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L양과의 추억<4>
안녕하세요? 드루지아입니다.^^
아거.. 편지가 다섯통이나 왔어요..ㅜㅜ(감격)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긴시간을 낼 짬이 없어서 못올렸구요.
오널에야 올립니다.
계속 애독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4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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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L양과의 추억> 제4부 : 민망한 또 하나의 만남
나는 옷도 다 벗고, 나의 꼴린 자지와 불알을 덜렁덜렁거리면서 아랫층, 주방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아침햇살속에서의 섹스는 어떨까?"
너무너무나도 기대를 하며, 그리고 별생각을 다하며..
나는 드디어 주방에 다다랐다.
헉!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대했던 전세계남성의 꿈 누드에이프런은 어디가고..
유리는 얌전히 교복을 입은채 식탁에서 밥을 먹는 유리의 드이 보였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유리가 아닌 또다른 여자애 하나가 바로 나의 맞은 편에서 교복을 입은채로 같이 밥을 먹고 있는 것이다.
눈이 마주친 그 여자애와 나는 정확히 10초간 정지화면처럼 멈춰섰다.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저여자애가 소리지르면?"
"저여자애가 나 치한이라고 고소하면?"
등등 온몸에 식은땀이 나며 긴장하는 가운데, 나의 두손은 얌전히 나의 자지 쪽으로 모아졌다.
헉! 그런데 또 난 당황해따. 나의 손끝에 닿는 이놈의 자지가 빨딱 서있는 상태인 것이다. 여기까지 오며 별 야한 생각을 다 하느라 아직 자지는 그 생각에서 해어나오지 못한것 같았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정말로 차분하게 씩 웃으며 말하였다.
"안녕하세요? 옷은 입으셔야죠."
"아... 아, 네.."
나는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그때서야 유리는 내가 뒤에 있는것을 알았는지 뒤를 돌아보았다. 오히려 소리는 유리가 질렀다.
"꺄아아악! 오빠 뭐야!!"
얼굴이 새빨개진 유리는 벌떡 일어나 의자위에 있던 신문지로 내 자질 가려줬다.
"오빠, 빨리 올라가. 나 몰라, 정말. 아휴.. 창피해! 이제 친구 얼굴 어떻게 봐!"
"하하하.. 괜찮어, 괜찮어. 비밀로 해줄게."
유리의 친구는 깔깔 웃고 난리가 났다.
나도 얼굴이 새빨개져서 유리와 함께 2층으로 올라왔다.
"야, 모야! 친구가 있음 있다고 말해야지."
난 너무 당황스러워하며 유리한테 말했다.
"오빠, 이 바보야!! 문에 붙여논거 못봤어?"
유리는 씩씩대며 내려가버렸다.
나는 멀뚱하게 서있다가 유리의 방의 문안쪽을 확인하러 갔다.
윽! 문에는 분명하게 포스트잇으로 "친구랑 있으니까 올라올때까지 방에 있어. 사랑해♡"라고 이쁜 글씨로 써져 붙여져 있었다.
아까 혼자 생각에 너무 흥분해서 못본것이다.
난 시무룩해져서 방으로 들어와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유리는 상고라서 무슨 컴퓨터 특강으로 일요일도 학교에 간다고 들었다.
윽.. 나는 여튼 다시 유리의 친구를 볼 배짱은 없었고, 그냥 계단을 내려가 뒤에 몰래 숨어서 모라고 하나 엿들었다.
"야, 니 깔따구 오빠지? 진짜 웃긴다. 어제 찐했겠네. 크크크.."
"아, 몰라.. 쪽팔려 죽어 진짜. 못살어."
"이년아, 어제 나보구 오지말라더니, 다 뒤가 있었구만.."
"애들한테 말하기만 해봐.."
"알았어, 알았어. 근데 니오빠 거기 정말 멋있다. 어제 너 죽었겠다. 나는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지도 모르겠다. 부럽다."
"........."
난 그 친구가 말하는 나의 거기가 내 자지인가 싶었다. 그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쫌 좋아졌다.
그리고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밥먹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후에 유리가 침묵을 깨고 말했다.
"너.. 애는 어떻할꺼야."
"뭐, 그냥 키울꺼야. 일단 낳으니까 집에서도 엄마, 아빠가 그냥 다 용서해주고 이뻐해주는걸. 지금도 엄마가 봐주고 있어."
"흠.. 우리집은.."
