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35부
(창작 제35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수난의 천사 그리고 변태들의 향연--2
내 입속에 선생이 헝겊을 억지로 집어넣어 머리뒤로 하여 띠로 입과 재갈을 함께 묶어버리자 순식간에 비명조차 마음놓고 지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다.
또한 지금 내 처지는 은애에게 강제로 스커트가 벗겨진채 아랫도리는 팬티바람이 되버리고 말았다.
지금 착용한 팬티는 동근이의 요구로 앙드레장이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맞춤 수제품으로 허리에 끈으로 매듭을 묶어매는 끈팬티의 일종이었다.
입고있는 내가 봐도 워낙 파격적인 디자인이라 동근이의 강요만 아니라면 꿈도 꿀수없는 팬티였다.
그러나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게 앞에 예민한 균열부위를 가려주는 부분을 워낙 정확하게 측정을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균열부위의 둔덕만을 손바닥만큼 최소한도로 가려주는 타입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세히 보면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의 터럭들이 더러 보이는데다 하늘색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모양의 나비팬티였다.
더구나 세로의 균열부위에 맞춰 지퍼까지 달아놓아 자크를 열면 바로 세로의 찢어진 균열이 노출되는 자극적인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둔덕을 감싼천을 한개의 끈이 항문으로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걸을때 항문에 낑기지 않도록 배려하여 내 항문구멍의 크기에 맞춰 고리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꼬리뼈를 타고 허리까지 한개의 끈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기때문에 야하기 이를데 없이 보였지만 착용감은 아주 좋은 팬티였다.
"엄마! 서~선생님 얘가 지금 입고 있는 이게 뭐예요?."
"이게 끈팬티라는 건데 창녀들이나 입는 팬티지 이게 어디 정상적인 애들은 어떻게 입냐? 이런! 황서연 차렷안해!이게 꼭 매를 벌려고 해!."
나는 동급생인 은애에게 까지 치욕을 당하여 부끄러움에 주저앉아 버리려하자 선생의 무지한 매가 등을 때렸다.나는 불로 데는 듯한 아픔에"컥"하고 벌떡 일어서자 선생은 다시 차렷자세를 취하게 하여 꼼짝 못하게 하고 부동자세로 서있게 한다음 계속하여 품평회를 하였다.
"그러게요 선생님 저는 이런거 줘도 창피해서 못입을 텐데 얘는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 같지요?."
"그래 은애말이 맞는 말이야 이년이 얼굴이 두꺼워가지고 이년아?그렇다고 징징짤래 죽고 싶어?."
"그런데 이렇게 항문을 고리처럼 노출시켜 끈이 지나가니까 야릇하긴 하네요 그쵸?선생님."
"그래도 딴에는 디자인을 한다고 한게 똥꽁에 낑기지 말라고 고리를 만들어줬구만."
"그런데 선생님 아까부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쭤봐도 되나 모르겠어요?."
"뭔데 은애야?."
"얘 팬티말이예요?."
은애는 무엇이 궁금한지 새끼손가락을 앙증맞게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앞의 균열부분의 둔덕,그러니까 지퍼가 달려있는 세로의 균열을 정통으로 하필이면 내가 자극감을 느끼게 쿡쿡건드리며 선생에게 물었다.
"은애야 이년 팬티가 왜?."
"글쎄 요기 이게 더럽게 오줌지린 거지요?."
"여기 얼룩진거 말이냐?."
"예!선생님."
"이게 아마 오줌지린게 아니고 그게 암만봐도 냄새가 보짖물같아."
"예?보짖물 이라고요?언제 느낄겨를이 있었을 까요?아닐거예요"
은애가 지적하는 얼룩은 수학시간에 치욕을 당할때의 흔적이지만 선생은 시치미를 떼고,
"글쎄 그럼 본인에게 확인하자 은애야."
"예 선생님 서연아 이얼룩 말야?이게 오줌 지린것 맞지?."
나는 은애가 손가락으로 찌르며 물어오자 창피함에 고개를 저었다.
"어!아냐? 오줌지린게 아니면 그럼 느껴서 질질싼거야?역시 넌 음란한 얘야 오늘 힘들더라도 교육을 시키길 잘하는 것같애."
