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행운-두명의 천사

그녀는 그야말로 갑자기 나의 자지를 애무하던 그녀의 입을 자지에서 불알로 다시 더 내려가 회음부를 지나 아날에 혀끝을 세워 돌려대면서 입술 전체로 나의 똥구멍과 그 주변을 감싼 채로 뜨거운 침을 발랐는데 나는 일생 처음으로 그러한 애무를 받았던 관계로 거의 백만 볼트 짜리 전기로 나의 똥구멍을 지지는 것과 같은 충격과 환희를 느꼈다. 나는 거의 숨 넘어 가는 소리로 비명을 질러 댔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이제는 나의 아날구멍 까지 혀를 밀어 넣을 듯이 강하게 혀를 쑤셔왔는데 나는 혹시나 내가 샤워 할 때 똥구멍을 잘 씻었던가 걱정이 되어 그녀가 더 이상 나의 구멍으로 파고 들지 못하도록 항문괄약근에 힘을 주어도 보았으나 그녀는 이제 혓바닥을 넓직하게 펴서 구멍 뒤부터 앞으로 나아가 회음부와 불알까지 샅샅이 핥아 주는데 황홀경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었다.
나는 이제 그녀에게 배우는 입장이 되어 그녀에게도 똑같이 베풀어 주기 위해 그녀의 엉덩이 잡아 당겨 그녀의 아날이 들여다 보일 정도로 당겨놓고 이미 충분할 만큼 고여있는 그녀의 애액을 혀 끝으로 살짝 찍어 낸 후에 보지구멍과 똥구멍 사이의 조그만 구릉대를 혀로 날름날름 구슬렸다. 그녀는 처음으로 탄식과 환희가 겹친 신음소리로 나의 애무에 좋다는 표시를 해 왔다. 나는 그녀의 환희소리에 힘입어 나의 혀를 날카롭게 세워 그녀의 아날에 갔다대고 동그라미를 그리 듯이 좌우로 돌렸는데 그녀 역시 나의 똥구멍에 같은 방법으로 돌리고 있었던 터라 서로가 자기가 애무하는 것보다 애무 받는 것에 자극을 받아 입속에서 그르렁 거리는 신음 소리가 저절로 내뱉어 졌다. 나는 본격적으로 그녀의 아날에서 구멍으로 다시 올라가 여자들이면 잘 느끼는 핵까지 8자를 그려가면서 때로는 눌렀다가 때로는 살살 간지럽혔다가 다시 대담하고 넓직하게 핥았다가 하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촉발 시켰다.
결혼을 일찍하고 남편과 다양한 성행위를 한 탓으로 그녀의 반응은 다양하였는데 한번은 그녀의 핵을 집중적으로 애무 하는중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처음에는 머리카락을 잡아 다니는 것으로 만족해 하더니 내가 그녀의 핵을 입술로 물고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혀로 핥으면서 빨아줬더니 두 다리를 하늘로 들더니 나의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다 완전히 파묻을 정도로 잡아 당기면서 두 다리를 조였는데 나의 나의 코는 그녀의 구멍에 완존히 박히고 눈과 이마는 그녀의 아날과 회음부에 끼어서 한참동안 숨을 쉴 수가 없도록 하여 이러다 죽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반응을 했다. 그때 그녀의 보지 구멍에 정통으로 박힌 나의 코는 그녀가 내 놓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어쩌다가 코로 숨을 들이 쉬다가 애액이 따라 넘어가 코 끝이 찡하고 매워 재채기를 심하게 하게 되었다. 그녀가 무슨 일이냐고 하면서 나를 놓아 주었기에 말이지 큰일날 뻔 했다는 말씀.
나는 이만 했으면 되었지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면서 나의 날선 자지를 그녀의 보지 쪽으로 들이 대었는데 그녀는 나의 귀에 대고 동생 천천히 해 라고 말하였다
내가 알았어 라고 말했지만 다양하지 않은 기술로 무엇을 할지 망설이는 동안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끌더니 그녀의 보지구멍 쪽으로 유도해 갔다. 아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달라는 말이구나 당장 깨달은 나는 그녀의 달아 오를 대로 달아올라 애액이 흠뻑 적셔진 보지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살살 집어 넣었는데 이미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 구멍은 입구부터 손가락을 주름살결로 반겨 맞으며 나를 즐겁게 하였다. 이미 딸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그녀지만 흥분하여 보지가 나의 손가락에 대응 하여 마치 진흙에 손가락을 꼽는 것과 같이 찰삭 달라 붙어 왔던 것이다. 나는 가능한 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깊이 집어 넣고는 인지와 약지를 뒤로 젖혀 그녀의 아날을 병마개 막듯이 물러주면서 남은 엄지 손가락으로 애액을 묻힌다음 크리토리스를 문질러 갔다. 그녀는 나의 3점식 공격에 매우 흥분되었는지
“아유 굉장히 좋다 동생”
“누구한테 이런 것 배웠어?”
