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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두딸들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11 2,210회 0건
외숙모와 두딸 5부

[이틀만에 평가 500을 넘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삼 글을 쓰는 보람을 느끼기도 하구요.
밤늦게까지 컴퓨터앞에 앉아서 글을 쓰다가 아내에게 들켜버렸어요...
1부에서부터 4부까지 읽고난 아내가 굉장히 흥분된 얼굴로 "내보지냄새가 그렇게 좋아!" 하고는 내팬티를 벗겨버리네요..
오늘 꼭 5부를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오늘은 이글의 여주인공 먼저 달래주어야 겠지요?
앗! 좃 빨려버렷어요.....
그것 참....
.....6부도 500평가후에 이어질것입니다.]


저녁6시가 넘었지만 아직 해가 중천에 떠있는 무지하게도 더운 금요일 오후....
얼른 집에가서 샤워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오니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고 있었다.
선미는 왔다간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선영이는 우리집에서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고....
선미가 욕실에서 청소를 하나 싶어 열린 욕실문틈으로 보니 등을 보이고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미의 의도적인 행동이 거슬렸지만 어쩔수없이 히뿌연한 엉덩이를 보게 되었다.
"아무리 나하고 그래도 그렇치 문도 안닿고 목욕을 하다니..."하며 문을 닫으려다가 뒷모습을 보고는 나는 깜짝놀랐다.
선미가 아니었다.
"누구지..?"
가만이 뒷모습을 훔쳐보니 외숙모였다.
"아니..외숙모가...."
현주가 학교때문에 주말에나 올수 있어서 주중에는 선미도 왔지만 외숙모가 우리집에 와서 집안청소를 해주는것은 거의 드물었다.
그렇치만 나는 외숙모에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하기도 해서 용돈을 드리면 나를 아들처럼 생각한다면서 절대 받지 않았다.
자기동생인 현주가 직장을 핑계로 집안일을 도외시하는게 오히려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 외숙모가 홀라당 벗은채 목욕을 하고 있다.
선미가 아닌 외숙모라는 것을 알자 나도 모르게 문옆으로 숨어졌다.
나는 찬찬히 외숙모의 알몸을 살폈다.
40대 초반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몸매였다.
현주도 글래머이지만 외숙모는 선천적으로 키도크고 살집도 있어서 나는 가끔 왜소한 외삼촌이 어떻게 잠자리에서 외숙모를 다룰까하고 궁굼하기도 했었다.외삼촌이 알면 펄쩍 뛰겠지만 진짜 죽인다...저 큰 젖가슴.. 저 펑퍼짐하면서도 탐스런 엉덩이.......
등어리를 타고내린 물이 엉덩이가 쪼개진 계곡사이로 언뜻 비치는 기다란 보지털을 타고 방울방울 흘러내리고 있었다.
거무틱틱한 똥구멍은 도데처 시커먼 털때문에 구멍이 어디쯤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어휴...저 똥구멍 털좀봐...."
자지가 벌떡 일어서는것을 느끼며 콱 들어가서 외숙모를....하는 생각이 왈칵 들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했다.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키며 계속 외숙모의 나체를 보다가 그만 들켜버렸다.
"어맛..누구야..?" 하며 돌아선 외숙모는 가슴을 가리며 놀라 소리치는것이었다.
그바람에 손으로 가슴은 가렷지만 외숙모의 아랫배 밑으로 엄청나게 시커먼 보지털밭이 내눈에 확 들어왔다.
나는 얼굴이 붉어지며 "안녕하셨어요....왠 일이시죠?" 하고 물었다.
"아...지훈이아빠네... .. 근데 거기 문좀 닫아주겠어....?"
"아!... 예...."
나는 대답을 하면서도 연신 외숙모의 알몸을 위아래로 힐끗힐끗 훑어 보았다.
내가 자기몸을 훑어본다는것을 느낀 그녀는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짓는다.
막 문을 닫으려는 찰나...
"지훈이아빠...." "예....?"
"회사 다시 안가도 돼......?" "예!....."
"잠깐만 들어와봐.." "예?....."
"들어 오라니까...."
알몸인채로 자기자식 다루듯하는 그말에 나는 불현듯 어떤 상상이 떠올랐다.
"아..외숙모도 유부녀들의 바람끼....불륜,.....그 러나...
"등좀 밀어달라고.....?"
나는 조금 실망하여 "아....예..." 대답하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외숙모는 등을 돌린채 돌아서 앉았다.
그러나 나는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다시 입을 열었다.
"저...언제오셨어요....? "
"응..아까......
"청소를 끝내고 반찬좀 해놀까하고 시장을 갔다 왓는데 하도 더워서......."
"땀이나 좀 씻을려고.....근데 오늘 지훈이아빠는 일찍 왔네"
묻지도 않았는데 외숙모는 친절하게 대답해 주었다.
"아 저도 하도 더워서 일찍 왔어요...샤워나...할려고 ..."
대답을 하는 나는 조금 흥분된 기대감으로 꽉 차있었다.
"어쩌면......외숙모가..."
여유가 생긴 나는 외숙모의 알몸을 뒤에서 요모조모 훑어 보았다.
내손에 닿은 하얀등은 보기가 참 좋았다.
허리는 살집이 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도 엉덩이는 왜 이렇게 크고 잘 빠졌을까?
잘도 돌리겠다....이 큰엉덩이에 좃을 박아대면....아마 금방 쌀거야...
침을 삼키며 등에 대고 있는 손을 앞으로 보낼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보았다.
사실 등을 밀 필요도 없었다.
다만 손으로 등을 어루만지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둥그런 외숙모의 어께부분부터 시작에서 등줄기를 스치고 그아래 엉덩이가 시작되는 곡선부분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호흡이 가빠지는걸 느꼈다.
"그래 이정도를 받아준다면 왠만큼 해도....." 하며 손을 점차 옆으로 옮겼다.
나는 등을 쓰다듬던 양손을 슬며시 옆구리로 가져갔다.
등이었을때는 아무렇지도 않던 외숙모가 옆구리를 만지자 조금 동요하는듯 했다.
"흐으--읍"하고 외숙모는 긴 숨을 내쉬었다.
"역시 여자의 옆구리는 성감대지.."
나는 외숙모의 벌어진 입을보고 외숙모의 호흡이 조금씩 가빠지는걸 느꼈다.
점차 손을 더 올려 젖가슴 옆부분으로 갔다.
내손이 점점 올라갔다.
둥굴게 각이져 올라간 젖가슴에 거의 다 닿았다.
양손으로 슬슬 비비면서 젖가슴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반응이 오고 있었다.
옆으로 고개를 약간 숙여서 봤더니 젖꼭지가 꼿꼿해지는 듯 했다.
그러면서 외숙모의 검푸른 색을 띤 젖꼭지는 점차 커져갔다.
그러자 외숙모는 흥분되어 가는 내색을 안내려는 듯 입을 벌리고 말을 했다.
"요즘 지훈이엄마와는 어때.?"
"예...잘 지내기는해요....그런데 요즈음 서울에 애인이라도 생긴모양이예요"
"어머..정말?...현주가 바람을 피워?"
"아니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그런것 같애요.....
"그럼 지훈이아빠는 따로 여자친구 없어?
"저는 없어요...... " 없다고 말하는 내가 조금 염치는 없었다.
