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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7 2,416회 0건
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36
(창작제36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수난의 천사 그리고 변태들의 향연--3


지금 은애나 선생의 눈빛은 광기에 사로잡힌채 번들거리고 그러면서 두사람은 장단이 잘맞아 나를 갖은 방법으로 능멸하여 구렁텅이로 빠뜨리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있었다.
"선생님 어떻게 된게 얘껄 관찰하기 위하여 지퍼를 내릴려고 하니까 제가 다 떨리네요?."
"그렇지 은애야?."
사실 여태 냉혹하리만치 나를 가지고 회롱하다 팬티의 자크를 내리려고 자크를 잡고있는 예쁘고 앙증맞은 은애의 손이 아닌게 아니라 다소 떠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은애의 심호흡소리에 이어 자크가 열리는"드르르"하는 미세한 마찰음과 함께 팬티가 드디어 쫘악 벌어지고 말았다.

"어마!창피해!."
은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팬티의 지퍼를 열었으면서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호들갑을 떨었다.
"은애가 충격을 받은 모양이구나?이왕 친구를 위하여 회생하기로 한것이니 진정하고 제대로 관찰하여 진단을 해야지?."
은애는 얄미울 정도로 선생의 비위를 ?蔘?이내 본연의 표정을 되찾았다.
"예!선생님 죄송합니다."
지휘봉과 함께 무릎이 묶여 허벅지를 한껏 벌려 놓았기 때문에 세로의 쭉찢어진 균열 역시 멀건 음수에 젖어 선홍색 속살까지 적나라하게 석류처럼 벌어진채 두사람의 뜨거운 시선을 그곳에 집중적으로 받자 부끄럽게도 그부분이 보여진다는 짜릿함이 치골을 타고 느껴져 나는 그 오욕감에 혀를 깨물고 싶었다.

창피하다며 얼굴을 가리며 호들갑을 떨어대던 은애는 온데간데 없고 본연의 표정에서 어느새 진지하고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동성인 나의 예민한 부위를 자세히 들여다 보며 점차 얼굴이 상기되어 갔다.
"선생님?얘 요기가 자꾸 벌름거리는데요?."
"왜 그러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자 은애야."
선생은 음침하고 느끼한 표정을 감추지 않고 내 곁으로 다가와 재갈이 물린 띠를 머리뒤에서 풀었다.
은애는 쪼구려 앉아 나의 예민한 부분을 관찰하며 선생의 말에 시선을 잠깐 옮겨 선생의 행동을 주시하였다가 이내 내 균열부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만져도 보고 건드리기도 하면서 그럴때마다 미세하게 움찔거리는 것을 신기해 하였다.

차라리 재갈이 물려있을 때는 그나마 터져나오는 비명을 애써 삼키지 안하여도 되었는데 이제 나는 나오는 대로 신음을 내 b았다.
"으으으 이~이제 그만 하세요!선생님 으흑!."
"그만 하라니?네가 그렇게 얘기하면 서운하지 넌 아직 반성하지 못하는 것 같애?."
"선생님!은애야!정말 하지마!죽고 싶단 말예요!흑!."
"뭐라고? 은애 말대로 우리가 조금 회생을 하더라도 다시 태어나게 할려고 하였더니 배은 망덕한년 같으니라고 그럼 죽어봐라 이년아!."
선생은 다시 포악한 자세로 채찍을 거머쥐고는 나를 노려보자 나는 그만 공포에 질려 진짜로 오줌을 지르고 말았다.

순간 지퍼를 열어놓은 바람에 그만 쪼구리고 앉아 위를 바라보던 은애의 얼굴에 정통으로 흡사 폭포수처럼 제동이 걸리지 않은 오줌이 떨어져 내리기 시작하였다.
더구나 나무로된 지휘봉에 강제로 내 사타구니가 벌어져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지를 오무려 늦출수도 없이"어!어!"하는 순간에 엄청난 양의 오줌이 P아져 내리고 말았던 것이다.
"엄마얏!더러워!."
비명소리와 이어 벌떡 일어선 은애의 모습은 얼굴이며 안경,그리고 상의 블라우스까지 오줌에 흠뻑젖어 몰골이 가관인채 나를 노려보았다.
사실 동근에게 조련받은 한가지중에 오줌을 참았다가 한꺼번에 싸는 훈련도 있어 그렇게 참았던 오줌을 눌때마다 폭포수처럼 P아지는 내 오줌발 때문에 놀림도 많이 받아었다.

