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s33333 ([email protected])
2001/8/14(화) 05:26
평가:266
모..와..자(모자상간편1)
처녀작 입니다...많은 성원 부탁..
먼저 우리집부터 소개 합니다.
아빠(45세) 와 엄마(40세) 그리고 나(18세) 세식구죠.
아빤 보통아저씨다...매일 일만하는...
엄만....차차 알게됨.
고등학교 생활이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남자학교라 여자두 없고..
난 그저 학교 와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그저그런 학생이다...
여자라곤 엄마만 아는.....
이런 생활이 지겨워지기 시작하면서 밤마다 하는일이 생겼다..
12시쯤 동네 한바퀴을 돌며 여자들의 몸을 훔처보는 습관이 생겼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것부터 시작해서 부부들의 섹스하는거 등등...
매일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훔처보기에 열을 올렸다...
그런데 그런 습관을 고치게 되었다....어느날 일이었다..
모처럼 일찍 학교을 파하고 집에 오게 되었다..
"딩동 딩동"
초인종을 누르며 문열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세요.."
엄마의 목소리...
"나야 문열어"
"기달려..학조야"
문이 열리면서 시크러운 음악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눈에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와~~~머야.."
엄만 집에서 운동을 했는지 딱 달라붙은 티에 반바지을 입고 있었다..
우리엄만 젊었을때 수영강사을 하셔서 몸매하난 죽여줬다..얼굴두 남 부럽지 않지만
땀으로 젖은 옷사이로 엄마의 몸매는 40세라곤 상상하기 힘들었다...
"다녀 왔습니다."
"빨리 끝났네?"
"엄마 넘 야한거 아냐?"
"호호~애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똥배가 자꾸나와서 운동 좀할라고.."
"음악 소리 좀 줄여..시크럽잖아 동네사람들 다 오겠다"
"애는...밥 먹었어"
"아니 빨리 밥죠...어! 진짜 배 많이 나왔네"
하며 엄마의 배를 만졌다.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너~어딜만져...빨리 씻고 밥먹어"
"이야 죽이는데 엄마 몸매"
돌아서며 부엌으로 가는 엄마의 몸을 보며 말했다.
"애가 진짜 못하는 소리가 없네"
하며 손이 올라와 난 피하면서 화장실로 후다닥 들어갔다..
"빨리나와 나두 씻어야돼"
싸워을 하면서 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그렇게 이쁜지 첨 알았네..하긴 맨날 부시시한것만 봤으니"
싸워을 하면서 나와 똑같이 여기에서 옷을 벗고 싸워을 하는 엄마을 상상을 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왜이러지.."
싸워를 끝내고 나오니 엄만 밥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
유심히보니 브라자을 안차서 티속으로 유두가 보였다..팬티도 안 입었으까..
"음미....."
만지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다.
살금살금 엄마뒤에 다가갔다..
유방을 만지는 순간...
"다 ?었어.."
"어 깜짝이야.."
순간 음찔했다..
"애는 왜 놀래고 그래..나쁜짓이라두 했냐"
"아~니 그...게 아니라 "
"빨리 밥먹어"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가셨다..
"어휴 내가 왜그러지 평소에두 엄마 가슴은 만졌는데.."
아직 까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밥을 먹었다..
"쏴와와~~~"
싸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음 보고싶다"
밥 먹다말고 화장실 문쪽으로 갔다.
난 엄마의 싸워하는 상상을 하며 부풀어 오른 자지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매일 같이 밤마다 훔처보는 것과는 달리 이상하면서도 야릇한 기분 이었다..
엄마가 사워를 끝낸뒤 화장실로 들어가 벗어논 팬티보며......
난 결심했다....
엄마을 따먹기로.....
그날밤 엄마의 땀으로 젖은 팬티를 붙잡고 자위를 했다....
-1부끝-
2001/8/14(화) 05:26
평가:266
모..와..자(모자상간편1)
처녀작 입니다...많은 성원 부탁..