"그래 은애 네말이 맞다,이년이 아마 시도때도 없이 질질싸는 모양이야 은애야 이년이 입고다니는 팬티도 이렇게 야리꾸리하니 이번에는 윗도리도 벗겨서 부라자는 얼마나 야한걸 차고 다니나 확인하자 은애야."
"그럴까요?얘가 런닝을 안입고 다니던데...어!서연아 가만히 있어 선생님에게 또얻어 맞기전에...그리고 그렇게 울지마!마음이 약해지잖아? 이게 다 사실은 널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네가 이렇게 음란하니 선생님이나 내가 고쳐줘야지 안그래?"
나는 은애가 다가서자 그 치욕스러움에 눈물까지 흘리며 옆으로 피하자 선생은 그럴줄 알았다는 듯 채찍을 거머쥐고 자세를 취하여 나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였다.
그러자 바짝 따라붙은 은애가 어느새 블라우스 상단의 단추를 풀고,나는 오욕스러움에 몸을 꼬듯이 틀고 피하자 오히려 단추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는지"툭"하며 상단의 단추가 쉽게 벗겨지며 탱탱하고 거대한 유방이 튕겨 나왔다.
"어머!서연아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유방이 진짜 탐스럽다 으~부러워 이제 단추하나만 풀면돼 가만있어!."
은애는 나에게 타이르듯 속삭이며 마지막 단추에 손을 대었다.
선생이 워낙 기세등등하게 눈을 부릅떠 나는 아예 은애의 손길을 피할 생각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은애가 단추를 벗겨도 어쩔수 없이 맡기었다.
그러자 은애는 힘들이지 않고 아래 단추까지 풀른 다음 완전하게 노출된 유방을 감탄의 눈빛을 띄우며 바라보았다.
"흡 서연이 유방진짜 크다!장난이 아니네 자세히 봐줄테니까 기다려!블라우스좀 팔에서 빼고."
은애는 말과 함께 내 상의 블라우스를 팔에서 빼내었다.
나는 브레지어와 팬티차림이 되자 얼른 팔을 올려 손바닥으로 유방을 감쌌다.
"이게 정말 짜증나게 만드네 이년아?손 내밀어!."
선생은 차츰 광적인 눈빛을 한채 책상서랍에서 로프를 꺼내어 한가닥을 쥔채,서슬이 새파라 나는 오금을 펼수가 없을 만큼 공포에 질려 선생이 시키는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덜덜떠는 손을 앞으로 주저하며 내밀자 로프를 한쪽손목 부터 공들여 묶기 시작하였다.
"저? 손도 내밀어!."
나는 이렇게 로프에 결박되면서 심장이 멎을 만큼 공포감이 업습하여 노래진 얼굴로 선생에게 자비를 바라는 심정으로 애처러운 눈길을 보냈지만 선생은 거들떠도 안보고 덜덜떠는 나머지 왼손을 할수없이 내밀자 손쉽게 나의 양손목이 얼마안가 묶여 버렸다.
그렇게 양손목을 묶는대로 로프를 천정의 들보에 넘겨 당기자 내 몸이 만세를 부르듯 점점 올라가 발뒷꿈치가 땅에 닿지 않을때까지 당겨매는 것이었다.
나는 겨우 발가락들과 약간의 앞꿈치에 체중을 싣고 내몸을 바라보자 온몸에 채찍과 매자욱으로 검붉어 그 참혹함에 눈을 감아 버렸다.
"어머!선생님? 서연이 브라보세요 저런 브라는 첨보는데 너무 야해요 어떻게 저런걸 차고다닐까?."
"맞아!저년이 저렇게 창녀들처럼 저런 부라자를 차고 다니면서도 창피한줄을 모르니 이거야 원."
"선생님 고생스럽더라도 오늘 서연이 교육 똑바로 시켜서 모범생으로 만들어요 예?쟤는 저하고 중학교 동창이기도 해서 모른척 할수가 없거든요."
"그래 은애가 저렇게 속옷까지 음란한걸 입는 친구를 그렇게 마음써주는게 착하고 기특하다."
