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5부)
경호는 어제밤 오정숙과의 뜨거운 섹스로 인하여 피곤한 몸을 어렵게 일으켜 세우며
코엑스로 향했다..
오늘은 코엑스 에서 전자 박람회가 열리는 첫날이다.. 경호의 회사에서도 신제품을 박람회에 출품하였기 때문에 외국바이어와 국내 관람객을 상대로 상담을 위하여
관련부서 직원들을 차출하여 상담팀을 구성하였다..
조금늦게 도착한 회사 부스에는 벌써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여 제품진열과 상담준비를 완료하고 관람객 입장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 짧은 스커트에 타이트한 유니폼으로 한껏 단장한 최경숙과 오정숙도 짙은화장을 한 얼굴로 경호에게 한마디씩 더졌다..
"박대리님! 이제나오세요? 어제는 잘들어가셧죠?"
오정숙이 먼저 귓속말로 한마디 했고
"왜이렇게 늦어욧! "
이어 최경숙이 특유의 톡톡쏘는 말투로 눈을 살짝 홀기며 한마디 했다..
경호는 사랑스런 두여자와 같이 근무하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 드러나는 그녀들의 하얀 다리를 애써 외면하고 경호는 상담을
위하여 자리를 잡았다..
이윽고 관람객이 밀려들고 전시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엇다..
경호의 회사에서 출품한 제품들은 이번에 개발한 휴대폰등을 포함하여 최첨단 통신단말기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높아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관람객들과 씨름하며 하루종일 보내고 있는데 우려햇던 문제가 발생했다..
갑자기 여고생 5 명이 전시장안으로 몰려들어오더니 경호를 붙들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한결같이 교복을 줄여입었는지 치마는 무릎위에 까지올라오는 미니스커트가 되었고 상의 역시 허리와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차림들이었다..
속옷은 입지도 않아서 손을 들면 허리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배꼽티가 되어 버렸다..한마디로 날날이 들로 보였다..
그중의 한아이가 경호에게 가슴을 살짝 대면서 휴대폰을 들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오빠! 이것은 어떻게 통화 하는거예요?"
그녀의 애교어린 말투와 풋과일같은 유방이 경호의 팔을 스치자 경호는 얼굴이 빨게지는 것을 느끼며 다정하게 설명을 하여주었다..
한바탕 난리를 피던 여고생들이 가고난후
"어머? 여기에 있던 휴대폰이 한대 없어졌네..박대리님 아까 여고생들과 상담하던
휴대폰 가지고 잇었요?"
최경숙의 호들갑에 경호는 "앗차! 그년들.." ..
경호는 그녀들이 간방향으로 정신없이 뛰어갔다..
밀리는 사람들틈에서 그녀들을 찾는것은 어려워 보였다..
경호는 생각했다..만약 그녀들이 물건을 훔쳤다면 이곳에 잇을리 없다고..
경호는 박람회장 출구쪽으로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정신없이 뛰어갔다..비상계단을 통해 지름길로 출구로 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잡는것은 신간문제 였다..
다만 그녀들이 훔쳤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였다..
그녀들은 의외로 빨리 나왔다.. 손에는 팜프렛을 한아름 들고 조잘거리며 츨구에서 나오고 있었다..
"야! 너희들 ! 거기서봐!"
"어머? 왜그러세요?"
"왜그래? 나 모르겠어?"
그녀들은 경호의 얼굴을 처다보고는 사색이 되어버렸다.. 그러더니 한년이 뛰기 시작하자 갑자기 나머지년들도 한꺼번에 경호로부터 도망가기 시작 하였다..
경호는 그중 처진 두명을 간신히 잡을수 잇었다..
"어머? 아저씨 왜이러세요?"
주위의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하고 그들을 에워쌌다..경호는 우선이곳을 벗어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너의들 내가 왜이러는지 알거야..사건크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따라오는것이 좋을거야"
그녀들은 지은 죄가 있는지 의외로 순순히 경호를 따라왔다..
경호는 그녀들을 전시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그녀들을 데리고 갔다..
