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의 함정 6부
[제6부]
"아..흥...할아버지..너무 좋아...아...헉 헉"
이제 겨우 18살에 며칠 전 처음 섹스를 경험하였음에도 아주 능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타고난 명기를 적절하게 조이고 풀었다 하여 50년 경력의 할아버지를 걸터 앉아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었다.
장석은 정옥이 누구 피를 받아 이렇게 천하의 우물로 태어나서 자기한테 이런 즐거움을 선사하는지 그저 고마울 뿐이었고 미국에서 올 손녀들은 나이가 더 많으니 더 큰 즐거움이 기대 되었다
"아이고 할애비 잡겠다. 헉..헉"
장석은 벼개를 높게 배고 앙증맞게 솟아있는 정옥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가끔 고개를 들어 젖꼭지를 물어주기도 하며 정옥의 오르내리는 엉덩이 박자에 맞추어 위로 박아 올렸다.
정옥은 할아버지의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몸을 180도 돌려 앞으로 살짝 엎디려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놓으며 자기 보지에 들락거리는 좆을 감상하였다.
"할아버지 고추가 제 거기에 들락거리는 것이 너무 보기 좋아..아...헉 헉"
"아직도 고추냐? 임마"
"그럼? 뭐라고 해, 할아버지?"
"어른 고추는 좆이라고 거기라고 하지 말고 보지라고 해봐..다시"
"응. 알았어. 할아버지 좆이 내 보지에 들락거려..됐어?"
장석은 손녀가 음란한 말을 따라하자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정옥을 엎디린 자세가 되도록 하여 아직 소녀티가 체 벗어나지 않은 예쁜 엉덩이를 움켜쥐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헉,,헉,,아,흥..더 세게.. 박아줘..아...."
한손을 앞으로 돌려 손녀의 음핵을 애무하며 깊히 깊히 박아 넣었다.
"아..할아버지 나 쌀 것 같아..아...아..."
"할애비도...같이..헉..헉..아~~~~~~~~~."
장석은 손녀의 자궁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옥이도 이에 호흡을 맞추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대며 절정에 올랐다.
장석이 손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미쳐 오무라들지 않은 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정옥은 무릎을 꿇고 번들거리는 할아버지 좆을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 마시며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면서 그 여운을 즐겼다.
태수는 딸을 몰래 범하였다는 죄 때문에 완전히 딸의 섹스 노예가 되고 말았다.
정란은 애인인 로버트가 개 취급 당하면서 섹스 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신도 점점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이제 얼마 후면 한국에 들어가고 한참을 있어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텐데 로버트와 같은 섹스 파트너를 어떻게 구하나 고심하던 차에 아빠가 나타난 것이고 아빠를 훈련시키기로 작정을 했는데 의외로 아빠도 그런 것을 즐기는 것이다.
"아빠..입 벌려"
"그..그래..."
정란은 아빠 가슴에 가랭이를 벌리고 걸터 앉아 아빠의 얼굴에 대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딸의 보지에서 따끈한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나와 얼굴을 때리자 태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으로 좆이 그냥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마셔..마시란 말이야..그래 그렇게 딸 오줌을 마시는 거야"
처음에는 도저히 마실 수 없어 입속에 머금었다 b어버렸다가 딸에게 치욕스런 일을 당한 다음부터는 벌린 입속으로 들어오는 딸의 오줌을 잘 받아 마시게 되었고 이젠 그 치욕스러운 일도 오줌을 받아 마시는 일도 태수를 흥분시키는 일이 되었다.
그 치욕스러운 일은 전날 일어났다.
정란이 얼굴에 오줌을 누며 받아 마시라고 하였지만 도저히 마실 수 없어 도리질 치자 노예가 주인 말을 거부하였으니 벌을 주겠다며 욕실에서 자기 방까지 기어오게 하고는 눈을 가린 다음 무릎꿇고 엎디리게 하였다.
정란은 아빠 뒤에 앉아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으로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빠가 직접 좆을 잡고 자위를 해..쉬지 말고 하되 내가 말할 때 까지 사정하면 안돼.."
하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을 빨며 혀를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 짜릿한 느낌에 태수는 절로 신음이 나왔고 좆을 흔들어대는 속도가 빨라졌다.
한참 동안 항문을 애무하던 정란은 일어나 설합을 열고 로버트와 사용했던 여성자위기구를 꺼내어 허리에 찼다. 정란은 몇종의 자위기구를 갖고 있었고 지금 허리에 차는 것은 삽입 길이가 약 13센티 정도되는 소형으로 레즈비안들이 남자 역할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정란은 야룻한 미소를 지우며 아빠를 일으켜 세우고 화장대를 잡고 엎디리게 한다음 그 뒤에 서서 모형 좆을 아빠 항문에 갖다 대곤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윤활 젤리를 잔뜩 발랐지만 처음이라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태수는 무언가 굵은 것이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자 그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니 정란아 지금 뭐하는거야?"
