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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697회 0건
목욕탕 실화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들을 조금 묘사해서 적은것입니다.
첫작품이라 조금 어색한 감도 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적습니다.
앞으로 자주 저의 작품을 지켜봐 주세요..... 성병환자(닉네임)


때는 1993년 6월....장소....대구....

이른 아침 나는 어김없이 밝은 햇살을 보며 일어났다.
혼자서 지내는 지라 영~~~~ 궁상맞는 일이 아니었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일을 하는 곳 ... 나의 직장....00목욕탕!!!
새벽 부터 일어나 탕에 물받고 준비작업 하면서 남여탕을 오르네리며
하루를 준비한다는게 얼마나 고달픈 일인지는 이런쪽에서 일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수가 없을것이다.
오늘을 쉬는 날이라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잠을 잤다.
몸이 좀 찌뿌둥 하긴하지만 하루를 시작하기엔 별문제가 없었다.
평소와 마찮가지로 난 근방에 있는 @@다방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여기 00목욕탕인데 커피 두잔요...서양 보고 오라고 해요..."
서양.... 한마디로 작살이다. 나이를 속여 20살이라고 빡빡 우기는데 귀신은
속여도 날 속일수는 없지....하하.
서양은 내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아이다. 실제 나이는 이제 겨우 17살.
일전에 일 마치고 저녁에 맥주 한잔을 할 기회가 있어 같이 잠깐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어 좀 더 친근한 아이다. 물론 쭉쭉빵빵한 몸매지..한가지 흠이라면 키가
생각처럼 크지가 않다는거지.그렇다고 해서 땅땅이는 아니고....뭐랄까...아담사이즈!
벌써 부터 입맛이 돌지??
사실 어떤 사람은 " 야! 다방레지 따먹은게 뭐가 자랑이라고..." 라고 말하지
하지만 서양은 달라.... 이래뵈도 내가 다방레지만도 건디린거도 얼만데...
척보면 알지...
이론, 벌써 오잖아!....드디어 오는구나....
"오빠!" 생글거리며 예쁜 보조개를 보이면서 인사를 한다.
"응.왔냐?"
"오빠 어제밤에 잠잘잤어?"
"더워서 혼났다.....거기다 혼자 잘려고 하니깐 더 안오는거 있지..."
"나두 어제 잠이 안와서 언니(마담)몰래 오빠한테 술한잔 사달라고 할려다가
혹 남에 눈에 뛰일까봐 그냥 참고 잤어..."
"짜식,넌 임마 빨리 돈벌어서 집에도 보내고 너 시집갈 걱정해야지.술은....!!"
"오빠도 잘알잖아 내가 술 잘 못먹는거.."
"허긴 니가 술 먹어봤자 1000원어치도 못 먹어니깐 돈 걱정을 없을꺼다...."
서양이 살짝 웃는다...한입 깨물어 주고 싶을만큼 귀엽다...
허기야 이 삭막한 곳에서 나랑 이런 저런 얘기 받아주는 사람도 현정이 뿐이다...
참 이 아이 이름이 서 현정....닉 네임은 서 수진...난 그냥 편하게 현정이라 부른다.
"오빠 차 식어 빨리 먹어...오빠에게만 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안그래도 언니가
난린데..."
"알았어. 얼른 마시고 나도 낼 일하려면 준비해야해..."
오늘따라 현정이가 유난히 보체는것 같다...허긴 나땜에 배달이 밀리면 안돼지...
현정이가 가는 모습을 보고나서 난 욕탕으로 향했다....혹시 물세는 곳이라도 없는가해서...
남탕을 정리하고 여탕으로 갔다.여탕엔 따로 아줌마가 있지만 오늘은 쉬는 날이라 오지않아
대신 내가 정리를 한다...특히 여탕은 관심을 가지고 봐야한다..
왜냐구?? 이유는 간단해...남자들은 그냥 씻지만 여자들은 우유니 오일이니 하면서 온갖걸
다 가지고 하니 아무래도 냄새가 좀 나지....바닥도 많이 미끄럽고....
여탕에 들어섰다....어휴,냄새~~~
구석 구석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다...덥다...날씨가 도와주질 않하는구만....
아침겸 점심을 먹고 비디오 가게로 갔다...비디오집 아가씨가 반겨준다....특급단골이니깐..
