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에서 만난 미시(1부)
오늘은 저번 토요일에 성인 나이트에 갔다가 생긴 재미난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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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가서 흘린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의견일치를 보아 10시쯤 근처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ㅎ 성인나이트 클럽을 들어 갔습니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저에도 실패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 엉덩이나 좀 비비고 올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거죠.
무대에는 벌써들 음악에 맞추어 정신없이 이놈 저년 흔들어 대고 있더군요.
우선 기본을 시켜놓고 주위를 한바퀴 빙둘러 보았는데 스트레스 쌓인 여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술과 담배로 그리고 남자로 오늘 하루만 살것 같은 여자들이 많이 있더군요. 우리 바로 옆테이블에는 벌써 부킹이 성공했는지 년놈들이 껴안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쪽 옆테이블은 나보다 서너살은 많아 보이는 삼십대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둘이서 멀뚱멀뚱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요. 별로 관심 밖의 여자들이죠.
술도 별로 취하지 않은것 같고 쉽게 넘어오지않을것 같은 그런 여자들이었죠. 나이도 많고 해서 탈락.
우리는 가볍게 한잔하고 본격적인 헌팅을 위하여 무대로 나갔습니다. 아, 물론 춤은 추는 시늉만 하고 적당한 여자들 근처에 가서 슬슬 눈치를 살펴야죠. 그러다가 그녀들의 사이로 살짝 끼어들어 다시한번 반응을 살펴보는 거죠. 한번 웃어주면 부르스는 90% 성공이죠. 저는 가능한 청바지 입은 여자에게는 접근을 않합니다. 부르스 출때 밀착해도 보지둔덕의 감촉이 없거든요. 약간 헐렁한 면바지종류를 입은 여자가 제격이죠.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어제나 마음만 먹으면 저의 자지를 세울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부르스 추다가 도망가는 여자도있지만요. 대부분 천천히 살살 문질러 주면 자연스럽게 목을 조여오고 음부의 움푹파인 부분을 슬며시 나의 자지에 문질러 오더군요. 하옇든 몇번 문지르고 했으나 별로 재미를 못보고 테이블에서 목을 축이고 있었습니다. 옆의 30대 미시족들도 거의 부르스 타임에는 테이블로 돌아 오더군요. 술도 별로 않먹고 한명은 긴치마에 세미정장차림이고 덩치가 제법 있었고 다른한명도 역시 세미정장 차림으로 작은 키에 더뚱뚱 했습니다. 직자에 다니는 여자들 같았어요. 별로 빈틈이 안보이는 그런 여자들이었죠. 그러니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었겠어요? 가끔 키크고 긴치마를 입은 미시와 눈이 마주쳐도 애서 외면을 하고있는데 그쪽에서 먼저 라이타를 빌려가는것으로 공격을 해오더군요. 웨이터 한테 달라면 잽싸게 갔다줄텐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번 꼬셔봐? 말렸습니다.바로옆테이블 을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다른 기집애 꼬시기 힘드니 다른것들 해보다가 안되면 그때가서 하자구요. 몇번의 다른 여자들과의 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쌍쌍이 되더군요. 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옆테이블의 긴치마의 미시에게 잔을 들면서 건배를 제의 하자 좋다고 우스면서 맥주잔에 입을 살짝 갔다데더군요. 1차 성공입니다. 다음은 무대로나가야지요. 4명이서 무대로 나갔습니다. 신나는 춤이 끝나고 기다리던 부르스 가 되었지요. 보통 탁잡았을때 마로 밀착해오면 마음껏 비벼도 되는거지요. 저는 기대도 않했습니다.왜냐? 그녀들은 맥주 3병 기본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맹숭맹숭한 상태 였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나의 판단 미스.
