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래지들의 함성(1부)
----- Original Message -----
제목:다방 래지들의 함성(1부)
글쓴이:006saka
나는 이글을 사질적으로 쓰려합니다.나의 경험담과 일부는 창작이지만 말이다.재미가 없어도 재미 있게 읽어주시길 독자들에게 바라는 마음입니다.난 올해나이로 27살에 아주 건장한 이시대의 청년이다.나의 직업은 부천에서 쌀집을 운영하고 있다.나뿐만이 아니라 내친구 선배 모두들 쌀집을 하고 있다.오늘도 변함없이 차를 이끌고 가게로 향하고 있었다.가게 앞에 다왔을때 뒤에서 누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상현 오빠?" 그녀목소리는 다름 아닌 대화다방의 서양 이였다.서양은 키는 좀 컸지만 얼굴은 영 아니다.제 친구 종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억울하게 생겼다 말한다.난 위아래로 처다보며 "어? 왜에~?
"오빠 물가저가" 나에게 물을 건네고 오토바이 일명 뽈뽈이를 타고 윙~하고 가는것이였다.난 가게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조금 있다가 친구 종필이가 출근을 하였다."어~일찍와네. 아까 어떤년이야?" "어~서양이였어" " 그럼 한잔 시켜바"
난 바로 전화를 걸었다."네 대화에용~" "여기 진양농산입니다. 쭈스 이잔부탁합니다." "누구로 보네드릴까용~" " 네 서양으로 보내주세요!"
얼마 있자 뽈뽈이 소리가 들렸다.문을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들 안녕?" 그녀는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는데 그만 그녀의 새하얀 팬티를 보고 말았다.
계속 그녀의 팬티를 주시하고 있었다.난 친구에게 눈?을 하였다.
친구는 눈치를 알아차리고 팬티보는것을 같이 즐겼다.그녀의 각선미는 키가 커서그런지 아주 돗보였다.난 그녀를 보면서 아주 약간에 흥분을 느꼈다.
나의 물건은 이미 하늘을향에 있었다.그녀는 주스에 빨대를 꽂으며 우리에게 건넸다.
건네는데 그만 허리를 숙이는 순간 그녀의 새 하얀젖무덤이 보이는것이 아닌가....아..아~~ 난 탄성이 절로 나왔다.
부래이지어를 찼지만 너무 가슴이 큰 나머지 브래이지어는너무 작은 느낌을 주웠다.난 결심했다 오늘 그녀를 탐닉하기로.....흐흐흐 흐
"서양! 오늘 시간어때? 끝나고 나이트 함땡길까?"
"그거 좋지 끝나고 전화해~"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미소를 띄우며 휑~하니 다방으로 향했다.오늘 기필코 그녀를 나에 여자로 만들고 말것이다.난 속으로 다짐하였다.
얼마안있어서 가게문을 닫을 시간이 왔다.난 친구랑 문을 잠그고 나에 애마에 올라탔다.다방앞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얼마 안있자 그녀와 정양이 오빠~~하고 차에 올라탔다.
우린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나이트로 향했다.나이트 앞에 서자 웨이타들이 우릴 맞았다. "어서옵?" "강호동 오라구래" "네 알아모시겠습니다. 좋은 자리로 모시겠습니다"난 나에 애마를 웨이타에게 맞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분비고 있었다.내친구 녀석은 물만난 고기새끼처럼 눈을 요리조리 돌리고 있었다.이쁜여자들이 많아서였다.우린 술을 시키고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며놀았다. 뜬금없이 종필이가 나한테 물었다. " 야! 오늘 갈때까지 갈꺼지?" 음악소리가 너무컸다.녀것은 다시 나에게 말을 했다."오늘 갈때까지 갈꺼냐고!"
"당연한거 아냐!" 우린 서로 회심에 미소를 띄우며 술을 마시면서 스태이지를 주시하고 있었다.그녀가 춤 추는 모습이 더욱 육감적이였다.여기서 제일 춤을 잘추고 있었다.
