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야몽-
먼저 제글을 읽는 분들에게....전 코믹스러움과 야함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처녀작인 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질책과 충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1장
-야몽-
띵동....띵동...
아련히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띵동...띵동..
음...
쾅.쾅.쾅
헉...난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봤다...아직 1시가 채 안된걸로 봐선 아직 새벽이다...
그런데 어느 몰상식한 인간이 문을 찬단 말인가?? 또 친구녀석들이 술마시 자며 곤히자는
나를 깨우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난 팬티 차림으로 문을 열었다...
"우~~씨"
"너희들 죽을래???"
"????"
어라 아무도 없네??
난 다시한번 머리를 내밀어 좌우를 살펴 봤다..
쿵...
켁...아이고 나 죽네....문에 머리를 끼여본 사람은 알것이다 지금 내눈에 핏발이 서면서 암것도 안보이고
숨이 탁탁막히는 기분을.....
켁켁...사..람..살..? ?..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밑을 보니...말이 나오지도 않았다...
진이 였다...(참고로 친구의 여자친구임)
난 얼른 진이를 일으켜 세운뒤 집안으로 끌고??들어왔다...
"야!"
아무리 흔들고 깨워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혹시 죽은거 아냐???
난 가슴에 귀를 갔다 대봤다...
쿵쾅...쿵쾅..
살아있눈데..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정말 가관이었다...머리엔 풀이 묻어있고...치마와 다리엔 흙이 묻어있었다..
침대에 눕히자니 침대가 더러워 질꺼 같고...옷을 갈아입히자니 가슴이 쿵쾅거리고...
에라 모르겠다..
내일 죽더라도 일단은 깨끗한 잠자리를 택하자는 결론이 내려졌다..
난 작업에 들어갔다..우선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기는데..헐...
2대나 맞았다...우씨...무슨 여자가 이렇게 주먹이 쎄지???
갑자기 난 치마를 벗기지 말라는 나의 이성을 무시할수 없었다...저걸 벗겼다간 뼈두 못추릴것 같다...
하느님 부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치마로 다가갔다...
퍽...우당탕탕....
역시나 그녀의 다리는 무서운 흉기였다....
5번이나 뒹군다음에야 겨우 치마를 벗기고 간편한 반지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물수건으로 그녀의 머리와 얼굴...다리를 깨끗이 씻겼다???
시계를 보니 이제막 1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난 꿀물을타다 그녀 옆에 놓고 담배를 하나물고 거실로 나왔다...
휴...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다구 이런 새벽에 절 이렇게 시험하게 만드는 겁니까??
친구의 여자친구만 아니였어도....어떻게 건드려 보는건데...
헉..내가 무슨 생각을...이런 저질...넌 죽어야되...퍽퍽...
가엾은 내 머리...담배를 부벼 끄고 이불을 가지러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그녀가 깨지 않게 이불을 들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나의 손목을 잡았다...
"주니야~~미안...."
미안한걸 알면 제발 이러지마라...
"아냐"
헉 간사한놈...
"그냥 오늘만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너 무슨일 있었니??"
"아니...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난 조용히 그녀 옆에 누웠다...
그녀의 어깨가 이렇게 작았나???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너 우니??"
"아니"
아무말 없이 난 그녀의 어깨를 감싸 주었다...
그녀는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겹쳐 왔다...
헉..
이러면 안되눈데...
마음과는 달리 혀가 더 빨리 반응 했다....
그녀의 혀는 놀랄정도로 민첩하게 나의 혀를 감아왔다...
얘 혹시 전생에 뱀아니었나???
어느새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의 손을거쳐 저기 귀퉁이에 찌발려 있었다...
우린 하나가 될 준비가 돼었다...
난 그녀의 목덜미를 그녀는 나의 귀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이뻤다...
내가 본 가슴중에 두번째로 이뻤다...물론 첫번째는 우리 어머니의 가슴이고...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 또 작지도 않으면서 봉긋한 가슴은 정말이지 이뻤다...
난 그녀의 가슴봉오리를 혀로 ?아보았다...
바로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가슴이 정말 귀여웠다...
혀로 가슴을 공략할때...내 손은 그녀의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부위를 공략하고 있었다...
크리스토퍼...작은 진주처럼 생긴 그것을 가볍게 터치하고 있었다...
가끔 그녀가 움찔거리는게 정말 재미있다...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부위를 만지며 살며시 그녀위로 올라갔다..
"후.."
"헉..헉.."
"응...응..응"
"진아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오늘...만....오늘..? ?
"헉헉헉."
"아~~~앙"
"조...금...더.."
"아..아..아.."
그녀의 다리와 팔은 나의 엉덩이를 꼭 감고 있다...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그녀의 허리가 꺽이고 나의 피스톤 운동이 막막지로 치우쳤다...
"후....."
"으~~~응"
난 가볍게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두 눈을 꼭 감았다...
딴딴딴따...따따....기? ?..기상....
오잉??
이게 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난 두눈을 번쩍 떴다...
헐....내 다리 사이에는 베게가...손에는 커다란 곰인형이 쥐어있었다...
팬티엔 노란 액체가 적셔있었고......
우띠....정말이지 이렇게 실남나는 꿈은 첨이었다....
17세의 어느 새벽에 꾼 꿈이었다....
먼저 제글을 읽는 분들에게....전 코믹스러움과 야함을 추구하고 싶습니다..
처녀작인 제 글을 읽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많은 질책과 충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1장
-야몽-
띵동....띵동...
