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두딸들 7부
[평가 700이 이렇게 빨리 돌파되다니......
글을 쓰고나서 탈고할 시간조차 없네요. BOZI냄새 맡아 볼 시간도 없고...
더 많은 실습과 심사숙고를 거쳐야 좋은글이 나오는데....
약속한거니까 어쩔수 없지요.
....8부는 주가를 좀더올려 지수1000포인트후로 약속합니다.]
오후내내 스키를 탄 우리는 해가지자 콘도로 돌아왔다.
저녁은 선영이가 쏘세지를 듬뿍넣은 부대찌게를 맛있게 끓여 우리는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도 현주와 김서방은 도착하지 않았다.
단지 현주에게서 차가막혀 늦는다며 11시는 넘어야 도착할것 같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선영이와 선미에게 말을 할수는 없었지만 각자 따로 내려오는데 둘다 다늦는것은 어데서 만나서 씹질을 하고 있겟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선영이와 섹스를 하고나서 느꼈던 그런 서글픔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오후내 스키를 타서 야간스키를 타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할일이 없어진 우리는 집에서 가져온 양주를 마시며 고스톱을 쳤다.
나는 평소 고스톱을 많이 치는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선영이 선미와 실력이 엇비슷해서 셋이서 잘 어우러졌다.
1.3.5.7점에 천원씩 하기로 하고 쳤는데 한시간이 넘어가도 어느한쪽으로 돈이 몰리지는 않았다.
점점 따분해졌고 안주도 쏘세지만 먹으면서 술을 마셔 점차 취기가 올라갓다.
불그레한 얼굴이 된 선미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말햇다.
"오빠...재미없는데.. .우리 옷벗기기 고스톱이나 할까?"
나는 아무말도 못했는데 선영이가 맞장구를 쳤다.
"그래 그것 재밌겠다...."
"허..그래도..." 내가 좀 겸언적은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선영이가 말을 이엇다.
"호호..오빠..부끄러워 하는것좀봐 ..우리 어렸을때 벗은것 많이 봤으면서..."
"현주언니랑은 늦는다고 했잖아..."
"호호홋..언니 우리 오빠를 빨가벗기자....까르륵.. "
나도 물러설수는 없엇다.
"그럼 좋아...이젠 진짜 실력을 발휘해야겠구먼..."
첫판에는 선영이가 스톱을해서 나와 선미가 상의를 벗게되었다.
하나둘 옷이 벗겨지기 시작하자 심심해서 시작한 고스톱이 뭔가 야릇한 분위기로 점점 무르익어갓다.
몇판을 돌앗더니 내가 맨먼저 팬티만 남게되었고 드디어 선영이와 선미의 브레지어가 벗겨지며 커다란 젖가슴을 내놓아야만 하게 되었다.
선미가 먼저 용감하게 벗었고 선영이는 조금 쑥스러운듯 "아휴 약올라"하면서 브레지어를 풀고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흐으음...."
털렁거리는 선미의 젖퉁이를 바라보며 자지가 서서히 기지개를 켰다.
선영이와 선미는 서로의 젖가슴을 흘깃흘깃 쳐다보았고 나도 자연히 두눈이 자꾸 젖가슴쪽으로 가게되었다.
이미 나에게 많이 빨린 젖꼭지들은 건포도 마냥 검푸른색을 띄고 있었고 젖꼭지도 꼿꼿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벌써 꼴렸나...."
나는 두여자의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셨다.
"저 젖퉁이들좀 봐. 다 씹어먹고 싶네" 속에 잇는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버렷다.
"쩝쩝...."
눈치빠른 선미가 "오빠! 입맛 다시지 말아요!하며 입을 삐쭉거린다.
선미는 약이올라서 "다음번엔 오빠 팬티를 벗길거야..." 하면서 패를 돌렸다.
하지만 연속 두판을 내가 스톱을 하는통에 선영이와 선미는 결국 하의를 벗고 팬티만 남게되었다.
나는 선영이가 언제 팬티를 입었지? 의아하기도 했지만 두여자의 팬티만 남은 모습을 보게되자 팬티속에 내자지는 이미 일어서서 텐트를 칠려고해서 나는 다리를 모아 X자로 걸쳐자지를 누르며 버티었다.
선영이도 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두툼한 보지두덩부근의 시커먼 보지털이 팬티에 비쳐 보였고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선미의 팬티는 팽팽해져 보지계곡을 양쪽으로 가르며 보지틈새로 박혀있었다.
"어휴..저놈의 보지들좀봐...좃꼴려 죽겠네"
팬티속에 입을 벌리고 있을 축축한 보지들을 생각하며 발기되는 자지때문에 나는 다리를 이쪽으로 접엇다 저쪽으로 햇다 하면서 몸둘바를 몰라햇다.
선미와 선영이도 그런 내마음을 눈치챘을 것이고 자기들도 보지가 요동을 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을것이다.
선미가 움직일수록 선미의 하얀색 팬티는 지도가 그려져가듯 오줌에 저린 자국같은게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선미는 싸고 있구나....."
이미 설대로 서버린 내자지는 아픔까지 느껴졌고 나는 "이것들이 나를 죽이네...."
속으로 생각하며 야릇한 기대감마저 들었다.
"자 이제 마지막판이야.."
내가 다시 패를 돌렸고 둘의 기대와는 달리 결정적으로 또다시 내가 스톱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 꼿꼿이 서버린 내 자지를 동생들앞에 내놔야 하는 수모(?)는 당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다.
선영이는 "나는 몰라"하면서 한쪽으로 도망가더니 이불을 뒤집어써버렸고 그래도 조금 대담한 선미는 안절부절하면서 뜸을 들엿다.
하지만 막상 저것들이 팬티를 다벗고 보지를 내놓으면 이걸 어쩐담...내심 고민이아닐수 없었다.
한참만에 선미는 결심을 한듯 팬티를 벗을려고 손을 팬티끈으로 가져갔다.
"잠깐!..선미야 .." 내가 눈을 찡긋하면서 선미를 제지하고 "우리 그냥 술이나 더 마시자" 하면서 선미에게 술을 따라주었다.
"정말!...허유 다행이네..."
"다행은 무슨 다행 너도 지금 보지를 내게 보여주고 싶지" 선미의 속마음을 알고 잇지만 나는 태연하게 선영이를 불렀다.
"선영아..이리 나와" 하고 선영이를 불럿지만 이불속에 선영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미와 둘이서 술을 몇잔 더 마셨는데도 선영이는 잠이들었는지 나오질 안했다.
선미가 기어서 선영이 있는데로 가더니 이불을 흔들어 보았다.
이불을 흔드는 선미의 엉덩이가 일부러 그러는지 유달리 흔들거리는것 같았다.
아무대꾸가 없자 되돌아서는 선영이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지어졌다.
끈적한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는게 보여 엉덩이에 겨우 붙어있는 선미의 팬티가 이미 철덕하게 젖어있음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
취기가 든 내눈앞에 팬티만 입고 기어다니는 선미의 커다란 엉덩이가 시야에서 어른거리더니 어느순간 커다란 젖퉁이가 내얼굴에 와서 닿았다.
"오빠아...언니는 자나봐..."
끈적한 비음을 흘리며 선미는 내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물컹물컹한 젖퉁이를 내얼굴에 비벼대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선미의 젖꼭지를 찾아 입에 물고 쭉쭉 빨아주었다.
"흐응...오빠..참기 힘들어.."
선미가 내얼굴을 어떻게나 쎄게 젖퉁이쪽으로 잡아당기는지 숨이 막혔다.
나는 잇몸으로 선미 젖꼭지를 물고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허흐응...흥흥..오빠아. .젖꼭지 떨어지겠어..."
손을 내려 선미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엉덩이밑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보지가 철떡철떡거렸다.
"많이도 쌓네..."
"선미야 보지가 방천낳다."
"흐응.오빠..보지가 벌렁거려 죽는줄 알았어요...."
나는 팬티를 내리고 선미의 손을 잡아 내자지를 손에 쥐어주며 "나도 미치겠어" 했더니 선미가 내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한참을 훑어대던 선미의 손이 붕알두개를 잡고 조몰락조몰락 거렷다.
"아아...아프다..."
"엄살!....흐응..흥흥."
내붕알을 주물럭거리는 선미가 나보다 더흥분을 한다.
눈을 지긋이 뜨고 입가엔 배시시 미소를 지은채로 내붕알의 부드러운 촉감을 만끽하던 선미가 불현듯 뭐가 생각난듯이 물엇다.
"그런데...오빠 아까 슬로프에서 왜그렇게 오래 있었어?
"혹시 선영이 언니랑....." "........."
갑자기 선미의 엉뚱한 질문에 나는 황당하여 곧바로 대답을 못하였다.
"그렇치...언니랑 했지?
"아아니........넘어져서 다리를 좀 다쳤거든....."
나는 말을 얼버부리며 얼른 선미를 번쩍 안아들어서 소파로 올라갔다.
그리고 선미를 소파위에 반드시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개었다.
어느정도 술에 취한 상태라 선영이가 의식되지는 않았고 더구나 선영이는 잠이든것 같아서 다만 선미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문제였다.
선영이는 처음부터 선미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선미도 이제는 이미 나와 선영이와의 관계를 눈치채버린것 같았다.
사실대로 얘기를 하고 차라리 인정을 받는것이 나을것 같았다.
나는 선미의 몸위에 엎드려 그녀의 얼굴을 살며시 감싸안고 귓볼을 입으로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그리고 귓속에 입을 가까이 대고 선미에게 속삭였다.
"선미야 사실 선영이 일은 미안해...하지만 네가 이해를 해주어야 해"
"선영이는 네 언니고...우리 셋은 어려서부터 서로 숨길것이 없었잖아..."
"너를 사랑해...그렇치만 선영이도 좋아해...."
"............."
조용히 내말을 듣고 있던 선미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선미는 눈에 글썽한 눈물이 고이더니 내눈에 촛점을 맞추며 말했다.
"으응..알았어 오빠...오빠가 나 혼자만의 사람일수는 없겠지...."
선미는 단지 그렇게만 말할 뿐이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눈을 감아버렸다.
커다란 눈물방울이 선미의 양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아무말없이 선미의 눈물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나의 혀는 선미의 입을 벌리고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모든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듯이 선미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아왔다.
선미의 혀는 부드러웠다. 솜사탕처럼 달콤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두유방을 감싸 쥐고 살며시 위로 치켜 올렸다.
때론 손아귀에 힘을 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쓸어 내리기도 하며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꼿꼿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었다.
나를 이해해주는 선미를 사랑하고 싶었다.
나는 선미의 입속에서 혀를 빼고 선미의 한쪽 유방을 입속에 물었다.
내 입속에 든 선미의 젖꼭지는 대추알만큼 커졌고 나는 "쭉쭉"소리를 내며 선미의 젖꼭지를 빨았다
"흐으흥..."선미의 입이 벌어지며 암내를 풍겼다.
빨아댈수록 달콤한 우유를 내 보내줄 것 같은 선미의 젖꼭지를 입술로 세게 물고 더욱 힘차게 빨아당겼다.
나는 입을 더벌려 선미의 둥그스런 유방의 첨단을 물고 혀끝으로 젖꼭지를 살랑살랑 흔들어주자 선미의 젖꼭지가 휠신 더 발기되어 탱탱해져 갔다.
나는 이어서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나의 손은 벌써 선미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선미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선미는 다리를 쫙 벌리며 "허헝.. 오빠...보지구멍을 쑤셔줘요...." 말했다.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이 소음순 바깥까지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나는 선미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내고는 손가락을 보지털쪽으로부터 아래로 미끌어 뜨리며 보지의 계곡을 따라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허흐응..아..내보지...."
"찔퍽 찔퍽....." 선미보지가 소리를 내었다.
보지 질벽을 만질때면 늘 어린시절 물기가 많아서 질퍽질퍽한 찰흙을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곤 했다.
나는 선미의 보지를 내 입속에 가득담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윗입술과 코끝에 닿아서 간질거리는 느낌을 갔고 싶었다.
나는 바닥에 바로 눕고 선미를 일으켜 내얼굴 위로 말을 타듯이 앉도록 하여 가랭이를 벌리고 오줌싸는 자세를 취하도록 했다.
선미의 수북한 보지털이 눈앞으로 닥아오며 찝질한 보지냄새가 울컥 풍겨나왔다.
"흠...보지냄새.."
나는 코끗으로 선미의 보지를 가르며 코를 보지틈새에 박아놓고 킁킁거리며 선미보지냄새를 흡입했다.