"왜 현주보다 이쁜 여자가 없어서..?"
"그건 아니지만....외숙모같은 이쁜 여자라면......"
"응...? 내...내가 이쁘다고..?"
"어머..오호호...이 나이에?"
"왜요 외숙모 나이가 어때서요...몸매도 이렇게 좋은데..."
"호호..이제보니 지훈이아빠 상당히 응큼한데가 있어!..
"아녜요...외숙모는 몸도 이렇게 이쁘고... 살결도 부드럽고.."
하면서 실수인척 외숙모의 젖꼭지를 툭 건드렸다.
그러자.. 외숙모는 "허억...." 하며 헛바람을 삼킨다.
잔뜩 나의말에 긴장을 하고있던 외숙모는 내가 젖꼭지를 건드리자 놀랐던 것이다.
나는 바지속에서 불끈 일어선 내좃대를 외숙모 등어리에 지긋이 누르며 말했다.
"허어..흠흠" 외숙모가 내자지의 감촉을 느끼며 헛기침을 한다
"저..외숙모 부탁이 있어요...."
"뭐..뭔데...?"
나는 아무 말없이 외숙모의 젖가슴을 가득 쥐었다.
"아.......물커덩한 이 기분.....
"어멋..왜이래...지훈이아빠 ...."
그렇치만 외숙모는 내손을 치우지는 안했다.
나는 조금 자신감을 얻어 외숙모의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으음..아.아 안돼..."
외숙모는 조금씩 신음성을 흘리며 입에서 단내가 나기 시작햇다.
내가 설대로 서버린 좃대를 외숙모등어리에 마구 문질러대자 외숙모는 허리를 비틀면서 말을 이었다.
"지 지훈이아빠...참..참아봐.... "
나는 "참을수 없어요...외숙모 몸매가 너무 이뻐요...." 하고 말하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비벼대었다.
"흐으응...정말...아 안. 안되는데....."
나는 갑자기 젖꼭지로 입을 가져갔다.
미처 말릴사이도 없이 젖꼭지를 입에 물린 외숙모는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고는
"아흑.어어.어..어헉.."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한손으로는 왼쪽 젖꼭지를 잡아비틀면서 입으로는 오른쪽 젖꼭지를 마구 빨아대자
"이..이게...정말.. 부탁하고 싶은거야...." 하면서도 그녀는 말리지는 않았다.
아무런 저항이 없어 나는 마음껏 외숙모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햇다.
나는 한손으로 팬티채 바지를 벗어내리며.... 슬며시 외숙모를 바닥에 눕도록 밀자 외숙모는 자연스레 드러누웠다.
드러누운 외숙모의 눈앞에 내 거대한 자지가 꺼떡거렸다.
"허어....이렇게..너무...커.. ..."
내좃을 바라다보는 외숙모의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차마 계속 바라보지 못하고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바닥에 누워있는 외숙모의 숨겨졌던 하체가 내눈앞에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외숙모의 하체는 역시 상체와 마찬가지로 아랫배는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고 시커먼 보지털이 원시림의 정글처럼 보지둔덕 주변에 아주 넓게 퍼져 있었다.
부드러운 입술에 젖꼭지를 빨리는 달콤한 기분을 음미하던 외숙모의 두다리는 아직 완전히 벌어지지 않은채 모아져있었다.
나는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배를 타고 슬며시 아래로 내렸다.
입안에 들어있는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으며 더 세게 빨았다.
밑으로간 나의 손이 드디어 까칠까칠한 보지털에 닿았지만 외숙모는 계속 눈을 감고 으응거리는 조그만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시커먼 보지털을 한손가득 움켜쥐고 서서히 비볐다.
덮수룩한 덤불처럼 얼기설기 얽혀 거칠거칠한 느낌의 보지털밭.....
그러다가 내손은 그아래 보지의 길게 쭉 갈라진쪽으로 더 내려가 부드러우면서도 뜻뜻한 느낌이 드는 계곡사이로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점점 외숙모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어흑...으으으헉... 어헝...거기..거기. 좀..으으..헝헝"
나는 드디어 손가락두개로 보지틈을 벌리고 갈라진 보지 속살을 만졌다.
조금더 손가락을 훑어들어가자 보지구멍 언저리가 만져졌다.
외숙모는 이제 가랭이를 벌리기 시작했고 나는 외숙모의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쑥 밀어넣었다.
"아앗!.뜨..뜨거운 보지..."
이미 외숙모의 보지속은 뜨거운 보짓물로 흥건했다.
보지구멍에 내손가락이 들어갈때 보지구멍 입구가 조금 움찔했지만 외숙모는 그것을 끝으로 긴신음소리를 내며 무너지기 시작했다.
"흐으으응-----허엉-"
나는 보지구멍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허어헉...어헝..내보지이..이??웬일이야"
"아아아학..아학.. 오메...아..나죽어....."
외숙모의 보지속은 이제 보지물로 가득차 벌컥벌컥 구멍밖으로 보짓물을 내품었다.
나는 계속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지하며 딴손으로 웃도리도 벗어던졌다.
다 벗고나서 나도 알몸이 되자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
처음 하나였으나 하나더..하나더... 역시 경륜이 있어 손가락 다섯개를 한테 모두어 쑤셔도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이제 외숙모는 본능에 따라 신음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었다.
"헉...아흑....좋아....지훈아빠 ...너무...나 죽겠네"
"이걸 어떻게해 ..어엉...여보..나 보지 ...꼴려.."
한번 봇물이 터지자 거침없는 쌕소리가 외숙모의 입에서 튀어나왔다.
"어헝..흐헉..하학학...아이고... 내보지....여보오...아항..학학"
"다 된거야. 이제 나보고 여보라고 하고"
나는 외숙모의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렸다.
외숙모의 아랫도리는 나의 손에 따라 그대로 쫘악 벌어졌다.
그 가랭이 사이로 내가 들어갔다.
무릎을 꿇고 외숙모의 보짓물이 흐르는 보지살갖 사이를 손가락으로 쫙 가르면서 입을 벌려 외숙모의 보지에 대고는 힘껏 부벼 대었다.
"아흑...그거야......좋아...너무 좋아"
보지살이 갈라진 계곡아래 보지구멍에서 방울방울 흘러내린 보짓물이 똥구멍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나는 혀 끝으로 보지물을 핥았다.
두 손으로 조개껍질을 벌리듯이 외숙모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고 말린 대추같이 생긴 음핵을 혀끝으로 살짝 건드려 보았다.
마치 달팽이의 촉각같이 움질거리며 오무라졌다.
나는 그 아래로 혀를 미끌어뜨려 이번에는 시커먼 동굴과도 같은 보지구멍 입구를 혀로 살짝 핥아내자 이번에는 마치 질구가 말미잘처럼 입을 오무려 닫았다.
"하아학...어머머...더 빨아.. 내 보지.. 헝헝..나 죽어"
나는 입을 한껏 벌려서 외숙모의 보지전체를 덮썩 한입에 물어버렸다.
윗이빨 쪽으로는 보지털이 물려졌고 아랫이빨 쪽으로는 보지 아래 둔덕살이 통채로 물려졌다.
벌려진 입속의 혓바닥을 뾰족히하여 바로앞으로 내밀었을때 혀끝에 닿은곳은 외숙모의 대추알만한 공알이었다.
