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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20 915회 0건
kingsfield ([email protected])

변신(1장)

대현은 매미소리에 잠이 깼다.
요즈음 도시의 매미소리는 시골의 매미와는 종이 다른가보다.
시끄럽기만 하지 운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그건 그렇고 방학인데 이렇게 낮잠으로 시간을 보내야하니...
민철에게나 가보자. 민철에게 여자가 생긴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전화를 해대던 녀석이 이렇게 무소식일리가 없다.
후다닥 일어난 대현은 자기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팬티 고무줄위로 불숙 튀어나온 자기분신이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자신과 똑같아 보인다.민철이 봐도 자기의 자지는 참 못 생겼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붉은 색인데 민철의 것만 검붉은 색이다.
아버지것보다 더 검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검어 친구들뿐만 아니라 할머니랑 이모에게도 놀림을 받곤 했다. 중2대부터 자위를 하고부터는 더욱 검어졌다.
색깔만 그런게 아니고 굵은 핏줄도 더욱 굵고 선명해 지고 크기도 계속 커졌다.
고1인 지금 키가 178센티이지만 계속 클것 같으니 자지도 더 클것 같다.
대현은 책상 서랍을 열고 줄자를 꺼냈다.
그동안 일부러 안재본지가 7개월정도는 된것같다.
눈으로 봐도 훨씬 커진게 확실하다.
길이를 재니 6센티가 나온다.7센티가 더 길어졌다.커진 키 길이랑 똑같다.
"휴" 한숨을 쉰 뒤 다시 굵기를 재었다. 지름이 6.2센티다."이건 괴물이야"
어른들은 자지가 큰게 좋다고 한다지만 대현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버지랑 목욕탕에 간 것도 벌써 7개월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같이 목욕탕에 안가는 것이 서운한 모양이지만 대현은 마지막 목욕하러
갔을 때의 창피함과 곤란을 잊지 못한다.
그때도 어쩔수 없이 아버지에게 끌려서 갔지만 탈의실에서도 아버지와 돌아서서
옷을 얼른 벗고 대현은 탕으로 먼저 들어갔다.
"이봐,학생 샤워를 먼저하고 탕에 들어와야지."
탕안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야단을 친다.대현의 아파트 같은 층 아저씨다.
아저씨는 자신을 못 알아 보는 것 같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아저씨는 지독한 근시였다.
대현이 일어서서 탕 밖으로 나오는데 "아 그녀석 물건하나 크네"
대현의 옆에 있던 아저씨다.
대현은 이 아저씨도 아는 사람이다.
몇 호인지는 몰라도 대현의 아파트에서 자신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여자와 같이
다니는 것을 몇 번 보았다. 아마 부인이겠지만 나이 차이가 열살은 넘어 보였다.
"아,물건 크면 좋죠." 아버지의 목소리다.
대현이 놀라 쳐다보니 아버지가 흐뭇한 모습으로 대현과 대현의 자지를 쳐다본다.
대현은 아버지에게 못보여 줄것을 보인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될 줄을 몰랐다.
그 날 아버지는 매우 흐뭇해하며 목욕을 하고 집에 와서도 무엇이 그리 좋은 지
어머니랑 술까지 마시며 계속 즐거워 했다.
그때 어머니도 웃음을 계속 머금고있었다.

이 괴물같은 녀석은 시도 때도 없이 성을 내나
어째든 달래줘야 밖으로 나갈 수 있다.그러기 전에는 절대 수그러들지 않으니.
대현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대현이 자위를 하면서 상상하는 여자는 대개
아줌마들이다.또래의 여자나 인터넷 포르노사이트에 나오는 여자들은 자위시에
도움이 안되었다.동네의 예쁜 아니 정확하게는 키가 크고 가슴,히프도 풍만한
동네의 아줌마들이 모두 그 대상이 되었다.

대현은 민철의 집으로 가면서 왜 자신은 또래의 여자나 젊은 여자들에게는
관심이 안가고 나이든 아줌마들에게만 자꾸 끌리는지를 생각했다.
그건 아마 자신의 자지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젊은 여자들은 자신의 것을 보면 놀라서 도망부터 갈 것이라는..
"그러니 여태 딱지를 못때었지."
같은 반 친구들 중에도 몇 명은 성경험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가 변강쇠같다."애들 자지가지고 떠들기는...