나는 두사람이 이렇게 나를 불량학생인 문제아로 취급하며 능멸하는 말에 기가막혀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얘는!그렇다고 감격할것 까지야 어디있어?울지마!."
어느덧 은애마저 선생처럼 눈빛이 번들거리는게 정상이 아니었다.나를 자신들의 성적 욕망의 배출구로 삼으려는 노골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이었다.
"선생님?아무래도 얘가 어느정도 음란한 앤지 검사를 해봐야겠죠?."
"그렇지!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네가 해봐."
"예!선생님 얘가 이렇게 젖꼭지를 가리지 않는 브라를 착용하는게 요기가 제일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아요?."
은애는 짐짖 진지한 자세로 손목을 쥐고 검지손가락을 가지고 내 젖꼭지를 툭툭치며 지적하였다.
은애는 그렇게 내젖꼭지를 애무하듯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기도 하고 검지와 중지손가락에 끼우기도 하고 더러는 튕겨내기도 하자 나는 그만 자극에 등골까지 전류가 흐르는 느낌에 움찔거리며 뭉클하고 애액을 P고야 말았다.
"은애가 손가락으로 그렇게 약간 젖꼭지를 건드렸다고 보짖물이 나올 만큼 느끼는 년이야!."
"선생님 얘가 이렇게 움찔거리는게 느껴서 그런 거예요?."
"그래 은애야 이년이 얼마나 느꼈으면 여기 이부위봐라 아까 얼룩말고 이렇게 또 젖어가잖아?."
선생은 내가 자극감에 애액을 그만 P아내자 팬티의 세로의 균열부위 그러니까 방금 애액으로 얼룩져가는 부분을 지휘봉으로 쿡쿡쑤시며 자상하게 은애에게 설명하였다.
나는 이렇게 교보재처럼 회롱당하며 더구나 지휘봉의 끝이 예민한 부위를 쿡쿡쑤셔대자 수치심과 피학적인 자극감에 또한번 애액을 싸고 말았다.
순간 두사람에게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허벅지를 최대한 오무리자,
"은애야!얘가 이제야 창피한줄은 아나본데 그러면서도 자꾸 보짖물을 싸는 이유는 뭐야?."
"선생님!전 잘 안보이는 데요."
"그럼 얘가 협조를 안하면 방법이 있지 이지휘봉을 사용할 수 밖에."
선생은 말을 마치고는 서랍에서 노끈을 꺼내어 내 무릎에 지휘봉의 끝을 대고 움직이지 않도록 묶는 것이었다.
나는 놀란 눈으로 아래를 바라보자 왼편무릎과 지휘봉의 끝을 묶기를 마친 선생이 오른편의 내 허벅지를 최대한 벌어지도록 잡아 당기었다.
나는 사타구니가 찢어질정도로 벌어지자 아픔에"아악!"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재갈에 막혀 밖으로는 단지 바람빠지는 소리만 들렸다.
그러나 선생은 내사정은 개의치 않고 무자비하게 내 아랫도리를 꼼짝 못하게 묶어버리자 나의 하체는 아직은 끈팬티나마 가려져있지만 사타구니를 쫘악벌린채 R쇄적으로 결박되어 있었다.
"선생님 고생하셨네요 선생님이 이렇게 애써주시는 것을 얘가 고마운줄은 알라나 모르겠네요?."
"그러게 말이다 은애야 그나저나 네가 봐도 이제 그럴듯하지?."
"예!이제 교육시키는 맛이 날것 같아요 요기가 이렇게 젖어가는 군요?."
"응!어디 이제부터는 보지좀 관찰해 보자?."
선생이 이제부터 제일 예민한 균열부위를 은애와 함께 관찰하겠다는 말에 오무릴 수없는 허벅지를 그네를 타듯 앞뒤로 몸부림을 치자,
"그런데 얘가 자꾸 앞뒤로 움직여서 방해를 하는데 이렇게 못하게 할려면 좋은 수 없을 까요?."
"왜 없어!젖꼭지를 실로 묶어서 로프하고 연결시키자."
"아!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선생님 얘가 아프지 않게 묶어 주세요!."
