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애 최고의 게임들
첫번째 게임 2회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른는 가을날씨
하는만 난 성욕이 불타고 있는 날이다.
어쩌면 오늘 첫경험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은 유난히 수업시간이 긴것 같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누나!나야 문열어"
"알았어"
내가 들어가자 누나 막 사워을 끝냈는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누나! 빨리 안올줄 알았는데 "
"진호야! 아침에 일은 누나가 잘못 했어, 그러니까 한번만 봐죠. 응"
"일단 나도 사워부터 좀하고 이야기해"
"그래 알았어"
난 사워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누나와 섹스를 할수 있을지 생각했다.
여러까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건 같다.
[휴~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에이 그냥 확- 덮칠까?]
[젠장 뭔가 오늘 아침처럼만 될수있음 되는데....!!!!]
진호가 사워 하는 동안 가영은 어떻게 될지 두려움과 기대감이 점점 크다.
한참동안 사워 하던 진호가 문을 열고 나왔다.
"헉.진호야 너 뭐하는거야"
"보면 몰라. 사워 끝냈고 옷이 없어 그냥 나온거"
진호는 사워를 마치고 옷을 입지 않고 나온것이다.
갑자기 벌거벗은 몸을 본 가영의 눈의 진호의 심볼만 쳐다 보고 있었다...
진호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가영이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가영은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뒷걸음을 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진호야 어서 옷입어"
"누나도 내것 보고 만져잖아 나도 누나것 보고 싶어"
"안~돼 싫어 가까이 오지마"
"빨리 누나도 보여줘"
"싫어 싫어"
가영은 진호를 밀치면서 2층으로 도망을 갔다.
자기방에 들어가 문을 잠꾸었다.
"누나 빨리 문열어"
"싫어"
"누나가 자꾸 그렇게 나오면 엄마한테 다 말할거야"
"진호야 제발 응"
"엄마한테 말하기전에 빨리 문열어"
진호는 엄마 핑게를 대면서 가영이를 꼬시고 있었다
"누나! 그럼 나도 누나 보지만 보여줘 그럼 엄마한데 말안할께"
"정말! 정말 보여주기만 하면되"
"그래 보기만 할께"
"그럼 가서 옷 입고 와 "
"알았어"
진호는 자기방에 가서 옷을 입고 돌아 와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진호야! 정말 보기만 해야 되 알았지?"
"그래 알았어 , 어서 벗어봐"
가영을 뒤로 돌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누나 빨리 뒤로 돌아 봐 "
가영이의 얼굴은 빨가게 홍무가 되었다.
진호는 가영이에게 다가가 무릇을 끊고 보지를 자세히 보려고 했다.
"누나 다리 좀 벌려봐 잘 안보인단 말야"
"아- 알았어"
사진으로만 보았던 진호은 사진과 좀 다른다고 느꼈다.
가영이의 보지에서 털도 별로 없고 보지가 작아 사진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누나! 가슴도 보여줘 "
"모 ! 하지만"
"어서 빨리 "
가영은 어쩔수 없다는 뜻이 위에 티도 벗고 브라자도 벗었다.
지금 가영은 진호앞에서 태어 낳때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누나 나 가슴 조금만 만져 보고 싶어"
"너-보기만 한다고 했잖아"
"그건 보지지 가슴은 말안했어"
진호는 말과 함께 왼손으로 가영이의 허리를 안고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줘었다.
그리고선 가영이의 귀에 되고 조금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만질께 응"
한참동안 젖가슴을 만지자 가영은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진호는 살며시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허~억 지-진호야"
진호는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가슴에 있던 손을 가영이의 보지로 움켜 잡았다.
"진-호야 보-기만 한다고 ...."
"걱정마! 누나도 내것 만져잖아. 나도 조금만 만질께"
입으론 가슴을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가영은 정신이 아롱해지기 시작했다.
진호의 손은 가영이의 클레토리스를 만지면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가영은 온 몸의 힘이 빠지며 잣리잣리한 느낌에 이성을 잃고 있었다.