먼저 우리집부터 소개 합니다.
아빠(45세) 와 엄마(40세) 그리고 나(18세) 세식구죠.
아빤 보통아저씨다...매일 일만하는...
엄만....차차 알게됨.
고등학교 생활이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남자학교라 여자두 없고..
난 그저 학교 와 학원만 왔다갔다 하는 그저그런 학생이다...
여자라곤 엄마만 아는.....
이런 생활이 지겨워지기 시작하면서 밤마다 하는일이 생겼다..
12시쯤 동네 한바퀴을 돌며 여자들의 몸을 훔처보는 습관이 생겼다.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것부터 시작해서 부부들의 섹스하는거 등등...
매일밤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훔처보기에 열을 올렸다...
그런데 그런 습관을 고치게 되었다....어느날 일이었다..
모처럼 일찍 학교을 파하고 집에 오게 되었다..
"딩동 딩동"
초인종을 누르며 문열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세요.."
엄마의 목소리...
"나야 문열어"
"기달려..학조야"
문이 열리면서 시크러운 음악 소리가 들렸다...
그리곤 눈에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와~~~머야.."
엄만 집에서 운동을 했는지 딱 달라붙은 티에 반바지을 입고 있었다..
우리엄만 젊었을때 수영강사을 하셔서 몸매하난 죽여줬다..얼굴두 남 부럽지 않지만
땀으로 젖은 옷사이로 엄마의 몸매는 40세라곤 상상하기 힘들었다...
"다녀 왔습니다."
"빨리 끝났네?"
"엄마 넘 야한거 아냐?"
"호호~애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똥배가 자꾸나와서 운동 좀할라고.."
"음악 소리 좀 줄여..시크럽잖아 동네사람들 다 오겠다"
"애는...밥 먹었어"
"아니 빨리 밥죠...어! 진짜 배 많이 나왔네"
하며 엄마의 배를 만졌다.느낌이 상당히 좋았다..
"너~어딜만져...빨리 씻고 밥먹어"
"이야 죽이는데 엄마 몸매"
돌아서며 부엌으로 가는 엄마의 몸을 보며 말했다.
"애가 진짜 못하는 소리가 없네"
하며 손이 올라와 난 피하면서 화장실로 후다닥 들어갔다..
"빨리나와 나두 씻어야돼"
싸워을 하면서 난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그렇게 이쁜지 첨 알았네..하긴 맨날 부시시한것만 봤으니"
싸워을 하면서 나와 똑같이 여기에서 옷을 벗고 싸워을 하는 엄마을 상상을 하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왜이러지.."
싸워를 끝내고 나오니 엄만 밥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
유심히보니 브라자을 안차서 티속으로 유두가 보였다..팬티도 안 입었으까..
"음미....."
만지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다.
살금살금 엄마뒤에 다가갔다..
유방을 만지는 순간...
"다 ?었어.."
"어 깜짝이야.."
순간 음찔했다..
"애는 왜 놀래고 그래..나쁜짓이라두 했냐"
"아~니 그...게 아니라 "
"빨리 밥먹어"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가셨다..
"어휴 내가 왜그러지 평소에두 엄마 가슴은 만졌는데.."
아직 까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밥을 먹었다..
"쏴와와~~~"
싸워하는 소리가 들렸다..
"음 보고싶다"
밥 먹다말고 화장실 문쪽으로 갔다.
난 엄마의 싸워하는 상상을 하며 부풀어 오른 자지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매일 같이 밤마다 훔처보는 것과는 달리 이상하면서도 야릇한 기분 이었다..
엄마가 사워를 끝낸뒤 화장실로 들어가 벗어논 팬티보며......
난 결심했다....
엄마을 따먹기로.....
그날밤 엄마의 땀으로 젖은 팬티를 붙잡고 자위를 했다....
-1부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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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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