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2
담배를 꼬나문 진선이는 자기 앞에 꿇어앉은 선배들을 보며 말했다
" 최근들어서 너네들 애들에게 돈 걷는게 적게 들어오고 있어....혹시 니네들 중에
어느놈이 삥땅 치는 넘 있냐?"
선배들은 진선이의 말에 겁을 먹은듯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아닙니다..짱! 그런게 아니고..."
"그런게 아니라면 왜 요새 수입이 부족하냐고..." 진선이는 자기 앞에 꿇어앉은 찬석선배의 머리를 발로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 혹시 모르니까 니네들 밑에 애들 함 잘 조져봐..알았어?"
"예..짱!" 진선이의 말에 선배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난 진선이의 어깨를 주무르며 진선이의 목덜미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러자 진선이는 고개를 돌려 내 입에 입을 맞췄다..
일반 보통 남자들은 갸냘프고 잘빠진 몸매를 소유한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난 오히려 그런 몸매의 소유자보다 우리 진선이 같은 근육질의 여자가 날 더 흥분시키는거 같다...지금도 알몸인 상태로 내 몸보다 더 근육이 많이 나온 진선이를 보면 흥분이 된다... 내 입의 키스를 끝내고 진선이는 다시 선배들을 보며.
"그 일은 이쯤에서 접어두고...어제 성만 오빠 만났는데...한 ..모레쯤에나 너희들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그때 너희들 시간 비워..알았어?"
"예!!짱!!" 선배들은 대답했다..
송성만..그는 마운틴 이란 조직의 두목이다...하지만 이것도 우리가 살고있는 **시를 주름잡는 **파의 일부조직이므로 엄격히 따지면 성만이는 **파의 중간보스급이다 ...진선이는 성만이형의 마운틴 파 일원이다...고1치곤 대단한거다...마운틴 내에서 진선이가 젤 어리지만 그 누구도 진선이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진선이에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성만이 형이랑 맞짱을 떠도 밀리지는 않을 진선이니까.....
진선이는 혜영선배를 보며 "넌 어떡할래?" 라고 묻자..
"난 여기 있고 싶은데...짱!! 먹고 싶은애가 하나 있는데.." 라고 혜영선배가 말하자. 진선이가 물었다..."넌 정수로 부족하냐?..누구 ?..찍어.."
"찬석이..." 혜영선배는 찬석선배를 보며 눈웃음을 흘기며 말했다...
"야..서찬석!!너 오늘 혜영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잘 모셔...알았어?"
"예!! 짱!!"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혜영선배가 찬석 선배를 다그친다..
"야~빨랑 옷 벗어"..." 예! " 혜영 선배랑 일섭선배, 찬석선배 모두 동급생이지만.진선이??우리학교 여학생중 끗발이 센 여자를 자기 오른팔로 내세웠는데 그녀가 바로 혜영 선배다..혜영 선배는 진선이 뒤를 믿고 학교에서 얼마나 유세를 떠는지...그러면서 진선이 앞에서?살살 아부해가면서,,,,,
"순기야 ..우린 나가자" 진선이가 나에게 돌아보며 말했다.."예!!짱!" 난 대답과 동시에 재빠르게 진선이 팬티를 입히고 그위에 팬티 스타킹을 입히고....하여간 교복을 입혀주었다 ..진선이가 일어서자 모두들 일어섰다..그리고 진선이와 난 밖을나갈려고 하자 정수선배가 재빠르게 와서 문을 열어 주었다...진선이와 내가 나가는 뒤로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짱! !다음에 뵙겠습니다"
