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편)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3
(후편 제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難을 당하는 은애
"이년아! 놀라기는? 씨발년 네년이 한짓을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래도 네년 몸뚱아리가 그나마 틀이잡혔으니 네년 몸매때문에 죽지않는 것으로 생각해!"
"도도..동근아!제발 살려줘"
은애는 방금전에 염라대왕에게 잡혀라도 가듯 질질끌려나가며 살려달라던 홍재창의 돼지멱 따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여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었다.
"씨벌년아 이제 네 구멍이라는 구멍을 전부 동원하여 나를 만족시켜주지 안하면 그시간 부로 곡소리나는 줄알아"
동근이는 옆구리에 두손을 대고 거만하게 폼을 잡고 은연중 시위를 벌여 위협적으로 은애를 주시하며 거역할수 없도록 압도하였다.
"으그그 도..동근아"
"일어서!"
은애는 놀란 토키눈이 되어 동근이의 말이 떨어지자 벌떡 일어서 차렷자세를 취하였다.
"차렷! 열중쉬어!뒤로돌아!다시 뒤로돌아!"
동근이의 지시에 숙달된 훈련생처럼 은애는 절도있게 자세를 취하자 동근은 흡족한지 표정이 다소 누구러졌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소리를 잘들어라 지금 이시간부로 이미 네년 스스로 작성하여 서명한 각서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네년이 아직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한번 말하여 주는 것이니 반드시 지시에 따르도록하라 네년이 보았다시피 이곳에선 네년 하나쯤 골로보내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우선 말하여 두니 행여라도 엉뚱한 생각일랑 꿈도 꾸지 말고 설혹 네년이 자살이라도 하게되면 네년 동생이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박은자이지? 네년 동생은 물론이고 네년 부모님도 결코 무사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여주지 그러니까 오로지 네년 몸뚱아리와 네가 생각하는 정신까지 앞으로 내가 관리할것이까 나에게 전부 맡겼다고 생각하면된다. 쉽게 설명하여서 네년이 오줌이나 똥싸는 것 그리고 먹는 것과 앞으로 네년이 입고 다녀야할 복장 그러니까 속옷까지 전부 나의 허락을 받아야한다 알았어!"
"..응!알았어!"
"이게 아직 정신을 못차려가지고 씨발년! 넙치 채찍 이리줘!"
어느새 졸개들을 전부 대동하고 집합한 넙치의 손에 들려있던 채찍을 집더니 사정없이 은애에게 내리치기 시작하였다.
"철썩""철썩"....
"아악!악!아구구!.."
은애는 부잦집에서 태어나 여태 누구에게도 맞아본적이 없었다.그러나 동근은 몸을 풀듯 야차같은 표정으로 잔인한 매질을 은애의 몸의 요소요소를 가리지 않고 인정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하였다.
"자....잘못했어...하악!"
"이게 그래도 아직 반말이야! 이년아 이시간부로 나에게는 존대말이다 알겠어? 알겠냐고?"
"악!예! 알겠습니다.아악!"
진작부터 주녹이 들어있던 은애는 이제는 절망에 빠지며 자신에게 무자비하게 가해지는 폭력이 자신에 대한 징벌의 시작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으며 악몽같은 시간이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면서 얼른 자세를 바로 하였다.
그리고 다행이 채찍질을 멈춘 동근이가 이번에는 자신에게 어떻한 지시를 하나하고 동근이의 입을 주시하였다.
"이제는 내가 너의 주인이니 네년은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되고 네년의 이름은 앞으로 보지다 알겠어?"
"예!도..아~ 주인님!"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가지고 더듬거려 그러니까 맞아가며 익혀야 된다니까! 젖탱이 앞으로 내밀어!"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어쩔줄을 모르고 지시대로 자신의 가슴을 최대한 동근이 앞으로 내밀었다.
은애의 유방도 작지 않아 그렇게 앞으로 뾰족하게 내밀자 비록 블라우스 위이지만 도발하듯 틔어나왔다.
"막내 회초리좀 갖다줘! 그리고 보지야?"
"예! 주인님 네년이 그렇게 더듬거리고 실수한벌로 젖탱이에 회초리 다섯대다 다섯대의 매를 때리는 동안 복창소리를 크게하여 매를 세어야하며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징징짜거나하면 끔찍한 벌을 내릴예정이니 알아서해 알았어 보지야?"