"아그그그....으흑...내 보지 죽어"
외숙모의 허리가 비틀어 흔들어지며 엉덩이가 푸더덕 요동을 쳤다.
나는 위아래 이빨에 힘을 살며시 주며 내리밀듯이 외숙모의 보지를 악물었다가 다시 살짝 힘을 줄이고 입을 벌리면서 혀로 음핵을 계속 찍어댔다.
이어서 내혓바닥 전체로 외숙모의 보짓살을 덮은 채로 혀끝을 구부려 올려 소음순을 옆막?헤쳐서 벌리며 보지가운데를 살살 긁어주듯이 위아래로 문질러 댔다.
혀끝으로 느껴지는 외숙모의 보지 가운데는 너무도 매끄러웠다.
그와는 상대적으로 길다란 보지털은 온통 내입속으로 들어와 까칠거리는 느낌을 주면서 입천정을 간지럽혔다.
"아아항...너무해... 정말..너무해...내 보지.. 너무해..죽여줘...."
외숙모는 그렇게 계속해서 너무해를 외치고 있었다.
나는 입을 외숙모의 보지에 완전히 밀착시키고는 외숙모의 보지 구멍속으로 내입속에 들어 있는 침과 보짓물을 밀어넣었다.
침과 보짓물이 동시에 구멍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외숙모가 또 다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보지에 힘을 주었다.
나는 다시 구멍입구에 입을대고 보지구멍속에 들어있는것을 쪽 빨아내었다.
내침과 외숙모의 보짓물이 뒤섞인 타액이 나의 입속과 외숙모의 보지속을 번갈아 가며 옮겨 다녔다.
"찔꺼덕..쭙.. 찔꺽찔꺽..쭈웁..쭙"
보지빨리는 소리가 요란했다.
"아..좋아...지훈아빠...정말..보?嗤?. 잘..빠는구나"
"아아앙..거기도..항문도...좀..빨?팁?..아아앙흑"
나는 외숙모의 다리를 잡고 발랑 뒤집어 허리를 눌러 엉덩이를 쳐들게 하였다.
하늘로 쳐든 엉덩이를 양손으로 뽀개듯이 잡아벌리자 뽕나무 오도개 같이 시커먼 똥구멍이 벌어진채 벌렁벌렁 더운숨을 내쉬고 있엇다.
"아...외숙모의 똥구멍은....
보지를 가르며 시커멓게 내려온 털들이 똥구멍까지 길게 이어져 잇었다.
외숙모의 도톰하게 볼그라진 항문을 빙둘러싼 털들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서 융단처럼 옆으로 뉘어져 있었다.
"어윽...똥구멍냄새"
외숙모의 벌어진 항문에 코를 들이대자 코를 쏘는듯한 톡특한 냄새가 났다.
제대로 씻지 않은 외숙모의 똥구멍은 특이하게도 싸한냄새가 낳다.
나는 코를 항문에 바짝 붙인채로 항문냄새를 맡으면서 뜨거운 콧김을 외숙모의 똥구멍에 쏘여대자 외숙모는 똥구멍을 움질움질거렸다.
살아서 움직이는 말미잘같은 똥구멍 그리고 촉수처럼 움직이는 똥구멍털들이 내시각을 자극했다.
나는 입을 항문에 대고 외숙모의 똥떨을 몇가닥 이빨로 물고 지긋이 잡아당겼다.
"아흐윽...하악..똥구멍 아퍼...."
외숙모의 똥털이 몇가닥 튿어지며 주름진 항문주변이 오돌토돌 소름이 돋은채 위로 딸려 올라왔다.
"하아하아 아..아파..지훈아빠 그 그만...."
나는 벌겋게 부어오른 항문을 혀로 살살 문질러주다가 뒤에서 입으로 보지부터 시작해 항문까지 전체를 쭉쭉 핥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을 크게벌려 외숙모의 똥구멍을 한입에 덟고 혀로 깨끗이 핥아주었다.
"아흐흑!..거긴 안되겠어...나...더이상은 못참아...미치겠어"
"아..이제..똥구멍은 그만.. 어서..내보지에.. 자지를.넣.어..줘..."
나는 외숙모의 재촉에 똥구멍을 더 빨지못해 서운한감이 들었다.
"우~으으윽!...으헝....빨리이이이이 ..."
외숙모는 몹시 흥분되어 보지가 벌렁벌렁하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똥구멍에서 입을 보지쪽으로 내려 후루룩거리며 보지속에 담겨있던 타액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보지속에 담겨있던 물들이 내 입속으로 빨려들어 오고 마지막으로 외숙모의 보지털이 내입술 사이를 빠져 나가며 "추루룩"거리는 소리를 냈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에서 빨아낸 찝찔한 보짓물을 목구멍속으로 꿀떡 삼키며 외숙모를 다시 뒤집었다.
외숙모는 그 큰몸둥아리를 개구리가 뒤집어지듯 팔닥 잘도 뒤집어졌다.
그리고 외숙모의 가랭이 사이로 한걸음 닥아서서 양팔로 두다리를 끌어 안으며 팽창하여 꼿꼿해진 자지를 외숙모 보지의 갈라진 계곡위에 그냥 덜렁 내려 놓았다.
조급한 것은 나보다 외숙모였다.
외숙모는 조금의 시간도 지체하지 않고 두손을 아래로 뻗어 나의 자지를 거머쥐고는 귀두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하아아학...너무...좋아...... 하아아.....나 죽네"
"아구구?...지훈아빠....여보..아!아! ...오오오..너무 너무...좋아... "
외숙모는 겨우 귀두만을 넣었을뿐인데도 자지러졌다.
"아 좋아 여보오 .....내보지가 꽉 찻어......"
나는 귀두에서 마찰되는 보지속의 부드러운 기분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앞으로 꺽어 밀었다.
나의 자지가 쑥쑤욱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 가자 외숙모는 내자지의 털이 돗아난 밑둥과 불알을 두손으로 둥글게 말아쥐고 더욱 더 보지쪽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외숙모는 이제 내 허리를 붙들고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나는 상체를 외숙모에게 붙들린채 허리만을 움직여 외숙모의 보지를 쑤셨다.
"쭈우욱...찔꺽....쭈우욱 ...찔꺽...."
"아우! 미치겠네 ....빨리 빨리 좀 박아줘..아우..우.."
"헉헉....알았어요...."
외숙모의 보지속에서는 진흙속에 방아를 찧는 소리가 났다.
"철푸덕 찔꺼덕 철푸덕 찔꺼덕 찔꺽"
"어헉..나죽네...계속 박아줘...나..나..더...아헉...멈추면 안돼!.."
마침내 외숙모는 너무 좋아 엉엉 울어대기 시작했다.
"으흐응응...으흑흑..헝헝.허엉허엉..?壺?
외숙모는 울부짖으며 다리를 위로 들어 보지에 내자지를 끼운채로 또다시 한바퀴 빙글 돌아 엎어지며 히뿌덩한 엉덩이를 내앞쪽으로 하고는 꺼굴로 내좃대에다 보지를 쳐대었다.
"아!.아헉...정말...너무좋아...아헝..?掠戮?..거엉..꺽꺽..헉헉..".
"쭉걱..쭉걱...뿌적뿌적"
외숙모가 하도 보지를 쳐대어서 나는 가만히 대주고만 있어도 되었다.
