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Craft 2부

안녕하세요~!! no=i 임다
곧 새로운 야설인 디아블로도 쓸 작정이니
많은 기대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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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500...년 지금 사람들에게 남은 건 절망과 두려움 뿐이 었다.

같은 시각 한국...
"흐..흐..드...디어..완 ,.성..이다..ㅋㅋㅋ..
새..로운 창조물이다..ㅋㅋㅋ 신이 인간을 창조하셨드시...나,..는. .
이 생물을 ...창..조 했다..ㅋㅋㅋ ..이생물의...이,..름..을 .ㅋㅋㅋ
저,,,그,,.,라고 해야지..ㅋㅋㅋ...저그.... 맘에 들어..흐흐흐"

같은 시각 국제연합 기구 (UN)
"지금 엄청난 크기의 혜성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무슨 대책들이..."
"전...그것을...이용하여서 지구를 말이죠.."
"네..?"
[소근소근]
"ㅋㅋㅋ,,어떻 습니까?"
"정녕 그래도 될까요..??"
"뭐,,그것도 천운이지만 말이죠,,ㅎㅎㅎ"

그 때 혜성 [아마겟돈]은 시속 200km 로 지구로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수성,목성,지구,명왕성.블랙 홀..등등등..
지금은 아무런 변화가 없으나 이 생물의 발견으로 지구는 물론이고
전 우주 전체가 바뀌는 엄청난 일이 이 생물에 의해서 변형되고 바꾸어지고 말았다
그 생물이..

[크르르..크르르..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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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8시 국제 연합기구 UN 총사무실
"아..으...아.."
"헉,,헉,,,자,,자,,,간다,..."
그 총사령관은 UN 사무실에서 한 아름다운 여인과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볼록하고 아름다웠으며 유두색도 분홍색인 아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그런 여인이었다.
그 총사령관은 그 여자의 유방에 손을 넌지시 올려 놓았다.
"아..으..."
손에 유두가 솟은 걸 느낀 총사령관은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가져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보짓물이 묻은 그 자지를 조심스레 빨기 시작하였다
"우..."
총사령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었다.. 그녀는 태크닉이 아주 좋았다.
"자...이리 와봐~"
그녀는 그 남자에게로 선뜻 다가 섰다
그러자 그 남자는 의자에 앉더니 그녀를 새운체 고개를 약간 숙인체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손을 자그시 문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지 안으려는듯 무지 애를 ㎢?
그녀는 벌써 조금은 느꼇는지 얼굴이 붉어 졌다.
얼마나 빨았을까 그녀의 보지에서 끈적하고 하얀 액체..그녀의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총사령관은 그녀의 공알(보지의쪽에 위치하였다)을 지그시 깨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오는 동시에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나왔다
UN은 지금 인류최악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
사람과 식물.그리고 곤충을 함께 캡슐에 너어 같은 생물로 만드는 그런 실험을 하
고 있었다. UN은 지금 당시는 모르지만 그 생물이 엄청난 실패작이란것을 나중에야
알아차려 없애려 한다..하지만...


휴..제대로 쓰려했는데 조금 복잡한 부분이 많네요
그럼 디아블로 야설 기대해 주세요
[email protected]
항상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