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는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것은 그리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 사람이 있고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다는 그런생각이 계속든다
이사람은 밑둥이를 내주는게 역겹다. 옛날 선생이었기 때문이다.
창녀와한 사랑 5부 창녀 이야기 1편 추락천사
"그 유언장엔 뭐가 써있던건데?" 연지는 눈에 빛을 내며 물어보았다. 귀여워 보여서 차마 싫은 소리는 못할것 같았다. 이상황에서 저렇게 궁금해 하다니... 종국은 조금은 연지란 아이에 대해 실망스러운 생각을 가졌다.
"비밀이야! 나중에 친해지면 가르쳐 줄게" 종국은 간단히 실망스런 맘을 표현했다.
연지는 너무한다는 눈치를 주면서 계속 알려달라고 떼를 썼다. "알려줘~알려줘 오빠~ 아이 오빠아~ 알려줘이~" 종국은 결국 웃으며 말했다. "일어나 나중에 알려줄게 이젠 집에도 가봐야지 그리고 여긴 내 핸드폰 번호 나중에 심심하면 전화해 영화 보여줄게 그리고 딴 사람들이랑 많이 하지 말구 될수 있는한 조금만해!"
종국은 참 속으로 웃겼다. 내가 창녀한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있는건가? 참 웃긴다고 생각했다. 예전 여자친구를 사귈때까지만 해도 결혼전에 순결을 잃은 사람과는 죽어도 말도 안붙인단 소리를 하고 그랬지만 지금 이게 뭔가... 종국은 핸드폰 번호를 종이에 써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016-xxx-xxxx? 이거 오빠 폰번호야?"
"응 왜?" "에이~ 대학생이 무슨 016이야? 뽀대 안나잖아" "나 돈없어서 그래" "에이 나두 있으니깐 적어 줄게 여기 011-xxxx-xxxx 이거봐 나두 뽀대나는 전화번혼데..."
"참나 세상에 뽀대나는 전화번호가 어딨냐? 다 전화만 할수 있으면 돼는거지"
"치 오빠는... 참 조금 있으면 들어가봐야해 오빠 빠이~ 내생각 많이 해야해 나두 오빠가 말한것 처럼 조금만 뛸게~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거야? 오빠?" "음..." 종국은 갑자기 머리가 혼란해졌다. 핸드폰 번호도 줬겠다. 지금 갑자기 집에 가야해서 어물쩡 넘어가려 했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지금 자신 앞에 서있는것은 창녀인데...
"그래 사귀는거야 오늘이 첫날이야 알았지?" 종국은 결국 그녀가 더 상처입지 않도록 그렇게 대답하였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그리고 연지는 그녀의 까페(4부에서 말씀드렸죠? 여자고기 파는 정육점)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 너무 땀이 나서 더웠기 때문이다. 쏴아아...
연지는 머리를 감았다. 염색해서 주황빛인 머리카락이 치렁치렁 어깨에 다았다.머릿결을 만지면서 물을 맞았다. "음?" 갑자기 밑이 가려웠다. 그냥 살짝 긁었다. 연지는 긁은곳이 다시 간지러워 지기 시작해서 또 긁었다. 그런데 조금 짜릿했다. 털하나가 뽑힌것이었다. 그런데 그곳이 다시 간지러웠다. 연지는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때 가슴이 찌리리 하게 울리는것 같았다. 참을수 없어서 젖가슴을 잡았다. 조금씩 얼굴이 빨개지는것 같았다. 갑자기 종국이 생각났다. 그녀는 긴 손톱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았다. 통통하게 서기 시작했다. 그때 또 밑이 간지러워 졌다. 샤워 호스를 가져다 대었다. 밑이 시원한 느낌과 남자들과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하복부에 가득 찼다.
"음... 으음... 아... 아... 아아... 아앙" 연지는 참을수가 없었다. 온몸에 비눗칠을 하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조금씩 얼굴이 더 빨개 지기 시작하였다. "으음. 아 하아 아음 아 흐아아 하아 하 아아 앙 아아" 연지는 더이상 그대로 몸 문지르는것으로는 안돼었다. 그녀의 계곡으로 손이 계속 갔다. 그녀의 계곡속에는 작은 돌이 있었다. 그곳을 살짝 잡았다. "허억... 하아 아아 니아 아 아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아아 아 아아 하아 하아응 하앙 음아 아 아아" 연지의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 같아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가운데 손가락을 쭉 폈다. 그리고 계곡 속으로 들이 밀기 시작하였다. "으음 아 아하앙 하아앙 아아 아 아아앙 아아아 아이 아 아 하아 하아음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 연지는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자리에 그렇게 앉아있었다. 종국이 생각났다. 왠지 종국생각에 조금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그녀는 그런것을 생각할 여우가 엇었다 이제 거의 개점 시간 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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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하고 한시간뒤... 그녀의 방은 어떤 남자와 연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하지만 오늘 왠지 힘이 잘 안들어 간다 콧소리도 교태롭지 못한것 같았다. 연지는 불쾌했다. 이남자가 너무 재수없었다. 이남자는 그전 학교 교감이었던 것이다.