히끗히끗한 보지찌거기가 보짓물과 함께 콧구멍속으로 들어오는통에 재채기가 나와"앳취"하면서 아예 코가 보지속에 푹 박아져 버렷다.
눈거풀에 선미보지털의 간질거림이 느껴지고 입은 자연스레 똥구멍에 닿앗다.
나는 그대로 혀를 날름거리며 선미 똥구멍을 핥아주었다.
"헝헝...엄마아....내 보지죽어...허엉"
숨이 막혀왔다. "푸후우...."
나는 거친숨을 터트리며 선미보지속에 박힌 코를 빼내었다.
내가 숨을 고르는동안 선미의 보지도 벌름거리면서 같이 숨을 쉬었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올려 보지털 아래에 두툼한 보짓살을 잡고 양쪽 엄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보지를 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허어억...보지 찢어져....."
후두둑 보짓물이 빗방울처럼 내얼굴위로 떨어져 내렸다.
선미보지는 정말로 잘 꾸며진 보지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보지 / 보짓살이 너무 늘어지지도 쪼그라 붙지도 않은 통통한 보지 / 색깔은 검은빛이 도는 까지색 보지 / 그런 음탕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선미 보지의 소음순중에 오른쪽의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 입술로 그것을 길게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햇다.
마치 고무줄처럼 신축성이 좋았다. 다시 왼쪽 소음순을 잡아당겼다.
소음순이 늘어낫다 줄어들었다 할때마다 선미는 심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하아앙.....오빠..넘 좋아...내보지 죽여줘어------..."
양쪽 무릎위에 손을 얹고잇는 선미는 고개를 뒤로 재끼고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나는 혀를 넙적하게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 근처로부터 보지털까지 쭈욱 쭈욱훑어 내었다.
"쭈우욱...쭉쭉..쩌어업..?좌?.."
계속해서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훑어내자 선미는 보짓살을 오무리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내얼굴을 잡아당겨 보지 전체에다 퍽퍽 쳐대었다.
나는 이제 선미의 보지털을 입안 가득이 물고 이빨로 그녀의 보지털을 빗질하듯 쓸어내렸다. 보지털 몇가닥이 튿어져 나왔다.
"아하..학..보지 아퍼..."
선미는 그럴수록 보지를 자꾸 내얼굴 위로 밀어 누르며 보지로 눈이며 코, 입 가리지않고 문질러대어 마치 내얼굴에 보지맛사지를 하는것 같았다.
미근미끈한 풀같이 생긴 보짓물이 내 온얼굴에 쳐발라지고 내얼굴은 비닐랩을 뒤집어 쓴것 같앗다.
"하아하아..보지좋아....하??.."
"흐..숨막혀.."
"어허엉...오빠..내보지 먹어....."
"허윽...선미야 보지를 더 문질러..허--."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 나의 자지밑둥을 손으로 붙잡는가 싶더니, 내 자지가 누군가의 입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허억!"
문득 나는 그것이 선영이 일거라고 판단을 하고 얼굴을 들어 선미의 가랭이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막상 발가벗은채 내좃을 빨고있는 선영이의 얼굴을 발견하니 나는 당황스러웠다.
"아아..선영아...."
나의 부르짖는소리에 선미가 고개를 뒤로 돌렷다.
"어멋...어..언니..."
선영이는 아무 대꾸도없이 고개를 숙인채 그대로 계속 내자지를 쭉쭉 빨아대었다.
한동안 내좃을 입에물고 빨고있는 선영이를 바라보던 선미도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더니 아무말없이 내뒷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때 선영이가 힘껏 내자지를 강하게 입술로 좃대 아랫쪽을 조이면서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들였다.
"허으으.."
이렇게 자지를 빨리면서 동시에 다른 보지를 빨기는 처음이라 이전에 느껴보지 못햇던 진한 쾌감이 아랫도리에서부터 등골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 왔다.
나는 선영이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선미의 보지로 다시 혀를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선미도 선영이를 의식을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를 핥아내고 있는 나의 혓바닥에 그녀의 온감각을 내맡기고 있었다.
아랫쪽에서 선영이가 내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수록 나는 선미의 보지를 더 세게 핥아 주었다.
선미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치 모든 세상일이 될대로 되라는식의 몸짓으로 그녀는 나의 혀에 그녀의 몸을 떠 맡기고 신음했다.
"오빠..더 더세게..빨아줘..."
나는 두손으로 선미의 꽃잎과 같은 소음순을 옆으로 활짝 펼치고 주름진 보짓살 구석구석을 나의 혀로 깨끗이 목욕시키듯 빨아내었다.
장미꽃잎같이 펼쳐진 소음순은 날개를 펼치고 앉은 나비가 흑진주색 날개를 접었다 펴며 음핵을 들어서 까닥까닥 고개짓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부풀어오른 선미의 공알을 입술로 물고 쭉 잡아당겼다.
"허허엉...헝헝..오빠아..죽?岷?.그..그만"
선미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더니 "허엉...나도 빨고싶어" 하면서 내입에서 보지를 떼고 몸을 돌려 내 아랫도리쪽으로 내려갔다.
나는 상반신을 일으켜 세워 팔꿈지로 바닥을 고이며 내자지쪽을 바라보았다.
"언니 오빠자지 같이 빨자..." 드디어 선미의 입도 내자지에 달라붙었다.
수직으로 세워진 내자지를 가운데에 두고 선미와 선영이가 양쪽에서 무릎을 꿇고 엎어져서 내자지를 서로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있었다.
이렇게 좋을수가....
약간은 감촉이 다른 두개의 혀는 조금이라도 내자지를 더 빨려고 뱀혀처럼 혓바닥을 길게 빼고 낼름거린다.
선미와 선영이의 혀가 서로 엉키기도 하였다.
이대로라면 금방이라도 좃물이 폭팔해버릴것 같앗다.
"흐흐응...쭈우욱...쩝쩝...헝 헝 맛있어..."
"허브브읍...헙헙..쩌어업..흐??.좋아"
두여자의 입술과 입속에서 내자지는 멋대로 짖이겨지고 있었다.
선미가 자지밑에서부터 위로 입으로 훑어올라가 귀두를 물고잇고 선영은 이제 내붕알을 입속에 넣고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 선미와 선영이는 자매지간이고 뭐고는 없어진지 오래고 오직 발정난 두마리의 암캐나 다를것이없엇다.
붕알을 빨고 잇던 선영이의 입이 더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내 왼쪽 다리를 안아잡고 엉덩이를 위로 들추면서 혀를 똥구멍에 같다대고 쭉 빨앗다.
"헉!...어어..."
내 똥구멍에 찌릿한 전율이 오더니 부드러운 혀가 싹싹 핥아주었다.
선영이는 혀를 최대한 뾰족하게 해서 내똥구멍속에 집어넣을려고 자꾸 똥구멍을 벌렷다.
"아..오늘 나 죽는다"
똥구멍을 마구 빨아대던 선영이의 입이 잠시 떨어지더니 이어서 선영이의 손가락 하나가 똥구멍을 벌리며 밀고 들어왔다.
"헉헉.." 내가 내쉬는 신음소리에 선영이가 더 쾌감을 느끼는지 손가락한개가 더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왓다.
선영이는 손가락두개를 내똥구멍에 최대한으로 쑤셔넣은채 항문속을 마구 후적거렷다.
"꺼억...죽..죽..."
나는 눈이 튀어나올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위로 치껴 들었다.
항문속을 쑤석거리는것이 이렇게 아픔이 있었던가....
선영이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가 이제 아예 대장 창자를 덕덕 긁어내는듯한 아픔이 밀려왔다.
선영이는 말랑말랑한 항문속의 주름진벽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내똥구멍이 쪼여드는 긴장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얼굴로 흘러내렸다.
"아윽..선영아 그 그만..."
"흐응..오빠..왜 안좋아?
"억..죽겟어..빨리 빼..."
선영이는 고소하다는듯이 손가락을 조금 뒤로 밀리더니 다시 거기에다 엄지손가락까지 뭉퉁구려서 똥구멍에 쑤셨다.
그리곤 손가락에 힘을주어 집게벌리듯이 손가락을 벌리며 내똥구멍을 확장시켰다.
"헉헉..날..죽여라"
내가 엉덩이를 치켜들고 흔들어대는통에 선미입속에 들어있던 자지는 빠져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선영이는 손가락들을 믹서돌리듯 빙빙 돌리더니 엄지를 빼내고 나머지 두손가락을 힘주어 항문 깊숙히 쳐넣엇다.
야들야들한 창자내부를 쑤석거리던 선영이의 손가락에 뭔가 묵직한 덩어리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그것...."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제발 그마안.." 나는 정말 애원을 햇다.
드디어 선영이의 손가락이 빠져 나왓다.
벌어진 똥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오는듯 왠지 똥구멍이 허허로운 느낌이 들었다.
"어휴...냄새..."
선영이는 내 똥구멍을 쑤석거리던 손가락을 코에대고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오빠는 이게 뭐좋다고 맨날 그렇게 냄새를 맡아!
"허억허억" 나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바닥에 내리고 힘을 풀엇다.
옆에서 바라보고 잇던 선미가 조금 힘이 빠진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 쭉쭉 빨아서 금방 탄탄하게 세워놓았다.
"호호...오빠 오늘 완전히 죽네"
이어 선미의 입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붕알을 선영이와 한개씩 나누어 입속에 넣고 굴리면서 잡아당겼다.
"어으윽..헉..나 오늘 미치겟네" 내입에서 또다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붕알로부터 전율하듯 올라오는 아릿한 쾌감에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였다.
이대로 당하고만 잇을수는 없어 나는 허리를 더 일으켜 세우며 양손으로 선미와 선영이의 엉덩이를 잡아 내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볼것도 없이 선미와 선영이의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 두개씩을 쑤셔박았다.
보지들은 아가리를 벌리듯이 내손가락을 빨아들이더니 곧바로 쪼이며 물어대었다.
나는 양손을 힘겹게 쑤석거렸다.
"쭈걱쭈걱..쩌억...뿌걱뿌걱..뿍 뿍"
"헙헙...쭈우읍...후루릅..흡흡"
선영이와 선미양쪽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와 내자지를 빨아대는 소리.....
거실은 온통 씹소리와 신음소리 천지가 되어버렸고 후끈한 열기가 피어올랏다.
"흐흠..이제 선영이 보지도 맛좀 보아야겠는데...."
나는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선영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가랭이를 벌리며 내얼굴위로 끌어당겼다.
선영이는 목구멍속에 내자지를 박은채 엎드려 허벅지를 활짝벌리면서 보지를 내얼굴에 대고 문질러 대었다.
벌어진 선영이의 보지속에서 아까 낮에 내가 쌓던 좃물냄새가 비릿하게 풍겼다.
선영은 내자지를 입속에서 빼내더니 선미에게 넘겨주었다.
"좋아요. 자..내보지를.빨아줘요..."
"흡흡...쭉쭉..쭈우욱"
나는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선영이의 벌어진 보지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잇는 보짓물을 맛있게 빨아먹엇다.
"허어엉..어휴우...오빠..더 먹어...내보지물..."
"헙허업..쭙쭙...추우읍"
"히이잉..힝힝..오빠.보지를 더 벌려줘요...."
나는 입가에 뭇은 보짓물을 훔치며 양쪽 엄지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고 선영이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벌렷다.
보지가 "쩌억"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선영이는 울부짖었다.
"헉.아이고...오옹..내보지 찢어져요"
벌어진 보지사이로 동전만큼 뻥뚫린 보지구멍에서는 진한 땀냄새와 비온뒤의 흙냄새 같은 강한 보지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여 왔다.
선영이의 보지냄새를 맡고잇는사이 갑자기 내자지가 좁디좁은 구멍속으로 쑤우욱 빨려들어가듯 선미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 박혔다.
선미는 오줌싸는 자세로 앉아 내자지를 보지에 박아놓고 엉덩이를 미친듯이 위아래로 흔들며 보지를 쳐대엇다.
"퍽퍽..퍽퍽....퍼버벅..." 자지끝에 흥분이 밀려왔다.
나도 혀를 곳꼿이 세워 선영이 보지구멍에 마구 쑤셔대었다.
자연스레 선영이는 고개를 들엇고 선미는 얼굴을 숙인채 선영이의 젖가슴을 입에물고 마구 빨아주고 잇었다.
"헝헝..허엉...선미야...살살빨아 ..아파...오빠아..보지이.더쑤셔줘 요....."
