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학자 [상]
지금 "고구려 이야기"의 스토리를 짜고 있는데요..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계속 재미없게 써도..외면하실것도 같에서..그냥 먼저 상-중-하편 써봅니다.
이번 야설은 SM요소가 들어갔습니다.. SM을 질색하시는 분은 안읽으셔도^^
(당하는 사람;;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나는 방금 여고에서 돌아온뒤 무슨 충격에 의해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흐흐..이제 깨어났느냐.."
이..이사람은 누굴까....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그 사람이 말했다.
"나는 성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 요즘은 SM의 명칭이 성과학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너도 알테고.."
나는 경악을 했다. 바로..바로 이런 사람이 성과학자란 말인가..
"일단, 일차 시험을 하지. 이 곤장틀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나는 벗기 싫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그리고 부모님이나 의사 외에는
본 사람이 없었던 나의 보지....
"안벗는단 말이지.."
악! 그 과학자는 나의 배를 때렸다. 그 순간 머리에도 충격이 있었다.
아까 정신을 잃을 때와 기분이 비슷했다. 아..
"이제 일어나셨군.."
나는 벌써 곤장틀에 대자로 알몸이 되어 묶인채 입까지 막혀 있었다.
"그럼, 일차 시험을 쳐야겠지?"
그 성과학자는 물같은 것을 들고 와서 나의 보지에 발랐다.
내 보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지러웠다. 막 비비고 싶었다.
"15분 뒤 오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재미있겠군.."
아학..내 입에서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 없는 신음 소리가 배어 나왔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그리고 내 보지에서 물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나..나는 이러기 싫단 말이야!
15분 뒤..
"다시 내가 왔다. 오~ 벌써 보지에 물이 넘쳐나는군."
나는 낮선 사람이 물이 넘치고 있는 내 보지를 보는게 죽기보다 싫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을까? 아니야..조금 있다가 놓아 주겠지...
"이제 환영식을 해야겠군. 보지 준비나 해라.."
그 성과학자는 자기의 바지 안에서 엄청나게 긴 자지를 꺼냈다.
헉..정말 저게 사람의 것인가? 나는 여짓껏 내 동생꺼만 보아와서
이렇게 큰 자지는 본 적이 없다..
"그럼 들어간다~"
아아악..처음 겪어보는 고통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아팠다..차라리..죽을 까..너무 아파..
나는 원래 어릴 때부터 보지가 작았다. 자위할때도 다른애들보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그런데..이?린?큰 사람의 자지가 들어왔으니..너무 아팠다..
"오..조이는맛 죽이는군..계속 운동을 해주지.."
그 성과학자는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나는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다.
성과학자는 엄청난 시간을 견뎠다. 정말 귀두의 힘이 센가보다.
"으흠..보지 탄력 하나는 괜찮군. 이걸 이용해도 되겠어.."
아항..나도 이제 1시간째니 익숙해졌다. 내 보지에선 물이 철철 흐르고..
"나도 이제 못 견디겠군.."
성과학자는 나의 보지에게 정액을 뿌렸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뱃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풀코스로 해주지..아주 재미있는것을..보지가 아마 찢어질껄.."
그 사람은 이상하게 생긴 기구를 들고 왔다. 아마 자지 모양일거 같다..
"이건 특대형이지.. 너의 보지에 넣으면..아하하!"
성과학자는 뭐가 좋은지 웃어댔다. 나는 이제 물 덕분에 덜 아팠다.
적어도 삽입할때 까지는..
아아아아아아악..!!
그 성과학자가 스위치를 켜니 아까의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이 느껴졌다.
내..내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오..벌써 피가 나오는군..기다려봐..익 숙해질테니..
다음엔 자기가 넣어달라고 할 테니.."
아악..악...아아악..너무 아팠다..몸을 움츠릴 수도 없었다..
10분이 지나니 너무 고통을 많이 느껴 기절할 뻔 하였다..
"이제 스위치를 꺼주지. 보지가 많이 넓어졌군.."
그 성과학자는 나에게 묶인 로프를 풀어주었다.
"이 방에서는 자유다. 자위를 하든지..그러나 탈출하려 하면 큰 고통을 당하게 될껄."
그사람은 그렇게 말하고 내 방을 나갔다.
내 방에는 여러가지 자위 기구가 있었다.
아..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모든걸 체념하고 이렇게라도 살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책상 위에 묶인 특대형 자지를 들었다.
나는 살살 나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켰다....
지금 "고구려 이야기"의 스토리를 짜고 있는데요..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계속 재미없게 써도..외면하실것도 같에서..그냥 먼저 상-중-하편 써봅니다.
