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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9 1,279회 0건
베이비 짱
2회

1997년 12월23일
나는 나이트에서 기막힌 계집애 한명을 발견했다.
그 계집애은 22살정도의 예쁜얼굴에 쭉쭉빵빵한 몸을 가진 계집애였다.
최근 딱먹은 그 어떤 여자들 보다 한수 위의 미인이였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지배인를 불렀다.
그 계집애은 두명의 친구들과 놀러왔는데 다른 두여자는 어떤 남자들과 춤을 추고 있다고 했다.
나는 지배인에게 20만원을 주며 눈치를 주자 알았다고 하면서 주방으로 갔다.
지배인이 두 잔의 양주를 컵에 가지고 와 한잔은 내게 주고 한잔은 그녀에게 가져갔다.
그녀와 무슨 이야기를 하더니 내게 손짓을 보냈다. 나는 그녀에게로 갔다.
그녀와 같이 양주를 건배하고 그녀와 함께 브루스를 치기 위해 그녀 되리고 스태지로 나갔다.
한손은 그녀의 손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녀는 술기운 때문인지 빨갛게 된 얼굴로 나에게 안긴 상태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는 허리에 있던 손을 움직여 그녀의 엉덩이를 서서히 애무하뜻 쓰다덤으며 그녀와 춤을 추었다.
시간이 갈수록 내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세계 잡으며 애무했고, 나의 다리는 그녀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자지를 보지 부분에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호흡이 점점 거칠어 지면서 온몸을 내게 맏기며 서서히 눈이 감기고 있었다.
지배인이 가지고 온 두잔의 술잔 중 그녀가 마신 술에는 흥분제와 수면제가 들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귀를 살며시 빨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가자고 했다.
지배인에게 그녀 친구들에겐 먼저 간다고 전혀주라며 그녀를 대리고 모텔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미 술과 약에 의해 제정신이 아니였다.
그녀를 침대위에 눕혀 놓고 옷을 벗겼다.
발가벗긴 그녀의 모습은 너무도 예뻤다.
앵두같은 입술에 잘 모아진 빵빵한 가슴 예쁘게 자리잡은 보지털, 조그만한 보지가 입을 다문모습를 보자 나의 거대한 자지가 켜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과 가슴 빨며 손으로는 그녀를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매말라 있던 보지에서 조금씩 물이 흘르는게 손에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두다리 사이에 앉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중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지고 있었다.
나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했다.
십물이 흘러 내리고 있는 보지에 자지의 귀두 부분까지 살며시 밀어 넣었다.
귀두까지 넣는 자지를 살며시 돌리면서 그녀의 얼굴위해 내얼굴을 되고 그녀를 보고있었다.
자지를 살살 돌리고 있자 그녀가 신음소리 내면 눈을 조금씩 떴다.
그녀가 눈을 완전히 떨때 나는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아 -악- ...아파"
그녀는 아프다는 신음 소리와 함께 두 팔을 내가슴에 되고 밀었지만, 어깨를 감싸고 있는 내손때문에
밀리지 않았다.
나는 내입으로 그녀의 입를 빨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읍...읍..으-읍"
"퍽.....퍽...퍽"
일정한 속도로 그녀를 보지를 쑤셨다.
내가 자지를 박을때마다 그녀의 예쁜 얼굴은 고통스러워 했고, 빵빵한 가슴이 출렁거렸다.
나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는 다른 한쪽 젖가슴을 물었다.
“쯔…...쭙… 쭙…...쭙…쭙…...”
“퍽…퍽…...퍽…퍽.. . 퍽. 퍽…”
나는 그녀를 거칠게 자지를 박았되고 그녀의 반항하는 힘은 약해졌다.
눈에는 눈물을 흘리면서.....
“흐-흐- 으…...윽…. 아…...아…윽… 아퍼…... 그만…제발 그만….”
나의 손은 젖가슴살을 쥐어짜며 입으로 더욱세게 빨아 되고 자지를 더욱 세계 박아나갔다.
나는 사정이 다가 오자 지금 보다 몇배의 속도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깊숙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
‘헉허허…허걱…헉.. 헉…헉…”
나는 가쁜숨을 연신 내뱉으며 쑤셔댔고 그녀는 울음과아픈으로 신음소리를 찔러 되었다.
