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 좋고 매부 좋고 (4) - 엄마애인 완전정복
선영이는 엄마 애인과 한참동안 눈을 마주하고 그냥 바라보았다. 그래도 연륜이 좀 쌓여 있는 그 남자가 선영이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마주 쳐 왔다. 선영이도 입술을 열어 주었고 남자의 목을 와락 끌어 안았다.
"아..."
엄마의 애인이 선영이의 목젖을 핥아 내려 갈 때 선영이의 입에서도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모든 남자들이 선영이에게 맥을 못 추고 떨어져 나갈 때 선영이는 남자들이 바보 같았고 미웠지만 이 남자만은 틀린 것 같았다. 그 남자를 생각만 해도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올 것 같은 찌릿함을 느꼈다.
엄마의 애인이라면 빼앗고 유부남이라면 그 유부녀로부터 빼앗아야겠다는 생각을 선영이는 했다. 그리고 남자가 선영이의 몸을 맘껏 탐닉하도록 해 주었다. 깊은 숨소리를 내 뱉으면서 남자에게 힘을 주었다.
"잠깐요."
"???"
선영이가 남자의 동작을 멈추게 했다. 남자는 선영이의 말을 기다리며 그냥 선영이를 응시했다.
"엄마의 애인인 것 다 알아요."
"네... 그래서요?"
"저를 범 하시려면 약속을 해 주실 것이 있어요."
"??? 어떤?"
"엄마의 애인이 아닌 제 애인이 되어 주셔야 해요."
"......"
남자의 고개가 떨구어 졌고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싫어요?"
"....."
한참을 망설이던 남자가 입을 열었다.
"아뇨. 다 좋아요. 하지만 엄마는 어쩌죠?"
"....."
다시 선영이가 말문이 막혔다. 조금 생각을 한 선영이가 제안했다.
"그대로 엄마의 애인도 되어 주세요. 단, 우리 집에서 내가 있는데 엄마랑 하는 건 싫어요."
"알았어요. 그럼... 저 성함이?"
"선영이예요. 김선영"
"좋아요. 선영씨 전 선영씨의 애인입니다."
다시 둘이 혀가 엉키었다. 그리고 남자가 아주 부드럽게 선영이의 몸을 핥기 시작했다.
남자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꿈인 것 같았다. 이 선영이의 엄마도 훌륭했지만 그 딸은 더 완벽했다. 그야말로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가 저리 가라는 것 이였다.
남자는 선영이처럼 예쁜 얼굴에 완벽한 몸을 가진 여자를 본적이 없었다. 한번만 따 먹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으로 선영이의 방에 들어 왔고 자고있는 선영이를 봤을 때 나중 일은 생각 없이 무조건 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었다.
"선영씨. 앞으로 노력할께요. 제발 절 떠나지나 말아 주세요."
완벽한 선영이의 몸을 탐하던 남자가 선영이에게 애원하듯이 얘기를 했다. 선영이는 그 답례로 키스를 해 주었다.
남자의 몸은 단단했다. 얼굴은 서구형으로 생겨서 귀공자 티가 났고 그 남자의 자지는 선영이의 엄마와 언제 섹스를 했었냐는 식으로 벌떡거리고 있었다.
선영이가 애인의 자지를 빨려고 남자의 자지를 잡았다. 따뜻한 느낌이 좋았다. 선영이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올 자지를 직접 내려다보는 느낌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야릇한 경련을 전해주는 것 같았다.
핏줄기가 손톱으로 잘못 건드리면 터질 것처럼 힘있게 솟아 있는 것이 선명하게 선영이의 시야에 들어왔다.
선영이는 남자의 자지를 잡고 이 정도면 되었다는 식으로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남자가 쑥스러운 듯 식 웃으며 시선을 피했다.
터프하지도 않게 생긴 얼굴에서 이상하게 터프함이 전해졌고 부드럽지 않은 숨결에서 감추어진 부드러움을 또 선영이는 느꼈다. 이런 것이 남자에 대한 사랑인가 보다 선영이는 생각하면서 남자의 자지를 조심스레 입 속으로 밀어 넣었다. 따뜻함이 혀끝으로 전해 왔다.
"쭈웁.....쭙..."
선영이는 이런 사랑스런 마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핥고 싶었었다. 지금 막 그런 느낌 그대로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입 속으로 가득 넣으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맛있어요. 이건 내 입 속에만 들어 와야 해요?"
선영이가 남자에게 애교를 부렸다. 보통 선영이의 입 속으로 들어오기만 해도 좆물을 왕창 쏟아 내던 인간들의 얼굴이 스쳐지나 갔다. 정말 남자답지 않은 아니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로 보여졌다.