"흐헝..어헝..으흥..나...미쳐..아..죽어 ..더더더...빨리"
외숙모의 섹쓰는소리는 정말 가관이었다.
"아으으응..아응..아!.여보!....아휴..더. .더.더더더...헝"
"아휴휴!...아휴!..좋아..아흥!..나죽어?.. 아흑!.너무..아흥.."
내아랫배에 느껴지는 외숙모 엉덩이의 풍만함과 자지를 쪼여대는 보지의 압력으로 나는 최고조로 올라가기 시작햇다.
"철퍼덕..퍽퍽..찌걱..찌걱..팍팍..."
"아흥!..나죽어..아흑!..보지가 너무 아려..아흑!아!!...그래도 좋아!..더...."
"아으윽!..아?...나..올 것 같아....아아~~~"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쑤시며 내자지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발악하듯이 외숙모의 보지구멍에 박아댔다.
"아흑..악....죽어...그만..아니..더더..더. ..아아앙.. ."
"헉..나와요......나와.?
나는 보지안에 있는 귀두가 팽창을 하려하자 외숙모의 보지구멍 깊숙한 자궁까지 자지를 밀어넣고 마침내 정액을 쏟아내기 직전이었다.
"헉....헉...나 싸요. 외숙모..헉!
"으으흥!..여보.안돼....으응..나..도.. 같이..싸..아흐앙..."
엄청나게 좃을 흡입하는 외숙모의 보지속은 용광로 같아서 도저히 못견딘 나는 외숙모의 보지속에 드디어 정액을 쏟아버렸다.
그것을 느낀 외숙모는 안타까운듯 외쳤다.
"안돼..안돼..좀더...좀더......"
외숙모의 보지는 경련을 일으키며 이미 싸버린 내좃대를 사정없이 물어댔다.
외숙모의 늘어지는 목소리가 허공에 울려퍼졌다.
"조금만.. 더. 여보 제발......"
"아아아.....나는..아직..안쌓어!..아아아... .."
잠시 부둥켜 안고 있던 나는 외숙모의 보지에서 좃대를 빼자 "뻐엉"소리가 낳다.
내자지가 빠진 외숙모의 보지구멍은 뻥뚫어져 마치 "오"하고 있는것 같았다.
하지만 이내 보지구멍은 오물조물 오무라들며 수축하여 갔다.
"외숙모 미안해요..외숙모 보지가 너무나 조여대서....."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쾌감의 여운을 느끼고 있던 외숙모는 보지가 쪼인다는 말에 얼굴을 반색하며 나에게 되물었다.
"응..정말?"
"예..."
"아직도 정말 내보지가 그렇게 쪼여...?"
"그래요"
"아이구 좋아라...." 하면서 나를 더세게 껴안는다.
우리는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목욕을 했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를 깨끗이 씻어주고 외숙모는 내좃대에 비누칠을 해주며 마치 연인처럼 행동했다.
"외숙모! 보지좀 자세히 볼수 있어요?...."
"아이..왜....."
하면서도 외숙모는 다리 하나를 세면기위에 올려 보지를 한껏 벌려 주었다.
나는 그 가랭이사이에서 두손으로 보지를 좌우로 쫙 벌리고 쳐다 보았다.
"현주 보지하고는 틀려요"
"왜 그럴까.....?
"외숙모보지는 보지구멍속에 주름이 많아 쪼이는 힘이 센것 같아요"
" 호호...그러면 좋은건가.."
하면서 한쪽 보짓살을 잡고 보지를 최대한 벌려주었다.
깨끗이 씻어진 외숙모의 보지는 거므스르한 빛이 나고 반질반질한것 같았다.
양손가락으로 외숙모의 보지를 좌우로 더 벌려보니 구멍안쪽에서는 벌써 또 보짓물이 마치 옹달샘에서 물이 솟듯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 보지물을 보니 목이 마려웠다.
나는 마치 개가 세수대야에 물을 먹듯이 할짝할짝 외숙모의 보짓물을 할타먹었다.
"후루룩..낼름낼름..쩌업..쩝...쭉..쭈욱...."
내가 쩝쩝거리며 외숙모의 보짓물을 핥아먹자 이내 죽는 소리가 낳다.
"하...하하하아..아아. .으으음..으으으으으....헉.."
"으허엉..어헉... 우!!오우!!!..아휴우...지훈이아빠 사람잡네"
"아허엉...그만 ..보지 ..그만. 좀. 빨아....어허엉"
내가 혀를 꼿꼿이 세워 보지구멍을 후비듯이 허적거리자 보짓물이 더솟아 나왔다.
"어허헉...내..보지를....더..빨아먹어...더... 빨아.."
외숙모는 그만 빨으라고 햇다가 더 빨아달라고 햇다가 완전히 왔다갔다 했다.
"하악.하아! 아흥..내 보지를 먹어줘.. 엄마 내 보지!
나는 계속해서 외숙모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아앙..으응..여보 나 죽어.. 헉! 아항..오오..내보지..어떻게..해!"
외숙모의 보짓물을 깨끗이 다 빨아먹고 보지를 씻어주려고 샤워기를 찻다보니 욕조위에 벗어놓은 외숙모의 검은색 팬티가 보였다.
도데체 이 조그만 팬티에 어떻게 저렇게 큰 엉덩이가 끼어질까?
나는 손에 팬티를 쥐고 이리저리 훑어보고 히끗한 보지애액이 덕지덕지 뭍어있는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고리한 냄새를 맡았다.
"어머머..그건 안돼...너무 더러워.."하며 팬티를 뱃으려 했다.
"잠깐만요....외숙모 보지 냄새좀 맡고요..."
"그...그래..조금만..."
나는 코를 부비며 더욱 세게 냄새를 맡았다.
"아....예전에 맡아보았던 그 보지냄새예요"
"흐응 지훈이아빠!...나도 알아..."
"지훈이아빠가 내팬티 냄새를 맡고 거기에다 좃물을 싸놓을때마다...정말 지훈이아빠 자지를 내보지에 쑤시고 싶었어...."
"정말이예요?" 나는 외숙모의 얘기를 듣고 놀라 되물었다.
"으응 그래...나도 그 팬티에 뭍은 지훈아빠 좃물을 빨아먹었어......"
그러면서 외숙모는 마치 옜날을 회상하듯 붉은 혀를 내밀고 입가를 빨아대는 시늉을 했다.
나는 혀로 보짓물이 잔뜩뭍은 히끗한 부분을 쭉쭉 빨아먹었다.
"아흠..." 찝질하면서 시큼한 보지냄새가 입안에 감돌았다.
"우우흥....아.. 그때 생각이 나....."
"하아..내보지를 빨리는것 같아...차라리...내보지를 빨아줘.."
하더니 갑자기 "아흥!...."하는 신음소리와 함꼐 고개를 뒤로 젖힌다.
외숙모는 자기팬티가 남에게 빨아먹히고 있다는것에 스스로 이상야릇한 쾌감이 온몸에 퍼지는걸 느끼며 더 흥분되어 갔다.
"그만..그만...나...보지가.. 또..내보지가.....벌렁거려..."
그러는 외숙모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완전히 홍수가 나 있었다.
"아..안돼....이제...그만....보지..아퍼..."