“아…………..악………. .그…… 만…...흐….흑.. 흑…..어ㅇ….엉…..엉…. ”
“제….발 제……발…… 그만……아….파… 아 ….악….엉엉….흑흑흑…
나는 마지막 안간힘을 다해 그녀의 보지를 박아되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보지 깊숙한곳에 좆물을 쏟았다.
“아…………..악………아- 아 .....윽."
나는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두 그녀의 보지안 쏟아낸후 뿌듯한 포만감을 느끼며 그녀의 옆에 누워 호흡을 거칠게 쉬었다.
그녀는 울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밑 침대 시트에는 피로 얼룩이 져 있었다.
나는 눈을 살며시 감고 지금까지 딱먹었던 여자들을 생각했다.
이제까지 많은 여자들을 딱먹었지만 오늘 처럼 멋진여자을 딱먹기는 처음인것 같았다.
이 여자의 이름은 박명희 아까옷을 벗길때 가방에서 주민등록등을 보고 알았다.
나는 그녀를 내여자로 만들고 쉽었다.
나는 눈을 뜨고 그녀를 향해 몸을 돌렸다.
"으-악- 이게 뭐야!"
"............"
명희의 모습이 보여야 할 이때 흰가운을 입은 놈이 보이다인..
"명희야! 어디있어"
나는 명희를 보기 위해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명희는 어디에도 없었다. 다만 한쪽옆에 놈팽이 한명과 여자들 p명만 보였다.
어...그 여자들 중에 민지가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거야!]
그때 한쪽 옆에 걸려 있는 거울이 눈에 들어왔다.
[거울! 거울! 거울속에 아기...아기]
나는 내손과 내 자지를 처다 보았다.
"으-아-앗! 이게 어떻게 된거야"
나의 손은 아기손이였고 내..거대한 자지는 어디로 갔는지...조그만한 고추만 보였다.
흰가운을 입은 남자가 나를 보며....
"이-놈 정말 개구짱이구나! 엄마를 걱정 시키다니?"
[엄마라고 무슨소리야! 우리엄마는 내가 대학 다닐때 아버지와 함깨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이놈이 날 놀려........]
그때 민지가 흰 가운을 입은 남자에게....
"선생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나에게로 와 날 끌어 앉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민지에 품에 안겨 있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볼수 있었다.
내가...내가 아기로 변해 있는 모습이 똑똑히 보였다.
아-내가... 내가 아기로.....어떻게 이럴수가 ??
알수 없는 의문이 날 답답하게 만들었다.
눈앞에 민지의 가슴이 보인다. 민지가 아마도 지금의 나의 엄마인것 같았다.
나는 민지의 가슴을 손으로 잡고 잠이 들었다.

나는 1974년 10월 10일생으로 현재 24살이고, 이름은 윤 명찬.
부모님들이 돈을 써 경우 지방에 있는 4년대에 입학 시켜지만 난 졸업은 못했다.
내가 대학 3학년때 부모님들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학교를 휴학했지.
돈이 없어 휴학했냐고?? 천만에 돈을 쓰기 위해 잠시 휴학했지.
내가 물려 받은 유산은 무려 25억원정도의 현금과 부동산에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집을 받았다.
그런 내가 뭐가 아쉬워 학교를 게속 다닐까?? 안그래?
난 말야! 내가 가진돈들 중 절반은 주식을 좀 사놓고 또 나머지는 은행에 넣어 놓고
이자 받으며 살고 있어...
요즘은 백수생활 해 물론 돈은 물 쓰뜻이 썼고 하하하......
아! 물론 ...이쁜 딸래미들도 많이 딱먹고.. 부럽냐?
내가 딱먹은 여자들은 대부분 쭉쭉빵빵이 많았지만 고등학생도 p명되고 결혼한 유부녀도 몇명되..
고등학생은 원조교제로 돈이 필요한 애들을 p명 딱먹었고. 유부녀들도 돈이 필요한 년들을 p명
딱먹었지..그런데 나와 섹스를 한 년들은 대부분 내 자지가 너무 커다고 난리야 ..하하하
오늘은 어떤 년을 딱먹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게 이것야.
매일 같이 이런생활을 하면서 보냈는데....
