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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772회 0건
나의 가까운 이웃-2부

나의 가까운 이웃 2

숙진이 이야기- 결혼 전-

고등학교 동창 중 진희 는 졸업후에도 매일같이
만나는 친구다. 학교 때 공부를 못했던 공통점과
비슷한 몸매와 끼가 둘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끈이라 생각한다.

진희가 숱하게 많은 남자를 만나더니 20대 후반 어느 가을.

"숙진아 나 결혼 할까봐 내 맘에 꼭 드는 남자를 만났거던.."

"좋겠다. 그럼 나한테 소개시켜야지.. 내 가 검사 한 번 해 줄게
그런데 어떤 면이 널 엎어지게 만들었니 ?"

이 푼수같은 기집애 .

그 때부터 일반적인 잘 생기고 유복한 집안, 학 벌 등등......
별 이야기를 다 하기 시작했다.
"너도 알다시피 남자라면 내가 꽤 많이 접해봤지만,
이 남자는 진짜 남자더라!"
그러면서
잠자리 이야기까지 적나라하게 나오기 시작했다.

" 글쎄 죽을 줄을 모르는 거 있지 밤을 세다시피 한다니까....
지금도 그 사람 그 걸 생각하면 몸이 움찔거린다.."

[그래. 좋겠다 밤일만 잘 해도 평균점수 먹고 들어가는데 다른 조건도
상당하다니...]

은근히 샘이 나기 시작했다.
나 보다 공부도 못하고, 가슴도 적은게.........
"그럼 나한테 한 번 소개 시켜 줘, 내 신랑감이면 나도 인사정도 해야지!"

그후 몇 일 지나 진희의 남자친구를 같이 만났다.
생긴 거야 중간 정도, 큰 키에 자신 있어 보이는 눈매...
[ 그런데로 괜찮네, 어디서 제대로 잡았는데!" ]
친한 친구가 잘되는 건 좋은 일이지만, 나는 괜히 올라오는 화를 감추기
위해 명랑하고 즐거운 척 조잘거렸다.
저녁을 먹고 바에 가서 맥주를 한 잔씩 하는 사이
진희의 남자친구가 내 가슴을 흠짓 흠쳐 보는 걸 느꼈다.
[ 그렇지 뭐! 저 도 남잔데...]
그 날 따라 가슴을 부각 시킨는 원피스를 입었고 조금만 어깨를 숙여도
젖꼭지까지 살짝 보일 수 있는 옷을 입었으니까..
이 남자 도덕성 테스트 한 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어머 포크..."
바닥에 떨어진 포크를 집는 척 나는 엉거주춤한 상태에서 상체를 숙였다
그 순간 , 이 남자의 눈은 역시 내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맞은 편에 있던 그 가 내 가슴을 흠쳐 보고 있도록 될 수 있으면 천천히
포크를 집어 들고 일어나면서 그 남자를 쳐다보는 순간
보지 말라는 걸 보던 그 는 얼굴이 빨개지는 걸 느꼈다.

[ 에이.. 그러면 안 되지! 부인 될 여자의 친한 친구 가슴을....]

이렇게 처음 만남을 보내고 진희
그 해 겨울 그 남자 - 지열씨와 결혼을 했다.
만날 때 마다 아니면 전화 통화 때 지열씨와 잠자리이야기는 빠지지 않았고.

"숙진아 우리 그이 어제는 새벽에 들어와서 출근 할 때까지 날 괴롭혔어"

친구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한다는데 , 저녘 마다 힘센 남편과
열심히 부부관계를 하고 서 너 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는데..
나는 왠지 전화를 끊고 나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그 다음해 초 봄.
엄마가 갑자기 맹장염으로 천안의 대학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
맹장이라는 게 그렇듯이 수술 후 몇 일이면 괜찮아 지는 병이지만,
저녁마다 엄마 병 수발 담당은 당연히 내가 맡았다.

큰 화면으로 연속극이나 보자고 병원 로비에 내려와 자판기 커피를
뽑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있는 내 히프를 툭 치는 사람이 있었다.
.
"어 숙진씨 "
진희의 남편- 지열씨가 나를 먼저보고 아는 체를 했다.

"저는 친척어른이 편찮으셔서 문병 왔어요 "

"이럴게 아니라 우리 병원 나가서 차 한 잔 하시지요 "
지열씨의 정중한 요구를 시간이 남아 방황하는 내가 거절 할 수가
없었다.
병원앞 작은 카폐에 들어간 우리는
"커피보다는 맥주 한 잔?" 이라는 지열씨의 제의로 맥주를 먹기 시작했다.