"기특한것 이렇게 친구를 끔찍하게 위하니 복이 많은 년이구만."
두사람은 이제 장단이 척척 맞아 서로 맞장구를 처주며 희희락락 하였지만 나는 선생이 버찌처럼 꼿꼿이 발기한 젖꼭지를 실로감아 묶자 떨어저 나갈듯 아파 신음을 내었다.
그러나 양쪽의 젖꼭지를 그렇게 실로 묶어 천정에서 내려온 로프와 연결시키자 내가 상체를 조금만 움직여도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 꼼짝도 할수 없었다.
"어머!얘가 젖꼭지가 아픈가봐요?선생님!."
"그 정도는 벌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렇지요?이제 겨우 그럴듯 한데요?."
치욕스럽게 구속되어있는 내몸을 두사람은 한바퀴 둘러보며 손가락으로 유방이며 사타구니를 쿡쿡건드렸다.
"선생님 아까 말씀하신 얘 요기 관찰한다고 하셨지요?."
"그래 네가 지퍼의 자크를 내려주렴!그런데 자크를 내려줄때 보짖털이 자크에 낑기지 않게 잘다뤄야 할거야."
"그렇군요 서연아 어때 내가 요 앙증맞은 자크내려줘도 되지?."
나는 지금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고 윤기나는 머리끈에 묶인 머리가 여태까지의 수난으로 p가닥이 앞이마쪽으로 하여 나풀거려 거슬렸지만 구속된 몸으로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것보다 충격적인 은애의 말에 순간 내처지를 잊고 앞뒤로 몸을 떨었다.
그렇게 치욕스러움에 몸부림을 치려고 움찔거리는 순간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만큼 통증이 왔다.
내가 그만 젖꼭지가 실로 묶여 있다는 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다.
나는 얼른 몸을 움직이지 않고 화끈거리는 젖꼭지를 달래며 입술을 깨무는데 이윽고 은애의 손길이 사타구니에 느껴졌다.
"얘는 제일 중요한데 관찰하여 주기 위하여 자크를 내려준다는 데도 가만히 있는 걸 보니까 원래 이렇게 해주길바라는 애 같지요?."
은애는 내가 더욱 치욕감을 느끼도록 교묘하게 나를 자극하며 아주 소중한 보물을 꺼내본다는 듯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그러니까 원래가 음란한 년이야."
"맞아요 선생님 우리가 좀 힘들더라도 제대로 가르켜야겠어요."
은애는 자크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금방이라도 내릴듯 말듯 꼼지락 거리며 선생하고 말도되지 않는 대화를 나누며 팬티위로 균열부위를 어루만지자 나는 또다시 피학적인 느낌에 애액을 흘리고 말았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두손은 각각 만세를 부르듯 들보에 걸린 로프에 손목이 묶여있고 무릎에는 목재로된 지휘봉에 한껏 허벅지가 버려진채 구속되어 있는 데다가 젖꼭지는 낚시줄 같은 얇은 실에 묶여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을 느끼게 장치를 해놓았다.
그러다보니 젖꼭지의 아픔을 피하기 위하여 브레지어에 감싸인 유방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어야 하며 발바닥이 마루에 닿지 않게 하였으므로 앞꿈치와 발가락을 바닥에 버티며 체중을 겨우 의지하여야 하였다.
그러므로 나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게 온몸이 상처투성이 인데다 우람한 유방을 앞으로 내민채 사타구니를 최대한 앞으로 하여 벌어진 가관의 모습이었다.
"선생님 얘 여기서 자꾸 물이 나오는데 자크를 열어볼께요?."
"그래라 은애야 아까도 얘기했지만 털이 자크에 끼지않게 조심해서..."
다음에 계속
애독자님들의 도움으로 소라를 어렵게 접속하였습니다.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부탁드리고 계속하여 글을 올릴테니 야설아이디어 있으시면 간단하게라도 메일 주세요.
그럼 이만 천사가
[email protected]
(창작 제35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수난의 천사 그리고 변태들의 향연--2
내 입속에 선생이 헝겊을 억지로 집어넣어 머리뒤로 하여 띠로 입과 재갈을 함께 묶어버리자 순식간에 비명조차 마음놓고 지를수 없도록 만들어 놓았다.