얼마 안있어 우린 밖으로 나갔다.난 서양에게 물었다.
"오늘 어땠어?" 서양은 술이 얼큰이 취해 있었다."어? 죽였지이잉~"그녀는 몸을 비틀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혼자서는 걷지도 못했다.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는데 주차장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다름아닌 신음 소리가 아닌가.난 분명 직감했다.이 소리는 분명 섹스할때 나는 신음 소리이다.
난 재빨리 서양를 나에 차에 태우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
소리를 낸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내 친구녀석과 정양이였다.
친구녀석은 벽에 그녀를 붙이고 다리 한짝을 들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일명 벽치기 였다.난 혼자 변태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아..으..아...오빠 살살..아...아..흥.."
"오빠 나 뒤로 해주면 안되?"
녀석은 바로 뒷치기를 시도 했다.그놈은 주특기가 뒤로 하는것이였다.
달빛에 비치는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육감적이였다.어느새 나의 육봉은 하늘을 향하고있었다.난 그것을 참지 못하고 자크를 열었다.
난 나에 육중한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다가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여기서 이러는것보단 빨리 서양을 탐하고 싶어서였다.난 모텔로 차를 몰았다.
" 아저씨 방하나 주세요"
"네 3층 306홉니다"하면서 나에게 키를 건네었다.
난 그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랐다.엘리베이터 오르자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난 흠칫 놀랐으나 이내 난 그 상황을 즐기려하였다. 그녀는 급하게 나에 입술을 덥치는게 아닌가..난 무방비 상태에서 그녀의 입술을 받았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손 끝에 그녀의 팬티 라인이 느껴졌다.곧이여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우린 방으로 향했다.너무도 짧은 순간이였지만 충분한 쾌감이였다.
방문을 여는 순간 그녀는 급하게 나의 옷을 벗겼다.난 샤워 부터 하자고 했는데 그녀는 나에 말을 무시한채 발정난 암캐모냥 나의 옷을 벗겼다.난 그녀의 혀를 내 입안 깊숙히 빨아드렸다.그리고 그녀의 짧은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이게 왠일인가 그녀는 벌써부터 젖어있었다.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음밀한 부분인 음핵이 보였다.숲 사이로 작은 꽃잎이 보이고 있었다.난 그것을 손으로 가져가 쓰다듬었다.난 구석구석을 헤집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신음 소리를 연발해서 내는게 아닌가.
"아...흥..아..."
그녀의 꽃잎은 이미 애액으로 넘 치고 있었다.이런 여자는 처음이였다.애액이 사타구니로 해서 뒷꿈치 까지 흐르고 있었다.정말 대단한 여자였다.20살에 여자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았다.경험이 많은 여자라도 이정도 까지는 아닐것이다.
난 바로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위에입은 부라우스를 벗겼다.그녀는 이제 스커트만 배에 걸치고 있었다.이내 스커트마저 벗기고 나서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한손으론 그녀의 음핵을 만지면서 계속해서 나의 혀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공략하였다.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이미 흥분에 도취되어 딱딱하게 부푸러있었다.
엄청난 흥분이 나에게 밀려왔다.그녀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냈다.
"아..우..오빠 빨리..."라고 하면서...
무엇을 빨리 하란 말인가?
빨리 나의 육봉을 넣어달란 말인가.아님 빨리 자기의 숲을 빨아달란 말인가.....
난 계속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았다.그녀의 음밀한 부분까지도.....
그리고 나는 마저남은 옷을 전부다 벗어버렸다.급하게 벗느라 잘버서지지가 않았다.벗고 있는데 그녀는 어느새 나의 육중한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위아래로 흔들면서 바로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천천이 뿌리까지 가져갔다."수우우룩...수 우우룩"
입안 깊숙이 나의 물건이 들어갔을때는 싸고 싶은 심정이였다.그러나 벌써 쌀수가 있나.난 황급이 그녀의 머리를 밀치고 침대에 눕혔다.난 다시 그녀의 음핵을 혀로 애무를 하였다.샤워를 안해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시큼거렸다.