"아빤 옷을 벗고 있는 동안은 내 노예하기로 약속했잖아. 아파도 참아..주인이 곧 기분 좋게 해 줄테니...빨리 엎디려서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어..긴장하지 말고"
정란은 손으로 모형자지를 잡고 아빠 항문에 슬슬 부비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밀며 집어 넣었다.
"악..아..악"
아빠의 비명소리를 무시하고 정란은 계속 박아대며 끝까지 밀어 넣었고는 동작을 멈추고 가만 있었다.
"아빠 뭐해? 좆을 잡고 흔들라고 했잖아..."
"으..응...너무 아파서.. 그래..이제 빼면 안될까?"
"조금만 참어. 곧 좋아지니까"
정란이 맨 앞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모형 좆이 꿈틀거리며 가벼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태수는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고 진동을 하자 그 떨림이 불알과 좆으로 또 척추를 통하여 온몸으로 야릇한 느낌이 퍼지자 긴장이 풀어지기 시작하였다.
정란은 박힌 모형 좆을 귀두부분까지 서서히 빼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하다 태수의 눈가림을 주면서 그 피스톤 운동을 속도를 높였다.
가슴을 출렁이며 뒤에서서 좆을 항문에 박고 있는 예쁜 딸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자 태수는 치욕감과 수치심..그리고 알 수 없는 강력한 쾌감에 덜렁거리는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어때? 아빠..이제 싸는 것을 허락할 께"
"......쑤걱..쑤걱...아.....헉.....아"
"아~~~~~~~~~~아...더 세게 박아..아~~~~~~"
태수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방바닥을 향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란은 보형 좆을 벗고 침대에 누우며
"아빠 빨리 내 보지 빨아줘..아..."
미희는 내일 오빠의 안내로 아이들을 데리고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하고 이제 며칠 후면 한국으로 출발한다고 생각하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카운티 사무실에서 일하는 올케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정태와 정미도 조카들과 함께 오후 늦게 들어온다며 놀러나가자 미희는 발코니 비치의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편안히 누워 일광욕을 즐기다 책을 한권 가지러 서재로 들어가다 문옆에 있는 컴퓨터에 손을 대자 모니터가 밝아지며 바탕화면이 떠 올랐다.
미희도 틈틈히 컴퓨터를 공부하여 겨우 컴맹의 수준은 벗어났지만 어느 정도는 만질 수 있었다. 바탕화면이라 관심없이 지나쳤다가 과월호 패션잡지를 서너권 집어들고 나오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꺼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우스를 잡고 보니 의외로 한글이 깔려 있었다. 그리고 화면 밑단에 [CAFE24 채팅 포탈..]이라는 파일명이 갈무리 되어 있었다.
미희는 채팅 말만 들었지 아직 한번도 해 본 경험이 없었고 설령 기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집에 있던 컴퓨터는 전부 영어 전용이라 할 수도 없을 것이었다.
호기심에 크릭을 하였더니 큰 화면 가운데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작은 메모 같은 내용이 나타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원색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욕구불만 .유부녀 와...나이불문] [아랫도리가 촉촉한 여자..] [야동보며 같이 자위할 여자]등등 몇개를 닫아도 포개진 내용들이 계속 나타나 아예 포기를 하고 옆에 숫자가 변하는 대화창을 보니 거의 600메가 이상되는 파일이 전송오고 있는 중이었고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전송 화일명을 확인하니 [Taboo4 ]였다.
"Taboo? 타부면 금기라는 뜻 같고..이렇게 용량이 큰 것을 보면 영화 같은데..."
미희는 갑자기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가 올케보다 늦게 나갔으니 이건 분명히 오빠가 전송시간이 너무 기니까 그냥 받기만 하고 아마 올케보다 먼저 들어와 어떻게 할 요량인 것이 분명했다.
"몇분 있으면 끝나니까 무슨 내용인지 한번 봐야지" 끝날 때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새로운 메모가 또 날라 왔는데 제목이 [컴섹이나 폰섹할 유부녀..] 였고 대화명이 큰머슴이었다.
미희는 호기심에 [입장]을 크릭하니까 화면이 바뀌었고 놀랍게도 자신이 사용하는 대화명이 사브리나 11 이었다. "그럼 오빠가 여자로...?."
