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창녀와 한 사랑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05 1,320회 0건
창녀와 한 사랑 8부(완결)
이젠 이생활도 안녕하고 싶다. 아니 차라리 죽고 싶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렸다.

창녀와 한 사랑 8부 (완결,그녀의복수)

연지는 병원을 나왔다. 연지의 머리속은 복잡했다. 어디로 가야할까... 그러는데 생각난건 자기가 일하는 장미까페가 생각났다. 또다시 웃음이 나온다. 이름은 그럴싸한데 결국은 창녀소굴...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왜 선생한테 겁탈당하고 학교를 때려치우려 했을까 더 싸워서 선생을 때려치게 만들었어야 하는건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지는 머리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그리고 장미까페로 들어섰다.
짐을 챙겨서 나오려는데 저쪽방에서 흐느끼는 소리와 함께 남자의 고함소리와 여자의 신음소리가 난다. "얘! 뭐하니?" 깜짝 놀라서 연지가 돌아선 그곳엔 윤희가 있었다. "아 저소리? 저거 라맨새끼가 또 어떤고딩년 꼬셔서 들어온거야 새 페이스 만든다면서 처녀 찢는댄다. 그런데 저년 되게 독한년이야 벌써 삼십분째 맞는소리밖에 안들려"
연지는 뭔가 끊긴듯한 느낌이었다. 방의 문을 여니까 여자애 하나가 벽에 웅크리고 부은 얼굴을 하고 입술은 터지고 코밑에는 피가 지금도 흐르고 있었다.
"오빠 나랑 하자 저년 냅두고 그새끼 죽었대"
"씨발 니가 나한테 줄려고 그러는거냐? 서방 죽으니깐 씹질할놈이 필요하냐? 야 썅연지야 진짜 하고싶냐?"
"그래 씹하고싶어 씹하고 싶어서 미치겠다!"
"그래 그러면 이리와서 내것좀 빨아봐라 어디 미친년의 아가리가 얼마나 좋은지 후배한테 보여줘야지"
"야! 새로 들어올거면 똑바로 해 내눈 잘봐!"
연지는 그 여자아이에게 눈짓으로 나가란 표시를 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두려워서인지 아직 그대로 있었다.
연지가 라맨의 자지를 꺼내들고 흔들다가 입으로 빨았다. 쭈욱쭉 소리를 내면서 빨자 라맨은 금방 "흐메 죽이는거 어메 야 이년아 살살빨어 허물 벗겨져!" 그러면서 미치는 신음을 냈다. 그때 연지는 여자아이에게 계속 나가라고 눈을 부라렸다. 여자아이는 그때서야 나갔다. 라맨은 "야 뭐야 왜나가? 아직 옷도 못배꼈어" 그러더니 연지를 제치고 나가더니 가위를 가지고 들어온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를 세우고 가위를 목에 갔다대더니 "썅년아 왜 지랄이야!"그런다. 여자아이는 운다. 그러자 라맨은 여자아이의 옷을 찢는다. 가위로 이쪽 저쪽 툭툭 자른다.
"야 빨다가 말았다 왜 일어나?" "아 참!" 라맨은 그 여자의 옷을 찢다가 말고 연지에게 온다. 연지는 다시 쪼옥쪽 소리를 내면서 빨기시작한다. "아...아... 아 꼴려! 아 젠장 아! 야 넣자!" "나 그날이야 안돼" 비켜 저년이라도 먹어야지! 젠장년 뭔가 주는줄 알았더니 썅년이네" 라맨은 다시 그여자아이 한테 간다. 연지는 그 여자아이의 찢어진 옷조각 하나를 잡는다. 그옷조각을 가위에 올리고 가위를 집는다. 여자아이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 "아 오빠 살려줘요! 아까는 잘해준다고 그랬잖아요! 오빠"
라맨은 붉게 달아오른 그것을 꺼덕대면서 그녀의 옷을 찢으려고 하고있었다.
"차악! 탁!" 파사삭! "아아악!" 옷이 찢어질줄 알고 눈을 질끈 감았던 그녀의 얼굴에 액체가 튄다. "분명 이남자놈이 내얼굴에 정액을 싼걸거야 다행이다" 하면서 눈을 떴다. 방안이 붉은것들이 퍼져있었고 연지라는 그여자는 옷조각과 함께 라맨의 오른손에 가위를 쥐어주고있었다. 라맨은 헐떡 헐떡 댄다. 그러나 잘린 부위서 피가 계속 뿜어져 나왔다. 분수같이 마구잡이로 나오는 그 피가 징그러운듯 여자아이는 얼굴을 돌린다. "야 나가! 씨발년아 니 인생 조지고 싶어서 저딴 새끼랑 놀아날라고 그랬냐? 썅년 넌 내가 나중에 봐서 공부 제대로 안하고 있으면 그땐 이새끼꼴날줄 알어!"
여자아이는 영문도 모른채 막 뛰쳐 나갔다. 연지는 서서히 쓰러졌다.
.................... ..................... ...................... ....................... ........................ ..
"이름은?" "정연지입니다."
"나이는?" "81년생입니다."
연지의 앞에는 판사와 검사들이 줄지어서 있었고 그녀는 푸른 죄수복을 입고 있었다. 뭐라고 뭐라고 떠들어 대는 판에 연지는 머리가 아파 죽을것 같았다.
"당시 상황을 자세히 말해보시오" "그때...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떤 여자아이를 겁탈하려는 라맨 아니 한동식을 제지하려하니 그는 가위로 제목을 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그가 내려치는 가위를 보고 소리를 지르자 그가 그녀에게 다가서려 했습니다. 그때 전 있는 힘을 다해서 그의 다리를 찼습니다. 그랬더니 가위를 잃고 쓰러지더니 저한테 달려들어 목을 졸랐습니다. 그러다가 그녀가 다시 소리 지르고 울고불고 하자 한동식은 그녀에게 다가가서 폭행을 다시 여러차례 가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알몸이었던 한동식을 향해 소리를 지르며 가위를 벌리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때 한동식이 돌아보다가 성기를 잘려 피가 나더니 대자로 뻗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도망치라고 하였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증인을 부르시오" 증인석에 윤희와 마담과 그 폭행당했던 여자아이가 나타났다.
"이윤희양부터 그때 상황을 말해보시오" "저는 연지가 그 방에 들어가서 제지하려고 하는 모습까지 보고서는 또 말싸움을 하겠거니 하고는 나왔습니다."
"그게 전부입니까?" "네" "지연수씨?" "네" "윤락업소의 주인인만큼 이일에 대한 그때 상황을 즈언해주십시오" "저는 그당시 외출중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증인석에 나온겁니까?" "여기 있는 이 여자애가 혼자 나가면 증언을 못할것 같다고 해서 같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이선영양 증언해 주십시오" "저기 있는 저 언니말처럼 그 남자가 나를 때리고 강간하려 할때 저 언니가 방을 열어젖히고 그 남자에게 윤락행위를 하는척 하면서 저를 내보내려 했습니다. 그래서 나가려는데 그 남자가 달려들어서 저를 때리고 그래서 저 언니가 말리다가 목이 졸려서 제가 소리질렀더니 다시 그남자가 다시 절 때렸습니다. 그래서 저 언니가 그 남자에게 가위를 들고 오다가 제 찢어진 옷을 밟고 넘어지면서 저 남자의 거기를 잘랐어요"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이의있습니다. 한동식씨와 정연지양은 사이가 안좋았다고 하는데 고의로 한것일지도 모릅니다. 더 조사가 필요할듯 합니다." 연지는 그여자아이를 봤다. 그 여자아이는 연지를 보고 찡긋 했다. 연지는 기분이 갑자기 좋아졌다.
......................... .......................... ........................... ............................ ......
무죄로 연지가 풀려나서 법정을 나왔다. 이젠 이 생활도 때려쳐야지란 생각을 하며
걸어갔다. 여러가지가 생각났다. 그런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나야 종국 오빠" "오빠 이러면 안돼 오빠 아직 몸 안좋잖아" "얘기 들었어 하지만 난 너아니면 안돼 너없으면 못살지도 몰라" "오빠..." "나 지금 갈게 어디야?" "나 지금 법... 아니 중심 극장앞쪽에쯤..." "삼십분까지 기다려 금방 나간다."
연지는 택시를 타고 중심극장으로 갔다. 조금 기다리니 종국이 왔다.
"많이 기다렸어?" "아니 오빠 일찍 왔어..."
"우리 아무도 없는 섬으로 가자 그래 제주도로 가자 나 지금 돈 가져왔어 우리 그곳에 가서 교회에서 결혼 하고 같이 살자" "어머니께서..." "괜찮아 결혼하고 나중에 가면 괜찮을거야 가자!"
연지는 눈물이 흘렀다. 오월의 햇살이 연지의 눈물을 타고 따라 흘렀다. 연지의 눈물은 턱에서 가슴으로 흘렀다.
............................. .........................그로부터 2년뒤~......................... ..........
"여보 애 깨면 어떡해!" "연지야 싸랑해~ 오늘은 꼭 해야돼~ 둘째 나야지!!!"
"아항 여보~ 아... 아음~"
"이런 애 깨겠다 오늘은 안되겠나보다 그냥 자자~"
"종국씨! 넣다가 말면 어떡해 거실 나가서 하면 되잖아~"
연지와 종국은 안방에서 나와서 거실로 갔다. 연지의 신음소리와 종국의 호흡이 밤공기에 묻혀갔다.
밤이 깊어갔다.