또한 지금 내 처지는 은애에게 강제로 스커트가 벗겨진채 아랫도리는 팬티바람이 되버리고 말았다.
지금 착용한 팬티는 동근이의 요구로 앙드레장이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맞춤 수제품으로 허리에 끈으로 매듭을 묶어매는 끈팬티의 일종이었다.
입고있는 내가 봐도 워낙 파격적인 디자인이라 동근이의 강요만 아니라면 꿈도 꿀수없는 팬티였다.
그러나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게 앞에 예민한 균열부위를 가려주는 부분을 워낙 정확하게 측정을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균열부위의 둔덕만을 손바닥만큼 최소한도로 가려주는 타입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세히 보면 옆으로 삐져나온 음모의 터럭들이 더러 보이는데다 하늘색 나비가 날아다니는 것 같은 모양의 나비팬티였다.
더구나 세로의 균열부위에 맞춰 지퍼까지 달아놓아 자크를 열면 바로 세로의 찢어진 균열이 노출되는 자극적인 디자인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둔덕을 감싼천을 한개의 끈이 항문으로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걸을때 항문에 낑기지 않도록 배려하여 내 항문구멍의 크기에 맞춰 고리를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는 다시 꼬리뼈를 타고 허리까지 한개의 끈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기때문에 야하기 이를데 없이 보였지만 착용감은 아주 좋은 팬티였다.
"엄마! 서~선생님 얘가 지금 입고 있는 이게 뭐예요?."
"이게 끈팬티라는 건데 창녀들이나 입는 팬티지 이게 어디 정상적인 애들은 어떻게 입냐? 이런! 황서연 차렷안해!이게 꼭 매를 벌려고 해!."
나는 동급생인 은애에게 까지 치욕을 당하여 부끄러움에 주저앉아 버리려하자 선생의 무지한 매가 등을 때렸다.나는 불로 데는 듯한 아픔에"컥"하고 벌떡 일어서자 선생은 다시 차렷자세를 취하게 하여 꼼짝 못하게 하고 부동자세로 서있게 한다음 계속하여 품평회를 하였다.
"그러게요 선생님 저는 이런거 줘도 창피해서 못입을 텐데 얘는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 같지요?."
"그래 은애말이 맞는 말이야 이년이 얼굴이 두꺼워가지고 이년아?그렇다고 징징짤래 죽고 싶어?."
"그런데 이렇게 항문을 고리처럼 노출시켜 끈이 지나가니까 야릇하긴 하네요 그쵸?선생님."
"그래도 딴에는 디자인을 한다고 한게 똥꽁에 낑기지 말라고 고리를 만들어줬구만."
"그런데 선생님 아까부터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쭤봐도 되나 모르겠어요?."
"뭔데 은애야?."
"얘 팬티말이예요?."
은애는 무엇이 궁금한지 새끼손가락을 앙증맞게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앞의 균열부분의 둔덕,그러니까 지퍼가 달려있는 세로의 균열을 정통으로 하필이면 내가 자극감을 느끼게 쿡쿡건드리며 선생에게 물었다.
"은애야 이년 팬티가 왜?."
"글쎄 요기 이게 더럽게 오줌지린 거지요?."
"여기 얼룩진거 말이냐?."
"예!선생님."
"이게 아마 오줌지린게 아니고 그게 암만봐도 냄새가 보짖물같아."
"예?보짖물 이라고요?언제 느낄겨를이 있었을 까요?아닐거예요"
은애가 지적하는 얼룩은 수학시간에 치욕을 당할때의 흔적이지만 선생은 시치미를 떼고,
"글쎄 그럼 본인에게 확인하자 은애야."
"예 선생님 서연아 이얼룩 말야?이게 오줌 지린것 맞지?."
나는 은애가 손가락으로 찌르며 물어오자 창피함에 고개를 저었다.
"어!아냐? 오줌지린게 아니면 그럼 느껴서 질질싼거야?역시 넌 음란한 얘야 오늘 힘들더라도 교육을 시키길 잘하는 것같애."
