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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7/30(월) 00:22
평가:223
이모..!
안녕하세요 신인작가 신지입니다. 어느날 소라의 야설을 몇 개 보고 나도 근사하게 써 보고 싶었어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연이이모
1화 이모와의 만남
나의 이름은 신동수..19살 고3생이다.나의 집은 서울이다. 우리집 식구는 부모님과 나 이렇게 3이다. 우리는 여름이면 이모집이 울산 바닷가이기 때문에 매번 놀러간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였다. 열흘간 있다가 온다나.............^ ^
들뜬다~~~
가자~~~~~~~~~~~~~!!!
고속도로는 휴가철을 피해서 그런지 그리 막히지 않았다.
울산에 도착했다. 이모의 집은 울산의 정자 바닷가 한곳의 한옥이였으며 여러개의 방이 있었다. 동수는 10살 박이 이모의 아들과 같은 방을 썼구 우리 부모님이 또 한 방을 ㎢?
그래도 방은 두어개 남을 정도이다.
동수의 막내 이모 연이는 34살로 그야말로 아직도 처녀같은 외모이다. 이모부는 회집을 한다..
어느 날 오후 동생은 학원을 갔고.. 이모부는 횟집.. 부모님은 바닷가서 시간을 보내던 한때였다.
이모는 빨래를 마치시구 동수가 앉아 있는 마루로 갔다. 웃으며 "동수 쥬스 줄까" 했다. 동수는 순간 멈칫하며, "우와 이뿌다"라고 생각했다 . 미쳤지.......ㅡ.ㅡ
이때까지 모르던 이모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것이다.
이모가 " 동수야....!! 동수야..??"
"네에 ^^; 주세요 쥬스 "
이모는 부엌으로 가기 위해 마루를 나갔는데 이모의 신발이 안보여서 평상같은 마루(한옥마루 다들 상상가시죠??)에서 엎드려 밑을 뒤졌다...
그 순간...........동수는 코피를 흘릴것만 같았다...
이건... 이모가 엎드린 순간 이모의 팔랑거리는 무릎을 살짝 덮은 치마는 그야말로 많이 올라갔고 (당연히 허리를 땅바닦까지 숙였으니...) 팬티는 거의 보일락 말락
한쪽 다리는 무릎을 굽히고 한쪽 발은 중심을 잡기 위해 쭉 폈는데 그건 2미터 앞에 그런
쭉 빠지고 하얀 다리가 . . . .
눈이 부셨다.. 동수는 처음엔 엇..!! 고개를 돌렸는데 .. 그게 아니지 이모는 지금 나를 못보지...?
동수는 열심히 쳐다봤다. 동수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다가갔고 더 가까이 가까이... 동수의 심벌은 어느새 터질 듯이 발기해 있었다. 동수가 옆으로 다가 서서 한마디 했다.
"왜요 이모 뭐 찾아요....??"
"으응....이모 신발이 안 보이는구나.....??"
앗...!! 이모는 뒷마당에서 신발을 벗고 왔지.. 여기 있을 리가 없자나......하지만 동수는 그 광경을 더 보고 싶었다.. 흐흐흐 말하지 말아야지~~
"잘 찾아봐요 이모 금방 여기서 들어오시구는.......^^"
"그래..."
동수는 살짝 뒤로 다가서서 상체만을 엎드렸다 헉....숨이 막혀왔다. 이모의 하얗다 못해 빛나는 팬티다. 그것과의 다리의 조화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또 먹음직스러울수가(?)^^
몇 분을 보고 있었을까.....이모가 갑자기 일어나며...
"아 참 얘 이모가 뒷마당에서 들어왔잔니........."
동수는 순간 발라당 누워 자려고 하는 척 했다. 이모 옆에 누운 것이 이상하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처사였다.
"너 잠 오니........??"
"네..^^;"
이모가 나갔고 동수는 그 형상을 다시금 떠올리면 좀 더 누워있었다. "아 이모의 그 보지를 먹었으면"............
다음 날 온가족이 물놀이를 갔다 집 근처의 모래 사장이였으며 휴가철이 아니여서 몇 명 보이지도 않았다. 동수의 부모님은 물가에서 발만 담구곤 이야기 하며 있었다. 동수는 수영을 몇 번 하면서 있었는데, 이모는 어제의 그 복장 그대로였기때문에 물에 안들어갔다.
동수는 안타까웠다. 동생은 혼자 얕은데서 튜브를 끼구 있다가 동수를 가르키며
"엄마 나도 저기에 밀어줘............."라??했다. 그래 그래 그거야~~~~~~~!!