"순기야! 술마시러 가자.." 진선이가 날 보면서 말했다...난 "벌써..."라고 말하며 난색을 하자 진선이는 갑자기 술생각이 난다면서 가자고 했다...난 여지껏 진선이의 뜻에 어긋난적이 없어서 그러자고 했다,,막상 우리는 교복을 입은 상태였고..아직 한 낮이라 열어있을 호프집이나 술집이 없을거 같아서 역에 있는 화장실에서 각자 일반 사복으로 갈아입고서 술을 사들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으로 오자마자 진선이는 덥다면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고 난 그동안 술마실 준비를 하고 있었다...그런데 안에서 진선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순기야!!들어와...같이 해" 난 알았다고 대답하며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진선이는 샤워기 앞에서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웃으면서 등좀 비누칠 해달라고 해서 난 진선이의 등과 엉덩이 종아리등을 정성껏 비누칠 해주었다..진선이도 그런 나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진선이의 부드러운 손이 내몸을 비누칠 해주자 나의 불기둥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진선이는 그런 불기둥을 보면서 코웃음을 쳤다. 순간 난 쫄아서 "진선아!!미안!!" 그러자 진선이는 날 보며 웃으면서 캐입에 키스를 했다...나의 불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진선이는 나의 입에서 입을 떼내며 갑자기 뜻모를 웃음을 짓더니 나의 불기둥을 꽉 잡았다...난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그녀의 엄청난 손아귀에 나의 불기둥이 잡혀지자 넘 아팠다..
"악!!!..아파...진선아.. .아파!!" 난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진선아!!아파 ! 그만해!!" 난 울면서 사정하다시피 했다...진선이는 귀엽다는 듯이 날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어렸을때 부터 넌 내 말을 잘들었지..호호..솔직히 말해..너 나 좋아?.싫어?"
난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대답했다..." 난 니가 좋아...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쭉.."
진선이는 웃으면서 말했다.."정말?" 난 그렇다고 했다..그러자 진선이는 손을 풀었다.."아프잖아"...난 진선이를 흘겨보며 말했다...갑자기 진선이는 날 번쩍 안아들더니 욕실문을 박차고 침대로 갔다..나도 신장 177에 나이는 미성년이지만 몸은 건장한 남자인데 그런 나를 가볍게 번쩍 들 정도라면,,,,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난 진선이의 엄청난 힘에 놀랬다...왠만한 힘좀 쓴다는 건장한 남자들도 날 들려면 헥헥 거릴텐데... 그렇게 들고서 날 가만히 침대에 내려놓는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고 나에게 입을 갖다댄다...난 진선이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 진선이의 혀와 입언저리 등을 핥았다....그리고서 목덜미를 키스했다...
"음.." 진선이는 신음소릴 내면서 내 목덜미를 시작해서 젖꼭지..복부등을 애무하면서 내려오다가 내 불기둥을 한입에 삼켰다...
"쩝..짭짭..음..쩝" 진선이는 나의 불기둥과 불알을 애무하고 난 그런 진선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진선이는 그런 나를 보庸?" 자!이제 니가 날 미치게 해봐" 하더니 눕는다
난 진선이 발가락부터 애무했다 ....발가락을 빨고..발등을 핥고..그러자 진선이는 " 음...아...그래 천천히 올라와.." 하자 난 종아리, 허벅지등을 애무하며 드뎌 진선이의 꽃잎에 다달았다...난 진선이의 꽃잎을 양끝으로 벌린뒤 안을 핥았다...그리고 유난히 튀어나온 돌기주변을 자극했다..
"음..아~~더...더...음... .좋아....헉.." 진선이는 기분이 좋은듯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곧 진선이의 꽃잎에서 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첨엔 찔끔찔끔 흐르던게 지금은 홍수가 되어 넘쳤다 난 그 꿀물을 빨며 혀를 쫑긋이 세워 꽃잎 내부를 찔렀다..
진선이는 내 머리를 움켜쥐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다가 진선이는 갑자기 날 밀쳐 뉘였고 내 위로 올라탄 진선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불기둥을 잡고서 자기의 꽃잎으로 집어넣었다..
