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와 두딸들 3부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곧바로 3부를 쓰기 시작했읍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는 평가500을 넘게되면 다음부를 써야겠다는 욕심도 가져봅니다.
제야설은 1부가 여러부로 작성된 다른글의 5~10부정도의 분량이 되기때문에 그만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글의 다양한 소재와 구성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만 알천한 경험으로는 부족함을 새삼 느낍니다.
특히 보지(항문포함)의 미세한 반응과 거기서 나는 냄새에 관심이 많읍니다.
야설을 써가면서 저는 제자신의 성(sex)향이 anal이나 fetish 그리고 smell계열이라는것을 알게되었읍니다.
한편으로는 섹스라는것이 비록 야설이지만 되도록이면 부드럽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면 합니다.
저와 같은 성향이거나 관심있으신분들의 격려와 제언을 바랍니다.]


터벅터벅 낚시터로 걸어가던 나는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엇다.
낚시터에는 현주와 김서방 둘이서만 있을것이다.
그런데 멀찌감치 갈대밭위로 현주의 머리만 보이고 김서방은 보이질 않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갈대 풀섶속으로 몸을 낮추고 엎드려서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 갈수록 들려오는 소리...
"아아아아앙앙앙...나 ..죽네...조카님..내보 지..그만좀 빨아요"
"보지가.. 간지러워 죽겟어"
"이이이잉...힝힝...하? ?.에에에엥엥...허윽".
분명 신음소리로 봐서는 현주의 목소리였다.
고개를 살며시 들고 바라보니 ....
현주는 아랫도리만 벗고 낚시의자에 앉은채 히뿌덩한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고 김서방은 현주의 가랭이 사이에 고개를 박고 있엇다.
현주는 아예 쪼그려앉은 김서방 뒷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머리통 전체를 보지쪽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아!.. 못볼것을 볼것같은 예감이 들긴 들었지만 일순 허망한 마음이 아릿하게 가슴을 스쳐 지나갓다.
나도 솔직이 선영이일로 미안한감이 들긴 하지만.....
김서방이 어느때부터인가 할일도 없이 서울에 자주 올라가며 집을 비우더니 현주를 만나러 갔었나 보다.
아마도 언젠가 수영강습을 받았다고 했을때부터 이겠지...
수영을 가르쳐준다며 처음에는 손을 잡?그다음에는 허리를 잡고...김서방놈이라면 그때 물속에서 현주의 몸 구석구석을 주물렀을것이고 색욕이 강한 현주는 참기어려운 흥분을 느꼈을것이다.
보나마나 물속에서 현주는 흥분이되어 보짓물을 싸버렸을것이고 김서방은 그런 현주의 수영복속으로 손을넣어 보지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보지를 벌리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쑤셨을것이다.
그런다음 현주는 아예 똥구멍속에도 넣어달라고 했겠지.
수영장 물속에서 김서방과 현주가 희롱하는 짖거리가 머리속에 영화처럼 크로즈업되면서 내눈앞에는 실제모습으로 나타났다.
"으흡... 쩝쩝 후르륵.접... 으음... 쩝....쩌벅 쩌벅"
"아흐응..조카님..나..보 지도 않씻엇어요"
"헙헙..처형 보지냄새는 정말 좋아요. 난 형님이 정말 부러워요"
"이런보지를 맘대로 빨아대고 박아대고 하니.....
"아휴..조카님 못하는 소리가 없어요"
나는 아예 풀밭에 주저앉아 현주의 몸부림치는 커다란 둔부를 조용히 바라보앗다.
한참동안 현주의 보지빨리는 소리를 들으며 숨어서 보고있는 나도 야릇하게 흥분이 되어 갔다.
현주는 이제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에에에에엥..아이이이잉. 엄마아..나죽어....."
"흐흑...오오오오오옹옹... 조카님...제발...내 보지 좀....헝헝.."
"우우우우...나죽...조카..? ㅈ?너무해..우우우우웅웅"
"쭈웁...처형..보지 그만 빨까요?
"아니.아니! 응응응.....으으으응..아! 좋아 더.더더빨아 ..더..."
"처형 보지물이 엄청 나오네요..쭈욱"
"이렇게 내보지물을 다빨아먹으면 나 어떻게 해?
"아...김서방놈은 현주를 안달나게하는 기술이 있구나"
가만히 듣고만 잇는 내좃이 벌떡 일어서서 바지속에서 거덕꺼덕거리고 잇엇다.
현주는 이제 한손으로는 낚시대를 잡고 브르르 브르르 진저리를 치면서 한손으로는 김서방의 뒷머리를 잡아 아예 보지속으로 집어넣을듯이 보엿다.
잠시후 현주가 잡고잇던 낚시대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김서방은 낚시대 손잡이를 잡고 현주 보지에대고 문지르기 시작햇다.
"흐으응..나..보지 쑤시고 싶어"
"항항항..아하앙...조카님... 어서..그걸.내보지에 넣어줘요..."
현주는 참지못하고 낙시대를 끌어당겼다.
이제 김서방은 낙시대를 잡고 현주보지속에 집어넣기 시작한 모양이다.
"꺼어억...너무 커...아아아아아아....현주의 발정난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뿌거덕..뿌걱뿌걱"
뒤에서 듣고 잇는 나에게도 현주보지에 낚시대를 쑤셔대는 소리가 다 들려왔다.
고개를 들고 쳐다보니 낚시대의 손잡이 까만부분이 모두다 현주보지속으로 쏙 들어가 버렷다.
"어어...처형..보지 정말 대단해요...이게 다 들어갓어요"
"더더더...조금만 더...더 쎄게박아줘"
나는 속으로 그정도야 뭐. 전화기도 통째로 들어가는데....저 낚시대에도 이제 현주보짓물냄새가 찌들어버리겠구나..생각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김서방은 낚시대를 현주보지에 박아놓은채로 현주의 자세를 뒤집어 의자에 엎어지게 하여 현주엉덩이를 자기앞으로 오도록했다.
그리고는 한손?보짓물이 질펀하게 묻은 낚시대를 잡은채 한손으로는 엄지와 집게로 현주똥구멍을 벌리면서 입으로 똥구멍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어헝...내 똥구멍을...이런데서 빨리다니...
"오우..처형님 똥구멍이 말미잘같아요. 내혀를 막 빨아들여요"
"쭈우웁...쯔브쯔브쯔..후읍"
"아...처형 똥구멍은 정말 맛있어요"
"으히힝..조카님..마구 빨아줘...내 똥구멍을 먹어버려...어어어어엉엉..엉? ?