애? 애? 무슨애? 고등학생이 벌써 아기를 낳다니. 또 키운다니..
황당했다. 정말 유리가 노는 바닥이 의심스러워졌다.
여튼 둘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사이 나는 또 슬그머니 유리의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서 아까 있던 친구의 얼굴을 생각해봤다.
하도 경황이 없어서 거의 기억은 안나지만, 유리와는 전혀 다른 성숙한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예뻤다.
그렇게 예쁜 애를 따먹은 애는 또 누굴까하는 생각에 쪼금 열받았다.
남자란 그런 동물인가보다.
이런저런 생각이 끝나고 솔솔 잠이 다시 오는데 유리가 들어왔다.
"오빠. 자?"
"어..어? 아니야, 아니야."
"친구는? 학교안가?"
"나 이제 가니까 오빠도 집에 가라."
"그래, 그럴까?"
나는 일어나서 우선 유리를 안고 이마에 키스를 했다.
"미안해."
"괜찮어.. 오늘밤엔 친구들 오니까 안되고, 내일은.."
이래저래 말을 마치고 나는 유리와 함께 내려왔다.
밑에선 그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얘 이름은 은영이야. 장은영. 우선 인사해."
"하하.. 전 오빠 알아요. 이거 오빠 알몸을 봐버렸으니 어쩌나?"
윽, 민망한 가운데 인사는 끝났고 나는 은영이의 구석구석을 살피기 시작했다.
아까 얼피본 것처럼 유리와는 전혀 다르게 20대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전체적인 얼굴이었지만 눈에 띄게 예쁜건 확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꽉 끼는 교복이 작은 가슴을 가진 유리와는 대조됐다. 하긴 애엄마라니까.. 또 키도170은 넘을 것처럼 커서 유리와는 마치 언니동생같았다.
이렇게 첫관계를 가진 유리와 첫만남을 가진 은영이와 헤어졌다.
그리고 무슨 운명의 장난이지..
나는 다음날 유리가 아닌 은영이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5부에서 계속
안녕하세요? 드루지아입니다.^^
아거.. 편지가 다섯통이나 왔어요..ㅜㅜ(감격)
그동안 개인사정으로 긴시간을 낼 짬이 없어서 못올렸구요.
오널에야 올립니다.
계속 애독 부탁드립니다.
그럼 제4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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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L양과의 추억> 제4부 : 민망한 또 하나의 만남
나는 옷도 다 벗고, 나의 꼴린 자지와 불알을 덜렁덜렁거리면서 아랫층, 주방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아침햇살속에서의 섹스는 어떨까?"
너무너무나도 기대를 하며, 그리고 별생각을 다하며..
나는 드디어 주방에 다다랐다.
헉!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기대했던 전세계남성의 꿈 누드에이프런은 어디가고..
유리는 얌전히 교복을 입은채 식탁에서 밥을 먹는 유리의 드이 보였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유리가 아닌 또다른 여자애 하나가 바로 나의 맞은 편에서 교복을 입은채로 같이 밥을 먹고 있는 것이다.
눈이 마주친 그 여자애와 나는 정확히 10초간 정지화면처럼 멈춰섰다.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갔다.
"저여자애가 소리지르면?"
"저여자애가 나 치한이라고 고소하면?"
등등 온몸에 식은땀이 나며 긴장하는 가운데, 나의 두손은 얌전히 나의 자지 쪽으로 모아졌다.
헉! 그런데 또 난 당황해따. 나의 손끝에 닿는 이놈의 자지가 빨딱 서있는 상태인 것이다. 여기까지 오며 별 야한 생각을 다 하느라 아직 자지는 그 생각에서 해어나오지 못한것 같았다.
나는 이제 죽었구나 하는 심정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그 여자애가 정말로 차분하게 씩 웃으며 말하였다.
"안녕하세요? 옷은 입으셔야죠."
"아... 아, 네.."
나는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그때서야 유리는 내가 뒤에 있는것을 알았는지 뒤를 돌아보았다. 오히려 소리는 유리가 질렀다.
"꺄아아악! 오빠 뭐야!!"
얼굴이 새빨개진 유리는 벌떡 일어나 의자위에 있던 신문지로 내 자질 가려줬다.
"오빠, 빨리 올라가. 나 몰라, 정말. 아휴.. 창피해! 이제 친구 얼굴 어떻게 봐!"