"그래 은애 네말이 맞다,이년이 아마 시도때도 없이 질질싸는 모양이야 은애야 이년이 입고다니는 팬티도 이렇게 야리꾸리하니 이번에는 윗도리도 벗겨서 부라자는 얼마나 야한걸 차고 다니나 확인하자 은애야."
"그럴까요?얘가 런닝을 안입고 다니던데...어!서연아 가만히 있어 선생님에게 또얻어 맞기전에...그리고 그렇게 울지마!마음이 약해지잖아? 이게 다 사실은 널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네가 이렇게 음란하니 선생님이나 내가 고쳐줘야지 안그래?"
나는 은애가 다가서자 그 치욕스러움에 눈물까지 흘리며 옆으로 피하자 선생은 그럴줄 알았다는 듯 채찍을 거머쥐고 자세를 취하여 나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였다.
그러자 바짝 따라붙은 은애가 어느새 블라우스 상단의 단추를 풀고,나는 오욕스러움에 몸을 꼬듯이 틀고 피하자 오히려 단추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는지"툭"하며 상단의 단추가 쉽게 벗겨지며 탱탱하고 거대한 유방이 튕겨 나왔다.
"어머!서연아 같은 여자인 내가 봐도 유방이 진짜 탐스럽다 으~부러워 이제 단추하나만 풀면돼 가만있어!."
은애는 나에게 타이르듯 속삭이며 마지막 단추에 손을 대었다.
선생이 워낙 기세등등하게 눈을 부릅떠 나는 아예 은애의 손길을 피할 생각도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은애가 단추를 벗겨도 어쩔수 없이 맡기었다.
그러자 은애는 힘들이지 않고 아래 단추까지 풀른 다음 완전하게 노출된 유방을 감탄의 눈빛을 띄우며 바라보았다.
"흡 서연이 유방진짜 크다!장난이 아니네 자세히 봐줄테니까 기다려!블라우스좀 팔에서 빼고."
은애는 말과 함께 내 상의 블라우스를 팔에서 빼내었다.
나는 브레지어와 팬티차림이 되자 얼른 팔을 올려 손바닥으로 유방을 감쌌다.
"이게 정말 짜증나게 만드네 이년아?손 내밀어!."
선생은 차츰 광적인 눈빛을 한채 책상서랍에서 로프를 꺼내어 한가닥을 쥔채,서슬이 새파라 나는 오금을 펼수가 없을 만큼 공포에 질려 선생이 시키는대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덜덜떠는 손을 앞으로 주저하며 내밀자 로프를 한쪽손목 부터 공들여 묶기 시작하였다.
"저? 손도 내밀어!."
나는 이렇게 로프에 결박되면서 심장이 멎을 만큼 공포감이 업습하여 노래진 얼굴로 선생에게 자비를 바라는 심정으로 애처러운 눈길을 보냈지만 선생은 거들떠도 안보고 덜덜떠는 나머지 왼손을 할수없이 내밀자 손쉽게 나의 양손목이 얼마안가 묶여 버렸다.
그렇게 양손목을 묶는대로 로프를 천정의 들보에 넘겨 당기자 내 몸이 만세를 부르듯 점점 올라가 발뒷꿈치가 땅에 닿지 않을때까지 당겨매는 것이었다.
나는 겨우 발가락들과 약간의 앞꿈치에 체중을 싣고 내몸을 바라보자 온몸에 채찍과 매자욱으로 검붉어 그 참혹함에 눈을 감아 버렸다.
"어머!선생님? 서연이 브라보세요 저런 브라는 첨보는데 너무 야해요 어떻게 저런걸 차고다닐까?."
"맞아!저년이 저렇게 창녀들처럼 저런 부라자를 차고 다니면서도 창피한줄을 모르니 이거야 원."
"선생님 고생스럽더라도 오늘 서연이 교육 똑바로 시켜서 모범생으로 만들어요 예?쟤는 저하고 중학교 동창이기도 해서 모른척 할수가 없거든요."
"그래 은애가 저렇게 속옷까지 음란한걸 입는 친구를 그렇게 마음써주는게 착하고 기특하다."