바로 양팔이 나의 목을 감아 오더라구요? 그리고 하복부를 나의 하반신에 바짝 밀착 시키더군요. 저도 양팔을 그녀의 통통하지만 길쭉한 허리를 바짝잡아당겨 나와 그녀의 사이를 빈틈없이 밀착 시켰습니다. 키가 제법 크더군요 제가 78인데 저와 거의 맞먹는것 보니까 70은 되겠더라구요. 어디사는지 둘이서만 왓는지,뭐하는지 간단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보험설계사더군요.사당동??살구요. 친구집에 놀러 왓다가 들렀다는군요.뭐 별로 중요한 관심사항은 아니니까 흘려 듣고,본격적으로 비빌려면 조용히 음악에 맞줘서 무드를 잡아 가야 겟지요? 밀착된 허벅지에 나의 자지가 살살 커져오더군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저의 발기를 도와주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저의 빰을 자극 하더군요.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저의 코를 갖다데고 살며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보았습니다. 목에 감긴 팔이 움찔하醮?살짝 더조여오더군요. 한가지 반응만 더살펴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 합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서 살짝 떼어 보앗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그녀는 더욱 저의 목을 끌어 안더니 , 자기 음부의 둔덕을 나의 발기된 자지에 정확히 갖다 대는 것입니다. 살집이 제법있는 둔덕이더군요. 얇은 치마사이로 나의 자지는 그녀의 갈라진 둔덕을 느꼈으니까요. 나는 펜티사이로 어정쩡하게 자세를 잡고 있는 자지를 배꼽을 향해 살짝 걷어 올렸습니다. 너무커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나의 거대한 물건을 말이죠. 그렇게 하니까 그녀의 움푹 페인 계공에 정확히 파묻히더군요. 귀두부분이 마치 꽂아 들어갈듯이 닿으니까 점점 흥분이 밀려오고 주변이 의식이 안되더군요. 나는 나의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그녀의 팬티라인을 느끼고 힘을 바짝 주었지요. 그리고 나는 히프를 음악에 맞추어 살살돌리면서 성난 자지를 되도록이면 그녀의 음핵이 위치해 잇을만한 곳을 힘껏 비벼대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빠르게 오더군요. 양손을 어쩔줄을 모르고 나의 뒷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나의 등을 쓰다듬고 결국에는 나의 귀를 막 빨기 시작하는 겁니다.저의 흥분은 점점 고조되고 그녀의 표정은 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가끔 토해내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나의 발기된자지는 더욱 비벼대고 잇었죠. 그녀는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떨어졌다 붙었다 나의 귀를 빨고 ,나또한 그녀의 귀를 빨고 목을 혀로 살짝 핥어 나갔습니다. 짭짤한 땀이 입에 묻어 나오던군요. 그녀는 더이상 못견디겠는지 갑가지 나의 입속으로 뜨겁고 축축한 빨간 혀를 집어넣는것입니다. 나는 기다렷다는듯이 ,주위를 살짝 퓰컸玖庸?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녀의 히프의 움직임이 좌우에서 이제는 마치 실제섹스하듯이 앞뒤로 막 박는것입니다. 그러다가는 위아래로 살짝 일어섯다 앉았다 하면서 막 정신없이 비벼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양손은 나의 허리에서 맨살을 만지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나의 혀를 빨아대고 하옇든 저를 정신 없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도 흥분 될데로 되어 이제는 힐끗힐끗 저다보는 주위도 의식이 되지않더군요.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방에 갖다 대보았습니다. 가만히 잇더군요. 살살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둘이서 얼마나 당기고 있었는지 힘이들려는 찰라에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갑자기 무대 양쪽 거울 기둥으로 나를 밀어데더니 나를 기둥에 기대어 놓고는 본격적으로 비벼대기 시각 하더군요. 이제는 기둥에가려서 사람들에게 잘보이지도 않습니다. 나의 목을 빨고,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띠사이로 나의 맨살을 만지고 나리를 치더군요.나도 그녀의 허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으외로 느슨하여 쉽게 들어가더군요. 그녀의 팬티가 만져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이 더욱 밀려오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주위를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외손으로는 그녀의 움푹파인 보지주위를 치마바깥으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뒤틀리더군요.가운데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서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하니 그녀는 더이상은 못견디겠다는듯이 나의 뒷통수를 끌어당기고 목을 빨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다른 한손이 나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 잡는 것입니다. 저의 신음소리가 짧게 세어나왓습니다. 