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래지들의 함성(2부)<창작>
글쓴이:006saka 우린 가게문을 닫고 바로 다방으로 차를 몰았다.시계는 어느덧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늦은 밤이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밖에는 사람들이 분비고 있었다.
얼마있자 다방 아가씨들이 나오고 있었다.
"어! 여기야!"
아가씨들이 차에 올랐다.아까 낮에 본 모습과는 대조적이였다.
모두들 화장을 고쳐서그런지 더 이뻐보였다.옷도 갈아입은거 같았다.
"어디갈래?"
서양이 아무데나 가자고 하였다.그러나 유양이 내게 말했다.
"오빠 우리 월미도 가여~"
월미도??? 월미도라....난 한참을 생각하였다.난 잠시 망설였다.
난 월미도에 가까이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다.
어디라고는 꼬집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독자님 들 한테 쪽팔리니깐여^^)
그래서 그런지 월미도는 너무도 지겨운 동네였다.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예외다.
"월미도? 좋지 가자구"
차는 어느덧 경인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월미도 가까이에 오자 바닷물에 특유의 짯내음이 났다.
"와~바다다..."
바다도 못본 애들처럼 날리였다.
우린 간단하게 횟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나왔다.우린 각자 짝을 지어 월미도 거리를 걷고 있었다.
제친구가 모텔을 보면서 나에게 눈치를 보냈다.
난 발길을 모텔쪽으로 향했다.그런데 술을 약간 마셔서 그런지 모텔 가잔 소리를 못하였다.난 술을 더마시자고 제안을 하였다.
"야 어째 술이 더 땡기지 안냐?"
"오빠는 무슨 술이야. 이제 가서 자자"
서양은 술이 내키지가 않는것 같았다.할수 없이 모텔로 발길을 돌렸다.우린 다같이 모텔로 들어갔다.각자가 방으로 흩어졌다.
효민이 형은 자신이 없는 표정이였다.난 효민이 형에게 엄지 손가락을 보였다.
형은 이내 방으로 들어갔다.
유양은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는것이였다.
원피스를 입었기 때문에 금방 나체가 되었다.
욕실로 들어섰다.월미도 모텔이라서 그런지 욕실은 아주 청결했다.
샤워기를 틀고 몸 구석구석을 닦았다.
그 모텔은 방에서도 샤워 장면을 볼수가 있었다.
욕실안 에서는 거울이지만 방에서 보면 안이 훤이 들여다 볼수 있게 지은 모텔 이였다.효민이형은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금새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쏴~~물소리가 너무도 흥겹게 들려오는듯 하였다.
이내 물 소리는 멈추고 유양이 타올로 중요한 부분만 가린채 나왔다.
유양에 나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가졌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형은 시선을 어디다 둘줄을 몰라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유양은 T.V를 켰다.화면엔 아주 나이어린 금발에 소녀가 털이 무성한 남자에 물건을 빠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유양은 자기에 음밀한 부분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조금있으면 일어날 일들에 미소를 짓고 있다.
형은 샤워를 끝내고 타올도 걸치지도 안은채 밖으로 나왔다.
형의 물건은 엄청나게 큰 물건이였다.보통 남자들 그것에 크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가 입을 찾았다.
감미로운 키스였다.아무런 대화가 없어서 딱딱한 느낌이였지만 그 행위를 할때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유양에 살결은 햇餠?검게 그을린 피부였다.그녀의 가슴은 수용복을 입어서였는지 풍만한 젖가슴만은 햐얀색이였다.그것이 그형으로 하여금 흥분캐 하였다.
형에 혀는 바빠졌다.
머리부터 밑으로 내려갈수록 입술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그녀의 음밀한 부분에 도다르자 형은 잠시 하던것을 멈추었다.그녀의 음핵을 잠시 바라보다 그것을 천천이 혀의 끝부분으로 핥았다.그녀는 몸을 뒤로 활처럼 휘게하였다.그것은 참을수 없는 흥분이였다.신음소리는 금새 방안 가득이 퍼졌다.T.V에도 신음소리가 들렸다.형은 T.V를 보면서 그와 똑같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핵은 이미 애액으로 넘치고 있었다.
"아....아....아흥..... 아.."
말이 필요없었다.오직 신음 소리만 방안에 가득할뿐....
형은 하던것을 멈추고 그녀에게 형의 육중한 육봉을 그녀의 입에 가져갔다.
