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우리학교는 딴 학교와 달리 짱이 여자다
그녀의 이름은 진선....
아버지가 태권도장 관장님이고 그녀는 어렸을때 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살았다..
나의 이름은 순기..
난 어렸을때 부터 진선이와 같이 자랐다...
우리가 어렸을때 진선이가 골목대장을 했을때 부터 난 진선이의 오른팔로서 같이 자랐다...
혹..다른 사람들은 부랄달고 태어나서 여자의 부하노릇이나 한다고 흉보는 사람도 있겠지만...그건 그녀를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하고 자라서 여자의 몸 같지 않게 진선이의 몸은 왠만한 다른남자들보다 더 튼튼하고 유연하며..그녀의 도장에서도 진선이의 스파링을 받아줄 남자애들은 없었다.. 그런 진선이를 여자애들은 우상 받들듯이 따랐고 남자애들은 그녀만 보면 주눅이 들어 꼼짝도 못했다...
지금은 남녀공학인 00고 ...진선이와 나는 고1....
입학초기에 진선이의 소문을 들은 선배들은 진선이를 잡기위해 괜히 꼬투리를 잡아 교육 시키려고 했으나 도리어 2학년 선배들...3학년 선배들까지도 무릎꿇게 만들어버렸다..명실상 부한 우리학교 최고가 된것이다...
어느날 아침 등교하기 위해 집에서 나오는데 진선이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quot;
"순기냐? 나다"
"어,,짱..왠일?"
"어...일섭이하고 찬석이한테 전화해서 정수네 집으로 오라고 해..내가 할말있다고..그리고 너도 같이와.."
"응,,알았어..근데..한 준 선배는?...한준 선배도 오라고 할까?
"아냐..어린넘은 빼고..."
"야~그럼 난?..내가 한준선배보다 더 어리고 쌈도 한준선배만큼 못하는데..?"
"하하..얘는..너하고 걔하고 같냐?..넌 어렸을때 부터 내 오른팔이잖아...잔소리?뺐?빨리 오라면 와..알았어?.."
"응"
참고로 일섭이와 찬석이는 우리학교 3학년으로 1.2위를 다투는..진선이가 오기전까진 학교 짱이었다...그리고 한준이는 지금 2학년 짱이다..
난 재빨리 일섭이와 찬석이에게 전화 했다..진선이가 우리를 정수네 집으로 집합 시켰다고...그리고서 난 정수네 집으로 갔다...진선이와 난 학교를 밥 먹듯이 빠졌다..
그래서 우린 문제아로 낙인 찍혔고 진선이와 난 ,,역시나도 집에서도 내놓았다..
정수네 집에 가보니...여자의 교성소리가 들렸다...
"아~~좀더...하아~"
난 정수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역시 정수는 우리학교 3학년 여선배인 혜영이에게 봉사(?)중이었고..진선이 는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들어가자..
"어!! 드뎌 내 파트너 왔네?....이리와 순기야....!!" 하고 진선이는 웃으면서 자기 옆자릴 가리켰다....
혜영선배에게 봉사중이던 정수선배가 그 와중에도 날 반긴다..
"어!! 순기 왔냐?"
"하아...음...순기 왔니?"" 혜영이 선배도 한마디 한다..
진선이가 날 보며 자기에게 오라고 했다.. 사적으론 친구지만...여기 선배들은 진선에게 짱 대접을 하느라고 경어를 쓴다...그러므로 나도 어쩔수 없이..써야 한다..
"네!!! 짱" ......하며 난 진선이 옆에 앉았다....그러자 진선이는 나의 바지가랑이를 열며 내 불기둥을 잡는다....그리고 위아래 로 흔든다...
진선이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으니 금방 발기해서 싸 버릴거 같았다..
진선이는 한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고서 한손으론 짧게 올린 교복 치마를 벗기 시작한다... 난 진선이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한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은 손을 애무하고 한손으론 진선이의 등을 애무했다...
"음..순기야...내꺼좀 빨아줘..."
" 네!!짱!!" 난 대답하며 불기둥을 놓고서 누운 진선이 아래에 엎드려 진선이의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진선이의 꽃잎은 털이 없었다...갈라진 틈 사이로 삐져나온 돌기같은 것은 다른 여자들의 그거에 비해 좀 큰 편이었다...
난 혀를 돌려가며 그 돌기 주변을 키스하며 핥았다...
"으음......아...조~아... ."