아련히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
띵동...띵동..
음...
쾅.쾅.쾅
헉...난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봤다...아직 1시가 채 안된걸로 봐선 아직 새벽이다...
그런데 어느 몰상식한 인간이 문을 찬단 말인가?? 또 친구녀석들이 술마시 자며 곤히자는
나를 깨우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난 팬티 차림으로 문을 열었다...
"우~~씨"
"너희들 죽을래???"
"????"
어라 아무도 없네??
난 다시한번 머리를 내밀어 좌우를 살펴 봤다..
쿵...
켁...아이고 나 죽네....문에 머리를 끼여본 사람은 알것이다 지금 내눈에 핏발이 서면서 암것도 안보이고
숨이 탁탁막히는 기분을.....
켁켁...사..람..살..? ?..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밑을 보니...말이 나오지도 않았다...
진이 였다...(참고로 친구의 여자친구임)
난 얼른 진이를 일으켜 세운뒤 집안으로 끌고??들어왔다...
"야!"
아무리 흔들고 깨워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혹시 죽은거 아냐???
난 가슴에 귀를 갔다 대봤다...
쿵쾅...쿵쾅..
살아있눈데..
어디서 술을 마셨는지 정말 가관이었다...머리엔 풀이 묻어있고...치마와 다리엔 흙이 묻어있었다..
침대에 눕히자니 침대가 더러워 질꺼 같고...옷을 갈아입히자니 가슴이 쿵쾅거리고...
에라 모르겠다..
내일 죽더라도 일단은 깨끗한 잠자리를 택하자는 결론이 내려졌다..
난 작업에 들어갔다..우선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기는데..헐...
2대나 맞았다...우씨...무슨 여자가 이렇게 주먹이 쎄지???
갑자기 난 치마를 벗기지 말라는 나의 이성을 무시할수 없었다...저걸 벗겼다간 뼈두 못추릴것 같다...
하느님 부디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치마로 다가갔다...
퍽...우당탕탕....
역시나 그녀의 다리는 무서운 흉기였다....
5번이나 뒹군다음에야 겨우 치마를 벗기고 간편한 반지를 입히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물수건으로 그녀의 머리와 얼굴...다리를 깨끗이 씻겼다???
시계를 보니 이제막 1시가 지나가고 있었다...
난 꿀물을타다 그녀 옆에 놓고 담배를 하나물고 거실로 나왔다...
휴...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졌다구 이런 새벽에 절 이렇게 시험하게 만드는 겁니까??
친구의 여자친구만 아니였어도....어떻게 건드려 보는건데...
헉..내가 무슨 생각을...이런 저질...넌 죽어야되...퍽퍽...
가엾은 내 머리...담배를 부벼 끄고 이불을 가지러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조심스럽게 그녀가 깨지 않게 이불을 들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나의 손목을 잡았다...
"주니야~~미안...."
미안한걸 알면 제발 이러지마라...
"아냐"
헉 간사한놈...
"그냥 오늘만 내 옆에 있으면 안될까???"
"너 무슨일 있었니??"
"아니...그냥 사는게 힘들어서"
난 조용히 그녀 옆에 누웠다...
그녀의 어깨가 이렇게 작았나???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너 우니??"
"아니"
아무말 없이 난 그녀의 어깨를 감싸 주었다...
그녀는 나의 입술에 그녀의 입술을 겹쳐 왔다...
헉..
이러면 안되눈데...
마음과는 달리 혀가 더 빨리 반응 했다....
그녀의 혀는 놀랄정도로 민첩하게 나의 혀를 감아왔다...
얘 혹시 전생에 뱀아니었나???
어느새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의 손을거쳐 저기 귀퉁이에 찌발려 있었다...
우린 하나가 될 준비가 돼었다...
난 그녀의 목덜미를 그녀는 나의 귀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이뻤다...
내가 본 가슴중에 두번째로 이뻤다...물론 첫번째는 우리 어머니의 가슴이고...
그리 크지도 않으면서 또 작지도 않으면서 봉긋한 가슴은 정말이지 이뻤다...
난 그녀의 가슴봉오리를 혀로 ?아보았다...
바로 반응을 보이는 그녀의 가슴이 정말 귀여웠다...
혀로 가슴을 공략할때...내 손은 그녀의 가장 숨기고 싶어하는 부위를 공략하고 있었다...
크리스토퍼...작은 진주처럼 생긴 그것을 가볍게 터치하고 있었다...
가끔 그녀가 움찔거리는게 정말 재미있다...
어느새 촉촉히 젖어 있는 그녀의 부위를 만지며 살며시 그녀위로 올라갔다..
"후.."
"헉..헉.."
"응...응..응"
"진아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오늘...만....오늘..? ?
"헉헉헉."
"아~~~앙"
"조...금...더.."
"아..아..아.."
그녀의 다리와 팔은 나의 엉덩이를 꼭 감고 있다...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그녀의 허리가 꺽이고 나의 피스톤 운동이 막막지로 치우쳤다...
"후....."
"으~~~응"
난 가볍게 그녀의 이마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두 눈을 꼭 감았다...
딴딴딴따...따따....기? ?..기상....
오잉??
이게 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난 두눈을 번쩍 떴다...
헐....내 다리 사이에는 베게가...손에는 커다란 곰인형이 쥐어있었다...
팬티엔 노란 액체가 적셔있었고......
우띠....정말이지 이렇게 실남나는 꿈은 첨이었다....
17세의 어느 새벽에 꾼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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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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