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email protected])
노예 만들기
처음쓰는 글인데 어떨지...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때는 7월 초순에서 중순정도?
1부
"책상에 꿇어 앉어 있어"
선영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것도 다름 아닌 무섭기로 수문난 미술담당 이영미 선생 시간 준비물을 말이다. 정말 깜박 잊었던 것이다. 돌아다니며 준비물과 숙제 검사를 끝내고 선영은 여전히 책상위에 꿇어 앉어 있었다.
"두손들어"
허벅지 10대를 맞았다. 미술시간 2시간내내 꿇어 앉아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선영은 다리가 너무나도 저려왔다. 1시간도 힘든데 자그마치 2시간동안이나 다리에 감각이 없었다
"아이~ 기분 더럽네 얼굴은 화장을 덕지덕지 발라 가지고 재수없어~"
선영은 아직 선생님이 나가지 않았다는걸 몰랐었다.
"박선영 교무실로 내려와."
선영은 자신이 왜 그랬는지와 내려가면 뻔히 있을일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왔다
"저기...선생님.."
"저기 방송실 앞에서 꿇어 앉어있어"
선영은 방송싱 앞에 꿇어 앉어 있었다.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이게 뭐람...뭐...항상 있는 일이니까.."
한참뒤 영미가 왔다. 아마도 밥을 먹고 온듯 했다.
"들어와"영미는 선영을 방송실에 들어 오게 했다
점심 방송이 끝났는지 방송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영미는 선영의 귀를 아주세게 꼬집으면서 말했다.
"너 치마가 이게뭐야? 머리봐라"하면서 뺨을 5대때렸다
"조기 책상 가지고 와서 올라가"
선영은 창가에 있는 책상을 가지고 와서 그위에 올라갔다
퍽! 퍽! 퍽! 10대가량 맞았나..
선영은 아프다며 울면서 죄송하다고 빌었다 한대맞고 빌고 두대 맞고 빌고
그렇게 20대를 맞고 내려갔다..
"올라가봐"
"네" 선영은 영미에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교실로 돌아갔다.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나도 아펐다. 남학생들이 종아리를 보고 뒤에서 약올리는 것만 같았다. 정말 쪽팔렸다.
노예 만들기
처음쓰는 글인데 어떨지...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때는 7월 초순에서 중순정도?
1부
"책상에 꿇어 앉어 있어"
선영은 준비물을 가져오지 못했다. 그것도 다름 아닌 무섭기로 수문난 미술담당 이영미 선생 시간 준비물을 말이다. 정말 깜박 잊었던 것이다. 돌아다니며 준비물과 숙제 검사를 끝내고 선영은 여전히 책상위에 꿇어 앉어 있었다.
"두손들어"
허벅지 10대를 맞았다. 미술시간 2시간내내 꿇어 앉아있었다 수업이 끝나고...
선영은 다리가 너무나도 저려왔다. 1시간도 힘든데 자그마치 2시간동안이나 다리에 감각이 없었다
"아이~ 기분 더럽네 얼굴은 화장을 덕지덕지 발라 가지고 재수없어~"
선영은 아직 선생님이 나가지 않았다는걸 몰랐었다.
"박선영 교무실로 내려와."
선영은 자신이 왜 그랬는지와 내려가면 뻔히 있을일에 대한 공포감이 밀려왔다
"저기...선생님.."
"저기 방송실 앞에서 꿇어 앉어있어"
선영은 방송싱 앞에 꿇어 앉어 있었다.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이게 뭐람...뭐...항상 있는 일이니까.."
한참뒤 영미가 왔다. 아마도 밥을 먹고 온듯 했다.
"들어와"영미는 선영을 방송실에 들어 오게 했다
점심 방송이 끝났는지 방송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영미는 선영의 귀를 아주세게 꼬집으면서 말했다.
"너 치마가 이게뭐야? 머리봐라"하면서 뺨을 5대때렸다
"조기 책상 가지고 와서 올라가"
선영은 창가에 있는 책상을 가지고 와서 그위에 올라갔다
퍽! 퍽! 퍽! 10대가량 맞았나..
선영은 아프다며 울면서 죄송하다고 빌었다 한대맞고 빌고 두대 맞고 빌고
그렇게 20대를 맞고 내려갔다..
"올라가봐"
"네" 선영은 영미에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교실로 돌아갔다.
허벅지와 종아리가 너무나도 아펐다. 남학생들이 종아리를 보고 뒤에서 약올리는 것만 같았다. 정말 쪽팔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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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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