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4
(후편 제4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難을 당하는 은애--2
은애는 새하얀 세라복상의 블라우스를 단추를 잠그지 않은 차림으로 동근의 구령소리에 맞춰 "차렷,열중쉬어,차렷"동작을 취하다보니 연신 털렁거리는 앞가슴이 블라우스 깃 사이로 얼핏얼핏보이는 바람에 사내들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었다.
게걸스러게 시선을 주는 사내들때문에 은애는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동근이의 험악한 얼굴에 주녹이 들어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고 반사적으로 동근이가 시키는대로 따랐다.
이미 은애는 내심으로 17년간 고히 간직하여온 자신의 처녀성을 동근에게 유린당할거라는 예감은 이미 홍선생이 끌려나갈때 하였었다. 그러나 자신의 처녀를 짖밟히기전 이러한 굴욕적인 행위들이 보통때는 생각조차할 수 없을 만큼 치욕스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동근이는 은애 자신이 한시도 생각할 여지도 주지않기 위함인듯 갖은 방법으로 계속하여 능욕을 하였다.그러다보니 반사적으로 은애는 오로지 덜고통받고 목숨이나마 부지하고자 처절한 인내심으로 버?다.
그리고 어찌된 셈인지 언제부터인가 부터 변의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사내들이 많은 곳에서 차마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얘기를 할수가 없었다.
"혹시 시간이 지나면 변의가 사라지겠지,하고 은애는 애써 뒤쪽에 신경을 안쓰려고 하였다.
"보지야!무릎꿇어!"
동근이 갑자기 차렷자세를 취한 은애에게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은애는 허겁지겁 시키는대로 마루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자 동근이 야단을 쳤다.
"고개들으란 말야!"
"예 주인님"
"앞으로 내가 네년을 부르면 항상 이러한 자세로 날 대한다 알겠나?"
"예 주인님"
"눈앞에 뭐가 보이나?"
"...바지가 보입니?quot;
"그래! 그럼 바지를 벗기고 내 좆대가리를 꺼내놓는다,시간은 5초를 주겠다 실시!"
"흑!"
은애는 동근의 무지막지한 지시에 눈앞이 캄캄해지며 가슴이 쿵쿵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미 체념한 은애는 도리없이 동근의 바지를 벗기기 위하여 허리띠의 버클에 맑고 고운 자신의 손을 뻗었다.
버클을 따고 자크를 내리기전 은애는 자크를 잡고 잠깐 멈추었지만 이내 밑으로 쑥내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시원하게 벗겨내렸다.
바지를 벗기자 동근의 커다란 물건이 사각의 트렁크팬티속에 진을 치고 있었으나 워낙 대물이어선지 발기도 안하였는데 중심부분이 주먹만큼 불거져 툭 튀어나와 있었다.
은애는 눈을 질끈 감고 트렁크팬티까지 벗기자 용수철처럼 튕겨져나온 동근의 굵은 물건이 자신의 뺨을 때리는 감촉에 깜짝놀라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어머나!"
은애는 얼마전 홍선생의 검고 길쭉하였던 남성의 상징이 보통인줄 알았는데 굵고 험상궂게 생긴 도깨비 방망이같은 동근의 물건에 경악한채,은애의 눈은 그만 화등잔만 하여졌다.
"놀라기는? 씨발년아 입벌려!지금부터 네년 입안이 화장실이니까 내가 싸는 오줌을 한방울이라도 마루에 흘리면 죽을 줄알아! 여태 참았더니 양이 꽤 될걸 지금부터 간다"
"아구! 아푸푸!"
워낙 동근이의 물건이 대물이라 은애의 작은 입은 사이즈가 안맞아 턱이 빠져나갈것처럼 최대한 입을 벌려야하였다. 그렇게 입을 벌리자 마자 뉘리끼리한 동근이의 오줌이 호수를 틀은것처럼 "쏴아"하며 은애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자 은애는 결사적으로 받아마실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은애는 욕지기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미지근하고 지린내가 물씬 풍기는 동근의 오줌을 꿀꺽거리며 순식간에 목안에 넘겼다.
동근은 마지막 찌끼까지 몸을 떨어대며 은애의 입속에 배설하였다.
