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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4:17 2,159회 0건
(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6
(후편 제6부)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難을 당하는 은애--4


이미 은애의 손에 알몸이된 동근이의 중심은 은애에게는 충분히 공포감을 주게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흡사 말자지처럼 길고 굵어 동근이의 외모만큼이나 험상궂게 울퉁불퉁한 것은 흉기와 같았던 것이다.
은애의 나이 이제 겨우 17살,물론 이미 성적으로는 충분히 경험을 해보았을 나이이나 워낙 곱고 귀하게 성장한 집안 환경이었기에 한번도 사내와의 성적인 접촉이 없었던 은애는 미지에 다가올 공포에 덜덜 떨수밖에 없었다.

"이년아 뻣뻣하게 서있지 말고 무릅꿇고 좆대가릴 빨아!보지에 쑤셔주기 전에 그게 네년입장에서도 좋을껄"
동근은 은애에게 펠라치오를 강요하며 은애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사타구니로 은애의 작은입을 끌어당기었다.
"벌려!"
은애는 질린 얼굴을 펴지못하고 입을 벌리자마자 우악스럽게 동근의 이미 꼬들거리는 물건이 자신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왔다.
"아읍 흐흡!"

"혀를 제대로 쓰란말야! 이빨 조심하고,옳지 그렇지 그렇게 ?아!싹싹 ?아!어어 대가리의 구석을 제대로 빨으란 말야!씨부럴!"
동근은 은애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린후 펠라치오 요령을 교관처럼 가르키었다.
은애는 자신의 목젖을 건드리며 껄떡대는 동근의 물건때문에 욕지기를 느꼈지만 동근이의 비위만 건드려봐야 이득이 될것이 없다고 영악하게 판단하고 가르키는 대로 동근이를 기쁘게하여 주려고 자기딴에는 노력하였다.

그러나 생전처음 사내의 물건을 빨아주는 은애가 그렇게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구하고 동근의 입장에서는 크나큰 감흥을 느낄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동근은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며 서연이 기가막히게 빨고 ?아주어 절정에 이르게하였던 서연이와의 섹스가 오래전의 일도 아닌 바로 어저께였기 때문이다.
"안되겠다 넙치! 앞으로 이년을 오랄기술자 만들어놔!"

동근은 아직도 자신의 남근을 물고있는 은애를 거꾸로 번쩍들어 침대바닥에 누이며 넙치에게 지시하였다.
그리고 은애의 위에 상체를 싣게되자 자연히 69자세가 되어버렸다.
은애는 자세가 잡히는대로 계속하여 눈을 감고 여전히 동근이의 물건을 입에물고 끄트머리의 우악스럽게 생긴부분을 혀로 부지런히 ?았다.

동근이도 고개를 숙여 은애의 균열에 입을 맞추려고 시도하다가 이내 고개를 들고 고소를 지었다.
그것은 서연이와 섹스를 한후 부터 새엄마인 보영이나 새엄마의 비서인 미경이와는 손꼽을 만큼 관계를 하였다.
워낙 서연이와 잦은 관계를 가졌기에 지금안고 있는 은애가 서연이보다 한뼘은 키가 작은 은애라는 것을 깜빡하였다.

서연이하고 69자세로 서연이 보지를 빨아줄때 바로 고개만 숙이면 나타나는 흠뻑젖어있는 균열을 혀끝에 느낄수가 있었다.
동근은 할수없이 허리를 구부리고 은애의 보지둔덕의 대음순을 벌리고 세로의 균열속에 혀끝을 밀어넣었다.
은애는 자시의 균열을 파고드는 따뜻한 감촉의 이물질에 움찔놀랐지만 이내 체념하고 느껴보려고 노력하였다.