"예! 주인님"
은애는 지금막 짱달막한 막내라고 불리는 사내가 동근에게 건네주는 호리호리한 회초리로 여자의 급소인 가슴을 때리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기전에 동근이의 명령을 따르기 위하여 마음을 다잡고 가슴을 내민자세를 풀지않은채 힘을 뺏다.
그러자 이내 공기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동근의 오른손이 번쩍 들리더니 유방이 찢겨나가는 강렬한 아픔이 왔다.
"휘익""철썩"
"하나!"
"휘익""철썩"
"두울!으윽"
"휘익""철썩"
"윽..셋!"
"휘익""철썩"
"아악!네엣!"
"휘익""철썩"
"아구~윽! 다섯"
은애는 성격이 독한 것 만큼이나 유방이 떨어져나가는 강렬한 아픔을 용케 견디며 다섯대의 매를 맞았으나 그래도 견디기 힘든 얼얼한 아픔에 절로 미간을 찡그렸으나 또다른 징계가 두려워 얼른 다시 차렷자세를 취하였다.
"다음은 네년이 입고있는 팬티보이게 스커트 올려!"
은애는 지금 동근이로 부터 치욕스러운 지시를 받는 광경을 게슴치레 바라보는 열명도 넘는 사내들의 시선이 잠시 부담스러웠으나 자신에겐 이미 거역할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스커트를 천천히 올렸다.
그래도 치마를 올리는 동안 이내 부끄러움에 홍당무가 되었으나 동근이는 냉혹한 음성으로 또다시 소리를 질렀다.
"이런 씨발년! 허리까지 올리란 말야!네년 창자를 씻어내려면..."
동근이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막내가 잽싸게 무언가를 동근이의 앞에 가져다 놓고,은애도 얼른 허리춤까지 치마를 올려 완전히 팬티의 고무줄까지 보이도록 하였다.지금 은애는 동근이가 가하는 능욕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처지였다.
그냥 반사적으로 또다른 징계를 당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음 별로 야한 팬티도 입지 안하였구만..."
"어머!"
동근이는 치마를 올려 노출된 은애의 엉덩이를 팬티위로 어루만지다 이내 앞부분의 균열부위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은애는 생전 처음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예민한 곳을 집중적으로 쓰다듬고 어루만지자 공포감과 함께 야릇한 감정이 일었지만 그 기분은 얼마지나지 않아 동근이 팬티의 고무줄에 자신의 손가락을 걸어 벗기려고 하자 당혹감에 싸여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이년이 어디서 소리지르고 그래! 치마 올리고 있는 그자세로 다시 젖탱이 내밀어!"
은애는 동근이의 지시에 두손으로는 한껏 스커트를 올리고 가슴을 최대한 앞으로 내민 기묘한 자세를 취하였다.
"휘익""철썩"
"윽!"
가차없는 동근이의 회초리에 또다시 유방이 뜻기어 나갈듯 극심한 격통이 왔지만 은애는 이를 악물고 용케 참았다.
그러나 동근인 은애의 이러한 독종기질이 사실은 속으로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 이년아 그렇게 악다귀같이 참아보아라! 그래봐야 결국은 나를 만족시켜주는 걸레보지로 만들어줄테니까?..."
이렇게 속으로 뇌까리며 은애가 입고있는 새하얀 학생용 면삼각팬티를 천천히 음미하며 벗겨내리기 시작하자 은애는 어쩔줄 모르며 홍시처럼 얼굴을 붉게 물들이었다.
"어..어...어..어"
동근이 아주 천천히 즐기며 밑으로 벗겨내려가기 시작하자 은애는 반항도 못하고 오욕감에 알수없는 신음만 내질렀다.
"치마내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지야!그리고 팬티완전히 벗겨내게 다리를 약간 벌려 그렇지 조금더"
어느덧 무릎까지 내려와 적나라하게 노출된 은애의 새하얀 균열둔덕 위로 거뭇하게 음모에 싸여 경험이 없어서인지 세로의 균열은 굳게 다물어 있었다.
은애는 수많은 사내들 앞에서 고스란히 겪는 이같은 수모에 참을 수가 없었지만 달리 어떻게 거역할수 없었다.
은애는 아울러 이렇게 하체를 노출시키는 치욕에서 끝마치지 않고 계속하여 블라우스는 물론 브레지어까지 전부 동근이의 손에 벗기움을 당하여 알몸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장차 여기 모여있는 수많은 사내들에게 윤간을 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부쩍 고개를 드는 공포감은 부끄러움을 잠식시켰다.