큰머슴 : 하이
사브라나11 :
큰머슴 ; 전 45살 서울 유부남..님은?
사브리나11 :
큰머슴 : ????
사브리나11 : 하이
큰머슴 : 답이 없길래..님 소개 좀
사브리나11 : 전 42살
큰머슴 : 결혼하셨죠? 남편은 아직 퇴근을?
사브리나11 ; 여긴 낮인데...
큰머슴 : 낮? 한국이 아닌가요?
**********************************
큰머슴 : 혼자 계세요?
사브리나11 : 네
큰머슴 : 뭐 입고 있어요?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노팬티? 아참 우리 서로 말을 놓기로 합시다.
사브리나11 : 비키니....
큰머슴 : 무슨 색 팬티?
사브리나11 : 노란 계통
큰머슴 : 보지에 물이 천천히 생기는 스타일이네 마져?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보지에 털은 많어?
미희는 갑자기 상대방 남자가 [보지]라는 말을 사용하자 깜짝 놀랐고. 어떻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지..그러나 호기심은 이런 망설임을 눌렀다.
사브리나11 : 조금
큰머슴 : 난 보지털이 적은 여자가 좋더라..보지에 털이 많으면 입으로 빨 때 털이 자꾸 입속으로 빨려들어 별로 더라
사브리나 11 : (황당).....
큰머슴 : 컴섹이나 폰섹 해봤어?
사브리나11 : 그게 뭔데?
큰머슴 : 음..컴퓨터로 하는 섹스, 전화로 하는 섹스..
사브리나11 : 처음인데..여기는..
큰머슴 :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집에 혼자 있지?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팬티 벗고 다리를 벌려
사브리나11 : ?
큰머슴 : 실제로 안벗어도 상상을 해..내가 책상 밑으로 들어가 보지를 빨아줄게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허~억 (너무 예쁜 니 보지!!) 쪼~옥...쩌어~업..아~~~~~~~~~~~~
사브리나11 : .........
큰머슴 : 팬티 내려... 잘근잘근(네 음핵을 입술로 무는 소리) 쪼~옥, 헙~헙, 쩌~업
꼴각, 후루~~~~룩, 왜이리 보짓물이 많은 거야, 홀짝 쩌~~~~~업
큰머슴 : 손가락 한 개를 보지 속에 넣어
그리고 내 좆을 빤다고 상상해보고...아...
미희는 남편한테서도 한번 들어보지 못했던 음란한 말에 자기 몸이 달아오르며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보지에서는 정말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큰머슴 : 누군지도 모르니 마음에 있는 말을 마음대로 해봐..
사브리나11 ; 알았어..진짜 팬티 벗을께요
거기에 손가락 넣었어
큰머슴 : 거기 어디?
사브리나11 : 아래..알면서
큰머슴 : 정확히 말해봐
사브리나11 : 보..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지라는 말을 비록 입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것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스릴과 짜릿함을 느끼게 했다.
**********************************
큰머슴 : 허~억..학~학 흐응....절퍽철퍽...퍼~억 와~우 퍼~억 퍽
사브리나11 : 아..아..
큰머슴 : 미끈미끈 푸~욱.. 질퍽.. 북적푹적..니 보지 정말 죽이는데!! 헉~헉~
비록 올가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낯선 남자가 자기 보지에 정말로 박아대는 기분에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미희는 "아~이래서 챗팅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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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난 지금 나가야 하는데.....또 올거야?
사브리나11 : 몰라요..며칠 있으면 서울 가는데..
큰머슴 : 그래? 나한테 메일 보낼래? 이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co,kr 이야. 꼭 메일 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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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메모지에 메일 주소를 적고 보니 시간이 거의 1시간 가까이 지나갔는데 마치 꿈속을 헤매다 나온 것 같았다.
생면부지의 사람과 그런 음탕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혐오감 보다는 오히려 야릇한 금단의 열매를 맛 본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컴퓨터를 매개로 같이 자위까지 한 것 믿겨지지 않았다.
"화일 전송이 다 끝났는데..어떻게 찾더라..."
미희는 파일 찾기로 [Taboo4]를 찾아 실행을 시키니 첫 장면은 자기 또래의 여자가 조깅하는 장면이 나오다 좀 있으니 완전한 포르노가 나왔다.
어느 정도 야한 영화는 많이 봤지만 남녀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삽입하는 장면이 나오자 미희는 거의 흥분의 쇼크 상태에 빠지는듯 하였다.
