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두딸들 4부
[평가 500을 넘도록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 4부를 올립니다.
.......제5부도 평가500후에 계속 됩니다....]
시원한 새벽 바람이 밤새 짖누른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회사일로 밤을 새운 나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벗은채 침대 위에 쓰러져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푹 쉬고 싶었다.
잠속으로 잠 속으로 들어 갔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희미한 모습으로 여인이 내게 다가 와서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마추고는 아래로 내려갔다.그녀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살며시 쥐고, 내 자지가점 점 자라나는 것을 손으로 음미하며 느끼는듯 했다.
나의 모든 행동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서 움직여지는것 같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 같이 난 시야를 분간할수 없었다.
꿈일까?
갑자기 난 내 자지에 강한 압박감과 쭉 빨리는듯한 느낌에 눈을 크게 떴다.
창문으로 부터 강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 와 눈이 부셨다.
나는 손으로 햇살을 가리고 내 하체 부분을 바라 보았다.
누군가 나의 자지밑둥을 손으로 붙잡고 내 좃을 입으로 빨고있었다.
나는 몇번이고 눈을 껌뻑이며 침대 아래를 살폈다.
"아..선미!.
선미는 고개를 들고 침대옆에 앉아 침이 잔뜩 뭇은 나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선미! 무슨 일이야?
"으응...반찬을 좀 해놓으려고 왔는데 문이 열려있어 오빠방에 들어 왔다가......"
나는 어렴풋이 짐작을 했다.
"오빠...보고 싶었어요...지난번 낚시하러 갔을때 오빠가 안아주길 기다렸는데...
"날마다 오빠 생각으로 잠이 오질 않해요"
선미는 내게로 쓰러져 왔고 나는 가만히 선미를 안았다.
나는 선미의 고개를 들어 가만히 눈을 감고있는 선미의 눈꺼풀을 침이 잔뜩뭍은 혀로 싹싹 핥아 주었다.
계속해서 선미코끗을 지긋이 물고 혀끗을 콧구멍에 집어넣을듯 간질거려주자 선미의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단내를 확 풍겨내었다.
그리고 혀로 볼을 핥아가며 귀쪽으로 옮겨가 귓바귀를 이빨로 지긋이 물어주자 선미의 입에서 "하악하악"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워 선미귓구멍속에 밀어넣고 혀를 좌우로 흔들며 쑤셔주었다.
"흐으으응..하으응"
선미의 입이 벌어지며 빨간혀가 밖으로 빠져나오더니 고개를 홱 돌려 선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고 뜨거운혀가 내 입술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빨아대며 우리둘의 혀는 마치 암수두마리의 뱀이 엉킨것처럼 서로를 갈구하며 한덩어리가 되었다.
선미의 손이 나의가슴을 미끄러지듯 지나쳐 나의 늘어진 자지를 감싸쥐었다.
선미는 내좃대의 표피를 잡고 마치 껍질을 벗겨낼듯이 위아래로 짖이기며 아랫쪽 불알까지 손아귀로 움켜쥐어 마구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아릿한 쾌캄을 느끼며 나는 선미의 가슴을 헤치고 봉긋이 솟아오른 두개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찌르면 터질듯한 팽팽한 두개의 젖무덤이 불쑥 튀어 나왔다.
젖봉우리위에 붙어있는 가지색젖꼭지는 벌써 꼴려서 파르르 파르르 떨고 있다.
나의 입술은 선미의 목덜미를 핥으며 지나 짙은 살냄새를 맡으며 유방으로 옮겨가서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입술사이에 한입 베어물고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아!...아아아흥..아??.아흑.."
선미는 탄성을 지르며 내 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나의 자지가 위세를 자랑하며 발기하고 있었다.
선미는 단단해진 내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쥔채 한손으로는 옷을 벗어 던졌다.
선미의 풍만한 가슴과 살이오른 커다란 엉덩이가 드러나고 두개로 쪼개진 둔부사이에 팬티가 찢어져버릴듯 걸쳐 있었다.
나는 집게손가락 하나로 선미보지계곡을 따라 갈라져있는 팬티를 지긋이 누르며 아래쪽으로 갈라 내려갔다.
선미보지의 양쪽보짓살이 팬티채 내손가락을 빨아들일듯 잡아물었다.
나는 팬티와 같이 선미보지에 물려있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마구 문질렀다.
"어흐으응....오빠아.. .그마안..빨리 벗겨줘....
벌써 질척거리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자 거므스름한 똥구멍과 그아래 시커먼 보지털속의 보지구멍에서는 질금질금 보짓물이 흘렀다.
아! 선미의 보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나의 예술작품 이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만든 작품이었지만......
나는 그 실내기같은 선미팬티를 마저 밑으로 잡아내렸다.
선미는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어올려 대주었다.
"아아...오빠..내보지냄 새좀 맡아줘요......"
"난...오빠가 내보지냄새를 맡을때 제일 흥분되어요....
침대에 걸터 앉은 나는 양손을 뻗어 그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길게 쪼개져 있는 선미의 털조개에 코를 갔다 대었다.
"허읍" 고리한 조개젖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일부러 보지 안씻었어요....오빠가 좋아하잖아...."
"으음 그래...으으음.....흐음. .흡흡"
나는 코를 벌름거리며 코끗을 보지살사이에 살짝 찔러놓고 마음껏 선미 보지냄새를 흡입했다.
"아흐으으...오빠 내 똥구멍도...내.냄새를...
나와 수십차례 씹을 해갈수록 선미의 씹기술은 늘어낳고 조금씩 변태적인 기질을 나타내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언젠가는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나서 휴지가 없다며 나보고 똥구멍을 핥아달라고 해서 나는 똥이 뭍은 선미 똥구멍을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준적도 있었다.
나는 코를 살며시 들어올리며 선미의 똥구멍쪽으로 코를 옮겨갔다.
"아...선미의 똥구멍냄새.......
선미 항문주변의 잔주름사이에는 노르스름한게 끼어 구리한 냄새를 풍기며 똥구멍이 오물오물하면서 나를 유혹하였다.
나는 똥구멍냄새에 취해 뒷골이 뻐근해지며 온신경이 말초신경으로 집중되었다.
나는 어찔어찔한 기분을 느끼며 선미의 똥구멍사이에 끼인것들을 입으로 깨끗이 핥아주었다.
"아휴우....오빠..좋아... .더 빨아줘요...."
"쭈우웁..쭙쭙"
선미의 똥구멍을 맘껏 빨아먹은 나는 거기에다 침을 한모금 뱉어놓고 양손으로 똥구멍을 벌려 내침이 똥구멍속으로 스며들어가게했다.
벌어진 선미똥구멍속으로 내침이 다들어가자 나는 한손으로는 아래로 철렁철렁하고 있는 젖퉁이를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시커먼 보지털을 슬슬 쓸어주었다.
가랭이사이 Y자의 보지에는 정가운데로 가느다란 홈이 밑으로 갈라져 있었고 나는 그 보지틈을 따라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미끌어뜨려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흑..아...흐...오빠.... 기.기..분이 ..흐..흥.좋아져요"
"아아아아..으으으응응..... .허엉......어어..엉....허엉 "
선미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햇고 계속해서 나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보지살속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나는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물기가 가득하여 미끈덩거리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마치 갈구리로 낚시를 하듯이 선미의 보지를 내 앞으로 끌어 당겼다.
나는 그대로 침대에 뒤로 누우며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낀채로 내 얼굴 가까이로 잡아당기자 선미는 보지를 벌리고 내얼굴위에 말을 타듯 걸터 앉았다.
선미는 마치 오줌싸는 듯한 자세로 앉아서 보지가 내 코김에 덮혀지자
"아하....내보지...아..오빠.. 보지가 간지러워요"
"아하앙...어헝...오빠 보지 좀 빨아줘요"하면서 보지를 더 벌렷다.
선미의보지가 쫘아악 벌어지며 발정난 씹냄새를 확 풍겼다.
"아!...보지냄새...
선미의 보지가 눈앞에 쫙 펼쳐저 마치 홍합조개를 양쪽으로 쪼개놓은것 같았다.
보지공알은 물을 머금고 잇는 조개살이 숨쉬듯이 할딱할딱거리고 있었다.
아까 고리한 냄새가 나는 선미보지를 다빨아주어서 이제 상큼한냄새가 나는 선미의 보지냄새를 코로 느끼면서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혀끝으로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그때 선미의 보지구멍에서는 샘이 솟아 나는 옹달샘인듯 방울방울 보짓물을 흘리며 뚝뚝 떨어져 햇쌀에 반사되는 모습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특히 갈라진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그보지의 모습이란 마치 긴 쟈크가 갈라져 내린것같아 강한 흥분을 내게 일으키고 있었다.
선미는 손을 내려 보지 양쪽을 잡고 더 쫙 벌려주어서 보지의 윤곽이 내 눈앞에서 선명히 클로즈업 되었다.
선미의 보지털은 그동안 유난히도 길게 자라있었다.
그 길이가 10센티정도는 무난히 될 정도의 긴털들이 원시정글처럼 서로 엉킨채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가랭이사이로부터 아래로 길게 쭉 갈라져 내려온 보지살 옆으로 모래언덕과 같은 두툼한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고 그속으로 분홍색 입술같은 소음순이 벌름거리면서 자신에게 입 마추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듯 했다.
소음순 안쪽 위로는 음핵이 톡 볼가진채 그 작은 혀를 내밀고 있었으며...
그 아래 가운데로 오줌을 싸는 구멍이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 있고 그밑으로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보지구멍이 오물오물 무언가를 박아 넣어주길 애원 하고있었다.
보지구멍 밑으로 국화꽃 주름같은 똥구멍은 옴찔옴찔거리며 똥구멍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더운김을 내쉬고 있었다.
"아...이 달콤한 똥구멍 냄새...
선미의 똥구멍에 코를내고 냄새를 맡고 있어서 항문에 더운김을 느낀 선미는
"아이...오빠...그만..똥구멍이 간지러워요"
"이제 보지.. 그만좀 봐요"
"정말...보지가 뚫어지겠어요"
내가 한동안 쫙 벌어져 있는 선미보지를 감상만 하고 있자 선미는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흐응...오빠가 내보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흥분이 되네"
"아아아헝....허헝....내 보지...아 .아흥..."
"오빠! 내똥구멍이 막 벌어질려고 해요"
선미의 옹알거리는 신음소리에 내 좃대가 선미눈앞에서 끄덕거리자 선미는 몸을 구부려 위에서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속에 귀두를 넣어 하드처럼 물고는 쭉쭉 거리며 빨아 대기 시작했다.
선미는 입속에 들어있는 내귀두를 한쪽 볼에 물었다가는 다시 다른쪽 볼로 옮겨 물면서 볼이 올록불룩하게 튀어 나오게 하며 입안에서 장난을 하였다.
선미는 엎어져 내좃대를 빨아대고 나는 밑에서 선미의 보지를 올려다보는 자세로 가랭이사이 두툼한 보지를 통채로 한입가득 덮석 물고 혀로 핥아올렸다.
새로 보지털이 나고 있는 소음순 부분의 솜털은 너무도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톡톡 건드리고는 앵두를 따먹듯 입술사이에 음핵을 물고 혀로 음핵을 빠르게 좌우로 흔들었다.
선미는 너무 자극이 되었는지 엉덩이에 힘을 잔뜩주면서 보지를 부르르 떨었다.
"하악...나..미쳐...오빠. .보지가...내 보지가....."
"아하..어엉..어어어허엉....... 허허억..헝..."
내가 입에 물고있는 공알을 더 잡아당기자
"하...아앙아아...아아...허억! 아 나 죽어요. 아아아악!
나는 혀로 음핵을 빨면서 오른손과 왼손의 두번째 검지손가락을 동시에 보지 질구 속으로 깊이 집어 넣었다.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두개의 손가락을 모두 구멍속에 집어 넣고는 나는 양쪽으로 두손가락을 서서히 벌렸다.
보지구멍이 입을 쩌억 벌렸다.
나는 혀를 음핵으로 부터 미끌어뜨려 구멍속으로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혀를 집어 넣을 수 잇는한 가능하면 깊이......
입안으로 보지물이 흘러 내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시큼한맛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어 보지구멍에 바짝 들이대고는 구멍속으로 바람을 세게 불어 넣었다가 보지를 막았다가 다시 후욱 하고 바람을 불어 넣었다.
보지구멍은 신축성을 가지고 바람을 잔뜩품었다가는 다시 뱉아내었다.
"뿌르릉...뿌릉...뿍..뿡뿡.."
보지에서 묘한 소리가 새어 나오자 선미는 혼비백산했다.
"어머머....나 몰라..이게 무슨 소리야"
하지만 엉덩이를 움직일수록 보지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연이어 나왔다.
