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가이드에서 만난 여인 #1
소라의 가이드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격려 메일이 왔다.
팬이라고 하면서 오는 메일을 읽으면, 글 쓰는 지루함도 없어지고, 기분도 좋아 답장도 꼬박꼬박 해주었다.
글을 쓰는 동안 이런 편지가, 글 하나 당 1통에서 많게는 10통까지도 온다. 물론 바이러스 메일 빼고, ... ^^;
그러다가,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읽다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메일주소. 나에게 편지를 보냈던 여자 중 하나였다.
나는 그 즉시, 팬레터를 보냈다. 님의 팬이라고, 근데, 알고 봤더니, 님이 저에게 팬이라고 쓴 편지도 있었다고, ...
그렇게 해서, 편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서로의 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였다. 소설 속의 그 남자는 어떻더라 부터 해서, 그 체위보다는 이것이 더 좋다. 그걸 보면,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등등등.
한 달 쯤 편지를 주고 받았을까?
[ 오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우리 함 보자. ]
여성이 아름답거나 이쁜 편은 아니였지만, 그냥, 평범하고, 무난한 편이였다.
근데, 옷을 깔끔하게 입어 단정한 느낌이 드는 여성이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와 동갑인 여성이였다. 근데 계속 오빠라는 칭호를 붙이는 것이다. 벌써 한달 이상 메일을 주고 받은 상태라, 오빠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뭐해서 끝까지 오빠인 척 하고 지냈다.
[ 오빠는 섹스가 뭐라고 생각해? ]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불쑥 던진 질문이다.
[ 그냥 재미있는 놀이 중에 하나 정도, ... ]
[ 그 말에는 나도 동감이다. 근데, 나는 조금 더 복잡해. 단지, 섹스를 통해서,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금지 시 되는 것 일 뿐, 아기를 갖지 않을 방법이 있다면, 괜찮은 놀이 같아. 그리고, 우리 시대에는 피임이라는 것이 있어서, 놀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
[ 그래 나도 동감이야. 출산이 다른 형태였다면, 인류에게 섹스는 저 자유로웠을 거야. ]
그날은 간단히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다. 지금 섹스를 할 마음이였다면,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 서로의 경험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그녀 역시 섹스 상대 수가 적지 않았다는 걸 알았으니깐, ... 하지만, 그 날은 그냥 헤어졌다. 왜 그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 뒤로 내가 몇 편의 글을 더 썼고, 그녀 역시 몇 편의 글을 더 썼다. 그리고, 서로의 글에 대한 평을 메일로 해주고, 그것에 대해 다시 이야길 주고 받았다.
어느 날이 일이다. 그녀가 전화를 한 것이다.
[ 오빠. 나야. 바빠? 나 외로운데 같이 있어줄 수 있어? ]
평소에는 메일로 연락하다가 전화로 이야길 하니 당황스러웠다.
만나자 마자, 여관으로 끌고가는 그녀. 여관비도 그녀가 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도 하지 않은 체, 그녀는 급하게 옷을 벗겼다. 난 그녀 알몸을 안았다. 아니 정확히는 그녀가 날 안았다.
그리곤, 침대에 밀어서 날 또陟貂? 자지를 빨았다. 다른 어떤 여자보다도 자지를 잘 빨았다. 입안 가득 자지를 집어넣고, 입술로 꽉 물은 체, 쭉 빨아 올리는데, 짜릿짜릿한 느낌이 자지에서 전달 되었다.
[ 씻고 하자. 땀냄새 나잖아. ]
[ 괜찮아. ]
내 자지를 빨면서 그녀는 몸을 돌려, 다리를 쭉 벌려 세우고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 밀었다.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잔뜩 체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리부분을 두발로 잡아 끌어 내려, 보지를 혀로 ?았다.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깨끗하게 ?았다.
"하아악~! 하아악~ 학학학, .... 아아아...."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도, 연신 신음을 흘렸다.