나도 아직 성인이 아니니 애들인가" 혼자서 계속 그런 생각을 하니 대현은다시 기분이 이상해졌다."괴물이 성내기 전에 생각을 멈추자"
걸음을 빨리하자 금방 민철의 아파트다.
민철의 집은 15층 복도 맨 끝이다.민철의 방에서는 맞은 편 아파트 의 거실과
안방이 다보여 그것을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다.
"우리집도 15층이면 좋을텐데..."대현의 집은 3층이다.

"어.문이 열려있네... 하긴 여름이니."
대문바로 옆이 민철의 방이다.대현은 바로 민철의 방을 살며시 그리고 왈칵 열었다.
그러나 방에는 아무도 없다."이 녀석이 어디로 갔지...화장실에 갔나?"
민철의 방을 나와 화장실로 가니 거기도 아무도없다.
민철의 아버지 서재는 열려 있으니 들여다 볼 필요도 없다.
"안방에는 있을 리가 없지 "하면서도 반쯤 열린 안방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여미니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창쪽을 향하여 침대에 누워 있다.
옷을 보니 민철의 엄마가 틀림없다.
민철의 엄마는 집에서도 항상 치마를 입고 단정한 모습이다.
그런데 지금은 치마가 당겨져 허벅지가 다보이고 팬티도 밑부분이 살짝 보인다.
민철의 엄마는 왼쪽 다리를 약간 문쪽으로 뻗고 그 위 오른쪽 다리를 구부린 채
창쪽으로 향한 모습이다.
낮잠을 자는중인지 평소 단정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대현은 놀라서 고개를 뺐다.문밖에서 한참을 그대로 서있는 대현의 머리속에는
민철엄마의 하얀 허벅지가 계속 어른 거렸다.
대현은 다시 문사이로 고개를 넣었다."민철의 엄마 엉덩이가 이렇게 컸나"
이제 좀더 자세히 민철엄마의 모습이 보였다.날씬한줄 알은 민철엄마는
허벅지도 하얗기는 하지만 좀 굵었고 엉덩이는 더 컸다."적어도 우리엄마 한배 반은
되겠다.키가 커서 그동안 몰랐나?"희정(민철엄??)이 항상 통넓은 치마를 입는
이유가 사실은 자신의 큰 히프때문인 줄은 아무도 몰랐고 ,민철의 아버지도
치마만 입는 희정의 단정해 보이는 모습에 오히려 만족감과안도감을 느꼈다.
민철의 아버지는 외항선 선장이라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이상을 배를 탔다.
그런 민철아버지에게는 고등학생의 엄마라지만 아직은 39살이라는 나이보다
더젊어보이고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가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었다.
자신도 그런 아름다움에 대학을 갓 졸업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 취직한
희정과의 결혼에 목숨을 걸다시피 햇던 것이다.육상근무를 하는 그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희정을 차지한 것은 사실 행운이었다.그런만큼 희정에 대한 불안도
컸던게 사실이나 희정은 그런 걱정은 기우라 할만큼 가정적인 여자였다.

대현은 이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옆에 섰다.민철엄마는 금방 샤워를 했는지
머릿결이 촉촉히 젖어있고 향기로운 냄새도 맡아졌다.
대현의 눈에는 민철엄마의 자는 모습이 이제는 너무 섹시해 보였다.
"맞아.이런게 섹시하다는 거야."
대현은 약간 민철엄마의 발쪽으로 옮긴후 살며시 앉았다.
그러자 민철엄마의 엉덩이 아랫쪽이 더욱 잘보였다.하얀 팬티가 가려 그속은
보이지 않지만 팬티가 엉덩이 사이에 살짝 끼인 모습에대현은 숨이 점점 가빠병?
대현은 손을 살며시 뻗어 원피스의 아래를 잡고 위로 천천히 끌어올렸다.
마침내 엉덩이 전체가 나타났다.팬티는 엉덩이를 반정도 밖에 가리지 못했다.
대현은 얼굴을 엉덩이 아래 갈라지고 약간은 거무스레한 곳으로 가져가
숨을 크게 들이켰다.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그것은 대현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대현은 이제 팬티밖의 모습에 만족을 할수가 없었다."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대현은 조심스럽게 팬티의 고무줄부분으로손을가??Т?
대현의 손이 사정없이 떨리기 시작했다.대현은 손을 멈췄다.