"뾰로롱..뿅뿅...뽀직.뽀지직..보 지직."
나는 다시 보지구멍을 두손가락으로 쫙 벌리고 혀를 깊숙이 넣어 구멍 안쪽 오돌토돌한 부분을 혀로 핥아대었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벌컥벌컥 쏟아져 나오고 넘친 보짓물을 내입속으로 흘러들어와 나는 쥬스를 마시듯 쭉쭉 빨아 먹었다.
"하악하아! 아흥..엄마..내 보지.. 어..엄마아아"
"흐으응...나..오빠..너무 좋아...마구 빨아줘요"
"오빠아..내보지를 더.. 찢어지게 벌려줘요 악!
내가 선미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에 힘을주며 더 벌리자 선미는 비명을 질렀다.
"어억..오빠.. 나 죽어...어허헉! 아항..항...헝헝"
나는 계속해서 선미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구멍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선미는 보지가 엄청난 흡인력으로 빨려대자 흥분하여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햇다.
"아아아.항..엄마..... 너무해요... 너무해요...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으으응으응......오??.....어어 ...엄....마아아아....."
"찔꺽...질퍽.. 찔꺽...철벅..."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치는 소리를 냈다.
"아학.. 이제..그만... 나..벌써 나와요...아! 오빠...쌀려고 해요..."
"어어엉..엉엉.. 아아아아앙.. 으으응...아흐흑흑.."
그녀는 이제 울부짖고 있었다.
"나..와요...... 오빠..나.. 와요...... 아.나...싸요......"
나의 얼굴도 온통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나는 선미의 보지에서 넘쳐나오는 보짓물이 내얼굴로 떨어지지 않도록 "후루룩 후루룩"거리며 보지속에 남아있는 보지물을 입속으로 완전히 빨아들였다.
선미는 벌써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목을 잔뜩 뒤로 젖히고 목구멍속으로부터 동물같은신음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 나 죽어. 아아아악!오오오옴...메!"
"허헉.헝...오빠.나..싸버렸어..."
갑자기 보지구멍에서 벌컥하면서 보지물이 한웅큼 쏟아졌다.
선미는 보지를 빨리는것만으로도 완전히 오르가즘으로 올라가 보지물을 솥아내고는 보지 전체가 부르르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한동안 경련이 일어 구멍이 뻥뚤린채 경직된 선미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다가 입으로 보지전체를 물고 가만이 있었다.
잠시후 선미는 입을 옆으로 돌려서 내자지를 위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선미의 혀가 내 귀두 아래쪽 갈라진 부분에 혀끝을 집어넣고 핥을때에는 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받았다.
선미는 내좃을 입속에 물은채로 몸을 빙그르돌려 내 아랫도리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귀두를 빨다가는 목구멍속으로 귀두를 집어넣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좃을 박아 넣고 있었다.
이어 선미는 혀를 내불알쪽으로 옮겨가더니 마치 암캐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불알을 핥아주었다.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 쭉쭉 핥아주던 선미는 몸을 내 위쪽으로 옮겨갔다.
선미의 덜렁거리는 젖가슴끝의 젖꼭지가 내귀두에 닿았고 선미는 젖가슴을 좌우로 돌려대며 내귀두를 자극했다.
귀두에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감촉은 형언할수가 없었다.
더 위로 올라온 선미는 뜨거운 입술로 내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못살게 굴었다.
선미이빨에 짖이겨진 내젖꼭지가 흥분하여 꼿꼿해졌다.
갑자기 선미는 위로 기어올라와 내가슴 부근에 엉덩이를 갔다 대고는 내젖꼭지를 갈라진 보지사이에 놓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아...너무..."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미끈미끈한 보짖살사이에 끼여있는 내 젖꼭지는 그 부드러운 보지감촉으로 단단해져 선미보지공알과 브득브득 마주쳤다.
"아하...오빠...대단해....나 공알이 꼴렷어"
이제 선미는 조금더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며 내젖꼭지를 항문쪽에 맞추더니 똥구멍으로 물었다 놓았다 하였다
"허으윽.....선미야 너무 좋다"
내조그만 젖꼭지를 똥구멍으로 물어대는 선미의 기술에 나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자 선미는 가지랭이를 벌린채 그대로 내복부를 문지르며 내려가 내오른쪽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허벅지에 느껴지는 선미의 보지는 끈적끈적하면서 뜨근뜨근하였다.
가지랭이를 한껏벌려 보지를 더 밀착시킨 선미는 내허벅지를 타고 위아래로 미끄럼을 타면서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아허.......허.."
"오빠...좋아...내보지로 문질러주니까 좋지?
"그 그래...좀더 빨리 문질러봐"
선미는 좋아라하면서 마치 보지로 맛사지를 하듯이 내허벅지를 문질러주었다.
오늘 아마도 선미는 내게 뭔가를 보여주려고 작정한 사람 같았다.
허벅지에 걸쳐 있던 선미 보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정갱이를 거쳐 한동안 문질러대더니 발등까지 내려갔다.
까끌까끌한 선미 보지털의 감촉이 발가락으로부터 전기에 감전되듯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갑자기 내엄지발가락이 뭐에게 물린것처럼 선미보지속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어헉"
"아하.나..좋아...오빠.발가락을 더..더.쑤셔줘요....."
선미보지에 물린 다섯개의 발가락은 길게갈라진 보지계곡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발가락끝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한 감촉은 나를 미치게하였다.
"허윽....선미야... 오늘 나 죽는다"
"아...오빠...더 쑤셔줘요...허응..응응"
"아아아..오빠..내보지가..갈라지게 ...더..더.."
갑자기 선미 코앞에서 꺼덕거리던 내 성난자지도 선미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흐흡..흐으흡..헙헙"
선미는 내발가락을 보지에 박아놓고 고개를 숙여 내 자지도 목구멍깊숙이 쑤셔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다.
선미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가지랭이는 더벌어져 마침내 내발등부분까지 선미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발전체가 뜨근뜨근하였다.
"흐흡...헙헙헙.쭈우욱..헙헙"
"허억..선미야 그 그만. 이러다 나 싸겠어"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발가락의 감촉때문에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아
발을 빼내고 자세를 바꾸어 선미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위에서 한바퀴를 굴러 선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선미와 정면을 향하고는 선미의 유방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의 벌겋게 열을받은 자지가 훈짐을 내며 선미의 얼굴을 향해 뻗혀졌다.
내좃대가리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방울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나의 좃을 선미의 유방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 압착하듯이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선미의 물컹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유방의 감촉으로 보지구멍속에 박은 것보다도 더 흥분이 되었다.
선미는 유방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귀두를 고개를 들어 혀로 맞받아 빨아주었다.
"찌거덕..찌걱찌걱...쭈걱쭈걱"
한동안 유방사이에 좃을 문질러대자 내귀두에 선미의 침과 나의 겉물이 뭍어서 유방사이가 미끈거려 꽉 조여지질 않앗다.
나는 좃을 빼내고 선미를 일으켜 앉히고 선미의 등 뒤로 돌아갔다.
의아해하는 선미에게 "겨드랑이 좀 벌려 봐"하자
선미는 한쪽 겨드랑이를 들었고 그 곳에는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나는 그곳으로 자지를 가져갔고 선미는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띄우고는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나는 자지를 선미의 겨드랑이 사이에 박은채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선미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았다.
나는 선미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털구멍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선미의 겨드랑사이는 마치 보지구멍 안쪽에 털이난 보지같은 감촉이었고 좃을 박을때마다 사그락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낳다.
뒤에서 선미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나는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선미는 한쪽 팔을 꼭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꽉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선미는 겨드랑이가 간지럽다며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나머지 한팔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밀고당겼다.
"찌그덕..찌그덕..버걱 버걱..벅벅"
"뿌우욱...뿌죽 뿌죽...."
선미겨드랑이 사이에서는 침과 겉물이 범벅이 되어 작은 거품이 일어나 뽀글뽀글 밖으로 밀려 나왔다.
한참후에 선미는 겨드랑이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양손으로 동그랗게 말아 좃대를 쥐고 입으로 가져갔다.
나는 손가운데 잡혀진 좃대를 쑤욱 집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꼭 쥐어진 그녀의 손을 지나 선미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음... 흐음.허걱.. "
선미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이 물엇다
앉아있는 선미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나는 선미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좃을 선미의 입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선미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었고 나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선미는 혀를 사용해서 좃대를 빨았다.
"허읍.쩝 허음. 쩝쩝. 허헙.쩌업.... 쩝쩝. 뿌작뿌작... 꾸쩍꾸쩍"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다다다닥 그녀의 입에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으으으응..하아..으흐음....허버벅. .흐읍."
"오빠..이제 싸줘요..내 입속에.... 아아.... 빨리....."
나는 곧 쌀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자지를 이제 선미의 손에 맡긴채 허리를 뒤로 젖혔다.
선미는 손으로 좃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좃대의 끝 가까이에 그녀의 혀를 길 게 내밀고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선미의 손놀림이 점점 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선미의 손이 빠르게 좃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좃물이 선미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놓은 선미의 빨간 혓바닥 위로 희끄무래한 나의 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허으읍....흐읍"
혀바닥에 쌓인 좃물을 입속으로 꿀꺽꿀꺽 삼키며 선미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좃대를 문질러 대어 한 방울의 좃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좃물이 옆으로 튀어 선미의 입술 주위로 허옇게 묻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혀에 허옇게 뒤집어 씌운 좃물은 혀끝에서 주루룩 유방위로 흘러 내렸다.
선미의 입주위 얼굴은 온통 나의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선미는 혀에 묻은 나머지 좃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밖으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흐응... 오빠 좃물맛이 참 좋은데요..... 호호"
만족한 웃음을 띠며 선미는 뒤로 드러누웠고 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선미의 가슴에 떨어진 좃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럿다.
나릇한 포만감을 느끼며 나는 가만히 몸을 선미의 누워 있는 몸위로 포개었다
선미의 유방과 내가슴이 맞닿은 부분은 미끈미끈하였다.
나는 선미에게 입을 마추며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선미의 목덜미에 고개를 쳐박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어느순간 스르륵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갔다......
.................
어느순간 달콤한 잠을 깨고 눈을 떠보니 선미는 어느새 일어나 주방에서 즐거운 일이 있는듯 콧노래를 부르며 반찬을 만들고 잇었다.
선미는 주방 조리대 옆에서 반찬 거리를 물로 씻고 있었고, 나는 가만히 일어나 선미의 뒤로 닥아갔다
선미의 치마를 뒤에서 살며시 들어 올리고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꽉 붙잡으며 왁하고 놀래 주었다.
깜짝 놀라는 선미의 모습이 마치 새색시 같았다.
"어머머.. 놀래라.. 벌써 일어났어요... 놀랬잖아요"
"오늘은 특별 메뉴로 점심을 만들고있습니다" "무슨요리인데?
"기대해 보세요.... 호호...."
"그래? 어디 기대해 볼까?"
나는 일을 하는 선미의 뒤에서 선미의 치마를 들추고는 얼굴을 밑으로 넣었다.
"흐으음...흡"
보지냄새를 맡아보려고 코를 들이대었는데 팬티를 갈아입엇는지 팬티에서는 상큼한 비누냄새만 낳다.
나는 대신 겨우 보지만 가리고 있는 펜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하유...오빠아..또....
그녀의 눈부실 만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엉덩이 사이 밑으로 항문주위에 솜털이 조금 돗아나 있었고 선미가 움직일때 마다 보짓살이 꿈틀거렸다.
나는 뒤에서 선미의 보지위로 손을 가져가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쭈우욱..쏙".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선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틀었다.
"아앙... .흐응..흐으응 참..오빠도...
선미는 비음을 흘리며 커다란 엉덩이를 비틀었고 뒤에서 나는 벌써 벌겋게 발기되어진 나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선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주며 계속 즐거운듯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반찬을 만들엇다.
"철퍽철퍽....쩌걱쩌걱......
내가 계속해서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보지속을 쑤셔 대자
"아이..조금 이따가 해요.. 몸이 흔들려서 일을 못 하겠어요"
"깔깔깔... 호호호..."
"천천히 해!.. 일은 일이고....
"뭐.. 한꺼번에 두가지를 하는 것두 재미있잖아"
"내가 일 좀 거들어 줄까?"
나는 뒤에서 자지를 선미보지속에 끼워 박은채로 손을 선미의 앞으로 내밀어 선미가 씻고 있는 채소를 같이 씻다가 조리대 위에 있는 긴 가지 하나를 집어들었다.
"이 놈 아주 잘 생겼네"
"이걸루 선미 보지에 박아 넣으면 아주 딱 맞겠는데?"
"어머머머..... 호호호.. 어디 그래봐요.. 깔깔깔..."