오늘도 어김없이 에로 몇편이랑 액션 몇편을 가지고 계산을 할려는데....어쭈...
"저기요....쉬는날엔 맨날 비디오만 봐요?"
이애가 네가 무슨 수를 쓸려고.....
"할일도 없는데 뭐합니까....비디오나 봐야지.."
"그럼 쉬는날은 아저씨 혼자 있어요?"
"네...."
"저 그럼 아저씨 제가 조금있다가 어딜 가는데 돈 드릴테니깐 목욕 잠깐하면 않될까요?"
그참 사람 맘 심란하게 하네.....이 아가씨는 한 킹카 하는데..성깔이 좀 있어 보여서말야...
그래도 돈도 준다는데 좋지 이건 보너스거든 일명 삥땅!.... ^^
"알았어요....있다가 와요...근데 오래 있으면 않돼요...."
"네.."
난 빌린 비디오를 보며 현정이를 생각했다...현정이 직업이 그런거라 딱 졸리는 티에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다녀서 한번씩 날 자극하거든....그래서 이렇게 뿅뿅비디오를 보다보면 이놈이
고개를 내민다 말야......
한손으로 이놈을 만지작거리면 신나게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저기요...아저씨?"
비디오가게 아가씨다!!! 이런 민망할때가....그래도 창문에 썬팅이 되어 있어서 보지는 못했다...
"지금 목욕해도 돼요?"
"네에 빨리 가서 하고 오세요.."
난 돈을 건네 받고 안으로 들여 보냈다..쉬는 날이라 샤워가 고작인데 뭐하러 이난리야....
난 속으로 돈도 많은 애라고 했다...그리고 난 계속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근데 이거 영 신경이
쓰여서 문화비디오를 시청할수가 없더라구....이유는 간단하지 이건물에 킹카랑 나랑 둘밖에 없는데
....
정말 미치겠더군...그냥 확 들어가서 일 벌릴수도 없구....그래도 동네에 소문나면 난 끝짜이야...
참아야지...참아야지....속으로 몇번을 외고 있을때.......일이 벌어지고 만것이다.
인터폰이 신나게 울어대고 있잖아.....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
"예?"
"저기 아저씨... 이거 어떻게 해요... 옷장 열쇠가 잘 안돌아가요...."
"예에??? 오늘 아침에도 다 확인했는데요...혹시 열쇠 잘못꽂은거 아닙니까?"
"저한테 88번 주셨죠? 88번 맞는데요...어쩌죠?"
".........."
"그럼 아가씨 탕 안쪽으로 들어가 계세요....제가 한번 해볼테니...알았죠?"
"....아....알았어요.."
이거 정말 사람 나처하게 만드는 구만.....평상시는 여탕 아줌마가 알아서 하지만 오늘을 휴일이니..
에라 모르겠다... 얼른 열어주고 와야지...
여탕문을 조심서래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가씨....! 탕안으로 들어갔죠?"
"네"
"잠깐만 기다려요...."
88번이라 탕쪽에 가까운 옷장이다... 젠장... 쑥스럽게...
옷장을 열려고 하니 정말 잘 열리지가 않았다. 그래서 뺀지로 돌리니깐 떡!소리를 내면서 열쇠가 돌아
갔다...옷장을 열고 뭐가 잘못됐나하고 옷장문을 봤다....녹이 약간쓸어 있었다...원래 스테인레스인데
아줌씨들이 워낙 이상한걸 많이 가지고 들어오니 그럴만도 했다..난 준비한 WD-40으로 뿌려주니
한결 쉽게 열쇠가 돌아갔다...성공!!!! 이뿌듯함!!!!
난 옷장을 닫으려다 무심결에 이 아이에 속옷가지를 보고 말았다....
잠시 머뭇하다...유심히 속옷을 보았다....끈이 없는 흰색 브라에 레이스가 없는 아주 심플한 팬티..
헐렁한 흰 부라우스에 터질듯이 보이는 구제 청바지....
쌀짝 옷장안으로 얼굴을 대고 살냄새를 맡아 보았다....은은한 냄새가 날 울렸다....
이러면 안돼지..... 실수하겠다.... 나의 녀석이 반항을 했지만 참고 탕을 빠져나오며.
"아가씨 이젠 됐으니깐 나와요..."
"예. 고마워요.."
난 다시 수부실에서 비디오를 보며 혼자 이상야릇한 기분으로 있었다...