무거운 엉덩이에 깔린 팬티가 쉽게 벗겨질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도 벗기기 전에 잠에서 빼면 곤란해."일어서서 민철엄마의 잠든 모습을 쳐다보는 대현의 눈빛은초식동물을 앞에둔 맹수의 눈 바로 그것이었다.
희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꿈속을 헤메고 있었다.
꿈속에서 희정은 민철의 아버지를 만나고 있었다.1년만에 긴항해가 끝나고
민철의 아버지가 돌아와 희정을 안아주고 있는것이다.
대현은 거실로 나와 주방쪽으로 걸어갔다.주방에는 대현의 생각대로 과도와
가위가 함께 있었다."아무래도 가위가 낫겠지"가위를 움켜진 대현은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다.잠시 희정의 팬티를 쳐다보던 대현은 팬티의 고무줄부분을
가위로 잘랐다.잘라진 팬티를 살며시 앞으로 당기자 희정의 엉덩이가 반정도
나타났다.대현은 손으로 만지고 싶은 욕구를 참은 채손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그러자 희정의 엉덩이 계곡에 끼어있던 팬티와 희정의 엉덩이사이에 가위가 들어갈 공간이 생겨났다.
대현은 과감하게 그러나 조심스럽게엉덩이 계곡부분의 팬티를 가위로 잘라갔다.
잘라진 팬티는 엉덩이 윗부분은 아래로 쳐졌지만 앞부분은 그대로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희정의 엉덩이는 모두 벗겨져 희정의 자세때문에 엉덩이 사이 항문까지
그대로 대현의 눈에 눈에 들어왔다."하...보지털??얼마나 많기에 똥구멍에까지
털이났냐."대현은 희정의 항문을 유심히 보았다.자신이 포르노에서 본 항문들은
모두 짙은 갈색이었는데 희정의 항문은 분홍색에 가까왔다.
"예쁘다." 항문이 예뻐보이기는 처음이다.주름이 자즐자즐진 채 오폭 들어간
항문의 주변에는 2센티 정도의 털들이 엉덩이 계곡이 끝나는 곳까지 나있었다.
대현은 항문을 향해 입김을 살짝 불어 넣었다. 그러자 항문이 움찔했다.
신기한 대현은 다시 한번 입김을 불었다.마찬가지로 아니 조금더 강하게 항문이
움찔거리는 것이 보였다.
이번에는 집게 손가락을 항문에 살짝 갖다대고 살짝 문질러보았다.
그러자 항문이 수축을 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흐으~응"
민철엄마는애교소리와함?껸뭉箚?잠꼬대를 했다.
희정은 남편에게 항문은 만지지 말라고 했다.민철아버지는 항문섹스를 원한 적이
있었으나 희정이 완강히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한번도 성사를 못했다.
희정은 지금 꿈속에서 남편이 또 항문을 간지럽히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희정의 잠꼬대에
깜짝 놀란 대현은 희정의 항문에서 손을 얼른 떼었다."고것 똥구멍 한 번 민감하네.
똥구멍이 저정도면 보지는 얼마나 예민할까?""어른들중에는 항문 섹스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는데 이년도 그런 모양이지"
대현은 자신이 민철엄마를 마음속이지만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했다.
대현은 항문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던 항문밑 여자의 가장 중심부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를 조금만 침대쪽으로 당기자 팬티는 침대로 떨어졌다.
"우와 역시 털이 무성하네"희정의 음모는 무성한 정도가 아니었다.
"보지구멍까지 가렸네"희정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음모에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공중목욕탕에도 가지안을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보여주지않고
있었다.오랄섹스는 꿈도 못 꿀 일이다.남편은 그런 희정이 너무 정숙해서 그런
줄 안다.결혼한 친구들에게서 오랄섹스에 대해 듣고 자신도 남편에게 못이기는 척
한번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짖굿은 남편이 자신의 무성한 음모를 가지고 뭐라고
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거절해 온 것이다.
남편은 손으로 만져본것만 가지고도 풀밭이니 뭐니 놀려댔던 것이다.

대현은 고개를 민철엄마의 사타구니에 대고 손가락으로 입구를 ?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럽다" 민철엄마의 보지부분뿐만 아니라 보지털도 무성하긴 하지만
자신의 것보다 훨씬 부드러웠다.더듬거리던 손가락이 갑자기 쑥 들어간다.