난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고, 자지 대신 밀어 넣어, 혀를 돌렸다. 빨아도 빨아도 구멍사이로 체액이 흘러나와 혀를 적셨다. 그녀는 몸을 뒤틀며 좋아했다.
"아항~~~ 오빠! 어떻해, 어떻해. 아하... 으...."
섹스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그녀의 몸은 금방 달아 올랐다. 하지만 나도 오래가진 못했다. 그녀가 얼마나 힘차게 빨아댔는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소리쳤다.
"그만해. 쌀 것 같아."
그제서야 그녀도, 빠는 걸 멈추고, 나에게 똑바로 누웠다. 흥분해서인지, 얼굴은 평상시와 달리 눈이 반쯤 풀려 섹기가 흐리고 있었다. 서로의 것을 빨던 입으로 키스를 했다.
"흥분 많이 했어?"
"응. 좋아. 너무 좋아."
키스를 하면서, 난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유난히 물컹 거리며 만져졌다.
키스를 하던 입을 계속 내려, 목을 ?타 주며 내려갔다.
"이젠 못 참겠어. 넣어줘."
반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녀는 애원했다. 하지만, 난 말을 듣지 않고, 빨기만 했다. 그녀는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던지,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날 뿌리치고, 자기의 보지에 맞춰서 밀어 넣었다. 여성 상위 상태에서, 그녀는 크게 신음을 하더니, 내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뭐. 그녀의 입장에서는 내가 그녀에 대한 것을 다 알고 있고, 내숭 부릴 것도 없었을 테고, 그리고, 그녀가 나를 원해서 만난 것이니, 그녀가 하는데로 그냥 나는 몸을 맞겼다.
그녀는 내 위에서 열심히 움직였다.
"아이~~~ 힝, .... 아아아....."
"푹푹... 팍팍...."
그녀의 몸 안에는 물이 얼마나 많은지 보짓살 느낌보다는 기름기 잔뜩 들어간 물풍선에 자지를 밀어넣은 듯한 느낌이였다. 위에서 혼자 열심히 움직이다가, 날 끌어안더니 키스를 해댔다. 숨을 쉬느라 한참동안 가만히 날 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오빠 따먹는 것 같아."
"왜?"
"내가 적극적이고 오빠는 내 밑에서 너무 수동적으로 움직이잖아."
"..."
"사실 보통 여자가 남자를 먹는 거야. 봐봐. 오빠 자지 소세지 같은 것이, 내 속에 들어와서 잘근잘근 씹히고 있잖아. 헤헤헤헤"
그녀는 숨을 고르게 쉬더니 다시 움직였다.
"학학..... 하아아아아아..... 학... 학..."
"네 몸에 싸도 돼."
"안돼 오빠. 잠깐만, ...."
그녀는 벌떡일어났다. 그 바람에 보지 안에서 발기되어 있던, 자지가 쑥 빠져 나와 체액이 잔뜩 묻은 체, 덩그러니 남았다.
그녀는 자기 백을 뒤져서, 콘돔을 찾아 가지고 와서 내 자지에 씌웠다. 그리곤, 그녀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크게 벌려,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다.
내 필살기를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보지에 있는 힘껏 밀어 넣고, 강하게 움직였다.
"아이,..... 힉..... 학.... 학....."
여자마다 섹스 할 때 신음이 다른데, 그녀는 학학 거리는 소리를 냈다.
"오빠.....학.... 조금.... 학... 더.... 빨리..... 학...."
등에서 땀이 날 정도로 움직였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사랑해. 오빠 너무 사랑해."
라고 계속 말하고는 기운이 빠진 듯 쭉 늘어졌다.
나도 사정을 하고는 그녀의 위에 푹 쓰러졌다.
그녀는 쓰러져 있는 내 두볼을 손으로 잡더니, 강하게 끌어 그리곤 내 입술을 훔쳤다. ( 내 입술에 자기 입을 맞추더니, 바짝 밀착 시켜서 강하게 비벼댔다. )
그녀는 티슈로 대충 보지에 묻어있는 체액을 딱았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서 콘돔에서 벗겨낸 내 자지도 딱도록 뽑아 주었다.
