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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3:07 1,707회 0건
이글은 내가 고등하교때 겪은 경험담을 이제 적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보담

하고자 이글을 적는다. 거듭 말하지만 이글은 95%의 진실과 약간의 재미를

보탠것이다

---서 막---

그러니까 77년의 여름으로 생각된다 그날도 무척이나 더웠다.우리는 학교를

파하고 무엇을 할까 생각중이었다. 그때 한녀석이 우리집에 가서 놀래 하였

다. 그리하여 우리는 네명이서 그녀석(이하 동석)의 집으로 갔다. 처음가보

는 동석의 집이었다. 동석이의 가족은 동석이와 동석이 엄마 둘밖에 없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동석이는 아빠가 없었다.

동석의 엄마는 그리 예쁘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2학년의 아들을둔 아줌마

답지않게 젊었다. 반갑게 맞이하는 그녀를 뒤로하고 우리는 동석의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그때 까지만 해도 아무런 생각없이 동석의 방에서 만화책

과 시름하며 놀고 있었다. 그때 동석이 엄마가 음료수과 수박을 가지고 왔다

. 그리곤 수박먹고 날씨도 더운데 마당에 나가서 등목이라도 해라 하셨다.

우린 고맙습니다 하며 수박을 먹었다. 수박과 음료수를 먹고 마당에 가서 등

목을 하였다. 등목을 하면서 우린 작난을 쳤고 따라서 바지를 다 버릴수 밖

에 없었다. 우린 할수 없이 바지를 동석이집마당의 빨랫줄에 널고 그 더운

여름을 동석이 방에 틀어밖혀 고물 선풍기 하나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우리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를쯤 동석이 엄마가 얘들아 더운데 문이라도 열어

놓고 놀려므나 하는게 아닌가, 그래 친구 엄마는 곧 우리들의 엄마가 아니냐

문 좀열어놓고 있자 하고 한 친구가 말했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찬

성했다. 이것으로 우리들의 비극 아니다시 말해 동석이 엄마와 우리들의 광

란은 시작된 것이다.

문을 열자 바로 동석이 엄마방이 보였다. 무심결에 동석이 엄마방을 보던 나

는 눈이 튀어 나올것 같은 충동을 느껴야만 했다. 왜냐하면 나의 눈 바로 앞

에 동석이 엄마가 누웠는데 무릎까지 오는 치마가 살짝 들려올라가서 햐얀

팬티가 조금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켜야만 했다. 그리곤

도저히 감당을 다 못하여 눈길을 딴곳으로 돌려야만 했다. 그리곤 친구들에

게 "야 우리 사다리 타기해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자" 하자 친구들도 좋다고

하자 했다 한놈이 노트에 사다리를 그리는 동안 난 또 눈길을 건너 방으로

보냈다 동석이 엄마의 자세는 아까와 별차이 없이 그냥 그대로 있었다 보일

듯 말듯하는 동석이 엄마의 팬티와 하얀 허벅지로 인하여 내 남성은 커질데

로 커졌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듯이 내 남성도 이

제느 주체가 불가능 해졌다 그리고 불알이 우리하게 아파오는게 아닌가? 억

지로 숨기는데도 그것도 어려웠다.

문득 한놈이 "야 네 자지가 왜 벌떡 섰노?" 하는게 아닌가 금새 내 얼굴은

붉어졌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 놓아야 했다. 그리곤 동석이 한테 솔직히 미안

하다고 사과하고 이해를 구했다.

"야 동석아 미안해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무심코 건너방 을 보니 네 엄마의

속살이 보여 그렇게 됐어하고는 동석이의 한대 맞을 각오를 하고 있었다. 한

데 이게 왠 일인가 의왜로 동석이는 I찬아 하는게 아닌가 아니 한술더 떠서

야 우리 엄마 보지 보여주까? 하는게 아닌가

우리는 야 농담하지마 농담이라도 그런 농담하는게 아냐 임마 하고 말하자

동서이는 임마 농담 아야 내가 왜 너희들하고 농담 따먹기 하냐 나는 간간히

엄마 보지를 보기도 하고 가끔은 만져도 본다. 내가 살짝 보여줄께 따라와

봐 하면서 먼저 엄마방으로 가버렸다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보다가 한씩 슬

금슬금 따라 엄마 방으로 갔다. 동석이는 태연하게 앉아서 엄마의 치마를 걷

어 올렸다. 아까 훔쳐 보던 동석이 엄마의 다리보다 바로 앞에서 쳐다보는

동석이 엄마의 모습은 훨씬 아름답게 느껴졌다. 팬티는 앞부분이 엷은 망사

로 쳐리되어 검은색 음모가 보였다 우리는 침을 꿀꺽 삼키며 쳐다보는 우리

는 숨이 막힐것 같고 땀은 비오듯 하며 우리의 심장은 터질듯이 뛰고 있었다

.