***날림으로 마무리를 져서 왠지 죄송하네요^^;;; 이거 호응 좋으면 나중에 다시 재밌는거 올릴게요~^^ 날림작가 러버xes***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70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413 창녀와 한 사랑 - 4부 08-25   539 최고관리자
11412 8년간 - 2부 HOT 08-25   1300 최고관리자
11411 창녀와 한 사랑 - 5부 HOT 08-25   1694 최고관리자
11410 8년간 - 3부 08-25   897 최고관리자
11409 창녀와 한 사랑 - 6부 HOT 08-25   2522 최고관리자
11408 비밀의방 - 1부 HOT 08-25   2559 최고관리자
11407 창녀와 한 사랑 - 7부 HOT 08-25   1336 최고관리자
11406 비밀의방 - 2부 HOT 08-25   2568 최고관리자
창녀와 한 사랑 - 8부 HOT 08-25   1321 최고관리자
11404 비밀의방 - 3부 HOT 08-25   2542 최고관리자
11403 비밀의방 - 4부 08-25   891 최고관리자
11402 비밀의방 - 13부 HOT 08-25   2561 최고관리자
11401 비밀의방 - 18부 HOT 08-25   2569 최고관리자
11400 비밀의방 - 5부 HOT 08-25   1811 최고관리자
11399 비밀의방 - 14부 HOT 08-25   134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