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풍속도(17부)
작가의 변..제가 급한성격으로 앞뒤의 내용이 잘안맞는경우나 오타등 미숙한점이 많
이 있습니다..널리 양해를 바라며 서툰 글을 또 써볼랍니다..
몇분안되시는 극히 몇분들이 저의 글을 그래도 흥미롭게 봐주시는것
같아 힘을내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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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누운 경호는 아뭇소리도 못하고 껄덕이는 자지를 그녀들을 향해 드러내놓고 있었다..
더욱 황당한건,애처럽다는 표현이 어울릴것같은 금란의 표정이었다..
이제 막 흥분이 절정에 올라 사내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싯점에서 찬물을 끼얹은 여자들이 원망스럽기만 하였다..

"아~~씨팔..도저히 못참겠어..흐~음~..옵빠. .똑바로좀 누워봐 . 어머..오빠 자지 정말 잘생겼다..후르륵..쩝쩝.. 아~~후~~읍"
경호를 낚아채서 잔디에 끌어내렸던 아가씨가 경호의 자지를 잡더니 한입에 깊숙히 집어넣고는 맛있게 빨아주었다..
"아흑!..헉..으~~으~~~음~~ ..하~~우~~"
경호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나면서 그녀의 머리를 더욱 끌어당겼다..

"아~~우~~졸라 맛있네..쩝쩝..아이~..보지?첨?도저히 못참아..오빠..자지에 힘줘.."
경호의 자지를 빨던 여자가 발목에 걸쳐젓던 치마와 팬티를 벗어 집어던지고는 경호의 자지를잡고 자신의 축축한 보지를 가저왔다..
그녀는 경호의 귀두를 보지구멍에 집어넣기 위해 몇번 갈라진틈새를 문지르더니 구멍입구에 대고는 단숨에 깔고 앉아버리자 질벽 깊숙히 경호의 자지가 박혀버렸다..

"아~~악!..허~~~억! 으~~음~~"
그녀의 엉덩이가 갑자기 힘껏 내리찍자 경호는 비명을 질러대고는 이내다시 신음소릴 토해 냈다..

"히~~잉~~아~~응~~..옵빠!..?슛읒?~이~~네..아우~~보지가 꽉찬것이 정말 아~~항~~"
"절퍼덕..퍽퍽퍽!절~퍽!..푹푹 푹..쩌걱쩌걱,,"
"학!헉!아~~학"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이는가 싶더니 금새 격렬하게 경호를 내리찍자 두사람은 비명과 신음소리를 내며 쾌락을 향해 가고 잇엇다..

"아우! 언니~ 죽인다..이오빠 넘..으~~음~~맛잇어.."
경호의 엉덩이가 그녀의 엉덩이에 박자를 맞추어 움직여주자 위에서 는 눈을 질끈감고 황홀함에 빠져 보지에서 물이 점점더많이 흘러나오기 시작 하엿다..

옆에서 보고있던 다른 기집애들과 금란은 두사람의 흥분을 보고는 저마다 보지와 유방을 만지며 같이 흥분을 즐기고 잇엇다..
특히 금란은 여자들의 눈치를 보며 밀려오는 흥분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몰래 만지는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

"아 쓰발..나두 꼴려 안되겟어.."
위에서 처다보며 바지속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던 또다른 기집애가 못참겟다고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던지고는 시커먼 보지를 경호의 얼굴에 대고는 ..
"아~~미치겟어..아쓰발..보지꼴 려..아~~히~~간지러..오빠..나좀 혀로 빨아줘"
"흡.."
경호의 얼굴에 들이닥친 그녀의 보지는 물이 뚝뚝떨어지며 경호의 입으로 흘러내렸다..그녀는 무릎을 꿇고 경호의 자지를 찍고있는 년을향해 엉덩이를 내밀고는 보지를 경호가 빨기 쉽게 입에 갔다 대어주었다..
경호는 엉덩이를 아래에서 찍고있는 보지의 박자에 맞추어서 연신 흔들어주며 얼굴로 다가온 다른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서 혀를 깊숙히 집어넣고는 휘저어나갔다..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만져주자 보지가 움찔움찔거리는것이 혀로 그대로 전해져왔다..온얼굴에 보짓물이 흘러내리는것을 연신 받아먹으며 경호는 그녀의 질벽을 집요하게 휘저어나가자 양팔로 잔디를 쥐어뜯으며 괴성을 질러댔다..

"와~우~오빠..아~~하~~허~~으~~음 ..넘좋아..더세게 빨아줘..아~내보지.."
"뿌적!뿌적!..퍽퍽퍽 질컥질컥...쩍쩍쩍"
"아우~~하~~하~~헉헉헉..내보지는 더죽는다..오빠자지가 ~~아~~나죽이네.."
두여자는 흥분으로 난리가 아니었다..
경호또한 위아래서 보지가 자극해오자 꿈틀거리는 자지를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쾌감을 맛보며 더욱 엉덩이를 그녀의 보지 깊숙히 집어넣고는 질벽을 쑤셔댔다..