부드러운 정도가 아니다.야간 미끈거리긴 하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건 생전 처음이다.
비교를 할만한 것이 없다. 손가락을 하나 더넣자 약간빡빡하긴 하지만들어간 손가락이 못 움직일 정도는아니다.두 손가락을 살며시 앞뒤로 움직다이자 희정이
잠꼬대와 함께 몸을 움직인다. 대현은 얼른 손을 뺐다.
민철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손가락에는 하얀 액체가 흠뻑 묻어있다.
"이년이 자면서도 느낀 건가?"희정이 그동안의 외로움때문에 남편과
섹스를 하는 꿈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대현은 민철엄마의 그동안
행동했던 것이 모두 내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맞아,민철아빠가 떠난 지가 1년이 다 됐으니 그동안 자지가 그립기도 했겠지."
"근데보지물은 원래 이런건가?약간 끈적거리기만 할뿐 아무 맞도 안나잖아."
"그런데 이년 보지모양은 어떻게 생겼지?"손에묻은 민철엄마의 보지물을 ?던
대현은 손바닥에 침을 가득 묻혀 민철엄마의 보지털을 허벅지 양쪽으로 가르기
시작했다.조금전의뒤척임?막?허벅지는 더욱 벌어져있어 대현의 작업이 훨씬
수월했다.마침내 대현이 그리던 보물이 눈앞에 모습을 들어냈다.약간 벌어진
꽃잎은 위쪽이 아래보다 약간 길고 두툼해보였다.색깔도 위쪽이 짙어보이지만
포르노의 여자들처럼 너덜너덜하지도 검지도않았다.꽃잎을 양쪽으로 살짝
벌리자 위쪽에오줌구멍이 보이고 아래쪽은 조금전에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갔는데도 입구가 닫혀 있다."그런데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년이 보지가 왜 이리 작지?"대현도 책과 글을 통해 여자의몸에 대해서 알지만 민철엄마는 엉덩이와는 달리 보지가
너무 작았다."민철이가 이리로 나온게 맞아?"희정은 민철을 낳을때 민철이 너무 안나와 제왕절개수술을 해서 낳았다.그것을 모르는 대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질입구뿐만 아니라 보지전체가 대현의 자지굵기보다 작아보였다.
대현은 서둘러옷을 벗었다.그러자 그동안 옷속에갇혀있던 흉기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벌써 자지끝에는 맑은 물이 나왔다.검붉게 충혈된 자지는 계속 꺼덕대고
있었다.대현은 자지를 민철엄마 보지에다 살며시 갖다대고 크기를 비교해봤다.
아니 비교가 안되었다.어린아이 주먹만한 귀두가 보지전체를 가렸기때문이다.
"아니야.밖은 이래도 보지안은 넓을꺼야.그래도 경험이 많은 어른 보지잖아.""
"그래도 일단은 들어가야 될텐데."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은 대현은 앞에 누워있는 여자가 친구엄마라는 사실도 망각했다.대현은 자신의 지식대로 자지에 침을 묻혀
삽입을 수월하게 할려고 손바닥에 침을 뱉어보았으나 너무흥분한 때문인지
입안이 바짝 말라 침도 나오지 않는다.두리번거리는 대현의 눈에 민철엄마의화장대에 놓인 로션이 보였다.
대현은 얼른 로션뚜껑을열고 자지위에 흠뻑 발랐다.그리고 민철엄마의 보지를벌리자 민철엄마 보지는 그동안 물이 더나와 로션을 안 발라도 될것 같았다.
대현은 침대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 오른쪽 다리는 민철엄마의 다리사이에 왼쪽다리는 밖으로 하고 한손을 뻗어 민철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상체를 지탱했다
자지를 보지입구에 맞춘 다음 두손으로 민철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힘껏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아악"희정은 갑자기 자기의보지를 무엇이
찢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뒤틀었으나 억센힘이 자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를 못하게 하고있었다.
대현은 민철엄마가 깨어나도 움추려들거나 전혀 놀라지를 않았다.그러기에는 그의 욕구가 너무 강했다.그는 민철엄마의 엉덩이를 힘껏쥐어 꼼짝 못하게 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튕겼다."윽"전혀 들어갈 것 같지 않든 그의 귀두가 민철엄마의
보지입구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대현의 예상은 틀렸다.보지안은 넓을 것이라는...민철엄마가 마치 손으로 꼭 쥔것처럼
하지만 손보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꽉 끼이기는 하지만 미끈미끈하면서도
부드럽고 그리고 뜨거웠다.