"너희들 내가 왜 이러는지 알거야..좋은말 할때 훔쳐간 물건 내놓으면 용서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경찰서에 연락해 버릴거야"
그녀들의 표정이 잠깐 놀라더니 이내
"우리가 뭘 훔쳤다고 그러세요..생사람 잡지 마세요"
"시치미 뗄거야? 본사람이 있는데?"
"보긴 누가봐요..훔치지도 않았는데.. 한번 뒤져보세요"
경호는 난감했다..진짜로 본것도 아니고 ,물증도 없으니..경찰에 신고 할수도 없는일이고..그렇다고 그녀들의 몸을 뒤질수도 없는 일아닌가.. 괜히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경호에게 그녀들이 더욱 자신 있는 표정으로
"아저씨! 뒤져보시라구요..정말 훔쳐 갔나 한번 보세요"
하면서 자신들의 가방을 경호 앞으로 내밀었다..
"훔쳐가지 않았으면 다른 애들은 왜 도망갔어?"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하옇든 우리는 훔쳐가지 않았으니까 빨리 뒤져보고 보내주세요.."
"남자가 너희들을 어떻게 몸수색을 하니?"
"괜찮아요..우리는 결백만 증명하면 되니까 상관 없어요.."
"좋아..그러면 뒤져보고 없으면 보내주지"
우선 그녀들의 가방을 경호는 뒤졌다.. 달랑 책한권에 담배와 생리대와 화장품 몇가지가 나왔고 ,찾는 물건은 나오지 않앗다..다른 가방에서도 역시 나오지 않고 하얀 팬티만 하나 나와 경호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경호는 그녀의 팬티를 들고는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너는 팬티도 안입고 다니냐? 냄새가 죽이는데.."
팬티주인이 얼굴이 빨개지며 팬티를 잽싸게 경호의 손에서 나꿔채갔다..
경호는 어린 여학생들에게서 야릇한 호기심을 느끼며 묘한 흥분이 몰라왔다..
팬티를 보는 순간 그녀가 노팬티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린 여학생으로만 보이던 그녀들이 여자로도 느껴졌다..
"야! 너 이리와봐! 팔들어!"
한 한생이 팔을 들고 경호 앞으로 다가섰다.. 타이트한 상의 말려올라가며 그녀의 하얀 속살이 보이자 경호는 애써 눈을 돌려 그녀의 호주머니를 뒤졌다..
치마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의 골반뼈가 그대로 그의 손으로 전해져 왔다..처음으로 여고생을 만져보는 경호의 손은 이미 떨고 있었다..
"너희들 내가 뒤져서 물건이 안나온다고 다해결되는것이 아니야.. 이미 감시 카메라에 다찍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훔쳐갔다면 증거는 충분하지 않겠니?"
이말을 들은 그녀들은 애써 태연한척 하였지만 큰일 났다 싶었다..먼저 도망간 애들이 물건은 가져 갓기 때문에 자신잇게 몸을 뒤지라고 하였는데 감시카메라 에 찍혔다면 꼼짝없이 잡힌것 아닌가? 그렇다면 여기서 나갈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아저씨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그녀들은 고백도 못하고 잡아떼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호주머니속으로 남자의 손이 들어오자 노팬티인 그녀의 하복부는 자극이 되었다..
감시카메라얘기에 당황하는 그녀들의 표정을 읽은 경호는 이제는 확신 하였다..
경호의 손은 이제 과감 하게 그녀를 뒤지기 시작 하였다.. 훔쳐간 물건이 안나오리라는것을 뻔히 알면서 그녀들의 약점을 잡은 경호는 흥분을 억누르며 손끝의 촉감을 즐기고 잇었다..
양쪽호주머니에서 손을 뺀경호는 그녀의 치마위의 음부를 만져나가자
"어머! 아저씨 왜이러세요?"
하며 경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면 그만 뒤질까? 뒤질려면 확실히 뒤져야 할것 아니야.."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그러면.."
경호는 다시 그녀의 치마위로 손을 가져갔다.. 볼록한것이 제법 익어있는것 같았다..