"하-아 하-악 진-호야 그-만"
진호는 더욱더 세계 가슴을 빨면서 클레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 했다.
"허-억 하-억... 제발....그??.."
가영은 이성을 찾을려고 애를 쓰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두 손으로 진호를 밀었다.
하지만 진호의 입이 가슴을 물고 있고 한팔은 허리를 감고 있는데다 나머지
한손이 보지만지고 있어 밀리지 않았다.가영은 완전히 이성을 일어 가고 있었다
"아악,....하-악....? ?.??"
진호는 누나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어 가영이에게 말했다.
"누나! 기분 어때"
"모...몰라,,이-상..해 . 아-냐 좋.....아"
진호는 가영이의 모습을 보고 완전히 자신감이 생겼다.
왼손으로 가영이의 흠뻑 젓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상태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받혀들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위에 가영이를 눕힌다음 보지에서 손을 빼고 두 다리를 벌렸다.
"하-아.....난-- 몰..라"
진호는 첫음으로 여자의 진짜 보지을 눈앞에서 보고 있었다.
그것도 남이 아닌 친누나의 보지를 ...
가영이의 보지는 이미 빨갛게 되어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진호는 고개를 숙여 손으로 보지털 만지고 혀로는 가영이의 보지를 할?았다.
가영이는 힘이 빠지고 생전 첫음 느끼는 기분에 흥분과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가영은 두눈을 감고 신음했다.
"허-엉...어-어...아-하 "
진우는 보지를 핥다가 빨다가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애무 했다.
그러다가 클레토리스를 빨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뺏다. 그런 행위를 계속 반복하자
가영은 우아지경에 빠져서 온 몸을 비틀고 허리를 요동치면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토했다.
"아- 아...하...아.너-너-무 좋아"
진호는 이제 너무 흥분이 되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가 완전히 발기되어 아플지경이었다.
진호는 계속 보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진호는 가영이의 두발을 양 어깨에 글치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조준해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밀어넣었다.
"쑤-욱 "
"아- ---악...아파 ....진..호야 넘~ 아-파"
첫음에서 아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호의 자지에 익숙해지고 흥분으로 바뀌어 갔다.
" 허-엉 ...아...아 "
진호도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처음해보는 섹스지만 누나가 만족하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
흥분되었다.
누나의 보지는 엉청 좁아 자지가 아파지만 생각보다 휠씬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해 오던 자위보다 휠씬 좋았다.
한편 가영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었다.
동생의 자지가 힘차게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자 어느새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것을 느꼈다.
"허-억..허-억...아 "
"누나 좋아?"
"허-억..너..무..좋-아 ...계속...박???"
이제 가영이는 진호의 움직에 마추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고 있었다.
첫음하는 섹스라 진호는 어느새 오르가즘이 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하-악,,,누나 나 -이-제 ..살것 ..같아"
"나---도...허 - 억"
힘차게 보지를 박던 진호는 누나를 끌어안고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아---하"
그와 동시에 가영이도 진우를 꼭 부등켜안고선 소리를 질렀다.
"아-악,...하...난..몰-- 라"
진호와 가영은 서로 끌어안은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 후에 진호가 누나에게 키스를 하고났선..
"누나 좋았어"
"응..좋았긴 하지만..이젠 우리 어떻게?"
"어떻게 하긴 누나와 나만의 비밀로 했야지..누나 비밀 지킬수 있지"
"응 지킬께"
"좋아! 누나 우리 앞으로도 가끔씩 하자. 응"
"그-그래 좋아! 그런데 진호야 너 첫음 해보는것 맞니?
"응 누나랑 오늘 첫음 해봐어"
"누난?"
"나두 진호니가 첫-음이야"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난 누나 보지를 만지면서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며서 보낸후
옷을 입고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
누나 방을 나오면서 누나 침대를 보니 피로 얼눅이 저있었다.
3회에서 계속......
첫번째 게임 2회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른는 가을날씨
하는만 난 성욕이 불타고 있는 날이다.