해가 쨍쨍한 벌건낮에 한참동안 현주는 김서방에게 똥구멍이 빨리더니
갑자기 "어컥" 하는 현주의 단말마 비병소리가 들렸다.
"거기는 안돼..어흑..내.. 내 똥구멍이 찢어져요"
아마도 김서방놈이 낚시대를 보지에서 빼내 현주똥구멍에 쑤셔박아넣은 모양이다.
"아흐흐흐흐흐흥.....나 죽어요요요---------"
현주의 죽는소리가 길게 이어졌다
현주의 똥구멍에 물린 낚시대는 현주가 힘을주는대로 마치 여우꼬리가 흔들거리듯 낙시대꽁지가 끄덕끄덕거렸다.
"처형 똥구멍에 힘을주고 그대로 있어요..낚시대 안빠지게.."
그리고는 김서방은 바지를 아래로 내리고 의자에 엎어진채 낚시대를 꼿은 똥구멍을하늘로 쳐들고 있는 현주의 얼굴에 좃대를 드리댔다.
직각으로 세워진 김서방의 좃대는 시커먼 털이 자지전채를 뒤덮어 마치 족재비꼬리 같이 생겻다.
"어헝...아..조카님 털자지..먹고싶어"
현주는 허겁지겁 김서방의 털복숭이 자지를 통채로 입속에 집어넣었다.
목구멍 깊숙이 자지가 박히자 현주의 눈이 허예지며 입아래로 침이 질질흘렀다.
이제 현주는 김서방의 엉덩이를 잡고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며 김서방의 좃대를 입속에 마구 박아대었다.
"헉...처형...자지 끊어져요...살살.."
"허으읍..다 먹고싶어 .흡흡...쭈우읍..쭙쭙"
김서방의 좃을 맛있게 빨아먹고 있는 현주의 똥구멍에 박힌 낚시대는 위아래로 춤을 추고 있다.
아마도 현주는 김서방의 저 털복숭이 자지맛을 보고는 까물어쳤겠지.
저 털자지가 현주보지속으로 들어가면 오죽하겠나.....
그런데 선미는 저렇게 대단한 김서방좃을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네.. 아마도 섹스는 상대적이라는 생각이 들며 새삼 머리속에 선미보지가 떠올렸다.
"아합합...조카님 털자지 정말 맛있어...쩌어?quot;
섹스때마다 내뱉는 현주의 저 노골적인 씹소리는 김서방에게 배운모양이다.
불현듯 부러움이 일면서도 자기아내의 불윤행위를 숨어서 보고있는 내자지도 겉물이 흘러나왔다.
나는 바지에서 좃을 꺼내 내좃대를 손으로 잡은채 쓰다듬으며 계속 뚫어지게 두사람을 바라보았다.
이제 현주도 김서방 좃대를 목구멍속에서 빼내더니 것물과 침이 뚝뚝 떨어지는 좃대를 뒤로 이끌었다
"에에에에엥엥.....이이이이잉? ?..어서...빡아줘요"
"조카님...빨리...그 털자지를 내보지에...."
그런 현주를 보고 김서방은 현주엉덩이쪽으로 가더니 항문에 박힌 낚시대를 옆으로 제끼고 좃대를 현주보지에 갔다 대었다.
"어어어어헝..아..아파....내 똥구멍 찢어지겟어..."
낚시대가 옆으로 틀어지는통에 현주의 똥구멍속에 박힌 낚시대손잡이가 휘어져 현주는 죽는소리를 내질렀다.
김서방은 아랑곳하지 않고 엉덩이를 앞으로 밀며 좃대를 현주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허윽..내보지 죽네.....조카아앙..나..나..죽? ?
현주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김서방은 앞뒤로 박아대는 속도를 점차 빨리했다.
"아학..내보지...나 미쳐....아아아아아......아..... 아.."
"뿌주죽..뿌적뿌적...퍼억퍽퍽...? 步步步?
잠시후 현주는 절정에 올라가기 시작한 모양이다
"조카님 나..나 쌀것 같아요...빨리..똥구멍에....
현聆?재촉하는 소리에 김서방은 똥구멍에서 낚시대를 홱 잡아 빼냇다.
"허헉...내 똥구멍...."
낚시대가 빠진 현주똥구멍은 커다란 구멍이 뻥 뚫려 있을것이고 이제 김서방은 현주똥구멍에 저 털자지를 박아대고는 좃물을 싸대겠지....
벌건 대낮에 아내의 정사장면을 훔쳐보던 나는 씁쓰레한 생각이 들어 성난 좃대를 바지속에 집어넣고 일어나 발걸음을 다시 텐트쪽으로 돌렸다.
"아아아아아......아.....아------- -
멀리서 아련히 들려오는 현주의 자지러지는 소리를 뒤로 하고 나는 텐트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텐트에 돌아와보니 선영이는 텐트입구에 상반신만 들여놓고 안에서 무얼 찾고 있는지 텐트밖으로 나온 큰 엉덩이가 실룰실룩 하고 있엇다.
선영이의 엉덩이에 반바지가 딱 달라붙러 양쪽으로 쪼개져 있는 둔부를 보니 묘한 느낌이 들며 자지가 서서히 일어났다.
나는 조용히 다가가 선영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퍼덕 때리자 깜짝 놀라는듯 하던 선영이는 이내 나인줄 알고 "으흐응"하며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손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물커덩한 선영이의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주물르자 선영이는 큰 둔부를 슬슬 돌리며 흥분이 되어갔다.
텐트입구는 오른쪽에 있어서 낚시하는 쪽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얼른 선영이의 반바지를 잡아 내렸다.
아..선영이의 팬티는 겨우 보지구멍하고 똥구멍만 가려지는 실팬티였는데....
아까 말리고 있다던 팬티를 어느새 끼워 입었는지 다 마르지 않아서 사방이 얼룩덜룩 젖어있었다.
선영이는 밝은 대낮에 밖에서 갑자기 아랫도리를 벌거벗기자 엉덩이를 움찔움찔 하더니 이내 일어서서 손으로 텐트폴대를 잡고 허리를 낮추어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나는 곧바로 선영이 엉덩이밑에 쪼그려 앉아 선영이의 허벅지를 벌리자 벌써 팬티는 흠뻑 젖은채 보지에 달라붙어 도톰하게 갈라진 보지틈새에 끼워져 잇엇다.
그 펜티 가장자리로는 시커먼 보지털이 무수히 나와 있었다.
나는 선영이의 보지 가운데로 얼굴을 가져 갔다.
..아! ..발정난 보지 냄새......
언제 맛아보아도 좋기만 한 보지냄새는 금방 나를 흥분시켰다.
선영이의 젖은 펜티 위를 나의 입술로 더듬어 갔다.
