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마법사 10부
혓바닥으로 느깰땐 제법 오돌토돌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붉게 물들어있는 여자의 꽃잎보다도 더 붉은색을 띄고있었기에 쉽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 돌기를 꼭 찍어보았다.
"윽! 으윽! 하아............."
내 두 팔에 잡혀있는 여자의 하체가 크게 물결쳤다. 그리고 그 때 였다!!
살짝 벌어져있던 여자의 꽃잎이 오르라들었다!!
음? 잘못본걸까.......... ..?
움직이니까 흔들렸던 것이겠지............?
저절로 움직일리가 없잖아..........?
하지만........ 이렇게 움직이는건 본적이 없었는데.......... 한 번 더 해볼까........?
다시 혀를 뾰족하게 세우고는 찌르듯이 돌기를 건드려보았다.
"으헉! 프흐..........."
닫혔던 꽃잎이 이번에는 벌어졌다가 다시 닫히는걸 똑독히 보았다. 그런 광경은 처음 보는것이었기에 너무나 신기했다. 속살이 꿈틀댄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여자의 꽃잎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마냥 열렸다 받힌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었다.
마치 신기한 장난감을 발견한 어린아이같은 즐거움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좀 더 그 반응을 즐겨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조금 전과는 달리 그 돌기를 가운데 두고서 아래 위로 휘둘러 보았다.
"크흑! 허억! 흐으........ "
그리고는 좌우의 꽃잎의 입술로 벌리고는 돌기를 혀로 감아서 끄집어내려고 해 보았다. 또 여자의 꽃잎이 다시 닫히지않도록 힘을 주면서 혀로 톡톡 쳐 올렸다.
"아악! 악! 커헉! 헉! 헉! ............"
여자의 엉덩이가 농구공 튀듯이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그리고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엉덩이가 따라 움직였다.
하하....... 요녀석이 휘둘리는대로 엉덩이가 따라가는구나.......그?릴립?......
그럼....... 조금 다르게 해볼까........?
새로 산 장난감의 몰랐던 기능을 찾아내고 싶은 것일까......... 내 혀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여자를 느끼면서 호기심이 솟아올랐다.
이번에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가운데에 돌기를 끼웠다.
"아합! 히잉....... 흑........... 흑............"
여자의 꽃잎을 벌리고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혀를 움직였다.
"흐윽........ 으흑........... 흑.......... "
여자의 하체에서는 더이상 조금 전과 같은 격렬함이 사라지고 있었다. 대신 여자의 상체가 S자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여자의 엉덩이와 두 다리가 내 팔에 단단히 갇혀있었기에 제대로 움직이기가 힘들었을 것이리라..........
그리고 내 손 가득히 잡힌 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잔뜩 힘이 들어갔다가 부르르 떨리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여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근육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리라............. ...
"흐윽, 흐윽, 흐윽............ 흑..........흑.......... . "
조금전까지만해도 단발마같은 비명을 토해내던 여자의 입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소리는 격렬한 호흡과 고통, 그리고 안타까움이 뒤섞여있는 것이었다. 마치 조금만 더 올라가면 힘든 고비를 넘고서 쉴 수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 힘이 딸려서 다시 주저앉고마는 그런 소리였다.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여자를 이대로 놔두기는 싫었다. 아마도 자기 혼자서는 절대 그 고개를 넘을 수가 없을것 같았기에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확인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자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그때까지 내 혀 사이에 끼여있던 여자의 돌기를 놓고서 얼굴을 들었다.
"하아아아................ ...."
내 입술이 떨어지자 여자의 입술에서 나지막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내 시선 속에 들어온 여자의 얼굴은..............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엉킨채 땀에 젖어 얼굴에 붙어있었고, 바싹 마른 여자의 입술은 벌어진채 가쁜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여자의 두 눈은 아침햇살이 너무나 따갑다는듯이 꽉 감겨져 있었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그런 여자의 얼굴을 보자 조금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냥 이렇게 여자를 쉬게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겨우겨우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여기서 무너져버리면 언제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여자를 이렇게까지 몰아붙이고서도 항복을 받아내지못하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것만 같았다.
혓바닥으로 느깰땐 제법 오돌토돌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하지만 붉게 물들어있는 여자의 꽃잎보다도 더 붉은색을 띄고있었기에 쉽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그 돌기를 꼭 찍어보았다.
