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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의 약혼녀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2:58 1,629회 0건
13. 처녀 구별법 1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내가 이곳에 자주 오고 때로는 주임 마담과 같이 아마츄어 연습곡등을 연주하기도 하기 때문에 자주 오는 손님은 거의 기억 하고 있는데 이 미인의 얼굴은 생각나지 않았다. 만일 여러 번 왔더라면 내가 모른 채 넘겨 갔을 리가 없다. 나는 그녀를 의식하기는 했지만 우선 이 가게에 2 주동안이나 격조했던 터라 주인 마담과 이야기가 더 급해졌다.
“전에 여기 한 번 온 적 있는 김 계장 있잖아? 그 친구가 약혼을 했더구만. 우리 거래처 여직원인데 얼굴은 평범하지만 몸매가 좋아서 인기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번개 같이 나꿔 챘더구만. 젊은 놈들은 그런 데는 번개 같이 빠르단 말야. 벌써 임신 3 개월이라고 하더라니까.”

주인마담은
“ 저런 저런 젊은 총각들 결혼 하는데 왜 당신 같이 나이든 사람이 양보해야지. 그래 당신은 도대체 괜찮다고 생각되는 여자들은 가만 두지 않으니 . 이번에는 김 계장을 위해 그 여자는 손대지 말아요! 설마 임신 3개월짜리 거래처 여직원을, 게다가 부하직원의 여자를 욕심내지는 않겠지요?”
하면서 카운터에 앉아 있는 여자에게 잔뜩 신경을 쓰고 있는 나의 심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떠들어대며 나의 환부를 드러내는 것이 그녀의 취미라는 듯이 떠들어 댔다.
“하긴 이상한 것은 그렇게 바람둥이면서 여자들이 하나같이 원망하지 않고 잘도 만나고 잘도 헤어지는 것 보면 희안하단 말야.”

나는 더 이상 두면 안 될 것 같아 말을 돌리기 위해 골몰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도 그녀가
“ 그러면 김 게장이 결혼 하면 부하 중에는 총각이 없는 셈이네”
하면서 화재를 돌려주어 나도 반가운 김에
“아니야 작년에 경력 사원을 뽑았는데 한 사람은 결혼 했고 한 사람은 나이가 좀 들었는데 아직 총각이야.”
라면서 회사 이야기로 곤경을 벗어나갔다. 그러나 주인마담은
“참 그 회사에는 여직원 들도 많지요? 설마 거기서 몇 골라서 ~ ?”
하면서 야릇한 눈으로 나를 보더니 곧 바로 카운터에 앉은 여자 쪽을 실눈으로 보는 것이 마치 내가 그 미인 여자에게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듯이 짓꿋게 물고 늘어 졌다.
나도 질세라
“참 마담. 날 뭘로 보고 하시는 말씀? 난 가까운 주변에서 여자를 구하지 않는다고 누누히 말했을 텐데(속으로는 조금 찔리는 데도 있었지만). 게다가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별로 관심을 끌만한 사람이 없어서. 모르겠네 저기 여자 분처럼 우아한 미인이 우리 회사에 있다면 몰라도.”하면서 옆 좌석의 그 미인을 웃음기를 약간 띤 채 바라 보았다. 내 말에 진심이 가득하다는 표정으로. 그러자 그 여자는 어려 뵈는 나이임에도 당황해 하지 않으며
“아이구 감사합니다. “ 하면서 나를 보고 생긋 웃었는데 콧 잔등을 살짝 찡그리는 표정과 기리게 잘 빗어내린 머리카락이 인사하느라 출렁 거리는 것이 싱그러웠다. 이 것으로 말 꼬리를 연 우리는 그 여자애가 약간의 술을 마신 탓인지 잘도 떠들어 댔다.
“ 직장은 말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중견회사의 여직원이란 것만 말해 두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말해 버리면 꿈이 없어 지니까요?”
난 황당했다. ‘ 무슨 처음은 ? 끝은 ? 꿈은 ? 이 여자의 화술이 황당하군’ 하지만 겉으로는 껄껄걸 웃으며 “어쨌던 반갑습니다.” 하면서 서로 이름만 확인하고는 나도 명함을 건네지 않았다. 이런 미인 중에 가시 그것도 독 가시를 품은 여자 들이 많으니까. 또 헛 바람만 맞으면 내 명예도 있고.

