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부 3부입니다...계속 쓰게營윱求?.^^;;
먼저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과 소라님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그만둘 생각이었지만 격려메일과 소라님의 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머 어떤 분들은 남자가 한입이로 두말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사실 그것땜에 좀 쑥스럽구요) 저로서도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머 누가 뭐래도 전 소라 야설의 팬이고 계속해서 이곳에 놀러 올테니까요....
그럼 3부 띠우겟습니다.
==================== ===================== ====================== ============
제 3부
엄마와의 관계가 있었던 그날 이후, 많이 변화하리라 생각한 나의 일과는 예상과는 달리 오
히려 전보다 더욱 무료해 졌다.
그날 이후로도 엄마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그렇게 전과 같이 친구들과 방과 후 놀기도 하고 학교 숙제를 하기도 하며 지내기를 일주
일.
처음 태연한 엄마의 모습에 나 역시 그냥 하루 밤 꿈으로 여기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지 모를 감정이 내 안에 가득 차 올랐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것이 커지곤 하던 것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상태가 되었고, 나는 어찌할 바도 모른 채 하루하루를 괴로워하며 애써 태연하려 애섰
다.
오늘도 학교에 다녀온 후,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고 들어와 저녁식사를 하곤 9 시쯤 잠자리
에 들었다.
방안에 불을 끄고 누운 나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그러나 그런 나의 뇌리 속으로 그날의 일이, 엄마의 아름다운 몸이 스쳐갔고, 오늘도 마찬가
지로 나의 그것이 대책도 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시간이 흘렀다.
이제 내 것은 아플 정도로 커 졌고, 타는 듯 뜨거웠다.
며칠째 이런 일이 있어 왔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심한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역시 참아낼 뿐이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끊어질 듯한 고통이 밀려왔고, 나는 별수 없이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조용히 방문을 열고 엄마의 방문 앞에 섰다.
잠시 망설이는 내게 또다시 아련한 통증이 느껴졌고, 나는 엄마의 조심스레 열어갔다.
그러자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계시던 엄마는 의문을 띤 눈길로 쳐다보셨다.
"진우야, 아직 안잤니??"
나는 엄마를 보자 그 동안 나 홀로 힘겨웠던 것이 떠오르며 괜스레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내가 아무 말도 않고 서있자 엄마는 재차 물어 왔다.
"진우야 왜그러니?"
"흑...엄마.......아파.. ...."
울먹이는 나를 보며 엄마는 놀란 얼굴로 급히 내게 다가와 눈 높이를 맞추며 물었다.
"아파?? 어디가..진우 어디가 아파서 그래...??"
나는 자상하게 눈물을 닦아주며 걱정스레 나를 바라보는 엄마를 보며 또 다시 망설였지만,
그 순간에도 계속되는 아픔은 나를 재촉했다.
"엄마......나....."
"??"
내가 입을 여는 그 순간에도 엄마는 걱정스레 나를 살피고 계셨다.
"엄마...나 꼬추가 이상해....아파 너무 아파....몇 일째....아파서 잠이 안와....."
그때까지 영문을 모르던 엄마는 나의 잠옷바지를 살짝 젖혀 보고서야 이유를 알고는 당황해
하셨다.
엄마는 보셨던 것이다.
그날보다 더욱 커져 뜨겁게 달구어진 채 빳빳이 고개를 쳐든 내 그것을...
엄마는 또다시 멍하니 나의 그 것을 내려다 보고있었다.
그런 중에도 나는 참을 수 없는 아픔에 엄마를 불렀다.
"흑...엄마....너무 아파....!! 이거 왜 이런 거야??"
엄마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는 뭔가를 확인하듯 나에게 물어 왔다.
"진...우야..그...그날부??다음부터 이러니??"
"응....흐흑....처음엔 아프진 않았는데....이젠....아파??못 견디겠어....."
"울지마 울지마....우리 진우 착하지....."
엄마는 나를 위로하는 중에도 뭔가를 고민하는 빛이 역력했다.