“섹스누님한테도 이렇게 해주니?”
등의 소리를 물어 왔다. 나도 온갖 음란한 소리로 대꾸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느꼈는데 대체로 그녀는 엄지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질러 주면 보지 구멍보다는 똥구멍을 더 깊이 오무리면서 좋아 했고 아날을 애무하면 바로 위에 있는 보지 구멍의 주름살들이 환희 덜림을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전해 왔으며 가운데 손가락을 안에서 휘젓거나 깊이 넣어 그녀의 자궁입구를 살짝 살짝 거느려 주면 허리를 튈 듯이 들어 오리면서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날에 있던 약지를 앞으로 가져와 중지와 약지 두 손가락을 동시에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어 갔는데 이미 발했듯이 그녀가 흥분된 상태라서 손가락 두개를 넣을 때는 그녀의 구멍도 약간 저항 하는 듯 했으나 역시 두개의 손가락을 넉끈히 받아 들였다 구개의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에 넣은 나는 피아노 연주자가 되어 질벽을 쓰다듬다가 두 손가락을 조금 벌려 따로따로 질벽과 깊은 쪽의 자궁입구까지를 찌르고 문지르고 돌리고 온갖 지랄을 다해 대었다.
그녀가 결정적으로 좋다고 반응 한 것은 질벽의 윗쪽 그러니까 크리토리스가 있는쪽의 질벽을 두손가락으로 만져 보았는데 마치 작은 혹들이 오돌 토돌솟아 난 것 같이있었는데 그 곳을 만졌을 때 그녀는 좀 큰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위로 크게 들었다가 좌우로 흔들어 댔는데 내가 손가락으로 만져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흔들어 자기가 그 잘 느끼는 데를 나의 손가락에 부비는 것 같이 발광을 하였다. 나는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거의 다 가고 있구나 싶어 좋기도 했지만 내 손가락이 제법 굵어서 두개를 포개어 놓으면 상당히 두터워 졌을 텐데 막상 나의 자지를 받아 들였을 때 그녀가 질에서 손가락보다 충실감을 느끼지 못하면 어쩌나 걱정(전에도 얘기 했듯이 나는 포르노 스타들이나 다른 소설의 주인공 처럼 특대사이즈가 아니므로) 되기도 할 정도로 그녀는 나의 이런 애무에 깊이 느끼는 것 같았다.

이제는 내가 들어갈 준비를 해도 저지하지 않더니 내가 올라타 자지를 정조준하니까 손을 아래로 내려 나의 자지를 잡아 그녀에게로 인도하기까지 하였다. 이거 자지가 너무 헐렁하게 들어가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을 손가락을 뺄 때부터 하였으나 막상 자지를 구멍으로 밀어 넣을 때는 나의 자지 끝에서부터 그녀의 질벽을 타고 들어가는 물질감이 느껴 져서 안심이 되었는 데 그녀도 나의 자지가 들어가면서 가져다 주는 충실감과 단단함 (우리 같은 표준 자지의 장점은 충실감과 단단함 이라고 자부한다) 이 좋은지 헉 하는 헛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면서 나의 자지를 받아 들였다. 나는 자지를 뿌리까지 깊 숙히 박고는 그녀의 치골과 나의 치 골이 닿도록 바짝 붙여 자지의 충실감을 그녀에게 전달 한채 자지가 부러지지 않을 까 할 정도로 허리를 움직여 자지들 돌려댔다. 이미 나는 그녀의 질이 그리 깊지 않고 그녀의 자궁입구 (여자들이 놀랄듯이 잘 느끼는 곳) 도 많이 내려와 있어서 이와 같이 깊숙히 박은채로 돌리면 자의 자지 끝 귀두가 그녀의 자궁입구을 건드리면서 그 주변을 돌릴 수있을 것이라는 계산 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이미 반쯤 간 오르가즘이 밀려 오는 듯 크지는 않지만 작은 소리를 내며 끙끙 앓다가 용을 쓰다가 큰 숨을 들이쉬며 좋아 죽겠다고 소리를 내뱉었다.