얼마 안 있어 숫자가 10인 이상이 되는 일행이 들어와 왁자지껄하는 와중에 자리 정리겸 주인마담의 장사시켜 줄 것도 겸하여 그녀와 한 자리를 하게 되었다. 나는 여자 들과 앉을때 거의 습관적으로 나란히 앉는 것을 좋아 하는 데 그것은 마주보느라 어색함도 가리고
이야기 할 때 나란히 앉아 있으면 거의 같은 시선으로 사물을 보게 되어 빨리 동화 되는 까닭이다. 그녀 역시 내가 옆 자리로 앉는데 특별히 거부하거나 싫어 하는 것 같지 않아 자리에 앉은 우리는 농담도 하고 항간의 이야기를 곱 씹기도 하면서 자연히 팔이 맞닿고, 넓적 다리도 서로 부딪치게 되었다. 그녀는 약 23 ~4세 쯤으로 보이는데 사교적 성격 때문인지 활달하고 대화에 거치는 것이 없었다.

“우리 나갑시다.” 나는 또 다른 팀이 들어 온데다가 먼저 온 팀과 새 팀 까지 가세해서 떠드는 통에 대화를 할 수 없다는 핑계로 그녀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데 성공 했다. 두사람의 것을 내가 계산하면서 먼저 나가는 그녀의 뒷 모습은 반할 정도로 매력이 넘쳐 있었다.
‘애인이 있다면 재수 좋은 놈이군. 혹시나 알아 회사 내에서 애인이 있거나 직장 상사가 침흘리고 있거나 이미 정복 했거나.’ 속으로 생각 하며 그녀의 가는 허리와 알맞게 솟은 엉덩이와 다리가 흔들리지 않고 쭉 빠졌으며 특히 발목이 적당히 작아서 (난 아직도 발목이 작은 여자가 맛있는 성기를 가지고 있다고 미신처럼 맹신하고 있다.)
‘ 이걸 어떻게 해서 요리하나’ 보아하니 약간은 개방적이긴 한데 제법 공부도 한 것 같고’
라고 생각하며 기다리는 그녀의 곁으로 가면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려 감싸며
“자 우리 아가씨 어디로 가서 대화를 계속 할까요?( 어디가서 이 여자를 먹어 치울까? 우선 이 여자가 독 가시를 품은 여자는 아니지 확인 해야지. 또 돈 받는 프로이면 재수 옴 붙는 것이니 조금은 조심해야지).” 하면서 내가 오늘따라 차를 놓고 온 것이 후회되었다.
차가 없으니 택시나 타자고 하면서 굴러오는 택시를 잡고 올라 탄 후에 차가 출발 했어도 나는 목적지를 의도적으로 운전사에게 말하는 것을 늦추었다. 운전사의 재촉해서 묻는 끝에 하이야트 호텔 하면서 그녀의 반응을 보았는데 한 번 나의 얼굴을 보더니 예의 콧 잔등을 약간 찡그리며 살짝 웃고는 별 다른 반대가 없는 것 같았다. 오히려 술이 몇잔 들어간 그녀의 얼굴은 발그레해져서 마치 잘 익은 마치 잘익은 복숭아 처럼 농익은 미소가 이뻐보이다 못해 요염 해 보였다.
이제와 새삼 들여다 보니 그녀의 눈동자는 마치 깊은 바다속처럼 검으나 요동치는 물결을 감춘 것 같이 나의 시선을 빨아 들이는 것 같았다. ‘어쩌면 내가 깊은 사랑에 빠질 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갔다.
내가 하이야트 호텔로 가자고 한 것은 그녀를 객실로 데려가고자 한 것은 아니고 (글쎄 여자를 객실로 데려가기위해 하이야트를 갈 만큼 내가 부자는 아니니까) 전방이 좋은 커피 숍과 더불어 제법 품위가 있어 젊은 여자 아이들을 꼬기 위해 자주 가는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간이 디스코 텍을 대충 섞어 놓은 듯한 곳이 있어서였다. 나는 순서대로 커피를 (그것도 아이리쉬로, 베이스로 하는 술을 강하게 넣으라고 웨이트레스에게 살짝 귀뜸해서)마시고 아래로 내려가 저녁 겸 식사와 분위기를 맞추며 그녀와의 간격을 거의 없게 쉽게 말해 어느 정도 내몸을 그녀에게 밀착해도 그녀가 거부 할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 한 후 밖으로 나와서는 택시를 잡아 가능한 그녀가 식어 버리지 않을 정도의 거리에 있는 모텔로 그녀를 인도하였는데 들어가기 전에 믿을 수 없다는 듯한 얼굴을 하였으나 저항은 하지 않았다.