나는 두사람이 이렇게 나를 불량학생인 문제아로 취급하며 능멸하는 말에 기가막혀 눈물을 주르르 흘렸다.
"얘는!그렇다고 감격할것 까지야 어디있어?울지마!."
어느덧 은애마저 선생처럼 눈빛이 번들거리는게 정상이 아니었다.나를 자신들의 성적 욕망의 배출구로 삼으려는 노골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는 것이었다.
"선생님?아무래도 얘가 어느정도 음란한 앤지 검사를 해봐야겠죠?."
"그렇지!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네가 해봐."
"예!선생님 얘가 이렇게 젖꼭지를 가리지 않는 브라를 착용하는게 요기가 제일 민감한 부위인 것 같아요?."
은애는 짐짖 진지한 자세로 손목을 쥐고 검지손가락을 가지고 내 젖꼭지를 툭툭치며 지적하였다.
은애는 그렇게 내젖꼭지를 애무하듯 손가락으로 비비적거리기도 하고 검지와 중지손가락에 끼우기도 하고 더러는 튕겨내기도 하자 나는 그만 자극에 등골까지 전류가 흐르는 느낌에 움찔거리며 뭉클하고 애액을 P고야 말았다.
"은애가 손가락으로 그렇게 약간 젖꼭지를 건드렸다고 보짖물이 나올 만큼 느끼는 년이야!."
"선생님 얘가 이렇게 움찔거리는게 느껴서 그런 거예요?."
"그래 은애야 이년이 얼마나 느꼈으면 여기 이부위봐라 아까 얼룩말고 이렇게 또 젖어가잖아?."
선생은 내가 자극감에 애액을 그만 P아내자 팬티의 세로의 균열부위 그러니까 방금 애액으로 얼룩져가는 부분을 지휘봉으로 쿡쿡쑤시며 자상하게 은애에게 설명하였다.
나는 이렇게 교보재처럼 회롱당하며 더구나 지휘봉의 끝이 예민한 부위를 쿡쿡쑤셔대자 수치심과 피학적인 자극감에 또한번 애액을 싸고 말았다.
순간 두사람에게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허벅지를 최대한 오무리자,
"은애야!얘가 이제야 창피한줄은 아나본데 그러면서도 자꾸 보짖물을 싸는 이유는 뭐야?."
"선생님!전 잘 안보이는 데요."
"그럼 얘가 협조를 안하면 방법이 있지 이지휘봉을 사용할 수 밖에."
선생은 말을 마치고는 서랍에서 노끈을 꺼내어 내 무릎에 지휘봉의 끝을 대고 움직이지 않도록 묶는 것이었다.
나는 놀란 눈으로 아래를 바라보자 왼편무릎과 지휘봉의 끝을 묶기를 마친 선생이 오른편의 내 허벅지를 최대한 벌어지도록 잡아 당기었다.
나는 사타구니가 찢어질정도로 벌어지자 아픔에"아악!"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재갈에 막혀 밖으로는 단지 바람빠지는 소리만 들렸다.
그러나 선생은 내사정은 개의치 않고 무자비하게 내 아랫도리를 꼼짝 못하게 묶어버리자 나의 하체는 아직은 끈팬티나마 가려져있지만 사타구니를 쫘악벌린채 R쇄적으로 결박되어 있었다.
"선생님 고생하셨네요 선생님이 이렇게 애써주시는 것을 얘가 고마운줄은 알라나 모르겠네요?."
"그러게 말이다 은애야 그나저나 네가 봐도 이제 그럴듯하지?."
"예!이제 교육시키는 맛이 날것 같아요 요기가 이렇게 젖어가는 군요?."
"응!어디 이제부터는 보지좀 관찰해 보자?."
선생이 이제부터 제일 예민한 균열부위를 은애와 함께 관찰하겠다는 말에 오무릴 수없는 허벅지를 그네를 타듯 앞뒤로 몸부림을 치자,
"그런데 얘가 자꾸 앞뒤로 움직여서 방해를 하는데 이렇게 못하게 할려면 좋은 수 없을 까요?."
"왜 없어!젖꼭지를 실로 묶어서 로프하고 연결시키자."
"아!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선생님 얘가 아프지 않게 묶어 주세요!."