동수의 어머니도 말하셨다
"그래 집에 가서 갈아 입으면 되잔니 들어가서 좀 아들좀 밀어줘라"
이모는 그 말에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갔고 또 다시 동수는 미치는 줄만 알았다. 치마를 입구 천천히 물속으로 들어오는 모습 치마는 물에 밀려 허벅지가 보이도록 요동 쳤으며, 그 광경이란 한마디로 죽여줘따.........
이모는 동생을 밀고 동수가 있는쪽으로 서서히 갔다. 높아지는 물에 점점 같이 뜨는 치마가 조금 신경쓰였다. 하지만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그것이 동수일줄이야~~~
동수도 이 기회를 놓칠새라 동생쪽으로 다가가 같이 밀었다. 이모의 치마는 물위로 걷어 올려져 물과 함께 출렁 거렸고 당연히 그밑에는 노출된 허벅지가 있으리라 동수는 물살 때문에 그런 듯
가끔씩 이모의 허벅지에 손을 갖다대고 어쩔땐 쓰다듬기까지 했다.
이모는 이상해 하면서도 물살 때문이겠지 생각하며 가만히 있었고, 몸을 살짝 피해 잘 닿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수는 다가갔다 계소해서
이일을 반복하며 난 이성을 거의 잃어 갖고
드디어 이모의 허벅지에 손을 계속 대고 있게 되었다. 이모는 흠칫 놀라며, 동수를 쳐다봤다 무표정이였다. "동수가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이모는 생각했다. 정말이지 부드러웠다. 그때 동수도 이모를 흠칫 봤는데 놀란 듯 보고 있었다.
하지만 ^^ 생까야지 모..........
이모도 이런일로 소리를 친다거나 "동수야 너 왜그러니" 그런말을 하면 별것두 아닌일로 자신만이 이상해질 것 같았다. 가만히 있었다.
계속 그렇게 천천히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었지만 사실 이모로써도 동수의 부모님도 옆에 계시고 동생도 있고 또 어촌에 살아 인정좋은 이모로써는 그 상황에서 무슨 해꼬질도 못 하실게 당연하였다.
동수의 손은 본능대로 움직여 위로.. 위로 움직였고, 드디어 이모의팬티에 닿았다.
이모는 "이래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할까??"생각했다
그 순간~~~~~~~~~~~~
동수는 이모의 팬티의 중간 부분을 제치고....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놀란 이모는 "동수야 얘좀 밀어줘라 이모 빨래하러 가야겠네...."
"네.....?? 네에...........ㅡ.ㅡ "
동수는 정신을 차리고 생각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우리 이몬데 엄마의 동생인데 내가 미쳤나 그래도 동수의 발기된 자지는 실룩거렸으며 동수의 한켠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떠나질 않았다.
이모는 집으로 가면서 "동수가 잠깐 정신이 나갔나보다","정말 실수로 그랬을수도 있자나"
별거 아닌일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자고 생각하며 치마를 움켜쥐고 집으로 뛰어갔다..
가족들은 물놀이에서 돌아왔고 저녁을 먹고 각자 할 일을 하고 있었다 .
동수의 방 동수는 누워서 생각했다....
"아까는 정말 아쉬웠어.. 하지만 이몬데 , 그렇지만 뭐 이모는 여자 아닌가 그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박아 넣을 수만 있다면 정말 한번만 하구 아무 한테도 말 안하며는 돼자나............
이모는 정말 이뿌다... 그래 기회를 만들자.."
동수는 오늘 저녁 이모를 몰래 불러 빈방에서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옷을 다 벗은 다음 이모의 치욕을 복수하라고 말하기로 했다. 말도 안되는 사과이지만 이모의 입장에서는 어린내가 이런식으로 사과를 할거라는 생각밖에 못할거 같았다.
동수는 잘 안보이는 뒷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쪽지를 받은 이모는 동수가 사과 한다기에 잘 설득 시키기로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동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고, 이모가 들어오자 또 한번 동수는 놀랐다.
"헉" 이모의 치마가....... 더 짧은 치마로 갈아 입었던 것이다.
"동수의 자지는 다시 발기했다.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모는 측은한 듯 표정을 지으며 그 앞에 발을 한쪽으로 하고 다소곳이 앉았다.
"그래 이제부터 잘해야해" 동수는 생각했다.
어때요 흥미로워요?? 음 2탄은 좀더 생각좀 하구욤 ^^
2001/7/30(월) 00:22
평가:223
이모..!