한참 동안 멍하니 그저 내 머리만을 쓰다듬어 주던 엄마는 무너가 생각이 정리된 듯 나를
침대에 앉히셨다.
그리고는 내 앞에 앉아 뜨겁게 달궈진 내 것을 살며시 쥐어 왔다.
"진우야 조금만 참아....엄마가 고쳐줄게..."
"으응..."
보드라운 엄마의 손이 내 것을 위 아래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자가 혼자 자위를 할 때 하는 것을 엄마가 시도했던 것이다.
보드랍고 따뜻한 엄마의 손놀림에 나의 기분은 구름에 뜬 것 같았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것은 잦아지지 않았고, 그에 반해 엄마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그렇게 하길 한참.
엄마의 손에 쥐어 있는 내 것의 고통은 조금 사라 졌지만, 이상하게도 더 커진 듯 했다.
이제는 엄마의 손으로도 다 감싸지 못할 정도로 굵어 졌고, 길이도 대략 17~18 cm는 되어
보였다.
그리고...내 것을 꼭 감아쥐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도 변화가 생겼다.
처음 몇 분간은 당황하는 빛이 떠올랐다.
엄마는 지금의 행위만으로 해결 될 것이라 생각 하셨던 모양이다.
하지만 지금 엄마의 표정은 붉은 홍조를 띤 것이 꿈에도 잊지 못할 그날의 모습과 겹쳐 보
였다.
나는 엄마의 손이 멈추자 그나마 진정되어 가던 것이 사라져갔고, 계속 해 주기만을 바라며
내 앞에 쪼그려 앉은 엄마를 내려다보았다.
그런 나의 눈에 헐렁한 엄마의 잠옷 상의 사이로 가슴계곡이 들어 왔다.
나는 가만히 손을 내려 엄마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순간 엄마의 입에서 당황 섞인 신슨恬??흘러나왔고, 나는 모든 불만을 쏟아 붇듯이 엄마
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크면서도 탄력을 잃지 않은 그것은 계속해서 나의 손을
튕겨냈고, 나는 그럴수록 더욱 힘주어 움켜 쥐어갔다.
"아아.....진우야....."
엄마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그 얼굴에는 쾌감의 빛이 엿보였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옷을 걷어올려 브레지어를 위로 재낀 다음 맨살의 그
것을 주물렀다.
꼿꼿이 선 엄마의 젖꼭지가 손바닥 중앙에 느껴졌고, 그 묘한 간지러움에 기분이 좋아진 나
는 손바닥으로 앙증맞은 그것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나의 행동이 대담해 질수록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그 얼굴도 붉게 달아올랐다.
아직까지 멍한 채, 어찌할 바를 몰라 고민하는 엄마의 이성은 다음에 이어진 나의 행동으로
무참히 깨졌다.
붉게 달아올라 더욱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을 보며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던 나는
순간적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거친 숨을 토하느라 살짝 벌어진 엄마의 붉은 입술사이로
나의 거대한 좆을 밀어 넣었던 것이다.
(여기서 잠깐.... 재밋게 보시는데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는 주인공의 나이를 고려해서 좆이나 보지등의 직접적인 말은 피해왔습
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표현에 제한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러니 지금부턴 직접적인 표현도 섞겠습니다.... 그럼 계속 해서 보시죠...^^;;)
"웁..."
엄마는 갑작스런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고 처음엔 뭐라고 몇 마디 말을 한 것 같았지만
그것은 내 좆에 막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반응을 살피며 조심스레 좆을 움직였다.
한결 살 것 같은 느낌에 안도하며 더욱 대담해진 나는 이젠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계속해서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무 것도 모른 채, 그저 몇 일 전 엄마가 해준 만을 떠올리며 행한 나였지만, 엄마에게는
그렇지 않았나 보다.
처음엔 그저 마지못해 머리를 움직이던 엄마가, 이제는 이리저리 혀를 움직이며 열심히 내
것을 빨고 있었다.
이런 엄마의 변화로 더욱 황홀한 감각에 취해가며, 엄마를 내려다보던 나는 문득 무릎을 꿇
고 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보게 되었다.