나는 입으로 두툼한 보지둔덕을 팬티채 덥썩물고 잇몸으로 보짓살을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하으응...오빠...어떻게 해..이런데서..."
선영이는 조금 불안한듯 하면서도 밀려오는 쾌감에 흠칫 둔부를 떨었다.
나는 선영이의 보지를 팬티채 입안가득물고 서서히 입안으로 보짓물을 빨아들이며 짭짤한 선영이의 보지맛을 혀 끝으로 느꼈다.
어느정도 선영이의 보짓물을 빨아먹은 나는 입을 떼고 선영이의 팬티를 앞뒤에서 양손으로 잡아당겻다.
팬티가 선영이 보지를 갈르며 보지틈으로 더욱더 틀어박혓다.
"어어어휴..오오오빠...보지가..쪼개 지겠어요....
그러면서도 선영이는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팬티를 보지틈으로 더 밀착시켰다.
나는 양손에 힘을주어 팬티를 잡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면서 문지르자 보지의 갈라진계곡으로 팬티는 완전히 박힌채로 흠뻑 젖어 미끈덩거리며 보지를 훑어주었다.
"아하학...아항...너무 좋아..이런건 처음이야...마구 문질러줘요....아..."
팬티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선영이의 보지 공알은 흥분되어 오징어불알처럼 잔뜩 부풀어 올랐고 똥구멍 주름도 흥분되어 말미잘처럼 밖으로 돌출되어 나왓다.
선영이는 미치겠는지 가뿐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앞뒤로 마구 흔들어 대었다.
바로 눈앞에서 갈라진 보지틈에 팬티가 끼인채로 흔들어대는 선영이의 히멀건 엉덩이를 바라보는 나도 미칠지경이엇다.
흐느끼듯 선영이의 쌕소리가 이어졌다.
"어허엉..아헝...나 미쳐...나..보지가 너무 꼴려.."
"아헉..어헝..나 죽어...내보지이이이-------
계속 팬티로 보지를 문질러대는통에 선영이의 양쪽보지살이 벌겋게 충혈되어 갔다
"오빠아아...제발 빨리 내보지좀 빨아줘요"
보지를 빨아달라고 다긋치는 선영이의 성화에 못이겨 보지틈에 꼭끼여잇는 새끼줄처럼 똘똘 비틀어진 팬티를 내리자 환한 햇쌀아래 선영이의 보지가 쫘악 쪼개지며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아아..선영이의 보지.....
불룩한 둔덕 위에 검은말의 갈기같은 시커먼 보지털이 무성하게 자라있고, 쭉 짖어져 갈라진 갈색의 대음순 아래 보송보송 솜털이 나잇는 소음순...
분홍색 보지속 한가운데에는 주름진꽃처럼 피어난 공알이 물을 머금은채 숨쉬듯 할닥할닥 거리고 있었다.
그 밑으로 동굴처럼 입을 벌리고 보짓물을 흘러내리고 있는 씹구멍....
정글처럼 엉크러진 보지털 수풀아래 보지구멍은 연신 벌렁거리며 벌컥벌컥 보짓물을 쏟아내고 있엇다
흥건한 보지물은 이내 흘러 보지계곡을 타고내려가 똥구멍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밝은 햇쌀아래 음영이 진 선영이의 보지구멍은 거므스름한 동굴처럼 깊고깊은 구멍이 이어져 있고 주름진 똥구멍은 이제 보지물로 번들번들 하엿다.
나는 손에 들고 있던 보짓물에 젖어 새끼줄처럼 엉킨 선영이의 팬티를 펼쳐보았다.보지가 닿았던 부분은 누루스름한 콧물같은것이 떡이진채 보지물에 젖어 질척질척거리며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나는 거기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허으믐" 시큼하면서 싸아한 보지냄새...그리고 구리한 똥구멍냄새.....
"오빠아...나 몰라..팬티냄새를 다 맡네..."
"으응..선영이 니보지냄새가 너무좋아" 하면서 아랑곳하지않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선영이의 젖은 팬티를 입으로 쭉쭉 빨아 먹었다.
선영이는 " 그러지 말아요...나.부끄러워 죽겠어요..."
"어제부터 입은건데....그걸 빨아 먹다니..."
하면서도 선영이는 싫지 않은듯 양손으로 보지살을 잡고 보지구멍를 "쫙" 벌리면서
"오빠 그마안..여기를 빨아줘요" 하는것이엇다.
나는 한줌도 안되는 선영이의 팬티를 텐트안으로 던져놓고 다시 고개를 선영이의 가랭이 사이로 들이밀었다.
밑에서 올려다보는 선영이의 보지는 마치 커다란 털조개가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
벌어진 보지에서 떨어지는 보짓물이 내콧잔등을 타고 입언저리로 흘렀다.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내입에 묻은 보짓물을 핥아먹은다음 혓바닥으로 선영이 보지 전체를 쭉쭉 빨아대었다.
입안 가득고인 보짓물을 꿀꺽꿀걱 삼키자 선영이는 이내 죽는 소리를 냈다.
"어허엉.. 나 몰라이.. 이렇게 훤한데서 보지를 빨리다니"
"학학...나 ..더좀..빨아줘...어허헝...헝.."
선영이의 보지는 식충식물처럼 불은속살을 까뒤집고 벌름벌름거리기 시작햇다.
"오빠아...허어엉..보지꼴려...미치겠 어요.."
나는 미끈덩거리는 선영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좌악 벌리자 선영이는 보지에 힘을 주었다.
"흐으음!" 보지가 움질움질 내 손가락을 물어 당겼다.
양쪽 손가락을 속으로 더 집어넣어 보지를 더 까벌리면서 보지구멍 안쪽 오돌도돌한 부분을 입으로 쭉쭉 빨아주었다.
선영이는 자지러졌다.
"허어엉.어어엉..이렇게 하는건 처음이야"
나는 점차 선영이 보지구멍속에 들어있는 양손가락을 긁어내듯 속살을 잡고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벌건 보지속살이 밖으로 뒤집어져 나왔다.
"허으윽..나..나 어떻게 해..오빠가 내보지를 다 까뒤집어 버렸어"
선영이의 색소리에 보지속살을 지근지근 씹어주며 빨아대자
"어헝...허걱..커어..컥..헉"
선영이는 숨이차 컥컥거리면서도 보지에 얼굴을 박고있는 나를 바라보며 물었다.
"헝..헝..오빠...내보지 어때요...선미 보지만큼 이뻐요?
이와중에도 선영이는 별걸다 물어본다.
아마도 자기동생인 선미에 대해 지금껏 싸인 부러움과 질투심 때문이리라.