하아 아아 아앙 아 아야 아 아아 아 아 남자는 연지가 신음을 별로 내지 못했는데도 일찍 끝냈다. 조루였나보다... 빨리 끝나서 연지는 기분 좋았다. "예전에 내가 알던 녀석이랑 많이 닮았군..." "꺼져버려 끝났으면" "뭐 뭐라구?" "꺼지라구 너때문에 학교때려친게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 더럽다구 꺼져 씨파쌔꺄" "이...이런년이?" 짜악!
연지는 뺨이 얼얼 하였다. "씨팔새꺄 니가 지금 나 깐거냐?" "이 씨팔년이? 야 니년 보지가 더러우니깐 학교서 쫓겨난거지 니 보지가 안더러웠으면 쫓겨났냐?" "미친새끼 닌 자지가 깨끗해서 교감생활 잘 해먹네? 병신" 연지는 얼빠진듯 욕을 해댔다.
퍽! 연지의 배가 아파왔다. 교감이 자신의 배를 걷어 찬것이었다. "씹새꺄 왜때려? 야 니가 선생이면 다야? 다냐구!" "연지야 왜그래?" 문이 열리면서 몸집 좋은 청년 하나가 들어왔다. "오빠... 흑흑... 이새끼가 해놓고서 가지도 않고 또 하자구 그래서 꺼지라구 그랬더니 싸대기 날리고 배파버렸어 저새끼좀 조져버려 흐윽..." 연지는 눈물연기를 잘했다. 그 오빠라는 떡대 좋은 사내는 갑자기 뒤로 손짓을 하더니 두명을 더 데려왔다. "이게 무슨짓이야? 난 공무원이라고 이러면 재미 없어?" "야 닝기미 니네 어미꺼 빨다가 혀깨물놈이 어디서 지랄하구 자빠진거야? 야 우리 보호해 주는데가 경찰이야 몰라?" 그셋은 그를 들고... 아니 끌고 갔다. 연지는 살짝 뒤에서 따라갔다. 지하실로 그들은 교감을 끌고 갔다. 퍽! 사내의 짧은 펀치가 교감의 왼쪽 뺨을 강타했다. 교감의 입술이 터졌는지 피가 흘렀다. "야 너네 뭐야? 난 손님이라고 이래도 되는거야? 저년이 먼저 날 쳤다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오빠 저새끼 말 믿지마 나 저새끼가 나 따먹은 새끼 감싸느라 나 학교에서 짤린거 알지? 그때 나 따먹은 새끼 감싼새끼가 저교감 새끼야" "이 씨발놈아 니가 교감이면 다야? 아니 선생이면 선생답게 애 잘먹어 놓고 왜 여기서 지랄야!" 퍼억! 퍽! 갑자기 교감의 배쪽으로 두방의 주먹이 날아갔다. 교감은 쓰러졌다. "니네 업소 신고해버리겠어 아니 법정에 내놓겠어 이새끼들" "신고하고 그래 해봤자 쪽팔린건 너지 너네 마누라랑 아들딸들이 사창가에 아빠가 드나드는걸 알면, 그리고 너네 학교 선생들이 니가 사창가에 드나드는걸 신문이나 이런데서 조그맣게하도 때리면 금방 짤리는것 아닌가?" "..." 교감은 말을 하지 못했다. 사실 요사이 동료교사들 조금만 실수해도 공무원의 자격이 없다며 공무원도 퇴출 되는 시대인데 지금 이게 매스컴으로 뜨거나 하면 사회에서 매장될 판이었다. 그냥 몇대 맞는게 어떻게 보면 이익인지도 몰랐다. 짜악! 연지가 교감의 뺨을 쎄개 때렸다. 교감은 갑자기 어이가 없었다. "이년이 어디서?" 교감의 입은 씰룩거렸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교감은 앞으로 꼬꾸라 졌다. 연지는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나가버렸다. 연지에게 오빠라 불린 사내는 그것을 보더니 갑자기 열받은듯 교감에게 다가갔다. "니가 연지를 울려뿐게냐?" 교감은 갑자기 오한을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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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새벽 팬티바람으로 심하게 멍든 어떤 남자가 사창가에서 도망치듯 달렸단 소리가 그 사창가 주변에 나돌았다
이사람은 밑둥이를 내주는게 역겹다. 옛날 선생이었기 때문이다.