우리는 마치 여기서 결판이라도 낼것 같이 서로 비비고 주무르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고 핥으고 온몸을 흥분덩어리로 뜨겁게 달궈주고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이러는것도 섹스못지 않게 흥분이 되더군요.더욱 저를 흥분되게 하는 것은 그녀의 어쩔줄모르는 흥분의 행동들이 나의 말초신경을 한층 작극 하는것 같앗습니다. 저는 손을옮겨 다시 그녀의 치마속 항문주위를 애무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한손은 여전히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히프를 밀착 해오더군요. 잠시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남의 시선을 피해서 다음 행동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밀착된 그사이에서 그녀의 손이 꼼지락 거리기 시작하더니 나의 바지 자크를 내리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 속으로 쑥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남이 볼까봐 더욱 그녀와 밀착하며 나의 양손을 최대한 양쪽으로 가렸습니다.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귀뒤부분을 살살 문질러 대는가 싶더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 하는데 여기서 나를 싸게 하고 말겠다는듯이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가리고 잇던 나의 손이 이제는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져 주물러대기 시작 햇습니다. 그럴수록 그녀의 왼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나의 자지는 좃물로 끈적끈적 함을 느낄수가 잇을 정도로 많이 흘러 내리고 있었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혀를 빨아대고 있다가 귀를 빨고 목을 핥고 다시 혀를 빨리고 하는 사이데 곧쌀것 같은 흥분이 밀려오는데 맡겨둘까,히프를 뺄까 고민중에 부르스의 2곡이 슬슬 끝나감을 알리더군요. 천만다행이더군요 얼마나 쪽팔립니까? 그축축한 팬티는 어떡하구요. 그녀의 손이 아쉬운듯이 빠져나오더니 살며시 쟈크를 올려 주더군요. 그러더니 좃물묻은 자기의 손가락을 나에게 보여주더니 슬그머니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쪽 빨고 다시 그손가락을 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주더군요. 나도 맛있게 쪼옥 그녀의 침과 나의 좃물이 묻은 그녀의 손가락을 맛있게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눈은 완전히 아까와는 딴판으로 풀려있고 소주 한2병은 먹은것 같이 몸이 축 늘어져 있더군요. 우리는 부르스가 끝나고 다음 디스코가 나올때까지 떨어질줄을 모를고 마지막 으로 아쉬운 몸을 비벼대고 테이블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벌써 자리에 돌아와 각자테이블에 앉아 있더군요. 뭔가 잘안되는 조짐이 보이지요. ?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데? 최종라운드까지 갈려면 말이죠.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우리의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친구분도 오라고 해요"
나의 제안에 그녀가 친구에게 오라고 하니 마지 못해 오더군 요. 꼭 못생긴것들이 인상쓰고 분위기 잡치게 한다니까.
슬슬 본론으로 들어 가야겠지요? 시간도 1시가 되어가니.
"우리나가서 2차로 한잔 더하던지 노래방을 가던지 합시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면서 귀에 바짝 대고 의중을 떠버았습니다.
"집이 사당동이라 빨리 가봐야 되요.다음에 만나서 가면 안될까요?"
앵?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야. 100% 다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친구 때문인가? 아까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가능할것 같은데 아닌가? 하옇든 여기서 나가 무엇이던 시도해 보아야겠지요?
"그러던지 ,하옇든 시간도제법 됐으니 일단 나갑시다"
나와서 다시한번 노래방을 제안 했습니다. 딱 30분만 놀다가 가자고 어렵게 승낙을 받아 냈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친구 가 틀더군요. 나는 막무가네로 긴치마미시마 팔짱을 끼고 파란불을 횡단보도를 건너 노래방을 향해 갔죠. 그녀가 친구를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내친구가 데리고 올테니까 일단 노래방을 들어가자고 했죠. 들어가서 안오면 전화를 때리자고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둘이서 노래방에 들어 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안오더군요.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를 안받더군요. 제가 얼마나 속으로 좋아 한지아십니까? 노래방에서 단둘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다시 밀려 오더군요. 아까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도 그정도 행동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훨씬 더 진한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요?
