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실화(마무리)
전에 쓰던 이야기 인데 해킹을 당해서 그만 두었던 얘기 입니다..
야설 홈에 올라와 잇어서 할수 없이 마무리를 해야 될것 같네요..
간단히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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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드바에서 우연히 꼬셨던 여자들 중 제일 나이많은 여자(집주인) 만 남고 다들 집에 가버렷습니다..
주인은 술에 골아 떨어져 정신없이 자고 있고 ,저도 이제는 더이상 피곤해서 성욕도 사라지고 또 옆에 자고있는 그녀의 딸 때문에 포기하고 잠을 청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맨 끝에 딸 ,그녀,제친구 상대,그리고 저이렇게 누워 잇엇습니다..
그런데 그녀들이 나가자 마자 부시럭 데는 소리가 들려 옆을 보니까 제친구 상대가
벌써 그녀의 입을 열심히 빨고 있지 않습니까?
그녀는 전혀 거부 하지 않고 자기친구들이 가기만을 기다렸다는듯이 제친구의 혀를 열심히 빨고 있엇습니다..
그녀석의 왼발은 그녀의 사타구니를 비비고 잇고 한손은 열심히 유방을 애무하고 있더군요..
저는 이상황에서 어떻게 할까하고 망설이고 잇엇습니다..저의 아랫도리는 점점 딱딱해져오고 옆에서는 "흐윽"하는 신음소리와 "쪼`옥~"하는 혀빠는 소리가 더욱 저를 미치게 만들고 있엇습니다..
새벽이 되가면서 방은 표정 가지 보일 정도로 밝아오고 그들의 적나라한 애무는 점점더 선명하게 보이더군요.. 처다보고 잇던 저와 제친구의 혀를 열심히 빨고 잇던 그녀의 눈이 한순간에 잠깐 마주쳤습니다..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더군요.. 아니 더욱 제친구와 진하게 키스를 하는것이엇습니다..
그때 ,제친구가 오른발로 저를 툭툭 치더군요.. 저는 금방 눈치 챗죠..
바로 그녀의 하반신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녀의 허리띠를 불기 시작 했습니다.. 전혀 거부 반응이 없더군요.. 제손이 용기를 얻어 그녀의 바지를 단숨에 벗겨 버렷습니다..허리까지들??바지 벗는것을 도와 주더군요..옆에 자기의 과년한 딸이 자고 있는데도 겁도 없이말이죠..
저는 양쪽 허벅지를 밑에서 부터 훑어 오라가면서 그녀의 팬티를 마저 확하고 벗겨 버렷습니다..울창한 숲이 나타나더군요..그녀의 조갯살을 까서 생김새를 음미햇습니다..속살들이 약간 처져 잇더군요.. 그런데로 아줌마치고는 볼만 햇습니다..빨간것이 물은 축축하니 흘러잇고 ,어서들어와 하면서 입을 헤하니 벌리고 잇더군요..
체친구도 벌써 그녀의 웃도리를 벗겨내고 열심히 빨고 잇엇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저 커져 가더군요.. 그녀의 딸이 깰까봐 무지 불안 하던데요..
저는 그녀의 버려진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습니다.. 그녀의 양다리가 오므려졌다 폈다 안절부절 못하더군요..입에서는 연신 "아~아~허~어~억`ㅏ!아!아 ! 헉!헉!" 하는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미쳐하더군요..당연하지 않겟어요..
사내둘이서 그렇게 열심히 주물러대는데 ..
저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향햇습니다..몇번 후비다 그만 두엇습니다.. 끈적끈적한 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도저히 더이상 빨수가 없더군요..샤워도 않했기 때문에
찝찝하기도하여 바로 저의 물건을 꽂아 넣었습니다..위에는 친구가 점령하고 잇었기 때문에 양쪽다리를 잡고 쫙벌려서 쪼그려 앉아서 피스톤운동을 서서히 시작했죠..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더니 좌우로 흔들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녀의 입에는 어느새 친구의 커다란 물건이 들어가 있더군요..그큰 물건이 입안에 들어가니까 한볼테기가 되더군요..이런 광경은 처음보는것이라 정말 흥분되더군요..
그틈을 이용해서 그녀의 가슴으로 저의 몸을 눕혔습니다..