보지안과 엉덩이의 온도는 확실히 틀렸다.대현은 감촉을 자지 전체로 느끼고 싶었다.다시 힘을 주어 허리를 앞으로 튕기자 자지가 전진한다.
희정은 사타구니전체가 터질 것같은 두려움에 온 몸을 비틀었으나 상체만 움직일뿐 하체는 꼼짝도 않는다.희정은 이제 자신이 처한 지경을 깨달았다.
강간이다.한낮이라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잔것이다.아들 민철도 시골 외가에 가고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움직일수 잇는 상체와 고개를 비틀어 쳐다보니 아들의 친구 대현이 아닌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실에 희정은 이것이 꿈이아닌가 했다.
그러나 사타구니 깊숙한 곳으로 계속 들어오는 이물질이 주는 고통에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아아악~"너무 아팠다 질안이 찢어져 자궁속으로
밀려드는 것같다."흐흐흑..흑흑흑" 대현의 눈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민철엄마의 모습이 보였다.대현은 자지를 내려다보았다.반정도 들어간것 같다.
그렇게 힘을 줘도 아직 반밖에 안들어 간 것이다."흑흑"대현은 고통에 괴로와하는 민철엄마가 애처로와 그만 넣고 살며시 자지를 뒤로빼기 시작했다.귀두만 남고 자지의 몸통이 나타났다.
그때 약간 정신을 차린 희정이 호소했다."대현이 너 무얼 넣은거야?대현아,제발 그만해.난 너친구민철이 엄마야. 그럼 없던 걸로 해줄께"그건부탁이자 애걸이지 아들 친구의 비행에 대한 야단이 아니었다.대현은 화가 났다 "해주다니"그동안의 정복자
느낌이그 한마디에 사라지고 움추려 들려는 자신에게 더욱 화가 났다.
대현은 다시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에익 에익""아악...아악..아악.. "
마침내 자지가 반을 넘어 삼분의 이정도 들어갔다.자지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고 더이상은 들어가지 안았다.희정은 질이 터지는 것만 같았다.
너무나 지독한 고통에 도움을 요청하는 고함소리를 지르는 것도 잊었다.
남편과의 첫경험시에도 이렇게 고통스럽지않았다.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울부짖던 희정은"대현아 도대체 무얼 넣은거야? 너무아파.제발 좀빼줘
정 하고 싶으면 정상적으로해." 희정은 극심한 고통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몰랐다."정상적이라니?"
대현은 어느덧 반말로 물었다."하고싶으면 그걸로해줘"
"그게 뭐냐니까?""자기 성기"희정은 창피함도 잊고얼른 대답했다.
"내가 아줌마 자기야?" 대현은 어느덧 자신감을 ?았다.성숙한 여체가자신에게 굴복한 것이다."자 잘 느껴봐"
대현은 자지를 뒤로빼내기 시작했다.희정은 질안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다.
"아~아악"다빠져나가고 보지입구에만 남아있다.희정은 안도를 했다.그러다 다시
굵은 것이들어오기 시작한다 "이게 뭐야? 모르겠어? 그럼 좀더 느끼게 해주지."
"악, 아아악~""악,아~아악" 이제정체모를 것의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흐흐흑...아악,흐흐흑..아??흐흐흑"이젠고토에 정신이 가물가물해진다.
대현은 아까 자위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그렇지않았으면 벌써 사정을
했을 것이다.이제 민철엄마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니야.완전한 정복은 여자를 만족시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야돼"대현은 민철엄마를 내려다보았다.고개를 파묻고 하얗고 가냘픈 두손은 침대시트를 꽉 움켜쥐고
있는 민철엄마는 어느덧울음을 그치고있었다.
희정도 어느덧 자신의사타구니사이를 들락대는 물건의 정체를 알았다.
비정상적으로 굵기는 하여도 그것은 남자의 성기였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뜨거웠다.그것은 다른 이물질이 보일수없는
것이다.그리고 자신의 육체도 그 거대한 것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였다.
"그래도 너무 커.도대체 얼마만 하기에그렇게 아팠을까?"
대현은 자지의 움직임을 좀 천천히 하면서 부드럽게 하였다.