그녀는 형의 행동을 금방 알아차렸다.입안 깊숙이 넣었다.아주 깊이........
너무 깊게 넣어서 구역질까지 났다.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참으면서 그짓을 계속 하였다.형은 이런 오럴은 첨이였다.형은 바로 그녀를 눕혔다.서서이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물건을 넣었다.서서히..아주 천천이.....
그녀는 형의 엉덩이를 잡고 애원하는듯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연발 하였다.
"아....우....아.....아??..."
형의 얼굴은 온통 땀에 젖어있었다.형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숲의 바깥쪽을 문질렀다.그러자 그녀는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다.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아!....아!....아 우!....."
"오빠 나 나온다!으~~~~~~~~~~~"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옴몸에 전율이 오는듯 하였다.형은 그녀의 몸속에서 그것을 뺐다.그녀는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방금에 오르가즘을 보답이라도 하는것 처럼 정성껏 형의 것을 빨고 있었다.
형은 눈을 감꼬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음.....으.....아음....."
이제 폭발 직전이였다.형은 온몸을 떨었다.형은 하얀 애액을 그녀의 얼굴에 마구 뿌리고 있었다.柳石?그것을 입으로 받고 있었다.
한편 친구녀석은 모텔 방에 들어서자 정양에게 말했다.
"잠깐만 오빠 차에 뭘 두고 왔거든 잠깐만 다녀올께."
녀석은 차로가서 다시방을 열었다.작은 빽에 무언가를 꺼냈다.
하얀 연고 같은 것을 꺼더니 자크를 열었다.
비엠겔이라는 뭐라고 해야 하나...일명 칙칙이다.그걸 바르고 하면 오래 한다나?
난 그것을 써보지만 못했지만 친구녀석에 말을 하면 10분 할것을 1시간넘게 한다는 것이였다.
녀석은 자기 육봉에 그약을 발랐다.
맨앞 귀두 부분에만 바르는 것이였다.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모텔 방으로 갔다.
정양은 벌써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녀석은 약기운이 떨어질세라 욕실로 향했다.녀석은 변태 성욕자다.중요한 부분만을 씻고는 바로 나갔다.
정양은 빨리나온 녀석을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빠 벌써 다 씻었어?"
"거기만 씻으면 되지 뭐하러 다 씻냐 귀찮게 시리..."
지저분한 넘!그녀는 웃음으로 대답하고는 냉장고에 물을 꺼내어 마셨다.
정양에 몸매도 한 몸매한다.물을 꺼는데 허리를 숙였다.빨갛게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녀석은 보자마자 달려들었다.
"아 어빠 잠깐만 나 물좀 마시고~오~~"
"오빠가 허연 물 줄께 그거나 마셔 우해해해해"
언제나 변태같은 말만 늘어놓는 녀석이다.그녀는 물마시다가 바루 녀석에것을 받았다.푹푹푹....짝짝짝... .소리가 요란했다.살과 살이 붙이치는 소리였다.
그녀는 한손에는 물병을 잡고 다른 한손으론 냉장고를 잡고 있었다.
"야 화툿장 오빠 좋아?"
그녀의 별명은 화툿장이였다.녀석이 그녀를 부를때마다 화툿장이라 불렀다.
그녀의 어깨에는 장미 문신이 있?내가 보기엔 그리다 말아서 장미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녀석은 그것을 화투장에 목단 6 이라 했다.
"어 오빠 무지 좋아해....아..아...."
약발이 받았는지 점점더 새차게 찔러넣었다.푹푹푹....짝짝짝 ....
이번엔 아예 냉장고 위로 올라갔다.녀석은 똑바로 일어선 자세였다.냉장고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처들었다.바로 코앞에 그녀의 빨간 음핵이 보였다.
"오빠 빨아줄래~"
"아니 아예 먹어줄께....케케케"녀석은 그것을 새차게 빨아당겼다.
둘은 음란패설을 늘어놓았다.녀석은 그녀를 번쩍들어 침대로 옮겼다,
그러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이상한 통을 꺼내는 것이였다.
"오빠 그거뭐야?"
"어 이거 잴이야 젤."
"젤? 그거뭐하는건데?"