"보지야 똥구멍 내앞으로 하고 바닥에 손집고 허리구부려! 히프내밀고"
은애는 동근의 이어지는 지시에 기계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부끄러운 자세를 얼른 취하였다.
"살색이 뽀얗고 또 살결이 야들야들 한게 훈련시키면 맛있겠어!넙치 쓸만하게 훈련시킬수있지?"
"그럼요 형님 1주일만 시간을 주시면 아주 마음에 쏙드는 암컷으로 만들어 대령하겠습니다"
"그래 오늘 내가 우선 길좀내고,넙치가 한 그말을 기대하마"
은애는 자신을 두고 이와같은 두사람의 무서운 대화에 더욱 공포감이 엄습하여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동근에게 또 징계를 받을까봐 몸만 부르르 떠는데 낯선 손길이 히프에 느껴졌다.
"어맛!"
동근은 넙치의 말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엎드려있는 은애의 항문주위의 피부를 살살 쓸어보다가 가끔은 다섯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려 어루만졌다.
그렇게 집요하게 은애의 히프를 장난감을 다루듯, 또는 애무하듯 어루만져주며 은애가 "언제 어떻게 느끼나"하고 반응을 살피듯 손끝을 움직였다.
그렇게 끈질기게 어루만지자 마침내 은애는 어처구니 없게 기묘한 치골을 타고오르는 짜릿한 쾌감같은 것에 흠칫하여 국화꽃처럼 예쁜 동그란 항문이 연신 실룩거렸다.
"아..으...으..."
"넙치 민선생에게 부탁하여 이년 이 박속같은 엉덩이에 기념으로 그럴듯한 그림좀 그려줘라!"
"흐흐 예! 형님 이왕이면 실감나는 장면을 그리게 할께요 기대하세요"
"보지야! 이렇게 많은 남자들 앞에서 그렇게 똥구멍을 보이면서도 느껴지냐? 음탕한 매조가 될 소질이 보이는군 이제 똥구멍 힘빼!"
은애는 동근의 저속한 말에 반발도 못하고 엎드린 자세로 가만히 고개만 저었다.
"아악! 아파!악!앗!차가!"
무엇인가 이물질의 느낌이 자신의 항문에 느껴진다고 여겨진 순간 꼬챙이같은 것이 항문에 밀려들어오나 싶더니 차가운 액체같은 것이 직장으로 파고드는 것을 알수있었지만 얼마후 항문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으윽!뭐한거예요?흑!"
"누가 일어서라고 하였어?다시 똥구멍 내밀어!"
표독스러운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할수없이 아까처럼 자세를 취하여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그러자 얼마후 아까처럼 날카로운 이물질이 자신의 항문에 꼿히는 것이었다.그러자 또다시 은애는 예기치 않았던 아픔에 놀랐다.
"으윽!아파!"
동근은 습기를 접촉하면 팽창되는 신소재 우레탄어널용 마개를 단단히 은애의 항문에 그렇게 삽입하였다.그러자 마개에 달려있던 흰색의 끈이 나풀거려 시각적으로 기묘한 느낌을 주었다.
"이제 치맛단내려 놓고 일어서"
은애는 이어지는 동근의 지시에 비로서 스커트를 내려 비록 팬티는 벗겨져 속에는 노팬티이지만 외양으로는 블라우스에 스커트차림인 당초의 차림으로 동근이의 앞에 차렷자세로 서있게 되었다.
"네년이 잠시잊었을 것 같아서 다시 얘기해두지만 지금부터 내가 네년에게 어떻한 행동을 하더라도 거부하는 행동을 하면 용서를 않겠다. 참고적으로 말하지만 나는 왠만하여서는 두번얘기 않는다 알겠어?보지야?"
"..예!주인님"
지금 은애의 처지는 자신을 도와줄 한사람도 주변에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다보니 흡사 고양이 앞의 쥐처럼 그저 관대한 처분만 바라야되는 기막힌 입장이었다.
동근은 말을 마치더니 한손을 뻗어 블라우스위로 튀어나온 은애의 유방을 무식하게 움켜쥐었다.그렇게 동근이 솥뚜껑같은 손으로 덥썩쥐자 그렇지 안하여도 회초리에 맞아 얼얼한 아픔을 삭이며 견디고 있는데 순간 통증이 몰려와 은애는 입을 쩍벌리며 고통스러워하였다.
"엄마! 아!"