하지만 말뿐이고 외숙모의 엉덩이는 벌써 비비꼬이고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다리를 잡아 뒤로 돌려 엉덩이쪽을 내앞으로 오게하고는 엉덩이를 뽀개듯이 확 벌렸다.
욕실바닥에 엎어진채 위로 쳐든 엉덩이사이로 보지구멍 바로 밑에 붙어있는 툭 불거진 항문이 보였다.
얼른 고개를 숙여 외숙모의 똥구멍에 혓바닥을 파묻고 빨아대자 똥구멍이 오물오물거리면서 벌어지기 시작햇다.
"아흐윽...거기...더 깊숙히....아..내똥구멍....아헝....어헝..."
나는 양손가락을 항문구멍에 집어넣고 세게 잡아당겨 불그스레한 항문속살이 밖으로 삐져나오게 한다음 거기를 쪽쪽 빨았다.
"아흠..아..거기까지...빨다니...거긴 지저분해...."
"쩝쩝..쪽쪽...쯔쯔....괜찮아요....난..맛잇어??."
나는 너무나 흥분해서 항문속살 주름에 끼인 변찌거기를 혀로 말끔히 빨아 먹었다.
"쯔우읍..다 빨아줄께요...쩝..쩝..."
"아우욱..여태까지 아... 아무도 그렇게 ..한..적이..없는데.."
"나.나..어떠게..해...아흑...똥구멍이 뒤집어졌나봐.."
내가 항문속살을 이빨로 문채 계속 빨아대자 외숙모는 흥분된 몸을 어떻게 하지 못하고 자기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마구 쑤셔대었다.
"아헝..죽겠네..지훈아빠..내 똥구멍 좀 어떻게 해줘"
"으흐흑..똥구멍을 찢어버리고 싶어..."
외숙모는 스스로도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다.
외숙모는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어대었다.
이제는 외숙모의 똥구멍에 박아주어야 할때가 된것 같았다.
나는 깨끗히 빨아먹은 항문에서 입을떼고 좃대를잡아 똥구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거무틱틱한 외숙모의 똥구멍은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졌다.
일단 귀두가 똥구멍입구로 들어가자 나는 허리를 밀었다.
"아휴우...너!...너무커!....안돼겠어...아흐.... 욱..."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 좃대끝까지 밀어 항문 깊숙히 집어넣었다.
"뿌지직..찍"
"허으윽....내 똥구멍 찢어지네"
들어가자마자 조여들어오는 외숙모의 똥구멍속은 용광로 같이 뜨거웠다.
외숙모의 얼굴은 바닥에 닿아있고 내양손에 잡혀 위로 쳐들어져 있는 엉덩이는 똥구멍이 한껏 벌어져 바람이 함께 들어가는 통에 소리가 제법 컸다.
"뿌자작..뿌저적....뿌악...뿌악"
"아휴유...똥구멍 죽어....아흐흥"
나는 이제 질이난 외숙모의 똥구멍에 박아대는 속도를 점차 빨리했다.
"쩌벅쩌벅..질퍽..퍽퍽...쩌벅쩌벅....퍽..퍽..퍽. .."
외숙모도 내좃대에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맞받아주었다.
"아아헉..이렇게 좋은건...처음이야..흥흥.."
나는 외숙모의 똥구멍이 마구 조여대는걸 느끼며 하체를 아주 빠르게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
"으흐흐흐흐흐...나...죽여.."
외숙모의 뜨거운 똥구멍속에 박혀 있는 내좃대끝으로 좃물이 밀려올라갔다.
"우욱...윽!.."
나는 좃대에 힘을 꽉주며 외숙모의 항문 깊숙히까지 좃물을 쏘아버렸다.
외숙모도 좃물이 똥구멍 깊숙하게 들어가는걸 느끼고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절정으로 치솟았다.
"허억!.아우우욱...나도 싸.싸....여보 여봇.."
"후아....허걱"
나는 외숙모의 똥구멍에 좃을 박은채 뻣뻣하게 경직되었다.
"허흐윽..더.더.싸줘...내똥구멍에...."
외숙모의 똥구멍이 쪼여들며 내 좃물을 모두다 짜내는듯 했다.
"정말..지훈아빠가 오늘 나죽이네..."
"하휴..똥구멍속이 불이 난것 같아...."
외숙모의 똥구멍이 조금 풀어지자 나는 똥구멍에서 뜨근한 좃대를 빼내 곧바로 외숙모의 입속에다 집어 넣었다.
처음엔 "웁"하며 놀랐으나 곧 외숙모는 자신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온 뜨근뜨근한 좃대를 목구멍 깊숙이 박아넣고 나머지 좃물을 빨아먹었다.
"우웁....꿀꺽...꿀꺽....."
좃물삼키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다.
나는 그소리를 들으며 내좃이 통채로 먹히는것 같아 거친 숨을 토해냈다.
"아윽...아...좋아요....외숙모..."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이 받아먹은 외숙모는 만족한듯 호흡을 가다듬고 일어났다.
"아음...나도..정말 ..이렇게 좋은건 처음이야"
"현주는 정말 좋겠다..."
"이렇게 큰 좃맛을 항상 볼수있어서....현주가 질투나는데?
"후후..부러워 말아요. 이제 제가 외숙모도 해줄게요"
"정말? 현주한테 조금 미안한데......."
"아니예요. 내가 더 외숙모하고 하고 싶어요..."
"외숙모는 정말 엄청난 보지를 가졌어요"
"그래! 그럼 지훈이아빠 이제 나도 좀 이뻐해줘"
하고는 생끗 웃으며 외숙모는 샤워기를 틀어 보지와 똥구멍을 씻었다.
욕조바닥으로 똥구멍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흐느적거리며 씻겨 내려갔다.
바닥에 앉은채 가지랭이를 벌리고 보지를 다 씻어낸 외숙모는 샤워기를 나에게 넘겨주었다.
그리고는 "이제 빨리 반찬을 만들어야겠어.......하며 욕실밖으로 나갔다.
나는 대충 샤워를 하고나서 거실로 나와 알몸인채로 나른한 몸을 소파에 뉘어 쉬고 싶었다.
조금전에 쑤셔댔던 외숙모의 시커먼 보지와 똥구멍이 영화의 영상처럼 머리속에 떠오르며 나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


어렴풋이 주방에서 또닥또닥 무얼 만드는 소리가 들리고....
잠깐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무엇인가 묵직한 것이 자지를 압박 하는게 아닌가.
눈을 떠보니 외숙모가 그 큰엉덩이를 내 좃대위에 대고 부드럽게 돌리고 있었고 외숙모히프의 자극으로 내자지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으으음..죽겠네.....와! 대단한 외숙모..."
"아까 그렇게 박아대고도..또..봇물이 터져버린 모양이다..."
나는 하체에서 힘을 빼려고 했다.
그러나 쇼파의 쿠션때문인지 위아래로 흔들리는 엉덩이의 움직임으로 더욱더 내 좃대를 압박했다.
"어휴 외숙모 엉덩이 그만좀 돌려요..."
외숙모는 이제 눈을 떠버린 나를 뒤돌아 바라보며 말햇다.
"그러게 왜 자지를 내놓고 잠을자....."
"보지가 자꾸 벌어져....참을수가 없어...."
계속 큰엉덩이를 맷돌 돌리듯이 돌려대는 외숙모의 보지는 꼴릴대로 꼴려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알았다.