"이거 바르고 하면 더 좋은거야 일명 러브젤이야"
표지에도 러브젤이라 써있었다.길거리에보면 성인용품 파는 자동차들은 많이 보셨을꺼다 거기가면 쉽게 러브젤을 구할수 있다,녀석은 그녀를 엉덩이를 처들게 한다음 음부에 뜸뿍 젤을 발랐다.특희 항문 주위에다가 많이 발랐다.
그러더니 항문에다가 그시꺼먼 물건을 박았다.
그녀는 너무도 고통스러웠는지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아파.....뭐야 오빠......아~~~~"
"가만있어바 이제 안아플꺼야"
녀석은 그렇게 달래면서 색스를 하고 있었다.
난 서양과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내게 키스를 퍼부웠다.
난 그녀를 안고 등뒤로 손을 가져가 전체적으로 쓰다듬었다.
윗옷을 벗기고 나의 윗옷도 벗었다.
이여자가 또 샤워를 안할껀가?
난 샤워하기를 권했고 그녀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난 바지마저 벗고 그녀가 나오기만를 기다렸다.
이방은 효민이형 방과는 달리 욕실을 볼수가 없었다.있었다면 좋았을것을....하고 생각하였다.
욕실안에서 그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 같이 샤워할래에?~~"
"흐흐흐 "난 바로 욕실로 들어갔다.그녀는 온몸에 거품이였다.난 몸에 물을 적시고 비누로 온몸을 닦았다.그녀가 나에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뻘떡 서있었다.꺽어 버리면 부러질것만 같았다.
우린 서로의 몸을 닦아주웠다.살결이 미끈거렸다.느낌이 좋았다.
난 그녀의 음헥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비누거품 때문인지 쑥~하고 잘들어갔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난 그녀를 세면기로 밀쳤다.그녀를 세면기를 잡고 등을 나에게 보였다.
"야 다리좀 벌려바"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나에 물건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웠다.
비누거품 때문인지 느낌이 묘했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꼬~옥 하고 주었다.꽉조이는듯한 느낌이 왔다.
난 행동이 더욱더 빨라졌다.욕실안이라 그런지 그녀의 신음 소리는 메아리쳐서 들렸다."아....아...우...아.. ."
난 샤워기를 틀었다.물살을 받으며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이번엔 아까와 다른 느낌이 왔다.뽀드득한 느낌이다.
난 더이상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나 이제 쌀거 같아....아....."
"아! 오빠 아직....좀만 더 있다가.....아..아..."
"아니 더이상 못 참겠어!아.....스......읍..."
"할수 없지 싸버려 오빠"
난 그녀를 돌려세우고 입안에다 나의것을 집어넣고 남김없이 입속에 분출하였다.
그녀는 나에 애액이 녹는 아이스크림 빨아먹는것 마냥 쪽쪽소리를 내면서 다 먹는것이였다.난 샤워를 끝내고 효민이형에게 전화를 하였다.
따다다다다~~따다다단~~~형의 벨소리는 새우깡 선전에 나오는 노래였다.
"여보세요"
"형 했지? 성공한거쥐?"
"그래 임마 넌 좋았냐?" "오~~형 좋았겠는데..."
난 간단에 통화한후 친구 녀석에게 전화를 하였다.
"어이 변태 뭐해?"
"야 끊어 씹새끼야"삐리릭~
녀석이 전화를 일방적로 끊어버렸다.
옆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었다.
아직 정사를 벌이는 모양이였다.얼마안있어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넌 하필 그때 전화를 하냐?"
"내가 알았냐? 씹하는쥐~"
"야 잠깐 나와바."
녀석을 날 밖으로 불러내더니 기발한 재안을 해왔다.
들어보니 바꿔서 한번 더 하자는 거였다.
난 생각했다.래지년들이 줄까......?
"그래 좋다"
"그러니깐 잠들면 바꾸자는거야 "
녀석은 잼있을꺼 같다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난 들어가서 그녀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옆방으로 갔다.
2부끝 3부에 계속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여 1부에 서술이 길어 2부엔 좀더 사실성과 리얼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3부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부도 여러분에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
지도 하실 말씀 있으시면 멜 보내주세염...
글쓴이:006saka 우린 가게문을 닫고 바로 다방으로 차를 몰았다.시계는 어느덧 1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늦은 밤이지만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밖에는 사람들이 분비고 있었다.
얼마있자 다방 아가씨들이 나오고 있었다.
"어! 여기야!"
아가씨들이 차에 올랐다.아까 낮에 본 모습과는 대조적이였다.
