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도 새도 모르게 (2)
정희가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난 서둘렀다.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었다. 그 도도하던 계집 얘가 나를 보자고 했다니.
정희가 카페의 구석자리에 앉아서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손을 들어서 나를 불렀다.
"웬일이야?"
"성민씨. 그때 그일 이후에 생각 많이 해 봤어요."
"무슨 생각?"
"성민씨 계속 보면서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
"그래서 어쩌란 말이여? 나보고 회사를 그만 두라고?"
"그래요. 어차피 회사 생활에 적응도 못하시는 것 같은데....."
갑자기 머리가 달아올랐다. 난 나름대로 한번 더 주려는가 보다 했었는데 나에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했다.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어차피 나도 미친개한테 물린 셈치고 그냥 지내보려 했지만 아닌 것 같아요."
"우와.... 이게 겁 대가리를 완전히 상실해 버렸네?"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정희의 얘기도 맞는 것 같았다. 난 이미 회사에 다닐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잠시 머물러 있을 뿐이었다.
"성민씨. 잘 생각하시고 판단해 주세요."
"야! 임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잉?"
"저기 제 말뜻을 따라 주시면 제가 제 몸을 한번 더 드릴 수 있어요. 그것으로 끝내기로 해요."
대단한 거래를 요구해 왔다. 정희가. 하지만 계집 얘의 말을 순순히 따라 하려니 쪽팔리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어찌하랴. 한번 더 준다는데....
난 한번 더 준다는 정희의 요구에 응하기로 했고 함께 호텔로 향했다.
"먼저 씻으세요."
"씻기는 뭘 씻어. 그냥 해"
"......"
옷을 벗으려는 정희를 내가 멈추어 세웠다.
"벗지마."
"???"
"내가 벗겨 줄게. 벗기는 것도 한 재미 하지. 흐흐흐흐."
정희가 그날 입은 치마는 펄럭이는 긴 치마였다. 항상 지가 무슨 공주라도 되는 것처럼 화려하게 입기를 좋아하는 정희였다.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니 하얀 속치마가 또 보였다.
"에이 씨팔. 잔뜩 감싸두면 뭐하냐. 이렇게 다 벌려 주면서. 크흐흐흐흐."
정희의 도도함을 정복하는 내 기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짜릿함을 주었다.
"야! 다리 좀 벌려봐."
이왕 나에게 몸을 주기로 한 이상 정희는 순순히 말을 들어주었다.
"야! 내 자지 좀 빨아 줄거지?"
"......"
"해 줄거야? 말거야?"
"알았어요."
난 정희의 보지를 빨기 전에 내가 서비스를 먼저 받기로 마음먹었다.
"쭈웁..쭙...쪽..쪽"
"야! 좀 확실하게 해 봐."
정희는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말 어쩔수 없이 빠는 것인지 아니면 내 요구대로 성의 있이 빨려고 하는지 몰라도 상당히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야! 내가 회사 그만 둘 테니 걱정 말고 졸라 잼나게 즐겨 보자 앙?"
"네...쭈웁...쪽"
여자들이란 똑같은 인간들 같았다. 섹스를 밝히는 쪽이 남자라 하지만 은근히 여자들이 더 밝히는 것 같았다.
결국 정희도 지가 나보고 먼저 하자고 했고 말 같지도 않은 거래를 나에게 요구해 온 것이었다. 나야 어차피 여자의 몸만 한번 더 탐하는 것이었다. 이미 회사를 그만 둘 생각도 없었고 한번 준다고 하니 따라 왔을 뿐이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옛말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한 여자에게 한을 품게끔 만들고 있었다.
"야! 너네 집 돈 많냐? 먼 옷이 그렇게 많냐?"
내가 하는 말에 정희는 대꾸 없이 그냥 열심히 자지만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다. 물론 나도 말 같지 않은 질문을 하고 있었다.
"에이 씨팔. 사람 말이 말 같지 않어?"
"집에 돈 많지 않아요. 쭈웁...쭙..."
짧게 답변하고 또 열심히 자지만 빨고 있었다.
"야! 그만 하고 엎드려 봐."
정희가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치마를 걷었다. 이번엔 속치마까지 다 걷어 올렸다. 꽃무늬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팬티를 살짝 내려서 볼록한 산봉우리 두 개를 만들어 냈다. 그렇게 보니 정희의 엉덩이가 졸라 더 예뻐 보였다.