탐스러운 유방이 만져지더군요.. 양쪽 유방을 잡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니까 점점신호가 오더군요..저는 싸기전에 뺐습니다.. 이유가 있지요.. 그녀와 제친구의 그짓을 재미잇게 보기 위해서죠.. 배설을 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어어어~"하는 그녀의 거부의 몸짓을 뒤로하고 아직 딱딱한 저의 성기를 잡고 부엌으로 나와서 둘의 그짓을 보고,손으로 자위를 하기 시작 햇습니다..포르노 비디오에서 만보던 섹스를 직접보니까 정말로 재미 잇더군요..그래서 그룸섹스를 하는가 보죠..
친구는 챙피햇는지 그녀를 끌고 제가 보이지 안는 벽쪽으로 가더군요..퍽퍽하는 살부딛히는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자위하던 손을 멈추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벽구석에서 열심히 떡을 치고 있엇습니다..
그녀의 딸래미는 정신없이 자고 있더군요..
저는 딸 옆에서 둘이해대는 씹질을 보고 열심히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하엿습니다..
자극이 최상이더군요..자고있는 중학교 1-2학년쯤되보이는 애가 점점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걸 보니까 흥분이 극에 달한것 같앗습니다..이제는 개어나서 저의 달딸이 치는 모습을 보아주길 바라면서 그아이의 얼굴을 향해서 흔들어 댓습니다..
노출의 쾌감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엄마는 비명을 지르고 정신없이 제친구의 머리카락을 부여잡고 ,뜯고 있더군요..
저는 흥분되니까 좀더 자극적인것을 원하게 되더라구요..저의 행동이 대담해져오고.
저는 자고있는 여자애의 손에 저의 물건을 쥐어서 같이 흔들엇습니다..역시 보드라운 손이 잡아주니까 온몸에 쾌감이 밀려 오더군요.. 열심히 흔들엇습니다..
엄마의 눈치를 보고 슬그머니 막피어오르는 가스을 만져 보앗습니다. 봉근솟은게 한손에 딱 잡혓습니다.. 깰가봐 조심하면서 살살 주물럿습니다..
야들야들한것이 죽여주더군요..엄마가 보지 못하게 옆으로 누워서 그녀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앗습니다.. 털이 거의 나지않은 보지가 꽉 닫혀 있엇습니다..
손가라전체로 살살 문지르면서 구멍을 착기 시작햇습니다.. 말라있는 그녀의 보지는 구멍을 쉽게 열수가 없더군요..손가락 한개로 한마디정도만 집어넣고 후비다가 그녀의 입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몸을 돌렸습니다..어린애한테 더이상 은 못하겠더라구요..저의 터질것 같은 성기가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다고 아우성이길래,몸을굴려 열심히 퍽퍽대고 있는 그들에게 가서 그녀의 손을 저의 자지에 갖다 주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흔들어 주기 시작 햇습니다..저는 제친구에게서 그녀의 유방 한쪽을 뺏어와 주므르면서 그들에게 한웅큼 정액을 쏟아 부어버렸습니다..
저는 작아진 저의 물건을 덜렁거리면서 부엌으로 나와 간단히 씻고 방으로 들어갔더니 아직도 이것들은 그짓을 계속하더군요.. 제친구 물건도 크고 정력도 기가 막히더군요..정말 부러운 녀석이었습니다..한참후에 괴성들을 지르고 일이 끝나고 저희들은 옷을 입고 나올려고 하는데 그녀는 아직도 옷도 입지 않고 방바닥에 널부려져 있더군요.. 아마 홍콩을 몇번 갔다 온모양이에요..
약간 죄의식이 오더군요.. 둘이서 한여자를 했다는것이 말이죠.. 그녀가 원한것이기는 햇지만.. 그러나 그녀의 한마디에 저는 죄의식이 삭 가셨습니다..
"자기! 언제 또올거야?"
이한마디에 대답도 못하고 저희는 부리나케 방에서 바져나와 가자 담배를 한대씩 입에 물엇습니다.. 아침 6 시가 넘어가고 있더군요.. 누구에게 틀킬 까봐 재빨리 나왓습니다.. 우리는 마주보며 크게 한번웃고 사우나가서 뜨거운물에 담궜다가 회사로 직행했습니다..
믿어지세요? 저는 이런일이 야설에서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그뒤로 다른 친구들에게 한참을 얘기 못하다가 후에 했더니 지금까지도 술만 먹으면 짐승같은 놈이라고 놀려대더군요..
야설에 올라온 경험담 보면 그룹섹스 많이 하던데 제가 아직 순진한건가요?
실력이 없어서 그런가?한수 가르쳐 주실분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