모두들 화장을 고쳐서그런지 더 이뻐보였다.옷도 갈아입은거 같았다.
"어디갈래?"
서양이 아무데나 가자고 하였다.그러나 유양이 내게 말했다.
"오빠 우리 월미도 가여~"
월미도??? 월미도라....난 한참을 생각하였다.난 잠시 망설였다.
난 월미도에 가까이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다.
어디라고는 꼬집어서 말을 못하겠습니다.(독자님 들 한테 쪽팔리니깐여^^)
그래서 그런지 월미도는 너무도 지겨운 동네였다.
하지만 오늘 같은 날은 예외다.
"월미도? 좋지 가자구"
차는 어느덧 경인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월미도 가까이에 오자 바닷물에 특유의 짯내음이 났다.
"와~바다다..."
바다도 못본 애들처럼 날리였다.
우린 간단하게 횟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고 나왔다.우린 각자 짝을 지어 월미도 거리를 걷고 있었다.
제친구가 모텔을 보면서 나에게 눈치를 보냈다.
난 발길을 모텔쪽으로 향했다.그런데 술을 약간 마셔서 그런지 모텔 가잔 소리를 못하였다.난 술을 더마시자고 제안을 하였다.
"야 어째 술이 더 땡기지 안냐?"
"오빠는 무슨 술이야. 이제 가서 자자"
서양은 술이 내키지가 않는것 같았다.할수 없이 모텔로 발길을 돌렸다.우린 다같이 모텔로 들어갔다.각자가 방으로 흩어졌다.
효민이 형은 자신이 없는 표정이였다.난 효민이 형에게 엄지 손가락을 보였다.
형은 이내 방으로 들어갔다.
유양은 경험이 많은 여자였다.들어가자 마자 옷을 벗는것이였다.
원피스를 입었기 때문에 금방 나체가 되었다.
욕실로 들어섰다.월미도 모텔이라서 그런지 욕실은 아주 청결했다.
샤워기를 틀고 몸 구석구석을 닦았다.
그 모텔은 방에서도 샤워 장면을 볼수가 있었다.
욕실안 에서는 거울이지만 방에서 보면 안이 훤이 들여다 볼수 있게 지은 모텔 이였다.효민이형은 샤워하는 모습을 보고 금새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쏴~~물소리가 너무도 흥겹게 들려오는듯 하였다.
이내 물 소리는 멈추고 유양이 타올로 중요한 부분만 가린채 나왔다.
유양에 나체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를 가졌다.
잠시 정적이 흘렀다.형은 시선을 어디다 둘줄을 몰라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유양은 T.V를 켰다.화면엔 아주 나이어린 금발에 소녀가 털이 무성한 남자에 물건을 빠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유양은 자기에 음밀한 부분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조금있으면 일어날 일들에 미소를 짓고 있다.
형은 샤워를 끝내고 타올도 걸치지도 안은채 밖으로 나왔다.
형의 물건은 엄청나게 큰 물건이였다.보통 남자들 그것에 크기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둘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가 입을 찾았다.
감미로운 키스였다.아무런 대화가 없어서 딱딱한 느낌이였지만 그 행위를 할때에는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유양에 살결은 햇餠?검게 그을린 피부였다.그녀의 가슴은 수용복을 입어서였는지 풍만한 젖가슴만은 햐얀색이였다.그것이 그형으로 하여금 흥분캐 하였다.
형에 혀는 바빠졌다.
머리부터 밑으로 내려갈수록 입술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그녀의 음밀한 부분에 도다르자 형은 잠시 하던것을 멈추었다.그녀의 음핵을 잠시 바라보다 그것을 천천이 혀의 끝부분으로 핥았다.그녀는 몸을 뒤로 활처럼 휘게하였다.그것은 참을수 없는 흥분이였다.신음소리는 금새 방안 가득이 퍼졌다.T.V에도 신음소리가 들렸다.형은 T.V를 보면서 그와 똑같이 하고 있었다.
그녀의 음핵은 이미 애액으로 넘치고 있었다.
"아....아....아흥..... 아.."
말이 필요없었다.오직 신음 소리만 방안에 가득할뿐....
형은 하던것을 멈추고 그녀에게 형의 육중한 육봉을 그녀의 입에 가져갔다.
그녀는 형의 행동을 금방 알아차렸다.입안 깊숙이 넣었다.아주 깊이........