"보지야 아까 테이프에서 네년이 서연이 젖탱이가 탐스럽게 커서 부럽다며? 대답해?"
"아..아윽!..그..그랬어?quot;
"내가 보지소원을 들어주지 네년 몸뚱아리의 키가 서연이보다 작은 것이 유감이지만,아예 이참에 서연이 젖탱이보다는 적겠지만 그래도 이것 보다는 훨씬 커다란 젖탱이로 만들어주지 얼른 고맙다고 안할거야?보지야"
"아..예 주인님 고맙습니다"
은애는 아직도 자신의 한쪽가슴을 자신이 아파하는 것을 일축하고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며 가슴을 키워주겠다는 동근이의 황당한 말에 얼른 이해가되지 안하였지만 시키는대로 얼른 대답하였다.
동근은 그렇게 뜸을 들이듯 은애의 유방을 조물락거리다가 잠시후 은애가 입고있는 교복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매만졌다.
그러나 은애는 자신의 블라우스가 동근의 손에 벗기움을 당하여 조금만 있으면 자신의 유방이 적나라하게 노출될 처지이지만 어떻게 반항한번 못해보고 몸만 비비틀며 곤혹스러워하였다.
동근은 그러한 은애의 모습을 게슴치레 감상하듯 내려다보며 천천히 윗단추를 풀러버리고 이제 하나남은 단추를 풀기전에 만지작거리자,이제 적막감에 싸여 조용한 홀안에서 그러한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내들의 침삼키는 소리만 간혹들렸다.
동근은 홀안을 휘 둘러보고 망서리지않고 마지막단추를 풀러냈다.그리고 가만히 블라우스를 한껏젖히자 속런닝에 감싸인 오똑솟은 아담한 유방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블라우스하고 런닝 부라자까지 전부 마저벗어!"
동근의 채근에 은애는 말한마디 못해보고 치욕에 얼굴을 붉게 물들인채 하얀색 블라우스에 이어 런닝을 스스로 벗었다.
이제 새하얀브레지어만 걸친 은애의 상반신은 뽀오얀 박속같은 살결이 빛이나는 것같고 아담한 유방을 지나 잘룩한 허리또한 충분히 자신의 몸매를 뽐낼만한 볼륨감이 있었다.
은애는 안절부저하며 창피한 마음에 얼른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움직였다.그러자 동근이 회초리로 은애의 상반신을 내리치며 명령을 내랬다.
"이년이!부라자 얼른 안벗어?"
은애는 동근의 채근에 어쩔수없이 두손을 뒤로하여 브레지어를 벗기위하여 후크를 찾아 풀렀다.
순간 아담하고 예쁜 뽀얀 유방이 적나라하게 튀어나왔다.그러나 빽설같은 유방에 횡으로 길게 매에맞은 자욱이 보였다.
그리고 여태 한번도 남자들의 손이 타지않은 앵두보다도 작은 선홍색 젖꼭지가 수줍은 듯 연분홍색 젖판위의 정점에 매달려 일순 "파르르"떠는것처럼 보였다.
은애는 그렇게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부끄러운 차림으로 심사받는 사람처럼 "차렷"자세로 동근의 앞에 섰다.
동근은 그러한 은애의 모습을 가만히 응시하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은애에게 말을 건네었다.
"이년아? 별로 크지도 않은 잘난 젖탱이까지 그렇게 알몸으로 보여주는게 창피하지도 않은가보지?"
"아..아닙니다.부끄러워요"
"그래?부라자하고 런닝은 제외하고 다시 블라우스만 입는다. 시간은 10초를 준다 실시!"
동근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은애는 재빨리 바닥에 떨어져있는 블라우스를 집어 팔에 꿰었다.
"동작 그만!"
은애는 동근의 지시에 어정쩡하게 두팔에 블라우스를 꿰어넣고 막 단추를 잠그려던 자세로 멈추었다.
"차렷! 열중쉬어! 차렷!"
또다시 시작된 동근이의 구령에 맞추어 은애는 말잘듣는 학생처럼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단추를 잠그지 않아 탄력있는 은애의 유방이 블라우스깃 사이로 노출되어 자세를 취할때마다 털렁거리자 섹스럽기 그지없었다.
(후편 제3)능욕당하는 천사 그리고...
受難을 당하는 은애
"이년아! 놀라기는? 씨발년 네년이 한짓을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판인데 그래도 네년 몸뚱아리가 그나마 틀이잡혔으니 네년 몸매때문에 죽지않는 것으로 생각해!"