"좆대가리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닦아!"
대가리 부분을 은애의 입안의 혀로 청소까지 시킨뒤 물러나더니 홀안의 사내들을 휘둘러보았다.
"야! 이년 아구통이 지금부터 변소라고 생각하고 너희들도 전부 차례대로 싼다 알았나!"
사내들은 가학적인 쾌감에 젖어 눈동자들까지 이상하게 변하여 지금껏 여고생 미소녀인 은애가 세라복을 입은채 동근에게 일방적으로 능욕을 당하는 광경을 잔뜩 흥분들을 한채 구경하던중 동근의 지시에 일제히 환호를 질렀다.
사내들은 동근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앞다투어 나와 스스로들 바지를 내리고 은애의 입속에 오줌을 싸기 시작하였다.이미 동근의 적지않은 오줌을 받아마신 상황에서 정신없이 다섯사내쯤의 오줌을 목구멍으로 넘기자 은애의 작은배는 차츰 올챙이의 배처럼 튀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으?!이제 ..제..발 흐흑!"
"뭐하냐? 이미 싼놈들은 이년이 늬덜 오줌 전부 받아마실수 있도록 아가리를 벌려줘라!"
동근의 험악한 지시가 떨어지자 배설을 마치고 바지를 추스리던 사내들이 우르르 은애의 머리를 꼼짝못하게 잡고 두사람은 은애의 입을 강제로 벌려 깔대기처럼 만들고 나머지 사내들이 배설을 할수있도록 도왔다.
"아푸푸...아..푸푸푸"
그러나 강제로 은애의 입을 벌려 먹이다보니 옆으로 목줄기를 타고 흘러내려 세라복의 상의 블라우스를 적시고 이내 마루까지 흘러버렸다.
"아니 씨발년이 흘려! 내말이 말같지 않다는 거지? 보지야? 막내 주전자에 물담아와"
동근은 이미 적지않은 사내들의 오줌을 받아마셔 괴로워하는 은애의 처지는 거들떠도 안보았다.어느새 막내가 가지고 온 주전자의 꼭지를 은애의 입에 향하게 한다음 다시 입을 벌리게 하였다.
"흐흡!...어푸푸"
그렇게 주전자의 물까지 무자비하게 은애의 입에 강제로 부어버리고 그래도 양이 안차는듯 엽牡?눈꼬리가 설핏 치켜졌다.
"아직 싸지않은 나머지 인원들 전부 이년 입에싸!"
동근의 말이 떨어지자 나머지 다섯명도 한차례씩 배설을 시원스레 강제로 은애의 목구멍으로 오줌을 넘기게하자 이제는 은애의 배는 흡사 말기의 임산부처럼 배가 산 만하여져 가관이었다.
"하..학..하..하.."
은애는 그렇게 처참하게 튀어나온 배를 적나라하게 보이며 발랑 자빠진채 숨쉬기에도 괴로워하였다.지금 산만한 배를 쓸어안고 괴로워하는 은애의 모습은 블라우스가 물과 오물에 젖어 맨살에 착 달라붙어있는 기묘한 모습이었다.
"일어나! 씨발년아"
그러나 잠시의 말미도 주지않고 동근은 은애의 배를 지긋이 내려다보며 지시를 하자 쓰러질듯 뒤뚱거리며 겨우 일어났다.
"옆에 무대에 올라가!"
사내들이 앉아있는 홀앞에 다소단이 높은 무대가 설치되어있어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게 되어있었다.
은애는 참담한 심경으로 한주전자의 물과 더럽게 사내들의 오줌을 자신의 입을 공중변소의 변기통처럼 벌려줘 전부 목구멍속에 넘겨 은애의 배는 실로 해산을 앞둔 임산부와 다를바가 없었다.그러한 남산만한 배를 브라우스밖으로 한껏 앞으로 내밀어 체중을 지탱하고 오리처럼 뒤뚱뒤뚱거리며 무대에 올라섰다.