나는 가지를 치마밑으로 가지고 와서 내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고 가지를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매끄러운 가지는 보지속으로 잘 들어갈줄 알았지만 비교적 굵은 가지라서 그런지 빡빡하게 끼었다.
"선미야!. 다리 좀 더 벌려 봐"
선미는 다리를 옆으로 더벌리고 섰다.
나는 가지의 뭉턱한 끝부분부터 보지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보라색 가지가 거무틱틱한 보지속으로 발려들듯 그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가지의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고 가지는 거의 꼭지 부분만을 남긴채 보지속으로 박아졌다.
선미는 흥분을 하였으나 계속 조리대 위에서 찬거리를 떨리는 손으로 만들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머리에 뒤집어 쓴채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보지 속의 가지는 선미가 힘을 줄때마다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선미의 항문을 입으로 쪽쪽 빨아대었다.
선미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 넣기 위해서 먼저 똥구멍을 충분히 자극시켜 벌어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혀로 항문 주위를 간지르듯이 문질러 맛사지를 했다.
그리고는 혀를 길다랗게 빼내서 끝을 뾰족하게하여 똥구멍 가운데를 쿡쿡 찌르다가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좌우로 흔들어 항문을 벌어지게 했다.
"허어엉엉...오빠...정말....또...똥?만邦?벌렁거려요"
선미는 이제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내밀었고, 나는 가운데 장지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충분히 자극이 되어진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는 아주 잘 들어갔다.
항문속은 오히려 보지 구멍속보다도 더부드러우며 그 조이는 힘은 보지가 조이는 힘의 몇배 이상이었다.
나와 몇번 항문섹스를 경험한 선미의 똥구멍은 이제 숙련이 잘 되어 똥구멍이 도톰하게 볼가져 있고 주변주름은 거므스름하게 물들어져 있었다.
다시 나는 손가락 두개를 더집어 넣고 항문속에서 이리저리 손가락을 빙빙 돌렸다.
선미똥구멍이 완전히 벌어진것 같았다.
나는 뒤에서 일어나 자지 끝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귀두를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선미의 항문속으로 힘을 주어 대가리를 쑤욱 밀어 넣었다.
"어허엉....내 똥구멍"
"흐응...흐응...흐응...아하앙"
내좃대가 선미의 똥구멍속으로 계속 진입하여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자 똥구멍에 박아댈때마다 턱턱 마쳤다.
"하흐윽....찢어지겠어요...똥구멍.... 어헝...어어어"
"오빠.. 똥구멍이 아파요"
선미의 똥구멍이 잔득 오무라지며 자지 밑둥을 단단하게 조여왔다.
나는 일단 숨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시 항문이 서서히 긴장을 풀고 늘어나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자지가 똥구멍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선미의 보지에 끼워진 꺼다란 가지가 조금 밖으로 밀려 나오는듯 했다.
똥구멍속에 들어있는 나의 자지 끝에 보지로부터 끼워진 가지가 자궁벽을 통해 딱딱하게 부딪히는것 같았다.
선미는 조리대 위에 엎드려서 내게 이야기했다.
"아... 보지 찢어질 것 같아요... 아.. 계속 박아줘요...."
"아하항..내 똥구멍..아흥.흥..내보지이....어떻게 해.."
"오빠...내..똥구멍이 터질것 같아요"
조리대에 상체를 엎드린채로 있는 선미의 엉덩이가 점점 위로 솟아올라갔다.
"어엉..어어어...허엉.......허허억..어 헝...나 죽어요.."
자지는 이제 털이 나있는 밑둥까지 완전히 선미의 항문속으로 밀려 들어가 있었다.
똥구멍에 박힌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빨간 똥구멍속살이 같이 딸려나왔다가 다시 천천히 항문 속으로 쑤셔 넣으면 속살이 같이 밀려들어갔다.
그러면서 나의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져 갔고 똥구멍도 이제는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쉽게 자지의 움직임에 반응을 했다.
내가 자지를 선미의 똥구멍에다 박아대고 있는 동안 선미는 손으로 보지에 박혀있는 가지의 끝부분을 잡고 가지를 보지에다 쑤셔박으며 더많은 쾌감을 느끼는듯 하였다.
나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갈 때는 보지에서 가지를 빼내고 내자지가 항문 밖으로 나올때는 가지를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질꺽..질거덕...찌걱찌걱..." 가지를 보지에 쑤시는 소리와 "뿌저적..뿌적뿌적"
내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는 소리가 화음을 맞추듯 소리를 내었다.
"으허엉... 으헉..오빠....내 똥구멍을 더... 더세게... 아아아악..."
그렇게 우리 둘은 박자를 잘 맞추어갔다.
우리 둘의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고 선미의 흐느낌 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아아아앙.....나 몰라...미치겠어.. 으앙..... 엄맘마아......."
"흑...으으으윽... 오빠..아아.. 컥!... 아아아.. 으으음...."
선미가 손을 허우적거리는통에 조리대에 있던 나머지 채소들이 어지럽게 흐트러졌다.
"으으으으으..... 아.... 어엄마..더..더 박아줘요.... 으으음.. 으음"
나는 더욱 빨리 자지를 선미똥구멍 속에 쑤셔박았다.
선미의 신음 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박아.. 박아줘요.. 더..자지..르를.. 내 똥구멍에..박아요.."
"아흑.. 아흑.. 으흑... 으으... 허억... 아아아.."
선미똥구멍이 쪼이는 힘때문에 내자지는 얼얼하게 절여왔다
"으아아헉! 으아아악! ..나 죽네..오 오빠아.. 아학! 아학!"
선미의 보지와 똥구멍이 동시에 찌걱거리며 확장과 수축을 반복했다.
나는 자지를 선미의 똥구멍 좌우로 박아대다가 손으로 좃대를 잡고 둥글게 원형을그리며 항문속에 박힌 자지를 빙빙돌렸다.
선미의 항문속 여린 속살이 이리저리 밀려 다녔다.
점점 선미의 똥구멍속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나의 자지도 달구어지고 있었다.
"아흐흑....어허엉... 어어엄마... 흐으윽.... 아아하..나 죽어..."
드디어 선미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끓어오르는 희열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고 선미의 보지주변은 흘러내리는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선미의 보지가 수축함에 따라 그녀의 똥구멍도 같이 경련을 일으켜 주기적으로 나의 자지를 힘껏 죄었다가 풀었다가 하였다.
선미 똥구멍의 수축작용 반응에 마추어서 나는 자지를 쑤우욱 뽑았다가 다시 푸우욱 쑤셔박았다.
"쭈아아압.... 뿌어업... 쭈아아압.... 쩌어업...."
선미 똥구멍에서는 마치 화장실변기 뚫을때 사용하는 진공흡입기같은 소리를냈다.
"찔꺼덕..찔꺽..찔꺼덕..찔꺽. ..."
가지를 쑤셔대는 선미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마치 바닷가 뻘밭을 맨발로 걸어갈때 나는 소리같았다.
"으으으....으으...아우후...미 쳐..좋아 죽겠네!...아후...."
선미는 눈을 지긋이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어 대었다.
"어디 가. ..그렇게...좋아?"
"허...허으..오빠가...우우..박아주는... 데가....으응..아응...좋아!. .."
"으헉...허헉...그게...어디냐고?.... "
"아유!.오빠도....미쳐...나 미쳐...내 똥구멍이지 어디예요.."
"헝헝 ...더...콱 콱...박아줘요....."
나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으윽.. .으으으으..나..싸...."
내 자지가 항문에 쑤셔 박혀지는 속도는 내가 자지를 그렇게 빨리움직여 본 적이 없을 만큼 빨랐다.
우리 둘의 너무 심한 몸부림에 보지에 꽂혀져 있던 가지가 툭하고 빠져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로부터 좃물이 분출되어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나는 선미항문에서 자지를 뽑아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는 남은 좃물을 모두 보지속에 쏟아부었다.
마지막 용트림을 하는 나의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되었다.
"아아아...더 깊게 싸줘요..."
선미의 치마도 땀으로 젖었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으로 뒤범벅이된 얼굴이었지만 선미는 얼굴가득 미소를 띄우며 보지와 똥구멍의 여운을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선미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수그러질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선미가 보지의 조이는 힘을 풀자 자지를 빼내었다.
나는 좃대를 빼내고 선미치마를 쳐든채 그대로 선미 똥구멍을 바라보았다.
먼저 항문속에 싼 좃물이 마치 촛물이 녹아 흐르듯 똥구멍밖으로 꼬물꼬물 흘러나와 보지계곡쪽으로 타고 흘러들었다.
한참후에 선미는 싱크대에서 몸을 일으켜 욕실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선미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와 똥구멍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며 걸을때마다 보지에서 "삐죽삐죽" 하는 소리가 낳다.
나는 주방바닥에 앉은채로 담배 한개피를 피우며 노곤한몸을 쉬었다.
욕실에서 선미는 물장난을 하는지 첨벙대는 물소리가 들렸다.
나도 욕실로 걸어가 욕실문을 열었다.
욕실로 들어서는 나의 좃대에 선미의 눈길이 다았다.
"바로 들어오지 않고 뭐했어요?
선미는 뭔가 미련이 남은 사람처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내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선미는 내자지를 비누거품으로 덮어 씌우고 두손으로 문지르며 즐거워 했다.
나도 선미의 온몸에 비누칠을하고 그녀의 몸을 손으로 미끌어뜨리며 손바닥에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과 엉덩이의 감촉을 느꼈다.
널찍한 둔부를 쓸어주자 선미는 내손을 보지쪽으로 잡아당겼고 미끌미끌한 내손은 보지틈새로 쑤욱 갈라져 들어갔다.
우리 둘의 몸은 다시 정욕으로 끓어올라 뜨거워졌고 일어서서 마주보고 선 우리는 서로 몸을 밀착하고 몸을 비벼대며 묘한쾌감을 느꼈다.
나의 딱딱해진 자지가 선미의 가랑이사이에서 보지의 갈라진틈을 조금씩 자극하자 선미의 엉덩이가 조금 내려가며 다리가 벌어졌다.
선미는 물에젖어 미역줄기같은 보지털을 양옆으로 가르더니 손으로 내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힘껏 선미의 허리를 끌어안고 밑으로부터 위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선미보지의 시커멓고 긴털들이 나의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나의 좃대주변을 쓸어주듯 자극하며 문질러졌다.
긴보지털은 좃대에 달라붙어 보지구멍속까지 딸려들어갔다.
그런 보지털의 감촉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내 좃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선미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으으흐응..으.음.어엄마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앙... 하아 하악..으헝..
선미는 내엉덩이를 맞잡고 보지쪽으로 더욱 끌어당겻다.
"아! 응응...아응!...더..더..빨 리..아흑!아흑!...."
선미가 엉덩이를 너무 흔드는통에 좆이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아! 안돼!..빼지마요...더..해줘요 ."
"아!..오빠...제발..더..박아줘."
내가 좃대를 곧바로 보지에 쑤셔대지 않자 선미는 애간장이 닳앗다.
"아아!...어서요. 어서....제발..더 .내 보지를 쑤셔줘요."
"그래..알았어...."
나는 다시 선미의 한쪽다리를 들어서 벌린후 오른쪽 어깨에 걸치고 가위처럼 길게 벌어져 잇는 선미의 가지랭이 보지를 내려보았다.
애액을 흠뻑 흘린 보지가 벌름벌름 할때마다 맑은 보지물이 밑으로 흘러내려 항문을 적신후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선미의 불두덩의 긴보지털은 보짓물이 흠씬 젖은채 이리저리 뭉개져 있었다.
나는 선미보지가 씰룩거리는것을 보면서 다시 좃대를 쑤셔박았다.
물기가 묻은 선미보지에서는 자지가 움직여질때마다 소리를 내었다.
"찌그덕.... 찌걱.... 찌그덕.....찌걱....."
"아!....나....나...미쳐..나....오빠. ..더 힘껏 쳐 올려줘요...."
가지랭이를 찢어져라 벌리고 있는 선미는 양손으로 내목을 둘려잡고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짜릿함에 어쩔줄몰라 했다.
"아우~우!..나 너무....좋아...내....보지....보지가 ..너무좋아...아..."
"헉!...나...나오려고 한다....."
선미의 좋아 울부짖는 소리에 나는 좃물이 좃대앞으로 다몰려온것 같았다.
"안돼요 오빠!...나...나랑..같이싸요..."
서잇는 자세로 보지에 박아대는통에 보지가 더쪼여서 좃물이 곧 튀어나올려고 해서 나는 선미의 손을 잡아 물이 차있는 욕조로 이끌었다.
욕조 안에서 나는 비스듬히 누웠고 그 위로 선미가 들어와서 물속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워 넣었다.