그리곤, 그녀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침대 등받이에 기댄 체, 다리를 펴고, 가슴까지 이불로 가린 체, 담배를 피웠다.
그런 그녀를 나는 누워서 올려다 보고 있었다.
[ 오빠도 필래? ]
[ 아니 난 담배 안 피잖아. ]
그녀는 흥분이 아직도 남았는지, 기분 좋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두손을 들어 눈을 비비면서, 훌쩍거렸다.
[ 오빠 뭐해? ]
더 크게 울음소리를 냈다.
[ 오빠? ]
[ 나 정말로 너한테 따먹힌 것 같아. ]
그녀도 지금 상황이 웃긴지, 웃기만 했다.
( 남자가 강제로 여자를 여관에 데려가 섹스를 하고, 기분좋게 담배를 피고 있는 상황이 반대로 되어 있는 상황이였다. )
[ 오빠 고마워. 나 오늘 안 좋은 일 있었는데, 오빠가 그래도 나랑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
그리고, 그녀는 내 품에 안겼다.
그녀의 집 앞에서
[ 아까 섹스하고, 정말 재미있었어. 내가 정말로 오빠를 강제로 가진 것 같아. ㅋㅋㅋ ]
[ ..... ^^; ]
[ 오빠 귀엽다. 나한테 따먹혔어도 괜찮았지? ]
[ ..... ^^; ]
[ 나중에 또 따먹게 해줘? ]
[ 그래. 많이 따먹어. ^^; ]
[ 잘 가. 오빠. ]
가볍게 입술이 입마춤을 하고 집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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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쓰는 소설이라 힘드네요.
[email protected] 로 이번 글에 대한 평이나 격려의 글 또는 야설 소재 부탁 드려요.
여러분들의 간단한 글귀 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제 다른 글들은 [ 야설공작소4 ]에 교내사생을 찾아보세요.
소라의 가이드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격려 메일이 왔다.
팬이라고 하면서 오는 메일을 읽으면, 글 쓰는 지루함도 없어지고, 기분도 좋아 답장도 꼬박꼬박 해주었다.
글을 쓰는 동안 이런 편지가, 글 하나 당 1통에서 많게는 10통까지도 온다. 물론 바이러스 메일 빼고, ... ^^;
그러다가,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읽다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메일주소. 나에게 편지를 보냈던 여자 중 하나였다.
나는 그 즉시, 팬레터를 보냈다. 님의 팬이라고, 근데, 알고 봤더니, 님이 저에게 팬이라고 쓴 편지도 있었다고, ...
그렇게 해서, 편지를 주고 받게 되었다.
서로의 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였다. 소설 속의 그 남자는 어떻더라 부터 해서, 그 체위보다는 이것이 더 좋다. 그걸 보면,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등등등.
한 달 쯤 편지를 주고 받았을까?
[ 오빠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우리 함 보자. ]
여성이 아름답거나 이쁜 편은 아니였지만, 그냥, 평범하고, 무난한 편이였다.
근데, 옷을 깔끔하게 입어 단정한 느낌이 드는 여성이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와 동갑인 여성이였다. 근데 계속 오빠라는 칭호를 붙이는 것이다. 벌써 한달 이상 메일을 주고 받은 상태라, 오빠가 아니라고 말하기도 뭐해서 끝까지 오빠인 척 하고 지냈다.
[ 오빠는 섹스가 뭐라고 생각해? ]
술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그녀가 불쑥 던진 질문이다.