"꼴좋구만 걸레같은 년!차렷해"
무대에 어중간하게 자세를 잡고서자 은애는 뱃속에 가득찬 오줌과 물때문에 숨쉬기에도 거북하였지만 그보다도 더욱 갑자기 휘몰아치며 규칙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변의에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나 은애는 동근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꼿꼿하게 서자 오줌과 물에 젖은 상의 블라우스가 상반신의 맨살에 밀착되어 백설같은 앙징맞은 아담한 유방하며 앵두같은 선홍색 젖꼭지까지 R쇄적으로 보여 홀안에 사내들은 잔뜩 흥분한채 무대를 주시하였다.
그러자 은애는 자신의 몸이 너무나 참담하여 고개를 숙였다.그러자 얼마나 볼록하게 튀어나왔는지,한껏 나온 배때문에 위에서는 하체가 아예 보이지도 안하였다.
어중간한 자세로 서있는 동안 계속되는 변의는 물론이고, 뱃속에 가득찬 더러운 오물때문에 걷잡을 수없이 이번에는 요의까지 느껴지기 시작하자 참을 수없는 요의는 더욱 은애를 난감하게 하였다.
그러나 동근은 작정하였는지 은애의 처지는 전혀 배려를 하지않고 험악한 표정을 여전히 풀지않은채 또 다른 명령을 내렸다.
"런님머신에 올라간다 실시!"
과거 서연이는 물론이고 숙희와 정숙이가 밥만 먹었다하면 훈련을 받던 강력한 트레이너 기구중의 하나인 런닝머신의 앞이 마침 홀방향에 위치하여 놓여있었다.은애는 도리없이 시키는대로 기구에 올라가 더이상 참을 수없는 변의와 요의에 동근에게 울쌍인 표정을 지어 하소연하였다.
"주..인님.흐흑!...화..장..실..."
"뭐라고 하는거야? 쓸데없는 소리말고 자세잡아!"
은애는 낙담한 표정으로 간신히 전방을 바라보고 서자 동근이 가차없이 스위치를 올렸다.
"씨발년아!요령부리지 말고 움직여"
"휘익""철썩""휘이익"철퍽"
"악!아악!..."
동근은 은애의 브라우스가 젖어 달라붙어 비쳐보이는 몸에 가차없이 채찍을 내리쳤다.그러자 은애의 뽀얗던 피부는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금새 울긋 불긋하여졌다.
은애는 비명을 지르며 맞지않기 위하여 죽고 싶은 심정으로 기구가 움직이는 대로 발을 띄어 놓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어제까지 도도하기만 하였던 은애의 인상은 사라지고 그야말로 비참하기 짝이없어 닭똥같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처참한 모습으로 브레지어를 하지않아 유방을 털렁거리며 힘겹게 뒤뚱이며 런닝을 하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희극적으로 보였다.
"하..하..하..학!..학!...."
"더빨리 움직여! 이년이 지금 개기는거야? 뭐야?"
잠시의 틈을 주지않고 악랄하게 은애를 채근하자 얼마안가 은애의 할딱거리는 입언저리로 길게 거품이 흘러내리었다.이윽고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은애의 눈동자가 풀리더니 런닝기구의 발판위에 널부러지기 직전 동근은 전원을 차단하였다.
그러자 은애는 더이상 기력이 남지않아 탈진되어 바닥에 구겨지듯 쓰러졌다.그렇지만 오래전부터 괴롭혀온 변의에 정신이 벌떡났다.이제는 거의 1분도 채안되어 창자를 한바퀴 휘돌아 항문을 뚫고 나오는 것을,도저히 이성적으로 막을 수 없어 그냥 쌀것만같아다.그러나 어떻게 된것이 항문입구에서 다시 되돌아가 창자를 헤집었다 그러자 그순간의 고통은 실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땀에 절어 런닝을 해서인지 요의조차 이제는 참을 수 없어 다급하게 동근에게 사정하였다.
"주..인님 화장실에..흐흑!"
"이런!씨발년 뭐라고 하는거야?"
"허헉!오줌이...흑!"
억지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생리현상을 참으려다 맹렬한 요의에 어쩔수 없이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는게 이성적으로 제어가 되지않았다.
"넙치 누구시켜서 변기할만한 것 가지고와! 이년이 오줌이 마려운 마련인것 같아! 그렇지 보지야?"
"..예!주인님 헉!...얼른!"
