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1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3:03 1,719회 0건
Majamaja 의 근친상간 시리즈 12

제 목 : 토끼 남매

누나는 나보다 7 살이나 연상이다. 내가 열여덟이니까 그녀는 스물다섯이다. 나이트클럽의 코라스라인에서 댄서로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아주 큰 키에 마른 편으로 일종의 뱀같은 몸매의 소유자다.
가슴도 큰편이 아닌데 늘상 노브라인지라 어렵쟎게 보는데 젖이 위로 올라 붙어 있고 젖꼭지도 동그란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남자는 어지간히 많은 편이다. 여러 남자가 따라다닌다는 얘긴데 그중 몇명과는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어른들이 없으면 내 존재는 아랑곳 하지 않고 몇남자를 번갈아 집으로 불러 들여 섹스파티를 하는걸 내가 목격했던 것이다. 그러는걸 나한테 들키고도 그녀는 당황하긴커녕 날보고 실실 웃어 넘겼다. 내 누나는 그런 여자다.

나는 누나와 워낙 나이차가 있고 생활방식이 달라 누나를 상대로 어떤 성적인 환상을 갖지를 않았었다. 그런데 집안으로 남자를 끌고와 내가 보고 듣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바로 옆방에서 좋아 죽겠다고 소리소리를 질러대는 것을 목격하고 부터는 그녀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뭘 어째 보겠다는 뜻이 아니라 그녀를 보면 정숙한 누나로 보이질 않고 문틈으로 들여다 보던 잔뜩 발정해 몸부림을 치던 음탕한 여자로 보인다는 얘기다. 진짜 성관계가 한번도 없었던 쑥맥인 내 앞에서 내가 덜 닫은 문틈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텐데도 이놈 저놈의 좃을 롤리팝 빨듯이 빨지를 않나 보지에 박는 것도 모자라 엎드린체 항문에다 박아 달라고 캥캥대기 일수니 나는 누나의 그런 의도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한달 전쯤이었다. 가족들이 주말 여행을 떠난 어느 날 마침 누나가 비번이라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탱크톱에 팬티 차림으로 긴 머리를 펄럭이며 집안을 여기저기 휘젓고 다녔다. 나는 책을 읽는 척 했지만 글자가 눈에 들어 왔겠는가.
그녀의 요동치는 젖가슴과 엉덩이를 힐긋대며 꿈틀거리는 가운뎃 다리의 처치에 애를 먹고 있었다. 그녀가 내가 손으로 찍어 누르는 모습을 보고는 깔깔대며 놀리기 시작했다.

"너 말야 챙피한줄 알어야지 거 바지 앞이 그게 뭐냐 쪼끄만게 말야."

"누난 옷이나 제대로 입어 그게 뭐야 다 보이쟎아."

"아니 집에서 옷도 내 맘대로 못 입냐? 내가 어떻게 입었건 그래 누나를 보고 그렇게 흥분이 되도 I챦은 거야?"

하면서 뒤에서 내 귀를 간질이기 시작 했다. 나는 그녀를 밀어 내려고 뒤로 돌며 손을 내 밀다가 그녀의 젖을 잡게 되었다. 누나는 킬킬대면서도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생각과는 달리 그녀의 젖을 쥐고 있던 망할놈의 손이 떨어지질 않았다.

"그렇게 쥐고만 있지 말고 어서 주물러 보시지 그래"

그녀는 나를 조롱하는 것 같았지만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 그녀의 목을 잡아 끌 었다. 그녀가 내 무릎위에 않게 되었다.

"그래 나 아직 어리지만 나도 남자라구. 누나 이런 모습 보면 나 흥분되고 꼴려 죽겠어. 누난 그런거 다 알면서 일부러 더하는 거 아냐?"

얇은 팬티만 걸친 그녀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를 인정사정 없이 짓누르고 있었다.

"아니 내가 널 일부러 흥분시키려 했다 이거야?"

하며 손으로 내 가슴을 쳤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아 제꼈다. 그러자 그녀가 카페트위로 쓰러졌다. 내가 그녀의 배를 깔고 앉게 되었다. 탱크톱이 위로 치켜지며 한쪽 젖이 튀어 나왔다. 젖꼭지가 빨갛게 충혈된 채 발딱 서 있었다. 그걸 내려다 보니 내 자지가 점점 커지며 그녀의 배를 찍어 눌렀다. 나를 올려다 보고 있는 누나의 눈이 너무 부드러운게 차라리 이상했다.
그녀가 혀로 자기 입술을 핥았다. 나는 어쩌겠다는 생각도 없이 당연히 그래야 되는것 처럼 몸을 숙여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다. 누나가 입을 열고 자기 혀를 내 입안에 넣고 내 혀를 핥았다. 그녀의 몸이 휘어지며 그녀의 배가 내 자지를 짓눌렀다. 내가 어깨를 풀고 누나의 들어나 있는 젖을 손으로 움켜 잡았다.
젖이 살아 있는 새처럼 파닥였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작대자 누나가 자기 남자들의 좃이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 갈때 내던 소리와 똑같은 비음을 토했다. 그 소리는 내 심장을 뛰게 했다. 그놈들의 좃이 누나의 보지 속으로 진입하는 순간 그리고 누나가 그순간을 맞으며 지르는 교성을 들으며 얼마나 흥분 했었던가.
그러면서 언젠가 내 좃이 그 구멍속으로 들어 갈 날이 꼭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자위하기 몇 번이었던가. 나는 누나의 그 소리를 나하고 그 순간 하고 싶다는 허락의 표시라 혼자 결정해버리고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오, 에디"