"뿌주주욱.....뿌죽.뿌죽....."
이미 보지속에는 물이찻고 물찬보지속에 박아대는 내자지는 새로운 전율을 느꼈다.
물에서 섹스를 하는 기분은 또 색다른기분이었다.
물 속에서 선미는 엉덩이를 들엇다 놓앗다 하면서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었다.
"철버덕...철퍽철퍽..철버덕.."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욕조의 물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넘쳐흘렀다.
물속에서의 움직임은 마치 슬로우모션과도 같았다.
나는 점점 흥분을 해서 이제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올랐다.
나는 밑에서 선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쳐올려주며 힘껏 힘을주어 계속해서 보지속에 쑤셔 박았다.
선미는 내자지를 보지속에 끼운채 다리를 오므리더니 몸을 빙글돌려 엉덩이쪽을 내얼굴쪽으로 향한채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선미엉덩이가 내눈앞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때마다 거므스름한 똥구멍이 언뜻언뜻 비쳤다.
나는 손을내려 손가락하나를 똥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려 했으나 물속이라 그런지 오므라진똥구멍은 벌어질줄을 몰랏다.
나는 칫솔통에서 칫솔한개를 빼서 거꾸로잡고 선미의 똥구멍쪽에 갔다대었다.
딱딱한 감촉이 똥구멍에 느껴지자 선미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잠깐만 있어봐"
나는 선미엉덩이를 잡고 똥구멍속에 칫솔을 우겨서 집어넣기 시작했다.
"하흐응...어머머..똥구멍에 별걸다 박네?.
선미는 똥구멍이 허전하던차에 싫지않은듯 양손으로 똥구멍쪽을 잡아 벌려주었다.
처음에는 빡빡하더니 이내 쑤욱 들어가 칫솔머리만 남아버렸다.
허망한 느낌이들어 나는 칫솔두개를 더빼서 이미박혀있는 칫솔양쪽으로 똥구멍속에박아넣었다.
"하아...아파요..허으윽.그.그만"
나는 선미가 더흥분하는것 같아 칫솔통에 남은 두개의 칫솔을 빼내 다시 선미똥구멍에 쑤셔넣었다.
이미 자극이된 똥구멍에서도 진득한 애액이 나와 이제 잘들어갔다.
이윽고 다섯개의 칫솔이 머리만 남은채 선미똥구멍속에 모두 박혔다.
나는 칫솔머리를 움켜잡고 드르륵 드르륵소리를 내며 좌우로 회전을 시켰다.
"어헝...헝헝..정말..나..죽이네..."
똥구멍속의 칫솔손잡이부분이 직장에 닿았는지 덕덕 마치는 느낌이들었다.
내가 칫솔을 놓자 선미는 다시 보지를 내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햇다
위아래로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은 서로위치를 바꾸며 똥구멍을 더욱더 자극시켜주었다.
"하흑...정말 좋아요....오빠 나 갈것같아요..허헝..헝헝"
선미가 박아대는속도를 빨리할수록 선미보지와 내자지사이에서는 물보라가 생기고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어올랏다.
나는 똥구멍에 칫솔을 박은채 몸부림치는 선미의 뜨거운보지때문에 더이상은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아윽!....어어..나올려고한다"
나는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을 한손에 꽉 움켜진채 마지막힘을 쏟아내며 선미보지를 힘껏 쳐올렸다.
"어허엉....오빠 뜨거워요....오빠 좃이....뜨거.."
내좃대가 마지막으로 쳐올리며 팽창을 하자 선미보지가 부르르 진저리를 치더니
"아허억...오빠..나...나.싸요...꺼억!
선미는 단말마의 비명이 터지며 두손으로 욕조를 부러져라 꽉잡은채 부르르 떨면서 보지속에서 뜨거운것을 내좆에다 왈칵 싸는것이 느껴졌다.
"아! 흐으흥!..아아!..아!........ .."
선미보지가 옴찔옴찔하며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씹물을 울컥울컥 토해낸다.
좃대가 뜨끈해진 나도 드디어 좃물을 보지속에 쭉쭉 품어내기 시작했다.
"헉!...나도 싼다"
"하아앙...더...깊게....싸줘요....아허헝 ..헝"
자지로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밀려나와 보지구멍속 깊게 흘러들어 갔다.
우리는 물속에서 보지와 자지를 박은채 그 짜릿한 여운을 오랜동안 느꼈다.
잠시후 내가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을 하나씩 잡아뽑자 칫솔이 하나씩 뽑혀 나올때마다 선미는 보지를 꽉꽉오므려 내자지를 물엇다.
뽑혀나온 칫솔끝에는 노릇한 변이 조금씩 묻어있었다.
내가 칫솔을 내코앞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으려하자 그걸본 선미는 재빨리 내손에서 칫솔을 뺏어들고 물속에서 씻어내었다.
"하여간...오빠는..변태야.."
"그래...그런데 너는 나보다 그걸 더 좋아하잖아...."
"씻지도 않은 똥구멍냄새를 나보고 맡아보라고 하고서는...."
"알았어요...그만해요....."
선미는 입을 뾰류퉁하더니 일부러 보지에 힘을주어 내자지를 끊어버릴듯이 물엇다.
선미보지의 쪼이는 힘은 정말 대단했다.
"아.아야..그만...미안해..."
내가 미안하다고 하자 선미는 한참동안 물고 있던 내좃대를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풀어주었다.
내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뽀르륵.뽀글"소리가 나면서 물속에서 위로 물방울이 떠올랐다.
이윽고 선미의 보지에서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와 마치 해파리가 떠다니듯이 물속을 떠다녔다.
선미는 손으로 그것들을 퍼올리며 장난을 하였다.
"호오...오빠 좃물들이야...춤을 추는것 같애...."
"선미 네 보짓물이 춤을 더 잘추는것 같은데!
"하유..오빠는 한마디도 안져요..."하면서 내자지를 잡아 비틀었다.
"하하하....내가 졌어...제발 놓아줘"
선미는 배시시 웃으며 내자지를 입으로 한번 쪽 빨더니 놓아주엇다.
선미는 물위에 떠다니는 그것들을 손으로 떠서는 가슴이며 엉덩이며 몸 이쪽저쪽에 발랐다.
선미의 노는모습을 바라보며 문득 어린시절 장난하며 놀던 천진한 모습이 떠올라서 나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지워버렸다.
"그래 이제는 뗄내야 뗄수 없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어..."
나는 천천히 샤워기의 수도꼭지를 틀었다.
그리고 선미에게 이야기했다.
"선미야 보지 닦아줄께. 나한테 보지가 보이게 다리 좀 벌려 봐"
선미는 욕조에서 일어나 한쪽 다리를 욕조 가장자리에 올리고 나를 향해 보지가 잘 보이도록 손으로 허벅지를 벌렸다.
나는 샤워기의 꼭지를 빼내고 물줄기가 한줄기로 세게 나가도록하여 선미의 보지에 물을 겨냥하였다.
세찬 물줄기가 선미의 보지 정가운데로 꽂혔다.
물줄기는 음핵을 세게 두드리며 자극하였고 선미는 아예 양쪽보짓살을 잡고 보지를더욱더 까벌려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물줄기를 선미보지 구멍으로 맞추었다.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물이 구멍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밖으로 튀기도 했다.
수도꼭지를 더 세게 틀수록 더욱더 세찬 물줄기에 보짓살은 마치 나뭇잎처럼 팔랑팔랑 거렸다.
나는 호스꼭지를 선미보지 가까이 가져가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어머머...뭘..할려고...아흑!
"쏴와악"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선미의 보지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선미는 비명을 질럿다.
"아악...꺼억...엄마아아....내보지...."
"허억..헉...오빠....내보지 터져요...아흐응...엉엉.....내 보지이...."
선미의 보지는 물이 가득차 물풍선처럼 부풀어 올랐고 호스가 박힌 보지구멍틈새로는 물이 철철 넘쳐나왔다.
보지구멍에 박힌 호스는 더이상 물이 들어가지 못하자 마치 뱀꼬리처럼 사방으로 흔들며 요동을 쳤다.
"오빠...그만요..나 죽어요....보지 터져요..어걱!
나는 호스꼭지를 선미 보지구멍에서 빼주었다.
"아흐응....아휴우..."잠시 숨을 가다듬은 선미는 갑자기 "허억" 하면서 보지를 앞으로 쑥 내밀엇다.
"푸아왁... 쫘아악....쫙쫙"
선미의 보지구멍에 들어 있던 물이 소방호스처럼 센 압력으로 솥아져 나오면서 욕실바닥에 튀어 사방으로 흩어졌다.
"쏴아악...." "찌지직...찍찍"
선미는 욕조난간을 잡고 선채로 보지를 오물락거리면서 보지속에 물을 다빼내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보지에서 물이 다빠지자 선미는
"정말..오빠 너무해.....내 보지가 터지는줄 알앗어요..."
얼굴을 찡그리며 생끗웃는 선미가 정말 이뻐보였다.
물줄기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선미는 가랭이를 벌리고 파도가 휩쓸고가 너덜너덜해진 보지를 어루만지며 숨을 가다듬었다.
선미 다리사이로 보지털에 맺힌 물방울이 한두방울씩 톡톡 떨어지고 있었다.
나도 물을 잠그고는 앉은채로 선미를 끌어 안았다.
선미의 보지가 바로 내눈앞으로 왔다.
가랭이를 벌려보자 꼬독꼬독해진 선미 보지공알이 주삣거리며 내밀어져 잇었다.
나는 입으로 공알을 물은채 쪼옥쪼옥하며 몇번 빨아주었다.
선미는 가만히 내 뒷머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서서히 일어나자 그녀의 푹신하고 물커덩한 젖가슴이 내가슴에 닿아왔다.
나는 선미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짙은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사랑한다... 선미야......"
제 4부 끝.
[평가 500을 넘도록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을 얻어 4부를 올립니다.
.......제5부도 평가500후에 계속 됩니다....]
시원한 새벽 바람이 밤새 짖누른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회사일로 밤을 새운 나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벗은채 침대 위에 쓰러져 깊은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푹 쉬고 싶었다.
잠속으로 잠 속으로 들어 갔다.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희미한 모습으로 여인이 내게 다가 와서 그녀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그녀는 내게 입을 마추고는 아래로 내려갔다.그녀의 손길은 부드러웠다.
그녀는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살며시 쥐고, 내 자지가점 점 자라나는 것을 손으로 음미하며 느끼는듯 했다.
나의 모든 행동이 그녀의 손길에 의해서 움직여지는것 같았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 같이 난 시야를 분간할수 없었다.
꿈일까?
갑자기 난 내 자지에 강한 압박감과 쭉 빨리는듯한 느낌에 눈을 크게 떴다.
창문으로 부터 강한 햇살이 쏟아져 들어 와 눈이 부셨다.
나는 손으로 햇살을 가리고 내 하체 부분을 바라 보았다.
누군가 나의 자지밑둥을 손으로 붙잡고 내 좃을 입으로 빨고있었다.
나는 몇번이고 눈을 껌뻑이며 침대 아래를 살폈다.
"아..선미!.
선미는 고개를 들고 침대옆에 앉아 침이 잔뜩 뭇은 나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선미! 무슨 일이야?
"으응...반찬을 좀 해놓으려고 왔는데 문이 열려있어 오빠방에 들어 왔다가......"
나는 어렴풋이 짐작을 했다.
"오빠...보고 싶었어요...지난번 낚시하러 갔을때 오빠가 안아주길 기다렸는데...
"날마다 오빠 생각으로 잠이 오질 않해요"
선미는 내게로 쓰러져 왔고 나는 가만히 선미를 안았다.
나는 선미의 고개를 들어 가만히 눈을 감고있는 선미의 눈꺼풀을 침이 잔뜩뭍은 혀로 싹싹 핥아 주었다.
계속해서 선미코끗을 지긋이 물고 혀끗을 콧구멍에 집어넣을듯 간질거려주자 선미의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단내를 확 풍겨내었다.
그리고 혀로 볼을 핥아가며 귀쪽으로 옮겨가 귓바귀를 이빨로 지긋이 물어주자 선미의 입에서 "하악하악"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워 선미귓구멍속에 밀어넣고 혀를 좌우로 흔들며 쑤셔주었다.
"흐으으응..하으응"
선미의 입이 벌어지며 빨간혀가 밖으로 빠져나오더니 고개를 홱 돌려 선미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고 뜨거운혀가 내 입술사이로 비집고 들어왔다.
그녀의 혀가 나의 혀를 빨아대며 우리둘의 혀는 마치 암수두마리의 뱀이 엉킨것처럼 서로를 갈구하며 한덩어리가 되었다.