우~ 와 내가... 내가... 아기가 되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왜 내가 아기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은 명희를 딱먹은 날 그날 명희와 세번의 섹스를 하고 모텔에서 잤는데..
아!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명희를 내차에 태우고 신나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지.
앗...그리고 그리고 그 뒤에부터는 기억이 안났다.
왜! 왜! 내가 아기로 된거지..왜! 내가 아기로 된거야-=-??

나는 두팔을 휘저으면 눈을 떴다.
주위는 어두웠다.
본적이 있는 장소다.
아~ 여긴 민지의 집이다. 나는 침대 옆의 아기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이다.
"아-아...아..욱...여보..좋 아요"
어! 침대쪽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나는 목을 돌려 침대쪽으로 봤다.
남녀가 몸을 껴안고 섹스를 하고 있었다.
본적이 있는 남자다.민지와 낮에 뽀뽀한 남자놈이였다.
아! 여자는...여자는 민지였다.
그 잡놈이 발가벗은 민지위에 타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민지은 머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점점 크게 소리내었다.
“아…………..앙………여보 ....너무 좋아요..더-더세계..."
나는 좆나게 열받기 시작했다. 저 잡놈이 민지를 딱먹다니...?
잡놈이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었다.
앗! 민지를 엎드리게 만들고선 다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찔어 넣었다.
"아--앙...아 ..하...하"
민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잡놈의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였다.
민지가 다리를 지금 보다 더 벌렸다.헉! 민지의 보지가 내 눈에 정명으로 들어왔다.
빨간 조개살에 십물이 넘쳐 흐르는 것을 보자 내 자지에서도 느낌이 왔다.
우뚝 솟은 느낌이였다. 나는 내 자지를 보았다.
아- 천정를 보며 우뚝솟긴했는데.....여전히 조그마한 고추였다.
잡놈의 자지를 봤다.
그놈 자지는 내 자지의 3분2정도의 크기였다.
하지만 지금의 내 자지는 그놈의 자지의 3분1정도 밖에 안되었다.
민지의 허리가 요동치기 시작했다.잡놈도 지금보다 더 빨르게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아-아 .....윽."
"허-헉...아하..으-욱"
민지와 잡놈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민지의 보지에서 십물과 좆물이 흘러 넘치는게 보였다.
잡놈이 민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며 민지옆에 누웠다.
민지가 몸을 일으키며 그놈의 자지를 잡았다.
십물과 좆물로 범벅이된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마시는게 보였다.
민지는 그 잡놈의 자지를 깨끗이 빨고는 일어나 화장실고 갔다.
물소리가 들리고 한참후에 나타난 민지는 그 잡놈 옆에 누워 잠을 자는게 보였다.
아-나의 민지가 내가 먼저 딱먹을려고 했는데 저 잡놈이 먼저 먹다니???
난 눈물이 났다.
앗! 민지가 일어나 내게로 왔다.
여전히 발가벗은 모습이다.쭈쭉빵빵인 가슴에 잘빠진 허리.
민지가 날 앉았다.
아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어머머...애가 하며서 미소를 짓었다.
난 손을 뻗어 그녀를 가슴을 꽉 잡고 입으로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그녀의 가슴에서 향수가 났다.
조금전에 사워를 하건가 보다.
한참동안 민지의 가슴을 빨고 있는데 내눈이 무거워 지는게 느껴졌다.
민지는 날 내려 놓고선 내 자지를 보면 입으로 잠깐동안 살짝 빨아 주고는 침대로가 누웠다.
시간이 얼마나 지나을까?
자지가 아프다.
난 눈을 뜨고 자지를 보았다.
앗! 내자지가 내자지가 거대하게 써 있는 모습이 보였다.
몸은 여전히 아기인데 자지는 바로 나 명찬이의 자지였다.
나는 내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민지의 침과 또다른 뭔가가 묻어있는게 보였다.
나는 그걸 손에 묻혀 입에 넣었다.
앗! 십물맛이다. 분명이 보지물맛이다.
아마 아까 십물과 좆물이 묻는 그 놈 자지를 빨고는 샤워할때 입은 씻지 않은 것 같앗다.
아-내자지가 십물에 반응한것인가??
십물이 묻으면 원래의 나의 자지가 되는 것인가??
십물이 묻은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았던 그 날밤 이유로 내몸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3회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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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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