이젠 찔끔거리며 지리는 오줌이 스커트밑의 마루에 한방울씩 떨어뜨리기 시작하여 다급하게 비명을 질렀다.
"어디다 싸는거야? 씨발 창피한 것도 모르고 치마올려"
은애는 한계에 다다른 참을 수없는 변의와 요의에 창백해진 얼굴로 안절부절 못하며 스커트를 올리는데 절로 덜덜 떨어댔다.
마침 막내가 변기라고 들고온 것이 커다란 대야를 들고와 은애의 앞에 내려놓았다.
"싸"
"흐흑! 아악!어떻게..."
"막내 이년이 스스로 싸기에는 창피한가보다 네가 뒤에서 안아주어라 전부 구경들 하게"
그러자 스커트를 올리고 어쩔줄 모르며 동근이와 홀안의 사내들쪽을 번갈아보던 은애를 막내는 번쩍들어 아기의 용변을 보게하는 자세로 은애의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보..보지마세요 흐흑!"
그렇게 은애가 자세를 취하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오줌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사내들의 시선이 자신의 보지에 집중되고,순간 은애는 창피하고 부끄러워 주저앉고 싶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막내의 억센 팔에 구속되어 고스란히 자신의 오줌이 나오는 예민한 균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그중의 중앙에서 멈추지 않고 엄청난 양의 오줌이 분수처럼 비말이되어 날르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더러운년 소나 돼지처럼 엄청나게 오줌싸는 것봐!"
비참하고 굴욕적인 자세이나 워낙 많은 양의 수분이 뱃속에 차있어 멈추고 싶었도 절로 수도관이 터진것처럼 P아지는 오줌으로 은애의 볼록하였던 배가 풍선이 꺼지듯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은애는 차츰 치욕스러운 배설이 진행될수록 시원하고 어쩔수없이 강제로 보여진다는 기묘한 입장이 설핏 등골을 타고 짜릿하여 숨어있는 자신의 관능을 깨우는 것 같았다.
(후편 제4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難을 당하는 은애--2
은애는 새하얀 세라복상의 블라우스를 단추를 잠그지 않은 차림으로 동근의 구령소리에 맞춰 "차렷,열중쉬어,차렷"동작을 취하다보니 연신 털렁거리는 앞가슴이 블라우스 깃 사이로 얼핏얼핏보이는 바람에 사내들의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었다.
게걸스러게 시선을 주는 사내들때문에 은애는 창피함과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렸지만 동근이의 험악한 얼굴에 주녹이 들어 고개를 숙이지도 못하고 반사적으로 동근이가 시키는대로 따랐다.
이미 은애는 내심으로 17년간 고히 간직하여온 자신의 처녀성을 동근에게 유린당할거라는 예감은 이미 홍선생이 끌려나갈때 하였었다. 그러나 자신의 처녀를 짖밟히기전 이러한 굴욕적인 행위들이 보통때는 생각조차할 수 없을 만큼 치욕스러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동근이는 은애 자신이 한시도 생각할 여지도 주지않기 위함인듯 갖은 방법으로 계속하여 능욕을 하였다.그러다보니 반사적으로 은애는 오로지 덜고통받고 목숨이나마 부지하고자 처절한 인내심으로 버?다.
그리고 어찌된 셈인지 언제부터인가 부터 변의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그렇지만 사내들이 많은 곳에서 차마 화장실에 보내달라고 얘기를 할수가 없었다.
"혹시 시간이 지나면 변의가 사라지겠지,하고 은애는 애써 뒤쪽에 신경을 안쓰려고 하였다.
"보지야!무릎꿇어!"
동근이 갑자기 차렷자세를 취한 은애에게 새로운 명령을 내렸다. 은애는 허겁지겁 시키는대로 마루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자 동근이 야단을 쳤다.
"고개들으란 말야!"
"예 주인님"
"앞으로 내가 네년을 부르면 항상 이러한 자세로 날 대한다 알겠나?"
"예 주인님"
"눈앞에 뭐가 보이나?"
"...바지가 보입니?quot;
"그래! 그럼 바지를 벗기고 내 좆대가리를 꺼내놓는다,시간은 5초를 주겠다 실시!"
"흑!"