선영이는 이 놀라운 쾌감에 눈을 허옇게 뒤집어까고 몸부림쳤다.
선미가 보지를 쳐대는 속도를 빨리하자 나는 곧 쌀것 같앗다.
그러나 이좋은 느낌을 이렇게 빨리 끝낼수는 없었다.
"선미야..자.잠깐만..."
나는 선영이를 밀어 내얼굴위에서 내리게 하고 이어 선미도 보지를 쳐대는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선영이를 이끌어 소파위에 엎어지게 하고 선미를 오라고해서 선영이위에 포동포동한 오징어 두마리를 겹쳐놓은것처럼 포개어 엎어지도록 해놓았다.
선영이와 선미는 내의도를 눈치채고는 아무말없이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주었다.
쌓여진 두개의 엉덩이는 간저린 배추를 포개어 놓은것 같앗고 나는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커다란 둔부사이로 두개의 보지와 두개의 똥구멍이 겹친채 붙어있었다.
자매간이라 보지생김새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한것은 비슷햇지만 선영이보지는 길게 갈라진 긴쟈크보지였고 선미보지는 살집이 많은 통통보지였다
선영이와 선미는 이 야릇한 자세에 흥분되는지 벌써 두개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을 질질 싸고잇었다.
마치 홍합조개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쉬듯 벌름거리는 보지 그리고 말미잘처럼 옴질거리는 똥구멍....
실로 가관이엇다.
각기다른 네개의 구멍들은...모두다 내자지로 쑤셔줘야할 구멍들이다.
나는 밑으로 자세를 낮추며 혀를 길게 빼어서 선영이 보지에서부터 시작하여 똥구멍 그리고 선미보지,똥구멍까지 전체를 핥아주었다.
네개의 구멍을 한꺼번에 입으로 훑어주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렷다
"허흐흥..흥흥...오빠..더 쎄게 빨아주어요"
"엉엉...넘 좋아...오빠...언니..."
선영이와 선미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선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잇었다.
마치 두명의 레즈비언을 보는것 같았다.
"흥흥..이제 보지에 박아줘요"
"으응..오빠..나부터. .나부터 박아줘.."
한참동안 보지와 똥구멍 빨아먹던 나는 것물이 새어나오고 잇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맨아래 선영이 보지에 먼저 쑤셔박았다.
"쑤거덩...쭈걱..쭈걱"
"허으응...내보지...미쳐....더.더 쑤셔줘요.."
"오빠아...내보지도 쑤셔줘"
선영이 보지만 한동안 쑤셔대자 선미가 자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더 까벌리면서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나는 선영이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선미보지에 다시 쑤셔 박았다.
"뿌거덕..뿌적뿌적...뿍"
"오빠...아으앙..보지.보지..벌렁거 려...엉엉"
나는 다시 밑으로 내려가 선영이 보지에 박아대었다.
다시 위로, 아래로, 위로......
선영이 보지를 쑤시면서 나는 헤벌어진 선미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모두어 박아놓고 마치 드릴로 동굴을 파내듯 좌우로 돌리며 쑤셔주었다.
두개의 다른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나를 무아지경으로 만들엇다.
나는 눈을 감고 자지와 손가락으로 타고오는 보지의 전율을 만끽하며 입을 벌리고고개를 뒤로 꺽었다 .
"아...여기가...이 보지천지가...지상낙원이련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어지러움을 느끼며 눈을 떳다.
온통 구멍만 보인다. 보지구멍 똥구멍...
모두다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면서 쑤셔달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왼손 검지손가락과 장지손가락을 선영이의 똥구멍에 쑤셔박았다.
"뿌직뿌직"소리를 내며 선영이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대자 선미똥구멍도 입을 벌리며 자기도 쑤셔달란다.
더이상 쑤실재간이 없다. 어쩌란 말이냐....
순간 번뜩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쏘세지!
나는 선미보지에서 손을 빼고 바닥에 나뒹구는 쏘세지중에 제일 큰놈으로 골라들고끝부분의 매듭을 이빨로 물어뜯어내 매끄럽게 했다.
30센티는 족히되는 낭창낭창한 쏘세지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딜도보다 훨씬 육감적이었다.
나는 선미보지를 손으로 훑어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선미똥구멍에 발라놓고 손가락을 쑤셔 돌리며 똥구멍을 넓혀주었다.
그리고 소세지를 선미똥구멍에 쑤셔박기 시작했다.
의아해하며 기다리던 선미는 똥구멍에 시원한것이 쑤시며 들어오자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허응..오빠..그 그건...쏘세지잖아..."
"응 그래 ...내 자지보다 훨씬 좋을거야"
큰 까지만큼 두툼한 쏘세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나는 비틀면서 우겨 넣었다.
"삐비빅...삐지직.삑삑"
"하유우..허엉...똥구멍 찢어지겟네..."
겨우 한뼘만큼 들어가자 쏘세지는 더이상 들어가지 않고 똥구멍에 박힌채 나머지부분을 꺼덕거리며 흔들흔들거렸다.
나는 다시 선영이 보지에 박힌 자지에 힘을 가하며 박아대고 왼손은 선영이 똥구멍에, 오른손은 선미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허유 좋아.. 더.더..마구 박아줘요..."
"아으응..응응..허엉 내보지 죽어..."
"쩌걱쩌걱....뿌저적..퍽.퍽.퍽..."
선미똥구멍에 박힌 쏘세지가 내아랫배를 턱턱턱 쳐대었고 양손을 똥구멍과 보지에 박아놓고 쑤시면서 자지도 박아댈려니 여간 힘이드는게 아니었다.
나는 손가락과 자지를 모두다 빼내고는 바닥에 주저 앉아 선미 엉덩이에서 까닥거리는 쏘세지도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선미와 선영이가 아쉬워하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너무 힘들어. 이제 둘이 한번해봐"
"둘이 서로 보지를 마주대고 가까이 앉아 볼래?"
"호호...허유 오빤 정말 응큼한 사람이야......"
선영이가 눈을 곱게 흘기면서 선미의 가랭이를 벌리게 하고 자기도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선미와 마주보며 앉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서 보지가 서로 가까이 마주 붙도록 하였다.
마치 설탕물이 흘러나오는 호떡 두개를 반으로접어서 붙여놓은것 같았다.
선영이와 선미는 두 팔을 뒤로 짚어 상체를 젖히고 다리를 십자로 크로스시킨채로 서로의 보지를 문질러대었다.
"하아...좋아...언니.. 보지가 넘 좋아...하아하아..."
"헝헝..선미야...미치겟어 내보지...더 세게 문질러줘..."
"하하앙..어니이..보지 근질러워...마구 쑤시고 싶어..."
보지두개가 마치 밀가루반죽 주물러지듯 비벼지고 뭉게지며 압축되어 "푹착푹착"하는 소리가 낳다.
선미는 보지를 선영이보지에 문질러대면서도 한손으로는 자기 공알을 잡아당기며 보지에 박고싶어서 안달을 했다.
한동안 바라보던 나는 손에들고 있던 쏘세지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갔다.
"잠깐만..." 나는 한손으로 선미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소시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소시지가 선미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 들어가는 모습은 자지가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 이상으로 자극적으로 보였다
"하앙...좋아 오빠.."선미는 금방 소세지를 보지로 꽉 물었다.
"선영아 너도 보지좀 벌려 봐"
선영이는 내말대로 양손으로 보지를 잡고 쫘악 벌려주었다.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꽂혀있는 소시지의 다른쪽끝을 선영이의 보지에다 들이대고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제 하나의 소시지가 선미와 선영이이의 양쪽 보지에 꽂혀져 있었다.
마치 포장마차의 닭똥집구이처럼 꼬챙이에 두개의 보지를 꿰어차 놓은것 같앗다.
나는 그 소시지의 가운데를 손으로 붙잡고 양쪽으로 흔들었다.
그럴때마다 소시지는 선미와 선영이의 보지속을 오가며 쑤셔 주었다.
나는 선미와 선영이를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두여자는 모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쾌락의 끄트머리를 향해 달려가는 듯 했다.
그런 선미와 선영이를 바라보는 나도 흥분하여 소시지를 휘휘 돌리기도 하고 세게 쑤셔 넣기도 하고 가끔 거의 빠질듯이 빼내었다가 다시 끼워 넣기도 하였다.
"흐으응...허어허어...마구 쑤셔줘요.."
"허엉.헝헝..나..못참겟어..."
이때 몹시 흥분을 한 선영이가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돌리며 뒤집어져 엉덩이쪽을 오게하고는 선미에게 손짓을 하여 선미도 돌아서 엎어지게 하였다.
소시지는 빠지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끼운채......
마치 쏘세지를 끼운채 엉덩이를 맞대고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는 서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마치 개두마리가 교미후에 엉덩이를 맞대고 늘어서서 끙끙대는 모습같앗다.
선영이와 선미의 둔부살이 서로 맞부딪치며 철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햇고 부딪치는 충격으로 엉덩이가 벌겋게 물들엇다.
"철퍽철퍽....쩌걱쩌걱..뻑뻑..쩌억?센?.퍽.퍽.퍽..."
"허어엉..엉엉..언니 더 더 빨리.."
그럴 때마다 그 길다란 소시지가 선영이와 선미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완전히 사라졌다가 나타낫다 하였다.
졸지에 쏘세지를 두여자에게 뺏긴 나는 두마리의 암캐같은 그녀들의 모습을 옆에서 내려다 보며 침을 꿀꺽꿀꺽 삼켰다.
"선영아 그 소세지 내일 아침 반찬으로 먹을건데... "내가 장난스레 얘기하자
"허유 오빠 짖굿기는...헉헉..보짓물에 푹 담궈서 간맞춰 놀게요. 호호...."
선영이가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눈을 흘기며 맞받아쳤다.
나는 멋적어져서 꺼덕거리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선영이 얼굴쪽으로 가서 자지를 선영이 얼굴에 대고 문질러대었다.
끈적한 것물이 나와 선영이의 눈썹이며 코며, 온 얼굴에 발라져 번지르르햇다.
그리고는 이어 자지를 벌어진 선영이 입속에 푹 박아버렸다.
이제 신이나버린 두여자는 엉덩이를 서로 쳐대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더불어나의 자지도 선영이의 입속을 빠르게 들락거렷다.
"철퍽.철퍽..퍽.퍽.퍽-------뿌쟉뿌쟉 ..."
잠시후 선미가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어대며 울부짖엇다
"엉엉엉..언니이....나 나올려고해...."
"흥흥..조금만 ?...나도..곧 쌀것 같아...."
선영이와 선미는 곧 쌀것 같앗다.
"잠깐만..아직 싸지마..내가 해줄께"
나는 선영이 입속에서 자지를 빼낸다음 두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보지속에 박혀있는 쏘세지를 빼내었다.
"오.오빠..빼지마...미치겠어"
손에 든 쏘세지가 뜨근뜨근하니 훈짐이 서려 나왔다.
"허어.. 쏘세지가 완전히 쪄져버렸네....흠"
나는 쏘세지를 한입베어 물엇다.
"오메...오빠..그걸 먹어?
원래 짭잘한 쏘세지맛에 쏘스를 발라놓은것 같이 걸쭉한 보짓물이 묻어잇는 쏘세지는 시큼짭잘한 맛이 먹을만 했다.
"맛잇네...."
나는 소세지를 오물오물 씹으면서 선영이와 선미보지를 씹는 기분을 느꼈다.
"흥흥..얼른..보지 벌렁거려 죽겠네..."
쏘세지가 빠져나온 두여자의 보지구멍은 뻥하니 구멍이 뚫어진채 보짓물이 보지틈새를 따라 허벅지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알앗어 내 자지로 박아줄께..."
그리고 나는 선영이와 선미를 나란히 바닥에 눕혔다.
둘다 모두 다??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개구리 두마리가 바닥에 널부러진것 같은 두개의 벌어진 보지를 쳐다보는 기분은 색다른 기분이었다.
선영이의 보지에 털이 훨씬 많이 돗아나 있었지만 보지털의 색깔은 선미가 훨씬 시커멓게 보였다.
그리고 더 길게 갈라진 선영이의 보지를 민물 말조개와 같다면 통통한 선미의 보지는 대합조개와도 같았다.
선영이는 양발목을 손으로 잡고 위로 쳐들어 보지를 벌려주고 있엇고 선미는 아예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엉덩이채 위로 들어올렷다.