진선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자 난 그 돌기를 집중 공격했다. 그러자 진선이는 자지러졌다...이미 저쪽에선 삽입을 시작할 모양있었다...
"야~~정수야..넣어봐 ....얼렁!!.."
" 예..혜영선배" ...정수선배는 혜영 선배의 입에 키스를 玖?그 상태에서 천천히 혜영 선배의 꽃잎을 향해 전진했다...
"읍~~아~~" 혜영 선배는 정수 선배의 목을 끌어 안으면서 자신의 몸에 들어온 정수선배 불기둥을 느끼고 있었다...
정수선배도 혜영선배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은채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선배...꽉 조여여...악....아`~~흡... "....
"아~ 좋아..더 ...돌려봐....세~게..음...?틴?.."
정수선배는 혜영선배의 요구에 따라 허리를 천천히 돌렸다..혜영 선배는 참기힘든듯 정수선배의 등을 손으로 꽉 잡았다..그러자 정수선배의 등엔 혜영 선배의 손톱자국이 깊이 패였다,,
난 그네들의 소리를 들어가며 진선이의 꽃잎을 계속 핥았다...
" 음....순기야 ..그만하고 누워봐.."
" 예!!짱" 하고 난 누웠다...그러자 진선이가 일어나더니 내 불기둥을 잡고 잠깐 위아래로 흔들더니 입으로 가져갔다...."윽!!!짱!!..하??~~"
"읍,,,읍,,쩝쩝....순기야!! 기분 좋니?..읍..쩝"
" 예..짜~~앙...조.아여....음.. ..하..." 짱의 혓놀림에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지만...짱은 능숙하게 타이밍을 잘 맞췄다,,,,
그러면서 진선이는 내 위로 올라타기 시작했다,,,내 불기둥을 잡고 자신의 꽃잎에 맞추더니 천천히 내려 앉았다....짱의 꽉 조이면서도 뜨거운 내부의 꽃잎을 느끼며 난 신음을 냈다..."우~~짜~~앙....."....
짱은 나를 내려보며 웃으면서 말했다..."왜.....불렀으면 말을해"...
진선이는 나를 내려보며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입에 키스를 했다...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진선이가 내민 혀를 핥으면서 내 혀를 안에 집어넣어서 위아래를 천천히 핥았다...
저쪽에선 혜영선배와 정수선배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혜영..선배 ..하아...읍...좋으세여..?...??."
" 으~응...그?.아~~..."
" 압...선배..읍....나올거 같아여...하아..하아..."
"앙..좀만 참아봐....아~~~나도 ...곧,,음,,,나아아와.."
" 읍!!!" 정수선배는 재빨리 불기둥을 빼서 방에다가 싸기 시작했다...그리고서 만족하지 못한 혜영선배의 꽃잎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아~~아~~" 긴 숨을 들이마신 혜영선배의 꽃잎에서도 꿀이 흐르기 시작했다..그 꿀을 정수선배는 다 핥아 마셨다...."음..." 혜영선배는 만족한듯이 자신의 꿀물을 핥고 있는 정수선배의 머릴 쓰다듬으며 누워 있었다..
진선이는 나 젖꼭지를 빨면서 가끔은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내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진선이가 내 젖꼭지를 깨물때는 아프기도 하지만,,,그만큼 내겐 쾌감을 느끼게 했다..난 진선이의 머리를 만지며 계속 허리를 돌렸다....
"음....아~~"......이윽고 진선이는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난 그런 진선이를 받아주었다...난 진선이가 이끄는 대로 하였다....어느새 상체를 일으킨 진선이가 말했다.." 이번엔 니가 올라타라....느끼고 싶다..."....난 진선이의 검게 그을린 잘빠진 몸에 취했다.....매번 보는 몸이지만 ..진선이의 몸은 정말 아름답고도 강하게 보였다..
검게 그을린 피부......그리고 그리 크진 않지만 귀엽게 볼룩솟은 유방...
그리고 왕자가 새겨진 진선이의 복부....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동시에 강한 몸을 보면서 난 참 행복한 놈이라고 여겼다....난 진선이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진선이가 몸을 눕힘과 동시에 일어나 위아래로 허리를 박기 시작했다..
"음....하아~~순기....역시...대 ..단....해......넌 ..내꺼...얌...."
"하아~~짜앙도....대단.....해... ....요....읍,,,,헉..헉"
"짱..나올거 ..같아여...읍......."