"어때요 진희, 이쁘고 모든 거 잘 하지요 ? "

이렇게 시작한 대화는 몇 병의 맥주가 비워질 때 이상한 방향으로
진로를 틀기 시작했다.

"집사람 친한 친구니까 이야기하는데 말이죠......"

지열씨 이야기는 어느새 부부간의 잠자리 이야기까지 진행하기
시작했다.

"우리 집 사람 말이죠, 저를 만족 시켜주질 못해요,
왜냐하면 탄력이 부족한 거 같아요, 그러니 저만 힘 들고..."

[아 하 ..... 힘 좋고 오래 간 다는 말은 진희의 질 조임이
좋지 못하니 이 남자가 사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간다는 말이구나 !]

나 같이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여자는 그 말뜻을 금방 알 수 있었다.

"아까 커피 뽑을 때 숙진씨 뒷 모습이 너무 이쁘 더라고요! 전 그렇게
풍만하고 이쁜 히프는 첨 봤어요 "

이 남자 슬슬 기술 발휘하는 구나 생각하면서
나는 모르는 척 얼굴을 더 가까이 같다되며 아주 흥미로운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우리 첨 만났던 날 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전 그때 사실 숙진씨 가슴 다 봤어요"

하면서 그 때부터 나를 많이 생각했다는 등 본격적인 작전을 구사하기
시작했다.
[ 친구 남편과 할 이야기가 아닌데...]
시샘과 호기심에서 적당히 받아 준 내가 아차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 할 무렵
난 자리를 뜨자고 제의했다.
주량이 많지 않은 나는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 취해 오기 시작했고
더 이상 있어봐야 이 남자 엉뚱한 말이나 들어줘야 될 거고....

어두운데 병원까지 뒤쫓아 온 그는 자판기 커피를
뽑아 들고 벤치에 앉기를 권했다.
10시가 가까운 시간. 주변에 오가는 사람은 별로 없고, 초봄의
밤 기온은 몸이 살짝 떨리도록 추웠다.
커피를 다 마실 무렵

" 이야기 조금만 더 하고 들어 가시지요, 여기는 추우니
저기 제 차로 들어가시지요 "

하면서 우리나이에 맞지않은 훌륭한 차로 나를 인도했다.
일찍 들어 가봐야 할 일도 없고 말동무 만난김에 좀 더 있다 가자는
심정으로 따라 들어 간 그의 차 속에서
별 의미 없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 우리는 지열씨의
색다른 말을 시작으로 상황이 돌변하기 시작했다.

"전 사실 숙진씨 좋아합니다. 우리 집사람 친구만 아니면 벌써
프로포즈 했을 걸요"

"이 말을 듣는 순간 그 동안 은근히 시샘을 해온 나는
갑자기 승리자가 된 기분이 들었다. 그와 동시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오르면서 술 먹고 난 다음 남자가 멋있어지기 시작하는
내 특유의 본성이 - 질이 움찔 거리고 촉촉해 지는 거-
작동되는 것을 느꼈다.

"어 머 그랬어요 ? 저 도 지열씨 멋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굴을 좀 더 가까이 대고 그 남자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자
그 는 흥분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병원에서 밤 세울 작정으로 집에서 입는 헐렁한 원피스를 입고
브레지어도 하지 않은 내 가슴은 키가 좀 더 큰 그 의 눈에는
다 보일 수 있겠다는 계산을 하고 ...........

" 저 . 요..... "

긴 말이 없이 그 남자는 와락 나를 안고 입술을 ?기 시작했다.

" 어 .머 .. 왜.이.러.세.요...."

얼굴을 돌리는 내 가슴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왔다.
진희가 말 한데로 어느 정도 이상의 실력이 구비되지 않고서
할 수 없는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시작되고 , 아까부터 적어있던
내 보지에서는 뜨거운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감촉을 느낄 수 있었다.

입을 벌려 그 의 입술을 받아드리자 이 남자는 리드미칼하게
그의 혀를 움직이며
한 손은 나의 풍만한 젖꼭지를 가볍고 부드럽게 쥐었다 놓으며
유린하고 있었다.

" 아 아 아...우린 이러면....안 되는데..."