아직 삼분의 이밖에 안들어가 자신의 아랫배에 민철엄마의 엉덩감촉을 못 느끼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민철엄마 의 쩍벌어진 엉덩이사이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
모습이보이는 것도 보기 좋았다.민철엄마의보지를 찢을것처럼힘껏 팽팽히당기고
있는자지는 로션과 민철엄마의 보지물이 함께
묻어있어 더 괴물같아 보였다.그리고 언제부턴가 자지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야릇한소리가 들렸다.그것은 물고인 진흙웅덩이를 밟는 소리가같기도 하고
맛있는것 먹을때 입맛다시는소리같기도 했다.
그리고 그소리는 점점더 커져갔다.소리가 커짐에따라 자지도 허연 것을 더많이
묻혀갔다.
"이년이 지금 쾌감을 느끼고있는게 확실해.유부녀들이이쁜이수술??하는 게
남편 바람못피게 하는 것도 있지만 여자들도 보지가 꽉차는걸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잖아."
"내자지는 이년보지에 꽉 차고도 남는 사이즈지.그러니 적응만 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을거야." "그래 그렇게 되면 오늘일도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도 또
할 수있을거야.이니그렇게 만들어야 돼."대현은 자지를 움직이면서 민철엄마의
반응을 유심히 살폈다.

희정도점차 자신의육체가 변하는 것을 자신도 확실히 알수 있엇다.
대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면서 들어와도 아까처럼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충족감을 느꼈다.대현이 자지를 빼면 웬지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이제는 대현의 자지가 희정의 보지 전체를 애무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대현의 무자비하게 쑤시던귀두는 희정의 보지를구석구석 긁어주는것 같다.
"아~"대현의 귀두가 감싸고있는질전체를 빨아당기는 것처럼 끌고 나갈때
마침내 희정은기쁨과아쉬움의 신음소리를 내지않을수 없었다. "허억, 아아아~"
그리고 대현이 이제는 부드럽게자지를 박아오면 당겨졌던 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희정은 보지안을 꽉채우는 쾌감에신음소리를 더 높혔다.
대현은 희정의 반응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대개 조루는 자신을잃은 남자에게 ?아 오는 법이다. 그런면에서 대현의
첫경험의 자신감은 매우 중요했다.대현이 첫경험이면서도 사정을 빨리 하지
않은 것은 타고난 체질도 있겟지만 그러한 자신감도 큰몫을 했다.
자신의 자지로 성숙한 여인을 조종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 면에서 그동안 남자가 그리워 민감하게 반응한 희정의 보지도 큰 역할을
했다.

"아아~.헉" "쭈우욱~" 헉,아아~" "푸우욱,푹" "쩍적쩍..."
"철벅 철벅 철벅" "흐으~응, 으으~응"
희정의 아랫입(보지)과 윗입은 이제 함께 신음소리와 교태를 내고있다.
대현의 굵고 긴 자지가 자궁입구까지 들어와 희정의 주름진 질벽을 사정없이 긁을
때면 희정은 신음 소리를 내지않을 수가 없었다.
대현이 아직 어린 학생이라는 것도,그리고 아들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희정은 모두잊어갔다.자신이 지금 아들친구에게 강간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제 대현의 자지에는 그많든 로션은 희정의 보지물에 다씻기고 로션보다
더끈적끈적한 희정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있다.
대현은 이제 자신의 만족감보다 희정을 철저히 만족시키기 위해 자지를 삼분의이
이상 넣지를 않았다.더넣으면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희정이 고통스러워 했기
때문이다.희정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질때 대현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대현이 자지를 빼낼때면 안그래도 빡빡한 희정의 보지가 자지를 더 꽉물고
그럴때면 희정의 항문도 함께 수축을 했다.대현은 희정의 항문위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삽입을하였다.희정의 보지가 쾌감을 느끼고 자지를 조여줄때에희정의
항문도함께 대현의 손가락을 잡고 수축을 했다.
대현은 이제 자지를 적시다 못해 침대시트에까지 떨어지는 희정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인다음 희정의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대현의자지가희정의 보지에워낙 꽉 차서인지 잘들어가지를 안아 힘을 주어 쑤셔야 했다. "아~"
희정은 자신이 싫어하는 짓을 당하고 있다는 깨달았지만 거기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희정은 지금 오르가즘에 도달할려는 중이었기때문이다.