때리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레 일었다. 난 정희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다가 방바닥에 뒹구는 내 바지의 허리띠를 클렀다.
"찰싹!"
"악..어맛... 왜 이래요?"
"씨팔. 가만히 있어봐. 이것도 일종의 섹스래..."
"이러지 마세요."
"이런 씨팔 난 회사까지 그만 둘 마음으로 하는데 좀 가만히 있어봐."
"......"
허리띠로 때릴 때마다 정희의 엉덩이에는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하얀 살에 빨간 띠가 일곱 색깔이 아닌 빨간색만의 무지개가 그려지고 있었다.
"아... 그만 하세요. 아파요."
"금 내가 아프라고 때리지 간지러우라고 때리냐?"
여자가 분을 삭히는 것이 얼핏 보였다. 하지만 니깐년이 어쩌랴는 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했다.
금방이라도 핏방울을 만들어 낼 것처럼 정희의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측은 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참아주고 받아준 엉덩이가 제일 예뻐 보였다.
정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갑자기 정희의 완전한 누드가 보고 싶어 졌다.
"야! 좀 빨랑 벗어봐."
내가 벗기기엔 너무 풀어야 할 것이 많아서 정희에게 직접 벗으라고 명령했다.
"좀 아팠지? 미안허다. 좀 참아라."
형식적으로 미안하다고 표현하고 홀랑 벗은 정희를 바로 눕혔다.
봉긋 봉긋 솟은 정희의 젖탱이 .......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했던 정희의 젖탱이와 엉덩이 그리고 보지.......하하하하??br> 난 완벽한 승리자였다.
"아 아 아 ..."
내가 정희의 젖꼭지를 너무 세게 깨물어서 정희가 뱉어낸 고통의 신음 소리였다.
목젖에 졸라 힘을 주어서 정희의 젖꼭지를 힘껏 빨았다. 내 골이 띵할 정도로 힘껏 빨았다. 찝찔한 맛이 느껴져서 침을 뱉어 보니 피가 조금 보였다. 내가 너무 힘껏 정희의 젖꼭지를 빨아서 정희의 젖꼭지에 피가 조금 났다.
"이런 피가 나오는군. 빌어먹을..."
정희의 젖꼭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 난 양심이 있는 놈이다. ㅋㅋ
여자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것을 본 내가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야! 뭐야? 씨팔. 질질 짤거면 왜 하자구 했어? 하지 말까?"
"훌쩍. 미안해요. 아녀요."
"씨팔 재수바리 없게 시리."
난 하던 일을 계속 했다. 정희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보냈다. 가져올 것도 없었지만 그냥 자지를 동굴 속으로 보냈다.
언제 찔러봐도 여자의 보지 속은 너무 좋다. 따뜻한 보지도 있고 심지어 차가운 보지 속도 있었다.
"아아아아아아"
나의 허리운동은 30분을 넘게 하고 지쳤다.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정희의 이마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것이 보였다.
땀에 젖어 있는 정희가 졸라 섹시해 보였다.
완벽한 몸을 가지고 있는 정희가 졸라 못생긴 나라는 인간에게 짓밟히고 있는 모습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정희의 몸은 너무 완벽했다.
내가 절정에 달하면서 좆물을 뿌릴 때 난 울부짖었다. 거의 운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사정을 하면서 난 정희를 꼭 안았다. 너무 사랑스러웠다.
절정 뒤에 오는 짜릿함과 그 허탈함 동시에 밀려 왔다.
정희도 좋았나 보다. 가쁜 숨을 가다듬는 것이 보였다.
정말 도도했던 여자였는데 완전 다 망가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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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글을 쓰다 보니 제 정신도 이상해지는 것 같군요.
저 진짜루 못생긴 변태 아닙니다. 그렇다구 잘생긴 변태도 아니구여.
그냥 막 써 봤어요. 그러니 그냥 읽어 주시면 돼요.
좀 도의적으로 벗어 난 짓을 묘사하려니 제가 너무 착해서 그런지 쉽지 않군요.^^*
글을 쓰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막 휘갈겨 보는 거 구요.
독자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가 그만큼 편하다는 얘기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정희가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난 서둘렀다. 세상은 오래 살고 볼일이었다. 그 도도하던 계집 얘가 나를 보자고 했다니.
정희가 카페의 구석자리에 앉아서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손을 들어서 나를 불렀다.