"도도..동근아!제발 살려줘"
은애는 방금전에 염라대왕에게 잡혀라도 가듯 질질끌려나가며 살려달라던 홍재창의 돼지멱 따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여 사시나무 떨듯 몸을 떨었다.
"씨벌년아 이제 네 구멍이라는 구멍을 전부 동원하여 나를 만족시켜주지 안하면 그시간 부로 곡소리나는 줄알아"
동근이는 옆구리에 두손을 대고 거만하게 폼을 잡고 은연중 시위를 벌여 위협적으로 은애를 주시하며 거역할수 없도록 압도하였다.
"으그그 도..동근아"
"일어서!"
은애는 놀란 토키눈이 되어 동근이의 말이 떨어지자 벌떡 일어서 차렷자세를 취하였다.
"차렷! 열중쉬어!뒤로돌아!다시 뒤로돌아!"
동근이의 지시에 숙달된 훈련생처럼 은애는 절도있게 자세를 취하자 동근은 흡족한지 표정이 다소 누구러졌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소리를 잘들어라 지금 이시간부로 이미 네년 스스로 작성하여 서명한 각서에도 기재되어 있지만 네년이 아직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한번 말하여 주는 것이니 반드시 지시에 따르도록하라 네년이 보았다시피 이곳에선 네년 하나쯤 골로보내는 것은 손바닥 뒤집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우선 말하여 두니 행여라도 엉뚱한 생각일랑 꿈도 꾸지 말고 설혹 네년이 자살이라도 하게되면 네년 동생이 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박은자이지? 네년 동생은 물론이고 네년 부모님도 결코 무사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여주지 그러니까 오로지 네년 몸뚱아리와 네가 생각하는 정신까지 앞으로 내가 관리할것이까 나에게 전부 맡겼다고 생각하면된다. 쉽게 설명하여서 네년이 오줌이나 똥싸는 것 그리고 먹는 것과 앞으로 네년이 입고 다녀야할 복장 그러니까 속옷까지 전부 나의 허락을 받아야한다 알았어!"
"..응!알았어!"
"이게 아직 정신을 못차려가지고 씨발년! 넙치 채찍 이리줘!"
어느새 졸개들을 전부 대동하고 집합한 넙치의 손에 들려있던 채찍을 집더니 사정없이 은애에게 내리치기 시작하였다.
"철썩""철썩"....
"아악!악!아구구!.."
은애는 부잦집에서 태어나 여태 누구에게도 맞아본적이 없었다.그러나 동근은 몸을 풀듯 야차같은 표정으로 잔인한 매질을 은애의 몸의 요소요소를 가리지 않고 인정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하였다.
"자....잘못했어...하악!"
"이게 그래도 아직 반말이야! 이년아 이시간부로 나에게는 존대말이다 알겠어? 알겠냐고?"
"악!예! 알겠습니다.아악!"
진작부터 주녹이 들어있던 은애는 이제는 절망에 빠지며 자신에게 무자비하게 가해지는 폭력이 자신에 대한 징벌의 시작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으며 악몽같은 시간이 어서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바라면서 얼른 자세를 바로 하였다.
그리고 다행이 채찍질을 멈춘 동근이가 이번에는 자신에게 어떻한 지시를 하나하고 동근이의 입을 주시하였다.
"이제는 내가 너의 주인이니 네년은 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되고 네년의 이름은 앞으로 보지다 알겠어?"
"예!도..아~ 주인님!"
"이게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 가지고 더듬거려 그러니까 맞아가며 익혀야 된다니까! 젖탱이 앞으로 내밀어!"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어쩔줄을 모르고 지시대로 자신의 가슴을 최대한 동근이 앞으로 내밀었다.
은애의 유방도 작지 않아 그렇게 앞으로 뾰족하게 내밀자 비록 블라우스 위이지만 도발하듯 틔어나왔다.
"막내 회초리좀 갖다줘! 그리고 보지야?"
"예! 주인님 네년이 그렇게 더듬거리고 실수한벌로 젖탱이에 회초리 다섯대다 다섯대의 매를 때리는 동안 복창소리를 크게하여 매를 세어야하며 자세가 흐트러지거나 징징짜거나하면 끔찍한 벌을 내릴예정이니 알아서해 알았어 보지야?"