오늘은 저번 토요일에 성인 나이트에 갔다가 생긴 재미난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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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한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가서 흘린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의견일치를 보아 10시쯤 근처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ㅎ 성인나이트 클럽을 들어 갔습니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저에도 실패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 엉덩이나 좀 비비고 올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거죠.
무대에는 벌써들 음악에 맞추어 정신없이 이놈 저년 흔들어 대고 있더군요.
우선 기본을 시켜놓고 주위를 한바퀴 빙둘러 보았는데 스트레스 쌓인 여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술과 담배로 그리고 남자로 오늘 하루만 살것 같은 여자들이 많이 있더군요. 우리 바로 옆테이블에는 벌써 부킹이 성공했는지 년놈들이 껴안고 히히덕 거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쪽 옆테이블은 나보다 서너살은 많아 보이는 삼십대 중반쯤 되보이는 여자둘이서 멀뚱멀뚱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요. 별로 관심 밖의 여자들이죠.
술도 별로 취하지 않은것 같고 쉽게 넘어오지않을것 같은 그런 여자들이었죠. 나이도 많고 해서 탈락.
우리는 가볍게 한잔하고 본격적인 헌팅을 위하여 무대로 나갔습니다. 아, 물론 춤은 추는 시늉만 하고 적당한 여자들 근처에 가서 슬슬 눈치를 살펴야죠. 그러다가 그녀들의 사이로 살짝 끼어들어 다시한번 반응을 살펴보는 거죠. 한번 웃어주면 부르스는 90% 성공이죠. 저는 가능한 청바지 입은 여자에게는 접근을 않합니다. 부르스 출때 밀착해도 보지둔덕의 감촉이 없거든요. 약간 헐렁한 면바지종류를 입은 여자가 제격이죠.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어제나 마음만 먹으면 저의 자지를 세울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부르스 추다가 도망가는 여자도있지만요. 대부분 천천히 살살 문질러 주면 자연스럽게 목을 조여오고 음부의 움푹파인 부분을 슬며시 나의 자지에 문질러 오더군요. 하옇든 몇번 문지르고 했으나 별로 재미를 못보고 테이블에서 목을 축이고 있었습니다. 옆의 30대 미시족들도 거의 부르스 타임에는 테이블로 돌아 오더군요. 술도 별로 않먹고 한명은 긴치마에 세미정장차림이고 덩치가 제법 있었고 다른한명도 역시 세미정장 차림으로 작은 키에 더뚱뚱 했습니다. 직자에 다니는 여자들 같았어요. 별로 빈틈이 안보이는 그런 여자들이었죠. 그러니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었겠어요? 가끔 키크고 긴치마를 입은 미시와 눈이 마주쳐도 애서 외면을 하고있는데 그쪽에서 먼저 라이타를 빌려가는것으로 공격을 해오더군요. 웨이터 한테 달라면 잽싸게 갔다줄텐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번 꼬셔봐? 말렸습니다.바로옆테이블 을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다른 기집애 꼬시기 힘드니 다른것들 해보다가 안되면 그때가서 하자구요. 몇번의 다른 여자들과의 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쌍쌍이 되더군요. 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옆테이블의 긴치마의 미시에게 잔을 들면서 건배를 제의 하자 좋다고 우스면서 맥주잔에 입을 살짝 갔다데더군요. 1차 성공입니다. 다음은 무대로나가야지요. 4명이서 무대로 나갔습니다. 신나는 춤이 끝나고 기다리던 부르스 가 되었지요. 보통 탁잡았을때 마로 밀착해오면 마음껏 비벼도 되는거지요. 저는 기대도 않했습니다.왜냐? 그녀들은 맥주 3병 기본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맹숭맹숭한 상태 였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나의 판단 미스.