그러나 호사다마라고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치 닫자 그녀의 보지는 질벽에서 온통 출렁거리는 나의 자지줄기를 빨래 짜듯이 조여왔고 특이 그녀의 자궁입구는 그녀의 반응에 따라 마치 나의 귀두를 빨아 주려는 듯이 오히려 나의 자지를 흥분으로 몰아 가는 통에 내가 사정하고야 말 것 같은 상태가 되고 말았다.
“누님 나 싸도 돼?”
하고 물었더니 그녀는 용케도 그 순간을 참아내며 자지를 조이던 것을 늦추며 천천히 해야지 하며 나의 등을 도닥거려 주었다. 나는 그녀가 풀어준 사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담가둔채 움직이지 않은 채로 사정을 참아보려고 ‘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부르다가’ ‘나하고 사이가 않 좋은 사람들을 떠 올려 보려고 도 했다가’ 하여튼 참느라 식은 땀을 흘리며 이었는데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의지와는 아랑 곳하지 않고 꿈질꿈질 하는 통에 나의 자지가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나는 할 수없이 자지를 과감히 뽑아내고 무릎을 세운 자세로 참아가고 이었는데 나의 자지는 사정 일보 직전이라 일본도를 바짝 추겨 세운 것 처럼 곧추 서서 꺼덕꺼덕 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이런 자지를 누워서 위로 올려다 보면서 약간은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나의 인내력 테스트를 지켜 보더니 내 자지가 고비를 넘긴 것을 알아차린 누님은 손을 뻗어 나의 서 있는 자지를 손가락으로 대어 그녀의 보짓물을 찍어내더니 내려다 보고 있는 나의 눈을 쳐다보며 흥분과 유혹의 눈길을 보내면서 찍어낸 그녀의 손가락을
자기 입으로 가져가 더니 혀를 내밀어 맛을 보는 곳이 아닌가. 지금 까지도 적지 않은 여자들과 잠자리를 해 보았지만 그녀와 같이 나의 자지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내서 맛 보는 흉내를 내면서 보였던 요염한 눈길을 경험 해보지 못했고 잊을 수 없다.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나는 그녀에게 안에다 싸도 되느냐고 신사답게 미리 물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이상하게도 임신 할지 몰라 하다가 빼야 하는 경우에는 다른 때보다 빨리 견디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
심리적 이유이겠지만) 여유와 안심을 가지고 그녀에게 다시 공격을 시도 하였는데 그녀에게 일차 공격권을 빼앗긴 나는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오겠다는 전갈에 꼼짝없이 누워 그녀의 공격을 기다리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다.
그녀는 내위로 올라오기 전에 나의 자지를 정성되게 다시 한번 입으로 애무 해 주었는데 그녀의 섹스에 대한 배려는 깊고도 자상한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나의 고추를 물리고 나서 오히려 편안 해져 적어도 불시에 사정하는 불상사는 없을 것같은 자신감이 들기 시작 했다. 그녀는 나에게 올라와서는 나의 양 옆구리에 두 다리를 놓고 내 몸위에 걸터 앉지 않은 채 두 다리를 모으고 마치 똥 사는 자세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로 먹어 갔는데 누워서 고개만 들어도 훤히 들어난 그녀의 보지살을 가르고 나의 자지가 들어 가는 것이 보였는데 마치 갈대밭을 지나는 배가 갈대 잎을 좌우로 가르는 것 처럼 하얀 속살이 몰려들어 가는 것이었다. 보이기가 멋있으니 나의 자지가 느끼는 황홀감은 글로서 표현 할 길이 막연하니 이 글 읽는 분이 남자라면 당신의 아내나 애인에게 나의 글을 보여주고 그렇게 해보라고 한번 권하여 그느낌을 맛 보시라. 여자라면 알아서 하고 (당신이 사랑 받고 말고는 당신 손에 달렸으니)

그녀는 깊숙히 박힌 나의 자지를 고쟁이에서 용돈 꺼내는 할머니처럼 천천히 뽑아 내더니 그녀의 입구 근처의 괄약근 에다 나의 귀두를 물리고는 감질나게 매우 조금씩 넣다 뺏다를 하다가 빙글빙글 8자를 그리다가 괄약근에 힘을 주어서 마치 미꾸라지 잡은 손처럼 나의 귀두를 자극하여 왔는데 그 느낌이란 천국을 따로 생각 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자극과 환희가 그렇게 많음에도 사정하고자 하는 사정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매우 교묘한 애무 방법이었다. 다만 그녀의 자세가 너무 힘들어 보여 나는 단지 그녀의 하얀 엉덩이 두 조각을 손으로 받들어 주며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녀는 갑자기 엉덩이를 투망으로 고기 나꾸듯이 내리 눌렀는데 나는 그녀의 질이 나의 자지 기둥을 훑어내려가다가 그녀의 치골과 나의 치골이 맞 닿아 퍽 소리가 나고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늘어진 큰 불알이 맞 닫는 철석 소리에 입에서는 억억 소리가 절로 나갔다. 그녀는 이처럼 3~4번쯤 내리 누르다가는 홀연히 엉덩이를 다시 들어 약 올리듯이 나의 귀두를 애무 하는 것이었다.