"저기 아저씨...너무 고마워요...."
"뭘요....그럴수도 있지..."
"제가 있다가 볼일보고 저녁에 맥주한잔 싸드릴테니깐 여기 있어요...."
"그럴 필요까진 없는데.....암튼 알았어니 어서 가서 일보세요.."
"네 그럼 있다가 봐요.."
사실 그녀는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오후 2시경에 학원을 가고 5시경에 온다.
비디오 가게를 열심히 들락 날락 하다 보면 이정도는 금방알지...
무료한 시간이 지나고 어느듯 시간이 5시가 넘었다...
얼라.벌써 시간이 역시 문화비디오는 시간가는줄 모르겠단 말이야....
조금만 더 있으면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온다....8시쯤에...
난 샤워를 하고 옷도 다리고 머리도 손질 하면서 8시를 기다렸다...
너무 지루했다...젠장.....
의자에 앉은체로 TV를 보다 그만 졸았는 모양이다....8시 10분이 다 되었다...
얼른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그녀가 저만치서 오고있었다....
"많이 덥죠?얼른가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와요...."
"그러죠..."
사실 난 맥주보다 배가 고팠다.한숨 자고 나니 정말 미치겠다...그래도 밥도단 더 맛있는게
눈 앞에 있는데 참아야지....흐흐흐흐흐흐...
멀지 않은 곳에 카페가 있어 그곳에서 맥주를 한잔했다...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실 자긴 아까 낮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른다나...옷도 없는데 이상한? 행동을 내가 할줄
알았데 글쎄.... 사실 맘에 있었지만 그게 그리 쉽나....
맥주를 몇병 마시고 나니 취기도 돈다...난 그래서 그만하고 나가자고 했다.
그녀도 그러자고 했다.근데 문젠 밖에 나와서이다.
7월에 밤은 너무도 더웠다...술도 먹었지 이건 완전히 사람을 잡네.....
난 그만 씻어러 간다고 하고 그녀를 돌려 보낼려고 했다...근데 그녀도 씻고 간다고 했다...
난 술기운에 알았다하고 그녀와 목욕탕으로 돌아왔다....
슬슬 이야기가 궁금하죠?? ^^
그녀는 여탕 난 남탕으로 갔다...난 가자마자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어메.시원한거..
이보다 좋은게 있으랴...온 몸을 구석구석 씻었다....
근데 갑자기 그녀의 비명소리가 목욕탕 건물을 맴돌았다....
"악!~~~~"
난 허겁지겁 옷을 입고 여탕으로 향했다.....그녀가 바닥에 쓰러져 발을 잡고 있었다...순간
이런,미끄러졌구나....잘못하면 큰일나는데...
"아가씨 왜그래요???"
"미끄러졌어요......어머! 아저씨!!!"
그녀는 얼른 몸을 돌려 등을 보였다.그제서야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알았다...
"아이쿠 이른 미안합니다...놀래서 엉급결에..."
하고 말하며 난 재빨리 탈의실로 나갔다...얼굴이 화끈화끈...이 무슨 낭패람.....
"아저씨! 열쇠드릴테니깐 옷좀 꺼내서 이 앞으로 주세요..."
그녀가 열쇠를 탈의실 쪽으로 던졌다....난 조금 망설이다 열쇠를 줏어들고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 그녀의 옷을 집어들고 탕쪽으로 던졌다...
"아저씨 뒤돌아 있어요...."
그녀가 옷을 입고 한쪽 발을 저면서 밖으로 나왔다...난 그녀를 평상에 앉히고 그녀의 발을 봤다..
무릅은 조금 까져 피가 흐르고 발목을 약간 붓기가 있었다...
"아가씨 괜찮아요? 많이 아프지 않아요?"
"괜찮아요...근데 발목이 조금 쓰리는데요...."
"잠깐만요...제가 약 가져 올께요..."
목욕탕엔 이런 사고가 많아 항상 비상약들이 있었다...난 약상자를 들고 그녀에게로 갔다...
"여기가 많이 아파요?"
"예."
난 그녀의 다리는 잡고 물파스를 발라주고 압박붕대로 감았다...
그녀의 매끈하고 쭉 뻗은 다리를 잡고 할려니 가슴이 콩당 콩당 거렸다...
"자....이제 좀 어때요?"