잠옷 치마 자락은 걷혀져 허벅지가 드러난 그곳에는 레몬 색의 앙증맞고 예쁜 팬티 한 장이
걸쳐져 있었다.
나는 그곳이 만지고 싶었다.
한없이 솟아나는 옥수를 간직한 따듯한 옹달샘...
하지만 당장엔 좆을 빨리는 것이 더욱 좋았다.
그곳을 만지기 위해서는 빨리는 것을 멈춰야 했기 때문이었다.
밀려오는 쾌감과 함께 조금은 아쉬운 듯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더욱 감각에 집중했다.
그런 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나는 바로 실천에 옮겼다.
비록 자세가 나빠 손은 닿지 않지만 발, 발은 닿는 것이었다.
나는 발을 움직여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발등을 통해 얇은 천 속에 감쳐진, 따뜻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와 소복한 털이 느껴졌다.
나는 여전히 엄마의 머리를 감싸 쥔 채 발을 앞뒤로 문질렀다.
내가 뭘 원하는지 눈치챈 엄마는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고, 나는 그 덕에 수월하게 그 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
계속되는 엄마의 혀 놀림은 이제 나를 거의 한계로 내 몰았다.
나는 그 와중에도 발가락을 움직여 엄마의 팬티를 젖히고는 따뜻한 계곡 사이로 엄지발가락
을 밀어 넣었다.
따뜻한 느낌이 발가락을 통해 전해졌고, 그곳도 금방 반응하여, 꼬꼬 조여오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꼼지락 거렸고, 엄마도 내 좆을 입에 문 채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엄마의 입 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일주일을 참아온 아주 진한 좆물을......
먼저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과 소라님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그만둘 생각이었지만 격려메일과 소라님의 글이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머 어떤 분들은 남자가 한입이로 두말한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사실 그것땜에 좀 쑥스럽구요) 저로서도 불가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머 누가 뭐래도 전 소라 야설의 팬이고 계속해서 이곳에 놀러 올테니까요....
그럼 3부 띠우겟습니다.
==================== ===================== ====================== ============
제 3부
엄마와의 관계가 있었던 그날 이후, 많이 변화하리라 생각한 나의 일과는 예상과는 달리 오
히려 전보다 더욱 무료해 졌다.
그날 이후로도 엄마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그렇게 전과 같이 친구들과 방과 후 놀기도 하고 학교 숙제를 하기도 하며 지내기를 일주
일.
처음 태연한 엄마의 모습에 나 역시 그냥 하루 밤 꿈으로 여기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뭔지 모를 감정이 내 안에 가득 차 올랐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것이 커지곤 하던 것이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런 상태가 되었고, 나는 어찌할 바도 모른 채 하루하루를 괴로워하며 애써 태연하려 애섰
다.
오늘도 학교에 다녀온 후, 밖에 나가 친구들과 놀고 들어와 저녁식사를 하곤 9 시쯤 잠자리
에 들었다.
방안에 불을 끄고 누운 나는 잠을 자려고 눈을 감았다.
그러나 그런 나의 뇌리 속으로 그날의 일이, 엄마의 아름다운 몸이 스쳐갔고, 오늘도 마찬가
지로 나의 그것이 대책도 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한시간이 흘렀다.
이제 내 것은 아플 정도로 커 졌고, 타는 듯 뜨거웠다.
며칠째 이런 일이 있어 왔지만 오늘은 유난히 더 심한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역시 참아낼 뿐이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끊어질 듯한 고통이 밀려왔고, 나는 별수 없이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조용히 방문을 열고 엄마의 방문 앞에 섰다.
잠시 망설이는 내게 또다시 아련한 통증이 느껴졌고, 나는 엄마의 조심스레 열어갔다.
그러자 침대에 앉아 책을 읽고 계시던 엄마는 의문을 띤 눈길로 쳐다보셨다.
"진우야, 아직 안잤니??"