은애는 동근의 무지막지한 지시에 눈앞이 캄캄해지며 가슴이 쿵쿵뛰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미 체념한 은애는 도리없이 동근의 바지를 벗기기 위하여 허리띠의 버클에 맑고 고운 자신의 손을 뻗었다.
버클을 따고 자크를 내리기전 은애는 자크를 잡고 잠깐 멈추었지만 이내 밑으로 쑥내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시원하게 벗겨내렸다.
바지를 벗기자 동근의 커다란 물건이 사각의 트렁크팬티속에 진을 치고 있었으나 워낙 대물이어선지 발기도 안하였는데 중심부분이 주먹만큼 불거져 툭 튀어나와 있었다.
은애는 눈을 질끈 감고 트렁크팬티까지 벗기자 용수철처럼 튕겨져나온 동근의 굵은 물건이 자신의 뺨을 때리는 감촉에 깜짝놀라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어머나!"
은애는 얼마전 홍선생의 검고 길쭉하였던 남성의 상징이 보통인줄 알았는데 굵고 험상궂게 생긴 도깨비 방망이같은 동근의 물건에 경악한채,은애의 눈은 그만 화등잔만 하여졌다.
"놀라기는? 씨발년아 입벌려!지금부터 네년 입안이 화장실이니까 내가 싸는 오줌을 한방울이라도 마루에 흘리면 죽을 줄알아! 여태 참았더니 양이 꽤 될걸 지금부터 간다"
"아구! 아푸푸!"
워낙 동근이의 물건이 대물이라 은애의 작은 입은 사이즈가 안맞아 턱이 빠져나갈것처럼 최대한 입을 벌려야하였다. 그렇게 입을 벌리자 마자 뉘리끼리한 동근이의 오줌이 호수를 틀은것처럼 "쏴아"하며 은애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자 은애는 결사적으로 받아마실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은애는 욕지기가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미지근하고 지린내가 물씬 풍기는 동근의 오줌을 꿀꺽거리며 순식간에 목안에 넘겼다.
동근은 마지막 찌끼까지 몸을 떨어대며 은애의 입속에 배설하였다.
"좆대가리 혓바닥으로 깨끗하게 닦아!"
대가리 부분을 은애의 입안의 혀로 청소까지 시킨뒤 물러나더니 홀안의 사내들을 휘둘러보았다.
"야! 이년 아구통이 지금부터 변소라고 생각하고 너희들도 전부 차례대로 싼다 알았나!"
사내들은 가학적인 쾌감에 젖어 눈동자들까지 이상하게 변하여 지금껏 여고생 미소녀인 은애가 세라복을 입은채 동근에게 일방적으로 능욕을 당하는 광경을 잔뜩 흥분들을 한채 구경하던중 동근의 지시에 일제히 환호를 질렀다.
사내들은 동근이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앞다투어 나와 스스로들 바지를 내리고 은애의 입속에 오줌을 싸기 시작하였다.이미 동근의 적지않은 오줌을 받아마신 상황에서 정신없이 다섯사내쯤의 오줌을 목구멍으로 넘기자 은애의 작은배는 차츰 올챙이의 배처럼 튀어나오기 시작하였다.
"으?!이제 ..제..발 흐흑!"
"뭐하냐? 이미 싼놈들은 이년이 늬덜 오줌 전부 받아마실수 있도록 아가리를 벌려줘라!"
동근의 험악한 지시가 떨어지자 배설을 마치고 바지를 추스리던 사내들이 우르르 은애의 머리를 꼼짝못하게 잡고 두사람은 은애의 입을 강제로 벌려 깔대기처럼 만들고 나머지 사내들이 배설을 할수있도록 도왔다.
"아푸푸...아..푸푸푸"
그러나 강제로 은애의 입을 벌려 먹이다보니 옆으로 목줄기를 타고 흘러내려 세라복의 상의 블라우스를 적시고 이내 마루까지 흘러버렸다.
"아니 씨발년이 흘려! 내말이 말같지 않다는 거지? 보지야? 막내 주전자에 물담아와"
동근은 이미 적지않은 사내들의 오줌을 받아마셔 괴로워하는 은애의 처지는 거들떠도 안보았다.어느새 막내가 가지고 온 주전자의 꼭지를 은애의 입에 향하게 한다음 다시 입을 벌리게 하였다.