나는 방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퍼 부었다. 내가 다년간 경험 한 바에 의하면 여관방에 들어간 여자가 제일 서운해 하는 것이 들어온 여자가 갖는 어색한 심리와 끝났을 때 느끼는 자신의 몸 보시(?)에 대한 감사와 남자의 대범함 등을 바라는 심리 상태에서 가능하면 길게 껴안아서 키스를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샤워를 할께요 하면서 욕실로 들어가기 전에 겉 옷만 벗었는데 햐 벗는 모습을 보게 되겠구나 하고 기대 하는 순간 그녀는 때마침 가까이 있는 스위치를 눌러 방안이 깜깜하게 되어 기대가 무산 되었다.
“나는 알몸을 보여주기가 싫은 것이 아니라 옷 벗는 것을 보여주기가 싫어서요.” 라는 말과 함께 욕실로 사라졌다.
샤워소리가 한참 후 멎은 다음 그녀는 타월로 몸을 가린 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 오지 않은 채로 나에게 씻을 것을 재촉했다. 나는 어두운 속에서 사르락 사르락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서면서 한편 걱정이 되었는데 요즈음은 하도 험한 세상이라서 가끔은 모르는 여자와 방에 들었다가 몽땅 털리는 경우를 가끔 신문에서 봐 왔기 때문에 불안 하기도 하고 너무 여자를 확인도 않고 모텔로 끌고 들어 온 것 아닌가 하고 후회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지갑 속에야 사진이 실려있는 신용카드와 약간의 현금 뿐이니 잃어도 그리 큰 일 없겠다 싶어 앞으로 사용해야 할 무기들과 연장을 손질 하는데 전념하였다.

몸을 씻고 방으로 들어서니 여전히 어두운 가운데 그녀는 타월로 몸을 가린 채로 침대가장 자리에 걸터 앉아 있었다. 나는 스위치를 조작하여 스텐드 불빛만 켜지도록 조작하고 돌아 섰더니 그녀는 타월로 좀더 가리면서 긴장된 얼굴로 나의 몸을 바라보았다. 타월로 온전히 몸을 가린다는 것이 원래 불가능 한 것이라서 타월 사이로 은은히 들어나 보이는 다리와 사타구니를 보면서 나의 고추는 순식간에 일어섰다.
그녀는 그 것을 보고는 약간 고개를 돌리면서 이불을 찾아 들어가려는 것을 나는 그녀의 어깨를 잡아 당기며 나의 선 고추를 그녀의 배꼽쯤에 밀어 붙이며 그녀의 덮고 있는 타월을 살며시 끌어 내렸는데 그녀 역시 저항 없이 나의 손에 따라 타월을 내리 던지고 나에게 안겨왔다. 나는 그녀를 나의 몸에서 좀 떼어내서 양손을 그녀의 어깨에 얹은 채로 그녀의 몸매를 감상 하였는데 그녀야 말로 알맞게 솟은 유방과 (23살의 잘 발달된 ) 역삼각형의 풀 숲이 가느다란 허리와 적당히 살이 오른 허벅지(여기서 또 한마디 남자 독자 여러분들 허벅지 까지 바싹 마른 여자를 고르지 말라 그런 여자들은 꽃잎도 빈약하고 생각보다 입구도 헐렁하고 가장 큰 단점은 피스톤 운동때 맛도 없을 뿐 만 아니라 치골이 닿으면서 뼈가 부스러지는 것처럼 아프게 하니까) 를 경계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는 쭉 내리 뻗은 다리와 내가 좋아하는 가느다란 발목까지 동시에 나타났다. 젖꼭지는 핑크색으로 자그마하고 (생각해보니 요즈음 유부녀 들만 상대하느라 이런 작은 젖꼭지를 오랜만에 나져 본다.) 서로 반발 하듯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고 있었다. 그 것은 여체의 젊음을 말해주는 것이어서 상큼하다고 느낌이 들었다. 풀 숲은 적지 않은 편이었는데 촘촘이 털이솟아 나있어 더욱 무성해 보였다.