그러나 난 그게 그다지 싫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날 똑바로 눕혔다.
그러더니 바루 식스나인 자세가 되었다.일명 육구자세였다.
그녀는 나에 물건을 빨았고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뻘겋게 나온 음핵을 내 입안 깊숙히 빨아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쾌락에 휩싸인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오빠 이제 그것을 넣어줘잉~"
난 바로 나의것을 그녀의 몸속깊숙히 넣었다."푸우욱~~~~"
"아..오빠...나 미칠꺼...같아...아...아. ..우...예..."
난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계속 하였다.점점더 빨라지고 있었다.
나의 흥분은 점점더 밀려오고 있었다.이제 끝내야 할 시간이 온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이내 나의 절정을 눈치를 챘는지. 날 밀쳐버렸다.
그러더니 자세를 바꿨다.그녀가 위에 있는 형상이였다.일명 방아?기...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백양) 자세이다.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였다.정말 유연한 허리를 가졌다.
난 쌀것만 같았다.그녀는 그것을 계속 만류했고.난 계속해서 참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엄청났다.아마도 옆방까지 들렸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참지 못 할것 같았다.
"아...더이상 못 참겠어....쌀...것..만같에 ...아...나온다....."
그녀는 나에 말에 급하게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그러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안으로 나의 물건을 빨아드렸다.이제 더이상 참지못하고 폭발하고말았다.
"아..흑..후후...아~."
그녀는 나의 것을 남김 없이 깨끗이 빨아 먹었다.녹아가는 하드를 빨아먹는것 처럼.....
엄청난 흥분이였다.그녀는 만족했는지 날 보면서 계속해서 나의 물건을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 피곤했는지 그녀는 이네 잠이 들었고 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계속 웃음이 나왔다.아까 내 친구녀석의 주차장에서의 정사때문이였다.
그리고 난 그녀와 잠을 잘까 생각하다 그냥 밖으로 나왔다.
모텔 주변의 밤은 정말 화려했다.네온사인이 불빛때문에 밤이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안았다.
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어디야 넌?"
"난 나이트 옆 모텔이야"
"어 그래?"
"했어?"
친구에 물음에 웃음이 나왔다.
"당연 빠따지..넌?"
"나두 성공했지 한 네번은 한거 같다"
녀석은 정말 색마였다.그 짧은 순간에 네번이라니.......
난 다시 가게로 향했다.아까 낮에 못 끈낸일이 있어서 였다.얼마 있자 옆동네에서 쌀가게를 하는 효민이 형이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야 아직두 문 안닫았어? 지금시간이 몇신데 아직두 안닫았냐?"
"어 형 왔어? 할일이 있어서"
난 조금 전에 일을 그형에게 전부다 이야기 하였다.
"형 어때?"
"뭘?"
"형두 낼 한번 하지 구래?"
"구래...?"
우린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난 다시 가게로 향했다.가게 앞에 오니 물한통이 있었다.
서양이 왔다 갔나?하고 생각하고 가게 문을 열고 안들로 들어갔다.
열자마자 친구 종필이가 왔다.
"굿모닝~~"
"어! 좋은 아침"
"너 R냐?"
"어...뭘?"
"대화다방에 새로 온 아가씨가 있는데 아까 요앞에서 봤거든 쥑이더만.."
"정말이야?"
난 이 이야기를 듣고 가만이 있을내가 아니였다.난 바루 전화를 걸었다.
새로온 아가씨로 보내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조금있으니깐 뽈뽈이 소리가 들렸다.기다리던 그녀가 온 것이다.
문을열고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요즘 보기드문 미인이였다.
키는 165센치에 머리는 허리 윗까지 오는 스타일에 몸매는 정말 끝내줬다.