경호는 치마위의 손바닥에 힘을 주어 압박을 가하자 그녀의 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며 양다리를 오므렸다..경호는 짜릿하니 전해오는 영계의 감촉이 자극이되어 아랫도리가 점점 달궈져왔다..경호는 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녀가 양손을 자신의 가슴을 감싸며 한발 뒤로 물러났다..
"있는지 없는지는 만져봐야 알것아냐! 이리안와?"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할수 없이 경호에게 다가섰다..
"손 안내려?"
경호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브라위를 더듬어 나갔다..제법 풍만한 가슴을 만지니 이제, 경호의 성기는 바지속에서 우뚝섰다..옷위로 만지는 여고생의 가슴은 그렇게 자극적일수가 없었다..그녀는 경호의 손을 부여잡고 뿌리치지는 못하고 마지못해 자신의 가슴을 그의 손에 맡겨 두었다..아직 남자를 경험하지 못한 그녀로서는 그의 손이 자극이 되어 왔지만 두려움과 흥분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잇었다..
경호도 그녀의 떠는모습이 안스러웠지만 무시하고 다시한번 그녀의 젖가슴을 주므르다 살그머니 그녀의 목덜미를 어루만져주엇다..
그녀는 노팬티인 치마속음부에서 허벅지로 타고 내리는 뜨거운 무엇을 느끼고 흥분을 가라앉히려고 애를 썼으나 처음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에 묘한 흥분을 느끼는 자신을 보고 놀라고 있는 중이었다..
오늘 수업시간에 짝사랑하는 총각선생님을 처다보고 남몰래 자위를 하다 흘린 애액으로 팬티를 벗어 가방속에 넣어둔것을 이사람에게 들킨것도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경호는 그녀의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싶다는 욕망을 간신히 억누르며 아주 섹시하게생긴 다음 여고생을 불렀다.. 가슴속에 감춰진 유방이 쫙달라붙은 웃도리속의 단추를 잡아당겨 터져 나올듯이 고개를 내밀려고 하고 잇었다..유두가 얇은 브라속에서 선명하게 비춰진것이 경호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하였다..
그녀는 이미 경호의 손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단지 경찰이나 학교에 연락만 하지 안는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각오가 되어 있었던것이다..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의 바지속에서 튀어나온 성기를 보고 어떤 방법이 있지 않나 하고 말이다..
경호는 그녀의 가슴부터 뒤져나가기 시작 하였다.. 이미 앞에서 보아온터라 그녀는 어렵지 않게 유방을 내밀고 잇었다..아니 오히려 경호의 손을 즐기고 잇는것 같이 보엿다..그녀의 유방을 쓰다듬던 손을 살며시 그녀의 앞단추속으로 집어넣어도 흠칫 놀라서 몸을 움츠리더니 이내 자신의 유방을 경호의 손에 맡겨 두었다..
경호가 몸을 더듬고 치마의 호주머니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가 움찔거리고 다리를 오므렸다..오른쪽주머?臼〈?아무것도 없었다.. 왼쪽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경호는 깜짝노라고 말았다.. 그녀의 호주머니끝이 터져있어 경호의 손이 그녀의 팬티를 만지고 만것이다.. 경호는 호주머니를 뒤지는척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서 쓰다듬었다..살그머니 그녀의 음부 의 볼록 나온 부분에 손을 대자 그녀가 다시 움찔하더니 이내 다리를 슬그머니 벌려주는것이 아닌가..경호의 손이 용기를 얻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음부로 손이 갔을때는 팬티가 이미 상당히 젖어있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그녀(김진희)는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자신의 몸 뿐이라는것을 알고 보다 적극적으로 경호를 끌어들이고 있었다..진희는 자신의손을 치마위로 가져가 음부를 쓰다듬고 있는 경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음부에 힘껏 비볐다..갑자기 손을 잡은 진희의 행동에 경호는 황급히 손을 호주머니에서 뺐다..잘못하다가는 이것들의 농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자 덜컥 겁이 낫던것이다..
경호는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가리고 그녀들을 향해 딴청을 피웠다..