"흐흡!...어푸푸"
그렇게 주전자의 물까지 무자비하게 은애의 입에 강제로 부어버리고 그래도 양이 안차는듯 엽牡?눈꼬리가 설핏 치켜졌다.
"아직 싸지않은 나머지 인원들 전부 이년 입에싸!"
동근의 말이 떨어지자 나머지 다섯명도 한차례씩 배설을 시원스레 강제로 은애의 목구멍으로 오줌을 넘기게하자 이제는 은애의 배는 흡사 말기의 임산부처럼 배가 산 만하여져 가관이었다.
"하..학..하..하.."
은애는 그렇게 처참하게 튀어나온 배를 적나라하게 보이며 발랑 자빠진채 숨쉬기에도 괴로워하였다.지금 산만한 배를 쓸어안고 괴로워하는 은애의 모습은 블라우스가 물과 오물에 젖어 맨살에 착 달라붙어있는 기묘한 모습이었다.
"일어나! 씨발년아"
그러나 잠시의 말미도 주지않고 동근은 은애의 배를 지긋이 내려다보며 지시를 하자 쓰러질듯 뒤뚱거리며 겨우 일어났다.
"옆에 무대에 올라가!"
사내들이 앉아있는 홀앞에 다소단이 높은 무대가 설치되어있어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게 되어있었다.
은애는 참담한 심경으로 한주전자의 물과 더럽게 사내들의 오줌을 자신의 입을 공중변소의 변기통처럼 벌려줘 전부 목구멍속에 넘겨 은애의 배는 실로 해산을 앞둔 임산부와 다를바가 없었다.그러한 남산만한 배를 브라우스밖으로 한껏 앞으로 내밀어 체중을 지탱하고 오리처럼 뒤뚱뒤뚱거리며 무대에 올라섰다.
"꼴좋구만 걸레같은 년!차렷해"
무대에 어중간하게 자세를 잡고서자 은애는 뱃속에 가득찬 오줌과 물때문에 숨쉬기에도 거북하였지만 그보다도 더욱 갑자기 휘몰아치며 규칙적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변의에 얼굴을 찡그렸다.
그러나 은애는 동근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꼿꼿하게 서자 오줌과 물에 젖은 상의 블라우스가 상반신의 맨살에 밀착되어 백설같은 앙징맞은 아담한 유방하며 앵두같은 선홍색 젖꼭지까지 R쇄적으로 보여 홀안에 사내들은 잔뜩 흥분한채 무대를 주시하였다.
그러자 은애는 자신의 몸이 너무나 참담하여 고개를 숙였다.그러자 얼마나 볼록하게 튀어나왔는지,한껏 나온 배때문에 위에서는 하체가 아예 보이지도 안하였다.
어중간한 자세로 서있는 동안 계속되는 변의는 물론이고, 뱃속에 가득찬 더러운 오물때문에 걷잡을 수없이 이번에는 요의까지 느껴지기 시작하자 참을 수없는 요의는 더욱 은애를 난감하게 하였다.
그러나 동근은 작정하였는지 은애의 처지는 전혀 배려를 하지않고 험악한 표정을 여전히 풀지않은채 또 다른 명령을 내렸다.
"런님머신에 올라간다 실시!"
과거 서연이는 물론이고 숙희와 정숙이가 밥만 먹었다하면 훈련을 받던 강력한 트레이너 기구중의 하나인 런닝머신의 앞이 마침 홀방향에 위치하여 놓여있었다.은애는 도리없이 시키는대로 기구에 올라가 더이상 참을 수없는 변의와 요의에 동근에게 울쌍인 표정을 지어 하소연하였다.
"주..인님.흐흑!...화..장..실..."
"뭐라고 하는거야? 쓸데없는 소리말고 자세잡아!"
은애는 낙담한 표정으로 간신히 전방을 바라보고 서자 동근이 가차없이 스위치를 올렸다.
"씨발년아!요령부리지 말고 움직여"
"휘익""철썩""휘이익"철퍽"
"악!아악!..."