"그래 .,..싸...음...하아~~~"
"읍!!!하아.." 난 그대로 짱의 몸안에 분출물을 내뿜었다...
짱의 부하들중 유일하게 나만 짱의 몸안에 분출물을 내뿜을수 있다....
"짱!! 좋았어여?"....하면서 난 재빨리 휴지를 가져와 그녀의 애액과 나의 액체가 범벅이된 그녀의 꽃잎을 닦아주며 말했다...
"응....괜찮았어....역시..넌 ..내 파트너야...흐흥".." 짱은 웃으며 자기의 꽃잎을 닦고 있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때 일섭 선배와 찬석 선배가 왔다..
"짱!!저희들 왔습니다" ....."그래 들어와...." 진선이는 그래로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그러자 정수선배는 재빨리 재떨이와 라이터를 가져와서 짱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난 담배를 피고 있는 짱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나를 포함한 다른 선배들은 진선이의 탄탄한 몸을 보고 감탄을 했다..
"저건 여자의 몸이 아냐"
실제로 그랬다....왠만한 남자팔뚝보다 더 굵으면서 힘줄이 튀어나온거 하며..
팔에 나온 진선이의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은 거의 여자레슬러 같았다...
그러면서 검게 그을린 모습은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했다...
하지만 그런 몸이면서도 왠지 그녀의 몸은 남자들로 하여금 알수없는 유혹을 풍겼다...
담배를 꼬나 물며 " 들어와 너희들에게 할말 있으니까.."
일섭선배와 찬석선배는 재빨리 들어와서 정수선배와 함께 진선이 앞에 무릎꿇고 앉아 진선이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진선이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었고 혜영선배는 발가벗은 채로 다가와서 진선이 옆에 앉았다.....
~~~~~~~~~~~~~~~~~~~~~~~~~~~~~~~~ ~~~~~~~~~~~~~~~~~~
잘들 보셨나여?....
능숙하지 않은 글이라..잼없더라도 많이 봐주세여....
앞으로 진선이가 학원가를 평정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학교는 딴 학교와 달리 짱이 여자다
그녀의 이름은 진선....
아버지가 태권도장 관장님이고 그녀는 어렸을때 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살았다..
나의 이름은 순기..
난 어렸을때 부터 진선이와 같이 자랐다...
우리가 어렸을때 진선이가 골목대장을 했을때 부터 난 진선이의 오른팔로서 같이 자랐다...
혹..다른 사람들은 부랄달고 태어나서 여자의 부하노릇이나 한다고 흉보는 사람도 있겠지만...그건 그녀를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어려서부터 운동을하고 자라서 여자의 몸 같지 않게 진선이의 몸은 왠만한 다른남자들보다 더 튼튼하고 유연하며..그녀의 도장에서도 진선이의 스파링을 받아줄 남자애들은 없었다.. 그런 진선이를 여자애들은 우상 받들듯이 따랐고 남자애들은 그녀만 보면 주눅이 들어 꼼짝도 못했다...
지금은 남녀공학인 00고 ...진선이와 나는 고1....
입학초기에 진선이의 소문을 들은 선배들은 진선이를 잡기위해 괜히 꼬투리를 잡아 교육 시키려고 했으나 도리어 2학년 선배들...3학년 선배들까지도 무릎꿇게 만들어버렸다..명실상 부한 우리학교 최고가 된것이다...
어느날 아침 등교하기 위해 집에서 나오는데 진선이에게 전화가 왔다,,,
"여보세?quot;
"순기냐? 나다"
"어,,짱..왠일?"
"어...일섭이하고 찬석이한테 전화해서 정수네 집으로 오라고 해..내가 할말있다고..그리고 너도 같이와.."
"응,,알았어..근데..한 준 선배는?...한준 선배도 오라고 할까?
"아냐..어린넘은 빼고..."
"야~그럼 난?..내가 한준선배보다 더 어리고 쌈도 한준선배만큼 못하는데..?"
"하하..얘는..너하고 걔하고 같냐?..넌 어렸을때 부터 내 오른팔이잖아...잔소리?뺐?빨리 오라면 와..알았어?.."
"응"
참고로 일섭이와 찬석이는 우리학교 3학년으로 1.2위를 다투는..진선이가 오기전까진 학교 짱이었다...그리고 한준이는 지금 2학년 짱이다..
난 재빨리 일섭이와 찬석이에게 전화 했다..진선이가 우리를 정수네 집으로 집합 시켰다고...그리고서 난 정수네 집으로 갔다...진선이와 난 학교를 밥 먹듯이 빠졌다..