그 순간에도 동석이는 태연히 엄마의 팬티에 손을 데고 살짝 들었다. 그리곤

우리엄마는 잘때는 내가 아무리 만지고 해도 모르고 잔다하는게 아닌가. 정

말 자는건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구경했다 그리곤 동석

이가 손을 넣어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그리곤 야 너도 한번 만져봐 하는게

아닌가 나는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를 만번 만져 봤다.

우리 모두가 동석이엄마의 보지를 만져보고 치마를 걷어놓고 동석이 방으로

왔다. 그리곤 우리는 누가 먼져랄것도 없이 자리를 꺼내놓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보면서 아니 팬티를 보면서 시원하게 한바탕

치고나서우리는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몇일뒤 나는 학교 방과후

집에서 포르노 잡지를 보면서 딸딸이를 한번채고 누웠다가 동석이 엄마가 생

각났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했는데 오늘 동석이 엄마보지나 한번더 보러가자 생가

한 나는 단숨에 동석이 집에 갔다 초이종을 딩동 하고 누르자 누구세요 하는

동석이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저 동석이 친구 상흰데요 동석이 있어

요하자 동석이 엄마는 그래 어서 오너라 하면서 문을 열어 주었다. 동석이

방에 들어가자 동석이 가 없었다.

어머니 동석이 어디 갔어요? 하고 묻자 응 동석이는 엄마심부름으로 외갓집

에 잠간 갔단다. 늦어도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이면 올거야 하면서 방에서 책

이나 보면서 기다리라고 했다.

나는 예하고 대답하고 동석이 방에 들어가 않았다. 조금 있으니까 동석이 엄

마가 시원한 음료수 한잔을 가지고 와서 마시라고 했다 나는 고맙습니다. 하

고 인사를 한뒤 만화책을 뒤지고 있는데 동석이 엄마는 나는 피곤해서 한숨

잘테니까 동석이 올때 까지 혼자서 놀아라 하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 옳지 이제 내 계획되로 되는구나 생각하고 녜 하고 대답했다.

지루한 시간이 1~20분 지나고 나는 살금살금 동석이 엄마의 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무더운 날씨덕택에 오늘도 동석이 엄마는 방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었

다. 그러나 행동은 생각처럼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한번 보고 만져도 본 동

석이 엄마의 보지이건만 손은 왜 그리도 떨리는지 심호흡을 크게 하고 마음

을 진정시키고자 노력하였으나 않되었다. 치마를 잡은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

서도 들려 위로 올락며 보이는 동석이 엄마의 허벅지는 과히 일품이었다. 드

디어 완전히 치마가 올라가고 신비의 골짜기르 덮은 작은 팬티가 내 눈앞에

완전히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때까지 동석이 엄망는 전혀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다시한번 쉼호흡을 크게 하고는 용기를 내어 동석이 엄마의 팬티에 손

을 대었다 그리고 팬티를 살짝들어 그 속에 숨어있는 여자의 숲을 한동안 감

상하다가 다른 한손으로 아주 살짝 만져 보았다 아마도 그때 동석이 엄마가

조금이라도 움직였으면 난 더이상 행동을 진행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동석이 엄마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점점 겁이없어진 나는 행동이 더 과감해져 갔다. 팬티를 놓고난 나는 동석이

엄마의 가슴으로 눈을 돌렸다. 더운 날씨 탓인지 동석이 엄마는 부라쟈를 안

하고 있었다 얇은 면 티 한장만 입은 동석이 엄마의 가슴은 고스란히 윤곽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나는 검지로 동석이 엄마의 젖을 살짝 눌러 보았다. 역

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반응이 없자 나는 손 전체로 가슴을 감싸안듯이

만져 보았다. 그래도 역시 반응은 없었다. 그리 크지않은 가슴이었지만 아직

나름대로 탄력도 있었다 크고 나서 처음 만져 보는 여자의 젖이 었다.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내 자지는 서지도 않았다.