너무 깊게 넣어서 구역질까지 났다.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참으면서 그짓을 계속 하였다.형은 이런 오럴은 첨이였다.형은 바로 그녀를 눕혔다.서서이 그녀의 깊숙한 곳으로 물건을 넣었다.서서히..아주 천천이.....
그녀는 형의 엉덩이를 잡고 애원하는듯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연발 하였다.
"아....우....아.....아??..."
형의 얼굴은 온통 땀에 젖어있었다.형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숲의 바깥쪽을 문질렀다.그러자 그녀는 이내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하였다.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다."아!....아!....아 우!....."
"오빠 나 나온다!으~~~~~~~~~~~"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옴몸에 전율이 오는듯 하였다.형은 그녀의 몸속에서 그것을 뺐다.그녀는 그것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갔다.
방금에 오르가즘을 보답이라도 하는것 처럼 정성껏 형의 것을 빨고 있었다.
형은 눈을 감꼬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
"음.....으.....아음....."
이제 폭발 직전이였다.형은 온몸을 떨었다.형은 하얀 애액을 그녀의 얼굴에 마구 뿌리고 있었다.柳石?그것을 입으로 받고 있었다.
한편 친구녀석은 모텔 방에 들어서자 정양에게 말했다.
"잠깐만 오빠 차에 뭘 두고 왔거든 잠깐만 다녀올께."
녀석은 차로가서 다시방을 열었다.작은 빽에 무언가를 꺼냈다.
하얀 연고 같은 것을 꺼더니 자크를 열었다.
비엠겔이라는 뭐라고 해야 하나...일명 칙칙이다.그걸 바르고 하면 오래 한다나?
난 그것을 써보지만 못했지만 친구녀석에 말을 하면 10분 할것을 1시간넘게 한다는 것이였다.
녀석은 자기 육봉에 그약을 발랐다.
맨앞 귀두 부분에만 바르는 것이였다.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모텔 방으로 갔다.
정양은 벌써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녀석은 약기운이 떨어질세라 욕실로 향했다.녀석은 변태 성욕자다.중요한 부분만을 씻고는 바로 나갔다.
정양은 빨리나온 녀석을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빠 벌써 다 씻었어?"
"거기만 씻으면 되지 뭐하러 다 씻냐 귀찮게 시리..."
지저분한 넘!그녀는 웃음으로 대답하고는 냉장고에 물을 꺼내어 마셨다.
정양에 몸매도 한 몸매한다.물을 꺼는데 허리를 숙였다.빨갛게 그녀의 음부가 드러났다.녀석은 보자마자 달려들었다.
"아 어빠 잠깐만 나 물좀 마시고~오~~"
"오빠가 허연 물 줄께 그거나 마셔 우해해해해"
언제나 변태같은 말만 늘어놓는 녀석이다.그녀는 물마시다가 바루 녀석에것을 받았다.푹푹푹....짝짝짝... .소리가 요란했다.살과 살이 붙이치는 소리였다.
그녀는 한손에는 물병을 잡고 다른 한손으론 냉장고를 잡고 있었다.
"야 화툿장 오빠 좋아?"
그녀의 별명은 화툿장이였다.녀석이 그녀를 부를때마다 화툿장이라 불렀다.
그녀의 어깨에는 장미 문신이 있?내가 보기엔 그리다 말아서 장미 같아 보이지도 않았다.녀석은 그것을 화투장에 목단 6 이라 했다.
"어 오빠 무지 좋아해....아..아...."
약발이 받았는지 점점더 새차게 찔러넣었다.푹푹푹....짝짝짝 ....
이번엔 아예 냉장고 위로 올라갔다.녀석은 똑바로 일어선 자세였다.냉장고에 올라가서 엉덩이를 처들었다.바로 코앞에 그녀의 빨간 음핵이 보였다.
"오빠 빨아줄래~"
"아니 아예 먹어줄께....케케케"녀석은 그것을 새차게 빨아당겼다.
둘은 음란패설을 늘어놓았다.녀석은 그녀를 번쩍들어 침대로 옮겼다,
그러더니 바지 주머니에서 이상한 통을 꺼내는 것이였다.
"오빠 그거뭐야?"
"어 이거 잴이야 젤."
"젤? 그거뭐하는건데?"