안쪽으로 쏙 들어간 허리에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한 38정도? 음....
"안녕하세요.오늘 부터 일하게 된 유양입니돠~~~"
목소리두 죽였다.나의 맘을 녹아내리기에는 충분했다.
난 바루 생각했다.요걸 어떻해 요리하지?라고...
그리고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효민이 형이였다.
"어? 형 어쩐일야?"
"어쩐일은..소문 듣고 왔지...하하하하"
"형도 참~"
"어 이아가씨는 못 보던 아가씬데 그래?"
" 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하게 됐어요"
아 그래 이형한테 오늘 작업하는거다 난 바루 머리를 굴렸다.난 소스를 뿌리기 시작했다.
"유양 너는 앤 있어?"
"아뇨 없어요"
이게 왠 떡인가 이렇게 이쁜 여자가 앤이 없다니....
"어 그래 이 형은 앤으로 어때? 배가 좀나와서 그렇치 사람하난 좋은 사람이구 능력두 있고 말이야"
난 재빨리 그녀의 표정을 주시했다.
"호호호호"
그냥 웃고만 있었지만 그녀의 표정은그다지 싫지는 안은 표정이였다.우린 차를 다 마시고 그녀가 나가는 모습을 보구 있었다.
뒷모습 또한 정말 이뻤다.난 효민이 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한게 잠시나마 후회스러웠다.
오늘 작업은 밤에 이루어졌다.우린 일과를 다 마치고 모여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다.
"아직 다방 문 안닫았지? 한잔 시켜바 형이 한잔 살께"
난 바루 전화를 걸어 유양을 오라구 하였다.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낮에 보는것과 또 다른 모습이였다.아까보단 덜 어색해 보였다.
책상위에 오봉을 올려놓고 보자기를 풀고 있는데 종필이 녀석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그녀는 그것을 즐기고 있는것 처럼 가만이 있었다.
"야~엉덩이 쥑이는데 그래.."녀석은 정말이지 변태적인 놈이다.
저런 변태 같은 녀석을 R나 그래. 난 하지말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차를 건네면서 나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난 순간 됐다고 생각했다.우린 feel을 효민이 형에게 꽂았다.
"오늘 몇시에 끝나?"
몰라서 묻는것은 아니였다.당연이 10시요 라고 말을 하겠지?
"네? 10시에 끝나요"
아니나 달러 그녀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근데 왜여?"
"맛있는거 사줄라고 그러지..."
난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그녀는 흔쾌이 번호를 알려주고 갔다.
우린 형에게 형 오늘 잘 해보라고 말을 하였다.그러나 그형은 언제나 여자 꼬시는데는 자신이없는 사람이였다.할수 없지만 오늘도 서양을 만나야만 했다.
난 유양에게 전화를 했다.
"어 쌀집오빠야"
"네 오빠.. 왜여?"
"어!다름이아니고 이따가 만나자고 전화 했어"
난 서양하고 정양하고 전부다 같이 나오라고 했다.
그녀는 알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난 아깝지만 유양은 효민이 형에게 양보하고 서양을 탐닉하기로 했다.
서양과의 정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나의 육중한 물건은 반응이 오고있었다.
효민이 형도 유양과의 정사를 생각 하니 기분이 좋은 모습이였다.
-1부끝 2부에 계속-
처음 쓰는 야설이라 여러분이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여. 전 좀더 사실적으로 쓰려다보니 좀 어렵네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독자님들에 좋은 평가 부탁드려여~~~
그리고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멜 보내주세여....^^
E-mail 주소는 [email protected]
----- Original Message -----
제목:다방 래지들의 함성(1부)
글쓴이:006saka
나는 이글을 사질적으로 쓰려합니다.나의 경험담과 일부는 창작이지만 말이다.재미가 없어도 재미 있게 읽어주시길 독자들에게 바라는 마음입니다.난 올해나이로 27살에 아주 건장한 이시대의 청년이다.나의 직업은 부천에서 쌀집을 운영하고 있다.나뿐만이 아니라 내친구 선배 모두들 쌀집을 하고 있다.오늘도 변함없이 차를 이끌고 가게로 향하고 있었다.가게 앞에 다왔을때 뒤에서 누굴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상현 오빠?" 그녀목소리는 다름 아닌 대화다방의 서양 이였다.서양은 키는 좀 컸지만 얼굴은 영 아니다.제 친구 종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억울하게 생겼다 말한다.난 위아래로 처다보며 "어? 왜에~?