액이 흐를대로 흐른탓인지 내 불기둥은 푹 소리를 내더니 부드럽게 들어갔다
"헉"..진선이는 눈을 부릅뜨며 작살에 맞은듯 몸을 뒤척이더니 이내 허리를 돌려가면서 위아래로 요분질하기 시작한다....
나도 그런 진선이를 거들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음....헉..진선아......좋 아?..." 난 진선에게 물었고 진선이는 계속 요분질 쳤다..
"하아~하아~` 좋아..아주 좋아~" 그러며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내 젖꼭지들을 빨면서 내 목덜미를 빨았다.. 나도 진선이의 귀를 핥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다 진선이는 날 끌어안고 자기는 뒤로 넘어가면서 뒤처리를 내게 맡겼다..
난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음...아~~더세게..더세게.. ." 진선이는 몸을 비틀면서 말했다
난 딴딴한 진선이의 복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목덜미를 키스했다...
"헉..읍..진선아...나....나??.읍!!" 난 외쳤다
"앙..나도야,..조금만,,,아~~"
"으앗....하아~~"난 마지막에 밀려온 쾌감에 한동안 움직일줄 모르다고 진선이의 몸위에 고꾸라 졌다...진선이도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내게 진선이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내 이마에 키스해 주었다..나도 진선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오래지 않아서 내 물건은 다시 발기했고...난 진선이와 3게임을 뛰었다...
그리고 난 진선이의 품에 안겨서 잠들었다...딴딴하면서도 부드러운 진선이의 팔을 베고 누우니 절로 눈이 감겼다...진선이는 한 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고서 또 한손으론 내게 팔베개를 해주며 잠들었다 난 진선이의 품에 안겨 진선이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잠들었다..
우린 그렇게 한참을 잤다......
담배를 꼬나문 진선이는 자기 앞에 꿇어앉은 선배들을 보며 말했다
" 최근들어서 너네들 애들에게 돈 걷는게 적게 들어오고 있어....혹시 니네들 중에
어느놈이 삥땅 치는 넘 있냐?"
선배들은 진선이의 말에 겁을 먹은듯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다...
"아닙니다..짱! 그런게 아니고..."
"그런게 아니라면 왜 요새 수입이 부족하냐고..." 진선이는 자기 앞에 꿇어앉은 찬석선배의 머리를 발로 툭툭 건드리며 말했다...
" 혹시 모르니까 니네들 밑에 애들 함 잘 조져봐..알았어?"
"예..짱!" 진선이의 말에 선배들은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난 진선이의 어깨를 주무르며 진선이의 목덜미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그러자 진선이는 고개를 돌려 내 입에 입을 맞췄다..
일반 보통 남자들은 갸냘프고 잘빠진 몸매를 소유한 여자들을 좋아하는데 난 오히려 그런 몸매의 소유자보다 우리 진선이 같은 근육질의 여자가 날 더 흥분시키는거 같다...지금도 알몸인 상태로 내 몸보다 더 근육이 많이 나온 진선이를 보면 흥분이 된다... 내 입의 키스를 끝내고 진선이는 다시 선배들을 보며.
"그 일은 이쯤에서 접어두고...어제 성만 오빠 만났는데...한 ..모레쯤에나 너희들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그때 너희들 시간 비워..알았어?"
"예!!짱!!" 선배들은 대답했다..
송성만..그는 마운틴 이란 조직의 두목이다...하지만 이것도 우리가 살고있는 **시를 주름잡는 **파의 일부조직이므로 엄격히 따지면 성만이는 **파의 중간보스급이다 ...진선이는 성만이형의 마운틴 파 일원이다...고1치곤 대단한거다...마운틴 내에서 진선이가 젤 어리지만 그 누구도 진선이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진선이에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고나 할까?...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성만이 형이랑 맞짱을 떠도 밀리지는 않을 진선이니까.....
진선이는 혜영선배를 보며 "넌 어떡할래?" 라고 묻자..