바로 양팔이 나의 목을 감아 오더라구요? 그리고 하복부를 나의 하반신에 바짝 밀착 시키더군요. 저도 양팔을 그녀의 통통하지만 길쭉한 허리를 바짝잡아당겨 나와 그녀의 사이를 빈틈없이 밀착 시켰습니다. 키가 제법 크더군요 제가 78인데 저와 거의 맞먹는것 보니까 70은 되겠더라구요. 어디사는지 둘이서만 왓는지,뭐하는지 간단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보험설계사더군요.사당동??살구요. 친구집에 놀러 왓다가 들렀다는군요.뭐 별로 중요한 관심사항은 아니니까 흘려 듣고,본격적으로 비빌려면 조용히 음악에 맞줘서 무드를 잡아 가야 겟지요? 밀착된 허벅지에 나의 자지가 살살 커져오더군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저의 발기를 도와주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저의 빰을 자극 하더군요.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저의 코를 갖다데고 살며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보았습니다. 목에 감긴 팔이 움찔하醮?살짝 더조여오더군요. 한가지 반응만 더살펴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 합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서 살짝 떼어 보앗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그녀는 더욱 저의 목을 끌어 안더니 , 자기 음부의 둔덕을 나의 발기된 자지에 정확히 갖다 대는 것입니다. 살집이 제법있는 둔덕이더군요. 얇은 치마사이로 나의 자지는 그녀의 갈라진 둔덕을 느꼈으니까요. 나는 펜티사이로 어정쩡하게 자세를 잡고 있는 자지를 배꼽을 향해 살짝 걷어 올렸습니다. 너무커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나의 거대한 물건을 말이죠. 그렇게 하니까 그녀의 움푹 페인 계공에 정확히 파묻히더군요. 귀두부분이 마치 꽂아 들어갈듯이 닿으니까 점점 흥분이 밀려오고 주변이 의식이 안되더군요. 나는 나의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그녀의 팬티라인을 느끼고 힘을 바짝 주었지요. 그리고 나는 히프를 음악에 맞추어 살살돌리면서 성난 자지를 되도록이면 그녀의 음핵이 위치해 잇을만한 곳을 힘껏 비벼대기 시작 햇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빠르게 오더군요. 양손을 어쩔줄을 모르고 나의 뒷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나의 등을 쓰다듬고 결국에는 나의 귀를 막 빨기 시작하는 겁니다.저의 흥분은 점점 고조되고 그녀의 표정은 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가끔 토해내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나의 발기된자지는 더욱 비벼대고 잇었죠. 그녀는 계속 안절부절 못하고 떨어졌다 붙었다 나의 귀를 빨고 ,나또한 그녀의 귀를 빨고 목을 혀로 살짝 핥어 나갔습니다. 짭짤한 땀이 입에 묻어 나오던군요. 그녀는 더이상 못견디겠는지 갑가지 나의 입속으로 뜨겁고 축축한 빨간 혀를 집어넣는것입니다. 나는 기다렷다는듯이 ,주위를 살짝 퓰컸玖庸?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녀의 히프의 움직임이 좌우에서 이제는 마치 실제섹스하듯이 앞뒤로 막 박는것입니다. 그러다가는 위아래로 살짝 일어섯다 앉았다 하면서 막 정신없이 비벼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양손은 나의 허리에서 맨살을 만지면서 정신을 못차리고 나의 혀를 빨아대고 하옇든 저를 정신 없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도 흥분 될데로 되어 이제는 힐끗힐끗 저다보는 주위도 의식이 되지않더군요.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방에 갖다 대보았습니다. 가만히 잇더군요. 살살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둘이서 얼마나 당기고 있었는지 힘이들려는 찰라에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갑자기 무대 양쪽 거울 기둥으로 나를 밀어데더니 나를 기둥에 기대어 놓고는 본격적으로 비벼대기 시각 하더군요. 이제는 기둥에가려서 사람들에게 잘보이지도 않습니다. 나의 목을 빨고,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띠사이로 나의 맨살을 만지고 나리를 치더군요.나도 그녀의 허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으외로 느슨하여 쉽게 들어가더군요. 그녀의 팬티가 만져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이 더욱 밀려오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주위를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외손으로는 그녀의 움푹파인 보지주위를 치마바깥으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뒤틀리더군요.가운데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서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하니 그녀는 더이상은 못견디겠다는듯이 나의 뒷통수를 끌어당기고 목을 빨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다른 한손이 나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 잡는 것입니다. 저의 신음소리가 짧게 세어나왓습니다. 