선미는 위로 쳐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나를 바라보며 빨리 박아줄것을 제촉하였다.
"으으응...흐응... 빨리. 얼르은...박아줘..."
나는 먼저 선미에게 닥아가 직각으로 서있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들이 대었다.
힘차게 자지를 돌진시켰다.
"철퍽!" "퍼어억!" 나는 앞으로 몸을 숙인채 선미의 양허리 옆에 두손을 짚고 정상위 자세로 엉덩이를 신속히 움직여 자지를 수셔대었다.
"헝헝...더 세게...오빠 빨리..."
나는 선미보지에 박아대면서 옆에서 손으로 잡은 발목을 위로 쳐들며 가랭이를 벌린채 보지를 까벌리고 있는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선영이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나와있고 소음순옆으로는 뽀글뽀글 거품이 생겨 묻어있었다.
선영이의 보지는 금방 쏘세지를 빼낸 직후라서 입을 쩍 벌리고 빨리 자지를 그속에 넣어 달라고 입술을 달싹거리며 애원을 하는것 같았다.
"오빠..빨리..내보지도...벌렁벌렁거려 ..."
"선미야 언니보지가 박아달라고 벌렁거리고 있어..."
나는 선미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무릎을 굻은채 선영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위로 걸치고 그녀의 허벅지를 끌어안은채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엇다.
미끌미글한 선영이 보지속으로 귀두가 들어가자 보지가 자지를 단단히 조여왔다.
"허엉엉..오빠자지.. 내보지 너무 좋아....."
"흐윽...선영아. 니보지가 내자지를 씹어대는것 같아..."
"퍼버벅...철퍽철퍽...쩌걱쩍..."
"하유우...오빠아....보지죽어....허엉. .헝헝.."
"오빠...내보지도 어떻게 해줘요..엉엉."
선미는 자지가 빠져나가 헤벌어진 보지를 어떻게 하지못해 안달이 낳다.
선영이의 보지를 한동안 박아대다가 난 선영이와 선미를 일으켜서 무릎을 꿇고 앞으로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나란히 엎드려 있는 두개의 엉덩이 사이에는 똥구멍과 보지들이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나를 부르고 잇어 나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선미에게 닥아갔다.
"빨리요.... 얼른 자지를넣어 줘요"
"자 이제 선미보지...."
선미는 몸이 달을대로 달아 내자지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보지속에 빨리 넣어주기를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선미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둥그런 엉덩이아래 검은 동굴속으로 깊이 찔러 넣어 주었다.
"아흑...오빠자지...내보지이..."
선미의 보지가 금방 또 물어댄다.
나는 이밤이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댈때마다 내 허벅지와 선미의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졌다.
더욱 더 빨리 자지를 선미보지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오빠아..나도..내보지좀..."
옆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선영이도 손을 아랫배쪽으로 해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놓고 몸무림치며 난리가 낳다.
나는 선영이가 너무 흥분을 한것같아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철석철썩 때려 주었다.
선영이의 하얀 엉덩이가 발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팔로 선미의 허리를 감싸안고는 자지를 힘껏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그리고 발악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아아아...내보지 죽어....나 싸아아.."
옆에 있던 선영이도 " 오빠...나 쌀려고 해...."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믹서 돌리듯이 마구 쑤셔대었다.
"허.. 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다. 나올려고 한다......"
드디어 나는 선미의 보지 깊숙히 좃대를 박고 엉덩이를 경직시키며 좃물을 쭉쭉 쏘아대기 시작했다.
"뿌지직...뿌직부직.." 좃물이 선미 보지틈새로 흘러나왔다.
선영이가 몸을 돌려 나에게로 기어와서는 엎드린채 얼굴을 들어 선미보지밑으로 떨어지는 내 좃물을 받아먹었다.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자지를 고정한채 그대로 있었고 선영이는 이제 선미보지주변에 묻어있는 좃물을 싹싹 핥아 주었다.
"허으응...언니이...보지 좋아...더 핥아줘..."
"흥흥...오빠 좃물을 나도 먹고싶어..."
선미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 물고 잇엇지만 선영이는 자지를 선미보지에서 잡아빼더니 내자지를 자기입속에 집어 넣었다.
선영이는 마지막 남은 내좃물을 입으로 쥐어짜며 빨아내었다.
나는 내 좃이 통채로 선영이에게 빨려들어가 잡아먹히는 느낌을 받았다.
선영이는 손으로 내좃대를 문질러 대면서 안타까운듯 내 좃물을 더 짜먹으려고 자지를 입속깊숙히 빨아당겨 자지밑둥을 이빨로 꽉꽉 물어댔다.
"아야야..선영아.. 좃물맛이 그렇게 좋아?
선영이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사그라드는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잠시후 나는 선영이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낭창낭창해진 자지에서는 더이상 좃물은 나오질 않았다.
그대신 좃물대신 쌀것이 있었다.
선영이는 얼굴을 쳐들고 의아한듯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조용히 항문에 힘을 주며 자지를 잡아 선영이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울그락불그락 얼굴이 붉어졌다.
드디어 귀두끝이 벌어지더니 나는 오줌을 쫘아악 싸기 시작했다.
"어머나! 깜짝이야......"
내자지를 바라보며 뭔가를 기대햇던 선영이는 갑자기 오줌이 쏟아지자 깜짝 놀랐지만 이내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내 오줌물을 온얼굴로 받아내었다.
"허브브...추루르르...."
"어휴 오빠는....나도..."
선미도 화들짝 놀래더니 금새 얼굴을 선영이얼굴 옆으로 가져오며 둘이서 같이 내 오줌을 얼굴위로 받아내었다.
두여자의 얼굴위에 오줌이 사방으로 튀어 온몸이 내오줌으로 범벅이되어 지린내가 진동했지만 이미 씹맛으로 돌아버린 두암캐는 맛잇게도 내오줌을 받아먹었다.
입속으로 들어간 오줌이 선미와 선영이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꿀꺽거리는 소리가 목젖을 타고 나왔다.
"오오빠...조 조금만 더 싸줘..."
갑자기 선미가 아래로 드러눕더니 가지랭이를 쫙 펴고 보지구멍을 벌려 내오줌이 떨어지는곳에 보지를 맞추었다.
"철철철...추루룩..."
내 오줌이 마치 옹달샘마냥 동그랗게 벌어진 선미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갓다.
"아아...좋아....보지가 뜨거워..... "
이내 오줌발이 줄어들어 나는 진저리를 치면서 마지막 오줌을 털어냈고 선미보지에서는 담겨진 오줌이 벌컥벌컥 밖으로 흘러나왓다.
선미는 손으로 보지를 훑어 오줌을 닦더니 몸을 일으켜 내자지를 잡고 마치 젖병을 입에 물은 갓난 아기처럼 내좃을 쪽쪽 빨아먹었다.
나는 선미의 뒤통수를 살며시 끌어 안고 천천히 자지를 입속에서 앞뒤로 움직였다.나의 자지는 그렇게 움직여지면서 줄어들었다.
점점 줄어들었다.
선미는 이제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두개의 손가락으로 물렁해진 자지를 집어들고서 위아래로 덜렁덜렁 흔들어대며 옆의 선영이에게 이야기했다.
"언니..오빠 자지좀 봐. 너무 귀엽다.. 호호호"
"그러게 말야...근데 저게 화가나면 몽둥이가 돼.. 호호호"
천진스러운 소녀같은 그녀들의 모습에 나는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하하하.."
큰소리로 웃어대던 나는 문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오늘 같은날은 뭔가 남겨놔야돼는데... "
"그럼 뭐 기념촬영이라도 할려고? 선미가 재밋다는듯이 대꾸햇다.
"그래 바로 그거야...사진을 찍어놔야지.. 비밀사진..."
"자 여기 둘이서 나란히 엎드려봐..."
나는 선영이와 선미를 나란히 붙여 얼룩말들처럼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리게 했다.
가방에서 준비해온 사진기를 찾아들고 나는 선영이와 선미의 엉덩이 뒷쪽으로 가서 사진찍을 준비를 했다.
선영이와 선미도 기대와 흥분으로 입가에 웃음이 지워지질 않했다.
"자...허리를 더숙이고 엉덩이는 조금 더들고...
"보지가 잘 나와야지...
선영이와 선미는 내말대로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최대한 잘보이도록 해주엇다.
카메라랜즈로 보이는 두여자의 엉덩이는 인터넷 포르노싸이트에서 보앗던 그런 보지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자극적이었다.
무었보다도 시커먼 보지털들이 환상적이었다.
나는 보지에 촛점을 맞추어 사진을 몇방 찍었다.
"자..이제 양손으로 보지를 잡고 벌리고 있어봐..."
두자매는 이번에도 상체를 방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자기들의 보지를 잡고 찢어질듯이 벌려주었다.
내오줌이 마르지 않아서 보지주변이 반지르르햇지만 그새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흥흥...내가 포르노 배우같은 기분이야...."
"하유..나도 사진만 찍는데도 보지가 벌렁거리네...."
벌써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보지계곡을 따라 아래로 흘러 보지털을 타고방바닥으로 톡톡 떨어졌다.
"아가씨들....어지간히 싸세요...."
"흐흠...오빠..빨리 찍어...자꾸 흥분되어 죽겠어...."
"오빠! 예쁘게 찍어줘"
"알았어....이번에는 완전히 보지만 나오게 찍어줄께.."
"자.하나.둘.셋! "찰칵"
"참내...사진찍는것도 쉬운게 아니네..."
선영이가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일어나더니 선미가 아직 그대로 보지를 벌름거린채 엎드려 잇는것을 보고는 선미엉덩이를 찰싹하고 손바닥으로 때렸다.
"어멋 얘 선미야..그만좀 싸라..."
"으응..미치겟어..." 선미가 엉덩이를 문지르며 마지못해 일어섯다.
선영이가 먼저 팬티를 주워들고 엉덩이에 거치더니 선미팬티를 찻아 던져주었다.
"팬티가 아직도 질퍽거리네..."
"언니것은 더 젖엇는데?
"아까..이불속에서...혼자 엄청 쌓어......"
하나둘 옷을 주워입은 우리들은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허유. 오빠 오줌냄새..." 선미가 방바닥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얼굴을 찡그렸다.
"맛잇게 받아 먹을때는 언제고?
"누가 먹는다고 햇나....오빠가 싸대는바람에 그랫지....."
"알앗어...앞으론 선미 너는 안싸줄거야..."
"아아니...오줌말고....그건 싸줘야지..."
"농담 그만하고 빨리치워....샤워도 빨리하고...."
나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시원한 물줄기로 온몸을 씻어내었다.
어느새 밤12시가 되엇건만 현주와 김서방한테서는 다른 소식이 없다.
난 괜스래 현주가 얄미워졌다.
이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현주보지에는 자지를 박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나마나 보지속에는 김서방 좃물이 가득차서 오겠지...똥구멍은 헤벌어진채....
오기만 해봐라.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휴지로 쑤셔넣어 모두 막아버려야지...
..이렇게도 나는 이기적이었던가....
7부 끝.
[평가 700이 이렇게 빨리 돌파되다니......
글을 쓰고나서 탈고할 시간조차 없네요. BOZI냄새 맡아 볼 시간도 없고...
더 많은 실습과 심사숙고를 거쳐야 좋은글이 나오는데....
약속한거니까 어쩔수 없지요.
....8부는 주가를 좀더올려 지수1000포인트후로 약속합니다.]
오후내내 스키를 탄 우리는 해가지자 콘도로 돌아왔다.
저녁은 선영이가 쏘세지를 듬뿍넣은 부대찌게를 맛있게 끓여 우리는 평소보다 밥을 많이 먹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도 현주와 김서방은 도착하지 않았다.
단지 현주에게서 차가막혀 늦는다며 11시는 넘어야 도착할것 같다고 전화가 왔다.
나는 선영이와 선미에게 말을 할수는 없었지만 각자 따로 내려오는데 둘다 다늦는것은 어데서 만나서 씹질을 하고 있겟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낮에 선영이와 섹스를 하고나서 느꼈던 그런 서글픔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오후내 스키를 타서 야간스키를 타고싶은 마음은 없었다.
할일이 없어진 우리는 집에서 가져온 양주를 마시며 고스톱을 쳤다.
나는 평소 고스톱을 많이 치는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선영이 선미와 실력이 엇비슷해서 셋이서 잘 어우러졌다.
1.3.5.7점에 천원씩 하기로 하고 쳤는데 한시간이 넘어가도 어느한쪽으로 돈이 몰리지는 않았다.