나도 이쯤에서 그녀의 전략을 알아차렸으므로 그녀의 공격에 보조를 맞추어 때로는 살금살금 때로는 강하게 허리를 들어 올림으로서 그녀의 공격과 나의 수비에 궁합을 맞추어 갔다.

한껏 나를 공격하던 그녀는 양 쪽 발을 서로 바꾸어 이번에는 그녀의 아날구멍과 하얀 엉덩이를 나에게 보여 주면서 그야말로 사정 봐 주지 않고 나의 자지를 마치 딸딸이 치는 그녀의 보지로 흔들어 주는 것이었다. 나는 손을 앞으로 뻗어 그녀의 똥 구멍에 마치 똥침 주듯이 손가락으로 그녀를 애무 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날 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가지는 않았다. 한참을 엉덩방아 짓던 나의 사랑스런 유부녀 누님은 내가 누워 있는 얼 굴 까지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오면서 개씹 자세로 바꾼 다음 고개를 돌려 나를 보기 시작 했다.
말은 안 했지만 당연히 뒤에서 박으라는 신호였고 나는 벌떡 몸을 일으켜 무릎을 세운 채 그대로 그녀에게 돌진 하여 결합했다. 개씹의 장점은 한 손으로 젖 통을 문지를 수 있는 것이요 한 손으로 자지를 꽂은 채로 크리토리스를 자극 해줄 수 있는것인데 나도 교과적인 애무와 동시에 그녀에게서 배운 9천1심법을 사용 그녀의 꽃잎과 구멍 그리고 보지 전체를 공격해갔다. 그녀는 나의 자지 상태가 충만 해져 가는 것을 느꼈는지 이제 싸도 되니까 깊이 힘차게 싸 달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 소리와 함께 그야말로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 듯이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 쏟아넣으며 피스톤 운동을 신음 소리와 함께 멈추었다.

나의 좃물을 받는 그녀는 내가 쏟아 낼 때마다 신음소리와 보지의 조임으로 나를 즐겁게 해주었는데 우리는 개 씹 자세에서 그대로 허물어져 나의 자지를 꽂은 채 한참을 있었는데 그 쉬는 동안에도 나도 그녀도 엉덩이에 힘을 쥐어짜서 서의 의 성기에 자신의 느낌을 전달 하였는데 이렇게 하니 나의 자지가 사정을 끝냈는데도 그녀의 보지 괄약근에 묶여 줄어 들지 않고 내가 조금만 힘을 주어도 자지까지 그 느낌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에 전달 되면 그녀는 그 꿈틀 거림에 자극 받아 다시 보지를 꿈질하며 조여서 내가 허리를 비틀도록 만들었다.
섹스를 끝낸 우리는 마치 오래 전부터 섹스를 해온 것 처럼 자연스럽게 서로의 뒷처리를 도와 마무리 지었고 한참을 이런 저런 사랑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 집에 갔다 오겠다고 준비를 하고 나섰는데도 우리는 우리의 친구이자 동반자가 된 섹스누나에 대해 서로 한 마디도 하니 못했다. 나는 미안 해서였고 그녀 역시 그랬을까?
저녁이 되어 나의 섹스 누님은 자기집에 들렀다가 나의 집으로 왔는데 그 때 유부녀 누님 집을 들러왔는지 두 누님이 같이 현관문을 들어 서고 있었다. 오늘 저녁은 어떤 상황이 전개될까 하고 생각하는 나는 행운아였고 그녀들은 나의 천사 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