한손은 젖을 만지고 또 다른 한손은 비록 팬티 위에서지만 동석이 엄마의 보

지르 만지자 서서히 내 자지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

을까? 나도 모르게 동석이 엄마의 팬티속에 손을넣은 나는 숲을 더듬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는 동석이 엄마의 질 입구를 더듬고 있었다 그러다 동

석이 엄마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놓고 내 자지를 꺼냈다. 내 자지는 터질듯

커져 있었다.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중지로 질 입구를 더듬

다가 중지를 동석이 엄마의 보지에 살짝 찔러 보았다. 내 손가락은 아무러

저항없이 동석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보지속에 넣었던 손을

빼내어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보니 조금은 씁쓸하고 짭짤한 맛이 느껴졌다. 팬

티위에서 나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 내음을 한번 맡아 보았다 별로 향기롭지

는 않았지만 그냄새가 나를 완전히 미치게 만들어 버렸다. 비록 패티위지만

나는 입을 갔다데어 혀 바닥으로 맛을봤다. 맛을본 나는 미친듯이 팬티를 빨

았다. 팬티가 완전히 뼈?무렵 동석이 엄마의 반응이 처음으로 왔다.

헉 하며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았다 순간 나는 깜짝 놀라 고개를들었다 하나

이내 상황을 판단 했다 동석이 엄마는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님

죄송합니다.하자 동석이 엄마는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단지 가쁜 숨만 쉴

뿐이었다. 치마를 내릴생각도 없이 연거푸 숨을 헉 헉 쉬고 계셨다. 한동안

그렇게 있던 나는 내 침으로 축축히 젖어 윤관이 뚜렸이 보이는 동석이 엄마

의 보지를 바라보다가 이왕 이렇게 된것 다시 한번 시작하자는 생각과 동시

에 내손은 동석이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다시 동석이 엄마의 입에서

아 하는 비음이 흘러 나왔다

난 동석이 엄마의 팬티를 거칠게 내렸다. 그리곤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거칠

게 빨았다 거기엔 꿀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이젠 동석이 엄마도 내자지를

잡고 헉헉대고 있었다. 팬티를 완전히 벗은 동석이 엄마가 고개를 들어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여자가 내 자지를 빨자 내자지는 금새 쌀것

같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주체할수도 없이 동석이 엄마의 입에다 내 자지

는 정액을 토하였다. 엄청난 양의 정액을 동석이 엄마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아 먹은 동석이 엄마는 그래도 계속 내 좆을 물고 있었다. 고등학교

2학년의 젊은 나는 한번 싸고도 죽지않고 계속 걸떡이고 있었다. 날 어떻게

해줘 하는 동석이 엄마의 소리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동석이 엄마의

몸위에 내 몸을 실었다. 북쩍 북쩍 소리가 방안 가득 차고 있다. 처음으로

하는 섹스에 나는 얼마가지 않아 또 동석이 엄마의 보지속에 내 좆물를 토해

야만 했다. 죄송해요 처음으로 해봐서 생각되로 잘않되네요 하자 동석이 엄

마는 처음에는 누구난 그렇지 하면서 I찬다 하셨다. 다음부터 자주 놀러 오

너라 하셨다. 그리곤 동석이 엄마는 길고 달콤한 키스를 오랬동안 해주셨다.

나는 동석이 오기전에 집으로 돌아왔다.

동석이 엄마의 보지맛을 본 나는 매일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

이을 치곤했다. 그리고 다시 그맛을 보기위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

었다. 또 지루한 p일이 지났다 오늘은 학교에서 문화교실을 한단다(여기서

문화교실이란 건전한 영화 를 보는날 물론 돈은 내가 내고 극장에 가지만)

동석이와 친구들이 영화 보러 가자고 했다 하지만 난 이렇게 좋은 기회를 놓

칠수가 없었다. 난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집으로 왔다.