어쩌면 오늘 첫경험을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은 유난히 수업시간이 긴것 같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누나!나야 문열어"
"알았어"
내가 들어가자 누나 막 사워을 끝냈는지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누나! 빨리 안올줄 알았는데 "
"진호야! 아침에 일은 누나가 잘못 했어, 그러니까 한번만 봐죠. 응"
"일단 나도 사워부터 좀하고 이야기해"
"그래 알았어"
난 사워를 하면서 어떻게 해야 누나와 섹스를 할수 있을지 생각했다.
여러까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지만 좋은 방법은 아니건 같다.
[휴~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에이 그냥 확- 덮칠까?]
[젠장 뭔가 오늘 아침처럼만 될수있음 되는데....!!!!]
진호가 사워 하는 동안 가영은 어떻게 될지 두려움과 기대감이 점점 크다.
한참동안 사워 하던 진호가 문을 열고 나왔다.
"헉.진호야 너 뭐하는거야"
"보면 몰라. 사워 끝냈고 옷이 없어 그냥 나온거"
진호는 사워를 마치고 옷을 입지 않고 나온것이다.
갑자기 벌거벗은 몸을 본 가영의 눈의 진호의 심볼만 쳐다 보고 있었다...
진호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가영이를 향해 천천히 다가갔다.
가영은 두 손을 앞으로 내밀며 뒷걸음을 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진호야 어서 옷입어"
"누나도 내것 보고 만져잖아 나도 누나것 보고 싶어"
"안~돼 싫어 가까이 오지마"
"빨리 누나도 보여줘"
"싫어 싫어"
가영은 진호를 밀치면서 2층으로 도망을 갔다.
자기방에 들어가 문을 잠꾸었다.
"누나 빨리 문열어"
"싫어"
"누나가 자꾸 그렇게 나오면 엄마한테 다 말할거야"
"진호야 제발 응"
"엄마한테 말하기전에 빨리 문열어"
진호는 엄마 핑게를 대면서 가영이를 꼬시고 있었다
"누나! 그럼 나도 누나 보지만 보여줘 그럼 엄마한데 말안할께"
"정말! 정말 보여주기만 하면되"
"그래 보기만 할께"
"그럼 가서 옷 입고 와 "
"알았어"
진호는 자기방에 가서 옷을 입고 돌아 와 누나 방으로 들어갔다.
"진호야! 정말 보기만 해야 되 알았지?"
"그래 알았어 , 어서 벗어봐"
가영을 뒤로 돌아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누나 빨리 뒤로 돌아 봐 "
가영이의 얼굴은 빨가게 홍무가 되었다.
진호는 가영이에게 다가가 무릇을 끊고 보지를 자세히 보려고 했다.
"누나 다리 좀 벌려봐 잘 안보인단 말야"
"아- 알았어"
사진으로만 보았던 진호은 사진과 좀 다른다고 느꼈다.
가영이의 보지에서 털도 별로 없고 보지가 작아 사진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누나! 가슴도 보여줘 "
"모 ! 하지만"
"어서 빨리 "
가영은 어쩔수 없다는 뜻이 위에 티도 벗고 브라자도 벗었다.
지금 가영은 진호앞에서 태어 낳때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누나 나 가슴 조금만 만져 보고 싶어"
"너-보기만 한다고 했잖아"
"그건 보지지 가슴은 말안했어"
진호는 말과 함께 왼손으로 가영이의 허리를 안고 오른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줘었다.
그리고선 가영이의 귀에 되고 조금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만 만질께 응"
한참동안 젖가슴을 만지자 가영은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했다.
진호는 살며시 가슴에 입을 가져갔다.
"허~억 지-진호야"
진호는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가슴에 있던 손을 가영이의 보지로 움켜 잡았다.
"진-호야 보-기만 한다고 ...."
"걱정마! 누나도 내것 만져잖아. 나도 조금만 만질께"
입으론 가슴을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자 가영은 정신이 아롱해지기 시작했다.
진호의 손은 가영이의 클레토리스를 만지면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가영은 온 몸의 힘이 빠지며 잣리잣리한 느낌에 이성을 잃고 있었다.