"응.. 선영이보지가 훨씬 더 예뻐...."
내말이 양에 안차는지 선영이는 아무말이 없다.
"보짓살도 두툼하고..보짓물도 많고...
"무엇보다...선영이 보지는 길게 갈라져있어서 더 죽여줘..."
그제사 선영이는 "정말?"하며 보지를 내얼굴에 더욱 밀착하며 마구 부벼대엇다.
"쩝쩝...쭈욱..죽..흡흡..쭉죽.쪼오오? ?..".
자기보지가 마구 빨리는 소리에 선영은 더 흥분하여 엉덩이를 진저리쳐댔?
"어헝...헝헝..으흑..헉...내보지...더. .더..빨아줘요...내 똥구멍도요..
"아흐흑...오빠아 ..죽어버릴것만 같아요...어헝헝..나 죽어..내보지 죽어..
"어서...똥구멍좀 빨아줘요..헉헉...벌렁거려"
선영이의 섹소리는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나는 선영이의 벌렁거리는 항문주위 주름진부분을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핥았다.
선영이의 똥구멍 주위에 잔털들이 모두 긴장하는 듯할 때, 나는 항문을 입으로 덥썩 물고 입으로 "쭉" 빨았다.
"허으윽...내 똥구멍....오빠아..내똥구멍을 씹어줘요.."
나는 입을 오므려 도톰한 항문주름을 입속으로 잡아올려 이빨로 똥구멍을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아흐으으으...그래요....
나는 혀를 세워 팥앙꼬같이 생긴 항문 가운데를 찔러서 똥구멍을 자극했다.
선영이의 똥구멍은 이제 흥분되어 두톰하게 밖으로 불거져 나와서 혓바닥을 세워서 구멍에 집어넣자 이내 주름이 펴지면서 구멍이 널게 벌어졌다.
벌려진 똥구멍속을 혓바닥으로 마구 쑤셔 대다가 똥구멍전체를 입으로 "쭉쭉" 빨아대자 선영이는 자지러 졌다.
얼른 벌렁벌렁하는 똥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자 어젯밤에 소주병도 들어간터라 이내 손가락을 빨아들이면서 꽉꽉 물어 댔다.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 .마아아아....."
나는 선영이의 항문에 박힌 두손가락의 피스톤 운동을 점차 빨리했다.
이어서 똥구멍 안쪽 주름진 벽쪽을 손가락으로 훑터대다가 끈적한 항문 점막을 이용해 손가락을 좌우로 빙빙 돌려대었다.
똥구멍 아래 선영이의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새고 잇어서 엄지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고 집게마냥 똥구멍에 있는 손가락과 맞잡고 양쪽구멍을 동시에 쑤셔대자 선영이는 울부짖었다.
"어어엉..너무..너무해 아하..어엉..히잉.."
"악악! 아.. 나 죽어. 아아아악! 오오오옴...메!"
"오빠아아...나...똥구멍에 막 박고싶어요..엉엉....어헝...엉엉"
선영이는 똥구멍과 보지에 손가락이 박힌채로 엉덩이를 빙빙 돌려댔다.
이제 엉엉 울어 대며 아무거나 박아달라고 아우성이다.
선영이 엉덩이밑에서 고개를 빼고 돌아보니 빈그릇들과 함께 있는 콜라가 담겨진 500몰짜리 패트병이 눈에 띄어 그걸 집어 들엇다.
패트병 주둥이를 똥구멍에 대고 문지르다 구멍속으로 밀어 넣었다.
주둥이 언저리가 조금걸리더니 이내 밀려 들어갔다.
패트병이 똥구멍안으로 손가락만큼 박히자 선영이는 엉덩이를 브르르르 떨엇다.
"어서..쑤셔줘요....마구...아헉"
"어헝...더..더...세게...헉헉.....크윽.. 끅..끅"
선영이의 끅끅대는 신음소리와 "뻐걱..뻐걱...삐비빅".패트병과 똥구멍이 마찰되는 소리가 화음처럼 이어졌다.
연신 패트병을 똥구멍에 쑤셔대자 선영이는 텐트 폴대를 손으로 꽉잡고 고개를 하늘로 쳐든채 머리채를 좌우로 흔들어 댓다.
"아학...나죽어.....똥구멍에 ....불이난것 같아요"
"학학학...끅...그윽...헝.....
선영이의 똥구멍은 까뒤접어져 빨간 속살이 똥구멍밖으로 삐져 나왔다.
똥구멍은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졌지만 선영이 힘을 주어 똥구멍을 옴실거릴때마다 패트병은 쭈러졌다 펴졌다 하였다.
나도 선영이의 신음소리에 흥분이 되어 잔뜩 일어선 좃대에선 끈적한 좃물이 조금씩 흘러 나왓다.
선영이의 똥구멍에서는 이제 이상한 소리까지 나기 시작했다.
"삐이이...뿌그쟉...뻐걱...부슈욱.....
똥구멍의 열기로 패트병안은 하얀 짐이 서리기 시작햇다.
나는 한손으로는 선영이 엉덩이를 잡아누르며 한손으로 패트병을 잡아 위로 들어올리자 패트병안에 있던 콜라가 항문속으로 흘러 들엇다.
나는 재빨리 선영이 똥구멍에 박힌 패트병을 손으로 눌러 똥구멍안으로 콜라를 주입하고는 패트병을 빼내어 버렸다.
"학...안돼요...그건.."
선영이는 깜짝 놀라며 똥구멍을 오므렷지만 이미 콜라는 항문안으로 밀려들어갔다.
"나몰라..이렇게 심한짖을....아허엉...어걱...나 죽어...
콜라가 직장속으로 들어가자 선영이는 한손으로 배를 움켜잡은채 똥구멍을 잔뜩 오므리고 못참겠는지 몸부림을 쳐댓다.
"오빠아...나 싸면 어떻게 해....벌써 마려워...
"어떻게좀 해줘요...나..똥나올려고 해요"
텐트 폴대를 손으로 잡고 있어서 선영이가 몸부림치는대로 텐트가 풀석풀석 거리며 곧 무너져 버릴것 같았다.
"아항...나...못 참겟어....쌀것 같아...
선영이 똥구멍에서는 콜라가 부글부글 거리며 조금씩 밖으로 흘러 나왓다.
"나 죽어...오빠..내 똥구멍 어떠게.. 해...."
나는 온몸에 힘을주며 항문을 풀지 않으려고 애쓰는 선영이를 바라보며 일어섰다.
"조금만 참아봐...똥구멍에 힘을 주고 꽉 오므리고 있어!"