누나의 검은 눈이 휘둥그래졌다.우리가 어렸을 때 고의로 내 장난감을 깼을 때의 그 표정이었다. 그녀가 댄서의 긴 다리를 위로 쭉 뻗어 올리곤 팬티를 벗겨 냈다. 털이 무성했고 적갈색이었다. 그녀의 피부는 장미색조로 선탠되 어 있었다.

"아니 꼬맹이 자지가 언제 이렇게 컸냐?"

내 자지를 조물락대며 응얼거렸다.

"누나 우리 해도 되는거야?"

나는 순간 근친상간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이래도 되는건가 의심이 되었다.

"나 하고 싶어 죽겠는데 해도 되는거냐구?"

누나는 나를 계단에서 밀어 손을 삐게 했을 때 그랬던 거와 똑같이 미친듯 웃다가 나한테 손을 올려 절대 부모님한테 얘기하지 않겠다고 서약을 하도록 했다.

"만약 서약을 안지키면 이 자지를 뿌리채 뽑아 버릴 꺼다"

누나가 다짐했다. 내가 바지를 벗는 동안 자기 손으로 젖을 끌어 한쪽 젖꼭지를 빨았다,

"웬진 모르겠지만 내 꼬마 동생하고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단말야. 그래서 내가 남자들 하고 할 때 문을 안 걸어 잠궜었지."

누나의 말에 용기 백배했다.

"오케이, 윌마, 소원대로 이 동생이 누나의 보지에 박을 준비가 됐다 이거야, 보질 벌려 주시지."

누나가 자기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무릎으로 내 목을 조였다. 나는 그녀의 타이트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잔뜩 골이난 내 좃을 그녀의 구멍 속에 확 박아 넣었다.

"오 에디!"

누나가 충격을 느끼며 외쳤다.
그녀의 손톱이 내 가슴을 후벼 팠다. 피가 흘렀다. 내가 힘차게 쑤셔대자 누나는 입에 거품까지 뿜으며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박자마자 쌀것 같더니 누나의 반응이 너무 좋자 뭔가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나는 펌핑을 계속했다. 싸지않고 버티는 자신이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
누나는 내가 박는 리듬에 신들린듯 몸을 움직이며 웃다가 울다가 내 이름을 외쳐대며 거푸 크라이막스에 올랐다. 나중에 세번이나 올랐었다며 나더러 진짜 첨 해 보는거냐고 몇번을 되물었다. 나는 그녀를 카페트에 못 박듯 깊이 쑤신 후 개선장군처럼 사정을 하였다.

그게 시작이었다. 이상하게도 누나와 나는 섹스에 관해서는 다시 없는 찰떡 궁합이다.
누나의 말인즉 꽤나 여러 남자들과 성관계를 가졌지만 나한테만큼 확실하게 오르가즘에 올라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나야 여부가 있겠나.
지금 우리는 같이 있는 순간에는 서로의 몸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지경이다. 누나와 나 어느 쪽이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침대로 기어 들어가지 않고 그냥 보낸 밤이 없다. 마치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토끼처럼 우리는 쉬지 않고 씹을 하고 또 한다.

Boston, Mass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74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353 미아리 텍사스촌의 소영이 - 2부 08-25   813 최고관리자
11352 과거 - 1부 HOT 08-25   1271 최고관리자
11351 초등학교 시절 - 2부 HOT 08-25   1350 최고관리자
11350 콜렉터 - 6부 HOT 08-25   1299 최고관리자
11349 과거 - 2부 HOT 08-25   1315 최고관리자
11348 직장인의 성풍속도 - 6부 HOT 08-25   1601 최고관리자
11347 미아리 텍사스촌의 소영이 - 3부 08-25   441 최고관리자
11346 직장인의 성풍속도 - 1부 HOT 08-25   1387 최고관리자
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시리즈 - 12부 HOT 08-25   1720 최고관리자
11344 콜렉터 - 7부 HOT 08-25   2504 최고관리자
11343 과거 - 3부 08-25   758 최고관리자
11342 초등학교 시절 - 3부 HOT 08-25   1018 최고관리자
11341 미아리 텍사스촌의 소영이 - 4부 HOT 08-25   1958 최고관리자
11340 직장인의 성풍속도 - 2부 HOT 08-25   2599 최고관리자
11339 직장인의 성풍속도 - 7부 HOT 08-25   122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