"웬일이야?"
"성민씨. 그때 그일 이후에 생각 많이 해 봤어요."
"무슨 생각?"
"성민씨 계속 보면서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
"그래서 어쩌란 말이여? 나보고 회사를 그만 두라고?"
"그래요. 어차피 회사 생활에 적응도 못하시는 것 같은데....."
갑자기 머리가 달아올랐다. 난 나름대로 한번 더 주려는가 보다 했었는데 나에게 회사를 그만 두라고 했다.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어차피 나도 미친개한테 물린 셈치고 그냥 지내보려 했지만 아닌 것 같아요."
"우와.... 이게 겁 대가리를 완전히 상실해 버렸네?"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세요."
정희의 얘기도 맞는 것 같았다. 난 이미 회사에 다닐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어서 잠시 머물러 있을 뿐이었다.
"성민씨. 잘 생각하시고 판단해 주세요."
"야! 임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잉?"
"저기 제 말뜻을 따라 주시면 제가 제 몸을 한번 더 드릴 수 있어요. 그것으로 끝내기로 해요."
대단한 거래를 요구해 왔다. 정희가. 하지만 계집 얘의 말을 순순히 따라 하려니 쪽팔리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하지만 어찌하랴. 한번 더 준다는데....
난 한번 더 준다는 정희의 요구에 응하기로 했고 함께 호텔로 향했다.
"먼저 씻으세요."
"씻기는 뭘 씻어. 그냥 해"
"......"
옷을 벗으려는 정희를 내가 멈추어 세웠다.
"벗지마."
"???"
"내가 벗겨 줄게. 벗기는 것도 한 재미 하지. 흐흐흐흐."
정희가 그날 입은 치마는 펄럭이는 긴 치마였다. 항상 지가 무슨 공주라도 되는 것처럼 화려하게 입기를 좋아하는 정희였다.
치마를 살짝 걷어올리니 하얀 속치마가 또 보였다.
"에이 씨팔. 잔뜩 감싸두면 뭐하냐. 이렇게 다 벌려 주면서. 크흐흐흐흐."
정희의 도도함을 정복하는 내 기분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짜릿함을 주었다.
"야! 다리 좀 벌려봐."
이왕 나에게 몸을 주기로 한 이상 정희는 순순히 말을 들어주었다.
"야! 내 자지 좀 빨아 줄거지?"
"......"
"해 줄거야? 말거야?"
"알았어요."
난 정희의 보지를 빨기 전에 내가 서비스를 먼저 받기로 마음먹었다.
"쭈웁..쭙...쪽..쪽"
"야! 좀 확실하게 해 봐."
정희는 두 눈을 지긋이 감고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말 어쩔수 없이 빠는 것인지 아니면 내 요구대로 성의 있이 빨려고 하는지 몰라도 상당히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야! 내가 회사 그만 둘 테니 걱정 말고 졸라 잼나게 즐겨 보자 앙?"
"네...쭈웁...쪽"
여자들이란 똑같은 인간들 같았다. 섹스를 밝히는 쪽이 남자라 하지만 은근히 여자들이 더 밝히는 것 같았다.
결국 정희도 지가 나보고 먼저 하자고 했고 말 같지도 않은 거래를 나에게 요구해 온 것이었다. 나야 어차피 여자의 몸만 한번 더 탐하는 것이었다. 이미 회사를 그만 둘 생각도 없었고 한번 준다고 하니 따라 왔을 뿐이었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옛말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한 여자에게 한을 품게끔 만들고 있었다.
"야! 너네 집 돈 많냐? 먼 옷이 그렇게 많냐?"
내가 하는 말에 정희는 대꾸 없이 그냥 열심히 자지만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다. 물론 나도 말 같지 않은 질문을 하고 있었다.
"에이 씨팔. 사람 말이 말 같지 않어?"
"집에 돈 많지 않아요. 쭈웁...쭙..."
짧게 답변하고 또 열심히 자지만 빨고 있었다.
"야! 그만 하고 엎드려 봐."
정희가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치마를 걷었다. 이번엔 속치마까지 다 걷어 올렸다. 꽃무늬 팬티가 눈에 들어 왔다. 팬티를 살짝 내려서 볼록한 산봉우리 두 개를 만들어 냈다. 그렇게 보니 정희의 엉덩이가 졸라 더 예뻐 보였다.