내 한손은 그의 손에 이끌려 열려진 바지 위로 튀어나온 그의 자지에
닿으며 나는 겨우 한 마디 할 수 있었다.
그의 입술끝이 내 작고 분홍색 젖꼭지를 간지럽히듯 애무하고 있을 때
나는 무섭도록 크게 팽창되고 미끈거리는 액체로 인해 무진장 매끈한 감촉의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숙진씨.. 내가 생각하던데로 멋 있고....좋다 "

친한 친구 남편... 분명히 해서 안 될일인데,
진희가 약 올리듯 자랑하던걸
생각하면 괜찮다는 명분이 생기고 , 그 이전에 내 자신이
도저히 중단 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고 있었으니
나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자는 마음이 들었다.

원피스를 올리고 작은 팬티를 내리려고 할 때 난 내 큰 히프를
살짝 들어 도와줬다.

갑자기 머리를 내 허벅지로 들여 민 그는 벌써 흥건할 대로 젖은
내 보지를 입술로 과감히 빨기 시작했다.
키스나 젖꼭지를 빨 때 처럼 살살 접근하리라고 예상했던 나는
보지만큼은 아주 강하게 빨기 시작한 그에게 금방 숨 넘어가는
상황에 도달하고 말았다......
"아.아.아.......... 그.긴. 안 돼...."

보지를 빨면서, 한 손은 내 가슴을 잡고 또 한 손은 내 히프
쪽으로 돌려갈라진 틈 주변을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진희가 자랑 할 만도 하구나 !

더 이상 참을 형편이 안 되었다. 그렇다고 친구 남편과 첨 갖는
어려운 자린데 "빨리 해 줘...."라고 할 수도 없고,
벌써 나는 한 번의 오르가즘을 그의 입술과 손 놀림에 의해
느꼈다.
갑자기 보지의 물이 많아지자 그 도 내가 올랐음을 인식 한 것 같았다.

상체를 일으킨 그는 내 입술을 ?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한 손은 내 보지의 흥건하고 미끈거림을 즐기듯 살살 애무를 하고있었다.

내가 경험한 다른 남자 같으면 벌써 내 보지를 ?았어야 될 상황과 시간이 경과
했음에도 내 손안에 잡혀있는 그 남자의 자지는 아직도 너무나 싱싱하고....
처음 만난 남자에게, 그 것도 친구의 남편에게 해서는 안될 테크닉을
구사하고 싶어졌다.

입술을 뗀 나는 그 남자의 하체로 슬그머니 머리를 옮기자
기다렸다는 듯 그는 내 머리를 가만히 눌러 자기의 핵심쪽으로
밀어주었다.
길이는 그리 길지 않으나 굵고 ,핏발까지 느낄 수 있도록 팽창한
그의 자지를입에 무는 순간

"아 앙 악.....바 로 그 거 야......"

남자답지 않은 큰소리를 내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큰소리는 나를 정신없이 고개 짓을
하게 만들었다.
남달리 두꺼운 그의 봉우리를 이빨로 살짝 깨물자
그 덩치 큰 성인 남자가 의자 뒤로 몸을 제 끼며
반은 울음 섞인 목소리를 질렀다.

"아....악..... 이 건 너 무 잘 해 !....."

승용차의 앞좌석은 어느 정도 페팅을 하기론 부족함이 없으나
운전대, 사이드 브레이크등 장애물이 본격적인 사랑을 나누기엔
부적합하게 된다.
나 몸 역시 더 이상의 자극을 간절히 요구하고 있어
어쩔 수가 없었다.

"숙진씨 우리 뒤로 가요."
늦은 밤이지만 간혹 오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두사람의 뜨거운 입김과 짙게 썬팅 된 차 내부는 밖에서
보일 거 같지는 않고, 설령 보인다 해도
우리 두 사람은 그런 주변환경 인식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해 있었다.

큰 차의 뒷좌석은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 충분히
누울 정도로 컸다.

다행히 병원에 오기 전 샤워를 하고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리를 옮긴 우리는 그의 손에 의해 원피스는 위로 치켜
올라가 있었고, 펜티는 아까부터 한 쪽 발목에 걸쳐져 있어
지열씨가 내 보지에 다시 얼굴 대고 나의 핵심을 살짝
깨물며 유린하도록 다른 대책을 세울 수 없었다.