그래서 우린 문제아로 낙인 찍혔고 진선이와 난 ,,역시나도 집에서도 내놓았다..
정수네 집에 가보니...여자의 교성소리가 들렸다...
"아~~좀더...하아~"
난 정수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역시 정수는 우리학교 3학년 여선배인 혜영이에게 봉사(?)중이었고..진선이 는 옆에서 구경하고 있었다...그러다가 내가 들어가자..
"어!! 드뎌 내 파트너 왔네?....이리와 순기야....!!" 하고 진선이는 웃으면서 자기 옆자릴 가리켰다....
혜영선배에게 봉사중이던 정수선배가 그 와중에도 날 반긴다..
"어!! 순기 왔냐?"
"하아...음...순기 왔니?"" 혜영이 선배도 한마디 한다..
진선이가 날 보며 자기에게 오라고 했다.. 사적으론 친구지만...여기 선배들은 진선에게 짱 대접을 하느라고 경어를 쓴다...그러므로 나도 어쩔수 없이..써야 한다..
"네!!! 짱" ......하며 난 진선이 옆에 앉았다....그러자 진선이는 나의 바지가랑이를 열며 내 불기둥을 잡는다....그리고 위아래 로 흔든다...
진선이의 부드러운 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으니 금방 발기해서 싸 버릴거 같았다..
진선이는 한손으로 내 불기둥을 잡고서 한손으론 짧게 올린 교복 치마를 벗기 시작한다... 난 진선이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한손으론 내 불기둥을 잡은 손을 애무하고 한손으론 진선이의 등을 애무했다...
"음..순기야...내꺼좀 빨아줘..."
" 네!!짱!!" 난 대답하며 불기둥을 놓고서 누운 진선이 아래에 엎드려 진선이의 꽃잎을 핥기 시작했다...
진선이의 꽃잎은 털이 없었다...갈라진 틈 사이로 삐져나온 돌기같은 것은 다른 여자들의 그거에 비해 좀 큰 편이었다...
난 혀를 돌려가며 그 돌기 주변을 키스하며 핥았다...
"으음......아...조~아... ."
진선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자 난 그 돌기를 집중 공격했다. 그러자 진선이는 자지러졌다...이미 저쪽에선 삽입을 시작할 모양있었다...
"야~~정수야..넣어봐 ....얼렁!!.."
" 예..혜영선배" ...정수선배는 혜영 선배의 입에 키스를 玖?그 상태에서 천천히 혜영 선배의 꽃잎을 향해 전진했다...
"읍~~아~~" 혜영 선배는 정수 선배의 목을 끌어 안으면서 자신의 몸에 들어온 정수선배 불기둥을 느끼고 있었다...
정수선배도 혜영선배의 젖무덤에 얼굴을 묻은채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선배...꽉 조여여...악....아`~~흡... "....
"아~ 좋아..더 ...돌려봐....세~게..음...?틴?.."
정수선배는 혜영선배의 요구에 따라 허리를 천천히 돌렸다..혜영 선배는 참기힘든듯 정수선배의 등을 손으로 꽉 잡았다..그러자 정수선배의 등엔 혜영 선배의 손톱자국이 깊이 패였다,,
난 그네들의 소리를 들어가며 진선이의 꽃잎을 계속 핥았다...
" 음....순기야 ..그만하고 누워봐.."
" 예!!짱" 하고 난 누웠다...그러자 진선이가 일어나더니 내 불기둥을 잡고 잠깐 위아래로 흔들더니 입으로 가져갔다...."윽!!!짱!!..하??~~"
"읍,,,읍,,쩝쩝....순기야!! 기분 좋니?..읍..쩝"
" 예..짜~~앙...조.아여....음.. ..하..." 짱의 혓놀림에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지만...짱은 능숙하게 타이밍을 잘 맞췄다,,,,
그러면서 진선이는 내 위로 올라타기 시작했다,,,내 불기둥을 잡고 자신의 꽃잎에 맞추더니 천천히 내려 앉았다....짱의 꽉 조이면서도 뜨거운 내부의 꽃잎을 느끼며 난 신음을 냈다..."우~~짜~~앙....."....
짱은 나를 내려보며 웃으면서 말했다..."왜.....불렀으면 말을해"...
진선이는 나를 내려보며 귀엽다는 듯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내 입에 키스를 했다...
