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3:01 911회 0건
고등학교 2부

현수가 다음날 우리집을 왔어요. 손엔 장미꽃 다발을 한아름 들고선....
"어머~! 너무 이쁘다~고마워 현수야....들어와"
"저기~너 혼자 살어?"
"응~까치가 얘기 안해?....나 자취해..."
"....너 당구 잘치더라...."
"뭐 기본이지...."
새우깡이랑 콜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 의외로 말을 참 조리있게 잘하더군요. 순진한 면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어려보여서 나와 어울릴까 생각했지만 또래 치곤 무척 어른스러운 면도 있었구요. 성적으론 아직 경험이 없었고 어제가 처음 사정한거래요... 개방적인면이 의외로 많아서 저와 통했어요. 호기심도 많고 이해심도 많고..... 아무튼 전 현수가 맘에들기 시작했어요. 하는 짓이며 말하는거며 생긴것까지 너무 귀여워요. 키랑 거기랑 작은게 좀 아쉽지만...^^ 꼭 그렇다고 할순 없겠지만 대부분 키작은 사람은 거기도 작나봐요.^^ 생각해보니까 그런것 같아요....제가 잘못알았나요?
"너~어제 몇시에 들어갔어?"
"응?.....글쌔 한 9시쯤!"
"그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다며?"
".....혜성이가 그래?"
"응~~"
"그냥 있다가...먼저 왔어...."
"그래?.....까치는 그렇게 말 안하던데...."
좀 당황해하더군요. ^.^ 얼굴이 빨개지고 이마엔 땀까지 맺힐정도였어요.
"뭐라고 했는데?"
"어제 그 친구들 섹스파티 했다며?"
"......"
"어떤 여잔지 너도 오랄 했줬다던데?"
"........."
"어땠어?~ 좋았어?~"
"숙희야~그건....그냥........."
"괜찮아~...어땠는데?"
".....좋았어......"
"정말?........기분이 어땠는데?........어떻게 해줬는데?"
현수는 더이상 저와 마주앉아 있을수 없다는듯 일어났어요. 제가 너무 짖궂었나요?
"현수야~"
"엉?"
"실은 어제 내가 했어~"
"................................."
현수가 뒤돌아서며 절 처다보더군요. 표정이 바보같더군요.^^
"무슨소리야?"
"호호~내가 니껄 빨아준거라고..."
".......정말?...농담하지말고....."
"정말~....난 니가 알고 있는줄 알았어...까치가 아무말 안해?"
"이자식~"
현수는 절 조심스럽게 안아줬어요.
"현수 너~ 아직 경험없지?"
"응~...그러고 보니까 넌 경험이 많구나?"
"왜 싫어?"
"난 상관없어....."
"그래?...."
"너와 난 잘 어울릴수 있을거야....처음 볼때부터 그런느낌이었어...."
"내가 어디가 맘에들어?"
"그냥~널 보고있으면 편해...."
"우리 정식으로 할까?"
"여기서?......지금?"
"그래..."
"........"
전 침대위로 올라가 옷을 벗고 누웠어요. 현수를 위한 팬티만 남겨둔채.... 현수도 옷을 벗고 제곁에 다가와 누웠어요. 서로 달콤한 키스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현수가 제 가슴을 만져줬어요.
"으~음~...."
현수가 무척 떨고 있는걸 느꼈어요. 가슴이 요동치는 소리가 손끝에 전해오더군요.
"아~현수야~나 벗겨줘...."
현수의 혀가 가슴에 머물러 있는동안 전 현수의 팬티를 벗겨버렸어요. 현수의 입술이 배꼽에 머물며 손은 팬티위에서 장난치듯 꼼지락 거렸죠.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무언가를 찾던 현수는 팬티를 살짝 들어 제 거길 정신없이 쳐다보더군요.
"왜?~이상해?~~~"
"원래 없어?"
"응~......재수없다는 말 하지마~"
"아냐~더 색다른 느낌이야~"
현수는 입술을모아 성기주변을 핥기시작했어요.
"아~~현수야 거기말고 여기~"
제 성감대는 요도하구 항문이었거든요. 현수의 머릴 좀 밀어서 항문쪽으로 유도했어요. 현수의 혀가 항문에 닿자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떨리더군요.
"하아~우우~거기야...아아~몰라~"
현수의 손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죠. 저도 뭔가를 찾았어요. 털로 뒤덮힌 현수의 성기를 찾아 입가로 끌어당겼죠. 69자세! 달콤한 맛! 서로 사랑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들떠 있었죠.
"아~숙희야 못참겠어~"
"들어와~"
"혹시 임신되면 어떻해?"
"괜찮아 내일이 예정일이야"
"......"
무슨 말인지 몰라하더군요.
"아~"
현수의 성기가 몸안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사정 하더군요.
"으윽~으으~아아~~~"
엉덩이를 흔들며 조여줬어요.
"너무 금방 끝났네?.......^^"
"우~~후우~미안해...."
너무 아쉬웠어요. 그때 밖에서 까치가 절 부르더군요.