나는 엄마를 보자 그 동안 나 홀로 힘겨웠던 것이 떠오르며 괜스레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내가 아무 말도 않고 서있자 엄마는 재차 물어 왔다.
"진우야 왜그러니?"
"흑...엄마.......아파.. ...."
울먹이는 나를 보며 엄마는 놀란 얼굴로 급히 내게 다가와 눈 높이를 맞추며 물었다.
"아파?? 어디가..진우 어디가 아파서 그래...??"
나는 자상하게 눈물을 닦아주며 걱정스레 나를 바라보는 엄마를 보며 또 다시 망설였지만,
그 순간에도 계속되는 아픔은 나를 재촉했다.
"엄마......나....."
"??"
내가 입을 여는 그 순간에도 엄마는 걱정스레 나를 살피고 계셨다.
"엄마...나 꼬추가 이상해....아파 너무 아파....몇 일째....아파서 잠이 안와....."
그때까지 영문을 모르던 엄마는 나의 잠옷바지를 살짝 젖혀 보고서야 이유를 알고는 당황해
하셨다.
엄마는 보셨던 것이다.
그날보다 더욱 커져 뜨겁게 달구어진 채 빳빳이 고개를 쳐든 내 그것을...
엄마는 또다시 멍하니 나의 그 것을 내려다 보고있었다.
그런 중에도 나는 참을 수 없는 아픔에 엄마를 불렀다.
"흑...엄마....너무 아파....!! 이거 왜 이런 거야??"
엄마는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엄마는 뭔가를 확인하듯 나에게 물어 왔다.
"진...우야..그...그날부??다음부터 이러니??"
"응....흐흑....처음엔 아프진 않았는데....이젠....아파??못 견디겠어....."
"울지마 울지마....우리 진우 착하지....."
엄마는 나를 위로하는 중에도 뭔가를 고민하는 빛이 역력했다.
한참 동안 멍하니 그저 내 머리만을 쓰다듬어 주던 엄마는 무너가 생각이 정리된 듯 나를
침대에 앉히셨다.
그리고는 내 앞에 앉아 뜨겁게 달궈진 내 것을 살며시 쥐어 왔다.
"진우야 조금만 참아....엄마가 고쳐줄게..."
"으응..."
보드라운 엄마의 손이 내 것을 위 아래로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남자가 혼자 자위를 할 때 하는 것을 엄마가 시도했던 것이다.
보드랍고 따뜻한 엄마의 손놀림에 나의 기분은 구름에 뜬 것 같았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것은 잦아지지 않았고, 그에 반해 엄마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그렇게 하길 한참.
엄마의 손에 쥐어 있는 내 것의 고통은 조금 사라 졌지만, 이상하게도 더 커진 듯 했다.
이제는 엄마의 손으로도 다 감싸지 못할 정도로 굵어 졌고, 길이도 대략 17~18 cm는 되어
보였다.
그리고...내 것을 꼭 감아쥐고 있는 엄마의 얼굴에도 변화가 생겼다.
처음 몇 분간은 당황하는 빛이 떠올랐다.
엄마는 지금의 행위만으로 해결 될 것이라 생각 하셨던 모양이다.
하지만 지금 엄마의 표정은 붉은 홍조를 띤 것이 꿈에도 잊지 못할 그날의 모습과 겹쳐 보
였다.
나는 엄마의 손이 멈추자 그나마 진정되어 가던 것이 사라져갔고, 계속 해 주기만을 바라며
내 앞에 쪼그려 앉은 엄마를 내려다보았다.
그런 나의 눈에 헐렁한 엄마의 잠옷 상의 사이로 가슴계곡이 들어 왔다.
나는 가만히 손을 내려 엄마의 커다란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순간 엄마의 입에서 당황 섞인 신슨恬??흘러나왔고, 나는 모든 불만을 쏟아 붇듯이 엄마
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한 손에 다 들어오지도 않을 만큼 크면서도 탄력을 잃지 않은 그것은 계속해서 나의 손을
튕겨냈고, 나는 그럴수록 더욱 힘주어 움켜 쥐어갔다.