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진선이가 내민 혀를 핥으면서 내 혀를 안에 집어넣어서 위아래를 천천히 핥았다...
저쪽에선 혜영선배와 정수선배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혜영..선배 ..하아...읍...좋으세여..?...??."
" 으~응...그?.아~~..."
" 압...선배..읍....나올거 같아여...하아..하아..."
"앙..좀만 참아봐....아~~~나도 ...곧,,음,,,나아아와.."
" 읍!!!" 정수선배는 재빨리 불기둥을 빼서 방에다가 싸기 시작했다...그리고서 만족하지 못한 혜영선배의 꽃잎에 얼굴을 묻고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아~~아~~" 긴 숨을 들이마신 혜영선배의 꽃잎에서도 꿀이 흐르기 시작했다..그 꿀을 정수선배는 다 핥아 마셨다...."음..." 혜영선배는 만족한듯이 자신의 꿀물을 핥고 있는 정수선배의 머릴 쓰다듬으며 누워 있었다..
진선이는 나 젖꼭지를 빨면서 가끔은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내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진선이가 내 젖꼭지를 깨물때는 아프기도 하지만,,,그만큼 내겐 쾌감을 느끼게 했다..난 진선이의 머리를 만지며 계속 허리를 돌렸다....
"음....아~~"......이윽고 진선이는 나의 목덜미에 키스를 하고 난 그런 진선이를 받아주었다...난 진선이가 이끄는 대로 하였다....어느새 상체를 일으킨 진선이가 말했다.." 이번엔 니가 올라타라....느끼고 싶다..."....난 진선이의 검게 그을린 잘빠진 몸에 취했다.....매번 보는 몸이지만 ..진선이의 몸은 정말 아름답고도 강하게 보였다..
검게 그을린 피부......그리고 그리 크진 않지만 귀엽게 볼룩솟은 유방...
그리고 왕자가 새겨진 진선이의 복부....이 여성스러우면서도 동시에 강한 몸을 보면서 난 참 행복한 놈이라고 여겼다....난 진선이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진선이가 몸을 눕힘과 동시에 일어나 위아래로 허리를 박기 시작했다..
"음....하아~~순기....역시...대 ..단....해......넌 ..내꺼...얌...."
"하아~~짜앙도....대단.....해... ....요....읍,,,,헉..헉"
"짱..나올거 ..같아여...읍......."
"그래 .,..싸...음...하아~~~"
"읍!!!하아.." 난 그대로 짱의 몸안에 분출물을 내뿜었다...
짱의 부하들중 유일하게 나만 짱의 몸안에 분출물을 내뿜을수 있다....
"짱!! 좋았어여?"....하면서 난 재빨리 휴지를 가져와 그녀의 애액과 나의 액체가 범벅이된 그녀의 꽃잎을 닦아주며 말했다...
"응....괜찮았어....역시..넌 ..내 파트너야...흐흥".." 짱은 웃으며 자기의 꽃잎을 닦고 있는 나에게 키스를 했다...
그때 일섭 선배와 찬석 선배가 왔다..
"짱!!저희들 왔습니다" ....."그래 들어와...." 진선이는 그래로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그러자 정수선배는 재빨리 재떨이와 라이터를 가져와서 짱의 담배에 불을 붙였다...난 담배를 피고 있는 짱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
나를 포함한 다른 선배들은 진선이의 탄탄한 몸을 보고 감탄을 했다..
"저건 여자의 몸이 아냐"
실제로 그랬다....왠만한 남자팔뚝보다 더 굵으면서 힘줄이 튀어나온거 하며..
팔에 나온 진선이의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은 거의 여자레슬러 같았다...
그러면서 검게 그을린 모습은 그녀의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했다...
하지만 그런 몸이면서도 왠지 그녀의 몸은 남자들로 하여금 알수없는 유혹을 풍겼다...
담배를 꼬나 물며 " 들어와 너희들에게 할말 있으니까.."
일섭선배와 찬석선배는 재빨리 들어와서 정수선배와 함께 진선이 앞에 무릎꿇고 앉아 진선이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진선이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었고 혜영선배는 발가벗은 채로 다가와서 진선이 옆에 앉았다.....
~~~~~~~~~~~~~~~~~~~~~~~~~~~~~~~~ ~~~~~~~~~~~~~~~~~~
잘들 보셨나여?....
능숙하지 않은 글이라..잼없더라도 많이 봐주세여....
앞으로 진선이가 학원가를 평정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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