"아~~으~~..야!이년들아 너희들만 재미보냐?..아~~나도 못참아.."
칼을 들고 위에서 지켜보며 역시 보지를 쑤시던 제일 맏언니인듯 싶은 여자가 칼을 집어던지고는 아래를 벗어던져 버렸다..
그리고는 잔디에 팽개처져있던 자위기구를 들고는 경호의 오른쪽으로 가서 경호손에 들려주었다..
"오빠..나두..도저히 못참겠다구..오빠.."
경호는 보지를 빨면서 곁눈질로 그녀를 처다보았다..
여자는 엉덩이를 경호쪽으로 들이밀고는 역시 잔디에 꿇어앉아 기구를 집어달란 포즈를 취햇다..
경호는 손에 잡힌 자위기구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는 조심 스럽게 집어넣었다..
"아흑! 아우.."
그녀의 신음소리가 터저나오며 엉덩이가 들썩였다..
"오빠..스위치..아~~흐~~음~~스위?「?켜야지..아~~학!"
경호가 손잡이에 달려있는 스위치를 키자 이내 기구는 꿈틀대며 뱀처럼 그녀의 보지를 휘젓기 시작 하였다..
경호는 기구를 보지깊숙히 집어넣고는 그녀의 흥분을 지켜보았다..
보지에선 수도가 새듯이 기구사이로 끈적이는 물이 삐질삐질 타고 내려왔다..
"아~~아ㄲ1..아이좋아,, 어~~휴~~..오빠..잘하고 ~~잇어.."
좋다고 하던 그녀가 갑자기 보지에서 기구를 빼더니 항문쪽으로 기구를 가져갔다..
"오빠~~아~~,,살살해야돼..살살..흐 음"
경호는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기구를 그녀가 원하는 항문을 향해서 서서히 집어넣어주었다..
"아~~훅!..내똥구멍 죽네..아~~하~~앙.."
항문속에 들어간 기구가 움직이자 신음소리가 커지며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연신비벼대기 시작하고는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 하였다..

잔디밭은 섹스의 난장팡이 되어가고 있었다..
경호의 자지는 보지에 박혀 홍콩에 가있고,입은 다른보지물을 마시며 갈증을 해소 해주고 잇엇으며,한손은 또다른년의 똥구멍을 후벼파고 있으니 온통 섹스의 천국이 되어잇었다..

"쑤걱,,쑤걱..쩍쩍쩍..찌걱찌걱..철?榜稚뗬榜?"
"음~~오빠..내보지 터질것같아..넘좋아 오빠..오빠자지 넘 뜨거워..학학학학"
밑에서는 보지와 자지의 향연..

"낼름..낼름..쭉쭉쭉..쩝쩝쩝..후르륵 "
"오~~호~~..흐~~음..아쓰발..내보지..?뺨?쎄게..더쎄게 빨아줘"
위에서는 혀와보지의 질퍽거림..

"아~~이~~..오줌쌀것같아..아이..똥나올 것 같아..아..훅"
"찌걱찌걱..쑥쑥쑥.."
오른손은 자위기구와 똥구멍의 만남..

불쌍한것은 욕망에 타오르는 금란이 뿐이었다..
눈치만 보며 몰래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던 금란은 광란의 섹스에 꼬이는 몸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한남자의 정교한 3박자 놀림에 3여자는 괴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향해 욕망을 마음껏 불태우고 있는 모습에 금란도 서서히 창피함을 잇고 경호쪽으로 몸을 돌렸다..

"이래도 되나..내일이면 이총각과 당장 얼굴을 마주칠텐데"
마음은 안된다하며 그녀의 손은 어느새 경호의 왼손을 잡고는 부끄럽게 자신의 흠뻑젖은 보지에 가져갔다..
총각의 손은 다른데 신경쓰느라 움직이질 않앗다..야속했다..
금란은 조심스럽게 경호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갈라진 보지주위를 쓰다듬어갔다..
"아~하~~"
신음소리가 입에서 새어나오며 금란은 경호의 손가락하나를 보지구멍에 집어넣어보았다..
"학..역시..흐~~음..너무좋아..남의 남자의 손길은 .."
금란은 속으로 생각하며 그의 움직이지 않은 손가락이 너무나 아쉬웠다..
금란은 손등을 손톱으로 살작 고집어보았다..
자깐 움찔한 손가락이 알앗다는듯이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총각의 고개가 자신의 얼굴을 처다보자 참피함으로 이내 고개를 돌린 금란은 그의 무릎을 핥아 주었다..털이 많은 다리였다..이로 살짝 깨물자 다리가 살짝올라갔다 내려왔다..
반응이 오자 금란은 기분이 좋아지며 보지를 더욱 그의 손가락쪽으로 밀어넣어주엇다..
그의 손가락은 이제 3개가 들어와잇었다..보지가 꽉찬 느낌이다..
그의 손가락 하나한가 움직일때마다 금란의 보지를 요동을 치며 물을 토해내기 시작 하였다..참았던 흥분이 밀려오며 머리가 쭈삣쭈삣하고 일어서는 느낌이 들며
큰신음소리가 터져나왓다..
"아~~항..아~~ㅎㅎㅎㅎ..학헉학..아우좋??.아~~잉.."
금란의 신음소리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총각의 손놀림이 더욱 빨라지며 금란을 쾌락으로 몰고 갔다..
금란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3여깡패의 움직임이 점점더 빨라지고 잇었다..