선미의 손이 나의가슴을 미끄러지듯 지나쳐 나의 늘어진 자지를 감싸쥐었다.
선미는 내좃대의 표피를 잡고 마치 껍질을 벗겨낼듯이 위아래로 짖이기며 아랫쪽 불알까지 손아귀로 움켜쥐어 마구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아릿한 쾌캄을 느끼며 나는 선미의 가슴을 헤치고 봉긋이 솟아오른 두개의 유방을 밖으로 꺼내었다.
찌르면 터질듯한 팽팽한 두개의 젖무덤이 불쑥 튀어 나왔다.
젖봉우리위에 붙어있는 가지색젖꼭지는 벌써 꼴려서 파르르 파르르 떨고 있다.
나의 입술은 선미의 목덜미를 핥으며 지나 짙은 살냄새를 맡으며 유방으로 옮겨가서 그녀의 젖꼭지 하나를 입술사이에 한입 베어물고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아!...아아아흥..아??.아흑.."
선미는 탄성을 지르며 내 자지를 잡고있는 손에 힘을 주었고 그녀의 손아귀에서 나의 자지가 위세를 자랑하며 발기하고 있었다.
선미는 단단해진 내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쥔채 한손으로는 옷을 벗어 던졌다.
선미의 풍만한 가슴과 살이오른 커다란 엉덩이가 드러나고 두개로 쪼개진 둔부사이에 팬티가 찢어져버릴듯 걸쳐 있었다.
나는 집게손가락 하나로 선미보지계곡을 따라 갈라져있는 팬티를 지긋이 누르며 아래쪽으로 갈라 내려갔다.
선미보지의 양쪽보짓살이 팬티채 내손가락을 빨아들일듯 잡아물었다.
나는 팬티와 같이 선미보지에 물려있는 손가락을 위아래로 마구 문질렀다.
"어흐으응....오빠아.. .그마안..빨리 벗겨줘....
벌써 질척거리는 팬티를 옆으로 제끼자 거므스름한 똥구멍과 그아래 시커먼 보지털속의 보지구멍에서는 질금질금 보짓물이 흘렀다.
아! 선미의 보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하나의 예술작품 이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만든 작품이었지만......
나는 그 실내기같은 선미팬티를 마저 밑으로 잡아내렸다.
선미는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들어올려 대주었다.
"아아...오빠..내보지냄 새좀 맡아줘요......"
"난...오빠가 내보지냄새를 맡을때 제일 흥분되어요....
침대에 걸터 앉은 나는 양손을 뻗어 그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길게 쪼개져 있는 선미의 털조개에 코를 갔다 대었다.
"허읍" 고리한 조개젖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나...일부러 보지 안씻었어요....오빠가 좋아하잖아...."
"으음 그래...으으음.....흐음. .흡흡"
나는 코를 벌름거리며 코끗을 보지살사이에 살짝 찔러놓고 마음껏 선미 보지냄새를 흡입했다.
"아흐으으...오빠 내 똥구멍도...내.냄새를...
나와 수십차례 씹을 해갈수록 선미의 씹기술은 늘어낳고 조금씩 변태적인 기질을 나타내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언젠가는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나서 휴지가 없다며 나보고 똥구멍을 핥아달라고 해서 나는 똥이 뭍은 선미 똥구멍을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준적도 있었다.
나는 코를 살며시 들어올리며 선미의 똥구멍쪽으로 코를 옮겨갔다.
"아...선미의 똥구멍냄새.......
선미 항문주변의 잔주름사이에는 노르스름한게 끼어 구리한 냄새를 풍기며 똥구멍이 오물오물하면서 나를 유혹하였다.
나는 똥구멍냄새에 취해 뒷골이 뻐근해지며 온신경이 말초신경으로 집중되었다.
나는 어찔어찔한 기분을 느끼며 선미의 똥구멍사이에 끼인것들을 입으로 깨끗이 핥아주었다.
"아휴우....오빠..좋아... .더 빨아줘요...."
"쭈우웁..쭙쭙"
선미의 똥구멍을 맘껏 빨아먹은 나는 거기에다 침을 한모금 뱉어놓고 양손으로 똥구멍을 벌려 내침이 똥구멍속으로 스며들어가게했다.
벌어진 선미똥구멍속으로 내침이 다들어가자 나는 한손으로는 아래로 철렁철렁하고 있는 젖퉁이를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시커먼 보지털을 슬슬 쓸어주었다.
가랭이사이 Y자의 보지에는 정가운데로 가느다란 홈이 밑으로 갈라져 있었고 나는 그 보지틈을 따라 손가락 하나를 서서히 미끌어뜨려 보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흑..아...흐...오빠.... 기.기..분이 ..흐..흥.좋아져요"
"아아아아..으으으응응..... .허엉......어어..엉....허엉 "
선미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햇고 계속해서 나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보지살속을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나는 손가락을 위로 구부려 물기가 가득하여 미끈덩거리는 구멍속으로 집어 넣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마치 갈구리로 낚시를 하듯이 선미의 보지를 내 앞으로 끌어 당겼다.
나는 그대로 침대에 뒤로 누우며 선미의 보지에 손가락을 낀채로 내 얼굴 가까이로 잡아당기자 선미는 보지를 벌리고 내얼굴위에 말을 타듯 걸터 앉았다.
선미는 마치 오줌싸는 듯한 자세로 앉아서 보지가 내 코김에 덮혀지자
"아하....내보지...아..오빠.. 보지가 간지러워요"
"아하앙...어헝...오빠 보지 좀 빨아줘요"하면서 보지를 더 벌렷다.
선미의보지가 쫘아악 벌어지며 발정난 씹냄새를 확 풍겼다.
"아!...보지냄새...
선미의 보지가 눈앞에 쫙 펼쳐저 마치 홍합조개를 양쪽으로 쪼개놓은것 같았다.
보지공알은 물을 머금고 잇는 조개살이 숨쉬듯이 할딱할딱거리고 있었다.
아까 고리한 냄새가 나는 선미보지를 다빨아주어서 이제 상큼한냄새가 나는 선미의 보지냄새를 코로 느끼면서 항문에서부터 보지까지 혀끝으로 천천히 핥아 올라갔다.
그때 선미의 보지구멍에서는 샘이 솟아 나는 옹달샘인듯 방울방울 보짓물을 흘리며 뚝뚝 떨어져 햇쌀에 반사되는 모습은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특히 갈라진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그보지의 모습이란 마치 긴 쟈크가 갈라져 내린것같아 강한 흥분을 내게 일으키고 있었다.
선미는 손을 내려 보지 양쪽을 잡고 더 쫙 벌려주어서 보지의 윤곽이 내 눈앞에서 선명히 클로즈업 되었다.
선미의 보지털은 그동안 유난히도 길게 자라있었다.
그 길이가 10센티정도는 무난히 될 정도의 긴털들이 원시정글처럼 서로 엉킨채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가랭이사이로부터 아래로 길게 쭉 갈라져 내려온 보지살 옆으로 모래언덕과 같은 두툼한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고 그속으로 분홍색 입술같은 소음순이 벌름거리면서 자신에게 입 마추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듯 했다.
소음순 안쪽 위로는 음핵이 톡 볼가진채 그 작은 혀를 내밀고 있었으며...
그 아래 가운데로 오줌을 싸는 구멍이 보이지 않게 감추어져 있고 그밑으로 신비의 동굴과도 같은 보지구멍이 오물오물 무언가를 박아 넣어주길 애원 하고있었다.
보지구멍 밑으로 국화꽃 주름같은 똥구멍은 옴찔옴찔거리며 똥구멍 특유의 냄새를 풍기며 더운김을 내쉬고 있었다.
"아...이 달콤한 똥구멍 냄새...
선미의 똥구멍에 코를내고 냄새를 맡고 있어서 항문에 더운김을 느낀 선미는
"아이...오빠...그만..똥구멍이 간지러워요"
"이제 보지.. 그만좀 봐요"
"정말...보지가 뚫어지겠어요"
내가 한동안 쫙 벌어져 있는 선미보지를 감상만 하고 있자 선미는 더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아흐응...오빠가 내보지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흥분이 되네"
"아아아헝....허헝....내 보지...아 .아흥..."
"오빠! 내똥구멍이 막 벌어질려고 해요"
선미의 옹알거리는 신음소리에 내 좃대가 선미눈앞에서 끄덕거리자 선미는 몸을 구부려 위에서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입속에 귀두를 넣어 하드처럼 물고는 쭉쭉 거리며 빨아 대기 시작했다.
선미는 입속에 들어있는 내귀두를 한쪽 볼에 물었다가는 다시 다른쪽 볼로 옮겨 물면서 볼이 올록불룩하게 튀어 나오게 하며 입안에서 장난을 하였다.
선미는 엎어져 내좃대를 빨아대고 나는 밑에서 선미의 보지를 올려다보는 자세로 가랭이사이 두툼한 보지를 통채로 한입가득 덮석 물고 혀로 핥아올렸다.
새로 보지털이 나고 있는 소음순 부분의 솜털은 너무도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톡톡 건드리고는 앵두를 따먹듯 입술사이에 음핵을 물고 혀로 음핵을 빠르게 좌우로 흔들었다.
선미는 너무 자극이 되었는지 엉덩이에 힘을 잔뜩주면서 보지를 부르르 떨었다.
"하악...나..미쳐...오빠. .보지가...내 보지가....."
"아하..어엉..어어어허엉....... 허허억..헝..."
내가 입에 물고있는 공알을 더 잡아당기자
"하...아앙아아...아아...허억! 아 나 죽어요. 아아아악!
나는 혀로 음핵을 빨면서 오른손과 왼손의 두번째 검지손가락을 동시에 보지 질구 속으로 깊이 집어 넣었다.
깊고 깊은 구멍 속으로......두개의 손가락을 모두 구멍속에 집어 넣고는 나는 양쪽으로 두손가락을 서서히 벌렸다.
보지구멍이 입을 쩌억 벌렸다.
나는 혀를 음핵으로 부터 미끌어뜨려 구멍속으로 깊이 깊이 찔러 넣었다.
혀를 집어 넣을 수 잇는한 가능하면 깊이......
입안으로 보지물이 흘러 내목구멍으로 넘어가자 시큼한맛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입술을 동그랗게 만들어 보지구멍에 바짝 들이대고는 구멍속으로 바람을 세게 불어 넣었다가 보지를 막았다가 다시 후욱 하고 바람을 불어 넣었다.
보지구멍은 신축성을 가지고 바람을 잔뜩품었다가는 다시 뱉아내었다.
"뿌르릉...뿌릉...뿍..뿡뿡.."
보지에서 묘한 소리가 새어 나오자 선미는 혼비백산했다.
"어머머....나 몰라..이게 무슨 소리야"
하지만 엉덩이를 움직일수록 보지에서는 바람빠지는 소리가 연이어 나왔다.
"뾰로롱..뿅뿅...뽀직.뽀지직..보 지직."
나는 다시 보지구멍을 두손가락으로 쫙 벌리고 혀를 깊숙이 넣어 구멍 안쪽 오돌토돌한 부분을 혀로 핥아대었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벌컥벌컥 쏟아져 나오고 넘친 보짓물을 내입속으로 흘러들어와 나는 쥬스를 마시듯 쭉쭉 빨아 먹었다.
"하악하아! 아흥..엄마..내 보지.. 어..엄마아아"
"흐으응...나..오빠..너무 좋아...마구 빨아줘요"
"오빠아..내보지를 더.. 찢어지게 벌려줘요 악!
내가 선미보지속에 들어있는 손가락에 힘을주며 더 벌리자 선미는 비명을 질렀다.
"어억..오빠.. 나 죽어...어허헉! 아항..항...헝헝"
나는 계속해서 선미의 보지 전체를 입으로 덮고 보지 구멍속으로 혓바닥을 집어넣어서 쭈욱쭈욱 보지를 빨아대었다.
선미는 보지가 엄청난 흡인력으로 빨려대자 흥분하여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햇다.
"아아아.항..엄마..... 너무해요... 너무해요...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으으응으응......오??.....어어 ...엄....마아아아....."
"찔꺽...질퍽.. 찔꺽...철벅..." 보지에서 보짓물이 넘치는 소리를 냈다.
"아학.. 이제..그만... 나..벌써 나와요...아! 오빠...쌀려고 해요..."
"어어엉..엉엉.. 아아아아앙.. 으으응...아흐흑흑.."
그녀는 이제 울부짖고 있었다.
"나..와요...... 오빠..나.. 와요...... 아.나...싸요......"
나의 얼굴도 온통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렸다.
나는 선미의 보지에서 넘쳐나오는 보짓물이 내얼굴로 떨어지지 않도록 "후루룩 후루룩"거리며 보지속에 남아있는 보지물을 입속으로 완전히 빨아들였다.