점점 따분해졌고 안주도 쏘세지만 먹으면서 술을 마셔 점차 취기가 올라갓다.
불그레한 얼굴이 된 선미가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말햇다.
"오빠...재미없는데.. .우리 옷벗기기 고스톱이나 할까?"
나는 아무말도 못했는데 선영이가 맞장구를 쳤다.
"그래 그것 재밌겠다...."
"허..그래도..." 내가 좀 겸언적은 표정을 지으며 말하자 선영이가 말을 이엇다.
"호호..오빠..부끄러워 하는것좀봐 ..우리 어렸을때 벗은것 많이 봤으면서..."
"현주언니랑은 늦는다고 했잖아..."
"호호홋..언니 우리 오빠를 빨가벗기자....까르륵.. "
나도 물러설수는 없엇다.
"그럼 좋아...이젠 진짜 실력을 발휘해야겠구먼..."
첫판에는 선영이가 스톱을해서 나와 선미가 상의를 벗게되었다.
하나둘 옷이 벗겨지기 시작하자 심심해서 시작한 고스톱이 뭔가 야릇한 분위기로 점점 무르익어갓다.
몇판을 돌앗더니 내가 맨먼저 팬티만 남게되었고 드디어 선영이와 선미의 브레지어가 벗겨지며 커다란 젖가슴을 내놓아야만 하게 되었다.
선미가 먼저 용감하게 벗었고 선영이는 조금 쑥스러운듯 "아휴 약올라"하면서 브레지어를 풀고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흐으음...."
털렁거리는 선미의 젖퉁이를 바라보며 자지가 서서히 기지개를 켰다.
선영이와 선미는 서로의 젖가슴을 흘깃흘깃 쳐다보았고 나도 자연히 두눈이 자꾸 젖가슴쪽으로 가게되었다.
이미 나에게 많이 빨린 젖꼭지들은 건포도 마냥 검푸른색을 띄고 있었고 젖꼭지도 꼿꼿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벌써 꼴렸나...."
나는 두여자의 덜렁거리는 젖가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셨다.
"저 젖퉁이들좀 봐. 다 씹어먹고 싶네" 속에 잇는 마음이 밖으로 드러나버렷다.
"쩝쩝...."
눈치빠른 선미가 "오빠! 입맛 다시지 말아요!하며 입을 삐쭉거린다.
선미는 약이올라서 "다음번엔 오빠 팬티를 벗길거야..." 하면서 패를 돌렸다.
하지만 연속 두판을 내가 스톱을 하는통에 선영이와 선미는 결국 하의를 벗고 팬티만 남게되었다.
나는 선영이가 언제 팬티를 입었지? 의아하기도 했지만 두여자의 팬티만 남은 모습을 보게되자 팬티속에 내자지는 이미 일어서서 텐트를 칠려고해서 나는 다리를 모아 X자로 걸쳐자지를 누르며 버티었다.
선영이도 다리를 모으고 있었지만 두툼한 보지두덩부근의 시커먼 보지털이 팬티에 비쳐 보였고 책상다리로 앉아있는 선미의 팬티는 팽팽해져 보지계곡을 양쪽으로 가르며 보지틈새로 박혀있었다.
"어휴..저놈의 보지들좀봐...좃꼴려 죽겠네"
팬티속에 입을 벌리고 있을 축축한 보지들을 생각하며 발기되는 자지때문에 나는 다리를 이쪽으로 접엇다 저쪽으로 햇다 하면서 몸둘바를 몰라햇다.
선미와 선영이도 그런 내마음을 눈치챘을 것이고 자기들도 보지가 요동을 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을것이다.
선미가 움직일수록 선미의 하얀색 팬티는 지도가 그려져가듯 오줌에 저린 자국같은게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선미는 싸고 있구나....."
이미 설대로 서버린 내자지는 아픔까지 느껴졌고 나는 "이것들이 나를 죽이네...."
속으로 생각하며 야릇한 기대감마저 들었다.
"자 이제 마지막판이야.."
내가 다시 패를 돌렸고 둘의 기대와는 달리 결정적으로 또다시 내가 스톱을 하게 되었다.
다행이 꼿꼿이 서버린 내 자지를 동생들앞에 내놔야 하는 수모(?)는 당하지 않아도 될것 같았다.
선영이는 "나는 몰라"하면서 한쪽으로 도망가더니 이불을 뒤집어써버렸고 그래도 조금 대담한 선미는 안절부절하면서 뜸을 들엿다.
하지만 막상 저것들이 팬티를 다벗고 보지를 내놓으면 이걸 어쩐담...내심 고민이아닐수 없었다.
한참만에 선미는 결심을 한듯 팬티를 벗을려고 손을 팬티끈으로 가져갔다.
"잠깐!..선미야 .." 내가 눈을 찡긋하면서 선미를 제지하고 "우리 그냥 술이나 더 마시자" 하면서 선미에게 술을 따라주었다.
"정말!...허유 다행이네..."
"다행은 무슨 다행 너도 지금 보지를 내게 보여주고 싶지" 선미의 속마음을 알고 잇지만 나는 태연하게 선영이를 불렀다.
"선영아..이리 나와" 하고 선영이를 불럿지만 이불속에 선영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선미와 둘이서 술을 몇잔 더 마셨는데도 선영이는 잠이들었는지 나오질 안했다.
선미가 기어서 선영이 있는데로 가더니 이불을 흔들어 보았다.
이불을 흔드는 선미의 엉덩이가 일부러 그러는지 유달리 흔들거리는것 같았다.
아무대꾸가 없자 되돌아서는 선영이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가 지어졌다.
끈적한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는게 보여 엉덩이에 겨우 붙어있는 선미의 팬티가 이미 철덕하게 젖어있음을 한눈에 알수 있었다.
취기가 든 내눈앞에 팬티만 입고 기어다니는 선미의 커다란 엉덩이가 시야에서 어른거리더니 어느순간 커다란 젖퉁이가 내얼굴에 와서 닿았다.
"오빠아...언니는 자나봐..."
끈적한 비음을 흘리며 선미는 내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물컹물컹한 젖퉁이를 내얼굴에 비벼대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선미의 젖꼭지를 찾아 입에 물고 쭉쭉 빨아주었다.
"흐응...오빠..참기 힘들어.."
선미가 내얼굴을 어떻게나 쎄게 젖퉁이쪽으로 잡아당기는지 숨이 막혔다.
나는 잇몸으로 선미 젖꼭지를 물고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허흐응...흥흥..오빠아. .젖꼭지 떨어지겠어..."
손을 내려 선미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엉덩이밑으로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보지가 철떡철떡거렸다.
"많이도 쌓네..."
"선미야 보지가 방천낳다."
"흐응.오빠..보지가 벌렁거려 죽는줄 알았어요...."
나는 팬티를 내리고 선미의 손을 잡아 내자지를 손에 쥐어주며 "나도 미치겠어" 했더니 선미가 내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며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한참을 훑어대던 선미의 손이 붕알두개를 잡고 조몰락조몰락 거렷다.
"아아...아프다..."
"엄살!....흐응..흥흥."
내붕알을 주물럭거리는 선미가 나보다 더흥분을 한다.
눈을 지긋이 뜨고 입가엔 배시시 미소를 지은채로 내붕알의 부드러운 촉감을 만끽하던 선미가 불현듯 뭐가 생각난듯이 물엇다.
"그런데...오빠 아까 슬로프에서 왜그렇게 오래 있었어?
"혹시 선영이 언니랑....." "........."
갑자기 선미의 엉뚱한 질문에 나는 황당하여 곧바로 대답을 못하였다.
"그렇치...언니랑 했지?
"아아니........넘어져서 다리를 좀 다쳤거든....."
나는 말을 얼버부리며 얼른 선미를 번쩍 안아들어서 소파로 올라갔다.
그리고 선미를 소파위에 반드시 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나의 몸을 포개었다.
어느정도 술에 취한 상태라 선영이가 의식되지는 않았고 더구나 선영이는 잠이든것 같아서 다만 선미가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가 문제였다.
선영이는 처음부터 선미와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지만 선미도 이제는 이미 나와 선영이와의 관계를 눈치채버린것 같았다.
사실대로 얘기를 하고 차라리 인정을 받는것이 나을것 같았다.
나는 선미의 몸위에 엎드려 그녀의 얼굴을 살며시 감싸안고 귓볼을 입으로 잘근잘근 물어주었다.
그리고 귓속에 입을 가까이 대고 선미에게 속삭였다.
"선미야 사실 선영이 일은 미안해...하지만 네가 이해를 해주어야 해"
"선영이는 네 언니고...우리 셋은 어려서부터 서로 숨길것이 없었잖아..."
"너를 사랑해...그렇치만 선영이도 좋아해...."
"............."
조용히 내말을 듣고 있던 선미는 한동안 말이 없었다.
선미는 눈에 글썽한 눈물이 고이더니 내눈에 촛점을 맞추며 말했다.
"으응..알았어 오빠...오빠가 나 혼자만의 사람일수는 없겠지...."
선미는 단지 그렇게만 말할 뿐이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눈을 감아버렸다.
커다란 눈물방울이 선미의 양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아무말없이 선미의 눈물을 혀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나의 혀는 선미의 입을 벌리고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모든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듯이 선미의 혀가 나의 혀를 감아왔다.
선미의 혀는 부드러웠다. 솜사탕처럼 달콤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두유방을 감싸 쥐고 살며시 위로 치켜 올렸다.
때론 손아귀에 힘을 주기도 하고 부드럽게 쓸어 내리기도 하며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꼿꼿해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었다.
나를 이해해주는 선미를 사랑하고 싶었다.
나는 선미의 입속에서 혀를 빼고 선미의 한쪽 유방을 입속에 물었다.
내 입속에 든 선미의 젖꼭지는 대추알만큼 커졌고 나는 "쭉쭉"소리를 내며 선미의 젖꼭지를 빨았다
"흐으흥..."선미의 입이 벌어지며 암내를 풍겼다.
빨아댈수록 달콤한 우유를 내 보내줄 것 같은 선미의 젖꼭지를 입술로 세게 물고 더욱 힘차게 빨아당겼다.
나는 입을 더벌려 선미의 둥그스런 유방의 첨단을 물고 혀끝으로 젖꼭지를 살랑살랑 흔들어주자 선미의 젖꼭지가 휠신 더 발기되어 탱탱해져 갔다.
나는 이어서 반대쪽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면서 나의 손은 벌써 선미의 팬티속으로 들어가 선미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선미는 다리를 쫙 벌리며 "허헝.. 오빠...보지구멍을 쑤셔줘요...." 말했다.
이미 흘러나온 보짓물이 소음순 바깥까지도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나는 선미팬티를 찢어버리듯 벗겨내고는 손가락을 보지털쪽으로부터 아래로 미끌어 뜨리며 보지의 계곡을 따라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허흐응..아..내보지...."
"찔퍽 찔퍽....." 선미보지가 소리를 내었다.
보지 질벽을 만질때면 늘 어린시절 물기가 많아서 질퍽질퍽한 찰흙을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나곤 했다.
나는 선미의 보지를 내 입속에 가득담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털이 나의 윗입술과 코끝에 닿아서 간질거리는 느낌을 갔고 싶었다.
나는 바닥에 바로 눕고 선미를 일으켜 내얼굴 위로 말을 타듯이 앉도록 하여 가랭이를 벌리고 오줌싸는 자세를 취하도록 했다.
선미의 수북한 보지털이 눈앞으로 닥아오며 찝질한 보지냄새가 울컥 풍겨나왔다.
"흠...보지냄새.."
나는 코끗으로 선미의 보지를 가르며 코를 보지틈새에 박아놓고 킁킁거리며 선미보지냄새를 흡입했다.
히끗히끗한 보지찌거기가 보짓물과 함께 콧구멍속으로 들어오는통에 재채기가 나와"앳취"하면서 아예 코가 보지속에 푹 박아져 버렷다.
눈거풀에 선미보지털의 간질거림이 느껴지고 입은 자연스레 똥구멍에 닿앗다.
나는 그대로 혀를 날름거리며 선미 똥구멍을 핥아주었다.
"헝헝...엄마아....내 보지죽어...허엉"
숨이 막혀왔다. "푸후우...."
나는 거친숨을 터트리며 선미보지속에 박힌 코를 빼내었다.
내가 숨을 고르는동안 선미의 보지도 벌름거리면서 같이 숨을 쉬었다.