"예! 주인님"
은애는 지금막 짱달막한 막내라고 불리는 사내가 동근에게 건네주는 호리호리한 회초리로 여자의 급소인 가슴을 때리면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기전에 동근이의 명령을 따르기 위하여 마음을 다잡고 가슴을 내민자세를 풀지않은채 힘을 뺏다.
그러자 이내 공기를 가르는 소리와 함께 동근의 오른손이 번쩍 들리더니 유방이 찢겨나가는 강렬한 아픔이 왔다.
"휘익""철썩"
"하나!"
"휘익""철썩"
"두울!으윽"
"휘익""철썩"
"윽..셋!"
"휘익""철썩"
"아악!네엣!"
"휘익""철썩"
"아구~윽! 다섯"
은애는 성격이 독한 것 만큼이나 유방이 떨어져나가는 강렬한 아픔을 용케 견디며 다섯대의 매를 맞았으나 그래도 견디기 힘든 얼얼한 아픔에 절로 미간을 찡그렸으나 또다른 징계가 두려워 얼른 다시 차렷자세를 취하였다.
"다음은 네년이 입고있는 팬티보이게 스커트 올려!"
은애는 지금 동근이로 부터 치욕스러운 지시를 받는 광경을 게슴치레 바라보는 열명도 넘는 사내들의 시선이 잠시 부담스러웠으나 자신에겐 이미 거역할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스커트를 천천히 올렸다.
그래도 치마를 올리는 동안 이내 부끄러움에 홍당무가 되었으나 동근이는 냉혹한 음성으로 또다시 소리를 질렀다.
"이런 씨발년! 허리까지 올리란 말야!네년 창자를 씻어내려면..."
동근이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막내가 잽싸게 무언가를 동근이의 앞에 가져다 놓고,은애도 얼른 허리춤까지 치마를 올려 완전히 팬티의 고무줄까지 보이도록 하였다.지금 은애는 동근이가 가하는 능욕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처지였다.
그냥 반사적으로 또다른 징계를 당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음 별로 야한 팬티도 입지 안하였구만..."
"어머!"
동근이는 치마를 올려 노출된 은애의 엉덩이를 팬티위로 어루만지다 이내 앞부분의 균열부위의 둔덕을 쓰다듬었다.
그러자 은애는 생전 처음 사내의 손길이 자신의 예민한 곳을 집중적으로 쓰다듬고 어루만지자 공포감과 함께 야릇한 감정이 일었지만 그 기분은 얼마지나지 않아 동근이 팬티의 고무줄에 자신의 손가락을 걸어 벗기려고 하자 당혹감에 싸여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이년이 어디서 소리지르고 그래! 치마 올리고 있는 그자세로 다시 젖탱이 내밀어!"
은애는 동근이의 지시에 두손으로는 한껏 스커트를 올리고 가슴을 최대한 앞으로 내민 기묘한 자세를 취하였다.
"휘익""철썩"
"윽!"
가차없는 동근이의 회초리에 또다시 유방이 뜻기어 나갈듯 극심한 격통이 왔지만 은애는 이를 악물고 용케 참았다.
그러나 동근인 은애의 이러한 독종기질이 사실은 속으로 영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 이년아 그렇게 악다귀같이 참아보아라! 그래봐야 결국은 나를 만족시켜주는 걸레보지로 만들어줄테니까?..."
이렇게 속으로 뇌까리며 은애가 입고있는 새하얀 학생용 면삼각팬티를 천천히 음미하며 벗겨내리기 시작하자 은애는 어쩔줄 모르며 홍시처럼 얼굴을 붉게 물들이었다.
"어..어...어..어"
동근이 아주 천천히 즐기며 밑으로 벗겨내려가기 시작하자 은애는 반항도 못하고 오욕감에 알수없는 신음만 내질렀다.
"치마내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보지야!그리고 팬티완전히 벗겨내게 다리를 약간 벌려 그렇지 조금더"
어느덧 무릎까지 내려와 적나라하게 노출된 은애의 새하얀 균열둔덕 위로 거뭇하게 음모에 싸여 경험이 없어서인지 세로의 균열은 굳게 다물어 있었다.
은애는 수많은 사내들 앞에서 고스란히 겪는 이같은 수모에 참을 수가 없었지만 달리 어떻게 거역할수 없었다.
은애는 아울러 이렇게 하체를 노출시키는 치욕에서 끝마치지 않고 계속하여 블라우스는 물론 브레지어까지 전부 동근이의 손에 벗기움을 당하여 알몸이 되는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장차 여기 모여있는 수많은 사내들에게 윤간을 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부쩍 고개를 드는 공포감은 부끄러움을 잠식시켰다.