집에온 나는 교복을 벗고 편안한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동석이 집으로 향했다

. 초인종을 누르자 누구세요 하는 동석이 엄마의 밝은 목소리가 들린다. 저

상흰데요 하자 동석이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아직 동석이 않왔는데 한다 놀

라는 동석이 엄마를 보자 난 동석이 엄마가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난 알아요 오늘 동석이는 늦을거에요 문화교실 갔거든요 했다. 동석이 엄마

는 그래 잘 왔다 그렇찬아도 네 가 보고싶었는데 하신다. 그리고 아무 말없

이 날 꼭 안아주셨다.

동석이 엄마의 가슴이 내게 안겨오자 난 금새 자지가 벌떡 일어섰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했다. 내손은 자연스럽게 동석이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동석이 엄마를 방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우린 거칠게 옷을 벗

고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 나는 동석이 엄마의 젖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동

석이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동석이 업마도 흥분을 하여 보지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 나의 중지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속을 헤메고 있다. 젖을 빨던 나는

입술을 점점 아래로 내려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꿀물이 줄줄

흐르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빨자 동석이 엄마도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우리의 자세는 자연이 69자세가 되었다.

나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세개를 동석이 엄마의 보지에 수

시자 동석이 엄마는 헉헉 상희야 나 죽어 한며 내좆을 거칠게 빨았다. 나도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후루룩 쩝쩝 소리가 나게 빨았다. 상희야 그만 그만

하는 소리에 나도 입을 떼고 동석이 엄마의 보지에다 내 좆을 꽂았다. 뿌지

직 뿌지직 하는 십하는 소리가 온 방안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처음과 달리

오늘은 상당한 시간동안 내 좆이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진탕하게 한방한 우리는 흐르는 땀도 식힐겸 부엌에서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우리는 발가 벗은채로 방안에 누웠다 누워서 나는 동석이 엄마의 젖을

만지며 놀았다. 젖을 만지자 젊은 내 좆은 금방 다시 섰다.

동석이 엄마가 내 좆을 만지며 어머 우리 상희 또 하고 싶은가봐 한다. 동석

이 엄마는 내젖가슴을 빨며 야릇한 비음을 흘렸다. 난 동석이 엄마의 보지를

손가락 세개로 수시며 즐겼다. 동석이 엄마의 보지는 생각보다 컸다. 내 손

가락 세개가 들어가고도 남았다. 순간 나는 손가락 네개를 넣고 싶다는 충동

에 휩싸여 온 손에 동석이 엄마의 애액을 온 손에다 묻혔다. 그리곤 서서히

손가락 네개를 서서히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내 손전체가 보지속

으로 완전히 묻혀 버렷다. 손가락 네개를 빙글빙글 돌리면 동석이 엄마의 보

지 공알을 빨자 동서이 엄마는 내 좆을 빨지도 못하고 헉헉 하면서 숨도 제

대로 쉬지 못하는것 같았다.

나는 일어나 동석이 엄마의 보지에 내 좆을 밀어 넣으며 검지 손가락도 보지

속에 넣고 엄지손가락은 보지 공알을 만지자 이젠 동석이 엄마는 짐승의 울

음소리 같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소리에 나는 더욱 흥분하여 피스톤

운동을 거칠게 하였다. 나 역시 괴성을 지르면서 나는 동석이 엄마의 보지속

에 내 좆물을 싸넣었다. 동석이 엄마는 나를 가슴이 찌그러 들정도로 날 꼭

안아주었다. 내 좆은 동석이 엄마의 보지속에서 서서히 줄어 들었다. 내 좆

이 완전히 줄어들었는데도 동석이 엄마의 보지는 그때 까지 수축운동을 하고

있었다. 내 좆이 완전히 줄어들었을때 다시 한번 동석이 엄마의 보지가 내좆

을 조이자 내좆은 그만 보지 밖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한동안 우리는 아무

말없이 그렇게 있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동석이 엄마가 날 사며시 밀

어내었다. 나는 동석이 엄마 옆에 누웠다 그러자 요 귀여운것 하면서 내 좆

으 잡더니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된 내 좆을 조용히 빨았다. 근데 이상하게

좆이 벌떡 섰을때 보다 좆이 줄으니까 그 쾌감도 별로 였다. 한참을 빨던 동

석이 엄마가 동석이 올가 됐는데 하시며 말꼬리를 흐렸다... 우리는 옷을

입고 나는 동석이 엄마의 애정이 듬뿍담긴 아주 진한 키스를 받고 동석이 집

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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