"난 여기 있고 싶은데...짱!! 먹고 싶은애가 하나 있는데.." 라고 혜영선배가 말하자. 진선이가 물었다..."넌 정수로 부족하냐?..누구 ?..찍어.."
"찬석이..." 혜영선배는 찬석선배를 보며 눈웃음을 흘기며 말했다...
"야..서찬석!!너 오늘 혜영이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잘 모셔...알았어?"
"예!! 짱!!"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혜영선배가 찬석 선배를 다그친다..
"야~빨랑 옷 벗어"..." 예! " 혜영 선배랑 일섭선배, 찬석선배 모두 동급생이지만.진선이??우리학교 여학생중 끗발이 센 여자를 자기 오른팔로 내세웠는데 그녀가 바로 혜영 선배다..혜영 선배는 진선이 뒤를 믿고 학교에서 얼마나 유세를 떠는지...그러면서 진선이 앞에서?살살 아부해가면서,,,,,
"순기야 ..우린 나가자" 진선이가 나에게 돌아보며 말했다.."예!!짱!" 난 대답과 동시에 재빠르게 진선이 팬티를 입히고 그위에 팬티 스타킹을 입히고....하여간 교복을 입혀주었다 ..진선이가 일어서자 모두들 일어섰다..그리고 진선이와 난 밖을나갈려고 하자 정수선배가 재빠르게 와서 문을 열어 주었다...진선이와 내가 나가는 뒤로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짱! !다음에 뵙겠습니다"
"순기야! 술마시러 가자.." 진선이가 날 보면서 말했다...난 "벌써..."라고 말하며 난색을 하자 진선이는 갑자기 술생각이 난다면서 가자고 했다...난 여지껏 진선이의 뜻에 어긋난적이 없어서 그러자고 했다,,막상 우리는 교복을 입은 상태였고..아직 한 낮이라 열어있을 호프집이나 술집이 없을거 같아서 역에 있는 화장실에서 각자 일반 사복으로 갈아입고서 술을 사들고 여관으로 갔다...
여관으로 오자마자 진선이는 덥다면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고 난 그동안 술마실 준비를 하고 있었다...그런데 안에서 진선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순기야!!들어와...같이 해" 난 알았다고 대답하며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진선이는 샤워기 앞에서 비누칠을 하고 있었다 내가 들어오자 웃으면서 등좀 비누칠 해달라고 해서 난 진선이의 등과 엉덩이 종아리등을 정성껏 비누칠 해주었다..진선이도 그런 나에게 비누칠을 해주었다..진선이의 부드러운 손이 내몸을 비누칠 해주자 나의 불기둥은 서서히 일어서기 시작했다..진선이는 그런 불기둥을 보면서 코웃음을 쳤다. 순간 난 쫄아서 "진선아!!미안!!" 그러자 진선이는 날 보며 웃으면서 캐입에 키스를 했다...나의 불기둥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진선이는 나의 입에서 입을 떼내며 갑자기 뜻모를 웃음을 짓더니 나의 불기둥을 꽉 잡았다...난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그녀의 엄청난 손아귀에 나의 불기둥이 잡혀지자 넘 아팠다..
"악!!!..아파...진선아.. .아파!!" 난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나왔다...."진선아!!아파 ! 그만해!!" 난 울면서 사정하다시피 했다...진선이는 귀엽다는 듯이 날 보고 웃으면서 말했다.."어렸을때 부터 넌 내 말을 잘들었지..호호..솔직히 말해..너 나 좋아?.싫어?"
난 눈물을 찔끔 흘리면서 대답했다..." 난 니가 좋아...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 쭉.."