"보지야 똥구멍 내앞으로 하고 바닥에 손집고 허리구부려! 히프내밀고"
은애는 동근의 이어지는 지시에 기계처럼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부끄러운 자세를 얼른 취하였다.
"살색이 뽀얗고 또 살결이 야들야들 한게 훈련시키면 맛있겠어!넙치 쓸만하게 훈련시킬수있지?"
"그럼요 형님 1주일만 시간을 주시면 아주 마음에 쏙드는 암컷으로 만들어 대령하겠습니다"
"그래 오늘 내가 우선 길좀내고,넙치가 한 그말을 기대하마"
은애는 자신을 두고 이와같은 두사람의 무서운 대화에 더욱 공포감이 엄습하여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동근에게 또 징계를 받을까봐 몸만 부르르 떠는데 낯선 손길이 히프에 느껴졌다.
"어맛!"
동근은 넙치의 말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엎드려있는 은애의 항문주위의 피부를 살살 쓸어보다가 가끔은 다섯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려 어루만졌다.
그렇게 집요하게 은애의 히프를 장난감을 다루듯, 또는 애무하듯 어루만져주며 은애가 "언제 어떻게 느끼나"하고 반응을 살피듯 손끝을 움직였다.
그렇게 끈질기게 어루만지자 마침내 은애는 어처구니 없게 기묘한 치골을 타고오르는 짜릿한 쾌감같은 것에 흠칫하여 국화꽃처럼 예쁜 동그란 항문이 연신 실룩거렸다.
"아..으...으..."
"넙치 민선생에게 부탁하여 이년 이 박속같은 엉덩이에 기념으로 그럴듯한 그림좀 그려줘라!"
"흐흐 예! 형님 이왕이면 실감나는 장면을 그리게 할께요 기대하세요"
"보지야! 이렇게 많은 남자들 앞에서 그렇게 똥구멍을 보이면서도 느껴지냐? 음탕한 매조가 될 소질이 보이는군 이제 똥구멍 힘빼!"
은애는 동근의 저속한 말에 반발도 못하고 엎드린 자세로 가만히 고개만 저었다.
"아악! 아파!악!앗!차가!"
무엇인가 이물질의 느낌이 자신의 항문에 느껴진다고 여겨진 순간 꼬챙이같은 것이 항문에 밀려들어오나 싶더니 차가운 액체같은 것이 직장으로 파고드는 것을 알수있었지만 얼마후 항문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으윽!뭐한거예요?흑!"
"누가 일어서라고 하였어?다시 똥구멍 내밀어!"
표독스러운 동근이의 지시에 은애는 할수없이 아까처럼 자세를 취하여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었다. 그러자 얼마후 아까처럼 날카로운 이물질이 자신의 항문에 꼿히는 것이었다.그러자 또다시 은애는 예기치 않았던 아픔에 놀랐다.
"으윽!아파!"
동근은 습기를 접촉하면 팽창되는 신소재 우레탄어널용 마개를 단단히 은애의 항문에 그렇게 삽입하였다.그러자 마개에 달려있던 흰색의 끈이 나풀거려 시각적으로 기묘한 느낌을 주었다.
"이제 치맛단내려 놓고 일어서"
은애는 이어지는 동근의 지시에 비로서 스커트를 내려 비록 팬티는 벗겨져 속에는 노팬티이지만 외양으로는 블라우스에 스커트차림인 당초의 차림으로 동근이의 앞에 차렷자세로 서있게 되었다.
"네년이 잠시잊었을 것 같아서 다시 얘기해두지만 지금부터 내가 네년에게 어떻한 행동을 하더라도 거부하는 행동을 하면 용서를 않겠다. 참고적으로 말하지만 나는 왠만하여서는 두번얘기 않는다 알겠어?보지야?"
"..예!주인님"
지금 은애의 처지는 자신을 도와줄 한사람도 주변에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이다보니 흡사 고양이 앞의 쥐처럼 그저 관대한 처분만 바라야되는 기막힌 입장이었다.
동근은 말을 마치더니 한손을 뻗어 블라우스위로 튀어나온 은애의 유방을 무식하게 움켜쥐었다.그렇게 동근이 솥뚜껑같은 손으로 덥썩쥐자 그렇지 안하여도 회초리에 맞아 얼얼한 아픔을 삭이며 견디고 있는데 순간 통증이 몰려와 은애는 입을 쩍벌리며 고통스러워하였다.