선미는 벌써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목을 잔뜩 뒤로 젖히고 목구멍속으로부터 동물같은신음을 흘리며 울고 있었다.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 나 죽어. 아아아악!오오오옴...메!"
"허헉.헝...오빠.나..싸버렸어..."
갑자기 보지구멍에서 벌컥하면서 보지물이 한웅큼 쏟아졌다.
선미는 보지를 빨리는것만으로도 완전히 오르가즘으로 올라가 보지물을 솥아내고는 보지 전체가 부르르 부르르 떨면서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한동안 경련이 일어 구멍이 뻥뚤린채 경직된 선미의 보지구멍을 바라보다가 입으로 보지전체를 물고 가만이 있었다.
잠시후 선미는 입을 옆으로 돌려서 내자지를 위아래로 훑으고 있었다.
선미의 혀가 내 귀두 아래쪽 갈라진 부분에 혀끝을 집어넣고 핥을때에는 나는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한 느낌을받았다.
선미는 내좃을 입속에 물은채로 몸을 빙그르돌려 내 아랫도리쪽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계속해서 귀두를 빨다가는 목구멍속으로 귀두를 집어넣고는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어 좃을 박아 넣고 있었다.
이어 선미는 혀를 내불알쪽으로 옮겨가더니 마치 암캐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불알을 핥아주었다.
불알부터 시작해서 귀두까지 쭉쭉 핥아주던 선미는 몸을 내 위쪽으로 옮겨갔다.
선미의 덜렁거리는 젖가슴끝의 젖꼭지가 내귀두에 닿았고 선미는 젖가슴을 좌우로 돌려대며 내귀두를 자극했다.
귀두에 느껴지는 그 부드러운 감촉은 형언할수가 없었다.
더 위로 올라온 선미는 뜨거운 입술로 내젖꼭지를 물고 늘어지며 못살게 굴었다.
선미이빨에 짖이겨진 내젖꼭지가 흥분하여 꼿꼿해졌다.
갑자기 선미는 위로 기어올라와 내가슴 부근에 엉덩이를 갔다 대고는 내젖꼭지를 갈라진 보지사이에 놓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하아...너무..."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 나왔다.
미끈미끈한 보짖살사이에 끼여있는 내 젖꼭지는 그 부드러운 보지감촉으로 단단해져 선미보지공알과 브득브득 마주쳤다.
"아하...오빠...대단해....나 공알이 꼴렷어"
이제 선미는 조금더 엉덩이를 앞으로 당기며 내젖꼭지를 항문쪽에 맞추더니 똥구멍으로 물었다 놓았다 하였다
"허으윽.....선미야 너무 좋다"
내조그만 젖꼭지를 똥구멍으로 물어대는 선미의 기술에 나는 신음이 흘러나왔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흥분하자 선미는 가지랭이를 벌린채 그대로 내복부를 문지르며 내려가 내오른쪽 허벅지에 걸터앉았다.
허벅지에 느껴지는 선미의 보지는 끈적끈적하면서 뜨근뜨근하였다.
가지랭이를 한껏벌려 보지를 더 밀착시킨 선미는 내허벅지를 타고 위아래로 미끄럼을 타면서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
"아허.......허.."
"오빠...좋아...내보지로 문질러주니까 좋지?
"그 그래...좀더 빨리 문질러봐"
선미는 좋아라하면서 마치 보지로 맛사지를 하듯이 내허벅지를 문질러주었다.
오늘 아마도 선미는 내게 뭔가를 보여주려고 작정한 사람 같았다.
허벅지에 걸쳐 있던 선미 보지는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정갱이를 거쳐 한동안 문질러대더니 발등까지 내려갔다.
까끌까끌한 선미 보지털의 감촉이 발가락으로부터 전기에 감전되듯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갑자기 내엄지발가락이 뭐에게 물린것처럼 선미보지속으로 쑥 빨려들어갔다.
"어헉"
"아하.나..좋아...오빠.발가락을 더..더.쑤셔줘요....."
선미보지에 물린 다섯개의 발가락은 길게갈라진 보지계곡속으로 들어가버렸고 발가락끝에 전해져오는 미끌미끌한 감촉은 나를 미치게하였다.
"허윽....선미야... 오늘 나 죽는다"
"아...오빠...더 쑤셔줘요...허응..응응"
"아아아..오빠..내보지가..갈라지게 ...더..더.."
갑자기 선미 코앞에서 꺼덕거리던 내 성난자지도 선미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흐흡..흐으흡..헙헙"
선미는 내발가락을 보지에 박아놓고 고개를 숙여 내 자지도 목구멍깊숙이 쑤셔넣고 고개를 위아래로 마구 흔들었다.
선미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가지랭이는 더벌어져 마침내 내발등부분까지 선미보지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발전체가 뜨근뜨근하였다.
"흐흡...헙헙헙.쭈우욱..헙헙"
"허억..선미야 그 그만. 이러다 나 싸겠어"
나는 선미의 보지속에 들어있는 발가락의 감촉때문에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아
발을 빼내고 자세를 바꾸어 선미의 엉덩이를 감싸잡고 침대위에서 한바퀴를 굴러 선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선미와 정면을 향하고는 선미의 유방위로 다리를 벌리고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의 벌겋게 열을받은 자지가 훈짐을 내며 선미의 얼굴을 향해 뻗혀졌다.
내좃대가리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방울방울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런 나의 좃을 선미의 유방사이에 끼우고 양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 압착하듯이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선미의 물컹하면서도 탄력이 있는 유방의 감촉으로 보지구멍속에 박은 것보다도 더 흥분이 되었다.
선미는 유방사이로 삐집고 나오는 귀두를 고개를 들어 혀로 맞받아 빨아주었다.
"찌거덕..찌걱찌걱...쭈걱쭈걱"
한동안 유방사이에 좃을 문질러대자 내귀두에 선미의 침과 나의 겉물이 뭍어서 유방사이가 미끈거려 꽉 조여지질 않앗다.
나는 좃을 빼내고 선미를 일으켜 앉히고 선미의 등 뒤로 돌아갔다.
의아해하는 선미에게 "겨드랑이 좀 벌려 봐"하자
선미는 한쪽 겨드랑이를 들었고 그 곳에는 소담스런 털이 자라나고 있었다.
나는 그곳으로 자지를 가져갔고 선미는 나의 의도를 알아채고 얼굴에 미소를 가득띄우고는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에 꼭 끼웠다.
나는 자지를 선미의 겨드랑이 사이에 박은채 앞뒤로 움직였다.
자지가 불쑥 앞으로 튀어나올 적마다 선미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핥았다.
나는 선미의 어깨를 붙잡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해서 자지를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 털구멍에 박아대었다.
이런 기분은 난생 처음이었다.
선미의 겨드랑사이는 마치 보지구멍 안쪽에 털이난 보지같은 감촉이었고 좃을 박을때마다 사그락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낳다.
뒤에서 선미의 겨드랑이에 자지를 박던 나는 앞으로 돌아와서 앞에서 그녀의 겨드랑이에 다시 자지를 끼웠다.
선미는 한쪽 팔을 꼭붙여 자지가 겨드랑이에 꽉끼도록하여 어깨를 앞뒤로 흔들었다
자지가 겨드랑이 속을 들락거릴 때마다 겨드랑이 털이 자지와 함께 밀려 나왔다가는 다시 자지와 함께 밀려들어 갔다.
선미는 겨드랑이가 간지럽다며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도 나머지 한팔로 나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엉덩이를 잡아 앞뒤로 밀고당겼다.
"찌그덕..찌그덕..버걱 버걱..벅벅"
"뿌우욱...뿌죽 뿌죽...."
선미겨드랑이 사이에서는 침과 겉물이 범벅이 되어 작은 거품이 일어나 뽀글뽀글 밖으로 밀려 나왔다.
한참후에 선미는 겨드랑이속에서 자지를 빼내어 양손으로 동그랗게 말아 좃대를 쥐고 입으로 가져갔다.
나는 손가운데 잡혀진 좃대를 쑤욱 집어넣었다.
나의 자지가 꼭 쥐어진 그녀의 손을 지나 선미의 입술을 거쳐 그녀의 혀를 만난 후깊은 목구멍 속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흐으음... 흐음.허걱.. "
선미는 호흡을 가다듬으며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이 물엇다
앉아있는 선미의 앞에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선 나는 선미의 머리를 손으로 붙잡고 좃을 선미의 입에다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잡고 있는 선미의 손에 점점 힘이 더해지고 있었고 나의 엉덩이는 점점 빨리 움직였다.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좃대가리가 그녀의 입속을 계속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고 선미는 혀를 사용해서 좃대를 빨았다.
"허읍.쩝 허음. 쩝쩝. 허헙.쩌업.... 쩝쩝. 뿌작뿌작... 꾸쩍꾸쩍"
나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져서 나는 이제 오토바이를 타는 기분으로 다다다닥 그녀의 입에다가 자지를 쑤셔대었다.
"으으으응..하아..으흐음....허버벅. .흐읍."
"오빠..이제 싸줘요..내 입속에.... 아아.... 빨리....."
나는 곧 쌀것같은 기분을 느끼고는 자지를 이제 선미의 손에 맡긴채 허리를 뒤로 젖혔다.
선미는 손으로 좃대를 빠르게 앞뒤로 문지르며 좃대의 끝 가까이에 그녀의 혀를 길 게 내밀고 좃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선미의 손놀림이 점점 나를 전율하도록 쾌락의 끄트머리로 가져가고 있었다.
선미의 손이 빠르게 좃대를 미끌어질 때마다 나는 조금 더 사정을 늦추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으으으윽....... 아!"
거센 좃물이 선미의 혓바닥 위로 발사되었다.
길게 밖으로 내놓은 선미의 빨간 혓바닥 위로 희끄무래한 나의 좃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허으읍....흐읍"
혀바닥에 쌓인 좃물을 입속으로 꿀꺽꿀꺽 삼키며 선미의 손 놀림은 그칠 줄을 모르고 계속 좃대를 문질러 대어 한 방울의 좃물까지도 모두 쏟아내도록 하였다.
손을 흔들어 대는 바람에 좃물이 옆으로 튀어 선미의 입술 주위로 허옇게 묻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혀에 허옇게 뒤집어 씌운 좃물은 혀끝에서 주루룩 유방위로 흘러 내렸다.
선미의 입주위 얼굴은 온통 나의좃물로 범벅이 되었다.
선미는 혀에 묻은 나머지 좃물을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가는 다시밖으로 꺼내었다가 하며 조금씩 그 맛을 음미하며 빨아먹었다.
"으으음.흐응... 오빠 좃물맛이 참 좋은데요..... 호호"
만족한 웃음을 띠며 선미는 뒤로 드러누웠고 나는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선미의 가슴에 떨어진 좃물을 귀두에 묻혀 유방위에 문질렀다.
귀두로 젖꼭지 가장자리를 빙빙 돌리며 자지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럿다.
나릇한 포만감을 느끼며 나는 가만히 몸을 선미의 누워 있는 몸위로 포개었다
선미의 유방과 내가슴이 맞닿은 부분은 미끈미끈하였다.
나는 선미에게 입을 마추며 깊은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는 선미의 목덜미에 고개를 쳐박고 가만히 눈을 감았다.
어느순간 스르륵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갔다......
.................
어느순간 달콤한 잠을 깨고 눈을 떠보니 선미는 어느새 일어나 주방에서 즐거운 일이 있는듯 콧노래를 부르며 반찬을 만들고 잇었다.
선미는 주방 조리대 옆에서 반찬 거리를 물로 씻고 있었고, 나는 가만히 일어나 선미의 뒤로 닥아갔다
선미의 치마를 뒤에서 살며시 들어 올리고 손을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엉덩이를 꽉 붙잡으며 왁하고 놀래 주었다.
깜짝 놀라는 선미의 모습이 마치 새색시 같았다.
"어머머.. 놀래라.. 벌써 일어났어요... 놀랬잖아요"
"오늘은 특별 메뉴로 점심을 만들고있습니다" "무슨요리인데?
"기대해 보세요.... 호호...."
"그래? 어디 기대해 볼까?"
나는 일을 하는 선미의 뒤에서 선미의 치마를 들추고는 얼굴을 밑으로 넣었다.
"흐으음...흡"
보지냄새를 맡아보려고 코를 들이대었는데 팬티를 갈아입엇는지 팬티에서는 상큼한 비누냄새만 낳다.
나는 대신 겨우 보지만 가리고 있는 펜티를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하유...오빠아..또....
그녀의 눈부실 만치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엉덩이 사이 밑으로 항문주위에 솜털이 조금 돗아나 있었고 선미가 움직일때 마다 보짓살이 꿈틀거렸다.