"너희들이 가져 가지 않았나 본데 미안하다..사무실로 가서 감시카메라를 판독해보야지..그만 가거라.."
경호는 그녀들의 반응을 살폈다..
진희는 다급해졌다..여기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이 크게 확대되서 수습할수 없는 상황으로 번질것 같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달려 들었다..
경호는 어제밤 오정숙과의 뜨거운 섹스로 인하여 피곤한 몸을 어렵게 일으켜 세우며
코엑스로 향했다..
오늘은 코엑스 에서 전자 박람회가 열리는 첫날이다.. 경호의 회사에서도 신제품을 박람회에 출품하였기 때문에 외국바이어와 국내 관람객을 상대로 상담을 위하여
관련부서 직원들을 차출하여 상담팀을 구성하였다..
조금늦게 도착한 회사 부스에는 벌써 직원들이 모두 출근하여 제품진열과 상담준비를 완료하고 관람객 입장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중에 짧은 스커트에 타이트한 유니폼으로 한껏 단장한 최경숙과 오정숙도 짙은화장을 한 얼굴로 경호에게 한마디씩 더졌다..
"박대리님! 이제나오세요? 어제는 잘들어가셧죠?"
오정숙이 먼저 귓속말로 한마디 했고
"왜이렇게 늦어욧! "
이어 최경숙이 특유의 톡톡쏘는 말투로 눈을 살짝 홀기며 한마디 했다..
경호는 사랑스런 두여자와 같이 근무하는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짧은 미니스커트 속에 드러나는 그녀들의 하얀 다리를 애써 외면하고 경호는 상담을
위하여 자리를 잡았다..
이윽고 관람객이 밀려들고 전시장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엇다..
경호의 회사에서 출품한 제품들은 이번에 개발한 휴대폰등을 포함하여 최첨단 통신단말기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높아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관람객들과 씨름하며 하루종일 보내고 있는데 우려햇던 문제가 발생했다..
갑자기 여고생 5 명이 전시장안으로 몰려들어오더니 경호를 붙들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한결같이 교복을 줄여입었는지 치마는 무릎위에 까지올라오는 미니스커트가 되었고 상의 역시 허리와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차림들이었다..
속옷은 입지도 않아서 손을 들면 허리의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배꼽티가 되어 버렸다..한마디로 날날이 들로 보였다..
그중의 한아이가 경호에게 가슴을 살짝 대면서 휴대폰을 들고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오빠! 이것은 어떻게 통화 하는거예요?"
그녀의 애교어린 말투와 풋과일같은 유방이 경호의 팔을 스치자 경호는 얼굴이 빨게지는 것을 느끼며 다정하게 설명을 하여주었다..
한바탕 난리를 피던 여고생들이 가고난후
"어머? 여기에 있던 휴대폰이 한대 없어졌네..박대리님 아까 여고생들과 상담하던
휴대폰 가지고 잇었요?"
최경숙의 호들갑에 경호는 "앗차! 그년들.." ..
경호는 그녀들이 간방향으로 정신없이 뛰어갔다..
밀리는 사람들틈에서 그녀들을 찾는것은 어려워 보였다..
경호는 생각했다..만약 그녀들이 물건을 훔쳤다면 이곳에 잇을리 없다고..
경호는 박람회장 출구쪽으로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정신없이 뛰어갔다..비상계단을 통해 지름길로 출구로 왔기 때문에 그녀들을 잡는것은 신간문제 였다..
다만 그녀들이 훔쳤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였다..
그녀들은 의외로 빨리 나왔다.. 손에는 팜프렛을 한아름 들고 조잘거리며 츨구에서 나오고 있었다..
"야! 너희들 ! 거기서봐!"
"어머? 왜그러세요?"
"왜그래? 나 모르겠어?"
그녀들은 경호의 얼굴을 처다보고는 사색이 되어버렸다.. 그러더니 한년이 뛰기 시작하자 갑자기 나머지년들도 한꺼번에 경호로부터 도망가기 시작 하였다..
경호는 그중 처진 두명을 간신히 잡을수 잇었다..
"어머? 아저씨 왜이러세요?"