나는 폴대를 잡은 선영이의 손을 풀어 선영이를 주저 앉게 하고는 선영이의 얼굴을 들어 내 자지를 그녀의 입술로 들이 대었다.
선영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두손으로 내자지를 감싸쥐고 귀두의 아래쪽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핥기 시작했다.
쪼그려 앉은 선영이는 항문의 배설하려는 느낌을 잊어버리려는듯 내자지를 빠는일에 몰두하였다.
그러더니 혀바닥을 넓게 펴서 자지를 위,아래로 훌트며 핥아주었다.
선영이는 이내 내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하드를 빨아 먹듯이 내자지를 빨았다.
"쯔으읍....쩌어어업. 쩝쩝. 흡흡...후부적 후부적...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입안에 있는 내좃을 뱀처럼 휘감는 선영이의 혀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난 나도모르게 두손으로 선영이의 머리칼을 한 웅큼 움켜쥔채 내좃을 선영이 목구멍속으로 밀어넣고 그녀와 리듬을 맞추어 내엉덩이를 흔들었다.
선영이는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주어 내 좃을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들여 진공청소기처럼 내자지를 삼켜버릴것 같았다.
선영이의 입술이 내 자지털있는 밑둥까지 내 좃을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 내었다.
선영이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 갔다. 더 빠르게.....
나도 그러는 선영이의 얼굴에 대고 박자를 맞추어 박아주었다.
그러는 동안에도 선영이의 두손은 내불알을 꽉 움겨쥐고는 놓을줄을 몰랐다.
"쩌어어업...쩝쩝.. 뿌작뿌작... 꿀쩍꿀쩍."
"하악..헙헙헙...헙...헙...허억...헙헙... "
그녀의 입술 사이로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입속에서는 요란한 소릴내고 있었다.
한참을 목구멍에 박아대던 선영이는 숨이차는지 목구멍에서 좃을 빼내더니 손으로 잡고 있던 내불알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탁구공처럼 이리저리 굴리기 시작했다.
이어서 입안에 든 불알을 사탕을 빨아먹듯 쪽쪽 빨아대자 나는 아릿한 아품과 함께 밀려오는 쾌감에 비명을 질러댔다.
"어억..선영아!..나...아파!"
선영이는 복수라도 하려는듯 입속에 든 불알을 지긋이 누르며 압박을 가했다.
나는 이제 머리칼이 쭈뼛쭈뼛거리며 아품이 하복부 전체로 번졌다.
"흐으음...맛잇어.추읍."
잠깐 불알을 입밖으로 풀어주었던 선영은 재차 다시 불알을 집어넣더니 이제는 잇몸으로 불알을 물고 늘어지게 잡아당겼다.
"아악!
나는 눈물이 나오며 나도 모르게 움켜진 선영이의 머리칼을 잡아챘다.
"아아아아...선영이 그제사 내 불알을 놓아주었다.
나는 선영이가 내불알을 못물게 재빨리 다시 좃대를 선영이의 입에 박아넣고 선영이의머리채를 잡아 앞뒤로 마구 흔들었다.
내 좃대는 선영이의 목구멍 안쪽까지 들락거리고 밑에 메달린 불알은 선영이의 턱을 철석철석 두두려 선영이 턱언저리가 벌겋게 충혈되어 갔다.
내 좃털에 짖눌린 선영이의 코도 뭉턱하게 뭉그러져 보엿다.
"부우욱...북적. 부우욱...뿌그적..뿌적"
"흡흡.흐음..쭈욱..쭉쭉쭉쭉....쩝쩝...쪼옥 ..쭈욱....으읍..합.으읍..합..."
선영이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내자지를 씹었다.
내 좃은 거의 폭팔 직전이었지만 여기서 싸버리고 싶지는 않았다.
어떻게 하든 똥구멍을 한껏 오므려 보지를 쪼이고 있는 선영이의 씹맛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었다.
나는 뜨거운솥에서 쪄진 고구마같이 생긴 내자지를 선영이의 입에서 빼내 선영이의 온얼굴 위에 문질러 대며 자지의 열기를 식혔다.
선영이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내 자지를 얼굴위에 맛사지하듯 문 질러 댔다.
선영이의 눈이며 코, 상기된 두볼, 모두가 찐덕찐덕한 침과 내 좃에서 흘러나온 물로 번지르르 했다.
나는 손을내려 선영이의 윗옷을 들어 올리자 브레지어도 없는 선영이의 불쑥 솟아 오른 젖가슴이 헐떡헐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왼쪽젖꼭지를 입에 물고 온힘을 다해 선영이의 젖을 빨면서 오른손 엄지와 집게로는 다른 젖꼭지를 비틀어 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파...오빠...젖꼭지 떨어져요........
이제 선영이는 눈을 하얗게 까뒤집고 고개를 뒤로 제낀채로 숨이 넘어갈것 같앗다.
쪼그려 앉은 선영이의 똥구멍에서는 거품이 섞인 물이 질질 새고 보지에서는 보짖물이 땅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아학...나 이제 더이상은 못참겟어요.."
"오빠...똥구멍이 터져 버릴것 같아.....아흑...흑흑..."
"어떻게 해. 내 똥구멍...하..학! ...나죽어요. 아헝.....어헝....내똥구멍...
선영이의 얼굴은 이그러질대로 이그러져 더이상 참기 어려운것 같았다.
"선영아 조금만 더 참아....내가 보지에 박아줄께"
"아흐흥...오빠...안돼...더 이상은. 나..나쌀것 같아요"
"우우우..으흑 ....나..나..엄마..나 죽어!
나도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얼른 선영이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았다.
"안돼...넣으면....오빠...나 싸!
나는 선영이의 보지를 벌리고 성이 난 좃대를 힘을 꽉주고 오므라져 있는 선영이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빡빠직.. 뽀지직.. 뿌직뿌직....뿌지직....피이익......
선영이의 온몸이 경직된채로 보지와 똥구멍을 잔뜩 오므리고 있어서 구멍속으로 들어가면서 이상한 소리가 낳다.
"으으으....너무해요..미치겠네...으 으으"
나는 선영이의 둔부를 움켜쥔채 좃대를 보지에 박아대는 속도를 빨리했다.
"아유휴!....아유!...더 빨리 박아 ...더..."
"아!..우웃!.. 좀 더 깊게... 좀 더 빨리..."
선영이는 일단 보지에 박아대자 더빨리 박아달라고 아우성이다.
"철퍽철퍽 철퍽... 쑤걱....쑤걱... 철퍽 철퍽.....쑤걱쑤걱.."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씹물 때문에 보지에 부딪칠때마다 요란한 소리가 난다.
