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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핀 꽃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11 1,513회 0건
8부

“철컥! 찌 이익”
영호엄마의 가늘고 길다란 손가락이 김 씨의 허리띠를 끄르고 쟈크를 내리자 불룩한 김 씨의 자지 귀두가 사각 팬티 한쪽으로 삐죽나온태 축 늘어져 있었다.
‘엄청나다! 이렇게 큰 자지랑 어떻게 했을까?”
실제로 김 씨의 자지를 보기 드문 대물이었다. 팬티 끝으로 삐져 나온 귀두 끝이 무릎에서 별 차이가 없어보였다.
“ 잘 해봐 뻥 가게…”
김 씨가 기대에 찬 눈으로 자지 아래 영호엄마를 보며 빈정거렸다.
막상 팬티를 내려 거대한 자지를 코앞에 마주하니 영호엄마가 더럭 겁이 났다.
코끼리 코처럼 축 늘어진 자지를 감싸 쥐는 영호엄마의 두 손이 떨려왔다.
“왜? 너무 커서 겁나? 그래 가지고 장사하겠냐?”
김 씨가 자지 밑둥을 쥐고는 좃대가리로 영호엄마의 볼을 툭툭 때렸다. 장난스레 계속해서 이마를 코를 입술을 희롱하자 화가 난 영호엄마가 김 씨의 몽둥이를 덥석 움켜쥐고는 입에 물었다.
상추 쌈을 먹은 것처럼 입안에 하나 가득찬 김 씨의 자지를 두 팔로 밑둥을 부여잡은 채 힘차게 빨아댔다.
“쭙.. ?.. ?, 어- 억”
빠는 소리와 숨막히는 소리가 번갈아 거푸 들렸다.
그렇게 빨아대기를 십여 분 ? 서서히 흥분되는지 김 씨의 자지가 힘이 가고 딱딱하게 굳어가자 영호엄마의 아구가 찢어질 듯 괴로웠다.
“쭙.. ?.. ?, 허- 억”
김 씨의 굵은 좃대가리가 목젖을 찌르자 영호엄마가 구역질을 내며 자지를 입안에서 빼려 했다.
“가만있어 썅년아! 이제 기분 나는데…”
김 씨가 영호엄마의 머리채를 싸잡고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어 밀어 부쳤다.
“허-억, 웁!”
굵은 좃대가리가 목구멍을 파고 들자 재차 구역질을 하며 머릴 흔들어보는 영호엄마지만 우악스런 김 씨의 손아귀가 더욱 힘주어 자지로 잡아당겼다.
어느새 영호엄마 얼굴에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 흘러내렸다.
김 씨가 한 손은 빼어 영호엄마의 셔츠에 집어놓고는 유방을 주물러댔다.
그리고 무슨 생각에서인지 영호엄마의 입에 박힌 자지를 뽑는다.
침인지 타액인지 끈적한 애액이 자지가 뽑혀진 입가에 주르륵 흘러내렸다.
영문을 모르고 올려다보는 영호엄마의 셔츠를 “쓰윽”하고 김 씨가 벗겨올린 김 씨가 가볍게 잡아당기자 “툭”하고 젖 가리개가 떨어져나갔다.
“출렁!”
답답했다는 듯 검붉은 젖꼭지를 위로한 채 영호엄마의 풍만한 유방이 두어 번 출렁인다.
“으음 좋아 썅년 빨통하난 끝내준단 말이야…?
밑에서부터 움켜쥐듯 양쪽 유방을 떡 주무르듯 주무르는 김 씨 ? 이번엔 자지를 잡고 귀두를 젖꼭지에 문지른다.
자지 끝에 맺힌 미끄덩한 애액이 간지럽히자 점점 꼭지가 단단해졌다.
“어 이년 봐라, 꼭지가 스네. 왜? 보지가 근질근질하냐?”
그렇게 양쪽 유두를 좃대가리로 희롱하던 김 씨 유방전체에 문질러갔다.
“잡어!”
“? ”
어리둥절한 영호엄마 ? “니 빨통으로 잡으란 말야 이년아!”
답답한 듯 김 씨가 영호엄마의 팔을 잡아 양쪽유방에 올려놓는다.
“자지끼고… 더 꽉 누르란 말야, 더!”
영호엄마가 김 씨의 자지를 유방사이에 끼고 터져라 조였다.
“머리 숙여”
영호엄마의 머리가 숙여진 채 조여 진 유방사이의 자지를 바라봤다.
“쑤욱 ? 푹, 쑤욱 ? 푹!”
좁은 유방사이에 자지를 낀 김 씨가 아랫배를 움직일 때마다 미끄덩거리며 유방 계곡을 빠져 나온 자지가 기다리고 있던 영호엄마의 입 속에 박혔다.
빠르게 자지가 움직였고 영호엄마는 자세가 다소 어색했지만 아까 보다는 한결 수월했다.
김 씨 얼굴에 서서히 만족스러운 쾌락의 표정이 나타났다.
“쿡!”
“읍!”
무릎은 접은 채 쪼그리고 앉아 양손으로 자신을 모아지고 입으론 뚫고 나오는 자지를 받느라 정신 없던 영호엄마의 보지 둔덕을 김 씨의 구두 코가 찔러왔다.
엉겁결에 엉덩이를 든 영호엄마의 입 안으로 자지가 더 깊이 박혀왔다.
“보지가 근질근질하지? 꿈틀한 게 뭐든 박고싶지 이년아?”
“신발 벗겨!”
김 씨의 말에 다소 걱정스런듯 영호엄마가 주저했다.
“얼른 벗겨 이년이… 돈 더 주면 돼쟎아 이 갈보 년아.”
치욕스럽다. 갈보라는 말과 함께 이런 개 자식 발까지 맛봐야 한다는 자신이 너무나 비굴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미 자존심은 내던진 그녀였다.
“투 둑”
만원짜리 세 장이 바닥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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