우리는 마치 여기서 결판이라도 낼것 같이 서로 비비고 주무르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고 핥으고 온몸을 흥분덩어리로 뜨겁게 달궈주고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이러는것도 섹스못지 않게 흥분이 되더군요.더욱 저를 흥분되게 하는 것은 그녀의 어쩔줄모르는 흥분의 행동들이 나의 말초신경을 한층 작극 하는것 같앗습니다. 저는 손을옮겨 다시 그녀의 치마속 항문주위를 애무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한손은 여전히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히프를 밀착 해오더군요. 잠시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남의 시선을 피해서 다음 행동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밀착된 그사이에서 그녀의 손이 꼼지락 거리기 시작하더니 나의 바지 자크를 내리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 속으로 쑥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남이 볼까봐 더욱 그녀와 밀착하며 나의 양손을 최대한 양쪽으로 가렸습니다.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귀뒤부분을 살살 문질러 대는가 싶더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 하는데 여기서 나를 싸게 하고 말겠다는듯이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가리고 잇던 나의 손이 이제는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져 주물러대기 시작 햇습니다. 그럴수록 그녀의 왼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나의 자지는 좃물로 끈적끈적 함을 느낄수가 잇을 정도로 많이 흘러 내리고 있었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혀를 빨아대고 있다가 귀를 빨고 목을 핥고 다시 혀를 빨리고 하는 사이데 곧쌀것 같은 흥분이 밀려오는데 맡겨둘까,히프를 뺄까 고민중에 부르스의 2곡이 슬슬 끝나감을 알리더군요. 천만다행이더군요 얼마나 쪽팔립니까? 그축축한 팬티는 어떡하구요. 그녀의 손이 아쉬운듯이 빠져나오더니 살며시 쟈크를 올려 주더군요. 그러더니 좃물묻은 자기의 손가락을 나에게 보여주더니 슬그머니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쪽 빨고 다시 그손가락을 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주더군요. 나도 맛있게 쪼옥 그녀의 침과 나의 좃물이 묻은 그녀의 손가락을 맛있게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눈은 완전히 아까와는 딴판으로 풀려있고 소주 한2병은 먹은것 같이 몸이 축 늘어져 있더군요. 우리는 부르스가 끝나고 다음 디스코가 나올때까지 떨어질줄을 모를고 마지막 으로 아쉬운 몸을 비벼대고 테이블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벌써 자리에 돌아와 각자테이블에 앉아 있더군요. 뭔가 잘안되는 조짐이 보이지요. ?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데? 최종라운드까지 갈려면 말이죠.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우리의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친구분도 오라고 해요"
나의 제안에 그녀가 친구에게 오라고 하니 마지 못해 오더군 요. 꼭 못생긴것들이 인상쓰고 분위기 잡치게 한다니까.
슬슬 본론으로 들어 가야겠지요? 시간도 1시가 되어가니.
"우리나가서 2차로 한잔 더하던지 노래방을 가던지 합시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면서 귀에 바짝 대고 의중을 떠버았습니다.
"집이 사당동이라 빨리 가봐야 되요.다음에 만나서 가면 안될까요?"
앵? 이게 무슨 청천벽력같은 소리야. 100% 다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친구 때문인가? 아까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가능할것 같은데 아닌가? 하옇든 여기서 나가 무엇이던 시도해 보아야겠지요?
"그러던지 ,하옇든 시간도제법 됐으니 일단 나갑시다"
나와서 다시한번 노래방을 제안 했습니다. 딱 30분만 놀다가 가자고 어렵게 승낙을 받아 냈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친구 가 틀더군요. 나는 막무가네로 긴치마미시마 팔짱을 끼고 파란불을 횡단보도를 건너 노래방을 향해 갔죠. 그녀가 친구를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내친구가 데리고 올테니까 일단 노래방을 들어가자고 했죠. 들어가서 안오면 전화를 때리자고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둘이서 노래방에 들어 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안오더군요. 전화를 하더군요. 전화를 안받더군요. 제가 얼마나 속으로 좋아 한지아십니까? 노래방에서 단둘이 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다시 밀려 오더군요. 아까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도 그정도 행동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훨씬 더 진한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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