이번 야설은 SM요소가 들어갔습니다.. SM을 질색하시는 분은 안읽으셔도^^
(당하는 사람;; 관점에서 쓴 글입니다.)
나는 방금 여고에서 돌아온뒤 무슨 충격에 의해 정신을 잃었다.
여긴 어디지?
"흐흐..이제 깨어났느냐.."
이..이사람은 누굴까....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그 사람이 말했다.
"나는 성과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 요즘은 SM의 명칭이 성과학으로
변경되었다는 것은 너도 알테고.."
나는 경악을 했다. 바로..바로 이런 사람이 성과학자란 말인가..
"일단, 일차 시험을 하지. 이 곤장틀에 올라가서 옷을 벗어."
나는 벗기 싫었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그리고 부모님이나 의사 외에는
본 사람이 없었던 나의 보지....
"안벗는단 말이지.."
악! 그 과학자는 나의 배를 때렸다. 그 순간 머리에도 충격이 있었다.
아까 정신을 잃을 때와 기분이 비슷했다. 아..
"이제 일어나셨군.."
나는 벌써 곤장틀에 대자로 알몸이 되어 묶인채 입까지 막혀 있었다.
"그럼, 일차 시험을 쳐야겠지?"
그 성과학자는 물같은 것을 들고 와서 나의 보지에 발랐다.
내 보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지러웠다. 막 비비고 싶었다.
"15분 뒤 오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재미있겠군.."
아학..내 입에서 참으려고 해도 참을수 없는 신음 소리가 배어 나왔다.
내가 왜 이러는 걸까..그리고 내 보지에서 물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나..나는 이러기 싫단 말이야!
15분 뒤..
"다시 내가 왔다. 오~ 벌써 보지에 물이 넘쳐나는군."
나는 낮선 사람이 물이 넘치고 있는 내 보지를 보는게 죽기보다 싫어..
차라리 혀를 깨물고 죽을까? 아니야..조금 있다가 놓아 주겠지...
"이제 환영식을 해야겠군. 보지 준비나 해라.."
그 성과학자는 자기의 바지 안에서 엄청나게 긴 자지를 꺼냈다.
헉..정말 저게 사람의 것인가? 나는 여짓껏 내 동생꺼만 보아와서
이렇게 큰 자지는 본 적이 없다..
"그럼 들어간다~"
아아악..처음 겪어보는 고통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너무 아팠다..차라리..죽을 까..너무 아파..
나는 원래 어릴 때부터 보지가 작았다. 자위할때도 다른애들보다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그런데..이?린?큰 사람의 자지가 들어왔으니..너무 아팠다..
"오..조이는맛 죽이는군..계속 운동을 해주지.."
그 성과학자는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나는 참을수 없을 만큼 아팠다.
성과학자는 엄청난 시간을 견뎠다. 정말 귀두의 힘이 센가보다.
"으흠..보지 탄력 하나는 괜찮군. 이걸 이용해도 되겠어.."
아항..나도 이제 1시간째니 익숙해졌다. 내 보지에선 물이 철철 흐르고..
"나도 이제 못 견디겠군.."
성과학자는 나의 보지에게 정액을 뿌렸다. 무언가 뜨거운 것이
내 뱃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이제부터 풀코스로 해주지..아주 재미있는것을..보지가 아마 찢어질껄.."
그 사람은 이상하게 생긴 기구를 들고 왔다. 아마 자지 모양일거 같다..
"이건 특대형이지.. 너의 보지에 넣으면..아하하!"
성과학자는 뭐가 좋은지 웃어댔다. 나는 이제 물 덕분에 덜 아팠다.
적어도 삽입할때 까지는..
아아아아아아악..!!
그 성과학자가 스위치를 켜니 아까의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이 느껴졌다.
내..내 보지가 찢어지는 듯한..
"오..벌써 피가 나오는군..기다려봐..익 숙해질테니..
다음엔 자기가 넣어달라고 할 테니.."
아악..악...아아악..너무 아팠다..몸을 움츠릴 수도 없었다..
10분이 지나니 너무 고통을 많이 느껴 기절할 뻔 하였다..
"이제 스위치를 꺼주지. 보지가 많이 넓어졌군.."
그 성과학자는 나에게 묶인 로프를 풀어주었다.
"이 방에서는 자유다. 자위를 하든지..그러나 탈출하려 하면 큰 고통을 당하게 될껄."
그사람은 그렇게 말하고 내 방을 나갔다.
내 방에는 여러가지 자위 기구가 있었다.
아..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는 모든걸 체념하고 이렇게라도 살아가 보기로 하였다.
그리고 책상 위에 묶인 특대형 자지를 들었다.
나는 살살 나의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켰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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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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