안녕하세요 신인작가 신지입니다. 어느날 소라의 야설을 몇 개 보고 나도 근사하게 써 보고 싶었어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연이이모
1화 이모와의 만남
나의 이름은 신동수..19살 고3생이다.나의 집은 서울이다. 우리집 식구는 부모님과 나 이렇게 3이다. 우리는 여름이면 이모집이 울산 바닷가이기 때문에 매번 놀러간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였다. 열흘간 있다가 온다나.............^ ^
들뜬다~~~
가자~~~~~~~~~~~~~!!!
고속도로는 휴가철을 피해서 그런지 그리 막히지 않았다.
울산에 도착했다. 이모의 집은 울산의 정자 바닷가 한곳의 한옥이였으며 여러개의 방이 있었다. 동수는 10살 박이 이모의 아들과 같은 방을 썼구 우리 부모님이 또 한 방을 ㎢?
그래도 방은 두어개 남을 정도이다.
동수의 막내 이모 연이는 34살로 그야말로 아직도 처녀같은 외모이다. 이모부는 회집을 한다..
어느 날 오후 동생은 학원을 갔고.. 이모부는 횟집.. 부모님은 바닷가서 시간을 보내던 한때였다.
이모는 빨래를 마치시구 동수가 앉아 있는 마루로 갔다. 웃으며 "동수 쥬스 줄까" 했다. 동수는 순간 멈칫하며, "우와 이뿌다"라고 생각했다 . 미쳤지.......ㅡ.ㅡ
이때까지 모르던 이모의 아름다움을 발견한 것이다.
이모가 " 동수야....!! 동수야..??"
"네에 ^^; 주세요 쥬스 "
이모는 부엌으로 가기 위해 마루를 나갔는데 이모의 신발이 안보여서 평상같은 마루(한옥마루 다들 상상가시죠??)에서 엎드려 밑을 뒤졌다...
그 순간...........동수는 코피를 흘릴것만 같았다...
이건... 이모가 엎드린 순간 이모의 팔랑거리는 무릎을 살짝 덮은 치마는 그야말로 많이 올라갔고 (당연히 허리를 땅바닦까지 숙였으니...) 팬티는 거의 보일락 말락
한쪽 다리는 무릎을 굽히고 한쪽 발은 중심을 잡기 위해 쭉 폈는데 그건 2미터 앞에 그런
쭉 빠지고 하얀 다리가 . . . .
눈이 부셨다.. 동수는 처음엔 엇..!! 고개를 돌렸는데 .. 그게 아니지 이모는 지금 나를 못보지...?
동수는 열심히 쳐다봤다. 동수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다가갔고 더 가까이 가까이... 동수의 심벌은 어느새 터질 듯이 발기해 있었다. 동수가 옆으로 다가 서서 한마디 했다.
"왜요 이모 뭐 찾아요....??"
"으응....이모 신발이 안 보이는구나.....??"
앗...!! 이모는 뒷마당에서 신발을 벗고 왔지.. 여기 있을 리가 없자나......하지만 동수는 그 광경을 더 보고 싶었다.. 흐흐흐 말하지 말아야지~~
"잘 찾아봐요 이모 금방 여기서 들어오시구는.......^^"
"그래..."
동수는 살짝 뒤로 다가서서 상체만을 엎드렸다 헉....숨이 막혀왔다. 이모의 하얗다 못해 빛나는 팬티다. 그것과의 다리의 조화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또 먹음직스러울수가(?)^^
몇 분을 보고 있었을까.....이모가 갑자기 일어나며...
"아 참 얘 이모가 뒷마당에서 들어왔잔니........."
동수는 순간 발라당 누워 자려고 하는 척 했다. 이모 옆에 누운 것이 이상하긴 하지만 뭐 어쩔 수 없는 처사였다.
"너 잠 오니........??"
"네..^^;"
이모가 나갔고 동수는 그 형상을 다시금 떠올리면 좀 더 누워있었다. "아 이모의 그 보지를 먹었으면"............
다음 날 온가족이 물놀이를 갔다 집 근처의 모래 사장이였으며 휴가철이 아니여서 몇 명 보이지도 않았다. 동수의 부모님은 물가에서 발만 담구곤 이야기 하며 있었다. 동수는 수영을 몇 번 하면서 있었는데, 이모는 어제의 그 복장 그대로였기때문에 물에 안들어갔다.
동수는 안타까웠다. 동생은 혼자 얕은데서 튜브를 끼구 있다가 동수를 가르키며
"엄마 나도 저기에 밀어줘............."라??했다. 그래 그래 그거야~~~~~~~!!