외숙모는 원피스를 입은채 내 좃대를 깔아 뭉게며 커다란 히프를 조금 빠르게 돌리기 시작했다.
참으로 대단한 외숙모였다.
우리집은 1층이어서 밖에서 내부가 보일수도 있고 커텐도 치지않은터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 보여서 당황스러우면서도 몹시 흥분이 되었다.
"그래...어차피 ... 될대로 되라지..."
외숙모의 엉덩이가 계속 자지를 자극하자 나는 머뭇거리면서도 도저히 견딜수 없는 흥분에 외숙모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가 있는 부분을 만졌다.
후덕지근하면서 습기찬 보지두덩이 만져졌다.
팬티를 옆으로 재끼자 까칠까칠한 보지털 감촉을 느끼며 갈라진 보지사이를 손가락으로 고랑을 파듯 쓰러갔다.
이내 외숙모의 입이 벌어졌다
"아흐응...아흐흐응...어헝...더..더....깊게..."
보지구멍에 손가락이 들어가기도 전에 벌써 보지가 벌렁거리는지 외숙모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참 보지틈을 가르며 손가락운동을 하다가 보지살사이에 꼭끼여 잇는 외숙모팬티를 구멍에 대고 손가락으로 눌러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팬티채 손가락이 구멍에 들어가니 뻑뻑했지만 이미 외숙모의 보지속은 뜨거운 보짓물로 달구어져 있어서 미끈덩거리며 보지속으로 쑥 들어갔다.
"아그그....끄윽...미쳐....허걱...헉헉.."
보지속으로 팬티를 고깃꼬깃 계속 쑤셔 넣다가 팬티끝을 잡고 쑥 잡아빼자 팬티와 함께 보지물이 와르르 쏟아져 나왔다.
나는 이제 보짓물로 철떡하게 젖은 팬티를 다시 말아서 구멍속으로 우겨넣었다.
"어허엉..지훈아빠...이렇게 심한짓을......나 죽이네"
"아흑..내보지 찢어지겠어.....아헉"
보지속에 박힌 팬티를 슬며시 잡아 빼내자 보지에 동굴처럼 커다란구멍이 생겼다.
나는 외숙모의 뻥 뚫린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외숙모의 보지속엔 이미 보짓물이 가득차 벌컥벌컥 넘치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 손가락이 들어오자 기다렸다는듯이 보지로 나의 손가락을 꽉꽉 물면서 손가락을 쭉쭉 빨아들였다.
나는 손가락에 아픔을 느낄정도로 외숙모의 보지가 대단한 명기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와 했다.
나도 이제 흥분이 되어 자지를 위로 세워 외숙모의 치마를 엉덩이위로 걷어 올리고 자지를 쭉 갈라진 보지계곡에 갔다 대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지 않고 보지를 가로 질러서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자지를 아래로 눌러주면서 위아래로 자지를 문질러 주었다.
"쭈거덕..쭈거덕...찌걱 찌걱..버걱버걱"
보지가 문질러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고 외숙모의 두툼한 대음순의 보짓살이 내 자지를 가운데 놓고 양쪽에서 말아 싸듯이 착 앵기며 감아왔다.
대음순까지 물어대는걸 보면 외숙모의 보지는 대단한 명기임에 틀림 없었다.
그런 상태에서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외숙모의 소음순사이를 갈라 지를때마다 나의 귀두에 외숙모의 툭 불그러진 음핵이 턱턱 걸려왔다.
내가 그렇게 외숙모보지를 갈라놓고 문지러 주자 그녀는 거의 실신을 하는듯 보지로부터 올라오는자극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아아항..아아항.아..내 보지..아아아....더..문질러줘..!"
그렇게 자지를 문질러대다가 어느 순간 나는 귀두를 구멍속으로 쑥하고 다시 집어넣어 보지를 쑤셔 박았다.
그런 다음 빼내서 한번은 보지구멍속에 쑤셨다가 또 한번은 보지틈을 문질러 주었다가 다시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대었다가 하며 번갈아 가면서 보지 구멍속과 보지틈을 왔다갔다 했다.
그렇게 자지가 구멍속에 들어가 박힐때하고 빠져 나올때 그녀는 목이 쉰듯한 소리를 내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하학..어그그... 아아학. 하아악.어거거... 커억.."
외숙모는 자꾸 내자지를 구멍쪽으로 넣으려고 했다.
"아...여보...이제...더이상..못참겠어...아아학"
"헉..어서..육봉을 나....거기...보지속으로 들어....오오옹"
나는 다시 한번 자지를 보지를 벌리며 씹구멍속으로 깊숙히 쳐박기 시작하자 외숙모는 이내 보지에 힘을주어 내자지를 보지속으로 끌어당겼다.
" 헉 !
나는 자지가 빨려들듯이 외숙모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헛바람이 나왔다.
"아---흑! 외숙모 역시 헛바람을 삼켰다.
외숙모의 보지가 내자지를 착 감싸며 무서운 힘으로 쭉 빨아 들이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가 빨려가는 느낌에 아찔함을 느꼈다.
나는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밑으로 천천히 뽑았다.
그러자 외숙모의 보지가 꽉 물고는 부르르 떨면서 내자지를 놓지않으려 했다.
"허어어억..나 미쳐"
외숙모가 긴숨을 내쉬며 보지를 잠깐 푸는사이 나는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힘껏 자지를 외숙모의 보지 깊숙히 박아넣고 쑤시기 시작했다.
"푸-욱! 뿌부북...뿍뿍...퍼.퍽...뿌지쟉..뿌쟉..."
"어헝..나죽이네...계속..더.더더더....더...아헉.. .멈추지 말아!..
내자지가 박힌 외숙모의 보지가 엉덩이와 함께 마구 돌아가고 있었다.
"아아아항..아항.. 오메.오메..아항..내보지....."
보지와 자지가 만나는 소리 그리고 외숙모의 엉덩이가 떨어대는 진동은 그대로 내 하체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하아...흐흠..흥흥흥...히이익...오오오오홍..오효??."
입을 꼭 다물고 소리를 안내려 해도 아랫도리 보지에서 올라오는 찌릿찌릿한 쾌감으로 자연이 입이 벌어지며 섹쓰는 소리가 나왔다.
"아-흑...아흥.더 쑤셔줘..학..아아응..응응응.."
외숙모는 보지를 뚫리는 듯한 쾌감에 엉덩이를 흠칠흠칠 떨었다.
나는 외숙모의 치마를 더 위로 걷어 머리에 뒤집어 쒸우고 앞가슴에서 덜렁거리는 젖통을 뒤에서 잡아 마구 주물럭거렸다.
외숙모는 치마를 뒤집어 쓰고 머리아래는 홀라당 벗은채로 진저리를 치며 온몸에 퍼지는 내좃맛에 보지와 히프를 연신 부르르 떨며 섹소리를 토해냈다
"아흐응..아흥..여보오--옹...내 보지가..보지가!
"허엉...나..나..싸겠어..오줌 마려워...헝..나 몰라....나.. 싸"
외숙모는 보지구멍을 오무려 내자지를 꽉 조이면서 처음에는 질질 오줌이 새던 오줌구멍에서 이내 "촤르르"하고 아예 오줌을 싸질렀다.
나는 유방을 주물럭거리던 손을 내려 오줌이 나오고 있는 보지의 오줌구멍을 손가락으로 더듬어 가기 시작했다.