주위의 사람들이 무슨일인가 하고 그들을 에워쌌다..경호는 우선이곳을 벗어나야 겠다고 생각했다..
"너의들 내가 왜이러는지 알거야..사건크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따라오는것이 좋을거야"
그녀들은 지은 죄가 있는지 의외로 순순히 경호를 따라왔다..
경호는 그녀들을 전시품을 보관하는 창고로 그녀들을 데리고 갔다..
"너희들 내가 왜 이러는지 알거야..좋은말 할때 훔쳐간 물건 내놓으면 용서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경찰서에 연락해 버릴거야"
그녀들의 표정이 잠깐 놀라더니 이내
"우리가 뭘 훔쳤다고 그러세요..생사람 잡지 마세요"
"시치미 뗄거야? 본사람이 있는데?"
"보긴 누가봐요..훔치지도 않았는데.. 한번 뒤져보세요"
경호는 난감했다..진짜로 본것도 아니고 ,물증도 없으니..경찰에 신고 할수도 없는일이고..그렇다고 그녀들의 몸을 뒤질수도 없는 일아닌가.. 괜히 성추행범으로 몰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는것이기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경호에게 그녀들이 더욱 자신 있는 표정으로
"아저씨! 뒤져보시라구요..정말 훔쳐 갔나 한번 보세요"
하면서 자신들의 가방을 경호 앞으로 내밀었다..
"훔쳐가지 않았으면 다른 애들은 왜 도망갔어?"
"우리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하옇든 우리는 훔쳐가지 않았으니까 빨리 뒤져보고 보내주세요.."
"남자가 너희들을 어떻게 몸수색을 하니?"
"괜찮아요..우리는 결백만 증명하면 되니까 상관 없어요.."
"좋아..그러면 뒤져보고 없으면 보내주지"
우선 그녀들의 가방을 경호는 뒤졌다.. 달랑 책한권에 담배와 생리대와 화장품 몇가지가 나왔고 ,찾는 물건은 나오지 않앗다..다른 가방에서도 역시 나오지 않고 하얀 팬티만 하나 나와 경호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경호는 그녀의 팬티를 들고는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너는 팬티도 안입고 다니냐? 냄새가 죽이는데.."
팬티주인이 얼굴이 빨개지며 팬티를 잽싸게 경호의 손에서 나꿔채갔다..
경호는 어린 여학생들에게서 야릇한 호기심을 느끼며 묘한 흥분이 몰라왔다..
팬티를 보는 순간 그녀가 노팬티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린 여학생으로만 보이던 그녀들이 여자로도 느껴졌다..
"야! 너 이리와봐! 팔들어!"
한 한생이 팔을 들고 경호 앞으로 다가섰다.. 타이트한 상의 말려올라가며 그녀의 하얀 속살이 보이자 경호는 애써 눈을 돌려 그녀의 호주머니를 뒤졌다..
치마호주머니 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의 골반뼈가 그대로 그의 손으로 전해져 왔다..처음으로 여고생을 만져보는 경호의 손은 이미 떨고 있었다..
"너희들 내가 뒤져서 물건이 안나온다고 다해결되는것이 아니야.. 이미 감시 카메라에 다찍혀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훔쳐갔다면 증거는 충분하지 않겠니?"
이말을 들은 그녀들은 애써 태연한척 하였지만 큰일 났다 싶었다..먼저 도망간 애들이 물건은 가져 갓기 때문에 자신잇게 몸을 뒤지라고 하였는데 감시카메라 에 찍혔다면 꼼짝없이 잡힌것 아닌가? 그렇다면 여기서 나갈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아저씨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그녀들은 고백도 못하고 잡아떼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 긴박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호주머니속으로 남자의 손이 들어오자 노팬티인 그녀의 하복부는 자극이 되었다..
감시카메라얘기에 당황하는 그녀들의 표정을 읽은 경호는 이제는 확신 하였다..
경호의 손은 이제 과감 하게 그녀를 뒤지기 시작 하였다.. 훔쳐간 물건이 안나오리라는것을 뻔히 알면서 그녀들의 약점을 잡은 경호는 흥분을 억누르며 손끝의 촉감을 즐기고 잇었다..
