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이야기 4 - 삼국 무술대회
에고..요즘 너무 올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연실과의 정사를 마친 무휼은 수소문하여 들을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 무술대회"장으로 떠났다.
"괴유,이번 무술대회는 어떤 방식이라고 들으셨소?"
"음..일대일 정면대결 이라는군요. 저번에는 활쏘기 방식이었더만.."
"일대일 정면대결이라..거참 재미있겠군."
-산라 고구려 백제 삼국 무술대회장-
"잘 찾아왔구려..음.."
- 대 전 표 -
천신 대 연신 대신 대 무신
평량 대 무휼 기영 대 괴유
....................
"음..나는 평량이라는 사람과의 대전이 되겠군.."
"저는 기영이라는 자와 대전을 하게 되겠습니다."
순간 사회자의 큰 소리가 들렸다.
"평량이라는 분과 붙게 될 무휼님은 얼른 올라오십시요!!"
"음..내가 너무 늦게 왔군."
"그럼 대전 잘 치르고 오시옵소서."
둥..둥..
"대전 시작합니다!! 왼쪽은 신라에서 온 평량-"
"오른쪽은 고구려에서 온 무휼입니다!"
그러자 관중들이 하늘이 떠나갈듯한 소리를 질렀다.
"경기 규칙은 무술만 사용해야 합니다. 암기,기공 등은 사용 금지입니다!"
무휼은 평량의 실력을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대력검!!"
콰쾅. 땅이 약간 패였다. 물론 평량은 무사했다.
"그렇지..이런걸 못막을 사람은 없다.."
"대 수신의 기술-대수룡검!!!"
평량은 무휼이 처음 들어보는 기술을 썼다.
순간, 무휼을 향해 엄청난 크기의 수룡이 오고 있었다.
"대수룡검이라...그러??나는 양성이다!"
"대 초신의 기술-대초룡검!!!!"
챙..챙..챙..
공중에서 맞붙은 수룡과 초룡의 대전은 초룡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럼 이제, 내 차례다!!
대 화룡의 기술-화염봉황!"
무휼의 봉황이 초룡과 섞여 양성을 지닌 대봉황으로 평량을 향해 날아갔다.
"끼륙-"
평량은 당황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량은 반격을 시도했다.
"대 수신의 기술-수신수마!"
그건 방어기술이었다. 물 속에 자신을 가두어서 공격을 막을순 있지만
자기는 공격할수 없는 물(水)을 사용하는 사람의 자포자기 기술이었던
것이다.
"풋..벌써 포기하다니..마지막은 재미있게 끝을 봐주마.."
"대 초신의 기솔-대육초룡상천!!"
여섯 마리의 초룡이 하늘로 올라간뒤-
"으르르...으르르.!!-"
여섯 마리의 초룡은 수신의 수마를 터뜨렸다.
평량은 포기했다. 평량은 기권의 표시인 불공을 하늘 높이 던졌다.
"와ㅡ"
"무휼 승! 평량 기권패!"
"휴..힘든 싸움이었소."
"그럼, 저는 기영과의 대전이 남았으니 가 봐야 겠습니다."
"괴유장군도 잘 갔다 오시오."
무휼의 삼국 무술대회 일차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전 길?쓰려고 해도 잘 안 써집니다.
이유가 먼지..쩝
방법좀 가르쳐 주실래요?ㅡㅡ;
에고..요즘 너무 올릴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메일 보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연실과의 정사를 마친 무휼은 수소문하여 들을
"신라, 고구려, 백제 삼국 무술대회"장으로 떠났다.
"괴유,이번 무술대회는 어떤 방식이라고 들으셨소?"
"음..일대일 정면대결 이라는군요. 저번에는 활쏘기 방식이었더만.."
"일대일 정면대결이라..거참 재미있겠군."
-산라 고구려 백제 삼국 무술대회장-
"잘 찾아왔구려..음.."
- 대 전 표 -
천신 대 연신 대신 대 무신
평량 대 무휼 기영 대 괴유
....................
"음..나는 평량이라는 사람과의 대전이 되겠군.."
"저는 기영이라는 자와 대전을 하게 되겠습니다."
순간 사회자의 큰 소리가 들렸다.
"평량이라는 분과 붙게 될 무휼님은 얼른 올라오십시요!!"
"음..내가 너무 늦게 왔군."
"그럼 대전 잘 치르고 오시옵소서."
둥..둥..
"대전 시작합니다!! 왼쪽은 신라에서 온 평량-"
"오른쪽은 고구려에서 온 무휼입니다!"
그러자 관중들이 하늘이 떠나갈듯한 소리를 질렀다.
"경기 규칙은 무술만 사용해야 합니다. 암기,기공 등은 사용 금지입니다!"
무휼은 평량의 실력을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대력검!!"
콰쾅. 땅이 약간 패였다. 물론 평량은 무사했다.
"그렇지..이런걸 못막을 사람은 없다.."
"대 수신의 기술-대수룡검!!!"
평량은 무휼이 처음 들어보는 기술을 썼다.
순간, 무휼을 향해 엄청난 크기의 수룡이 오고 있었다.
"대수룡검이라...그러??나는 양성이다!"
"대 초신의 기술-대초룡검!!!!"
챙..챙..챙..
공중에서 맞붙은 수룡과 초룡의 대전은 초룡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럼 이제, 내 차례다!!
대 화룡의 기술-화염봉황!"
무휼의 봉황이 초룡과 섞여 양성을 지닌 대봉황으로 평량을 향해 날아갔다.
"끼륙-"
평량은 당황하고 있었다. 그러나 평량은 반격을 시도했다.
"대 수신의 기술-수신수마!"
그건 방어기술이었다. 물 속에 자신을 가두어서 공격을 막을순 있지만
자기는 공격할수 없는 물(水)을 사용하는 사람의 자포자기 기술이었던
것이다.
"풋..벌써 포기하다니..마지막은 재미있게 끝을 봐주마.."
"대 초신의 기솔-대육초룡상천!!"
여섯 마리의 초룡이 하늘로 올라간뒤-
"으르르...으르르.!!-"
여섯 마리의 초룡은 수신의 수마를 터뜨렸다.
평량은 포기했다. 평량은 기권의 표시인 불공을 하늘 높이 던졌다.
"와ㅡ"
"무휼 승! 평량 기권패!"
"휴..힘든 싸움이었소."
"그럼, 저는 기영과의 대전이 남았으니 가 봐야 겠습니다."
"괴유장군도 잘 갔다 오시오."
무휼의 삼국 무술대회 일차전은 그렇게 막을 내렸다.
전 길?쓰려고 해도 잘 안 써집니다.
이유가 먼지..쩝
방법좀 가르쳐 주실래요?ㅡ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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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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