내 손바닥에 뜨근한 오줌이 쏟아져 보짖물과 섞인채로 보지털을 적시고 내 불알밑으로 질펀하게 흘러내렸다.
"아잉 지훈아빠....오.. 지저분 하잔어.....손을 빼...응?"
"가만히 있어봐요...외숙모도 좋으면서"
"어때요? 보지에 자지가 박힌채로 오줌을 싸는 기분이....."
"아-- 몰라.....어휴우..히이잉..."
외숙모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내 손가락에 잘팍하게 오줌을 싸 댔다.
나는 그 오줌을 손가락으로 받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내좃대가 박혀있는 외숙모의 보지구멍에 같이 찔러 넣었다.
외숙모는 오줌을 누며 자기 보지에 손가락과 좃대가 동시에 들어와 박히자 묘한 흥분과 쾌감에 엉덩이 전체가 진저리를 쳐대고 있었다.
"아흐윽..내 보지가 뽀개지는것 같애...어헝...헉"
나는 오줌이 다 나올때까지 연신 외숙모의 보지를 찔러 주면서 왼손의 손가락으로는 보지 뒤에 있는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오옹...아아항.. 거기는 지금 안돼..애...나 똥 마렵단 말이야"
"가만히 ....괜찮아요. 자 좋지요?
외숙모의 항문속은 오줌을 싸는통에 생리적인 현상으로 변이 아래로 내려와 있어서 내손가락에 묵직한 덩어리가 닿았다.
뭔가 변태적인 느낌이 들며 띵 하는 쾌감에 머리가 아찔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외숙모의 항문속을 마구 후벼버렸다.
외숙모도 자기 똥구멍속에서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뭔가 덩어리가 턱턱 닿는 느낌이 들자 항문을 자꾸 오므리려고 했다.
"아흑.. 그만.그만..빼.. 더러워.....제바아..아알.."
나는 외숙모의 똥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손톱속에 누르스름한게 끼인채로 시쿠름한 냄새가 났다.
"으흠.....냄새....."
나는 손을 앞으로 돌려 외숙모의 코에 손가락을 대주었다.
"아휴우....오메메....정말 너무 짖굿어.....하면서도 외숙모는 낼름 내손가락을 입으로 물더니 그것을 쪽쪽 빨아 먹어버렸다.
"어허엉.....나...오늘...미쳤나봐..."
나는 아예 똥,오줌 못가리는 외숙모의 노골적인 변태행위에 더욱 흥분하며 보지에 박고 있던 자지를 더세게 쳐댓다.
내 엉덩이 아래 쇼파에는 외숙모의 보짓물과 뜻뜻한 오줌으로 범벅이되어 질퍽질퍽거리고 내엉덩이와 쇼파가 마찰되면서 "삐죽삐죽"거리는 소리가 낳다.
외숙모는 이제 내가 박아대는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가 엉덩일 들었다 놓앗다 하면서 내 좃대에다가 보지를 마구 쳐댔다.
"철퍽...철퍽..퍽퍽퍽....쩌벅쩌벅....찌걱..퍼어억.. 퍽퍽....."
"아----흑..아아...내보지 죽어...하아앙...학학.....하아앙... "
"허----억...외숙모 보지는 최고예요.."
"허엉.. 내 씹구멍...좋아..아윽...너무 좋아.....하"
심줄이 불거진 내좃대가 외숙모 보지속에서 입구쪽으로 나올때는 마치 수박이 뽀개지듯 보지가 쪼개지는 소리가 낳다.
"쩌어걱..퍽퍽..쩍쩍..푹우욱 푹....쩌어억 쩍"
외숙모는 행여 내자지가 보지에서 빠져나갈까봐 더 안달이 낳다.
"아하..하아..하악....여보.....안돼...아직..빼면..안 돼...."
"철버덕.퍽퍽..철썩...척척....철버덕."
"여보..아..지훈아빠...하아...더 쑤셔줘 .학....내보지가 .. 터지게. .아흑...."
"헉...외숙모..정말.. 보지가 막 물어요...허거..헉.."
나의 자지는 외숙모의 보지속을 계속 힘차게 휘젖고 있었고 외숙모도 엉덩이를 마구 돌려대며 뜨거워진 자신의 육체를 폭발시켜 버리는듯 햇다.
"여보옹..더...더 세게...조금만 더....하악..아그그그그...끅.."
"찌걱찌걱..찌거덩..찌겅..찌거덕 찌걱"
외숙모는 보지입구에서 부터 자궁까지 꿰뚫리는듯한 느낌에 비명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빠르게 요분질 치면서 보지구멍은 나의 자지밑둥를 꽉꽉 조이기 시작했다.
나는 외숙모의 보지가 내자지를 징징 조이는 느낌과 아랫배에 부벼대고 잇는 부드러운 히프의 느낌에 황홀해져 갔다.
"외숙모..엉덩이를 더..더돌려요...그..그리고 보지에 더힘을 주세요... "
"그..그래....지훈이아빠 자지를 먹어버릴거야....하악..아앙..헝헝..."
"뿌지지지익..퍽...뿌직.퍽..뿌직뿌직"
나는 외숙모의 보지가 내자지를 꽉물은채 쭉빨며 놓앗다가 또 꽉 물엇다 하면서 보지가 입질을 하는 바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허억..외숙모!...보지가... 보지 그만 물어요..."
"아학..하악..지훈아빠..조..조금만 더..내 보지에 ...세...세게..학 "
나는 온몸의 힘을 좃대끝으로 몰아붙였다.
"이제..나.나와...아흑..여보.보지속에 싸..싸줘.어서..나.. 싸!"
외숙모와 조카사위라는 사실은 이미 쾌락에 취한 암컷 수컷에게는 무의미했고....
10년이 넘는 나이차이도 무의미했고 오직 자지가 달린 숫캐와 보지를 가진 암캐일뿐이었다.
나는 이제 외숙모가 갈만큼 갔다고 생각하며 다시 손가락을 하나,둘 발랑까져 불거져 나와버린 똥구멍에 쑤셔 넣었다.
손가락 세게가 똥구멍에 박히면서 항문안을 이리저리 휘젖기 시작하자....
외숙모는 숨 넘어갈듯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로는 내자지를 꽉물고 똥구멍으로는 손가락을 꽉 물은채로 갑자기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 눈을 꼭 감고 몸을 부르르 부르르 떤뒤 보지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뜨거운 애액을 보지속에 잡혀있는 내자지에 쭉쭉 싸기 시작했다.
"하아...나.. 쌓어.....내 보지가....방천났어....하아...끄윽...."
여자가 오르가즘에 이르면 보짓물을 싸기는하지만 외숙모의 애액은 실로 엄청났다.
순간 보지속이 뜨거운 가마솥같이 되면서 내자지가 익어버릴것 같앗다.
"앗...뜨거...외숙모 보지가 너무뜨거워.."
나는 뜨거워진 자지를 얼른 빼내고는 손가락으로 쑤셔서 뻥하니 구멍이 뚫린 외숙모의 똥구멍에 즉시 박아버렸다.
"하휴..하아..좋아...거기에 싸줘....아휴우"
"어서...어엉...내 똥구멍에 깊숙이 싸줘....빨리...아흐흐흐흐..."