양쪽호주머니에서 손을 뺀경호는 그녀의 치마위의 음부를 만져나가자
"어머! 아저씨 왜이러세요?"
하며 경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면 그만 뒤질까? 뒤질려면 확실히 뒤져야 할것 아니야.."
"아니요.. 그런게 아니라..그러면.."
경호는 다시 그녀의 치마위로 손을 가져갔다.. 볼록한것이 제법 익어있는것 같았다..
경호는 치마위의 손바닥에 힘을 주어 압박을 가하자 그녀의 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며 양다리를 오므렸다..경호는 짜릿하니 전해오는 영계의 감촉이 자극이되어 아랫도리가 점점 달궈져왔다..경호는 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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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없는지는 만져봐야 알것아냐! 이리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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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내려?"
경호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브라위를 더듬어 나갔다..제법 풍만한 가슴을 만지니 이제, 경호의 성기는 바지속에서 우뚝섰다..옷위로 만지는 여고생의 가슴은 그렇게 자극적일수가 없었다..그녀는 경호의 손을 부여잡고 뿌리치지는 못하고 마지못해 자신의 가슴을 그의 손에 맡겨 두었다..아직 남자를 경험하지 못한 그녀로서는 그의 손이 자극이 되어 왔지만 두려움과 흥분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잇었다..
경호도 그녀의 떠는모습이 안스러웠지만 무시하고 다시한번 그녀의 젖가슴을 주므르다 살그머니 그녀의 목덜미를 어루만져주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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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는 그녀의 브라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싶다는 욕망을 간신히 억누르며 아주 섹시하게생긴 다음 여고생을 불렀다.. 가슴속에 감춰진 유방이 쫙달라붙은 웃도리속의 단추를 잡아당겨 터져 나올듯이 고개를 내밀려고 하고 잇었다..유두가 얇은 브라속에서 선명하게 비춰진것이 경호의 가슴을 더욱 두근거리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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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바지속에서 튀어나온 성기를 보고 어떤 방법이 있지 않나 하고 말이다..
경호는 그녀의 가슴부터 뒤져나가기 시작 하였다.. 이미 앞에서 보아온터라 그녀는 어렵지 않게 유방을 내밀고 잇었다..아니 오히려 경호의 손을 즐기고 잇는것 같이 보엿다..그녀의 유방을 쓰다듬던 손을 살며시 그녀의 앞단추속으로 집어넣어도 흠칫 놀라서 몸을 움츠리더니 이내 자신의 유방을 경호의 손에 맡겨 두었다..
경호가 몸을 더듬고 치마의 호주머니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그녀가 움찔거리고 다리를 오므렸다..오른쪽주머?臼〈?아무것도 없었다.. 왼쪽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은 경호는 깜짝노라고 말았다.. 그녀의 호주머니끝이 터져있어 경호의 손이 그녀의 팬티를 만지고 만것이다.. 경호는 호주머니를 뒤지는척 그녀의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서 쓰다듬었다..살그머니 그녀의 음부 의 볼록 나온 부분에 손을 대자 그녀가 다시 움찔하더니 이내 다리를 슬그머니 벌려주는것이 아닌가..경호의 손이 용기를 얻어 다시 한번 그녀의 음부로 손이 갔을때는 팬티가 이미 상당히 젖어있는것을 느낄수 있었다..그녀(김진희)는 이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은 자신의 몸 뿐이라는것을 알고 보다 적극적으로 경호를 끌어들이고 있었다..진희는 자신의손을 치마위로 가져가 음부를 쓰다듬고 있는 경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음부에 힘껏 비볐다..갑자기 손을 잡은 진희의 행동에 경호는 황급히 손을 호주머니에서 뺐다..잘못하다가는 이것들의 농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자 덜컥 겁이 낫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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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는 그녀들의 반응을 살폈다..
진희는 다급해졌다..여기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이 크게 확대되서 수습할수 없는 상황으로 번질것 같았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그에게 달려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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