[ 그냥 재미있는 놀이 중에 하나 정도, ... ]
[ 그 말에는 나도 동감이다. 근데, 나는 조금 더 복잡해. 단지, 섹스를 통해서,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금지 시 되는 것 일 뿐, 아기를 갖지 않을 방법이 있다면, 괜찮은 놀이 같아. 그리고, 우리 시대에는 피임이라는 것이 있어서, 놀이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 ]
[ 그래 나도 동감이야. 출산이 다른 형태였다면, 인류에게 섹스는 저 자유로웠을 거야. ]
그날은 간단히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다. 지금 섹스를 할 마음이였다면,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한다. 서로의 경험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그녀 역시 섹스 상대 수가 적지 않았다는 걸 알았으니깐, ... 하지만, 그 날은 그냥 헤어졌다. 왜 그랬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 뒤로 내가 몇 편의 글을 더 썼고, 그녀 역시 몇 편의 글을 더 썼다. 그리고, 서로의 글에 대한 평을 메일로 해주고, 그것에 대해 다시 이야길 주고 받았다.
어느 날이 일이다. 그녀가 전화를 한 것이다.
[ 오빠. 나야. 바빠? 나 외로운데 같이 있어줄 수 있어? ]
평소에는 메일로 연락하다가 전화로 이야길 하니 당황스러웠다.
만나자 마자, 여관으로 끌고가는 그녀. 여관비도 그녀가 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도 하지 않은 체, 그녀는 급하게 옷을 벗겼다. 난 그녀 알몸을 안았다. 아니 정확히는 그녀가 날 안았다.
그리곤, 침대에 밀어서 날 또陟貂? 자지를 빨았다. 다른 어떤 여자보다도 자지를 잘 빨았다. 입안 가득 자지를 집어넣고, 입술로 꽉 물은 체, 쭉 빨아 올리는데, 짜릿짜릿한 느낌이 자지에서 전달 되었다.
[ 씻고 하자. 땀냄새 나잖아. ]
[ 괜찮아. ]
내 자지를 빨면서 그녀는 몸을 돌려, 다리를 쭉 벌려 세우고는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 밀었다. 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잔뜩 체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리부분을 두발로 잡아 끌어 내려, 보지를 혀로 ?았다.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깨끗하게 ?았다.
"하아악~! 하아악~ 학학학, .... 아아아...."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면서도, 연신 신음을 흘렸다.
난 혀를 길게 내밀어, 그녀의 보짓살을 가르고, 자지 대신 밀어 넣어, 혀를 돌렸다. 빨아도 빨아도 구멍사이로 체액이 흘러나와 혀를 적셨다. 그녀는 몸을 뒤틀며 좋아했다.
"아항~~~ 오빠! 어떻해, 어떻해. 아하... 으...."
섹스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인지, 그녀의 몸은 금방 달아 올랐다. 하지만 나도 오래가진 못했다. 그녀가 얼마나 힘차게 빨아댔는지, 사정할 것 같은 기분에 소리쳤다.
"그만해. 쌀 것 같아."
그제서야 그녀도, 빠는 걸 멈추고, 나에게 똑바로 누웠다. 흥분해서인지, 얼굴은 평상시와 달리 눈이 반쯤 풀려 섹기가 흐리고 있었다. 서로의 것을 빨던 입으로 키스를 했다.
"흥분 많이 했어?"
"응. 좋아. 너무 좋아."
키스를 하면서, 난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유난히 물컹 거리며 만져졌다.
키스를 하던 입을 계속 내려, 목을 ?타 주며 내려갔다.
"이젠 못 참겠어. 넣어줘."
반 죽어가는 목소리로, 그녀는 애원했다. 하지만, 난 말을 듣지 않고, 빨기만 했다. 그녀는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던지, 내 자지를 꽉 잡더니, 날 뿌리치고, 자기의 보지에 맞춰서 밀어 넣었다. 여성 상위 상태에서, 그녀는 크게 신음을 하더니, 내 자지를 깊숙히 밀어 넣었다.
뭐. 그녀의 입장에서는 내가 그녀에 대한 것을 다 알고 있고, 내숭 부릴 것도 없었을 테고, 그리고, 그녀가 나를 원해서 만난 것이니, 그녀가 하는데로 그냥 나는 몸을 맞겼다.
그녀는 내 위에서 열심히 움직였다.
"아이~~~ 힝, .... 아아아....."
"푹푹... 팍팍...."