더군다나 그 내용이 모자간의 섹스를 하는 것이라서 자연 아들 정태를 떠올리게 되고 더 더욱 몸이 달아 올라 아예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미희오빠 대진은 요즘 한국의 채팅사이트에 들어가 남자로, 여자 흉내도 내며 대화하는데 취미를 붙이고 야동을 받아 감상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브리나라는 대화명으로 들어가서 파일을 전송 받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리는 큰 것이라 받기만 해두고 출근하였는데 누가 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집에 들러서 확인도 하고 여동생이랑 점심도 먹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현관 문이 잠겨 있어 열쇠로 열고 집안에 들어섰지만 여동생이 보이지 않자 우선 서재에 가는데 서재 문이 열여 있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대진은 자신의 치부를 들킨 것 같아 가슴이 울렁거렸지만 반쯤 열린 문을 기대어 안을 들여다 보고 더욱 놀랬다.
평소 그렇게 이지적이고 귀부인의 대명사였던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인형같이 예쁘고 공주 같았고 항상 꿈속의 연인이었던 미희가 포르노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다니..
근래 워낙 근친 야동을 많이 본 대진이라 근친에 대해 특히 40살이 넘었지만 항상 소녀 같은 여동생 미희가 그 첫 번째 대상이였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대진은 흥분과 기대감이 몸을 주체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리고는 거실에서 옷을 다 벗고 정신없이 자위에 도취된 미희 뒤로 다가갔다.
메일 [email protected]
[제6부]
"아..흥...할아버지..너무 좋아...아...헉 헉"
이제 겨우 18살에 며칠 전 처음 섹스를 경험하였음에도 아주 능란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타고난 명기를 적절하게 조이고 풀었다 하여 50년 경력의 할아버지를 걸터 앉아 분위기를 리드하고 있었다.
장석은 정옥이 누구 피를 받아 이렇게 천하의 우물로 태어나서 자기한테 이런 즐거움을 선사하는지 그저 고마울 뿐이었고 미국에서 올 손녀들은 나이가 더 많으니 더 큰 즐거움이 기대 되었다
"아이고 할애비 잡겠다. 헉..헉"
장석은 벼개를 높게 배고 앙증맞게 솟아있는 정옥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가끔 고개를 들어 젖꼭지를 물어주기도 하며 정옥의 오르내리는 엉덩이 박자에 맞추어 위로 박아 올렸다.
정옥은 할아버지의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하며 몸을 180도 돌려 앞으로 살짝 엎디려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려놓으며 자기 보지에 들락거리는 좆을 감상하였다.
"할아버지 고추가 제 거기에 들락거리는 것이 너무 보기 좋아..아...헉 헉"
"아직도 고추냐? 임마"
"그럼? 뭐라고 해, 할아버지?"
"어른 고추는 좆이라고 거기라고 하지 말고 보지라고 해봐..다시"
"응. 알았어. 할아버지 좆이 내 보지에 들락거려..됐어?"
장석은 손녀가 음란한 말을 따라하자 더욱 흥분되는 것을 느끼고 그대로 몸을 일으켜 세우며 정옥을 엎디린 자세가 되도록 하여 아직 소녀티가 체 벗어나지 않은 예쁜 엉덩이를 움켜쥐고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헉,,헉,,아,흥..더 세게.. 박아줘..아...."
한손을 앞으로 돌려 손녀의 음핵을 애무하며 깊히 깊히 박아 넣었다.
"아..할아버지 나 쌀 것 같아..아...아..."
"할애비도...같이..헉..헉..아~~~~~~~~~."
장석은 손녀의 자궁 속 깊은 곳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자 정옥이도 이에 호흡을 맞추듯 머리를 좌우로 흔들대며 절정에 올랐다.
장석이 손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미쳐 오무라들지 않은 구멍에서 정액과 애액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정옥은 무릎을 꿇고 번들거리는 할아버지 좆을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아 마시며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면서 그 여운을 즐겼다.
태수는 딸을 몰래 범하였다는 죄 때문에 완전히 딸의 섹스 노예가 되고 말았다.
정란은 애인인 로버트가 개 취급 당하면서 섹스 하기를 좋아하다 보니 자신도 점점 그것을 즐기게 되었다.
이제 얼마 후면 한국에 들어가고 한참을 있어야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텐데 로버트와 같은 섹스 파트너를 어떻게 구하나 고심하던 차에 아빠가 나타난 것이고 아빠를 훈련시키기로 작정을 했는데 의외로 아빠도 그런 것을 즐기는 것이다.
"아빠..입 벌려"
"그..그래..."
정란은 아빠 가슴에 가랭이를 벌리고 걸터 앉아 아빠의 얼굴에 대고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딸의 보지에서 따끈한 오줌 줄기가 쏟아져 나와 얼굴을 때리자 태수는 걷잡을 수 없는 흥분으로 좆이 그냥 꺼떡거리기 시작했다.