[아..... 이젠 더 못 참겠는데.....]
은근히 화가 날 정도로 본격적인 행동을 자제하는 그가
어쩌면 더 이상의 기대에 찬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내 보지에서 스팀같이 뿜어져 나온 물은 항문 언저리를
댐이 터진 계곡물 처럼 흘러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아까 먹은 맥주와, 시샘하던 친구를 이긴다는 우월감,
친구 남편이라는 먹어서는 안 될 과일을 먹는 스릴.
게다가 주차장이라는 장소....이 모든 정황은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어 섰다.

" 아..아앙..... 이제 넣어주세요 ....."
나는 그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한 손으로 쥐고 있던 자지를
꽉 잡고
처녀로서, 또 친구 남편에게 하기 어려운 말이 저절로 나왔다.
나의 애원에 가까운 부탁에도 그는 다시 내 한 쪽 다리를
치켜들고 보지와 항문사이 계곡을 빨기 시작했다.

그 순간 두 번째의 쾌감이 밀려왔다.

"아. 아 .악.... 나.좀 살.려 줘........."

"숙진이 너.... 감도가 너무 좋은데...."

어느새 내 귀속에 혀를 밀어 넣으며 속삭였다.
자위를 자주 하지만, 역시 둘이서 하는 건 혼자서 보다
더 강한 쾌감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을 무렵
그의 자지가 내 속으로 살살 진입하고 있었다.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인가.....
기다림에 목말라 해 놓고 들어오는 순간은 녹화라도
할 수 있으면 오래 동안 기억하고 싶은 짜릿함이 있다.

내 친구 진희가 자랑하던 테크닉.
[정말 진희는 거짓말 할 줄모른구나! ] 하면서
지열씨의 흔쾌한 흔들림을 기대 하던 나를 또 한 번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입구에 살짝 진입한 그는 그 상태에서 몇 번을 간지럽히듯
스치다 "쑤욱" 깊게 들어왔다.

" 아 아 악...... 더 세 게 해. 주 세 요....."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시 빼더니 질 입구를 간지럽히고....
이렇게 서너 번을 반복해서 내 히프가 나도 모르게
번쩍 들게끔 하고 나서야 그 남자의 본격적인 진입이 시작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는 "감도 좋은 여자"였지만 그 남자는 내가 "악"소리를
내며 무아지경에 빠져 잠시동안 움직임이 없을 때가
되서야 끝이 났다.

[ 내가 몇 번을 올랐나 ? ]
도대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나를 올려놓은 후에도
그는 내 보지에 한 손을 뻗어 한강같이 축축하고
뜨거움을 즐기고 귀에 입을 대고 "너무 좋았다"는 말을
수 없이 하고 있었다.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내가 경험한 것 중 최고의 쾌감.
그동안 크리토리스에서 만 느끼던 짜릿한 쾌감보다
질 속에서 오는 썰물과 같은, 말로 형용 할 수 없는
진짜 오르가즘을 맛 보게 한 생애 최고의 순간.

지열씨는 또 한 번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서야
나를 풀어주었다.

"숙진씨 내가 본 여자 중에 최고야. 물도 많고,
꽉꽉 무는 느낌도 좋고, 땀이 난 큰 가슴을 밀착해서
비비는 기분은 더 이상 말 할수 없을 정도...."
반은 뻥이겠지만 내가 최고라는데 기분이 안 좋은 사람
어디 있을까 !

서로 전화 번호만 교환하고 헤어지고, 그 날 밤
엄마 병실에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었다.

바로 지열씨가 이 글을 쓴 사람이다.
그 후 우리는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했고 서로의
어려움과 희망사항을 다 이야기하고 약속했다.
친구의 남편, 부인의 친구라는 관계가 오히려
"내 꺼"라는 소유욕과 서로에 대한 집착을 차단하였기에
합리적인 친구가 가능하게 하였다.

물론 친구 진희와 내 약혼자 (지금은 남편_) 한테는
미안하지만.......... .
--------------------- ----------------------

내가 한, 또 내가 하고싶은sex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이성친구.
서로 관계를 가지면서 다른 상대와 나눴던 사랑을
말 할 수 있는 사이 .
그 여자가 아내의 친구...........

현실성이 떨어지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조심해야 될 일. 자제해야 될
경우가 많지만, 현명하게 처신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당분간 "숙진이 이야기"로 끌고 나가겠습니다.
메일로 격려해 주신분들 고맙고....
전문 글 꾼이 아님에 오,탈자는 잘 챙겨 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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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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