"오빠 물가저가" 나에게 물을 건네고 오토바이 일명 뽈뽈이를 타고 윙~하고 가는것이였다.난 가게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조금 있다가 친구 종필이가 출근을 하였다."어~일찍와네. 아까 어떤년이야?" "어~서양이였어" " 그럼 한잔 시켜바"
난 바로 전화를 걸었다."네 대화에용~" "여기 진양농산입니다. 쭈스 이잔부탁합니다." "누구로 보네드릴까용~" " 네 서양으로 보내주세요!"
얼마 있자 뽈뽈이 소리가 들렸다.문을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들 안녕?" 그녀는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는데 그만 그녀의 새하얀 팬티를 보고 말았다.
계속 그녀의 팬티를 주시하고 있었다.난 친구에게 눈?을 하였다.
친구는 눈치를 알아차리고 팬티보는것을 같이 즐겼다.그녀의 각선미는 키가 커서그런지 아주 돗보였다.난 그녀를 보면서 아주 약간에 흥분을 느꼈다.
나의 물건은 이미 하늘을향에 있었다.그녀는 주스에 빨대를 꽂으며 우리에게 건넸다.
건네는데 그만 허리를 숙이는 순간 그녀의 새 하얀젖무덤이 보이는것이 아닌가....아..아~~ 난 탄성이 절로 나왔다.
부래이지어를 찼지만 너무 가슴이 큰 나머지 브래이지어는너무 작은 느낌을 주웠다.난 결심했다 오늘 그녀를 탐닉하기로.....흐흐흐 흐
"서양! 오늘 시간어때? 끝나고 나이트 함땡길까?"
"그거 좋지 끝나고 전화해~"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미소를 띄우며 휑~하니 다방으로 향했다.오늘 기필코 그녀를 나에 여자로 만들고 말것이다.난 속으로 다짐하였다.
얼마안있어서 가게문을 닫을 시간이 왔다.난 친구랑 문을 잠그고 나에 애마에 올라탔다.다방앞에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얼마 안있자 그녀와 정양이 오빠~~하고 차에 올라탔다.
우린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바로 나이트로 향했다.나이트 앞에 서자 웨이타들이 우릴 맞았다. "어서옵?" "강호동 오라구래" "네 알아모시겠습니다. 좋은 자리로 모시겠습니다"난 나에 애마를 웨이타에게 맞기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장난아니게 분비고 있었다.내친구 녀석은 물만난 고기새끼처럼 눈을 요리조리 돌리고 있었다.이쁜여자들이 많아서였다.우린 술을 시키고 신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며놀았다. 뜬금없이 종필이가 나한테 물었다. " 야! 오늘 갈때까지 갈꺼지?" 음악소리가 너무컸다.녀것은 다시 나에게 말을 했다."오늘 갈때까지 갈꺼냐고!"
"당연한거 아냐!" 우린 서로 회심에 미소를 띄우며 술을 마시면서 스태이지를 주시하고 있었다.그녀가 춤 추는 모습이 더욱 육감적이였다.여기서 제일 춤을 잘추고 있었다.
얼마 안있어 우린 밖으로 나갔다.난 서양에게 물었다.