어깨에 짚은 손을 하나는 등뒤로 돌리며 껴안고 다른 손은 등허리를 타고 내려가 탄력이 확실히 느껴지는 허리와 엉덩이가 시작 되는 부위쯤에서 그녀를 껴안아 당겼다.
그녀의 몸이 나에게 밀착 되어 옴에 따라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 아래부위에 짓눌려 옆으로 퍼지고 곤두 선 젖꼭지는 나의 가슴에서도 딱딱히 뭉쳐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녀를 침대로 유도하여 눕히며 유방을 손을 감아 쥐었다. 부드럽고 탄력이 있었으나 아직 농익지 않아 손에 잡히는 포만감은 조금 덜해서 서운했다.
“처음 만난 남자와 잠을 자는 여자가 이상하니 않아요?” 하면서 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물어 왔는데 내가 대답이 궁하여 잠시 머무르고 있었는데 그녀는 다시 “처음 보았을 때 처녀라고 생각 했어요? “ 하고 맹랑한 물음을 해 왔다.
‘글쎄. 나는 네가 처녀인지 아닌지 또는 결혼 했는지 등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 “하면서
손으로 쥐고 있던 젖가슴을 입으로 불고는 혀를 이용하여 곤두선 그녀의 꼭지와 꼭지 주변의 자그마한 돌기를 살살 돌려가며 애무하기 시작 하면서 “처음 본 남자와 이렇게 따라 온 것 보면 처음은 아닐 것 인데 여기를 보면 남자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과 꼭지를 가르켰다.
“가슴만 보아도 처녀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요?”
“여자의 몸은 남자의 손을 타면 미묘하게 변화하는 것이기는 하니까”
하면서 나는 혓바닥을 더욱 빠르게 그녀의 젖꼭지에 힘을 가하여 애무하였다.
손을 뻗어 아래를 슬쩍 만져 보았는데 벌써 꽃잎과 꽃술이 젖어 있었다. 그녀는 조그맣게 비명 같은 소리를 내면서 몸을 물결쳤다. 내가 그녀의 몸에 완전히 올라 타지 않은 채로 애무를 하는 것은 천장에 붙은 거울에 내가 그녀의 벌어진 다리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과 가슴을 혀로 핥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서였다. 내가 흘낏 그녀의 얼굴을 보니 과연 그녀는 기분이 좋아 입을 반 쯤 이상으로 벌린 채 콧 잔등을 약간은 찡그린채로 살며시 뜬 눈으로 나의 애무 광경을 훔쳐보듯이 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손에다 맞겨 두고 그녀의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는 나의 입술을 그녀의 핵 근처에 까지 가져간 다음 입에서 훈김을 내서는 후우 하고는 그녀의 핵 부근과 꽃잎쪽으로 불어갔다. 그녀는 견디기 어려운 듯 벌려진 다리를 움추리려 했으나 내가 그대로 있도록 힘을 주자 나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는 것으로 복종을 표시했다.나의 입김에 그녀의 꽃잎주변에 물기가 촉촉히 맺혀가는 것을 확인한 나는 그녀가 아무래도 경험상 다양한 기술을 겪어보지 못했으리라 집작하고 내가 알고 있는 모두 수단을 동원하여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로 결심했다.
왜? 그녀의 눈동자가 깊고도 이뻣으며 특히 아담하고도 동그란 어깨, 알맞게 살 오른 허벅지, 가느다란 발목, 무엇보다도 요즈음 처녀애들 답지 않게 잘 정돈된 언어구사 (햐! 맘에드는 여자 아이들의 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며 귀가 간지럽다 못해 등줄기로 쾌감이 뻗어나가는 것을 경험해보셨는지) 등이 사랑스러워서.