"쭈웁..쭙..쭙.쪽쪽쪽 "
사랑스럽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주는 선영이의 머릿결을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 뒤통수를 어루만지기도 하며 남자는 솟구칠 것 같은 정액의 분출을 힘주어 참고 있었다.
선영이는 남자의 자지가 크지 않고 보통인 것으로 보았으나 입에 넣어 보니 생각만큼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보면 커 보이지 않았지만 입에 넣으면 가득했다. 그리고 자꾸 목젖을 자극하며 헛구역질이 나게끔 하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그 남자에 대한 사랑으로 헛구역질을 참으며 될 수 있는 한 깊이 남자의 자지를 목 속 깊이 넣어 주었다. 빼면서 남자의 귀두가 자꾸 이빨에 걸렸지만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서 남자에게 보지 속의 질 같은 기분을 전해주려 노력을 했다.
"아...하..."
남자가 쏟아 질 것 같은 정액을 억제하느라 노력하는 것을 선영이는 느꼈다. 더 사랑스럽게 남자의 자지를 핥아 주었다.
남자가 선영이의 동작을 가로막고 선영이를 눕혔다. 자신의 차례가 왔다는 것을 흐믓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남자가 입에 고이는 침을 꿀꺽 삼켰다.
남자의 입술이 여자들과 똑같이 너무 부드러웠다. 혀끝은 남자가 선영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느낌을 그대로 전해 주듯이 감미롭게 전해졌다.
남자의 혀 놀림은 대단했다. 선영이의 유방을 맴돌 때 선영이는 엉덩이를 덜썩거리며 작은 신음 소리를 저절로 내 뱉었다.
"아... 하.....후"
남자가 선영이의 유두를 빨아 당길 때 그 남자가 선영이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깊이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선영이의 젖꼭지를 남자는 힘껏 빨았다. 선영이에게 전해지는 느낌은 속이 울렁거릴 만큼 짜릿함을 전해 주었다.
"아.....하.."
선영이는 가슴속의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기분이 느껴졌다. 저절로 남자의 목을 감싸 안게 되었고 남자의 혀 놀림이 유연해 질수록 점점 더 남자의 목을 당기게 되었다.
남자가 선영이의 배꼽을 핥을 땐 웃음도 나올 정도로 간지러웠다. 또 혀끝이 선영이의 허리를 돌 땐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아...헉 저 미칠 것 같아요."
선영이의 말에 남자는 멈추기는커녕 더 요란하게 혀끝을 돌려서 선영이의 신음 소리를 듣는 것을 즐겼다.
남자의 입김이 선영이의 보지 속으로 밀려오는 것을 선영이가 느꼈을 때 선영이는 입을 열어 두어야만 했다. 참을 수 없는 기분에 선영이는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그리고 클리스토리를 남자가 빨아먹듯이 쪽쪽 거릴 땐 엉덩이를 들고 몸을 비꼬아야만 했다.
남자가 능숙한 솜씨로 선영이의 보지 살을 자근자근 깨물어 줄 때 선영이는 눈물이 확 쏟아질 정도로 미칠 것 같았다.
"아아아아아...헉 어.. 제발 ...그만...... 넣어 줘요."
선영이는 남자의 혀끝과 입술에 굴복하고 부끄럽게 넣어 달라는 소리를 내 뱉고 말았다. 수치스러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가슴속이 들끓고 미처 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퍽 퍽 퍽 퍽..."
남자는 허리운동을 불규칙 적으로 하면서 선영이를 자극했다. 남자의 자지 뿌리 끝의 뼈와 선영이의 보지 언덕 뼈가 서로 아프게 부딪혔지만 선영이는 아프지 않았다 좋았다.
남자가 선영이의 다리를 들어 엉덩이도 들리게 했다. 그리고 어깨에 걸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해 나갔다.
"질퍽...질퍽...질퍽.. ..."
선영이의 보지 속 깊은 곳에서 샘물 나오듯 물줄기가 나왔다. 소리는 점점 질퍽거리는 소리를 냈다. 선영이가 처음으로 맛보는 쾌감이었다.
"아아아아아 퍽 퍽 퍽....질퍽 질퍽..."
선영이는 허리가 당겨오고 골반 뼈가 아파 오는 듯 했지만 몸을 쭈그려 남자의 목에 매달렸다.
"아아아앙 저 터질 것 같아요. 아아아아아"
선영이는 살려 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을 정도로 남자에게 매달렸다. 하지만 그럴수록 남자는 더 요란하게 허리를 돌렸다. 좌 삼삼 우 삼삼 열심히 돌리고 빼고 끼우고 하면서 선영이를 녹초로 만들고 있었다.
남자가 드디어 끝을 알려 오는지 선영이의 어깨를 거세게 당기며 숨소리를 거칠게 내 쉬었다.
"하악...허억...하악..?恃?..으..."