그녀의 몸 안에는 물이 얼마나 많은지 보짓살 느낌보다는 기름기 잔뜩 들어간 물풍선에 자지를 밀어넣은 듯한 느낌이였다. 위에서 혼자 열심히 움직이다가, 날 끌어안더니 키스를 해댔다. 숨을 쉬느라 한참동안 가만히 날 안고, 움직이지 않았다.
"내가 오빠 따먹는 것 같아."
"왜?"
"내가 적극적이고 오빠는 내 밑에서 너무 수동적으로 움직이잖아."
"..."
"사실 보통 여자가 남자를 먹는 거야. 봐봐. 오빠 자지 소세지 같은 것이, 내 속에 들어와서 잘근잘근 씹히고 있잖아. 헤헤헤헤"
그녀는 숨을 고르게 쉬더니 다시 움직였다.
"학학..... 하아아아아아..... 학... 학..."
"네 몸에 싸도 돼."
"안돼 오빠. 잠깐만, ...."
그녀는 벌떡일어났다. 그 바람에 보지 안에서 발기되어 있던, 자지가 쑥 빠져 나와 체액이 잔뜩 묻은 체, 덩그러니 남았다.
그녀는 자기 백을 뒤져서, 콘돔을 찾아 가지고 와서 내 자지에 씌웠다. 그리곤, 그녀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크게 벌려, 나보고 들어오라고 했다.
내 필살기를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보지에 있는 힘껏 밀어 넣고, 강하게 움직였다.
"아이,..... 힉..... 학.... 학....."
여자마다 섹스 할 때 신음이 다른데, 그녀는 학학 거리는 소리를 냈다.
"오빠.....학.... 조금.... 학... 더.... 빨리..... 학...."
등에서 땀이 날 정도로 움직였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사랑해. 오빠 너무 사랑해."
라고 계속 말하고는 기운이 빠진 듯 쭉 늘어졌다.
나도 사정을 하고는 그녀의 위에 푹 쓰러졌다.
그녀는 쓰러져 있는 내 두볼을 손으로 잡더니, 강하게 끌어 그리곤 내 입술을 훔쳤다. ( 내 입술에 자기 입을 맞추더니, 바짝 밀착 시켜서 강하게 비벼댔다. )
그녀는 티슈로 대충 보지에 묻어있는 체액을 딱았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서 콘돔에서 벗겨낸 내 자지도 딱도록 뽑아 주었다.
그리곤, 그녀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침대 등받이에 기댄 체, 다리를 펴고, 가슴까지 이불로 가린 체, 담배를 피웠다.
그런 그녀를 나는 누워서 올려다 보고 있었다.
[ 오빠도 필래? ]
[ 아니 난 담배 안 피잖아. ]
그녀는 흥분이 아직도 남았는지, 기분 좋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나는 장난기가 발동해서, 두손을 들어 눈을 비비면서, 훌쩍거렸다.
[ 오빠 뭐해? ]
더 크게 울음소리를 냈다.
[ 오빠? ]
[ 나 정말로 너한테 따먹힌 것 같아. ]
그녀도 지금 상황이 웃긴지, 웃기만 했다.
( 남자가 강제로 여자를 여관에 데려가 섹스를 하고, 기분좋게 담배를 피고 있는 상황이 반대로 되어 있는 상황이였다. )
[ 오빠 고마워. 나 오늘 안 좋은 일 있었는데, 오빠가 그래도 나랑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
그리고, 그녀는 내 품에 안겼다.
그녀의 집 앞에서
[ 아까 섹스하고, 정말 재미있었어. 내가 정말로 오빠를 강제로 가진 것 같아. ㅋㅋㅋ ]
[ ..... ^^; ]
[ 오빠 귀엽다. 나한테 따먹혔어도 괜찮았지? ]
[ ..... ^^; ]
[ 나중에 또 따먹게 해줘? ]
[ 그래. 많이 따먹어. ^^; ]
[ 잘 가. 오빠. ]
가볍게 입술이 입마춤을 하고 집으로 들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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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쓰는 소설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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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간단한 글귀 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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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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