"하하하.. 괜찮어, 괜찮어. 비밀로 해줄게."
유리의 친구는 깔깔 웃고 난리가 났다.
나도 얼굴이 새빨개져서 유리와 함께 2층으로 올라왔다.
"야, 모야! 친구가 있음 있다고 말해야지."
난 너무 당황스러워하며 유리한테 말했다.
"오빠, 이 바보야!! 문에 붙여논거 못봤어?"
유리는 씩씩대며 내려가버렸다.
나는 멀뚱하게 서있다가 유리의 방의 문안쪽을 확인하러 갔다.
윽! 문에는 분명하게 포스트잇으로 "친구랑 있으니까 올라올때까지 방에 있어. 사랑해♡"라고 이쁜 글씨로 써져 붙여져 있었다.
아까 혼자 생각에 너무 흥분해서 못본것이다.
난 시무룩해져서 방으로 들어와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시간을 보니 벌써 10시가 다된 시간이었다.
유리는 상고라서 무슨 컴퓨터 특강으로 일요일도 학교에 간다고 들었다.
윽.. 나는 여튼 다시 유리의 친구를 볼 배짱은 없었고, 그냥 계단을 내려가 뒤에 몰래 숨어서 모라고 하나 엿들었다.
"야, 니 깔따구 오빠지? 진짜 웃긴다. 어제 찐했겠네. 크크크.."
"아, 몰라.. 쪽팔려 죽어 진짜. 못살어."
"이년아, 어제 나보구 오지말라더니, 다 뒤가 있었구만.."
"애들한테 말하기만 해봐.."
"알았어, 알았어. 근데 니오빠 거기 정말 멋있다. 어제 너 죽었겠다. 나는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지도 모르겠다. 부럽다."
"........."
난 그 친구가 말하는 나의 거기가 내 자지인가 싶었다. 그런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쫌 좋아졌다.
그리고 잠시 침묵의 시간이 흘렀다. 밥먹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그리고 잠시후에 유리가 침묵을 깨고 말했다.
"너.. 애는 어떻할꺼야."
"뭐, 그냥 키울꺼야. 일단 낳으니까 집에서도 엄마, 아빠가 그냥 다 용서해주고 이뻐해주는걸. 지금도 엄마가 봐주고 있어."
"흠.. 우리집은.."
애? 애? 무슨애? 고등학생이 벌써 아기를 낳다니. 또 키운다니..
황당했다. 정말 유리가 노는 바닥이 의심스러워졌다.
여튼 둘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사이 나는 또 슬그머니 유리의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서 아까 있던 친구의 얼굴을 생각해봤다.
하도 경황이 없어서 거의 기억은 안나지만, 유리와는 전혀 다른 성숙한 스타일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예뻤다.
그렇게 예쁜 애를 따먹은 애는 또 누굴까하는 생각에 쪼금 열받았다.
남자란 그런 동물인가보다.
이런저런 생각이 끝나고 솔솔 잠이 다시 오는데 유리가 들어왔다.
"오빠. 자?"
"어..어? 아니야, 아니야."
"친구는? 학교안가?"
"나 이제 가니까 오빠도 집에 가라."
"그래, 그럴까?"
나는 일어나서 우선 유리를 안고 이마에 키스를 했다.
"미안해."
"괜찮어.. 오늘밤엔 친구들 오니까 안되고, 내일은.."
이래저래 말을 마치고 나는 유리와 함께 내려왔다.
밑에선 그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다.
"얘 이름은 은영이야. 장은영. 우선 인사해."
"하하.. 전 오빠 알아요. 이거 오빠 알몸을 봐버렸으니 어쩌나?"
윽, 민망한 가운데 인사는 끝났고 나는 은영이의 구석구석을 살피기 시작했다.
아까 얼피본 것처럼 유리와는 전혀 다르게 20대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날카로운 인상을 주는 전체적인 얼굴이었지만 눈에 띄게 예쁜건 확실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슴이 꽉 끼는 교복이 작은 가슴을 가진 유리와는 대조됐다. 하긴 애엄마라니까.. 또 키도170은 넘을 것처럼 커서 유리와는 마치 언니동생같았다.
이렇게 첫관계를 가진 유리와 첫만남을 가진 은영이와 헤어졌다.
그리고 무슨 운명의 장난이지..
나는 다음날 유리가 아닌 은영이와 관계를 가지게 된다.
<5부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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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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