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 ([email protected])
변태소년
나는 올해로 17살인 고등학생이다
공부도 중간 운동도 중간 뭐든 중간이어서
튀는 일은 거의 없었다 워낙에 성격도 내성적이다 보니
반 아이들 과도 몇몇을 제외 하고는 말 조차 붙이지 못하는 바보다
그런데 왠일인지 성욕은 강해서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해왔다 따라주지 않는 체력에
무작정 성욕에 못 이겨 무리를 하다 보니 차츰 몸이 말라가고
건강 상태도 안 좋아 졌지만 그런걸 알면서도 내 성욕은 멈추질
않았다 인터넷을 방황하면서 갖가지 상상도 못했던 사진,동영상,야설을
접하다 보니 예전에는 그저 여자 벗은 것만 보고도 흥분되던 내가
점점 그런 쪽에 무뎌져 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때문에 조금 더 자극적인것
좀 더 변태적인 것을 찾아대었고 SM,근친상간,로리타,? ?별의 별 희한한 것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나에게도 유독 아줌마들의 사진 특히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들은 그 내용이
시시하고 재미없어도 내 멋대로 흥분대고 아랫쪽이 팽창해대는 것이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정숙하고 복고 적인 타입이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사진들은 거의 100장 중 한장 찾을까 말까 였고
거의다가 안되는 몸매에 얼굴로 갖은 교태를 다 부리며 섹시한 포즈를
취해대는 사진 뿐이었다 그러나 어쩌다가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찾기라도
하면 그 사진 한장으로 수없이 자위를 해대며 쓰러져 잠들곤 했다
그렇게 자포자기 하고 환상을 ?던 나에게 정말이지 마술같은 일이 찾아왔다
우리 학교 선생님 중 한분이 간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
때문에 다른 선생님 한분이 우리 학교로 오시게 되었는데 여자 분이셨다
치마 대신 바지를 입으셨고 윗 옷도 정장이었다 하지만 단색으로 통일된
세련된 정장이 아니라 남색 체크 무늬가 씌워진 약간은 복고적인 타잎의
옷이었다 머리는 단발도 아닌 보이쉬한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검었다
또 안경까지 쓰고 계셨는데.. 완전히 내 상상속에서 존재 해 오던 정숙하고
정갈한 여자였다
그 선생님을 첨 본날은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서 그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대었다 더이상 사진따윈 뒤질 필요가 없었다
다음날 잔뜩 기대하고 학교로 향했다 그 선생님 과목이 오늘 2교시 였기
때문이었다 지루한 아침 시간이 지나가고 내가 기다리던 2교시는 훌쩍 다가왔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떠들석한 분위기에서 교실 앞문이 열리며 그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역시나 어제의 그 옷을 입고계셨는데 다른 점이있다면
안에 하얀티를 입으셨다는 것 정도..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 선생님
목소리는 평소에는 씩씩한 목소리였는데 애들이 농담이라도 걸어 웃게되면
갑자기 애교있는 목소리로 돌변하곤 했다 그렇게 꿈결 같은 2교시가 끝났다
남은 시간들은 어제의 자위땜에 피곤한 나에겐 그저 낮잠 시간에 불과했다
점심시간까지 내리 자버리고 5,6교시는 그저 멍하게 끝내버렸다
남은건 7,8교시 보충이었다 7교신 내가 지독히도 싫어하는 공통과학이었고
8교시땐 다시 공통사회 그 여자 선생님 시간이었다
보충을 안하고 그냥 가버리는 애들이 많아서 항상 보충시간엔 10명 남짓
남았었기에 난 그선생님을 바로 볼 수 있는 맨 앞자리로 옮겼다
그 선생님은 교실을 돌아 다니면서 책을 읽고 수업을 하셨는데 가끔
내옆에 멈춰 서 있을때면 심장이 튀어나오기라도 할껏 쳐럼 마구 뛰어
대었다 내 시선은 그 선생님 발로 향했다 바지라서 볼 순 없었지만
발에는 검은 스타킹을 신으셨기 때문에 그 선생님들의 발가락과
발톱을 볼 수 있었다 내 평생 남의 발을 보고 그렇게 흥분해 보긴 처음이었다
역시나 그날도 새벽까지 자위를 해대었다
다음날 청소시간 내가 맡은 구역은 1층 맨 구석 복도였는데
계단도 없고 하나 있던 화장실도 폐쇄되어서 그리 더럽지도 않았고
청소 하기도 쉬웠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건 내 구역
지도 선생님이 그 공통사회 여선생님 이라는 것 이었다
그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청소시간이면 청소구역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애들을 지켜 봤었는데 가끔 손이 부족하면 직접
빗자루를 들고 구석을 청소 하기도 하셨다 그럴때면 자연히 엉덩이가
내쪽을 향해 나오게 되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나는 그 선생님을 덮치는
상상을 수 없이 해왔었다 그 날도 선생님 성에 안찼는지 자신이 직접
빗자루로 구석을 쓸고계셨는데 그 뒤에서 쓰레기를 담는 척하며 엉덩이를
보던 내 얼굴에 그 엉덩이가 닿고 말았다 난 얼떨결에 옆으로 넘어졌고
선생님은 뒤를 돌아 보시며 당황해 하셨다
" 아고... 밀었네.. 괜찮니?"