하지만 남자는 잠시 쉬는 듯 하더니 무슨 일이 있었냐는 식으로 또 다시 허리 운동을 했다. 선영이를 엎드리게 했다.
뒤에서 선영이를 찌를 때 남자의 자지가 선영이의 보지 속으로 더 깊이 들어왔다.
"아..악"
남자의 자지 근처의 살들이 탁탁 소리를 내면서 선영이의 엉덩이를 거세게 때리고 있었다. 엄마를 부르고 싶을 정도로 선영이도 미칠 지경이 되었다.
흥건히 젖어오는 선영이의 보지 속이 어느새 바다를 이루어 철퍽거렸다. 그런 소리를 낼수록 선영이는 점점 더 부끄러워졌다.
남자가 선영이를 옆으로 눕혀서 하기도 했고 바로 눕혀서 하기도 했고 나중에는 침대를 박차고 일어서서 방바닥을 돌아다니며 선영이를 안고 허리 운동을 했고 나중엔 선영이를 차가운 벽에 기대어 놓고 벽치기를 하기도 했다.
남자의 거침없는 공격에 선영이는 점점 이 남자야 말고 내 남자라는 생각을 하면서 길다란 손톱으로 남자의 등을 할퀴었다.
"아..아..악...... 어..엄마....엄마.."
끝내 선영이의 입에서 엄마를 부르는 소리가 나지막하게 났다. 선영이는 엄마의 애인과 뒹굴고 있으면서 선영이의 엄마를 부르고 있었다.
남자가 선영이를 엎드려 눕게 하고 선영이의 엉덩이를 짓누르듯 뭉게면서 빙글빙글 춤추더니 기다리던 끝을 알려왔다. 선영이의 어깨로 손을 넣어서 유방을 터지도록 힘껏 쥐면서 남자는 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으으으.......?泳浩? 선영씨."
남자는 정말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희열로 선영이가 죽으라 하면 죽는시늉을 할 정도로 선영이에게 미처 버렸다.
"나도 사랑해요."
선영이도 답례를 해 주었다. 선영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면서 상황을 정리했다. 어차피 엄마의 애인과 누구와도 느낄 수 없었던 쾌감을 느꼈고 또 그 남자가 너무 좋아서 정말 사랑하고 싶어졌다.
"엄마가 깨기 전에 건너가세요. 그리고 우리 집에 자주 오지 마세요. 엄마랑 입장이 곤란해지니까요. 제가 전화 드리면 되잖아요."
선영이는 부끄러워서 잽싸게 욕실로 먼저 향하려 일어났다. 그리고 처음으로 섹스를 하다가 엄마까지 불러 보면서 만족했고 그 남자에게 넣어 달라는 말까지 했던 자신이 너무 창피했기 때문이었다.
"아저씨. 아니 참 이름 가르쳐 주세요."
"저 박상민입니다."
"음.... 상민씨. 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그리고 말 놓으세요. 창피하게..."
"그..그러지 뭐"
선영이는 남자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나풀거리며 욕실로 향했다.
남자는 이 집에 와서 선영이를 만나게 된 것을 더 없는 기쁨을 생각했지만 그녀의 엄마가 맘에 걸렸다. 선영이의 엄마는 정말 괜찮은 여자였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선영이가 계속 엄마의 애인이 되어도 된다고 했으나 쉽지 않을 것 같았다. 두 모녀를 동시에 만난다는 것이.....
선영이의 엄마도 나이에 비해 잘록한 허리와 탄력 있는 유방을 가지고 있었고 보지 속도 뜨거운 여자였기 때문에 놓치기 아까운 여자라 상민은 생각하고 있었다.
상민은 씻지도 않고 휴지로 간단히 사타구니를 청소한 다음 선영이의 엄마 방으로 갔다. 선영이의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른 채 달게 자고 있었다. 섹스를 끝내고 몸을 닦은 다음 팬티만을 걸치고 누워 자고 있었다.
방금 전에 선영이와 섹스를 했었던 상민의 자지는 선영이의 엄마의 자는 모습을 보다가 어느새 다시 뻣뻣해 지고 있었다.
선영이 엄마가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기 때문에 달빛을 타고 들어오는 빛에 의해 엉덩이와 허리를 연결하는 굴곡이 묘한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있었기 때문에 절로 상민의 손이 선영이 엄마의 엉덩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팬티를 비집고 들어가 부드러운 엉덩이 살을 만졌고 숲이 우거져 있는 보지 속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있었다.
상민이 가벼운 입맞춤으로 선영이 엄마의 입술을 핥기 시작했고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를 말아서 내렸고 발가락으로 팬티를 마저 떨구어 버렸다.
자고 있는 선영이 엄마의 보지가 밤송이 벌어지듯 달빛에 환희 벌어져 있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