"찌거덕찌걱..쩌어억...쩍쩍...쩌벅.쩌---억"
선영이 보지에서는 이제 마치 수박이 쪼개지는 소리가 낳다.
"아흥 아..나죽어..아흑 아..?quot;
"철버덕..철벅.퍽..퍽..뻐걱뻐걱...뻑뻑..."
선영이 엉덩이와 내아랫배가 살부딪치는 소리가 나면서 선영이가 보지를 쪼여가는통에 좃대가 잘 움직이질 않아 선영이 보지에서 좃을 빼내었다.
갑자기 선영이 보지가 브르르 떨면서
"쁘르르....붕뿡.. 부우욱..삐우웅...브러럭..쁘러럭..."
선영이의 보지 질속에서부터 바람빠지는 소리가 우스꽝스럽게도 들렷다.
선영이는 보지속에서 너무나 크게 소리가나자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며
"나 어떻게 해...허엉....보지에서 별 소리가 다 나네"
"오빠아...이제...빨리 싸줘요...나 더이상은...."
나는 다시 좃대를 잡고 도톰하게 볼그라진채 꽉 힘을 주고 있는 선영이의 똥구멍에
자지를 우겨넣었다
"부지지익...찌익...."
자지가 들어가면서도 똥구멍사이로 뜻뜻한 콜라물이 지익지익 새어나왔다.
"아아학..아아앙.. 아 ..나 몰라...내 똥구멍...터질것 같아요......"
선영이의 항문속은 항문점액과 콜라가 혼합되어 뜨근 하면서도 부글부글 거렸다.
"으으흥..허어엉...어어어억 아흑....오빠아.나.진짜..죽.는.다..."
"허윽 선영아 너무좋다....똥구멍을 아직 풀면 안돼"
선영이는 똥구멍에 잔뜩 힘을 준채로 내자지를 꽉꽉 물어댓다.
"아아아앙..으.음마아아 아 아"
"하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악....."
"쁘그적 쁘그덕 찌걱 찌걱"
선영이똥구멍에 좃박는 소리와 선영이의 쌕쓰는 비음소리는 줄기차게 이어졌다.
"아... 똥구멍이 터질 것 같애요... 아.. 이제 싸줘요...."
"어서요.. 더이상 못참아..오빠..."
"아학...빨리 싸줘요....내 똥구멍속에..다..."
드디어 나도 이마에 핏발이 서면서 모든좃물이 좃대끝으로 밀려오는것 같아 마지막발악을 하듯 선영이엉덩이를 쳐댔다.
"오..오메..음마...나 죽어..앙앙...아하앙..."
똥구멍에 박힌 자지가 얼얼할 정도로 선영이는 똥구멍을 조여왓고 난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선영이 똥구멍속에다 좃물을 뿜어냈다.
"어헉! 헉" 참고 참았던터라 난 엄청나게 많은 좃물을 싸버렷다.
"뿌지지지직...쁘쁘..쁘으지익.." 똥구멍과 좃대사이로 좃물이 밀려 나왔다.
"아아아아....아아아...좋아..정말...이런건 처음이야.."
"나...이제 오빠없이는 못살것 같아요"
나는 똥구멍속에 자지를 박아놓은채 헐떡거리고 있었고 선영이는 똥구멍에 주었던 힘을 서서히 풀어갔다.
"어헉...악.아아악!!!!!..
"어..어.엄마..나..몰라....나...싸 ....나와!!!....
잔뜩 오므리고 있던 똥구멍에서 내자지를 빼내자마자 선영이는 비명을 지르며 땅바닥에 주져앉았다.
"퍼억..퍽"
"파아악...퍼러럭.....프윽...."
엄청난 압력으로 마치 물총을 쏘듯이 항문에서 거므스름한물이 튀어나왔다.
"어헉...나 몰라"
"쏴아아...쫘아악...쫙쫙..."
선영이의 똥구멍에서는 콜라와 좃물이 혼합된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왔다.
잠시 검은물을 좍좍 쏟아내던 선영이의 똥구멍은 이어서 항문안에 몰려 잇던 변덩어리가 꾸역꾸역 밀려 나오기 시작했다.
"어헝...나..몰라..이제...오빠앞에서..별짖을 다하네"
"부그덩...뿌자악...뿌쟉..쁘지직"
묘한 똥구멍의 파열음소리와 함께 선영이는 눈을 지긋이 감은채 긴숨을 내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배설을 시원하게 했다.
"하휴우우우...
"뽀지지익...뽀직..찍"
"아...똥구멍이 아려요......아아아......아--------
선영이는 지금껏 참았던 원초적인 배설의 쾌감에 엉덩이를 흠칫흠칫 떨고있었다.
나는 만족한 미소를 띄운채 그런 선영이를 멀건히 바라보았고 선영이는 고개를 뒤로 제끼고 눈에 촛점을 잃은채로 마지막 배설의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다.
높은하늘에서는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참 좋은 날씨였다.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지 저쪽에서 지훈이가 선미랑 돌아오면서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바지를 추스려 입었고 그런 나를보고 선영이는 밑도 딱지않고 일어나 팬티를 주워들었으나 똘똘 말린채 철덕하게 젖어서 입을수가 없었다.
선영이는 급하게 반바지만 주워입었다.
"오빠아..보고만 있지말고 좀 도와줘요...지훈이가 오고 있잖아...
선영이는 텐트입구에 싸놓은 변덩어리야 물이야 그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난감한모양이다.
나는 웃음이 나왔지만 참고서 얼른 야전삽으로 그걸떠서 멀찌감치 던져버렸다.
그래도 텐트주변은 구린냄새가 나고 있었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코를 잡자 선영이는 얼굴이 벌개지며
"미안해요....그치만 다 오빠때문이야....
"세상에 콜라를 거기다...."
나는 손을 툴툴털며 걸어나가 뛰어오는 지훈이를 안아들고 낚시터로 향했다.
"도데체 지금이 몇시인데. 밥을 먹을거야. 안먹을거야..." 하면서
낚시터로 걸어가는동안 내머리속에는 다시 낚시대가 박힌 현주똥구멍과 김서방의 털복숭이 자지가 떠올랐다.
이제는 년놈이 씹질을 다끝내고 무얼하고 있을까.
나는 김서방이 현주보지를 빨아줄때 그렇게도 좋아하던 현주의 얼굴이 떠올라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
"아빠. 어디 아파? 지훈이가 속도 모르고 물어왔다.
"아니....그냥 마음이 쓰리구나.....
"마음이 쓰려? 왜? 그럼 약먹어...
"응. 약먹어 될일이 아니야...너는 알것 없어......"