"오늘 어땠어?" 서양은 술이 얼큰이 취해 있었다."어? 죽였지이잉~"그녀는 몸을 비틀거리면서 걸어가고 있었다.혼자서는 걷지도 못했다.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는데 주차장 구석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다름아닌 신음 소리가 아닌가.난 분명 직감했다.이 소리는 분명 섹스할때 나는 신음 소리이다.
난 재빨리 서양를 나에 차에 태우고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향했다.
소리를 낸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내 친구녀석과 정양이였다.
친구녀석은 벽에 그녀를 붙이고 다리 한짝을 들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일명 벽치기 였다.난 혼자 변태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아..으..아...오빠 살살..아...아..흥.."
"오빠 나 뒤로 해주면 안되?"
녀석은 바로 뒷치기를 시도 했다.그놈은 주특기가 뒤로 하는것이였다.
달빛에 비치는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육감적이였다.어느새 나의 육봉은 하늘을 향하고있었다.난 그것을 참지 못하고 자크를 열었다.
난 나에 육중한 그것을 위아래로 흔들다가 다시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여기서 이러는것보단 빨리 서양을 탐하고 싶어서였다.난 모텔로 차를 몰았다.
" 아저씨 방하나 주세요"
"네 3층 306홉니다"하면서 나에게 키를 건네었다.
난 그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랐다.엘리베이터 오르자 그녀가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는게 아닌가!난 흠칫 놀랐으나 이내 난 그 상황을 즐기려하였다. 그녀는 급하게 나에 입술을 덥치는게 아닌가..난 무방비 상태에서 그녀의 입술을 받았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뒤통수를 잡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손 끝에 그녀의 팬티 라인이 느껴졌다.곧이여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우린 방으로 향했다.너무도 짧은 순간이였지만 충분한 쾌감이였다.
방문을 여는 순간 그녀는 급하게 나의 옷을 벗겼다.난 샤워 부터 하자고 했는데 그녀는 나에 말을 무시한채 발정난 암캐모냥 나의 옷을 벗겼다.난 그녀의 혀를 내 입안 깊숙히 빨아드렸다.그리고 그녀의 짧은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이게 왠일인가 그녀는 벌써부터 젖어있었다.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음밀한 부분인 음핵이 보였다.숲 사이로 작은 꽃잎이 보이고 있었다.난 그것을 손으로 가져가 쓰다듬었다.난 구석구석을 헤집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는 신음 소리를 연발해서 내는게 아닌가.
"아...흥..아..."
그녀의 꽃잎은 이미 애액으로 넘 치고 있었다.이런 여자는 처음이였다.애액이 사타구니로 해서 뒷꿈치 까지 흐르고 있었다.정말 대단한 여자였다.20살에 여자라고는 믿어지지가 않았다.경험이 많은 여자라도 이정도 까지는 아닐것이다.
난 바로 침대에 그녀를 눕히고 위에입은 부라우스를 벗겼다.그녀는 이제 스커트만 배에 걸치고 있었다.이내 스커트마저 벗기고 나서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한손으론 그녀의 음핵을 만지면서 계속해서 나의 혀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공략하였다.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이미 흥분에 도취되어 딱딱하게 부푸러있었다.
엄청난 흥분이 나에게 밀려왔다.그녀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냈다.
"아..우..오빠 빨리..."라고 하면서...
무엇을 빨리 하란 말인가?
빨리 나의 육봉을 넣어달란 말인가.아님 빨리 자기의 숲을 빨아달란 말인가.....
난 계속해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핥았다.그녀의 음밀한 부분까지도.....
그리고 나는 마저남은 옷을 전부다 벗어버렸다.급하게 벗느라 잘버서지지가 않았다.벗고 있는데 그녀는 어느새 나의 육중한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위아래로 흔들면서 바로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천천이 뿌리까지 가져갔다."수우우룩...수 우우룩"
입안 깊숙이 나의 물건이 들어갔을때는 싸고 싶은 심정이였다.그러나 벌써 쌀수가 있나.난 황급이 그녀의 머리를 밀치고 침대에 눕혔다.난 다시 그녀의 음핵을 혀로 애무를 하였다.샤워를 안해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시큼거렸다.