창녀와한 사랑 5부 창녀 이야기 1편 추락천사
"그 유언장엔 뭐가 써있던건데?" 연지는 눈에 빛을 내며 물어보았다. 귀여워 보여서 차마 싫은 소리는 못할것 같았다. 이상황에서 저렇게 궁금해 하다니... 종국은 조금은 연지란 아이에 대해 실망스러운 생각을 가졌다.
"비밀이야! 나중에 친해지면 가르쳐 줄게" 종국은 간단히 실망스런 맘을 표현했다.
연지는 너무한다는 눈치를 주면서 계속 알려달라고 떼를 썼다. "알려줘~알려줘 오빠~ 아이 오빠아~ 알려줘이~" 종국은 결국 웃으며 말했다. "일어나 나중에 알려줄게 이젠 집에도 가봐야지 그리고 여긴 내 핸드폰 번호 나중에 심심하면 전화해 영화 보여줄게 그리고 딴 사람들이랑 많이 하지 말구 될수 있는한 조금만해!"
종국은 참 속으로 웃겼다. 내가 창녀한테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있는건가? 참 웃긴다고 생각했다. 예전 여자친구를 사귈때까지만 해도 결혼전에 순결을 잃은 사람과는 죽어도 말도 안붙인단 소리를 하고 그랬지만 지금 이게 뭔가... 종국은 핸드폰 번호를 종이에 써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016-xxx-xxxx? 이거 오빠 폰번호야?"
"응 왜?" "에이~ 대학생이 무슨 016이야? 뽀대 안나잖아" "나 돈없어서 그래" "에이 나두 있으니깐 적어 줄게 여기 011-xxxx-xxxx 이거봐 나두 뽀대나는 전화번혼데..."
"참나 세상에 뽀대나는 전화번호가 어딨냐? 다 전화만 할수 있으면 돼는거지"
"치 오빠는... 참 조금 있으면 들어가봐야해 오빠 빠이~ 내생각 많이 해야해 나두 오빠가 말한것 처럼 조금만 뛸게~ 그럼 이제 우리 사귀는거야? 오빠?" "음..." 종국은 갑자기 머리가 혼란해졌다. 핸드폰 번호도 줬겠다. 지금 갑자기 집에 가야해서 어물쩡 넘어가려 했지만 뭔가 기분이 이상했다. 지금 자신 앞에 서있는것은 창녀인데...
"그래 사귀는거야 오늘이 첫날이야 알았지?" 종국은 결국 그녀가 더 상처입지 않도록 그렇게 대답하였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탔다. 그리고 연지는 그녀의 까페(4부에서 말씀드렸죠? 여자고기 파는 정육점)로 들어갔다. 그리고 샤워를 했다. 너무 땀이 나서 더웠기 때문이다. 쏴아아...
연지는 머리를 감았다. 염색해서 주황빛인 머리카락이 치렁치렁 어깨에 다았다.머릿결을 만지면서 물을 맞았다. "음?" 갑자기 밑이 가려웠다. 그냥 살짝 긁었다. 연지는 긁은곳이 다시 간지러워 지기 시작해서 또 긁었다. 그런데 조금 짜릿했다. 털하나가 뽑힌것이었다. 그런데 그곳이 다시 간지러웠다. 연지는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그때 가슴이 찌리리 하게 울리는것 같았다. 참을수 없어서 젖가슴을 잡았다. 조금씩 얼굴이 빨개지는것 같았다. 갑자기 종국이 생각났다. 그녀는 긴 손톱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잡았다. 통통하게 서기 시작했다. 그때 또 밑이 간지러워 졌다. 샤워 호스를 가져다 대었다. 밑이 시원한 느낌과 남자들과 할때와는 다른 느낌이 하복부에 가득 찼다.
"음... 으음... 아... 아... 아아... 아앙" 연지는 참을수가 없었다. 온몸에 비눗칠을 하면서 온몸 구석구석을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조금씩 얼굴이 더 빨개 지기 시작하였다. "으음. 아 하아 아음 아 흐아아 하아 하 아아 앙 아아" 연지는 더이상 그대로 몸 문지르는것으로는 안돼었다. 그녀의 계곡으로 손이 계속 갔다. 그녀의 계곡속에는 작은 돌이 있었다. 그곳을 살짝 잡았다. "허억... 하아 아아 니아 아 아아 하아 하악 하아 하아 하아아 아 아아 하아 하아응 하앙 음아 아 아아" 연지의 숨소리가 거칠어 졌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것 같아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녀의 가운데 손가락을 쭉 폈다. 그리고 계곡 속으로 들이 밀기 시작하였다. "으음 아 아하앙 하아앙 아아 아 아아앙 아아아 아이 아 아 하아 하아음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 연지는 갑자기 오르가즘을 느끼고 그자리에 그렇게 앉아있었다. 종국이 생각났다. 왠지 종국생각에 조금 수치스럽기도 했지만 그녀는 그런것을 생각할 여우가 엇었다 이제 거의 개점 시간 이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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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하고 한시간뒤... 그녀의 방은 어떤 남자와 연지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하지만 오늘 왠지 힘이 잘 안들어 간다 콧소리도 교태롭지 못한것 같았다. 연지는 불쾌했다. 이남자가 너무 재수없었다. 이남자는 그전 학교 교감이었던 것이다.