진선이는 웃으면서 말했다.."정말?" 난 그렇다고 했다..그러자 진선이는 손을 풀었다.."아프잖아"...난 진선이를 흘겨보며 말했다...갑자기 진선이는 날 번쩍 안아들더니 욕실문을 박차고 침대로 갔다..나도 신장 177에 나이는 미성년이지만 몸은 건장한 남자인데 그런 나를 가볍게 번쩍 들 정도라면,,,,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난 진선이의 엄청난 힘에 놀랬다...왠만한 힘좀 쓴다는 건장한 남자들도 날 들려면 헥헥 거릴텐데... 그렇게 들고서 날 가만히 침대에 내려놓는다 그러면서 한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고 나에게 입을 갖다댄다...난 진선이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 진선이의 혀와 입언저리 등을 핥았다....그리고서 목덜미를 키스했다...
"음.." 진선이는 신음소릴 내면서 내 목덜미를 시작해서 젖꼭지..복부등을 애무하면서 내려오다가 내 불기둥을 한입에 삼켰다...
"쩝..짭짭..음..쩝" 진선이는 나의 불기둥과 불알을 애무하고 난 그런 진선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진선이는 그런 나를 보庸?" 자!이제 니가 날 미치게 해봐" 하더니 눕는다
난 진선이 발가락부터 애무했다 ....발가락을 빨고..발등을 핥고..그러자 진선이는 " 음...아...그래 천천히 올라와.." 하자 난 종아리, 허벅지등을 애무하며 드뎌 진선이의 꽃잎에 다달았다...난 진선이의 꽃잎을 양끝으로 벌린뒤 안을 핥았다...그리고 유난히 튀어나온 돌기주변을 자극했다..
"음..아~~더...더...음... .좋아....헉.." 진선이는 기분이 좋은듯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곧 진선이의 꽃잎에서 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첨엔 찔끔찔끔 흐르던게 지금은 홍수가 되어 넘쳤다 난 그 꿀물을 빨며 혀를 쫑긋이 세워 꽃잎 내부를 찔렀다..
진선이는 내 머리를 움켜쥐며 계속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다가 진선이는 갑자기 날 밀쳐 뉘였고 내 위로 올라탄 진선이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불기둥을 잡고서 자기의 꽃잎으로 집어넣었다..
액이 흐를대로 흐른탓인지 내 불기둥은 푹 소리를 내더니 부드럽게 들어갔다
"헉"..진선이는 눈을 부릅뜨며 작살에 맞은듯 몸을 뒤척이더니 이내 허리를 돌려가면서 위아래로 요분질하기 시작한다....
나도 그런 진선이를 거들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음....헉..진선아......좋 아?..." 난 진선에게 물었고 진선이는 계속 요분질 쳤다..
"하아~하아~` 좋아..아주 좋아~" 그러며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내 젖꼭지들을 빨면서 내 목덜미를 빨았다.. 나도 진선이의 귀를 핥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다 진선이는 날 끌어안고 자기는 뒤로 넘어가면서 뒤처리를 내게 맡겼다..
난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허리를 돌렸다..
"음...아~~더세게..더세게.. ." 진선이는 몸을 비틀면서 말했다
난 딴딴한 진선이의 복부를 손으로 애무하면서..목덜미를 키스했다...
"헉..읍..진선아...나....나??.읍!!" 난 외쳤다
"앙..나도야,..조금만,,,아~~"
"으앗....하아~~"난 마지막에 밀려온 쾌감에 한동안 움직일줄 모르다고 진선이의 몸위에 고꾸라 졌다...진선이도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그런 내게 진선이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내 이마에 키스해 주었다..나도 진선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오래지 않아서 내 물건은 다시 발기했고...난 진선이와 3게임을 뛰었다...
그리고 난 진선이의 품에 안겨서 잠들었다...딴딴하면서도 부드러운 진선이의 팔을 베고 누우니 절로 눈이 감겼다...진선이는 한 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고서 또 한손으론 내게 팔베개를 해주며 잠들었다 난 진선이의 품에 안겨 진선이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고 잠들었다..
우린 그렇게 한참을 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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