"윽! 으윽! 하아............."
내 두 팔에 잡혀있는 여자의 하체가 크게 물결쳤다. 그리고 그 때 였다!!
살짝 벌어져있던 여자의 꽃잎이 오르라들었다!!
음? 잘못본걸까.......... ..?
움직이니까 흔들렸던 것이겠지............?
저절로 움직일리가 없잖아..........?
하지만........ 이렇게 움직이는건 본적이 없었는데.......... 한 번 더 해볼까........?
다시 혀를 뾰족하게 세우고는 찌르듯이 돌기를 건드려보았다.
"으헉! 프흐..........."
닫혔던 꽃잎이 이번에는 벌어졌다가 다시 닫히는걸 똑독히 보았다. 그런 광경은 처음 보는것이었기에 너무나 신기했다. 속살이 꿈틀댄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여자의 꽃잎이 마치 살아있는 생물마냥 열렸다 받힌다는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었다.
마치 신기한 장난감을 발견한 어린아이같은 즐거움이 솟아올랐다. 그리고 좀 더 그 반응을 즐겨보고 싶었다.
이번에는 조금 전과는 달리 그 돌기를 가운데 두고서 아래 위로 휘둘러 보았다.
"크흑! 허억! 흐으........ "
그리고는 좌우의 꽃잎의 입술로 벌리고는 돌기를 혀로 감아서 끄집어내려고 해 보았다. 또 여자의 꽃잎이 다시 닫히지않도록 힘을 주면서 혀로 톡톡 쳐 올렸다.
"아악! 악! 커헉! 헉! 헉! ............"
여자의 엉덩이가 농구공 튀듯이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그리고 혀의 움직임에 맞추어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엉덩이가 따라 움직였다.
하하....... 요녀석이 휘둘리는대로 엉덩이가 따라가는구나.......그?릴립?......
그럼....... 조금 다르게 해볼까........?
새로 산 장난감의 몰랐던 기능을 찾아내고 싶은 것일까......... 내 혀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여자를 느끼면서 호기심이 솟아올랐다.
이번에는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가운데에 돌기를 끼웠다.
"아합! 히잉....... 흑........... 흑............"
여자의 꽃잎을 벌리고 바나나 껍질을 벗기는 것처럼 혀를 움직였다.
"흐윽........ 으흑........... 흑.......... "
여자의 하체에서는 더이상 조금 전과 같은 격렬함이 사라지고 있었다. 대신 여자의 상체가 S자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아마도 여자의 엉덩이와 두 다리가 내 팔에 단단히 갇혀있었기에 제대로 움직이기가 힘들었을 것이리라..........
그리고 내 손 가득히 잡힌 여자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잔뜩 힘이 들어갔다가 부르르 떨리는걸 느낄 수가 있었다. 여자가 의식하지 못하는 근육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리라............. ...
"흐윽, 흐윽, 흐윽............ 흑..........흑.......... . "
조금전까지만해도 단발마같은 비명을 토해내던 여자의 입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 소리는 격렬한 호흡과 고통, 그리고 안타까움이 뒤섞여있는 것이었다. 마치 조금만 더 올라가면 힘든 고비를 넘고서 쉴 수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 힘이 딸려서 다시 주저앉고마는 그런 소리였다.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여자를 이대로 놔두기는 싫었다. 아마도 자기 혼자서는 절대 그 고개를 넘을 수가 없을것 같았기에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확인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자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그때까지 내 혀 사이에 끼여있던 여자의 돌기를 놓고서 얼굴을 들었다.
"하아아아................ ...."
내 입술이 떨어지자 여자의 입술에서 나지막한 한숨이 흘러나왔다.
내 시선 속에 들어온 여자의 얼굴은.............. 머리카락이 엉망으로 엉킨채 땀에 젖어 얼굴에 붙어있었고, 바싹 마른 여자의 입술은 벌어진채 가쁜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여자의 두 눈은 아침햇살이 너무나 따갑다는듯이 꽉 감겨져 있었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그런 여자의 얼굴을 보자 조금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그냥 이렇게 여자를 쉬게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겨우겨우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여기서 무너져버리면 언제 다시 올라올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여자를 이렇게까지 몰아붙이고서도 항복을 받아내지못하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것만 같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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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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