동수의 어머니도 말하셨다
"그래 집에 가서 갈아 입으면 되잔니 들어가서 좀 아들좀 밀어줘라"
이모는 그 말에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갔고 또 다시 동수는 미치는 줄만 알았다. 치마를 입구 천천히 물속으로 들어오는 모습 치마는 물에 밀려 허벅지가 보이도록 요동 쳤으며, 그 광경이란 한마디로 죽여줘따.........
이모는 동생을 밀고 동수가 있는쪽으로 서서히 갔다. 높아지는 물에 점점 같이 뜨는 치마가 조금 신경쓰였다. 하지만 누구 보는 사람도 없으니.......그것이 동수일줄이야~~~
동수도 이 기회를 놓칠새라 동생쪽으로 다가가 같이 밀었다. 이모의 치마는 물위로 걷어 올려져 물과 함께 출렁 거렸고 당연히 그밑에는 노출된 허벅지가 있으리라 동수는 물살 때문에 그런 듯
가끔씩 이모의 허벅지에 손을 갖다대고 어쩔땐 쓰다듬기까지 했다.
이모는 이상해 하면서도 물살 때문이겠지 생각하며 가만히 있었고, 몸을 살짝 피해 잘 닿지 않도록 하고 있었다. 그러나 동수는 다가갔다 계소해서
이일을 반복하며 난 이성을 거의 잃어 갖고
드디어 이모의 허벅지에 손을 계속 대고 있게 되었다. 이모는 흠칫 놀라며, 동수를 쳐다봤다 무표정이였다. "동수가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이모는 생각했다. 정말이지 부드러웠다. 그때 동수도 이모를 흠칫 봤는데 놀란 듯 보고 있었다.
하지만 ^^ 생까야지 모..........
이모도 이런일로 소리를 친다거나 "동수야 너 왜그러니" 그런말을 하면 별것두 아닌일로 자신만이 이상해질 것 같았다. 가만히 있었다.
계속 그렇게 천천히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었지만 사실 이모로써도 동수의 부모님도 옆에 계시고 동생도 있고 또 어촌에 살아 인정좋은 이모로써는 그 상황에서 무슨 해꼬질도 못 하실게 당연하였다.
동수의 손은 본능대로 움직여 위로.. 위로 움직였고, 드디어 이모의팬티에 닿았다.
이모는 "이래도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할까??"생각했다
그 순간~~~~~~~~~~~~
동수는 이모의 팬티의 중간 부분을 제치고.... 이모의 보지를 만졌다.
놀란 이모는 "동수야 얘좀 밀어줘라 이모 빨래하러 가야겠네...."
"네.....?? 네에...........ㅡ.ㅡ "
동수는 정신을 차리고 생각했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우리 이몬데 엄마의 동생인데 내가 미쳤나 그래도 동수의 발기된 자지는 실룩거렸으며 동수의 한켠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떠나질 않았다.
이모는 집으로 가면서 "동수가 잠깐 정신이 나갔나보다","정말 실수로 그랬을수도 있자나"
별거 아닌일로 일을 크게 만들지 말자고 생각하며 치마를 움켜쥐고 집으로 뛰어갔다..
가족들은 물놀이에서 돌아왔고 저녁을 먹고 각자 할 일을 하고 있었다 .
동수의 방 동수는 누워서 생각했다....
"아까는 정말 아쉬웠어.. 하지만 이몬데 , 그렇지만 뭐 이모는 여자 아닌가 그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박아 넣을 수만 있다면 정말 한번만 하구 아무 한테도 말 안하며는 돼자나............
이모는 정말 이뿌다... 그래 기회를 만들자.."
동수는 오늘 저녁 이모를 몰래 불러 빈방에서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옷을 다 벗은 다음 이모의 치욕을 복수하라고 말하기로 했다. 말도 안되는 사과이지만 이모의 입장에서는 어린내가 이런식으로 사과를 할거라는 생각밖에 못할거 같았다.
동수는 잘 안보이는 뒷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쪽지를 받은 이모는 동수가 사과 한다기에 잘 설득 시키기로 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동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고, 이모가 들어오자 또 한번 동수는 놀랐다.
"헉" 이모의 치마가....... 더 짧은 치마로 갈아 입었던 것이다.
"동수의 자지는 다시 발기했다.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모는 측은한 듯 표정을 지으며 그 앞에 발을 한쪽으로 하고 다소곳이 앉았다.
"그래 이제부터 잘해야해" 동수는 생각했다.
어때요 흥미로워요?? 음 2탄은 좀더 생각좀 하구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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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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