저만치 두사람이 나란히 앉아 낚시를 하고 있다.
지훈이는 내품에서 내리더니 엄마를 부르며 그쪽으로 뛰어갔다.
"너를 낳아준 엄마보지는 개보지야" 속으로 그런 생각이 들면서 퍼뜩 "그럼 나는?"
"그래 모르는채 서로의 사생활을 지켜주는게 차라리 좋을거야"
나는 홀가분하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다가서며 현주에게 물었다.
"많이 잡았어?
"아뇨...통 입질을 않네요..."
"낚시대가 니 똥구멍에 박혀있었는데 고기가 어떻게 입질을 하겠냐" 나는 속으로 생각하면서 현주옆에 앉았다.
나는 만족한듯한 기쁨이 얼굴에 배어 있는 현주의 몸을 훑어보았다.
젖가슴부근의 젖꼭지는 아직도 가라않지 안고 꼿꼿하게 티셔츠밖으로 돌출되어진채
젖꼭지부근 겉옷이 침으로 젖어 있엇다.
고개를 숙이고 아랫도리를 바라보니 가랭이사이 반바지위로 볼록하게나온 보지부근이 철덕하게 젖어 얼룩져 있었다.
내가 가랭이사이를 바라보며"어디 물에 빠졌나...왜이렇게 바지가 젖었어? 하고 물어보았다.
현주는 화들짝 놀래며 자기 보지쪽을 바라보며 "으.응..저기 의자가 이슬에 젖어서 그런가봐요" 말했다.
나는 말없이 늘어서 있는 낚시대를 바라보앗다.
그중에 손잡이가 반질반질한놈 한개를 주워들고 만지작거리다가 내코앞으로 가져와 냄새를 맡아보았다
시금털털한 냄새가 진동했다
"이게 무슨냄새야?
현주는 얼굴이 벌게지며 말을 더듬었다.
"무..무슨냄새?...아마 땀이 베어서 그렇겠죠...."
"식사준비 다됐어요? 아침이 아니라 점심밥이 되겠네....그만가죠!
현주는 서둘러 일어섯다.
나는 일어선 현주의 손목을 잡고 지훈이를 바라보며
"지훈아 아저씨하고 먼저 가거라. 엄마,아빠는 조금 잇다 갈께"하며 손짓을 했다.
김서방이 우리를 보며 의아한듯 쳐다보았다.
"아 지훈이엄마하고 자깐 얘기좀 할려고...먼저가.."
김서방은 뭔가 눈치를 채고는 지훈이 손을 잡고 텐트쪽으로 걸어갔다.
저만치 김서방의 모습이 사라지자 현주가 죄지은듯한 얼굴로 물었다.
"왜 무슨일 있어요? "아..아니.."
"그럼..왜....."
나는 다짜고짜 현주를 주저앉히고는 내바지를 내렸다.
그리고는 발기도 안된 내자지를 현주의 입을 벌리고 집어넣었다.
"흐으읍....왜이래요.." 현주가 도리질을 쳤지만 나는 양손으로 현주머리를 부여잡고 내좃을 입속에서 휘저었다.
"으응 새벽에 니보지에 쑤시지를 못했더니....자꾸 생각나서...."
그말에 현주는 조금 얼굴색이 돌아오는것 같으면서 입속에 들어있는 내자지를 혀로 감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자지가 완전히 발기되지 않아서 현주는 입술로 귀두쪽을 물고는 잡아당겼다.
자지가 길게 늘어나며 조금씩 꼿꼿해지기 시작했다.
"흐브읍...헙헙...쭙쭙..쭈우욱....."
현주는 뭔가를 보상이라도 해주려는듯 내자지를 맛있게 열심히 빨아주었다.
이제 나는 현주의 양쪽귀를 잡고 좃대를 현주목구멍 깊숙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허거억..허억...꺽꺽...꺼어억"
내가 너무세게 박아대는통에 숨이막히는지 현주는 눈을 까뒤집고 꺽꺽거렸다.
현주 목구멍속에 박힌 좃대가 이제 커질대로 커졌다.
나는 좃을 빼내고 현주를 일으켜 세워 뒤로 돌렸다.
현주는 내의도를 알고는 "아이...어떻게 이런 훤한 대낮에?.....
"더 스릴있고 좋잖아....니 보지를 자세히 볼수도 있고...." 하고 말하면서
현주허리를 앞쪽으로 눌러 양손으로 자기다리 발목을 잡게하고는 반바지를 엉덩이에서 벗겨내렸다.
"어......." 팬티는 어디로 갔는지 히뿌연엉덩이가 확 쪼개지며 시커먼 보지털사이로 보지가 벌어져 나타났다.
커다란 홍합조개가 벌어진것같은 보지위로 똥구멍이 쥐구멍처럼 뚫어져 있었다.
"으흐응.....나...몰라요...더 흥분되네....
갈라진 보지계곡사이로 벌써 보짓물이 빗치고 똥구멍이 벌름벌름거렸다.
현주 똥구멍은 아까 낚시대를 박았을때 벌어져 경직되어진 구멍이 아직도 오므라들지 않했는지 동전크기만큼 입을벌린채 분홍색 항문속이 들여다 보였다.
나는 몸을 낮추며 양손으로 현주엉덩이를 잡고 코를 현주똥구멍에 드리대었다.
"흐...으음..."
현주 항문속에 박힌 내코속으로 구리한 냄새가 풍겨오고 김서방 좃물때문인지 비릿한 냄새도 같이 스며들었다.
나는 콧대에 힘을주며 똥구멍속에 집어넣을듯이 코를 비벼대었다.
"허유우웅우......이이이이이잉잉....허억"
특유의 신음소리를 내며 현주가 똥구멍을 오므러트려 내 코끗을 꽉 물어왔다.
"역시 대단한 똥구멍에 대단한 보지야....
"그렇게 하고도 똥구멍을 이렇게 쪼이며 물어댈수 있다는것이....
나는 현주 똥구멍에 코끗을 박은채로 혀를 아래로 길게 빼 갈라진 보지계곡을 싹싹 할타주었다.
"하으응으응응....우우우웅...여보오...더.더 세게 할타줘요..."
현주는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든채 못참겠는지 둔부를 좌우로 흔들어대었다.
밝은 대낮에 허연엉덩이를 쳐들고 몸부림쳐대는 현주를보고 나도 똥구멍에 낚시대를 박아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렇게하면 현주는 뭔가 눈치를채고 충격을 받을것이다.
나는 오른손을 밑으로 내려 현주보지구멍속에 집게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보지구멍이 너무 벌어져서인지 손가락하나는 너무나 휑하니 허전했다.