나는 뒤에서 선미의 보지위로 손을 가져가 보지살을 옆으로 살짝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쭈우욱..쏙".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선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뒤틀었다.
"아앙... .흐응..흐으응 참..오빠도...
선미는 비음을 흘리며 커다란 엉덩이를 비틀었고 뒤에서 나는 벌써 벌겋게 발기되어진 나의 자지를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선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주며 계속 즐거운듯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반찬을 만들엇다.
"철퍽철퍽....쩌걱쩌걱......
내가 계속해서 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보지속을 쑤셔 대자
"아이..조금 이따가 해요.. 몸이 흔들려서 일을 못 하겠어요"
"깔깔깔... 호호호..."
"천천히 해!.. 일은 일이고....
"뭐.. 한꺼번에 두가지를 하는 것두 재미있잖아"
"내가 일 좀 거들어 줄까?"
나는 뒤에서 자지를 선미보지속에 끼워 박은채로 손을 선미의 앞으로 내밀어 선미가 씻고 있는 채소를 같이 씻다가 조리대 위에 있는 긴 가지 하나를 집어들었다.
"이 놈 아주 잘 생겼네"
"이걸루 선미 보지에 박아 넣으면 아주 딱 맞겠는데?"
"어머머머..... 호호호.. 어디 그래봐요.. 깔깔깔..."
나는 가지를 치마밑으로 가지고 와서 내자지를 보지에서 뽑아내고 가지를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매끄러운 가지는 보지속으로 잘 들어갈줄 알았지만 비교적 굵은 가지라서 그런지 빡빡하게 끼었다.
"선미야!. 다리 좀 더 벌려 봐"
선미는 다리를 옆으로 더벌리고 섰다.
나는 가지의 뭉턱한 끝부분부터 보지 질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진보라색 가지가 거무틱틱한 보지속으로 발려들듯 그 모습을 감추고 있었다.
나는 더욱 더 힘을 주어 가지의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보지 속으로 쑤욱 밀어 넣었고 가지는 거의 꼭지 부분만을 남긴채 보지속으로 박아졌다.
선미는 흥분을 하였으나 계속 조리대 위에서 찬거리를 떨리는 손으로 만들고 있었고, 나는 뒤에서 무릎을 꿇고 치마를 머리에 뒤집어 쓴채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보지 속의 가지는 선미가 힘을 줄때마다 옴질옴질 움직였다.
나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며 선미의 항문을 입으로 쪽쪽 빨아대었다.
선미항문에다가 자지를 집어 넣기 위해서 먼저 똥구멍을 충분히 자극시켜 벌어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혀로 항문 주위를 간지르듯이 문질러 맛사지를 했다.
그리고는 혀를 길다랗게 빼내서 끝을 뾰족하게하여 똥구멍 가운데를 쿡쿡 찌르다가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좌우로 흔들어 항문을 벌어지게 했다.
"허어엉엉...오빠...정말....또...똥?만邦?벌렁거려요"
선미는 이제 허리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내밀었고, 나는 가운데 장지 손가락에 침을 듬뿍 묻혀 똥구멍에 찔러 넣었다.
충분히 자극이 되어진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는 아주 잘 들어갔다.
항문속은 오히려 보지 구멍속보다도 더부드러우며 그 조이는 힘은 보지가 조이는 힘의 몇배 이상이었다.
나와 몇번 항문섹스를 경험한 선미의 똥구멍은 이제 숙련이 잘 되어 똥구멍이 도톰하게 볼가져 있고 주변주름은 거므스름하게 물들어져 있었다.
다시 나는 손가락 두개를 더집어 넣고 항문속에서 이리저리 손가락을 빙빙 돌렸다.
선미똥구멍이 완전히 벌어진것 같았다.
나는 뒤에서 일어나 자지 끝에 침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귀두를 똥구멍에 가져다대고 선미의 항문속으로 힘을 주어 대가리를 쑤욱 밀어 넣었다.
"어허엉....내 똥구멍"
"흐응...흐응...흐응...아하앙"
내좃대가 선미의 똥구멍속으로 계속 진입하여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자 똥구멍에 박아댈때마다 턱턱 마쳤다.
"하흐윽....찢어지겠어요...똥구멍.... 어헝...어어어"
"오빠.. 똥구멍이 아파요"
선미의 똥구멍이 잔득 오무라지며 자지 밑둥을 단단하게 조여왔다.
나는 일단 숨을 다시 한번 가다듬으며 다시 항문이 서서히 긴장을 풀고 늘어나기를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똥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자지가 똥구멍속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선미의 보지에 끼워진 꺼다란 가지가 조금 밖으로 밀려 나오는듯 했다.
똥구멍속에 들어있는 나의 자지 끝에 보지로부터 끼워진 가지가 자궁벽을 통해 딱딱하게 부딪히는것 같았다.
선미는 조리대 위에 엎드려서 내게 이야기했다.
"아... 보지 찢어질 것 같아요... 아.. 계속 박아줘요...."
"아하항..내 똥구멍..아흥.흥..내보지이....어떻게 해.."
"오빠...내..똥구멍이 터질것 같아요"
조리대에 상체를 엎드린채로 있는 선미의 엉덩이가 점점 위로 솟아올라갔다.
"어엉..어어어...허엉.......허허억..어 헝...나 죽어요.."
자지는 이제 털이 나있는 밑둥까지 완전히 선미의 항문속으로 밀려 들어가 있었다.
똥구멍에 박힌 자지를 서서히 빼내자 빨간 똥구멍속살이 같이 딸려나왔다가 다시 천천히 항문 속으로 쑤셔 넣으면 속살이 같이 밀려들어갔다.
그러면서 나의 움직임은 조금씩 빨라져 갔고 똥구멍도 이제는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쉽게 자지의 움직임에 반응을 했다.
내가 자지를 선미의 똥구멍에다 박아대고 있는 동안 선미는 손으로 보지에 박혀있는 가지의 끝부분을 잡고 가지를 보지에다 쑤셔박으며 더많은 쾌감을 느끼는듯 하였다.
나의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갈 때는 보지에서 가지를 빼내고 내자지가 항문 밖으로 나올때는 가지를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질꺽..질거덕...찌걱찌걱..." 가지를 보지에 쑤시는 소리와 "뿌저적..뿌적뿌적"
내자지를 똥구멍에 박아대는 소리가 화음을 맞추듯 소리를 내었다.
"으허엉... 으헉..오빠....내 똥구멍을 더... 더세게... 아아아악..."
그렇게 우리 둘은 박자를 잘 맞추어갔다.
우리 둘의 움직임이 점점 격렬해지고 선미의 흐느낌 소리가 더욱 커져갔다.
"아아아앙.....나 몰라...미치겠어.. 으앙..... 엄맘마아......."
"흑...으으으윽... 오빠..아아.. 컥!... 아아아.. 으으음...."
선미가 손을 허우적거리는통에 조리대에 있던 나머지 채소들이 어지럽게 흐트러졌다.
"으으으으으..... 아.... 어엄마..더..더 박아줘요.... 으으음.. 으음"
나는 더욱 빨리 자지를 선미똥구멍 속에 쑤셔박았다.
선미의 신음 소리는 더욱 더 커져갔다.
"박아.. 박아줘요.. 더..자지..르를.. 내 똥구멍에..박아요.."
"아흑.. 아흑.. 으흑... 으으... 허억... 아아아.."
선미똥구멍이 쪼이는 힘때문에 내자지는 얼얼하게 절여왔다
"으아아헉! 으아아악! ..나 죽네..오 오빠아.. 아학! 아학!"
선미의 보지와 똥구멍이 동시에 찌걱거리며 확장과 수축을 반복했다.
나는 자지를 선미의 똥구멍 좌우로 박아대다가 손으로 좃대를 잡고 둥글게 원형을그리며 항문속에 박힌 자지를 빙빙돌렸다.
선미의 항문속 여린 속살이 이리저리 밀려 다녔다.
점점 선미의 똥구멍속이 뜨거워지고 있었고 나의 자지도 달구어지고 있었다.
"아흐흑....어허엉... 어어엄마... 흐으윽.... 아아하..나 죽어..."
드디어 선미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끓어오르는 희열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고 선미의 보지주변은 흘러내리는 보지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선미의 보지가 수축함에 따라 그녀의 똥구멍도 같이 경련을 일으켜 주기적으로 나의 자지를 힘껏 죄었다가 풀었다가 하였다.
선미 똥구멍의 수축작용 반응에 마추어서 나는 자지를 쑤우욱 뽑았다가 다시 푸우욱 쑤셔박았다.
"쭈아아압.... 뿌어업... 쭈아아압.... 쩌어업...."
선미 똥구멍에서는 마치 화장실변기 뚫을때 사용하는 진공흡입기같은 소리를냈다.
"찔꺼덕..찔꺽..찔꺼덕..찔꺽. ..."
가지를 쑤셔대는 선미보지에서 나는 소리는 마치 바닷가 뻘밭을 맨발로 걸어갈때 나는 소리같았다.
"으으으....으으...아우후...미 쳐..좋아 죽겠네!...아후...."
선미는 눈을 지긋이 감고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어 대었다.
"어디 가. ..그렇게...좋아?"
"허...허으..오빠가...우우..박아주는... 데가....으응..아응...좋아!. .."
"으헉...허헉...그게...어디냐고?.... "
"아유!.오빠도....미쳐...나 미쳐...내 똥구멍이지 어디예요.."
"헝헝 ...더...콱 콱...박아줘요....."
나의 움직임도 더 빨라졌다.
"으윽.. .으으으으..나..싸...."
내 자지가 항문에 쑤셔 박혀지는 속도는 내가 자지를 그렇게 빨리움직여 본 적이 없을 만큼 빨랐다.
우리 둘의 너무 심한 몸부림에 보지에 꽂혀져 있던 가지가 툭하고 빠져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와 동시에 나의 자지로부터 좃물이 분출되어 똥구멍 속으로 쏟아졌다.
나는 선미항문에서 자지를 뽑아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는 남은 좃물을 모두 보지속에 쏟아부었다.
마지막 용트림을 하는 나의 얼굴은 땀으로 뒤범벅이되었다.
"아아아...더 깊게 싸줘요..."
선미의 치마도 땀으로 젖었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땀으로 뒤범벅이된 얼굴이었지만 선미는 얼굴가득 미소를 띄우며 보지와 똥구멍의 여운을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선미보지에 박혀있는 자지가 수그러질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선미가 보지의 조이는 힘을 풀자 자지를 빼내었다.
나는 좃대를 빼내고 선미치마를 쳐든채 그대로 선미 똥구멍을 바라보았다.
먼저 항문속에 싼 좃물이 마치 촛물이 녹아 흐르듯 똥구멍밖으로 꼬물꼬물 흘러나와 보지계곡쪽으로 타고 흘러들었다.
한참후에 선미는 싱크대에서 몸을 일으켜 욕실로 걸어갔다.
걸어가는 선미의 엉덩이 밑으로 보지와 똥구멍에서 흘러나온 좃물이 뚝뚝 바닥으로 떨어지며 걸을때마다 보지에서 "삐죽삐죽" 하는 소리가 낳다.
나는 주방바닥에 앉은채로 담배 한개피를 피우며 노곤한몸을 쉬었다.
욕실에서 선미는 물장난을 하는지 첨벙대는 물소리가 들렸다.
나도 욕실로 걸어가 욕실문을 열었다.
욕실로 들어서는 나의 좃대에 선미의 눈길이 다았다.
"바로 들어오지 않고 뭐했어요?
선미는 뭔가 미련이 남은 사람처럼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내자지를 손으로 잡았다.
선미는 내자지를 비누거품으로 덮어 씌우고 두손으로 문지르며 즐거워 했다.
나도 선미의 온몸에 비누칠을하고 그녀의 몸을 손으로 미끌어뜨리며 손바닥에 그녀의 부드러운 유방과 엉덩이의 감촉을 느꼈다.
널찍한 둔부를 쓸어주자 선미는 내손을 보지쪽으로 잡아당겼고 미끌미끌한 내손은 보지틈새로 쑤욱 갈라져 들어갔다.
우리 둘의 몸은 다시 정욕으로 끓어올라 뜨거워졌고 일어서서 마주보고 선 우리는 서로 몸을 밀착하고 몸을 비벼대며 묘한쾌감을 느꼈다.
나의 딱딱해진 자지가 선미의 가랑이사이에서 보지의 갈라진틈을 조금씩 자극하자 선미의 엉덩이가 조금 내려가며 다리가 벌어졌다.
선미는 물에젖어 미역줄기같은 보지털을 양옆으로 가르더니 손으로 내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힘껏 선미의 허리를 끌어안고 밑으로부터 위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선미보지의 시커멓고 긴털들이 나의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나의 좃대주변을 쓸어주듯 자극하며 문질러졌다.