"괜찮은것 같아요...고마워요."
"오늘 저랑 인연이 많네요...두번씩이나.."
"네...."
약상자를 같다 놓으려고 일어설려는 순간 그녀의 흰 브라우스 사이로 하얀 가슴선이 보였다....
순간 눈을 땔수가 없었다.....약상자를 들고 나가려다 난 약상자를 바닥에 놓아버렸다...
약상자가 소리를 내며 떨어지가 그녀가 놀래며 날 보았다...
놀랐는지 볼은 약간 붉으스래 하고 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있고 물기를 재대로 닦질않아 브라우스며
청바지를 더욱 더 하얀 살이랑 붙어 있었다...
난 그녀 앞으로 달려가 그녀를 눕혔다...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욕정이 나의 가슴과 그놈에게 소리를
질러댔다...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넘어갔다..
"널 갖고 싶어!"
"어마...아저씨..."
그녀가 채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의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두손 가득 그녀의 가슴이 나의 양손에 출렁이고 있고 그녀는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안돼요!!!! 저리 비켜요!!!"
그녀의 작은 입을 나의 입으로 덮어 버렸다...
"흡으읍....흡.....흐응.."
재빠른 나의 손은 그녀의 흰 브라우스 단추를 풀면서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나의 그놈을 바짝
밀어 부쳤다....
"흐읍....아..아저씨...이러면 안돼요...제발요...이러면 안돼요..."
그녀의 목소리는 이미 나의 귓가를 지나가 버렸다...기왕 시작한거 끝을 봐야지 하는 맘으로 브라우스를
젖히고 흰브라를 위로 밀쳐 올렸다...역시....물건은 물건이군....
하얀가슴 약간 붉은 젖꼭지....날 향해 방글방글 웃고 있는것같았다...난 그녀의 두 손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한손으로 청바지의 단추를 향해 무섭도록 빠른 손놀림을 하고 있었으며 나의 입은 그녀의
두 젖무덤 사이로 힘차게 부디고 있었다...
"으흐흐흐흐...아저씨....제발 그만하세요...."
"기왕 시작한거 꼭 널 갖고 말거니 그만 단념해!"
난 단호하게 협박조에 가까운 말투로 소리를 질렀다...
청바지의 단추가 풀리고 자연스레 지퍼가 밀려 내려갔다....둥그스럼한 아랫배에 몇올 돼지않은
그녀의 검은 털이 나의 눈에 들어났다....넘 환상적이었다...청바지를 끝까지 내리고 그녀의 쭉
빠지고 하얀 다리를 보니 더욱 더 그녀의 그곳이 보고싶었다...그 와중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뭐라고 말하고 몸을 돌려 됐지만 그래도 나의 힘엔 미치지 못했다....
자그만한 흰팬티를 사정없이 내려버렸다...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녀의 검은 털을 더욱 날 흥분시키고
먹음직한 가슴또한 날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몸은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아서 그곳은 이미 미끈거리고 있었다....
난 그녀의 젖꼭지를 빨았다 뱉았다를 반복하면 나의 바지를 벗었다...이미 그놈을 물을 만난 물고기
처럼 그녀의 그곳으로 돌격을 할려고 서두르고 있었다...
"하아~~~하아~~~~ 아저씨...제발...."
오라 너두 점점 뭔가를 느끼고 있다 이말이지.....그래 너두 여잔데 왜 흥분을 하지 않겠어...
그녀의 거친 반항은 서서히 죽어들고 이젠 아주 작은 희열의 소리가 들려왔다....
바지를 벗은 나는 그녀의 그곳 특히 쉬를 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빨리 시작했다....비릿한 그곳의
내음이 내 코를 자극하고 미끈하고 따뜻한 액체가 나의 입주위를 적셨다...
"쪽...쪽....쪽....쪽....."
"아~~~~.....아~~~~~"
그녀가 몸을 꼬기 시작했다.....더디어 올것이 왔구나...난 더욱더 그녀의 쉬통을 작극했다....
"쭉....하아....쪽......으으음...."
난 그녀의 팔을 잡고 있던 손을 놓았다...그녀의 몸은 이제 완전히 나의 손놀림에 바닥을 꼭 움켜
쥐려고 애쓰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어 나의 그놈을 그녀의 그곳에 힘껏 밀어 넣었다...