"하-아 하-악 진-호야 그-만"
진호는 더욱더 세계 가슴을 빨면서 클레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 했다.
"허-억 하-억... 제발....그??.."
가영은 이성을 찾을려고 애를 쓰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두 손으로 진호를 밀었다.
하지만 진호의 입이 가슴을 물고 있고 한팔은 허리를 감고 있는데다 나머지
한손이 보지만지고 있어 밀리지 않았다.가영은 완전히 이성을 일어 가고 있었다
"아악,....하-악....? ?.??"
진호는 누나의 젖꼭지에서 입을 때어 가영이에게 말했다.
"누나! 기분 어때"
"모...몰라,,이-상..해 . 아-냐 좋.....아"
진호는 가영이의 모습을 보고 완전히 자신감이 생겼다.
왼손으로 가영이의 흠뻑 젓은 보지를 만지고 있는
상태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받혀들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위에 가영이를 눕힌다음 보지에서 손을 빼고 두 다리를 벌렸다.
"하-아.....난-- 몰..라"
진호는 첫음으로 여자의 진짜 보지을 눈앞에서 보고 있었다.
그것도 남이 아닌 친누나의 보지를 ...
가영이의 보지는 이미 빨갛게 되어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진호는 고개를 숙여 손으로 보지털 만지고 혀로는 가영이의 보지를 할?았다.
가영이는 힘이 빠지고 생전 첫음 느끼는 기분에 흥분과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가영은 두눈을 감고 신음했다.
"허-엉...어-어...아-하 "
진우는 보지를 핥다가 빨다가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애무 했다.
그러다가 클레토리스를 빨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집어넣었다뺏다. 그런 행위를 계속 반복하자
가영은 우아지경에 빠져서 온 몸을 비틀고 허리를 요동치면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토했다.
"아- 아...하...아.너-너-무 좋아"
진호는 이제 너무 흥분이 되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자지가 완전히 발기되어 아플지경이었다.
진호는 계속 보지를 빨면서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진호는 가영이의 두발을 양 어깨에 글치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조준해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단번에 밀어넣었다.
"쑤-욱 "
"아- ---악...아파 ....진..호야 넘~ 아-파"
첫음에서 아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진호의 자지에 익숙해지고 흥분으로 바뀌어 갔다.
" 허-엉 ...아...아 "
진호도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처음해보는 섹스지만 누나가 만족하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
흥분되었다.
누나의 보지는 엉청 좁아 자지가 아파지만 생각보다 휠씬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해 오던 자위보다 휠씬 좋았다.
한편 가영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있었다.
동생의 자지가 힘차게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자 어느새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것을 느꼈다.
"허-억..허-억...아 "
"누나 좋아?"
"허-억..너..무..좋-아 ...계속...박???"
이제 가영이는 진호의 움직에 마추어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고 있었다.
첫음하는 섹스라 진호는 어느새 오르가즘이 오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하-악,,,누나 나 -이-제 ..살것 ..같아"
"나---도...허 - 억"
힘차게 보지를 박던 진호는 누나를 끌어안고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아---하"
그와 동시에 가영이도 진우를 꼭 부등켜안고선 소리를 질렀다.
"아-악,...하...난..몰-- 라"
진호와 가영은 서로 끌어안은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 후에 진호가 누나에게 키스를 하고났선..
"누나 좋았어"
"응..좋았긴 하지만..이젠 우리 어떻게?"
"어떻게 하긴 누나와 나만의 비밀로 했야지..누나 비밀 지킬수 있지"
"응 지킬께"
"좋아! 누나 우리 앞으로도 가끔씩 하자. 응"
"그-그래 좋아! 그런데 진호야 너 첫음 해보는것 맞니?
"응 누나랑 오늘 첫음 해봐어"
"누난?"
"나두 진호니가 첫-음이야"
누나는 내 자지를 만지고 난 누나 보지를 만지면서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며서 보낸후
옷을 입고 엄마가 오기를 기다렸다.
누나 방을 나오면서 누나 침대를 보니 피로 얼눅이 저있었다.
3회에서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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