"으~드러워!이게 난 네년 생각해서 염려를 해주었더니 어따대고 오줌을 싸 더러운 년 선생님 제가 이년을 징계해도 되죠?.
"으~은애야!미안~아악."
순간 은애는 안경을 벗더니 다른 얼굴이 표독하게 변한채 선생의 손에 들려있던 채찍을 받아 내 알몸에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하였다.
"휘~익 철썩"악"휘~익 철썩"윽"...............
눈에 불을 켜고 채찍을 든 은애는 나의 알몸의 특정부위를 가리지않고 휘드르는 바람에 얼마지나지 않아 이내 선생에게 맞았던 상처와 합쳐져 온몸에 거미줄처럼 피멍과 상처로 얼룩져 가고 있었다.
더구나 젖꼭지에 매인 실에 채찍이 떨어질때는 기절할만큼이나 통증이 더해져 아예 까무라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잠깐 은애의 행동이 멈추어 실눈을 뜨고 바라보자 오줌에 젖은 상의 블라우스를 벗어버리는 것이었다.
"은애야!용서해~아악!....."
그러자 다시 채찍을 들고 작정을 하고 무자비하게 내려치는 은애의 몸은 속런닝에 감싸인 아담한 유방이 날씬한 몸매와 함께 계속하여 출렁거렸다.
나는 미친듯 휘두르는 은애의 채찍에 지렁이처럼 꿈틀거릴수 있을뿐 어떻게 피할수도 없이 처절하게 무방비로 고스란히 맞아야 하였다.
"후~익 찰싹"아!" 휘~익 찰싹"윽"........
참기힘든 아픔에 채찍이 몸에 떨어질때마다 꿈틀거리며 신음성을 내는 처참한 채찍질이 잦아진 것은 얼굴이 땀에 범벅이된 은애가 제풀에 지쳐 숨을 헐떡이며 물러났기 때문이었다.

"하..하..하..하..하~.....
"으..으..으..으..으~.....
일순 장내에는 은애의 숨을 고르는 소리와 나의 신음소리만 들리고 간신히 눈을뜨고 내 몸을 살펴보니 정말 온몸이 난자당하듯이 목불인견이었다.
"으..으..은애야!내가 잘..으..못했어 앞으론 조심할께 응."
나는 은애가 더이상 날뛰지않기를 바라며 애처러운 표정으로 애원하였지만 은애는 씩씩거리기만 하였다.
"더러운년 때문에 우리 예쁜은애가 화가 많이 난 모양이구나?."
"흑!선생님?서연이같이 음란한년하고 같이 있으니까 나도 물드는 것 같아 싫어요."
은애는 억울하고 분하다는 듯이 눈물까지 글썽이며 나를 원망하였다.

"그래!은애야 그러면 너를 화나게 한벌로 이년을 네 마음껏 징계해!."
선생이 은애에게 이렇게 부추기자 일순 은애의 눈빛이 사악하게 변하여 나는 절로 움추러들었다.
"흑!선생님 얘 요기가 얼마나 지저분하고 더럽길래 오줌까지 싸는지 확인하여야 겠어요?."
은애는 다시 쪼구려 몸을 굽히고 이미 자크까지 내려 적나라하게 세로의 균열이 노출된 부위를 들여다 보더니 흡사 더러운 걸 만지듯이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팬티를 벌렸다.
"어마!이 질척거리는게 오줌이죠?더러워!."
"으~은애야?하지마!."