제일먼저 경호의 자지를 차지한 여자의 얼굴빛이 빨개지며 보지가 갑자기 지멋대로 움직여대기 시작하더니 모을 뒤로 뒤틀고는 숨을 헐떡였다..
"아~~아ㄲ..아~~내보지..내보지..내보지.. 내보지가 움직여..아좋아..오빠.."

두번째로 입으로 빨던 보지가 갑자기 허연 물을 쏟아내기 시작 하더니 잔디를 쥐어뜯었다..보지를 경호의 입에박고는 비벼대며 숨을 못쉬게 하였다..
경호의 온얼굴은 보짓물로 흥건히 적셔대고,코로 물이 들어가 숨을 더욱 못쉬게 하였다..
"켁켁..헉헉.."
"아~음~~..오빠..혀가 너무 뜨거워..미안해..흐~응..너무 보짓물이 많이 나와서"

마지막으로 항문을 내밀고 있던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이 발라지고 엉덩이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더니 비명을 지르기 시작 하였다..
"아흑..흑..아~~으~~으~~음..좋아..아~~이~ ~.."

경호의 자지를 박고 있던 보지가 갑자기 수축을 해대자 경호의 항문이 조여오기 시작하고는 귀두가 간지럽다가 이내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보지 깊숙히 용솟음을 쳐댔다..경호는 마지막 크라이막스를 즐기며 힘껏 정액을 발산하며 자지를 보지깊숙히 박아넣고는 여운을 즐겼다..
위에서 뜨거운 것을 느낀 여자가 보지를 꽈조여서는 자지를 놔주지를 않았다..
대단한 힘이었다..
경호는 사지를 부르르 떨면서 사정후의 쾌감을 만긱하고는 가쁜숨을 헉헉대고 잇었다..

"아~~음..넘좋아..이따뜻한 정액..보지가 계속 움직여..오빠 자지 평생 깨물고 있을거야.."
그녀의 입술이 방금 보짓물로 적셔져 있는 경호의 입술을 빨아왔다..
경호의 입은 이제는 아프기까지 하였다..

금란은 이제사 쾌감을 느끼며 총각의 손가락에 자신의 보지가 즐거워하는데 다들 오르가즘을 맛보며 하나둘씩 경호에게서 벗어나자 보지에서 총각의 손가락을 아쉽게 뺏다..

"어머나..이아줌마좀봐..재미보고 잇엇네..호호호"
경호의 자지를 보지로 조이고 잇던 여자가 금란을 보더니 한마디 하면서 정액이 흐르지 않게 조심하며 자지를 빼고는 금란에게로 다가 갔다..
그녀의 보지에는 거의 한방울도 경호의 정액이 새어나오지 않고 잇었다..대단한 보지였다..

"아줌마..이리와서 총각오빠 정액좀 마셔..어서!"
"헉!..흐읍!"
그년 금란의 머리를 휙하고는 나꿔채고는 경호의 정액이 가득담긴 따뜻한 보지를 얼굴에 푹하고는 묻어버렸다..
"아줌마..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알지..보지를 콱 찢어버릴거야..흐음~"
그년은 마지막 까지 즐기고 있었다..

금란은 밤꽃향기가 훅하고는 풍겨오는 그년의 보지에 입을 대고는 흘르는 정액을 빨아들였다..
호프짐에서 자위하고 맥주컵에 넣어준 정액을 먹고 두번째 먹어보는 총각의 정액이었다..
역시 맛은 좋았다..따뜻한것이 더욱 향기로왔다..
금란은 못이기는척하며 그녀의 보지깊숙히 스며있는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남기지 않을 듯이 혀까지 동원하여 핥아 주었다..

""흐~~으~`..아줌마 혀도 죽여주네..하~~..자..그만 빨아 ..내보지 다찢어져"

그때 아파트 앞에서 소동이일어났는지 아까부터 소란스럽더니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나타나기 시작하자 여자들의 행동이 달라졌다..
경호와 금란의 눈치를 보며 옷을 주섬주섬 입더니 자리를 피하고 있었다..
"오빠..쪽!..오늘 즐거웠어..가끔 놀러와도 되지?..내보지 죽는줄알았어"
"오빠안녕..뜨거운 혀 고마워"
"안녕.."
저마다 한마디씩하며 순식간에 그녀들이 사라져 버렸다..

경호와 금란은 멍하니 그녀들의 뒷모습만을 처다보고있다 이내 정신을 차렸다..
번질거리는 자지,옷이 다뜻겨 알몸으로 잔디에 앉아 보지만 손으로 겨우 가리고 있는 금란..
경호는 바지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다..
금란도 주위에 짖어진 옷을 들고는 유방과 보지를 최대한 가려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