나는 두손을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올려 보지털 아래에 두툼한 보짓살을 잡고 양쪽 엄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보지를 옆으로 쫘아악 벌렸다.
"허어억...보지 찢어져....."
후두둑 보짓물이 빗방울처럼 내얼굴위로 떨어져 내렸다.
선미보지는 정말로 잘 꾸며진 보지였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보지 / 보짓살이 너무 늘어지지도 쪼그라 붙지도 않은 통통한 보지 / 색깔은 검은빛이 도는 까지색 보지 / 그런 음탕한 보지를 가지고 있었다.
선미 보지의 소음순중에 오른쪽의 소음순을 입술로 물고 입술로 그것을 길게 잡아 당겼다가 놓았다 햇다.
마치 고무줄처럼 신축성이 좋았다. 다시 왼쪽 소음순을 잡아당겼다.
소음순이 늘어낫다 줄어들었다 할때마다 선미는 심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하아앙.....오빠..넘 좋아...내보지 죽여줘어------..."
양쪽 무릎위에 손을 얹고잇는 선미는 고개를 뒤로 재끼고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나는 혀를 넙적하게 앞으로 내밀어 그녀의 항문 근처로부터 보지털까지 쭈욱 쭈욱훑어 내었다.
"쭈우욱...쭉쭉..쩌어업..?좌?.."
계속해서 내가 그렇게 그녀의 보지를 훑어내자 선미는 보짓살을 오무리며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내얼굴을 잡아당겨 보지 전체에다 퍽퍽 쳐대었다.
나는 이제 선미의 보지털을 입안 가득이 물고 이빨로 그녀의 보지털을 빗질하듯 쓸어내렸다. 보지털 몇가닥이 튿어져 나왔다.
"아하..학..보지 아퍼..."
선미는 그럴수록 보지를 자꾸 내얼굴 위로 밀어 누르며 보지로 눈이며 코, 입 가리지않고 문질러대어 마치 내얼굴에 보지맛사지를 하는것 같았다.
미근미끈한 풀같이 생긴 보짓물이 내 온얼굴에 쳐발라지고 내얼굴은 비닐랩을 뒤집어 쓴것 같앗다.
"하아하아..보지좋아....하??.."
"흐..숨막혀.."
"어허엉...오빠..내보지 먹어....."
"허윽...선미야 보지를 더 문질러..허--."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누군가 나의 자지밑둥을 손으로 붙잡는가 싶더니, 내 자지가 누군가의 입속으로 쭈욱 빨려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허억!"
문득 나는 그것이 선영이 일거라고 판단을 하고 얼굴을 들어 선미의 가랭이 사이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막상 발가벗은채 내좃을 빨고있는 선영이의 얼굴을 발견하니 나는 당황스러웠다.
"아아..선영아...."
나의 부르짖는소리에 선미가 고개를 뒤로 돌렷다.
"어멋...어..언니..."
선영이는 아무 대꾸도없이 고개를 숙인채 그대로 계속 내자지를 쭉쭉 빨아대었다.
한동안 내좃을 입에물고 빨고있는 선영이를 바라보던 선미도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더니 아무말없이 내뒷머리를 잡고 보지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때 선영이가 힘껏 내자지를 강하게 입술로 좃대 아랫쪽을 조이면서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들였다.
"허으으.."
이렇게 자지를 빨리면서 동시에 다른 보지를 빨기는 처음이라 이전에 느껴보지 못햇던 진한 쾌감이 아랫도리에서부터 등골을 타고 뇌로 전달되어 왔다.
나는 선영이의 행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선미의 보지로 다시 혀를 가져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선미도 선영이를 의식을 하지않고 그녀의 보지를 핥아내고 있는 나의 혓바닥에 그녀의 온감각을 내맡기고 있었다.
아랫쪽에서 선영이가 내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수록 나는 선미의 보지를 더 세게 핥아 주었다.
선미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마치 모든 세상일이 될대로 되라는식의 몸짓으로 그녀는 나의 혀에 그녀의 몸을 떠 맡기고 신음했다.
"오빠..더 더세게..빨아줘..."
나는 두손으로 선미의 꽃잎과 같은 소음순을 옆으로 활짝 펼치고 주름진 보짓살 구석구석을 나의 혀로 깨끗이 목욕시키듯 빨아내었다.
장미꽃잎같이 펼쳐진 소음순은 날개를 펼치고 앉은 나비가 흑진주색 날개를 접었다 펴며 음핵을 들어서 까닥까닥 고개짓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부풀어오른 선미의 공알을 입술로 물고 쭉 잡아당겼다.
"허허엉...헝헝..오빠아..죽?岷?.그..그만"
선미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더니 "허엉...나도 빨고싶어" 하면서 내입에서 보지를 떼고 몸을 돌려 내 아랫도리쪽으로 내려갔다.
나는 상반신을 일으켜 세워 팔꿈지로 바닥을 고이며 내자지쪽을 바라보았다.
"언니 오빠자지 같이 빨자..." 드디어 선미의 입도 내자지에 달라붙었다.
수직으로 세워진 내자지를 가운데에 두고 선미와 선영이가 양쪽에서 무릎을 꿇고 엎어져서 내자지를 서로 혓바닥으로 핥아주고 있었다.
이렇게 좋을수가....
약간은 감촉이 다른 두개의 혀는 조금이라도 내자지를 더 빨려고 뱀혀처럼 혓바닥을 길게 빼고 낼름거린다.
선미와 선영이의 혀가 서로 엉키기도 하였다.
이대로라면 금방이라도 좃물이 폭팔해버릴것 같앗다.
"흐흐응...쭈우욱...쩝쩝...헝 헝 맛있어..."
"허브브읍...헙헙..쩌어업..흐??.좋아"
두여자의 입술과 입속에서 내자지는 멋대로 짖이겨지고 있었다.
선미가 자지밑에서부터 위로 입으로 훑어올라가 귀두를 물고잇고 선영은 이제 내붕알을 입속에 넣고 빨아대고 있었다.
이제 선미와 선영이는 자매지간이고 뭐고는 없어진지 오래고 오직 발정난 두마리의 암캐나 다를것이없엇다.
붕알을 빨고 잇던 선영이의 입이 더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 내 왼쪽 다리를 안아잡고 엉덩이를 위로 들추면서 혀를 똥구멍에 같다대고 쭉 빨앗다.
"헉!...어어..."
내 똥구멍에 찌릿한 전율이 오더니 부드러운 혀가 싹싹 핥아주었다.
선영이는 혀를 최대한 뾰족하게 해서 내똥구멍속에 집어넣을려고 자꾸 똥구멍을 벌렷다.
"아..오늘 나 죽는다"
똥구멍을 마구 빨아대던 선영이의 입이 잠시 떨어지더니 이어서 선영이의 손가락 하나가 똥구멍을 벌리며 밀고 들어왔다.
"헉헉.." 내가 내쉬는 신음소리에 선영이가 더 쾌감을 느끼는지 손가락한개가 더 그사이를 비집고 들어왓다.
선영이는 손가락두개를 내똥구멍에 최대한으로 쑤셔넣은채 항문속을 마구 후적거렷다.
"꺼억...죽..죽..."
나는 눈이 튀어나올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위로 치껴 들었다.
항문속을 쑤석거리는것이 이렇게 아픔이 있었던가....
선영이의 손가락이 더 깊게 들어가 이제 아예 대장 창자를 덕덕 긁어내는듯한 아픔이 밀려왔다.
선영이는 말랑말랑한 항문속의 주름진벽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내똥구멍이 쪼여드는 긴장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얼굴로 흘러내렸다.
"아윽..선영아 그 그만..."
"흐응..오빠..왜 안좋아?
"억..죽겟어..빨리 빼..."
선영이는 고소하다는듯이 손가락을 조금 뒤로 밀리더니 다시 거기에다 엄지손가락까지 뭉퉁구려서 똥구멍에 쑤셨다.
그리곤 손가락에 힘을주어 집게벌리듯이 손가락을 벌리며 내똥구멍을 확장시켰다.
"헉헉..날..죽여라"
내가 엉덩이를 치켜들고 흔들어대는통에 선미입속에 들어있던 자지는 빠져나와 덩실덩실 춤을 추고 있었다.
선영이는 손가락들을 믹서돌리듯 빙빙 돌리더니 엄지를 빼내고 나머지 두손가락을 힘주어 항문 깊숙히 쳐넣엇다.
야들야들한 창자내부를 쑤석거리던 선영이의 손가락에 뭔가 묵직한 덩어리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아...그것...."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제발 그마안.." 나는 정말 애원을 햇다.
드디어 선영이의 손가락이 빠져 나왓다.
벌어진 똥구멍으로 바람이 들어오는듯 왠지 똥구멍이 허허로운 느낌이 들었다.
"어휴...냄새..."
선영이는 내 똥구멍을 쑤석거리던 손가락을 코에대고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찡그렸다.
"오빠는 이게 뭐좋다고 맨날 그렇게 냄새를 맡아!
"허억허억" 나는 가뿐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바닥에 내리고 힘을 풀엇다.
옆에서 바라보고 잇던 선미가 조금 힘이 빠진 내자지를 입속에 넣고 쭉쭉 빨아서 금방 탄탄하게 세워놓았다.
"호호...오빠 오늘 완전히 죽네"
이어 선미의 입이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붕알을 선영이와 한개씩 나누어 입속에 넣고 굴리면서 잡아당겼다.
"어으윽..헉..나 오늘 미치겟네" 내입에서 또다시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붕알로부터 전율하듯 올라오는 아릿한 쾌감에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였다.
이대로 당하고만 잇을수는 없어 나는 허리를 더 일으켜 세우며 양손으로 선미와 선영이의 엉덩이를 잡아 내 몸쪽으로 끌어당겼다.
볼것도 없이 선미와 선영이의 보지에 동시에 손가락 두개씩을 쑤셔박았다.
보지들은 아가리를 벌리듯이 내손가락을 빨아들이더니 곧바로 쪼이며 물어대었다.
나는 양손을 힘겹게 쑤석거렸다.
"쭈걱쭈걱..쩌억...뿌걱뿌걱..뿍 뿍"
"헙헙...쭈우읍...후루릅..흡흡"
선영이와 선미양쪽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와 내자지를 빨아대는 소리.....
거실은 온통 씹소리와 신음소리 천지가 되어버렸고 후끈한 열기가 피어올랏다.
"흐흠..이제 선영이 보지도 맛좀 보아야겠는데...."
나는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선영이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가랭이를 벌리며 내얼굴위로 끌어당겼다.
선영이는 목구멍속에 내자지를 박은채 엎드려 허벅지를 활짝벌리면서 보지를 내얼굴에 대고 문질러 대었다.
벌어진 선영이의 보지속에서 아까 낮에 내가 쌓던 좃물냄새가 비릿하게 풍겼다.
선영은 내자지를 입속에서 빼내더니 선미에게 넘겨주었다.
"좋아요. 자..내보지를.빨아줘요..."
"흡흡...쭉쭉..쭈우욱"
나는 아이스크림을 핥아먹듯 선영이의 벌어진 보지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잇는 보짓물을 맛있게 빨아먹엇다.
"허어엉..어휴우...오빠..더 먹어...내보지물..."
"헙허업..쭙쭙...추우읍"
"히이잉..힝힝..오빠.보지를 더 벌려줘요...."
나는 입가에 뭇은 보짓물을 훔치며 양쪽 엄지손가락을 구멍에 집어넣고 선영이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벌렷다.
보지가 "쩌억"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선영이는 울부짖었다.
"헉.아이고...오옹..내보지 찢어져요"
벌어진 보지사이로 동전만큼 뻥뚫린 보지구멍에서는 진한 땀냄새와 비온뒤의 흙냄새 같은 강한 보지냄새가 코끝을 자극하여 왔다.
선영이의 보지냄새를 맡고잇는사이 갑자기 내자지가 좁디좁은 구멍속으로 쑤우욱 빨려들어가듯 선미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 박혔다.
선미는 오줌싸는 자세로 앉아 내자지를 보지에 박아놓고 엉덩이를 미친듯이 위아래로 흔들며 보지를 쳐대엇다.
"퍽퍽..퍽퍽....퍼버벅..." 자지끝에 흥분이 밀려왔다.
나도 혀를 곳꼿이 세워 선영이 보지구멍에 마구 쑤셔대었다.
자연스레 선영이는 고개를 들엇고 선미는 얼굴을 숙인채 선영이의 젖가슴을 입에물고 마구 빨아주고 잇었다.