"엄마! 아!"
"보지야 아까 테이프에서 네년이 서연이 젖탱이가 탐스럽게 커서 부럽다며? 대답해?"
"아..아윽!..그..그랬어?quot;
"내가 보지소원을 들어주지 네년 몸뚱아리의 키가 서연이보다 작은 것이 유감이지만,아예 이참에 서연이 젖탱이보다는 적겠지만 그래도 이것 보다는 훨씬 커다란 젖탱이로 만들어주지 얼른 고맙다고 안할거야?보지야"
"아..예 주인님 고맙습니다"
은애는 아직도 자신의 한쪽가슴을 자신이 아파하는 것을 일축하고 떡주무르듯 주물러대며 가슴을 키워주겠다는 동근이의 황당한 말에 얼른 이해가되지 안하였지만 시키는대로 얼른 대답하였다.
동근은 그렇게 뜸을 들이듯 은애의 유방을 조물락거리다가 잠시후 은애가 입고있는 교복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매만졌다.
그러나 은애는 자신의 블라우스가 동근의 손에 벗기움을 당하여 조금만 있으면 자신의 유방이 적나라하게 노출될 처지이지만 어떻게 반항한번 못해보고 몸만 비비틀며 곤혹스러워하였다.
동근은 그러한 은애의 모습을 게슴치레 감상하듯 내려다보며 천천히 윗단추를 풀러버리고 이제 하나남은 단추를 풀기전에 만지작거리자,이제 적막감에 싸여 조용한 홀안에서 그러한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사내들의 침삼키는 소리만 간혹들렸다.
동근은 홀안을 휘 둘러보고 망서리지않고 마지막단추를 풀러냈다.그리고 가만히 블라우스를 한껏젖히자 속런닝에 감싸인 오똑솟은 아담한 유방이 유독 도드라지게 보였다.
"블라우스하고 런닝 부라자까지 전부 마저벗어!"
동근의 채근에 은애는 말한마디 못해보고 치욕에 얼굴을 붉게 물들인채 하얀색 블라우스에 이어 런닝을 스스로 벗었다.
이제 새하얀브레지어만 걸친 은애의 상반신은 뽀오얀 박속같은 살결이 빛이나는 것같고 아담한 유방을 지나 잘룩한 허리또한 충분히 자신의 몸매를 뽐낼만한 볼륨감이 있었다.
은애는 안절부저하며 창피한 마음에 얼른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려 움직였다.그러자 동근이 회초리로 은애의 상반신을 내리치며 명령을 내랬다.
"이년이!부라자 얼른 안벗어?"
은애는 동근의 채근에 어쩔수없이 두손을 뒤로하여 브레지어를 벗기위하여 후크를 찾아 풀렀다.
순간 아담하고 예쁜 뽀얀 유방이 적나라하게 튀어나왔다.그러나 빽설같은 유방에 횡으로 길게 매에맞은 자욱이 보였다.
그리고 여태 한번도 남자들의 손이 타지않은 앵두보다도 작은 선홍색 젖꼭지가 수줍은 듯 연분홍색 젖판위의 정점에 매달려 일순 "파르르"떠는것처럼 보였다.
은애는 그렇게 상반신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부끄러운 차림으로 심사받는 사람처럼 "차렷"자세로 동근의 앞에 섰다.
동근은 그러한 은애의 모습을 가만히 응시하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은애에게 말을 건네었다.
"이년아? 별로 크지도 않은 잘난 젖탱이까지 그렇게 알몸으로 보여주는게 창피하지도 않은가보지?"
"아..아닙니다.부끄러워요"
"그래?부라자하고 런닝은 제외하고 다시 블라우스만 입는다. 시간은 10초를 준다 실시!"
동근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은애는 재빨리 바닥에 떨어져있는 블라우스를 집어 팔에 꿰었다.
"동작 그만!"
은애는 동근의 지시에 어정쩡하게 두팔에 블라우스를 꿰어넣고 막 단추를 잠그려던 자세로 멈추었다.
"차렷! 열중쉬어! 차렷!"
또다시 시작된 동근이의 구령에 맞추어 은애는 말잘듣는 학생처럼 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단추를 잠그지 않아 탄력있는 은애의 유방이 블라우스깃 사이로 노출되어 자세를 취할때마다 털렁거리자 섹스럽기 그지없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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