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부
내 나이 21 ..고등학교 교사이다. 남들은 내 나이를 보고
저놈이 무슨 저나이에 교사를 한다고..하겠지만 나도 나만의 긍지를
가지고 있는 어였한 체육교사이다.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생으로 있다가
여기가 내 길인가보다 하고 생각과 고민 끝에 결정한 교사의 길을 걷기로 했다.
난 지금 부푼 꿈을 안고 오늘로써 당당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근데...막..걱정이 된다. 애들이 내 말을 잘 안듣고 무시 하면 어쩌지..?
아! 힘내자! 사나이 김진우 열심히 하자~~
"후~ 무쟈게 힘드네..."
내가 오늘 첫 출근으로 가게 될 학교는 이름하야 성지고등학교..?다
남자고등학굘까? 아님 여자??
참! 많이 궁금하다. 몇년 전 만 해도 내가 학생이었다는게..믿어 지지가...
어쨋든 학생들이 마음 놓고 상담할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어야 겠다.
자! 도착이다..
"터벅터벅터벅"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근데...
"수군수군..재 뭐야,,??"
"수군소곤소곤"
응? 학교에서 왜 소곤 거리지...?
설마 내 패션 때문은 아니겠지...
내 패션은 일단 스포츠형으로 자른 머리에서 노란색으로 염색을 했고
복장은..그냥 다른 선생님이 안 입는 검은색 쫄티에다가 약간은 평범하지만
개성있는 바지 그리고 구두를 신었을 뿐이다..근데 왜 그러지..?
어쨋든 오늘부턴 나도 교사다 교사...기쁘다~!!
"아...교장실부터 가야 하는군"
"저벅저벅저벅"
여기저기서 수군거리고 난리다..후,~~
똑,,똑,,똑..
"네~ 들어오세요"
누가 들어도 인자할만한 목소리가 교장실 안에서 들렸다.
아~ 교장선생님께서도 좋은 분이실까..?
<털컥>
"안녕하십니까..저는 새로온 교사 김진우라고 함니다"
"아~ 방갑습니다. 김진우씨"
교장은 인자하게 웃으며 말했다. 한 나이는 58정도로 보이는 노인네다..
그것도 살이 쪄서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인다고나 할까? 뭐 그런 이미지다
"김진우씨? 전공이 뭐죠?"
"넵~ 체육임니다"
나도 모르게 학생인 기분으로 돌아가 잔뜩 긴장을 하고 말았다..
제길...그래도 뭐 쩝 ^^
내 패션 보곤 아무 소리 안하는것 보니..인자하신 교장선생님 이시군~!!
"저..김진우씨?"
"네..?"
"그 복장이 말이죠.."
역쉬ㅠ..ㅠ 젠장 왜 교사는 이런옷과 머리를 하면 안된다지? 법이라도 있나?
"복장이 멋있군요 머리도 멋져요^^ "
"네?"
"복장이 멋지다고요."
"아~"
놀랍다~ 이해해주시다니...
"선생님이 담당해주실 반은 움..."
"네??"
"아~ 말 안했던가요?"
"원래 그반 선생님께서 몇 주 전 결혼을 하셔서
당분간 김 선생님이 맞아 주셔야 겠습니다"
"네.."
"음..그러니까 2학년 15반이로군요"
"네"
"그럼 이만..."
막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교장선생님께선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허호..저희 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 말엔 교장선생님의 인자함이 겻들여 함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
2학년 15반....
내가 교사가 되어서 맡게된 첫반이다...열심히 해야지...
아~ 내일이 기대된다~
그전에 우리반에 올라가 볼까?
내 나이 21 ..고등학교 교사이다. 남들은 내 나이를 보고
저놈이 무슨 저나이에 교사를 한다고..하겠지만 나도 나만의 긍지를
가지고 있는 어였한 체육교사이다. 막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생으로 있다가
여기가 내 길인가보다 하고 생각과 고민 끝에 결정한 교사의 길을 걷기로 했다.
난 지금 부푼 꿈을 안고 오늘로써 당당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근데...막..걱정이 된다. 애들이 내 말을 잘 안듣고 무시 하면 어쩌지..?
아! 힘내자! 사나이 김진우 열심히 하자~~
"후~ 무쟈게 힘드네..."
내가 오늘 첫 출근으로 가게 될 학교는 이름하야 성지고등학교..?다
남자고등학굘까? 아님 여자??
참! 많이 궁금하다. 몇년 전 만 해도 내가 학생이었다는게..믿어 지지가...
어쨋든 학생들이 마음 놓고 상담할수 있는 그런 교사가 되어야 겠다.
자! 도착이다..
"터벅터벅터벅"
드디어 학교에 도착했다. 근데...
"수군수군..재 뭐야,,??"
"수군소곤소곤"
응? 학교에서 왜 소곤 거리지...?
설마 내 패션 때문은 아니겠지...
내 패션은 일단 스포츠형으로 자른 머리에서 노란색으로 염색을 했고
복장은..그냥 다른 선생님이 안 입는 검은색 쫄티에다가 약간은 평범하지만
개성있는 바지 그리고 구두를 신었을 뿐이다..근데 왜 그러지..?
어쨋든 오늘부턴 나도 교사다 교사...기쁘다~!!
"아...교장실부터 가야 하는군"
"저벅저벅저벅"
여기저기서 수군거리고 난리다..후,~~
똑,,똑,,똑..
"네~ 들어오세요"
누가 들어도 인자할만한 목소리가 교장실 안에서 들렸다.
아~ 교장선생님께서도 좋은 분이실까..?
<털컥>
"안녕하십니까..저는 새로온 교사 김진우라고 함니다"
"아~ 방갑습니다. 김진우씨"
교장은 인자하게 웃으며 말했다. 한 나이는 58정도로 보이는 노인네다..
그것도 살이 쪄서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인다고나 할까? 뭐 그런 이미지다
"김진우씨? 전공이 뭐죠?"
"넵~ 체육임니다"
나도 모르게 학생인 기분으로 돌아가 잔뜩 긴장을 하고 말았다..
제길...그래도 뭐 쩝 ^^
내 패션 보곤 아무 소리 안하는것 보니..인자하신 교장선생님 이시군~!!
"저..김진우씨?"
"네..?"
"그 복장이 말이죠.."
역쉬ㅠ..ㅠ 젠장 왜 교사는 이런옷과 머리를 하면 안된다지? 법이라도 있나?
"복장이 멋있군요 머리도 멋져요^^ "
"네?"
"복장이 멋지다고요."
"아~"
놀랍다~ 이해해주시다니...
"선생님이 담당해주실 반은 움..."
"네??"
"아~ 말 안했던가요?"
"원래 그반 선생님께서 몇 주 전 결혼을 하셔서
당분간 김 선생님이 맞아 주셔야 겠습니다"
"네.."
"음..그러니까 2학년 15반이로군요"
"네"
"그럼 이만..."
막 문을 열고 나가려는 순간...교장선생님께선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허호..저희 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 말엔 교장선생님의 인자함이 겻들여 함께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었다.
2학년 15반....
내가 교사가 되어서 맡게된 첫반이다...열심히 해야지...
아~ 내일이 기대된다~
그전에 우리반에 올라가 볼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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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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