 여름이었다.여름이라 움직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너무나도 더웠기때문에..~.은경이는 목욕을 하겠다고 부엌으로 나가버렸다.

제가 자취하던방은 방하나 부엌하나가 달린 자취방이었죠.

저는 부엌바닥에 장판을 깔아 났었죠.

그래서 은경이는 옷도 입지도 않고는 부엌에서 찬물로 샤워를 한다고 나간것이다.

여름이라서 찬물로 샤워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이겠죠.

은경이는 한참을 샤워를 하고는 나를 부르는것이다.

내가 문을 열고 은경이를 쳐다보자.은경이는 옷을 벗고 나오라는 것이다.

나도 부엌으로 나갔다.그러자 은경이는 내몸에 물을 뿌리고는 비누칠을 해주는것이다.

제몸을 다닦고는 저의 자지에다가 비누칠을 하고는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닦아주는것이다.

부랄부터해서 자지와 밑둥까지 닦아주더군요.

그러자 갑자기 저의 자지가 발기되고말았죠.

"어 또..서버리네.`.~..( ^ - ^ ) ( ^ ^ ) (^ O ^) ( * ^ - ^ * )

하고는 계속해서 손으로 비벼대는것이다.

그리고는 자기의 보지를 닦아 달라고 하는것이다.

나는 은경이의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는 음모부터 닦아주었다.

하지만 은경이는 나에게 자기 보지속도 닦아달라고 한쪽다리를 벌리는것이다.

나는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살살 문질러 주면서 닦아주었다.

내가 은경이의 보지를 닦아주는동안에도 은경이는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방안에서 그렇게 떠들던 은경이는 내몸을 닦는동안에는 절제된 말만하고 있었다.

나의 자지는 줄어드는 기미가 안보이는것이다.

은경이는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면서 아무말없이 자지만을 만지고 있었다.

"왜! 하고싶어.~..?

"응.~..이런곳에서 한번..~.하고싶어~..!

나는 하는수없이 은경이를 부엌에 손을 짚게하고는

나의 자지를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그냥 밀어버렸죠.

"아아~..좋아..~.기다리고 있었단말야...?

"그럼 하는 수 없지..~.너.~..정말이지...!

"어서.~..빨리해줘!.~..

나는 은경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피스톤 움직임을 시작했다.

은경이의 몸은 요동을 치기 시작했지만 나의 자지에서는 좃물은 나오지 않았다.

이미 두번이나 나온 상태였기때문 인가했다.

은경이도 힘들어 하는것이다. 색녀 라지만 힘든것은 어쩔수 없어나보다.

나는 피스톤 움직임을 하다가 그만 두었다.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가볍게 입고는 잠을 자고말았다.

얼마나 잤을까...시계를 보니 저녁 일곱시를 가리키고있었다.

나는 은경이를 깨우자..은경이도 일어나는 것이다.

"너 집에 안가도돼!..."오늘 동생 혼자 나두고 부모님 시골 가신다며...!

"아참 그렇지...?지금 몇시지...!?

"지금 일곱시....?

"가봐야겠다...집에가면은 무지 날리치겠네....?

"그런데..남동생이야...여동생이야....?

"으응...여동생...

"우와 너에게 여동생이 있었구나....?

"그럼 우리집은 남동생 둘과...여동생하나야!

"그래...언제한번 소개시켜줘!

"그래...언제한번...시간내볼께..."

"집에 갔다가 올수 있어...!?

"아마 못 올거야...?내가 내일은 시간이 되거든...! 내일올께....

"그래...그럼 내일보자...?

은경이가 옷을 입고 나가자 나는 은경이를 바래다주려고 같이 나갔다.

제가 자취하던곳과 은경이가 사는 집은 한 십오분정도의 거리였죠.

회사와의 거리는 칠분정도의 거리고요.

너무나도 가차운거리였죠.

제가 자취하던 곳은 자취만 하려고 만든 가옥이였죠.

그래서 다른 부서 사람들도 이곳에서 살고있었죠.

하지만 그들과는 왕래를 안했죠.

저희 회사는 정말 말많은 회사라서 어쩔수없었죠.

나는 은경이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는 홀로 집으로 걸어 와야만했죠.

쓸쓸히말이죠.....!

계속..........
이런 여자 만난분이 있는지 저도 물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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