나는 이어 엄지를 집어넣고 이어서 세개,네개,다섯개손가락 모두를 몽뚱거려 현주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하으응...내 보지 찢어져요오오.........
현주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나는 손가락에 힘을주어 계속 밀어넣었고 뻐걱뻐걱 손등이 들어가더니 마침내 "쑤우욱"소리를 내며 손목있는곳까지 현주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허윽..꺼어억...나..죽어...보지 터져요.....꺽꺽"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현주보지속에 들어있는 손을 좌우로 빙글빙글 돌려대었다.
"여보..나죽어요..어..어메....살려줘...어어어 어.....
"끄으윽....끅끅...여보...살려줘요...보지가 뽀개지겠어요..."
나는 뭔가 시원해지는듯한 만족감을 느끼며 "어때? 죽여주지?.....하고 물었다.
"여보 그..그만요..나..나.죽었어요..꺼어엉....꺼어엉 "
현주는 서있는 자세를 겨우 지탱하며 죽어가는 비병소리를 내질렀다.
나는 마지막으로 보지속에 들어있는 내손아귀를 움켜쥐고 보지속을 훑어내듯 구멍밖으로 손을 잡아빼었다.
"뻐어억"하며 현주보지속에서 손이빠지자 현주는 "끄윽...컥! 하며 앞으로 무릎을 꿇면서 엎어졌다.
"하아.... 난 나도모르게 신음이 배어나왔다.
상채를 바닥에 넓죽엎어진채 엉덩이만 쳐들고 있는 현주의 보지구멍은 쩌억 벌어져
구멍이 뻥하니 뚫여 있었다.
현주는 얼굴을 땅바닥에 쳐박고 학학거리고 있다.
나는 그런 현주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 좃대를 잡고 보지구멍속으로 집어넣었다.
맥주병밑둥마냥 벌어져버린 현주보지속의 내자지는 도데체 아무것도 걸리는것 없이 너무도 허허로웠다.
"현주야...이제 보지좀 오므려봐...."
"허어어어어어.......현주는 아무말이 없었고 보지구멍은 쥐나난것처럼 경직되어 수축되지 않았다.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현주의 똥구멍에 밀어넣었다.
그래도 똥구멍은 오므라져 있어 쪼이는 강도가 상당히 돌아와 있었다.
나는 온힘을 다해 현주똥구멍에 좃을 박아대었다.
"퍽퍽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
똥구멍에 박아대는 속도에 따라 현주의 신음소리도 박자를 맞추었다.
"흐윽...헉"
마침내 나는 좃끗으로 모두다 밀려온 좃물을 현주의 똥구멍속 깊은곳에 싸주었다.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모두다 짜내고는 현주엉덩이를 잡고 숨을 가누었다.
조금씩 현주똥구멍속에 들어있는 내자지가 수그러들기 시작하자 갑자기 나는 오줌이 마려워졌다.
자지를 빼내려다가 나는 문뜩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지를 그대로 똥구멍속에 박아놓은채로 아랫배에 힘을주며 오줌을 쭈욱 싸기시작했다.
"어맛.....여보오....안되요.."
갑자기 뜨끈한 오줌이 항문속으로 밀려들어가자 현주는 똥구멍을 쪼이며 자지를 꽉물어버렸다.
자지가 물려 더이상 오줌을 쌀수가 없어지자 나는 자지를 똥구멍에서 잡아빼었다.
"어흐응..여보...웬일이야..어떻게 거기다가......"
현주의 놀라는 소리를 뒤로하고 나는 다시 좃대를 아직도 훵하니 벌어져 있는 현주의 보지입구에 들이대었다.
이상함을 느낀 현주는 "여봇!..아.아..안돼요...거기는.....비명을 질렀다.
나는 오줌이 찌이익 내자지쪽으로 새어나오는 현주똥구멍을 엄지손가락으로 막고
"잠깐만...똥구멍을 막고 있어봐"하고는 현주보지구멍속에 좃을 넣고 참았던 오줌을 쏟아내었다.
"쏴아..쫘아아....철철철..철철.
내오줌이 현주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고 구멍속에 다찾는지 밖으로 넘쳐 나왔다.
"어흐응.....세상에.....흐으응......흐흐응"
현주는 뜻뜻한 오줌물이 보지속으로 차오르자 놀라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묘한쾌감을 느끼는지 신음소리를 이어갔다.
"아휴우....여보오..내 보지 터지겠어요...나.나.못참아..."
오줌이 채워진 현주보지는 물을 담아놓은 풍선같이 부풀어올라 보지속에서 쿨렁쿨렁 하는 소리가 났다.
나는 오줌을 다싸고는 자지를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내가 자지를 빼내자 완전히 다물어지지 않은 보지구멍 입구에서는 마치 콧물을 흘리듯 오줌물이 줄줄 새어나왔다.
엄지손가락으로 막고있는 똥구멍에서도 옆으로 오줌이 질질새어나오고...
내가 현주똥구멍에서 엄지손가락을 빼내자마자 겨우겨우 참아내던 현주는 덜썩 주저앉으며 보지구멍과 똥구멍에서 오줌물을 품어내었다.
"뿌아왁....푸악...퍼버벅...퍽.........쫘아악.. 쫙쫙.....
쏟아져 나오는 오줌에는 희끄므래한 좃물이 듬성듬성 섞여있어 지린내와 비릿한냄새가 사방으로 번졌다.
양쪽구멍에서 분수처럼 솟아나오던 오줌물이 수그러들고 마지막으로 현주가 힘을주자 남은오줌이 지이익 새어나왔다.
"허헝...정말 너무해요...어떻게 이런짓을.....
하지만 현주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한 느낌은 어쩔수없는지 똥구멍을 옴찔거리며 둔부를 흠칫흠칫 떨었다.
무릎을 꿇은채 바닥에 엎어져 마지막여운을 느끼던 현주는 가쁜숨을 조금씩 가다듬으며 일어났다.
나는 현주가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반바지를 주워입는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다가
"어때 기분좋지? 하고 물었다.
"전 하나도 안좋아요....보지가 얼얼하니 쓰라려요"
"아뭍든지 내오줌으로 니보지와 똥구멍속을 깨끗이 씻어내었잖아...."
"........."
내말에 뭔가를 느꼇는지 현주는 아무말없이 고개를 돌렸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 현주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몸을 내쪽으로 틀었다.
"앞으로는 내가 더 잘해줄께"
잠시 나를 쳐다보던 현주는 무얼 알고 대답을 하는지 "고마워요" 그랬다.
"자 이제 가자. 배고프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맞잡은채 발길을 돌려 텐트쪽으로 걸어갔다.


3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