때리고 싶은 충동이 자연스레 일었다. 난 정희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다가 방바닥에 뒹구는 내 바지의 허리띠를 클렀다.
"찰싹!"
"악..어맛... 왜 이래요?"
"씨팔. 가만히 있어봐. 이것도 일종의 섹스래..."
"이러지 마세요."
"이런 씨팔 난 회사까지 그만 둘 마음으로 하는데 좀 가만히 있어봐."
"......"
허리띠로 때릴 때마다 정희의 엉덩이에는 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하얀 살에 빨간 띠가 일곱 색깔이 아닌 빨간색만의 무지개가 그려지고 있었다.
"아... 그만 하세요. 아파요."
"금 내가 아프라고 때리지 간지러우라고 때리냐?"
여자가 분을 삭히는 것이 얼핏 보였다. 하지만 니깐년이 어쩌랴는 식으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했다.
금방이라도 핏방울을 만들어 낼 것처럼 정희의 엉덩이가 빨갛게 달아올랐다. 측은 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참아주고 받아준 엉덩이가 제일 예뻐 보였다.
정희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갑자기 정희의 완전한 누드가 보고 싶어 졌다.
"야! 좀 빨랑 벗어봐."
내가 벗기기엔 너무 풀어야 할 것이 많아서 정희에게 직접 벗으라고 명령했다.
"좀 아팠지? 미안허다. 좀 참아라."
형식적으로 미안하다고 표현하고 홀랑 벗은 정희를 바로 눕혔다.
봉긋 봉긋 솟은 정희의 젖탱이 .......
회사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했던 정희의 젖탱이와 엉덩이 그리고 보지.......하하하하??br> 난 완벽한 승리자였다.
"아 아 아 ..."
내가 정희의 젖꼭지를 너무 세게 깨물어서 정희가 뱉어낸 고통의 신음 소리였다.
목젖에 졸라 힘을 주어서 정희의 젖꼭지를 힘껏 빨았다. 내 골이 띵할 정도로 힘껏 빨았다. 찝찔한 맛이 느껴져서 침을 뱉어 보니 피가 조금 보였다. 내가 너무 힘껏 정희의 젖꼭지를 빨아서 정희의 젖꼭지에 피가 조금 났다.
"이런 피가 나오는군. 빌어먹을..."
정희의 젖꼭지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래서 난 양심이 있는 놈이다. ㅋㅋ
여자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그것을 본 내가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야! 뭐야? 씨팔. 질질 짤거면 왜 하자구 했어? 하지 말까?"
"훌쩍. 미안해요. 아녀요."
"씨팔 재수바리 없게 시리."
난 하던 일을 계속 했다. 정희의 보지 속으로 내 자지를 보냈다. 가져올 것도 없었지만 그냥 자지를 동굴 속으로 보냈다.
언제 찔러봐도 여자의 보지 속은 너무 좋다. 따뜻한 보지도 있고 심지어 차가운 보지 속도 있었다.
"아아아아아아"
나의 허리운동은 30분을 넘게 하고 지쳤다. 등줄기에 땀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정희의 이마에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는 것이 보였다.
땀에 젖어 있는 정희가 졸라 섹시해 보였다.
완벽한 몸을 가지고 있는 정희가 졸라 못생긴 나라는 인간에게 짓밟히고 있는 모습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정희의 몸은 너무 완벽했다.
내가 절정에 달하면서 좆물을 뿌릴 때 난 울부짖었다. 거의 운 거나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사정을 하면서 난 정희를 꼭 안았다. 너무 사랑스러웠다.
절정 뒤에 오는 짜릿함과 그 허탈함 동시에 밀려 왔다.
정희도 좋았나 보다. 가쁜 숨을 가다듬는 것이 보였다.
정말 도도했던 여자였는데 완전 다 망가져 버렸다.
----
흐미 글을 쓰다 보니 제 정신도 이상해지는 것 같군요.
저 진짜루 못생긴 변태 아닙니다. 그렇다구 잘생긴 변태도 아니구여.
그냥 막 써 봤어요. 그러니 그냥 읽어 주시면 돼요.
좀 도의적으로 벗어 난 짓을 묘사하려니 제가 너무 착해서 그런지 쉽지 않군요.^^*
글을 쓰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래서 막 휘갈겨 보는 거 구요.
독자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기가 그만큼 편하다는 얘기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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