"그게 오줌만이 아니라 분명히 보짖물도 섞여있을 거야,은애야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
"예!선생님."
"억!은애야 제발~."
동근이 나에게 요구한 것중의 하나가 끈팬티를 착용할때에는 끈의 매듭을 묶을때 고를 내어 고를 잡아당기기만 하면 팬티가 벗겨지도록 하게 요구하였다.
그렇게 팬티의 끈의 매듭의 고를 내놓은 것을 은애는 허리에서 찾아 쉽게 풀렀다.
그런데 사실 선생과 은애에게 숱하게 맞은 채찍으로 인하여 특히 사타구니쪽에는 팬티마저 젖어있어 상처부분들이 살을 에는 것처럼 쓰라려 고통이 심하였는데 벗겨내자 다소 시원하고 화끈거렸다.

그러나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들여다보는 두사람에게 시간을 당하는 느낌은 참을수없는 치욕에 눈물이 났지만 이성에 반하여 그부분이 짜릿거리는 것이었다.
"선생님 얘 보지가 벌름거리는데요?."
"그게 아마 뭘 넣어달라고 보채는 건데 우선 자세히 관찰하자 이것봐라 은애야?
아까 겨드랑이 털은 면도도 않고 지저분하던데 요기 보지털들은 아주 야릇하게 면도를 잘하였지?."
"예!선생님 아까 끈팬티라는 걸 입으려다 보니까 면도를 한 거겠죠?."
"은애야? 보지겉살 응!그거 지금 만지는거 대음순이잖아?그게 경험이 많으면 닭벼슬처럼 늘어져 가지고 너덜너덜 한데다 색갈도 검붉어지거든?."
"아!그래서 그런 보지를 걸레보지라고 하는 군요?."

"그래 은애는 하나를 알려주면 둘을 안다니까?."
"그럼 선생님 얘 보지는 이게 너덜거리지도 않고 검붉어지지도 않고 그러니 새보지라는 말이예요?."
은애는 내 균열부위가 물기에 젖어있을뿐 의외로 깨끗하고 예쁘게 보전되어 있자 그것이 불만인지 볼이부어 물었다.
"아냐!은애야!꼭 그렇다는게 아니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려봐라!."
두사람은 진지한 자세로 내 사타구니에 코를 댈듯이 가까히하고 자세하게 관찰하겠다는 듯 내 예민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만지고 젖히고 쑤셔대자 나오는 신음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으으이이이 하~이이~지~마 이이이...."

"이렇게요!선생님?어!맑은 물이 나와요?"
"그렇구나 지금 얘 보지가 느끼고 있다는 증거야?."
"그래요?그럼 음탕한 보지군요?."
"그런데 알수없는 것이 말야?음순좀 더좀 젖혀봐?."
"이렇게요?선생님."
"...아~아윽!.아~파"
은애가 음순을 너무 젖히는 바람에 비명을 질렀으나 두사람은 이제 비명같은 것은 개의치 않고 자신들이 하는 일에만 몰두하였다.
"그렇지 소음순봐라?물은 잔뜩 먹고 있는데 선홍색으로 색깔이 좋은게 경험이 많지는 않은가?그걸 모르겠어?."

선생은 갑자기 학구적인 자세오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하고 도리질도 하다가 눈빛을 빛내며 은애에게 말하였다.
"은애야 앞으로 튀어나온거 어 그거 그게 클리토리스 아니냐?."
"그렇지요?선생님."
"그걸 살살 비벼주고 찝어주고 해봐."
"이렇게 해주라는 거죠?."
은애는 극도로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선생이 시키는대로 비비적 거리기도 하고 엄지와 검지로 찝어도 보고 연신 만지작거리며 내 얼굴을 바라보며 은애의 손가락 자극에 참지 못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내 얼굴을 재미있다는 듯 말하였다.
"서연이 이렇게 만저주니까 좋아?엄청 물도 많이 나온다 서연아."