"헝헝..허엉...선미야...살살빨아 ..아파...오빠아..보지이.더쑤셔줘 요....."
선영이는 이 놀라운 쾌감에 눈을 허옇게 뒤집어까고 몸부림쳤다.
선미가 보지를 쳐대는 속도를 빨리하자 나는 곧 쌀것 같앗다.
그러나 이좋은 느낌을 이렇게 빨리 끝낼수는 없었다.
"선미야..자.잠깐만..."
나는 선영이를 밀어 내얼굴위에서 내리게 하고 이어 선미도 보지를 쳐대는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선영이를 이끌어 소파위에 엎어지게 하고 선미를 오라고해서 선영이위에 포동포동한 오징어 두마리를 겹쳐놓은것처럼 포개어 엎어지도록 해놓았다.
선영이와 선미는 내의도를 눈치채고는 아무말없이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주었다.
쌓여진 두개의 엉덩이는 간저린 배추를 포개어 놓은것 같앗고 나는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커다란 둔부사이로 두개의 보지와 두개의 똥구멍이 겹친채 붙어있었다.
자매간이라 보지생김새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한것은 비슷햇지만 선영이보지는 길게 갈라진 긴쟈크보지였고 선미보지는 살집이 많은 통통보지였다
선영이와 선미는 이 야릇한 자세에 흥분되는지 벌써 두개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을 질질 싸고잇었다.
마치 홍합조개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쉬듯 벌름거리는 보지 그리고 말미잘처럼 옴질거리는 똥구멍....
실로 가관이엇다.
각기다른 네개의 구멍들은...모두다 내자지로 쑤셔줘야할 구멍들이다.
나는 밑으로 자세를 낮추며 혀를 길게 빼어서 선영이 보지에서부터 시작하여 똥구멍 그리고 선미보지,똥구멍까지 전체를 핥아주었다.
네개의 구멍을 한꺼번에 입으로 훑어주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렷다
"허흐흥..흥흥...오빠..더 쎄게 빨아주어요"
"엉엉...넘 좋아...오빠...언니..."
선영이와 선미의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선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선영이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잇었다.
마치 두명의 레즈비언을 보는것 같았다.
"흥흥..이제 보지에 박아줘요"
"으응..오빠..나부터. .나부터 박아줘.."
한참동안 보지와 똥구멍 빨아먹던 나는 것물이 새어나오고 잇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맨아래 선영이 보지에 먼저 쑤셔박았다.
"쑤거덩...쭈걱..쭈걱"
"허으응...내보지...미쳐....더.더 쑤셔줘요.."
"오빠아...내보지도 쑤셔줘"
선영이 보지만 한동안 쑤셔대자 선미가 자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더 까벌리면서 박아달라고 재촉했다.
나는 선영이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선미보지에 다시 쑤셔 박았다.
"뿌거덕..뿌적뿌적...뿍"
"오빠...아으앙..보지.보지..벌렁거 려...엉엉"
나는 다시 밑으로 내려가 선영이 보지에 박아대었다.
다시 위로, 아래로, 위로......
선영이 보지를 쑤시면서 나는 헤벌어진 선미보지에 손가락 세개를 모두어 박아놓고 마치 드릴로 동굴을 파내듯 좌우로 돌리며 쑤셔주었다.
두개의 다른 보지에서 느껴지는 감촉은 나를 무아지경으로 만들엇다.
나는 눈을 감고 자지와 손가락으로 타고오는 보지의 전율을 만끽하며 입을 벌리고고개를 뒤로 꺽었다 .
"아...여기가...이 보지천지가...지상낙원이련가...
아득한 나락으로 떨어지는듯한 어지러움을 느끼며 눈을 떳다.
온통 구멍만 보인다. 보지구멍 똥구멍...
모두다 입을 벌리고 침을 흘리면서 쑤셔달라고 아우성이다
나는 왼손 검지손가락과 장지손가락을 선영이의 똥구멍에 쑤셔박았다.
"뿌직뿌직"소리를 내며 선영이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대자 선미똥구멍도 입을 벌리며 자기도 쑤셔달란다.
더이상 쑤실재간이 없다. 어쩌란 말이냐....
순간 번뜩 눈에 들어오는게 있었다. 쏘세지!
나는 선미보지에서 손을 빼고 바닥에 나뒹구는 쏘세지중에 제일 큰놈으로 골라들고끝부분의 매듭을 이빨로 물어뜯어내 매끄럽게 했다.
30센티는 족히되는 낭창낭창한 쏘세지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딜도보다 훨씬 육감적이었다.
나는 선미보지를 손으로 훑어 손가락에 보짓물을 묻혀 선미똥구멍에 발라놓고 손가락을 쑤셔 돌리며 똥구멍을 넓혀주었다.
그리고 소세지를 선미똥구멍에 쑤셔박기 시작했다.
의아해하며 기다리던 선미는 똥구멍에 시원한것이 쑤시며 들어오자 고개를 돌리고 나를 쳐다보았다.
"허응..오빠..그 그건...쏘세지잖아..."
"응 그래 ...내 자지보다 훨씬 좋을거야"
큰 까지만큼 두툼한 쏘세지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나는 비틀면서 우겨 넣었다.
"삐비빅...삐지직.삑삑"
"하유우..허엉...똥구멍 찢어지겟네..."
겨우 한뼘만큼 들어가자 쏘세지는 더이상 들어가지 않고 똥구멍에 박힌채 나머지부분을 꺼덕거리며 흔들흔들거렸다.
나는 다시 선영이 보지에 박힌 자지에 힘을 가하며 박아대고 왼손은 선영이 똥구멍에, 오른손은 선미의 보지에 쑤셔박았다.
"허유 좋아.. 더.더..마구 박아줘요..."
"아으응..응응..허엉 내보지 죽어..."
"쩌걱쩌걱....뿌저적..퍽.퍽.퍽..."
선미똥구멍에 박힌 쏘세지가 내아랫배를 턱턱턱 쳐대었고 양손을 똥구멍과 보지에 박아놓고 쑤시면서 자지도 박아댈려니 여간 힘이드는게 아니었다.
나는 손가락과 자지를 모두다 빼내고는 바닥에 주저 앉아 선미 엉덩이에서 까닥거리는 쏘세지도 똥구멍에서 빼내었다.
선미와 선영이가 아쉬워하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너무 힘들어. 이제 둘이 한번해봐"
"둘이 서로 보지를 마주대고 가까이 앉아 볼래?"
"호호...허유 오빤 정말 응큼한 사람이야......"
선영이가 눈을 곱게 흘기면서 선미의 가랭이를 벌리게 하고 자기도 보지를 한껏 벌리고는 선미와 마주보며 앉아서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서 보지가 서로 가까이 마주 붙도록 하였다.
마치 설탕물이 흘러나오는 호떡 두개를 반으로접어서 붙여놓은것 같았다.
선영이와 선미는 두 팔을 뒤로 짚어 상체를 젖히고 다리를 십자로 크로스시킨채로 서로의 보지를 문질러대었다.
"하아...좋아...언니.. 보지가 넘 좋아...하아하아..."
"헝헝..선미야...미치겟어 내보지...더 세게 문질러줘..."
"하하앙..어니이..보지 근질러워...마구 쑤시고 싶어..."
보지두개가 마치 밀가루반죽 주물러지듯 비벼지고 뭉게지며 압축되어 "푹착푹착"하는 소리가 낳다.
선미는 보지를 선영이보지에 문질러대면서도 한손으로는 자기 공알을 잡아당기며 보지에 박고싶어서 안달을 했다.
한동안 바라보던 나는 손에들고 있던 쏘세지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갔다.
"잠깐만..." 나는 한손으로 선미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소시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소시지가 선미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 들어가는 모습은 자지가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 이상으로 자극적으로 보였다
"하앙...좋아 오빠.."선미는 금방 소세지를 보지로 꽉 물었다.
"선영아 너도 보지좀 벌려 봐"
선영이는 내말대로 양손으로 보지를 잡고 쫘악 벌려주었다.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꽂혀있는 소시지의 다른쪽끝을 선영이의 보지에다 들이대고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제 하나의 소시지가 선미와 선영이이의 양쪽 보지에 꽂혀져 있었다.
마치 포장마차의 닭똥집구이처럼 꼬챙이에 두개의 보지를 꿰어차 놓은것 같앗다.
나는 그 소시지의 가운데를 손으로 붙잡고 양쪽으로 흔들었다.
그럴때마다 소시지는 선미와 선영이의 보지속을 오가며 쑤셔 주었다.
나는 선미와 선영이를 번갈아가며 쳐다보았다. 두여자는 모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쾌락의 끄트머리를 향해 달려가는 듯 했다.
그런 선미와 선영이를 바라보는 나도 흥분하여 소시지를 휘휘 돌리기도 하고 세게 쑤셔 넣기도 하고 가끔 거의 빠질듯이 빼내었다가 다시 끼워 넣기도 하였다.
"흐으응...허어허어...마구 쑤셔줘요.."
"허엉.헝헝..나..못참겟어..."
이때 몹시 흥분을 한 선영이가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돌리며 뒤집어져 엉덩이쪽을 오게하고는 선미에게 손짓을 하여 선미도 돌아서 엎어지게 하였다.
소시지는 빠지지 않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끼운채......
마치 쏘세지를 끼운채 엉덩이를 맞대고 줄다리기를 하는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는 서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마치 개두마리가 교미후에 엉덩이를 맞대고 늘어서서 끙끙대는 모습같앗다.
선영이와 선미의 둔부살이 서로 맞부딪치며 철퍽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햇고 부딪치는 충격으로 엉덩이가 벌겋게 물들엇다.
"철퍽철퍽....쩌걱쩌걱..뻑뻑..쩌억?센?.퍽.퍽.퍽..."
"허어엉..엉엉..언니 더 더 빨리.."
그럴 때마다 그 길다란 소시지가 선영이와 선미의 보지속을 들락거리며 완전히 사라졌다가 나타낫다 하였다.
졸지에 쏘세지를 두여자에게 뺏긴 나는 두마리의 암캐같은 그녀들의 모습을 옆에서 내려다 보며 침을 꿀꺽꿀꺽 삼켰다.
"선영아 그 소세지 내일 아침 반찬으로 먹을건데... "내가 장난스레 얘기하자
"허유 오빠 짖굿기는...헉헉..보짓물에 푹 담궈서 간맞춰 놀게요. 호호...."
선영이가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눈을 흘기며 맞받아쳤다.
나는 멋적어져서 꺼덕거리는 좃대를 손으로 잡고 선영이 얼굴쪽으로 가서 자지를 선영이 얼굴에 대고 문질러대었다.
끈적한 것물이 나와 선영이의 눈썹이며 코며, 온 얼굴에 발라져 번지르르햇다.
그리고는 이어 자지를 벌어진 선영이 입속에 푹 박아버렸다.
이제 신이나버린 두여자는 엉덩이를 서로 쳐대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고 더불어나의 자지도 선영이의 입속을 빠르게 들락거렷다.
"철퍽.철퍽..퍽.퍽.퍽-------뿌쟉뿌쟉 ..."
잠시후 선미가 고개를 설래설래 흔들어대며 울부짖엇다
"엉엉엉..언니이....나 나올려고해...."
"흥흥..조금만 ?...나도..곧 쌀것 같아...."
선영이와 선미는 곧 쌀것 같앗다.
"잠깐만..아직 싸지마..내가 해줄께"
나는 선영이 입속에서 자지를 빼낸다음 두여자의 엉덩이쪽으로 가서 보지속에 박혀있는 쏘세지를 빼내었다.
"오.오빠..빼지마...미치겠어"
손에 든 쏘세지가 뜨근뜨근하니 훈짐이 서려 나왔다.
"허어.. 쏘세지가 완전히 쪄져버렸네....흠"
나는 쏘세지를 한입베어 물엇다.
"오메...오빠..그걸 먹어?
원래 짭잘한 쏘세지맛에 쏘스를 발라놓은것 같이 걸쭉한 보짓물이 묻어잇는 쏘세지는 시큼짭잘한 맛이 먹을만 했다.
"맛잇네...."
나는 소세지를 오물오물 씹으면서 선영이와 선미보지를 씹는 기분을 느꼈다.
"흥흥..얼른..보지 벌렁거려 죽겠네..."
쏘세지가 빠져나온 두여자의 보지구멍은 뻥하니 구멍이 뚫어진채 보짓물이 보지틈새를 따라 허벅지 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렸다.
"알앗어 내 자지로 박아줄께..."