긴보지털은 좃대에 달라붙어 보지구멍속까지 딸려들어갔다.
그런 보지털의 감촉이 나를 더욱 더 흥분시켰다.
내 좃대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선미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으으흐응..으.음.어엄마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앙... 하아 하악..으헝..
선미는 내엉덩이를 맞잡고 보지쪽으로 더욱 끌어당겻다.
"아! 응응...아응!...더..더..빨 리..아흑!아흑!...."
선미가 엉덩이를 너무 흔드는통에 좆이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아! 안돼!..빼지마요...더..해줘요 ."
"아!..오빠...제발..더..박아줘."
내가 좃대를 곧바로 보지에 쑤셔대지 않자 선미는 애간장이 닳앗다.
"아아!...어서요. 어서....제발..더 .내 보지를 쑤셔줘요."
"그래..알았어...."
나는 다시 선미의 한쪽다리를 들어서 벌린후 오른쪽 어깨에 걸치고 가위처럼 길게 벌어져 잇는 선미의 가지랭이 보지를 내려보았다.
애액을 흠뻑 흘린 보지가 벌름벌름 할때마다 맑은 보지물이 밑으로 흘러내려 항문을 적신후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선미의 불두덩의 긴보지털은 보짓물이 흠씬 젖은채 이리저리 뭉개져 있었다.
나는 선미보지가 씰룩거리는것을 보면서 다시 좃대를 쑤셔박았다.
물기가 묻은 선미보지에서는 자지가 움직여질때마다 소리를 내었다.
"찌그덕.... 찌걱.... 찌그덕.....찌걱....."
"아!....나....나...미쳐..나....오빠. ..더 힘껏 쳐 올려줘요...."
가지랭이를 찢어져라 벌리고 있는 선미는 양손으로 내목을 둘려잡고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짜릿함에 어쩔줄몰라 했다.
"아우~우!..나 너무....좋아...내....보지....보지가 ..너무좋아...아..."
"헉!...나...나오려고 한다....."
선미의 좋아 울부짖는 소리에 나는 좃물이 좃대앞으로 다몰려온것 같았다.
"안돼요 오빠!...나...나랑..같이싸요..."
서잇는 자세로 보지에 박아대는통에 보지가 더쪼여서 좃물이 곧 튀어나올려고 해서 나는 선미의 손을 잡아 물이 차있는 욕조로 이끌었다.
욕조 안에서 나는 비스듬히 누웠고 그 위로 선미가 들어와서 물속에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끼워 넣었다.
"뿌주주욱.....뿌죽.뿌죽....."
이미 보지속에는 물이찻고 물찬보지속에 박아대는 내자지는 새로운 전율을 느꼈다.
물에서 섹스를 하는 기분은 또 색다른기분이었다.
물 속에서 선미는 엉덩이를 들엇다 놓앗다 하면서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대었다.
"철버덕...철퍽철퍽..철버덕.."
그녀가 움직일 때마다 욕조의 물이 출렁거리며 밖으로 넘쳐흘렀다.
물속에서의 움직임은 마치 슬로우모션과도 같았다.
나는 점점 흥분을 해서 이제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올랐다.
나는 밑에서 선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쳐올려주며 힘껏 힘을주어 계속해서 보지속에 쑤셔 박았다.
선미는 내자지를 보지속에 끼운채 다리를 오므리더니 몸을 빙글돌려 엉덩이쪽을 내얼굴쪽으로 향한채 다시 박아대기 시작했다.
선미엉덩이가 내눈앞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때마다 거므스름한 똥구멍이 언뜻언뜻 비쳤다.
나는 손을내려 손가락하나를 똥구멍에 대고 밀어넣으려 했으나 물속이라 그런지 오므라진똥구멍은 벌어질줄을 몰랏다.
나는 칫솔통에서 칫솔한개를 빼서 거꾸로잡고 선미의 똥구멍쪽에 갔다대었다.
딱딱한 감촉이 똥구멍에 느껴지자 선미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잠깐만 있어봐"
나는 선미엉덩이를 잡고 똥구멍속에 칫솔을 우겨서 집어넣기 시작했다.
"하흐응...어머머..똥구멍에 별걸다 박네?.
선미는 똥구멍이 허전하던차에 싫지않은듯 양손으로 똥구멍쪽을 잡아 벌려주었다.
처음에는 빡빡하더니 이내 쑤욱 들어가 칫솔머리만 남아버렸다.
허망한 느낌이들어 나는 칫솔두개를 더빼서 이미박혀있는 칫솔양쪽으로 똥구멍속에박아넣었다.
"하아...아파요..허으윽.그.그만"
나는 선미가 더흥분하는것 같아 칫솔통에 남은 두개의 칫솔을 빼내 다시 선미똥구멍에 쑤셔넣었다.
이미 자극이된 똥구멍에서도 진득한 애액이 나와 이제 잘들어갔다.
이윽고 다섯개의 칫솔이 머리만 남은채 선미똥구멍속에 모두 박혔다.
나는 칫솔머리를 움켜잡고 드르륵 드르륵소리를 내며 좌우로 회전을 시켰다.
"어헝...헝헝..정말..나..죽이네..."
똥구멍속의 칫솔손잡이부분이 직장에 닿았는지 덕덕 마치는 느낌이들었다.
내가 칫솔을 놓자 선미는 다시 보지를 내자지에 박아대기 시작햇다
위아래로 엉덩이가 흔들릴때마다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은 서로위치를 바꾸며 똥구멍을 더욱더 자극시켜주었다.
"하흑...정말 좋아요....오빠 나 갈것같아요..허헝..헝헝"
선미가 박아대는속도를 빨리할수록 선미보지와 내자지사이에서는 물보라가 생기고 물방울이 사방으로 튀어올랏다.
나는 똥구멍에 칫솔을 박은채 몸부림치는 선미의 뜨거운보지때문에 더이상은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아윽!....어어..나올려고한다"
나는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을 한손에 꽉 움켜진채 마지막힘을 쏟아내며 선미보지를 힘껏 쳐올렸다.
"어허엉....오빠 뜨거워요....오빠 좃이....뜨거.."
내좃대가 마지막으로 쳐올리며 팽창을 하자 선미보지가 부르르 진저리를 치더니
"아허억...오빠..나...나.싸요...꺼억!
선미는 단말마의 비명이 터지며 두손으로 욕조를 부러져라 꽉잡은채 부르르 떨면서 보지속에서 뜨거운것을 내좆에다 왈칵 싸는것이 느껴졌다.
"아! 흐으흥!..아아!..아!........ .."
선미보지가 옴찔옴찔하며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하면서 씹물을 울컥울컥 토해낸다.
좃대가 뜨끈해진 나도 드디어 좃물을 보지속에 쭉쭉 품어내기 시작했다.
"헉!...나도 싼다"
"하아앙...더...깊게....싸줘요....아허헝 ..헝"
자지로부터 좃물이 폭발하듯 밀려나와 보지구멍속 깊게 흘러들어 갔다.
우리는 물속에서 보지와 자지를 박은채 그 짜릿한 여운을 오랜동안 느꼈다.
잠시후 내가 선미똥구멍에 박힌 칫솔들을 하나씩 잡아뽑자 칫솔이 하나씩 뽑혀 나올때마다 선미는 보지를 꽉꽉오므려 내자지를 물엇다.
뽑혀나온 칫솔끝에는 노릇한 변이 조금씩 묻어있었다.
내가 칫솔을 내코앞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으려하자 그걸본 선미는 재빨리 내손에서 칫솔을 뺏어들고 물속에서 씻어내었다.
"하여간...오빠는..변태야.."
"그래...그런데 너는 나보다 그걸 더 좋아하잖아...."
"씻지도 않은 똥구멍냄새를 나보고 맡아보라고 하고서는...."
"알았어요...그만해요....."
선미는 입을 뾰류퉁하더니 일부러 보지에 힘을주어 내자지를 끊어버릴듯이 물엇다.
선미보지의 쪼이는 힘은 정말 대단했다.
"아.아야..그만...미안해..."
내가 미안하다고 하자 선미는 한참동안 물고 있던 내좃대를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풀어주었다.
내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뽀르륵.뽀글"소리가 나면서 물속에서 위로 물방울이 떠올랐다.
이윽고 선미의 보지에서 좃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와 마치 해파리가 떠다니듯이 물속을 떠다녔다.
선미는 손으로 그것들을 퍼올리며 장난을 하였다.
"호오...오빠 좃물들이야...춤을 추는것 같애...."
"선미 네 보짓물이 춤을 더 잘추는것 같은데!
"하유..오빠는 한마디도 안져요..."하면서 내자지를 잡아 비틀었다.
"하하하....내가 졌어...제발 놓아줘"
선미는 배시시 웃으며 내자지를 입으로 한번 쪽 빨더니 놓아주엇다.
선미는 물위에 떠다니는 그것들을 손으로 떠서는 가슴이며 엉덩이며 몸 이쪽저쪽에 발랐다.
선미의 노는모습을 바라보며 문득 어린시절 장난하며 놀던 천진한 모습이 떠올라서 나는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지워버렸다.
"그래 이제는 뗄내야 뗄수 없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어..."
나는 천천히 샤워기의 수도꼭지를 틀었다.
그리고 선미에게 이야기했다.
"선미야 보지 닦아줄께. 나한테 보지가 보이게 다리 좀 벌려 봐"
선미는 욕조에서 일어나 한쪽 다리를 욕조 가장자리에 올리고 나를 향해 보지가 잘 보이도록 손으로 허벅지를 벌렸다.
나는 샤워기의 꼭지를 빼내고 물줄기가 한줄기로 세게 나가도록하여 선미의 보지에 물을 겨냥하였다.
세찬 물줄기가 선미의 보지 정가운데로 꽂혔다.
물줄기는 음핵을 세게 두드리며 자극하였고 선미는 아예 양쪽보짓살을 잡고 보지를더욱더 까벌려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물줄기를 선미보지 구멍으로 맞추었다.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물이 구멍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밖으로 튀기도 했다.
수도꼭지를 더 세게 틀수록 더욱더 세찬 물줄기에 보짓살은 마치 나뭇잎처럼 팔랑팔랑 거렸다.
나는 호스꼭지를 선미보지 가까이 가져가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어머머...뭘..할려고...아흑!
"쏴와악" 하는 소리와 함께 물이 선미의 보지구멍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선미는 비명을 질럿다.
"아악...꺼억...엄마아아....내보지...."
"허억..헉...오빠....내보지 터져요...아흐응...엉엉.....내 보지이...."
선미의 보지는 물이 가득차 물풍선처럼 부풀어 올랐고 호스가 박힌 보지구멍틈새로는 물이 철철 넘쳐나왔다.
보지구멍에 박힌 호스는 더이상 물이 들어가지 못하자 마치 뱀꼬리처럼 사방으로 흔들며 요동을 쳤다.
"오빠...그만요..나 죽어요....보지 터져요..어걱!
나는 호스꼭지를 선미 보지구멍에서 빼주었다.
"아흐응....아휴우..."잠시 숨을 가다듬은 선미는 갑자기 "허억" 하면서 보지를 앞으로 쑥 내밀엇다.
"푸아왁... 쫘아악....쫙쫙"
선미의 보지구멍에 들어 있던 물이 소방호스처럼 센 압력으로 솥아져 나오면서 욕실바닥에 튀어 사방으로 흩어졌다.
"쏴아악...." "찌지직...찍찍"
선미는 욕조난간을 잡고 선채로 보지를 오물락거리면서 보지속에 물을 다빼내었다.
"아아아아아아아......... 보지에서 물이 다빠지자 선미는
"정말..오빠 너무해.....내 보지가 터지는줄 알앗어요..."
얼굴을 찡그리며 생끗웃는 선미가 정말 이뻐보였다.
물줄기로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선미는 가랭이를 벌리고 파도가 휩쓸고가 너덜너덜해진 보지를 어루만지며 숨을 가다듬었다.
선미 다리사이로 보지털에 맺힌 물방울이 한두방울씩 톡톡 떨어지고 있었다.
나도 물을 잠그고는 앉은채로 선미를 끌어 안았다.
선미의 보지가 바로 내눈앞으로 왔다.
가랭이를 벌려보자 꼬독꼬독해진 선미 보지공알이 주삣거리며 내밀어져 잇었다.
나는 입으로 공알을 물은채 쪼옥쪼옥하며 몇번 빨아주었다.
선미는 가만히 내 뒷머리를 잡고 있었다.
내가 서서히 일어나자 그녀의 푹신하고 물커덩한 젖가슴이 내가슴에 닿아왔다.
나는 선미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짙은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사랑한다... 선미야......"
제 4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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