"이거 바르고 하면 더 좋은거야 일명 러브젤이야"
표지에도 러브젤이라 써있었다.길거리에보면 성인용품 파는 자동차들은 많이 보셨을꺼다 거기가면 쉽게 러브젤을 구할수 있다,녀석은 그녀를 엉덩이를 처들게 한다음 음부에 뜸뿍 젤을 발랐다.특희 항문 주위에다가 많이 발랐다.
그러더니 항문에다가 그시꺼먼 물건을 박았다.
그녀는 너무도 고통스러웠는지 신음이 아닌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아!!!!!아파.....뭐야 오빠......아~~~~"
"가만있어바 이제 안아플꺼야"
녀석은 그렇게 달래면서 색스를 하고 있었다.
난 서양과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내게 키스를 퍼부웠다.
난 그녀를 안고 등뒤로 손을 가져가 전체적으로 쓰다듬었다.
윗옷을 벗기고 나의 윗옷도 벗었다.
이여자가 또 샤워를 안할껀가?
난 샤워하기를 권했고 그녀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난 바지마저 벗고 그녀가 나오기만를 기다렸다.
이방은 효민이형 방과는 달리 욕실을 볼수가 없었다.있었다면 좋았을것을....하고 생각하였다.
욕실안에서 그녀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 같이 샤워할래에?~~"
"흐흐흐 "난 바로 욕실로 들어갔다.그녀는 온몸에 거품이였다.난 몸에 물을 적시고 비누로 온몸을 닦았다.그녀가 나에 물건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뻘떡 서있었다.꺽어 버리면 부러질것만 같았다.
우린 서로의 몸을 닦아주웠다.살결이 미끈거렸다.느낌이 좋았다.
난 그녀의 음헥을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비누거품 때문인지 쑥~하고 잘들어갔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난 그녀를 세면기로 밀쳤다.그녀를 세면기를 잡고 등을 나에게 보였다.
"야 다리좀 벌려바"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나에 물건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웠다.
비누거품 때문인지 느낌이 묘했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꼬~옥 하고 주었다.꽉조이는듯한 느낌이 왔다.
난 행동이 더욱더 빨라졌다.욕실안이라 그런지 그녀의 신음 소리는 메아리쳐서 들렸다."아....아...우...아.. ."
난 샤워기를 틀었다.물살을 받으며 뒷치기를 하고 있었다.
이번엔 아까와 다른 느낌이 왔다.뽀드득한 느낌이다.
난 더이상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나 이제 쌀거 같아....아....."
"아! 오빠 아직....좀만 더 있다가.....아..아..."
"아니 더이상 못 참겠어!아.....스......읍..."
"할수 없지 싸버려 오빠"
난 그녀를 돌려세우고 입안에다 나의것을 집어넣고 남김없이 입속에 분출하였다.
그녀는 나에 애액이 녹는 아이스크림 빨아먹는것 마냥 쪽쪽소리를 내면서 다 먹는것이였다.난 샤워를 끝내고 효민이형에게 전화를 하였다.
따다다다다~~따다다단~~~형의 벨소리는 새우깡 선전에 나오는 노래였다.
"여보세요"
"형 했지? 성공한거쥐?"
"그래 임마 넌 좋았냐?" "오~~형 좋았겠는데..."
난 간단에 통화한후 친구 녀석에게 전화를 하였다.
"어이 변태 뭐해?"
"야 끊어 씹새끼야"삐리릭~
녀석이 전화를 일방적로 끊어버렸다.
옆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졌었다.
아직 정사를 벌이는 모양이였다.얼마안있어 녀석에게 전화가 왔다.
"넌 하필 그때 전화를 하냐?"
"내가 알았냐? 씹하는쥐~"
"야 잠깐 나와바."
녀석을 날 밖으로 불러내더니 기발한 재안을 해왔다.
들어보니 바꿔서 한번 더 하자는 거였다.
난 생각했다.래지년들이 줄까......?
"그래 좋다"
"그러니깐 잠들면 바꾸자는거야 "
녀석은 잼있을꺼 같다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난 들어가서 그녀가 자는것을 확인하고 옆방으로 갔다.
2부끝 3부에 계속
재미 있으셨는지 모르겠네여 1부에 서술이 길어 2부엔 좀더 사실성과 리얼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3부에는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부도 여러분에 좋은 평점 부탁드립니다.^^;
지도 하실 말씀 있으시면 멜 보내주세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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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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