그리고 나는 선영이와 선미를 나란히 바닥에 눕혔다.
둘다 모두 다??양쪽으로 쫘악 벌리고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
개구리 두마리가 바닥에 널부러진것 같은 두개의 벌어진 보지를 쳐다보는 기분은 색다른 기분이었다.
선영이의 보지에 털이 훨씬 많이 돗아나 있었지만 보지털의 색깔은 선미가 훨씬 시커멓게 보였다.
그리고 더 길게 갈라진 선영이의 보지를 민물 말조개와 같다면 통통한 선미의 보지는 대합조개와도 같았다.
선영이는 양발목을 손으로 잡고 위로 쳐들어 보지를 벌려주고 있엇고 선미는 아예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엉덩이채 위로 들어올렷다.
선미는 위로 쳐든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나를 바라보며 빨리 박아줄것을 제촉하였다.
"으으응...흐응... 빨리. 얼르은...박아줘..."
나는 먼저 선미에게 닥아가 직각으로 서있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들이 대었다.
힘차게 자지를 돌진시켰다.
"철퍽!" "퍼어억!" 나는 앞으로 몸을 숙인채 선미의 양허리 옆에 두손을 짚고 정상위 자세로 엉덩이를 신속히 움직여 자지를 수셔대었다.
"헝헝...더 세게...오빠 빨리..."
나는 선미보지에 박아대면서 옆에서 손으로 잡은 발목을 위로 쳐들며 가랭이를 벌린채 보지를 까벌리고 있는 선영이를 바라보았다.
선영이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건히 흘러 나와있고 소음순옆으로는 뽀글뽀글 거품이 생겨 묻어있었다.
선영이의 보지는 금방 쏘세지를 빼낸 직후라서 입을 쩍 벌리고 빨리 자지를 그속에 넣어 달라고 입술을 달싹거리며 애원을 하는것 같았다.
"오빠..빨리..내보지도...벌렁벌렁거려 ..."
"선미야 언니보지가 박아달라고 벌렁거리고 있어..."
나는 선미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무릎을 굻은채 선영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위로 걸치고 그녀의 허벅지를 끌어안은채 자지를 보지 속에 밀어 넣엇다.
미끌미글한 선영이 보지속으로 귀두가 들어가자 보지가 자지를 단단히 조여왔다.
"허엉엉..오빠자지.. 내보지 너무 좋아....."
"흐윽...선영아. 니보지가 내자지를 씹어대는것 같아..."
"퍼버벅...철퍽철퍽...쩌걱쩍..."
"하유우...오빠아....보지죽어....허엉. .헝헝.."
"오빠...내보지도 어떻게 해줘요..엉엉."
선미는 자지가 빠져나가 헤벌어진 보지를 어떻게 하지못해 안달이 낳다.
선영이의 보지를 한동안 박아대다가 난 선영이와 선미를 일으켜서 무릎을 꿇고 앞으로 나란히 엎드리게 했다.
나란히 엎드려 있는 두개의 엉덩이 사이에는 똥구멍과 보지들이 입을 오물오물거리며 나를 부르고 잇어 나는 자지를 덜렁거리며 선미에게 닥아갔다.
"빨리요.... 얼른 자지를넣어 줘요"
"자 이제 선미보지...."
선미는 몸이 달을대로 달아 내자지를 손으로 잡아당기며 그녀의 보지속에 빨리 넣어주기를 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선미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지를 둥그런 엉덩이아래 검은 동굴속으로 깊이 찔러 넣어 주었다.
"아흑...오빠자지...내보지이..."
선미의 보지가 금방 또 물어댄다.
나는 이밤이 이대로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댈때마다 내 허벅지와 선미의 엉덩이가 마주치며 철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졌다.
더욱 더 빨리 자지를 선미보지속으로 쑤셔박았다.
"아아..오빠아..나도..내보지좀..."
옆에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선영이도 손을 아랫배쪽으로 해서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놓고 몸무림치며 난리가 낳다.
나는 선영이가 너무 흥분을 한것같아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철석철썩 때려 주었다.
선영이의 하얀 엉덩이가 발갛게 달아 올랐다.
나는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서 두팔로 선미의 허리를 감싸안고는 자지를 힘껏 보지 속으로 쳐박았다.
그리고 발악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아아아...내보지 죽어....나 싸아아.."
옆에 있던 선영이도 " 오빠...나 쌀려고 해...."하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믹서 돌리듯이 마구 쑤셔대었다.
"허.. 나 이제 도저히 못 참겠다. 나올려고 한다......"
드디어 나는 선미의 보지 깊숙히 좃대를 박고 엉덩이를 경직시키며 좃물을 쭉쭉 쏘아대기 시작했다.
"뿌지직...뿌직부직.." 좃물이 선미 보지틈새로 흘러나왔다.
선영이가 몸을 돌려 나에게로 기어와서는 엎드린채 얼굴을 들어 선미보지밑으로 떨어지는 내 좃물을 받아먹었다.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자지를 고정한채 그대로 있었고 선영이는 이제 선미보지주변에 묻어있는 좃물을 싹싹 핥아 주었다.
"허으응...언니이...보지 좋아...더 핥아줘..."
"흥흥...오빠 좃물을 나도 먹고싶어..."
선미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 물고 잇엇지만 선영이는 자지를 선미보지에서 잡아빼더니 내자지를 자기입속에 집어 넣었다.
선영이는 마지막 남은 내좃물을 입으로 쥐어짜며 빨아내었다.
나는 내 좃이 통채로 선영이에게 빨려들어가 잡아먹히는 느낌을 받았다.
선영이는 손으로 내좃대를 문질러 대면서 안타까운듯 내 좃물을 더 짜먹으려고 자지를 입속깊숙히 빨아당겨 자지밑둥을 이빨로 꽉꽉 물어댔다.
"아야야..선영아.. 좃물맛이 그렇게 좋아?
선영이는 아무말도 없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사그라드는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잠시후 나는 선영이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이제 낭창낭창해진 자지에서는 더이상 좃물은 나오질 않았다.
그대신 좃물대신 쌀것이 있었다.
선영이는 얼굴을 쳐들고 의아한듯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조용히 항문에 힘을 주며 자지를 잡아 선영이 얼굴에 자지를 들이대고 울그락불그락 얼굴이 붉어졌다.
드디어 귀두끝이 벌어지더니 나는 오줌을 쫘아악 싸기 시작했다.
"어머나! 깜짝이야......"
내자지를 바라보며 뭔가를 기대햇던 선영이는 갑자기 오줌이 쏟아지자 깜짝 놀랐지만 이내 눈을 감고 입을 벌리며 내 오줌물을 온얼굴로 받아내었다.
"허브브...추루르르...."
"어휴 오빠는....나도..."
선미도 화들짝 놀래더니 금새 얼굴을 선영이얼굴 옆으로 가져오며 둘이서 같이 내 오줌을 얼굴위로 받아내었다.
두여자의 얼굴위에 오줌이 사방으로 튀어 온몸이 내오줌으로 범벅이되어 지린내가 진동했지만 이미 씹맛으로 돌아버린 두암캐는 맛잇게도 내오줌을 받아먹었다.
입속으로 들어간 오줌이 선미와 선영이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꿀꺽거리는 소리가 목젖을 타고 나왔다.
"오오빠...조 조금만 더 싸줘..."
갑자기 선미가 아래로 드러눕더니 가지랭이를 쫙 펴고 보지구멍을 벌려 내오줌이 떨어지는곳에 보지를 맞추었다.
"철철철...추루룩..."
내 오줌이 마치 옹달샘마냥 동그랗게 벌어진 선미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갓다.
"아아...좋아....보지가 뜨거워..... "
이내 오줌발이 줄어들어 나는 진저리를 치면서 마지막 오줌을 털어냈고 선미보지에서는 담겨진 오줌이 벌컥벌컥 밖으로 흘러나왓다.
선미는 손으로 보지를 훑어 오줌을 닦더니 몸을 일으켜 내자지를 잡고 마치 젖병을 입에 물은 갓난 아기처럼 내좃을 쪽쪽 빨아먹었다.
나는 선미의 뒤통수를 살며시 끌어 안고 천천히 자지를 입속에서 앞뒤로 움직였다.나의 자지는 그렇게 움직여지면서 줄어들었다.
점점 줄어들었다.
선미는 이제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두개의 손가락으로 물렁해진 자지를 집어들고서 위아래로 덜렁덜렁 흔들어대며 옆의 선영이에게 이야기했다.
"언니..오빠 자지좀 봐. 너무 귀엽다.. 호호호"
"그러게 말야...근데 저게 화가나면 몽둥이가 돼.. 호호호"
천진스러운 소녀같은 그녀들의 모습에 나는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하하하하.."
큰소리로 웃어대던 나는 문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오늘 같은날은 뭔가 남겨놔야돼는데... "
"그럼 뭐 기념촬영이라도 할려고? 선미가 재밋다는듯이 대꾸햇다.
"그래 바로 그거야...사진을 찍어놔야지.. 비밀사진..."
"자 여기 둘이서 나란히 엎드려봐..."
나는 선영이와 선미를 나란히 붙여 얼룩말들처럼 엉덩이를 쳐들고 엎드리게 했다.
가방에서 준비해온 사진기를 찾아들고 나는 선영이와 선미의 엉덩이 뒷쪽으로 가서 사진찍을 준비를 했다.
선영이와 선미도 기대와 흥분으로 입가에 웃음이 지워지질 않했다.
"자...허리를 더숙이고 엉덩이는 조금 더들고...
"보지가 잘 나와야지...
선영이와 선미는 내말대로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최대한 잘보이도록 해주엇다.
카메라랜즈로 보이는 두여자의 엉덩이는 인터넷 포르노싸이트에서 보앗던 그런 보지들보다 훨씬 매력적이고 자극적이었다.
무었보다도 시커먼 보지털들이 환상적이었다.
나는 보지에 촛점을 맞추어 사진을 몇방 찍었다.
"자..이제 양손으로 보지를 잡고 벌리고 있어봐..."
두자매는 이번에도 상체를 방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자기들의 보지를 잡고 찢어질듯이 벌려주었다.
내오줌이 마르지 않아서 보지주변이 반지르르햇지만 그새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흥흥...내가 포르노 배우같은 기분이야...."
"하유..나도 사진만 찍는데도 보지가 벌렁거리네...."
벌써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보지계곡을 따라 아래로 흘러 보지털을 타고방바닥으로 톡톡 떨어졌다.
"아가씨들....어지간히 싸세요...."
"흐흠...오빠..빨리 찍어...자꾸 흥분되어 죽겠어...."
"오빠! 예쁘게 찍어줘"
"알았어....이번에는 완전히 보지만 나오게 찍어줄께.."
"자.하나.둘.셋! "찰칵"
"참내...사진찍는것도 쉬운게 아니네..."
선영이가 머리칼을 쓸어올리며 일어나더니 선미가 아직 그대로 보지를 벌름거린채 엎드려 잇는것을 보고는 선미엉덩이를 찰싹하고 손바닥으로 때렸다.
"어멋 얘 선미야..그만좀 싸라..."
"으응..미치겟어..." 선미가 엉덩이를 문지르며 마지못해 일어섯다.
선영이가 먼저 팬티를 주워들고 엉덩이에 거치더니 선미팬티를 찻아 던져주었다.
"팬티가 아직도 질퍽거리네..."
"언니것은 더 젖엇는데?
"아까..이불속에서...혼자 엄청 쌓어......"
하나둘 옷을 주워입은 우리들은 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허유. 오빠 오줌냄새..." 선미가 방바닥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얼굴을 찡그렸다.
"맛잇게 받아 먹을때는 언제고?
"누가 먹는다고 햇나....오빠가 싸대는바람에 그랫지....."
"알앗어...앞으론 선미 너는 안싸줄거야..."
"아아니...오줌말고....그건 싸줘야지..."
"농담 그만하고 빨리치워....샤워도 빨리하고...."
나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시원한 물줄기로 온몸을 씻어내었다.
어느새 밤12시가 되엇건만 현주와 김서방한테서는 다른 소식이 없다.
난 괜스래 현주가 얄미워졌다.
이번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현주보지에는 자지를 박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나마나 보지속에는 김서방 좃물이 가득차서 오겠지...똥구멍은 헤벌어진채....
오기만 해봐라.
보지구멍과 똥구멍을 휴지로 쑤셔넣어 모두 막아버려야지...
..이렇게도 나는 이기적이었던가....
7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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