하아 아아 아앙 아 아야 아 아아 아 아 남자는 연지가 신음을 별로 내지 못했는데도 일찍 끝냈다. 조루였나보다... 빨리 끝나서 연지는 기분 좋았다. "예전에 내가 알던 녀석이랑 많이 닮았군..." "꺼져버려 끝났으면" "뭐 뭐라구?" "꺼지라구 너때문에 학교때려친게 갑자기 생각나서 기분 더럽다구 꺼져 씨파쌔꺄" "이...이런년이?" 짜악!
연지는 뺨이 얼얼 하였다. "씨팔새꺄 니가 지금 나 깐거냐?" "이 씨팔년이? 야 니년 보지가 더러우니깐 학교서 쫓겨난거지 니 보지가 안더러웠으면 쫓겨났냐?" "미친새끼 닌 자지가 깨끗해서 교감생활 잘 해먹네? 병신" 연지는 얼빠진듯 욕을 해댔다.
퍽! 연지의 배가 아파왔다. 교감이 자신의 배를 걷어 찬것이었다. "씹새꺄 왜때려? 야 니가 선생이면 다야? 다냐구!" "연지야 왜그래?" 문이 열리면서 몸집 좋은 청년 하나가 들어왔다. "오빠... 흑흑... 이새끼가 해놓고서 가지도 않고 또 하자구 그래서 꺼지라구 그랬더니 싸대기 날리고 배파버렸어 저새끼좀 조져버려 흐윽..." 연지는 눈물연기를 잘했다. 그 오빠라는 떡대 좋은 사내는 갑자기 뒤로 손짓을 하더니 두명을 더 데려왔다. "이게 무슨짓이야? 난 공무원이라고 이러면 재미 없어?" "야 닝기미 니네 어미꺼 빨다가 혀깨물놈이 어디서 지랄하구 자빠진거야? 야 우리 보호해 주는데가 경찰이야 몰라?" 그셋은 그를 들고... 아니 끌고 갔다. 연지는 살짝 뒤에서 따라갔다. 지하실로 그들은 교감을 끌고 갔다. 퍽! 사내의 짧은 펀치가 교감의 왼쪽 뺨을 강타했다. 교감의 입술이 터졌는지 피가 흘렀다. "야 너네 뭐야? 난 손님이라고 이래도 되는거야? 저년이 먼저 날 쳤다고 왜 나한테 지랄이야?" "오빠 저새끼 말 믿지마 나 저새끼가 나 따먹은 새끼 감싸느라 나 학교에서 짤린거 알지? 그때 나 따먹은 새끼 감싼새끼가 저교감 새끼야" "이 씨발놈아 니가 교감이면 다야? 아니 선생이면 선생답게 애 잘먹어 놓고 왜 여기서 지랄야!" 퍼억! 퍽! 갑자기 교감의 배쪽으로 두방의 주먹이 날아갔다. 교감은 쓰러졌다. "니네 업소 신고해버리겠어 아니 법정에 내놓겠어 이새끼들" "신고하고 그래 해봤자 쪽팔린건 너지 너네 마누라랑 아들딸들이 사창가에 아빠가 드나드는걸 알면, 그리고 너네 학교 선생들이 니가 사창가에 드나드는걸 신문이나 이런데서 조그맣게하도 때리면 금방 짤리는것 아닌가?" "..." 교감은 말을 하지 못했다. 사실 요사이 동료교사들 조금만 실수해도 공무원의 자격이 없다며 공무원도 퇴출 되는 시대인데 지금 이게 매스컴으로 뜨거나 하면 사회에서 매장될 판이었다. 그냥 몇대 맞는게 어떻게 보면 이익인지도 몰랐다. 짜악! 연지가 교감의 뺨을 쎄개 때렸다. 교감은 갑자기 어이가 없었다. "이년이 어디서?" 교감의 입은 씰룩거렸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교감은 앞으로 꼬꾸라 졌다. 연지는 갑자기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나가버렸다. 연지에게 오빠라 불린 사내는 그것을 보더니 갑자기 열받은듯 교감에게 다가갔다. "니가 연지를 울려뿐게냐?" 교감은 갑자기 오한을 느꼈다.
그리고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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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새벽 팬티바람으로 심하게 멍든 어떤 남자가 사창가에서 도망치듯 달렸단 소리가 그 사창가 주변에 나돌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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