그러나 난 그게 그다지 싫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는게 아닌가 그러더니 날 똑바로 눕혔다.
그러더니 바루 식스나인 자세가 되었다.일명 육구자세였다.
그녀는 나에 물건을 빨았고 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뻘겋게 나온 음핵을 내 입안 깊숙히 빨아드리고 있었다.
그녀는 쾌락에 휩싸인 말투로 나에게 말했다.
"오빠 이제 그것을 넣어줘잉~"
난 바로 나의것을 그녀의 몸속깊숙히 넣었다."푸우욱~~~~"
"아..오빠...나 미칠꺼...같아...아...아. ..우...예..."
난 위아래로 피스톤운동을 계속 하였다.점점더 빨라지고 있었다.
나의 흥분은 점점더 밀려오고 있었다.이제 끝내야 할 시간이 온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이내 나의 절정을 눈치를 챘는지. 날 밀쳐버렸다.
그러더니 자세를 바꿨다.그녀가 위에 있는 형상이였다.일명 방아?기...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어디서 많이 본(백양) 자세이다.
허리를 돌리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였다.정말 유연한 허리를 가졌다.
난 쌀것만 같았다.그녀는 그것을 계속 만류했고.난 계속해서 참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엄청났다.아마도 옆방까지 들렸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참지 못 할것 같았다.
"아...더이상 못 참겠어....쌀...것..만같에 ...아...나온다....."
그녀는 나에 말에 급하게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갔다.그러더니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안으로 나의 물건을 빨아드렸다.이제 더이상 참지못하고 폭발하고말았다.
"아..흑..후후...아~."
그녀는 나의 것을 남김 없이 깨끗이 빨아 먹었다.녹아가는 하드를 빨아먹는것 처럼.....
엄청난 흥분이였다.그녀는 만족했는지 날 보면서 계속해서 나의 물건을 쓰다듬고 있었다.
너무 피곤했는지 그녀는 이네 잠이 들었고 난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 계속 웃음이 나왔다.아까 내 친구녀석의 주차장에서의 정사때문이였다.
그리고 난 그녀와 잠을 잘까 생각하다 그냥 밖으로 나왔다.
모텔 주변의 밤은 정말 화려했다.네온사인이 불빛때문에 밤이라는 생각이 전혀들지 안았다.
난 친구에게 전화를 하였다.
"어디야 넌?"
"난 나이트 옆 모텔이야"
"어 그래?"
"했어?"
친구에 물음에 웃음이 나왔다.
"당연 빠따지..넌?"
"나두 성공했지 한 네번은 한거 같다"
녀석은 정말 색마였다.그 짧은 순간에 네번이라니.......
난 다시 가게로 향했다.아까 낮에 못 끈낸일이 있어서 였다.얼마 있자 옆동네에서 쌀가게를 하는 효민이 형이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야 아직두 문 안닫았어? 지금시간이 몇신데 아직두 안닫았냐?"
"어 형 왔어? 할일이 있어서"
난 조금 전에 일을 그형에게 전부다 이야기 하였다.
"형 어때?"
"뭘?"
"형두 낼 한번 하지 구래?"
"구래...?"
우린 술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난 다시 가게로 향했다.가게 앞에 오니 물한통이 있었다.
서양이 왔다 갔나?하고 생각하고 가게 문을 열고 안들로 들어갔다.
열자마자 친구 종필이가 왔다.
"굿모닝~~"
"어! 좋은 아침"
"너 R냐?"
"어...뭘?"
"대화다방에 새로 온 아가씨가 있는데 아까 요앞에서 봤거든 쥑이더만.."
"정말이야?"
난 이 이야기를 듣고 가만이 있을내가 아니였다.난 바루 전화를 걸었다.