"숙희야~"
"...왜?"
"현수랑 같이 있냐?"
"으응~"
"나 들어가도 되냐?"
"...잠깐만...."
얼른 옷을 입고 방안을 정리했어요.
"어?~너네 웬 땀을 흘리고 있냐?"
"이~회방꾼~호호호~"
"현수야 진도가 너무 빠르다?"
"너 이자식 나중에 보자..."
"뭘?" "숙희한테 다 들었어...."
까치는 제게 다가와서 귓속말로 묻더군요.
"어디까지 얘기했어?"
"니 얘긴 아직 안했어......."
"너네 무슨 모의를 하는거야?"
"자식~완전히 기가 살았구나?"
"....뭐 ~ 임마~...하하하~"
현수보러 샤워하라고 화장실로 보내곤 까치와 얘길 했어요.
"어때?"
"좋은애같애.....현수한테는 비밀같은건 필요없을거야...."
"어제일 얘기할거야?"
"부담되니?"
"좀~그렇지.....친구의 여자와 그랬으니....."
"걱정마 서로 구속되는건 나도 싫어...."
"....너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대단하다...."
"그래? 이보다 더한일도 있었는데 뭘!"
"뭔데~"
"나중에~"
"현수나오면 니가 먼저 얘길꺼내~나도 씻고 올께~"
"............"
현수가 팬티만 입고 나오자 까치는 기가막힌표정으로 "야~임마! 옷은 입고 나오지.....대단한 물건도 안닌게...."
"....짜식~그럼 넌 대단하냐?"
"너보단 크다~짜샤~"
"웃기지마~"
"볼래?"
"봐봐~"
"....."
남자들이란 참 단순해요. 사이즈가 큰게 대단한 유세처럼..... 까치는 보통이었어요. 거기에 비하면 현수는 너무 작은 편이죠? 그날 둘이 자로 재면서 평균사이즈가 어쩌고 저쩌고 하더군요. 까치는 11cm....현수는8cm...! 막상막하죠? 채팅하다보면 자기 물건이 25cm고 굵기는 8cm라고 했던 사람도 있었는데 그에 비하면 애들고추잖아요.
"너네들 지금 숙녀앞에서 뭐하는거니? 둘다 쬐끔하면서 도토리 키재니?"
"........"
"........"
전 샤워하러가면서도 분위기가 좋아질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타월로 가슴에 두르고 나왔죠.... 담배를 피웠어요. 배운지 며칠 안되요...
"왜들 쳐다봐~"
"아니....멋있다~"
까치가 감탄하더군요. 현수도 싫어하진 않았구요.
"현수야~까치랑 얼마나 친해?"
"....글쌔..."
"까치는?"
"좋은놈이지..."
"그럼 까치는 친구와 여자를 택하라면 누굴 택할거야?"
"당연히 친구지...."
"현수는...?"
"....나도 친구를 택하겠어...."
"그럼 현수야 나랑 까치랑 같이 잔다면 어떻게 할래?"
"뭐?"
"만약에 우리가 삼각관계라면 나때문에 둘의 우정이 금갈수 있잖아..."
"너~숙희 좋아하냐?"
".........."
까치가 아무말 안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현수야 난 구속당하는건 싫어....자유롭게 살고싶어...."
".....그건 나도 동감이야...."
전 까치에게 다가가며 현수에게 말했어요.
"날 헤픈여자로 보지마....이게 우리들의 관계를 유지할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전 까치에게 키스를 했어요. 까치는 아직 현수를 의식해서 이렇다할 행동을 안하고 가만히 있었구요.
"좋아~그럼 셋이 같이하자...."
현수가 까치의 성기를 잡으며 말하더군요.
"짜식 미리 얘기하지~금방 커졌는데...."
"고맙다~"
이래서 우리셋은 공동 소유가 獰楮? 지금까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177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308 직장인의 성풍속도 - 15부 HOT 08-25   1651 최고관리자
11307 중학교 - 3부 HOT 08-25   1270 최고관리자
11306 부하 직원의 약혼녀 - 2부 HOT 08-25   2250 최고관리자
11305 중학교 - 4부 08-25   835 최고관리자
11304 고등학교 - 1부 HOT 08-25   2558 최고관리자
11303 부하 직원의 약혼녀 - 3부 HOT 08-25   2542 최고관리자
11302 고등학교 - 6부 HOT 08-25   1578 최고관리자
11301 부하 직원의 약혼녀 - 8부 HOT 08-25   1739 최고관리자
11300 직장인의 성풍속도 - 16부 HOT 08-25   1322 최고관리자
11299 직장인의 성풍속도 - 18부 08-25   625 최고관리자
11298 고등학교 - 11부 HOT 08-25   2482 최고관리자
고등학교 - 2부 08-25   912 최고관리자
11296 고등학교 - 7부 HOT 08-25   2533 최고관리자
11295 번개로 불리는 남자 - 단편 HOT 08-25   2254 최고관리자
11294 고등학교 - 3부 08-25   83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