"으으!하~하지마 으으으 이이~아파!."
어느 순간 너무 충격적인 자극에 그만 움찔 놀라자 상체까지 흔들려 젖꼭지에 매인 실이 팽팽하여지며 젖꼭지가 떨어저 나갈 것 처럼 아팠다.
"선생님 클리토리스가 자꾸 커져요?."
"응!그래 이년이 좋아서 미칠려고 하는 징조야? 이왕이면 이제 손가락을 넣어주어라 은애야."
"꽉꽉 물어요 꼭입으로 무는 것 같다니까요?."
"으~은애야 빼!헉!."
"그래?내 손가락도 넣어보자."
"제 손가락은 뺄까요?허헉!그런데 얘보지 엄청 뜨겁기도 해요."

"저~정말 그러지 마세요 어억!."
"아냐!은애야 뺄필요 없을거야!내 생각이 맞다면...어!이것봐라 내 손가락도 들어가지 정말 보지가 조여주는게 장난이 아니네."
은애의 오른손 중지와 선생의 검지가 함께 내 균열속에 들어간채 누구의 손가락인지 벌써 질속에서 갈고리처럼 구부리려 애쓰고 있었다.
"그런데 선생님?조금전에 선생님 생각이 맞다는게 뭐죠?."
"응! 얘 보지가 분명히 경험이 있는 보지일거라는 말이야 그렇다면 이렇게 손가락 두개뿐이 아니라 세개 네개도 들어갈 수 있다는 얘기지."
"이렇게 제손가락하고 선생님 손가락하고 두개가 들어 갔는데요?."
"이년 보지도 역시 만만?게 경험한 보지같애?."
"선생님 그럼 서연이 그러니까 얘 보지도 개보지인가요?."

"글쎄 개보지라기 보다 내가 단정하기에 얘 보지는 보통보지가 아니고..."
"보통이 아니고 뭐죠?."
"이런 보지는 만명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국보급 보지야?."
"얘 보지가요?."
"그렇다니까 이렇게 보짖물도 철철 넘치고 보지 속색갈까지 진달래꽃 색갈이고 뜨거운데다 더구나 이렇게 자근자근 물어주고 씹어주는 보지는 대단한 보지야!은애야."
선생은 감정사인 것처럼 진단을 내리며 입까지 헤벌어진채 감탄을 하였다.
"왠만한 보지는 이렇게 조여주지 않나요?."
은애는 특별하고 대단한 국보급 보지라고 치켜세우자 통통부은채 시기를 하였다.

"응 그렇게 조여주는 보지도 사실은 흔치안해!긴자꾸 보지라고 하는 건데 더러는 연습이라고 해야하나 훈련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던 본인이 노력하면 이렇게 될수도 있는데 얘보지는 수축력도 대단한것 같다."
그러자 은애는 화난 표정으로 힘껏 내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찝고 회롱하였다.
"으으으 자꾸..아아아 그러지마 으헉!.."
"어머!이게 오줌싸는 것 같아요?."
"그래 은애야 이년이 흥분되는지 엄청 싸대는구나."
두사람의 손가락은 더욱 부풀어 올라 강남콩처럼 커진 클리토리스와 주름진 질속에서도 계속하여 쑤시고 헤집으며 충동적으로 꼼지락거리자 그 자극감에 나는 치욕의 신음을 뱉어냈다.
"하..하..으으으으으 이이이이~..."
"역시 이년 보지는 천명이 아니라 백만명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국보급 보지야?."

어느새 다시 안경을 낀 은애는 선생의 말에 갑자기 질투와 시기에찬 눈빛이 되더니 가학적으로 내 예민한 부분들을 뜯어낼듯 찝고 잡아채기 시작하였다.
"아악!~."
나는 순간 비명과 함께 머리가 하얗게 비면서 패닉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년아!정신차려!."
그러나 얼마가 지났는지 겨우 정신이 돌아온것은 선생의 투박한 말과 함께 사타구니가 불로지진듯 화끈거리는데다 욱신거려 간신히 바라보니 또 다시 기절 할만큼 놀랐다.
"아악!아파!"
그도 그럴것이 은애가 땀을 흘리며 내사타구니에 씩씩거리며 쪼구려 앉아 참을 수없는 격통을 주기에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는 것에 아랑곳없이 강제로 무언가를 쑤셔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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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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