지금 홀안에는 두사람이 벌이는 질펀한 행각에 전부 흥분한채 시선을 주고 침들을 넘기는 소리만 들렸다.
"할짝""후르릅""하하""훌쩌억""후릅"...
혀를 세워 은애의 처녀를 정복하기 위하여 여린 균열안 소음순을 ?아주며 서연이의 처녀를 따먹을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서연이의 보지는 큰키에 비하여 그렇게 사이즈가 크다고 볼수가 없었는데 이곳에서 강제적으로 규칙적으로 실시한 보지단련프로그램을 충분히 이수하였기에 ?날 동근이가 경험한 서연이의 보지는 대음순이 막 익어 벌어지려고 하는,그래서 조갯살같은 선홍색 소음순들이 어렴풋하게 보여 야릇하기 그지없어 하마트면 서연이의 보지에 삽입하자마자 사정할뻔 하였던 기억이 떠올랐다.그때 서연이가 너무 보지가 아프다며 움직이지 말것을 호소하여 사정을 지연시킬수 있었던 것이다.

과거의 서연이와의 짜릿한 기억을 더듬으며 동근이는 이윽고 준비가 되었는지 은애의 입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내었다.
순간 위맹하게 발딱 발기한 동근이의 남근은 그야말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은애에게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하였다.
자신의 타액인지 그렇지 안으면 동근이의 분비물인지 느른한 점액이 거미줄처럼 멍게같은 귀두의 끝에서 늘어져있고 길고 우람한 좆대는 그야말로 울퉁불퉁하고 푸루죽죽한 힘줄과 핏줄이 은애의 눈에는 그로테스크하기 이를데 없었다.

동근이는 경악의 눈으로 바라보는 은애에게 시위라도 하듯 연신 꺼떡거리며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었다.
"다리벌리고 보지에 힘빼!"
"흐흑!아..아프지..않게...해주세요..어어어..."
은애는 지레 겁을 먹고 덜덜 떨면서 바야흐로 동근이의 자지가 분명한 것이 자신의 입구에서 깔짝대기 시작하자 앓는 신음을 지르기 시작하였다.
동근이는 노련하게 전혀 서두르지 않고 은애의 여린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경험이 없는 보지라 그런지 대가리만 보지입구에 삽입하는데도 뻑뻑하였지만 그것조차 음미하듯 즐기며 은애의 상체를 그러앉고 고개를 숙여 은애의 유방을 덥썩물었다.
그리고 앙증맞은 젖꼭지를 찾아 젖꼭지를 이빨로 자근자근 씹어도 주고 힘껏 빨아도 주었다가 혀끝으로 젖꼭지를 궁굴리며 기교를 부리자 은애는 저릿한 쾌감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아으으으..어어어어..이상..해져..요..흐흑!"

은애의 비음을 귓전으로 들으며 동근이는 하체에 지긋하게 힘을 주어 자신의 좆대를 보지속에 더욱 밀어넣자 아직 절반도 삽입시키지 못하였는데 무언가 가로막고있는 것을 느끼었다.
"이게 처녀막이렸다 씨벌년 결국 나에게 뚫리는 구만 흐흐"
동근이는 음흉하게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박킹처럼 막고있는 은애의 처녀막을 뚫기전 집요하게 은애의 젖꼭지와 귓볼들을 애무하였다.

이윽고 은애의 귓구멍까지 혀로 ?아주고는 더운 입김을 뿜으며 속삭이었다.
"보지힘빼! 지금부터 좆대가리 들어간다 흐헉!"
"아악!헉!아프지 않게..해주세요 흐흡!"
동근은 눈을 감고 바르르 떠는 은애의 잘룩한 허리를 한손으로 그러잡고 못을 박듯 힘껏 은애의 처녀막으로 구르듯 진입하였다.
순간"퍽"하는 처녀막이 관통하는 미세한 소리가 들리며 은애는 찢어지는 비명을 내질렀다.
"아악! 아구구!아파!"

은애는 자신의 처녀막이 무자비하게 뚫리는 순간 참을 수 없는 파과의 고통에 실신하듯 머리가 노래졌다.
동근이는 이미 자신의 좆대가 뿌리끝까지 박힌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잠시동안 작살맞은 물고기처럼 꼼짝못하고 "파르르"떨어대는 은애를 힘껏 끌어안고 가만히 있었다.
"이년아! 눈뜨고 네 보지에 박혀있는 내 좆대가리 한번봐 씨발년아 ?경험일 것 아냐?"