동근은 은애의 브라우스가 젖어 달라붙어 비쳐보이는 몸에 가차없이 채찍을 내리쳤다.그러자 은애의 뽀얗던 피부는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금새 울긋 불긋하여졌다.
은애는 비명을 지르며 맞지않기 위하여 죽고 싶은 심정으로 기구가 움직이는 대로 발을 띄어 놓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어제까지 도도하기만 하였던 은애의 인상은 사라지고 그야말로 비참하기 짝이없어 닭똥같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처참한 모습으로 브레지어를 하지않아 유방을 털렁거리며 힘겹게 뒤뚱이며 런닝을 하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희극적으로 보였다.
"하..하..하..학!..학!...."
"더빨리 움직여! 이년이 지금 개기는거야? 뭐야?"
잠시의 틈을 주지않고 악랄하게 은애를 채근하자 얼마안가 은애의 할딱거리는 입언저리로 길게 거품이 흘러내리었다.이윽고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은애의 눈동자가 풀리더니 런닝기구의 발판위에 널부러지기 직전 동근은 전원을 차단하였다.
그러자 은애는 더이상 기력이 남지않아 탈진되어 바닥에 구겨지듯 쓰러졌다.그렇지만 오래전부터 괴롭혀온 변의에 정신이 벌떡났다.이제는 거의 1분도 채안되어 창자를 한바퀴 휘돌아 항문을 뚫고 나오는 것을,도저히 이성적으로 막을 수 없어 그냥 쌀것만같아다.그러나 어떻게 된것이 항문입구에서 다시 되돌아가 창자를 헤집었다 그러자 그순간의 고통은 실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설상가상으로 땀에 절어 런닝을 해서인지 요의조차 이제는 참을 수 없어 다급하게 동근에게 사정하였다.
"주..인님 화장실에..흐흑!"
"이런!씨발년 뭐라고 하는거야?"
"허헉!오줌이...흑!"
억지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생리현상을 참으려다 맹렬한 요의에 어쩔수 없이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는게 이성적으로 제어가 되지않았다.
"넙치 누구시켜서 변기할만한 것 가지고와! 이년이 오줌이 마려운 마련인것 같아! 그렇지 보지야?"
"..예!주인님 헉!...얼른!"
이젠 찔끔거리며 지리는 오줌이 스커트밑의 마루에 한방울씩 떨어뜨리기 시작하여 다급하게 비명을 질렀다.
"어디다 싸는거야? 씨발 창피한 것도 모르고 치마올려"
은애는 한계에 다다른 참을 수없는 변의와 요의에 창백해진 얼굴로 안절부절 못하며 스커트를 올리는데 절로 덜덜 떨어댔다.
마침 막내가 변기라고 들고온 것이 커다란 대야를 들고와 은애의 앞에 내려놓았다.
"싸"
"흐흑! 아악!어떻게..."
"막내 이년이 스스로 싸기에는 창피한가보다 네가 뒤에서 안아주어라 전부 구경들 하게"
그러자 스커트를 올리고 어쩔줄 모르며 동근이와 홀안의 사내들쪽을 번갈아보던 은애를 막내는 번쩍들어 아기의 용변을 보게하는 자세로 은애의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보..보지마세요 흐흑!"
그렇게 은애가 자세를 취하자마자 걷잡을 수 없이 오줌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자 사내들의 시선이 자신의 보지에 집중되고,순간 은애는 창피하고 부끄러워 주저앉고 싶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막내의 억센 팔에 구속되어 고스란히 자신의 오줌이 나오는 예민한 균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그중의 중앙에서 멈추지 않고 엄청난 양의 오줌이 분수처럼 비말이되어 날르는 모습은 실로 장관이었다.
"더러운년 소나 돼지처럼 엄청나게 오줌싸는 것봐!"
비참하고 굴욕적인 자세이나 워낙 많은 양의 수분이 뱃속에 차있어 멈추고 싶었도 절로 수도관이 터진것처럼 P아지는 오줌으로 은애의 볼록하였던 배가 풍선이 꺼지듯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은애는 차츰 치욕스러운 배설이 진행될수록 시원하고 어쩔수없이 강제로 보여진다는 기묘한 입장이 설핏 등골을 타고 짜릿하여 숨어있는 자신의 관능을 깨우는 것 같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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