"기특한것 이렇게 친구를 끔찍하게 위하니 복이 많은 년이구만."
두사람은 이제 장단이 척척 맞아 서로 맞장구를 처주며 희희락락 하였지만 나는 선생이 버찌처럼 꼿꼿이 발기한 젖꼭지를 실로감아 묶자 떨어저 나갈듯 아파 신음을 내었다.
그러나 양쪽의 젖꼭지를 그렇게 실로 묶어 천정에서 내려온 로프와 연결시키자 내가 상체를 조금만 움직여도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 꼼짝도 할수 없었다.
"어머!얘가 젖꼭지가 아픈가봐요?선생님!."
"그 정도는 벌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렇지요?이제 겨우 그럴듯 한데요?."
치욕스럽게 구속되어있는 내몸을 두사람은 한바퀴 둘러보며 손가락으로 유방이며 사타구니를 쿡쿡건드렸다.
"선생님 아까 말씀하신 얘 요기 관찰한다고 하셨지요?."
"그래 네가 지퍼의 자크를 내려주렴!그런데 자크를 내려줄때 보짖털이 자크에 낑기지 않게 잘다뤄야 할거야."
"그렇군요 서연아 어때 내가 요 앙증맞은 자크내려줘도 되지?."
나는 지금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고 윤기나는 머리끈에 묶인 머리가 여태까지의 수난으로 p가닥이 앞이마쪽으로 하여 나풀거려 거슬렸지만 구속된 몸으로 어떻게 할수도 없고 그것보다 충격적인 은애의 말에 순간 내처지를 잊고 앞뒤로 몸을 떨었다.
그렇게 치욕스러움에 몸부림을 치려고 움찔거리는 순간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만큼 통증이 왔다.
내가 그만 젖꼭지가 실로 묶여 있다는 것을 깜빡 잊었던 것이다.
나는 얼른 몸을 움직이지 않고 화끈거리는 젖꼭지를 달래며 입술을 깨무는데 이윽고 은애의 손길이 사타구니에 느껴졌다.
"얘는 제일 중요한데 관찰하여 주기 위하여 자크를 내려준다는 데도 가만히 있는 걸 보니까 원래 이렇게 해주길바라는 애 같지요?."
은애는 내가 더욱 치욕감을 느끼도록 교묘하게 나를 자극하며 아주 소중한 보물을 꺼내본다는 듯이 손가락을 서서히 움직였다.
"그러니까 원래가 음란한 년이야."
"맞아요 선생님 우리가 좀 힘들더라도 제대로 가르켜야겠어요."
은애는 자크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금방이라도 내릴듯 말듯 꼼지락 거리며 선생하고 말도되지 않는 대화를 나누며 팬티위로 균열부위를 어루만지자 나는 또다시 피학적인 느낌에 애액을 흘리고 말았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두손은 각각 만세를 부르듯 들보에 걸린 로프에 손목이 묶여있고 무릎에는 목재로된 지휘봉에 한껏 허벅지가 버려진채 구속되어 있는 데다가 젖꼭지는 낚시줄 같은 얇은 실에 묶여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을 느끼게 장치를 해놓았다.
그러다보니 젖꼭지의 아픔을 피하기 위하여 브레지어에 감싸인 유방을 최대한 앞으로 내밀어야 하며 발바닥이 마루에 닿지 않게 하였으므로 앞꿈치와 발가락을 바닥에 버티며 체중을 겨우 의지하여야 하였다.
그러므로 나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게 온몸이 상처투성이 인데다 우람한 유방을 앞으로 내민채 사타구니를 최대한 앞으로 하여 벌어진 가관의 모습이었다.
"선생님 얘 여기서 자꾸 물이 나오는데 자크를 열어볼께요?."
"그래라 은애야 아까도 얘기했지만 털이 자크에 끼지않게 조심해서..."
다음에 계속
애독자님들의 도움으로 소라를 어렵게 접속하였습니다.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앞으로 많은 분들의 호응부탁드리고 계속하여 글을 올릴테니 야설아이디어 있으시면 간단하게라도 메일 주세요.
그럼 이만 천사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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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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