난 긴장해서 거의 숨이 넘어?정도여서 대답 따윈 거의 하지도 못했다 그저
더듬거리며 네..네.. 만 해댈 뿐이었다
그 날 저녁은 자위고 뭐고 그저 그 선생님 엉덩이만 내 눈에서 어른거렸다
변태소년
나는 올해로 17살인 고등학생이다
공부도 중간 운동도 중간 뭐든 중간이어서
튀는 일은 거의 없었다 워낙에 성격도 내성적이다 보니
반 아이들 과도 몇몇을 제외 하고는 말 조차 붙이지 못하는 바보다
그런데 왠일인지 성욕은 강해서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거의
하루에 한번씩 자위를 해왔다 따라주지 않는 체력에
무작정 성욕에 못 이겨 무리를 하다 보니 차츰 몸이 말라가고
건강 상태도 안 좋아 졌지만 그런걸 알면서도 내 성욕은 멈추질
않았다 인터넷을 방황하면서 갖가지 상상도 못했던 사진,동영상,야설을
접하다 보니 예전에는 그저 여자 벗은 것만 보고도 흥분되던 내가
점점 그런 쪽에 무뎌져 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때문에 조금 더 자극적인것
좀 더 변태적인 것을 찾아대었고 SM,근친상간,로리타,? ?별의 별 희한한 것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런나에게도 유독 아줌마들의 사진 특히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아줌마가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들은 그 내용이
시시하고 재미없어도 내 멋대로 흥분대고 아랫쪽이 팽창해대는 것이었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정숙하고 복고 적인 타입이었는데
아쉽게도 그런 사진들은 거의 100장 중 한장 찾을까 말까 였고
거의다가 안되는 몸매에 얼굴로 갖은 교태를 다 부리며 섹시한 포즈를
취해대는 사진 뿐이었다 그러나 어쩌다가 내가 원하는 사진을 찾기라도
하면 그 사진 한장으로 수없이 자위를 해대며 쓰러져 잠들곤 했다
그렇게 자포자기 하고 환상을 ?던 나에게 정말이지 마술같은 일이 찾아왔다
우리 학교 선생님 중 한분이 간암으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
때문에 다른 선생님 한분이 우리 학교로 오시게 되었는데 여자 분이셨다
치마 대신 바지를 입으셨고 윗 옷도 정장이었다 하지만 단색으로 통일된
세련된 정장이 아니라 남색 체크 무늬가 씌워진 약간은 복고적인 타잎의
옷이었다 머리는 단발도 아닌 보이쉬한 스타일이었는데 정말 검었다
또 안경까지 쓰고 계셨는데.. 완전히 내 상상속에서 존재 해 오던 정숙하고
정갈한 여자였다
그 선생님을 첨 본날은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가서 그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해대었다 더이상 사진따윈 뒤질 필요가 없었다
다음날 잔뜩 기대하고 학교로 향했다 그 선생님 과목이 오늘 2교시 였기
때문이었다 지루한 아침 시간이 지나가고 내가 기다리던 2교시는 훌쩍 다가왔다
쉬는시간이 끝나고 떠들석한 분위기에서 교실 앞문이 열리며 그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역시나 어제의 그 옷을 입고계셨는데 다른 점이있다면
안에 하얀티를 입으셨다는 것 정도.. 그렇게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 선생님
목소리는 평소에는 씩씩한 목소리였는데 애들이 농담이라도 걸어 웃게되면
갑자기 애교있는 목소리로 돌변하곤 했다 그렇게 꿈결 같은 2교시가 끝났다
남은 시간들은 어제의 자위땜에 피곤한 나에겐 그저 낮잠 시간에 불과했다
점심시간까지 내리 자버리고 5,6교시는 그저 멍하게 끝내버렸다
남은건 7,8교시 보충이었다 7교신 내가 지독히도 싫어하는 공통과학이었고
8교시땐 다시 공통사회 그 여자 선생님 시간이었다
보충을 안하고 그냥 가버리는 애들이 많아서 항상 보충시간엔 10명 남짓
남았었기에 난 그선생님을 바로 볼 수 있는 맨 앞자리로 옮겼다
그 선생님은 교실을 돌아 다니면서 책을 읽고 수업을 하셨는데 가끔
내옆에 멈춰 서 있을때면 심장이 튀어나오기라도 할껏 쳐럼 마구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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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볼 수 있었다 내 평생 남의 발을 보고 그렇게 흥분해 보긴 처음이었다
역시나 그날도 새벽까지 자위를 해대었다
다음날 청소시간 내가 맡은 구역은 1층 맨 구석 복도였는데
계단도 없고 하나 있던 화장실도 폐쇄되어서 그리 더럽지도 않았고
청소 하기도 쉬웠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건 내 구역
지도 선생님이 그 공통사회 여선생님 이라는 것 이었다
그 선생님은 다른 선생님들과는 달리 청소시간이면 청소구역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애들을 지켜 봤었는데 가끔 손이 부족하면 직접
빗자루를 들고 구석을 청소 하기도 하셨다 그럴때면 자연히 엉덩이가
내쪽을 향해 나오게 되는데 정말 그럴때마다 나는 그 선생님을 덮치는
상상을 수 없이 해왔었다 그 날도 선생님 성에 안찼는지 자신이 직접
빗자루로 구석을 쓸고계셨는데 그 뒤에서 쓰레기를 담는 척하며 엉덩이를
보던 내 얼굴에 그 엉덩이가 닿고 말았다 난 얼떨결에 옆으로 넘어졌고
선생님은 뒤를 돌아 보시며 당황해 하셨다
" 아고... 밀었네.. 괜찮니?"
난 긴장해서 거의 숨이 넘어?정도여서 대답 따윈 거의 하지도 못했다 그저
더듬거리며 네..네.. 만 해댈 뿐이었다
그 날 저녁은 자위고 뭐고 그저 그 선생님 엉덩이만 내 눈에서 어른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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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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