금방 외숙모는 똥구멍을 또 조여대며 내자지를 쥐어짯다.
"아흐흐흑..하흐흑.. 아아... 난 몰라... 미쳐... 나 미쳐..."
"허흑..외숙모 똥구멍 기가막힌데... 우훅...쌀거같아..."
나는 좃대를 똥구멍 깊숙이 박아놓고 엉덩이를 빙빙돌렷다.
"아........여보, 너무 좋아 아~~~~~악"
"아헝...여..여보야 나 죽겠어! 여..여--보!"
나는 마침내 좃끝으로 밀려온 좃물을 품어내기 위해서 부르르 엉덩이를 떨었다.
"안돼!! 아~~흐흑! ...아직. . 싸지마..더...더......"
"으으으으.........으으으" 하지만 좃물은 이미 내자지를 떠나고 잇었다.
"어헉! 으응..하악..나 안돼.. 나 또..돼. 아아...아얏!"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는 몸서리치며 좃물을 외숙모의 항문속 깊숙이 싸버렸다.
"어억"
외숙모는 항문속 깊은곳까지 쏘아대는 정액을 느끼고는 똥구멍을 잔뜩 오므리며
내 자지를 꽉 쥐어짯다.
"하흐응...응응..더더더..깊게...싸줘..."
외숙모의 몸이 일순간 움직임이 멈춘후에도 똥구멍만은 나의 좆을 물고 옴찔옴찔 움직이며 마지막 좆물까지 짜낸다.
"끄으응....끅!"
마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똥구멍을 마무리 하듯이 외숙모는 된소리를 냈다.
"아... 이렇게 배설의 쾌감이 시원할수가....
그것도 외숙모의 똥구멍속에 좃물을 싸는 맛이란......
게슴치레하게 눈을 뜬 외숙모는 숨을 고르면서 내자지를 지긋이 물은채로 아리한 똥구멍속의 여운을 만끽햇다
"지훈아빠는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어?
"난 정말 난생 처음 느껴보는것 같아 "
"저보다 외숙모 보지하고 똥구멍은 정말 명기예요"
"난 내자지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
나는 외숙모의 똥구멍에서 애액이 묻은 자지를 꺼내며 말했다.
"뽀오옹...뿍!" 똥구멍에서 좃빼는 소리가 났다
"어머머...호호"
"호.호호.. 나는 보지하고 똥구멍보다도 입이 더 명기인데?
"지훈이아빠는 그건 몰랐지? 내가 사까시 해줄께.. "
"정말이요? " " 그럼! "
외숙모는 내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한손으로 방금 자기 똥구멍에서 빠져 좃물이 묻어있는 내자지를 잡고 입술로 살짝 베어 물었다.
"헉!...흑.... " 나는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며 헛바람을 삼켰다.
내자지가 외숙모의 입으로 빨려들듯이 사라지고 외숙모의 혀가 나의 자지를 팔자로 휘감으며 쭉쭉 빨아댔다.
"쭉쭉.쪽.쩝쩝..쪼옥..쭈욱.......읍..합...으..읍..헙??.."
한참을 빨아대던 외숙모는 귀두부분만을 입술로 동그랗게 물더니 갑자기 고개를 빙빙 돌려대며 내 좃대가리를 짤라 내려는듯 했다.
"아흑..허억.헉!
외숙모입속에 물린 내자지의 귀두는 끊어질것 같았다.
귀두가 커질만큼 커지자 외숙모는 혀를 쫑긋 세우더니 귀두 끝부분의 갈라져있는 오줌나오는 구멍으로 혀끗을 밀어넣고 콕콕 찍어댓다.
아릿한 아픔과 함께 찌릿한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허어.외숙모...나...죽어.어헉!
내가 못참아내자 외숙모는 다시 입안으로 내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밀어넣었다.
나의 커다란 자지가 밑둥까지 외숙모의 입속으로 들어가더니 보이지가 않았다.
아예 목구멍속으로 귀두를 박아넣더니 입을 후르륵거리며 내불알까지 입속으로 딸려 들어갔다.
"악!..." 나는 숨이 막히며 비명을 질럿다.
"흐흡....쭉우욱....흡흡.허으?quot;
외숙모도 숨이 막히는 것을 느끼고 다시 목구멍에 박힌 귀두를 빼며 입을 천천히 뒤로 후퇴 시켰다.
"쭈우---욱...쩌어업..쭈--우우욱...쩌업"
어느덧 내자지는 외숙모의 입과 혀로 마구 짖이겨져 폭발 직전이엇다.
외숙모는 다시 혀로 내자지를 감싸며 마치 하드를 빨듯 내좃대를 위아래로 훌터가며 쭉쭉 빨아댔다.
"아------나 싸요...나...나와.."
"후으읍..아...나도...내 목구멍속에...지훈아빠아..좆물을.."
나는 너무나 큰 쾌감에 몸을 흠칠흠칠 떨며 외숙모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허리를 움직여 내 좃대를 입속에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헙.헙.헙...허업...허----억 "
내가 너무 세게 얼굴 전체에다 박아대는통에 외숙모는 숨이 막히는지 눈이 허옇게까뒤집어졌다.
나는 몸을 한차레 부르르 떨면서 외숙모의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토하기 시작했다.
"쭈아악.....찌지지이익..."
"후으읍....헙...허흑"
외숙모는 내좃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꿀꺽꿀꺽 다먹어 버렸다.
마지막으로 내좃대에 묻어잇는 좃물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먹은 외숙모는 조금전의 정사를 음미하는듯 지긋이 눈을 감고 손으로 보지공알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나는 깨끗이 빨린 내자지를 흐믓하게 바라보며 말했다.
"오늘 외숙모 덕분에 진짜 명기보지에 쑤셔봤군요....후후...."
"아음....나도....지훈아빠의 좆맛이..이렇게...좋을줄은 몰랐어..."
나는 외숙모의 손을 치우고 보지를 손으로 건드려보았다.
"웃....그러지마....보지가 까졌나봐.. 아파..."
"후....후...알았어요...."
"그나저나...현주에게는 절대 비밀이야?"
"물론이죠....제가 미쳤어요....이런 명기를 더 맛보려면....."
"그래?....기대되는데.."
나는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외숙모의 옷입는 것을 바라보았다.
아주 성숙하고 농염한 40대초반의 알몸이었다.
간혹 외숙모집에 갔을때 엎드려서 청소를 하는 외숙모를 힐긋힐긋 훔쳐보았던 젖가슴...엉덩이....보지..똥구멍이였다.
이제 원없이 만져봤고 구멍이란 구멍은 다쑤시고 쫏물도 싸봤다.
보지속 깊숙한 곳에 쏟아부은 내정액은 아직?외숙모의 자궁속에 남아있을 거고..
목구멍으로 넘어간 좃물은 위속에... .
똥구멍에 싼 좃물은 항문 깊숙한 곳에...
외숙모의 모든 구멍속에는 다 내 좃물로 가득차 있을거라는 생각에 흐믓했다.
"후후후......외숙모네 일가들 보지는 모두가 대단해......."
"보지가 흥분하면 오줌을 싸버리는것도 다 똑같고......"
나는 외숙모와 현주 그리고 선미와 선영이의 보지와 똥구멍 그리고 목구멍을 생각하면서 그 많은 구멍속에다 좃물을 싸대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냥 행복햇다.

- 5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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