나는 그녀를 길게 눕혀놓고 발가락에서부터 이마까지 그녀가 잘 느끼는 데서는 반복해서 그녀를 자극했는데 거의 30여분이상을 소비 한 것 같았다.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에 집어 넣어 여자 들이 잘 느끼는 질 안쪽까지 애무를 할 까 하다가 그녀가 처녀 운운을 했던 것으로 미루어 차마 손가락으로 구멍까지 침범하기는 무리라고 판단 되어 그녀가 나의 손과 혀에 의해 적어도 한번 이상은 오르가슴과 비슷한 상태까지 같다고 확신이 되어 그녀의 몸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우리 서로 누구인지 캐묻지 않기로 해요. 그리고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전연 모르는 사람인 척하고, 눈짓이나 말도 걸지 않기로 해요. 약속해 줄 수 있어요?’하고 물어왔다.
순간 나는 띄웅!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그녀의 흐느끼는 듯한 감동과 진저리를 분명히 보았는데 그리고 이제는 나의 자지를 기다릴 만큼 기다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삽입을 할려고 했더니 조건을 달다니 하여간 요즈음 여자 아이들은 종 잡을 수가 없다니까’ 하고 생각 했지만 그녀가 원하는 데 그리고 지금은 나의 자지가 (내가 그렇게 그녀를 애무 했건만 그녀는 내가 손을 끌어다 자지에 쥐어준 그대로 조금씩 밖에 움직여 주지 않고 빨아준다거나 살살 잘 만져 준다거나는 해주지도 않아 ) 성이 날대로 나서 그녀의 보지를 갈망하고 있는데 생각하고 자시고가 어딨어 “좋아 그렇게 하지” 라고 쉽게 대답을 하고는 그녀가 몸에서 힘을 풀기를 기다려 나의 것을 그녀의 샘물 에 갖다 대었다.
“살살해 주세요 거칠게 하지 말고”
이 소리에 나도 남자고 자존심이 있지 비록 꽂고 싶어 자지를 들이 댔으나 마로 삽입하고 싶지는 않아져서 자지를 조금위로 들어 올려 이미 그녀의 입구에서 흠뻑 그녀의 애액을 묻혀 지컨 해진 나의 귀두를 그녀의 크리토리스에 대고는 살살 돌려가면서 조금씩 나의 몸 무게를 실어 조금씩 눌러 가면서 애무를 계속해갔다. 그녀의 반응이 점점 크게 다가왔을 때 나는 그녀의 입구 쯤으로 다시 내려갔다가 그녀의 얼굴에서 나의 삽입을 기대하는 것 같으면 다시 입구에서부터 핵까지 나의 자지 끝을 훑어올라가면서 집요하게 핵을 공격해갔다.

그제서야 그녀는 나의 자지를 붙잡더니 그녀의 입구에 대며
“자 이제 넣어 줘요’하면서 다시 나의 자지가 밀려 들어 올 것을 기대하는 얼굴로 나를 준비 시켰다. 나도 더 이상 유희를 중단하고 몸무게와 함께 진중히 그녀의 속으로 살을 심었다. 그녀는 나를 받아 들이면서 천장의 거울을 보고 있는지는 몰라도 눈을 반쯤 뜬 채로 “내가 당신을 받아들이고 있지요?’ 가쁜 숨소리를 내면서 이렇게 뇌까렸다.
나는 그녀의 소리에 맞추어 “그럼 내가 지금 너의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깊숙히 넣고 있지”
“그래요 깊숙히” 그녀는 섹스 중에 상황을 자기 입으로 뇌까리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았다.
그귀로 내가 그녀에게 피스톤운동을 할 떼면 운동 때마다 박자에 맞추어
“아”
“아악”
“음. 좋아”
“아 자지가 들어 온다”
“내가 당하고 있다.”
“당신이 나를 먹고 있지요?’
등으로 소리를 냈으며 내가 그녀를 뒤로 세워 뒤에서 밖아 갔더니
“아 뒤에서 나를 범하고 있군요”
“뒤에서 따먹는 맛은 어때요”
“뒤로 할 때와 앞으로 할 때 나는 어느 쪽이 더 맛있어요?”
하면서 주로 그녀가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나의 주특기인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질에 뿌리까지 밖아 넣고 맷돌 갈듯이 동그라미를 그려서 나의 자지 끝이 그녀의 질을 관통하고 자궁입구까지 건드리도록 8자를 그려갔더니
“아 자지로 내 배가 뚫려 꿰인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을 수가”
“아우”
“아 ~ 악.
‘너무너무 좋아”
하면서 나를 기쁘게 하였다.

내가 사정이 다가와 그녀에게 사정해도 괜찮은지 물었더니 헐떡이면서도 계산 했는지 아니면 미리 준비가 돼 있는지
“싸주세요 내 안에다가 .”
나는 종래 없는 땀을 흘려가며 그녀의 자궁입구에 나의 정액을 쏘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곽 다문 잇빨 사이로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나는 보았다. 그녀가 내가 사정하는 사이에 그녀의 늘어 뜨린 머리카락을 젖혀 가면서 거울에 비친 우리의 섹스 장면을 보고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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