"아아.....진우야....."
엄마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면서도 그 얼굴에는 쾌감의 빛이 엿보였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용기를 얻어 옷을 걷어올려 브레지어를 위로 재낀 다음 맨살의 그
것을 주물렀다.
꼿꼿이 선 엄마의 젖꼭지가 손바닥 중앙에 느껴졌고, 그 묘한 간지러움에 기분이 좋아진 나
는 손바닥으로 앙증맞은 그것을 원을 그리며 문질렀다.
나의 행동이 대담해 질수록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그 얼굴도 붉게 달아올랐다.
아직까지 멍한 채, 어찌할 바를 몰라 고민하는 엄마의 이성은 다음에 이어진 나의 행동으로
무참히 깨졌다.
붉게 달아올라 더욱 아름다운 엄마의 얼굴을 보며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주무르던 나는
순간적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거친 숨을 토하느라 살짝 벌어진 엄마의 붉은 입술사이로
나의 거대한 좆을 밀어 넣었던 것이다.
(여기서 잠깐.... 재밋게 보시는데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는 주인공의 나이를 고려해서 좆이나 보지등의 직접적인 말은 피해왔습
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표현에 제한이 생기게 되더군요 그러니 지금부턴 직접적인 표현도 섞겠습니다.... 그럼 계속 해서 보시죠...^^;;)
"웁..."
엄마는 갑작스런 행동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고 처음엔 뭐라고 몇 마디 말을 한 것 같았지만
그것은 내 좆에 막혀 들리지 않았다.
나는 엄마의 반응을 살피며 조심스레 좆을 움직였다.
한결 살 것 같은 느낌에 안도하며 더욱 대담해진 나는 이젠 엄마의 머리를 잡고는 계속해서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아무 것도 모른 채, 그저 몇 일 전 엄마가 해준 만을 떠올리며 행한 나였지만, 엄마에게는
그렇지 않았나 보다.
처음엔 그저 마지못해 머리를 움직이던 엄마가, 이제는 이리저리 혀를 움직이며 열심히 내
것을 빨고 있었다.
이런 엄마의 변화로 더욱 황홀한 감각에 취해가며, 엄마를 내려다보던 나는 문득 무릎을 꿇
고 있는 엄마의 가랑이 사이를 보게 되었다.
잠옷 치마 자락은 걷혀져 허벅지가 드러난 그곳에는 레몬 색의 앙증맞고 예쁜 팬티 한 장이
걸쳐져 있었다.
나는 그곳이 만지고 싶었다.
한없이 솟아나는 옥수를 간직한 따듯한 옹달샘...
하지만 당장엔 좆을 빨리는 것이 더욱 좋았다.
그곳을 만지기 위해서는 빨리는 것을 멈춰야 했기 때문이었다.
밀려오는 쾌감과 함께 조금은 아쉬운 듯한 기분을 느끼며 나는 더욱 감각에 집중했다.
그런 나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나는 바로 실천에 옮겼다.
비록 자세가 나빠 손은 닿지 않지만 발, 발은 닿는 것이었다.
나는 발을 움직여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발등을 통해 얇은 천 속에 감쳐진, 따뜻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와 소복한 털이 느껴졌다.
나는 여전히 엄마의 머리를 감싸 쥔 채 발을 앞뒤로 문질렀다.
내가 뭘 원하는지 눈치챈 엄마는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고, 나는 그 덕에 수월하게 그 곳에
도달할 수 있었다.
계속되는 엄마의 혀 놀림은 이제 나를 거의 한계로 내 몰았다.
나는 그 와중에도 발가락을 움직여 엄마의 팬티를 젖히고는 따뜻한 계곡 사이로 엄지발가락
을 밀어 넣었다.
따뜻한 느낌이 발가락을 통해 전해졌고, 그곳도 금방 반응하여, 꼬꼬 조여오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꼼지락 거렸고, 엄마도 내 좆을 입에 문 채 신음을 토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엄마의 입 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일주일을 참아온 아주 진한 좆물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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