은애는 동근이 자신의 머리를 들어주며 결합된 것을 확인하라는 종용에 눈을 뜨자 여린 보지에 당당하게 박혀있는 동근이의 물건을 바라보곤 기겁하였다.
"어맛!"
"놀라기는 이렇게 지금부터 길이나면 앞으로 숱하게 경험할텐데 이제 시작이라고,크흐!이제부터 움직일테니까 각오해!"

동근이의 말이 떨어지자 은애는 필사적으로 동근이의 좆대를 따라 떨어지지 않으려고 보지를 딸려올렸으나 동근이는 도끼로 내려찍듯 사정없이 좆질을 시작하였다.
"철퍽""악!""처얼퍽"아악"아파! 제발.."철퍽""악!"가만히좀""퍽""찔쩍"아""퍼벅"찔적" "악!...........
침대위에는 은애가 내질르는 고통에찬 비명소리와 살과 살끼리 마주치는 원색적인 소리로 가득찼다.

점차 동근이는 더욱 속도를 더하여 실제로 은애의 보지를 걸래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듯 인정을 두지않고 무식하게 좆질을 하였다.
"찔쩍"악""퍼벅"찔적""악"찔꺽""퍽""악"철퍽""아악""찔 쩍".......
비로서 은애의 능욕의 시간이 흘러 "끙"하며 동근이는 은애의 보지안에 사정의 절정을 맛보았다.
"흐흐 그래도 새보지라 그런지 쫄깃거리며 씹어 줄줄도 아네"

"으으으으..아악! 빼지마세요 아파!"
동근이가 사정을 마치고 은애의 보지에서 좆대를 뽑으려하자 은애는 화들짝놀라 동근이의 상반신을 끌어안고 고통을 호소하였다.
동근이는 그렇게 결합하여있는 자신의 좆을 은애가 요청한대로 은애의 보지가 규칙적으로 물어주는 것을 음미하며 천천히 빼내었다.
"혓바닥으로 찌꺼기 청소하고 다시 키워!"

동근이는 이제 사정의 여운으로 다소 줄어들어든 자지를 팽그르르 돌아 다시 69가 되어 은애의 입에 물렸다.
은애는 동근이가 사정한 정액과 자신의 분비물이 섞인 밤꽃냄새의 비릿한 맛과 새큼한 맛을 동시에 느끼며 반사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동근이도 처녀를 상실하여 그 흔적인 선홍색피가 가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무지한 자신의 좆이 박히었던 보지라 그런지 아직 완전히 아무러지지않은 은애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아주었다.

은애는 동근이와의 ?경험으로 뚫린 자신의 보지가 욱신거리는데다 얼얼하기도하고 아직도 말뚝이라도 박힌 것처럼 고통스러운 보지에 혀를 밀어넣고 빨아주자 쓰라림에 이어 화끈거리는 것같은 기묘한 느낌이 몰려왔다.
"훌쩍""쩌접""할짝......
어느덧 참을수 없었던 보지의 고통도 많이 잦아들 즈음 동근이의 물건도 자신의 입속에서 가득 부풀어 팽창하였다.

동근이는 은애의 입에서 껄떡대는 자지를 꺼낸후 일어서더니 자세를 바꾸어 은애의 머리맡으로 몸을 옮긴후 은애의 입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다시 물린후 맨앞자리에 앉아있는 넙치를 지명하였다.
"넙치 이리와!이년 보지 맛좀 봐야지"
넙치 조상국은 언제나 자신이 싱신한 여고생의 보지를 맛을 보나 고대하다 동근의 말에 벌떡일어나 서둘러 바지를 벗었다.