새로온 아가씨로 보내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조금있으니깐 뽈뽈이 소리가 들렸다.기다리던 그녀가 온 것이다.
문을열고 들어오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요즘 보기드문 미인이였다.
키는 165센치에 머리는 허리 윗까지 오는 스타일에 몸매는 정말 끝내줬다.
안쪽으로 쏙 들어간 허리에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다.한 38정도? 음....
"안녕하세요.오늘 부터 일하게 된 유양입니돠~~~"
목소리두 죽였다.나의 맘을 녹아내리기에는 충분했다.
난 바루 생각했다.요걸 어떻해 요리하지?라고...
그리고 다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효민이 형이였다.
"어? 형 어쩐일야?"
"어쩐일은..소문 듣고 왔지...하하하하"
"형도 참~"
"어 이아가씨는 못 보던 아가씬데 그래?"
" 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일하게 됐어요"
아 그래 이형한테 오늘 작업하는거다 난 바루 머리를 굴렸다.난 소스를 뿌리기 시작했다.
"유양 너는 앤 있어?"
"아뇨 없어요"
이게 왠 떡인가 이렇게 이쁜 여자가 앤이 없다니....
"어 그래 이 형은 앤으로 어때? 배가 좀나와서 그렇치 사람하난 좋은 사람이구 능력두 있고 말이야"
난 재빨리 그녀의 표정을 주시했다.
"호호호호"
그냥 웃고만 있었지만 그녀의 표정은그다지 싫지는 안은 표정이였다.우린 차를 다 마시고 그녀가 나가는 모습을 보구 있었다.
뒷모습 또한 정말 이뻤다.난 효민이 형에게 준다는 생각을 한게 잠시나마 후회스러웠다.
오늘 작업은 밤에 이루어졌다.우린 일과를 다 마치고 모여서 술을 한잔하고 있었다.
"아직 다방 문 안닫았지? 한잔 시켜바 형이 한잔 살께"
난 바루 전화를 걸어 유양을 오라구 하였다.그녀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낮에 보는것과 또 다른 모습이였다.아까보단 덜 어색해 보였다.
책상위에 오봉을 올려놓고 보자기를 풀고 있는데 종필이 녀석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그녀는 그것을 즐기고 있는것 처럼 가만이 있었다.
"야~엉덩이 쥑이는데 그래.."녀석은 정말이지 변태적인 놈이다.
저런 변태 같은 녀석을 R나 그래. 난 하지말라고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차를 건네면서 나에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난 순간 됐다고 생각했다.우린 feel을 효민이 형에게 꽂았다.
"오늘 몇시에 끝나?"
몰라서 묻는것은 아니였다.당연이 10시요 라고 말을 하겠지?
"네? 10시에 끝나요"
아니나 달러 그녀는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근데 왜여?"
"맛있는거 사줄라고 그러지..."
난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물었다.그녀는 흔쾌이 번호를 알려주고 갔다.
우린 형에게 형 오늘 잘 해보라고 말을 하였다.그러나 그형은 언제나 여자 꼬시는데는 자신이없는 사람이였다.할수 없지만 오늘도 서양을 만나야만 했다.
난 유양에게 전화를 했다.
"어 쌀집오빠야"
"네 오빠.. 왜여?"
"어!다름이아니고 이따가 만나자고 전화 했어"
난 서양하고 정양하고 전부다 같이 나오라고 했다.
그녀는 알았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난 아깝지만 유양은 효민이 형에게 양보하고 서양을 탐닉하기로 했다.
서양과의 정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나의 육중한 물건은 반응이 오고있었다.
효민이 형도 유양과의 정사를 생각 하니 기분이 좋은 모습이였다.
-1부끝 2부에 계속-
처음 쓰는 야설이라 여러분이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네여. 전 좀더 사실적으로 쓰려다보니 좀 어렵네요.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독자님들에 좋은 평가 부탁드려여~~~
그리고 하시고 싶으신 말이 있으시면 멜 보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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