"아..앗!!!!!....아저씨..넘 아파요.....아아..."
"어때 생각보다 느낌이 좋지?"
"아아 아프다니깐요.....하아..."
"넌 너무 예뻐...그래서 더 내가 흥분해....우후~~"
"헉.헉....아저씨.. 앞으로 절 어떻게 하...하... 볼려구 이러세요...이제 그만.....훅..."
"사실 너두 싫은 것만은 아니잖아...안그래?"
그녀는 나의 이 한마디에 한동안 조용히 아주 작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오오.....쩝쩝...쪽쪽쪽.."
나의 놈은 이제 제 자리를 찾은 마냥 아주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고있었다...
나는 매순간 놓치지 않고 그녀 희고 긴 목덜미와 귀주위를 쇼프트하게 애무했다.
그녀도 이젠 어느 정도 열을 받은 모양이다.점점 가쁜 숨소리와 나의 등을 강하게 움켜지는 행동만
보아도 알수 있을것이다....사실 난 현정이에게 맘이 있지 애랑은 별 생각이 없었는데..
세상 사는게 그리 쉽게 풀리지만은 않하잖아...하는수 없지 닭대신 봉황이라도.....
"쩍.쩍.쩍.쩍.후후후..아~~우~~~ 헉헉.."
그녀의 그곳은 이제 나의 놈을 집어 삼킬듯이 입을 벌리고 달려들었다...한편으로 꼭꼭 십어면서(?)...
난 너무 황홀했다....성 경험은 그리 많지 않은 아이인것 같은데 이를때 사용하는 테크닉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그녀가 더욱더 몸부림과 비명을 지른다...
"아~~~아~~~아~~~아저씨....음~~~~저 책임질수 있어요....?"
"헉.헉.그럼.....헉.헉."
"사실 오늘 아저씨가 맘에 들어 하~~~하~~~ 괜히 말을 건거예요...아~~~미칠것 같아....."
"그래 좀더 바짝 내게로 다가와.."
난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그곳으로 돌격과 후퇴를 반복하면 삶에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퍽.퍽.퍽."
나의 놈 주위엔 이미 그녀의 사랑에 액체가 흔근하게 고였고.. 나역시 그런 그녀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놈이 뭔가를 토해낸다....정말 이때가 젤 기분 야릇할때야....
"으~~~~아~~~~~"
"아저씨 넘 좋아....으응응....아저씨 그냥 이대로 좀 있어줘 응."
난 놈을 빼지 않고 계속 그녀의 그곳을 문지렀다...잠시후 놈이 토한 그것이 그녀의 그곳 밑으로
조금씩 조금씩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녀는 이제 신음소리도 내지 않는다...지친모양이다...물론 나역시도 힘이 빠진다..
"하아~~ 어때 생각처럼 그렇게 나쁘진 않지?"
"네 아저씨도 저 처럼 기분이 좋았어요?...근데 아래가 많이 아파요..."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져..."
"아저씨 이러다 혹시 임신이라도....."
"걱정마 지금 바로 샤워하면서 그곳에 샤워기를 대고 손가락을 집어넣어 빼버리면돼.."
"아저씨 넘 수상해 별걸 다아네.."
"무슨 소리야 나도 들은 얘긴걸....(듣기 뭘들어...^^)
"그럼 나 먼저 씻을께...응?"
"아니 아저씨 저랑 같이 씻어요..."
"그래도 될까?"
"아저씨가 날 처음 가졌으니 이젠 전 아저씨꺼나 마찮가지잖아요..."
이거 완전 물리는 기분이더고...혹시 꽃뱀아냐...수상적어...
"그래 그럼 같이 해....이리로 와.."
우린 샤워를 하면서 또다시 한번 관계를 가졌다....샤워하면서 하는거 않해본사람은 몰라...
그리고 나와서 잠깐 이야기 하다 또하고...이렇게 그녀와 난 무려 세번이나 찐한 관계를 가졌다..
정말 지금에 와서 생각하면 도무지 이해가 가질않을 그런 일이었다..
그후로 그녀와 난 무척 가까워졌고 가까워진만큼 관계도 더 많이 자주 가졌다....
물론 애도 두번이나 띤적도 있었다....

그후에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하기로 하죠....
처음치곤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암튼 다음번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이글은 저의 동의 없이는 그 누구도 도용할수 없으며 피치못해 도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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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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