은애는 다시 동근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는 자신의 앞에서 거침없이 바지를 벗는 산적같은 넙치의 행동에 또다시 놀랐다.
동근이는 자신을 깡패들에게 돌림방을 놓겠다는 의지의 표시가 아닌가 하면서 그 끝이 어디까지 일런지 겁이났다.
넙치는 아예 애무도 없이 은애의 보지에 이미 잔뜩흥분한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였다.
"아흡!으읍!"

펌프질을 하기시작한 넙치의 공략에 보지가 아파 은애는 비명을 지르려고 하였으나 동근이의 자지에 입안이 막혀 버렸다.
"철퍽""퍼벅""퍽"...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자 동근이는 스스로 은애의 입안에서 자신의 굵은 좆을 꺼내었다.
"아윽!아파..아아아아.."

모처럼 입이 자유로워진 은애가 마음놓고 비명을 지르고 동근이는 동근이대로 일어서더니 한참 행위에 몰두한 넙치에게 말하였다.
"넙치가 마루에 떠?이년을 위로 올려! 똥구멍도 개통시켜주게"
넙치는 동근이의 말에 금방 알아듣고 자세를 바꾸는데 은애는 처음 얼마간은 동근이의 말이 무슨말인지 몰랐다.

그런데 아까 유방에 발랐던 크림을 자신의 히프에 동근이가 바르더니 항문의 입구를 깔짝거려 동근이가 말한 의미를 비로서 깨닫고 놀라 소리쳤다.
"아~안돼!아악!"
그러나 은애의 거부는 넙치가 자신의 허리를 잡고 무자비하게 좆대에 찍어당기자 비명에 잦아들고 말았다.
"악""퍼벅""악""찔꺽""아악""퍼벅""악"아아아아....

"쌀때 되면 ?대가리 꺼내서 이년 젖탱이에 좆물을 뿌려줘!"
동근이는 자신의 좆의 첨단에도 크림을 바르고 은애의 항문입구쪽에 대가리를 비비적거리며 넙치에게 말하였다.
그리고 은애의 실룩거리는 국화빵모양의 조그만 항문입구에 잠깐 자신의 귀두를 정확하게 조준한후 힘껏 밀어 넣었다.
"악!아구구구 악!어헉!엄마얏!"

"허억!씨발년 엄살은 이제 겨우 좆대가리만 들어갔는데..."
동근은 말을 마치자 멈추지 않고 흡사 벽치기를 하듯 힘차게 은애의 항문으로 돌입하였다.
"아악~!죽어욧!"
동근의 남근이 뿌리까지 은애의 항문에 박혀버리자 은애는 그만 참을 수없는 고통에 바닥에 깔아지고 말았다.
"아아! 가만히 좀 제발 움직이지 마세요..흐흑!"

"이년아 말하는것 하고는 보지하고 똥구멍에 이렇게 꼬챙이에 꿰듯 좆대가리 박은채 있을거야?"
"흐흐 동근이 형님 이년 보지 아주 잘물어주는데요 이렇게 가만히 있는데도...어!그리고..형님? 이년 똥구멍에 박힌 형님좆대가리가 맞춰지는데요"
"그래? 어쨌던 내가 이년 구멍이란 구멍은 개통시켜 놓았으니까 보름후에 찾으러 올때에는 명기로 만들어놔!"
"그럼요! 여부가 있나요?"

"그럼 좆질을 하게 이년을 일으켜서 양쪽에서 움직여보자"
여전히 은애의 앞뒤의 두개의 구멍에 박은채로 두사내는 은애가 질러대는 비명에 개의치않고 무자비하게 좆질을 시작하고 이윽고 좆질을 일찍 시작한 넙치가 진저리를 쳐대며 은애의 유방에 좆물을 흠뻑쌌다.

그러나 동근이는 조금전에 이미 사정하여선지 아직도 은애의 항문에 자신의 좆대를 박은채 펌프질을 해대고, 다음 서열인 독사가 송곳처럼 가늘고 뾰족한 자신의 자지를 은애의 보지에 박자 얼마안가 마침내 은애는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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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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