"아~더빨리.... 더세게...죽을것 같애. 나 좀어떻게 해줘.아~"
"철퍽 철퍽 퍽퍽퍽 철퍽철퍽 쑤욱퍽쑤우퍽"
"제발 제발 나좀 나좀...허헉 ,죽여줘 ,헉헉 자기 제발 나좀 어떻게..흐흐으응.
나죽어..아아아"희정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른다.대현도 이제
쾌감에 어쩔줄을 모르는 희정을 바라보며 서서히 정상에 다가가고...
대현은 민철엄마똥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통하여 자신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대현은 자지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하며 민철엄마의똥구멍에
들어간 손가락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손가락때문에 보지가 더빡빡했다.
자지를 넣을때 손가락도 넣고 자지를 뺄때 함께뺐다.
"아아앙. 흐으으으~응. 자기 나 이상해 .아아앙~ 헉 ,헉 ,헉 아아앙~"
"퍼억 철퍽 퍼억 철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민철엄마의 보지가 조여들며 대현은 자지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은 민철엄마의 똥구멍 에 들어간 손가락도 마찬 가지였다.
민철엄마의 주름진 보지안벽이 조여들며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대현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조여진 보지에서자지둘레로 뜨거운 것을 쏟아내자
마침내 대현도 참았든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속으로 분출했다.
희정은 오르가즘에 올랐던 보지가 대현의 힘차고 뜨거운 정액에 다시 한번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아~~~~~~~~~~~~~~~~~~~~~~~ ~"
마지막 신음 소리를 내며 희정은 온 몸의 힘이빠지며 들었든 고개를 떨어뜨렸다.
난생 처음 겪는 지독한 오르가즘이다.
대현도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 속으로 보냈다.
대현이 아직 힘이 남아있는 자지를 계속 꽉 잡고 있는 희정의 보지로부터
빼내자 희정은 몸을 바르르 떨며 다시 신음 소리를 냈다.
" 쭈우우~~욱, 뻥" "헉 ~ 아아아~~~~~~~~~~~~~~~"
병마개를 따는 소리와 함께 희정의 보지물을 뒤집어 쓴 대현의자지가
희정의 보지에서 완전히 뽑히자,희정의 보지가 구멍이 뻥 나있다.그것을 본
대현은 민철엄마의 작은 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괴물같은 자지를 받아들이는라 심한 고통을 겪은 민철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최대한 벌어진 상태에서 다물 줄을 모르고 헤 벌어진 채 보짓물과
함께 대현의 좃물을 내보내고있다.그리고 항문쪽의보지아래부분이 약간 찢어져
피가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처음에 화가 나서 너무 무지막지하게 박은 기억이
났다. "그런데 저렇게 생살이 찢어질 정도면 엄청 아팠을 텐데 ,나중에는
고통은 커녕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 것은 내자지가 좋아서인가?
아니면 민철엄마가 워낙 색골이라 그런건가?"
그러고보니자신의 대현의 자지에도 핏방울이 조금 묻어있다.아마 마지막에
보지에서 뺄때 묻은 모양이다.보짓물을흠뻑뒤집어써고 거기에 핏방울까지 점점이 묻은 대현의 자지는 아직도 꺼덕거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괴물이나 흉기같았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뒤쪽에 누워 살며시 민철엄마를 안았다.
그러자 민철엄마는 흠칫 놀랬다.놀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제 대현에게는 민철엄마는 친구의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자지에 기쁨을 느끼고
대현에게도 기쁨을 준 사랑스러운 하나의 여자일따름이다.
희정은 앞으로 어떻게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대현이 뒤쪽에서 안아오자
깜짝 놀랬다. 그것은 대현의 손보다 그 거대한 괴물이 먼저 엉덩이를 찔렀기
때문이다.쾌감이 사라지자 이제는 보지의 고통을 새삼 느끼고 있는데
다시 굵은 몽둥이가 엉덩이 사이를 찌른 것이다.
희정은 처음의 고통이 다시떠올라 얼른 돌아누우며 "오늘은 제발 그만해."
"내 정말 부탁할께. 한번 더 하면 아마 나....죽을거야."
대현은 그러는 민철엄마를 다시안으며 입을 맞추었다.희정은 대현의 입술을
가만히 받아 들였다.


읽기만 하다 처음쓰니 힘드네요.
단편으로 끝낼려고했는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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