"마셔..마시란 말이야..그래 그렇게 딸 오줌을 마시는 거야"
처음에는 도저히 마실 수 없어 입속에 머금었다 b어버렸다가 딸에게 치욕스런 일을 당한 다음부터는 벌린 입속으로 들어오는 딸의 오줌을 잘 받아 마시게 되었고 이젠 그 치욕스러운 일도 오줌을 받아 마시는 일도 태수를 흥분시키는 일이 되었다.
그 치욕스러운 일은 전날 일어났다.
정란이 얼굴에 오줌을 누며 받아 마시라고 하였지만 도저히 마실 수 없어 도리질 치자 노예가 주인 말을 거부하였으니 벌을 주겠다며 욕실에서 자기 방까지 기어오게 하고는 눈을 가린 다음 무릎꿇고 엎디리게 하였다.
정란은 아빠 뒤에 앉아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며 입으로 불알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빠가 직접 좆을 잡고 자위를 해..쉬지 말고 하되 내가 말할 때 까지 사정하면 안돼.."
하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을 빨며 혀를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아..아..." 짜릿한 느낌에 태수는 절로 신음이 나왔고 좆을 흔들어대는 속도가 빨라졌다.
한참 동안 항문을 애무하던 정란은 일어나 설합을 열고 로버트와 사용했던 여성자위기구를 꺼내어 허리에 찼다. 정란은 몇종의 자위기구를 갖고 있었고 지금 허리에 차는 것은 삽입 길이가 약 13센티 정도되는 소형으로 레즈비안들이 남자 역할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정란은 야룻한 미소를 지우며 아빠를 일으켜 세우고 화장대를 잡고 엎디리게 한다음 그 뒤에 서서 모형 좆을 아빠 항문에 갖다 대곤 밀어 넣기 시작했다. 윤활 젤리를 잔뜩 발랐지만 처음이라 들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태수는 무언가 굵은 것이 항문으로 밀고 들어오자 그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아니 정란아 지금 뭐하는거야?"
"아빤 옷을 벗고 있는 동안은 내 노예하기로 약속했잖아. 아파도 참아..주인이 곧 기분 좋게 해 줄테니...빨리 엎디려서 양손으로 항문을 벌리고 있어..긴장하지 말고"
정란은 손으로 모형자지를 잡고 아빠 항문에 슬슬 부비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밀며 집어 넣었다.
"악..아..악"
아빠의 비명소리를 무시하고 정란은 계속 박아대며 끝까지 밀어 넣었고는 동작을 멈추고 가만 있었다.
"아빠 뭐해? 좆을 잡고 흔들라고 했잖아..."
"으..응...너무 아파서.. 그래..이제 빼면 안될까?"
"조금만 참어. 곧 좋아지니까"
정란이 맨 앞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자 모형 좆이 꿈틀거리며 가벼운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태수는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고 진동을 하자 그 떨림이 불알과 좆으로 또 척추를 통하여 온몸으로 야릇한 느낌이 퍼지자 긴장이 풀어지기 시작하였다.
정란은 박힌 모형 좆을 귀두부분까지 서서히 빼다가 다시 넣고를 반복하다 태수의 눈가림을 주면서 그 피스톤 운동을 속도를 높였다.
가슴을 출렁이며 뒤에서서 좆을 항문에 박고 있는 예쁜 딸의 모습이 거울에 비치자 태수는 치욕감과 수치심..그리고 알 수 없는 강력한 쾌감에 덜렁거리는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어때? 아빠..이제 싸는 것을 허락할 께"
"......쑤걱..쑤걱...아.....헉.....아"
"아~~~~~~~~~~아...더 세게 박아..아~~~~~~"
태수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방바닥을 향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란은 보형 좆을 벗고 침대에 누우며
"아빠 빨리 내 보지 빨아줘..아..."
미희는 내일 오빠의 안내로 아이들을 데리고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관광하고 이제 며칠 후면 한국으로 출발한다고 생각하자 한숨이 절로 나왔다.
카운티 사무실에서 일하는 올케는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정태와 정미도 조카들과 함께 오후 늦게 들어온다며 놀러나가자 미희는 발코니 비치의자에 비키니 차림으로 편안히 누워 일광욕을 즐기다 책을 한권 가지러 서재로 들어가다 문옆에 있는 컴퓨터에 손을 대자 모니터가 밝아지며 바탕화면이 떠 올랐다.
미희도 틈틈히 컴퓨터를 공부하여 겨우 컴맹의 수준은 벗어났지만 어느 정도는 만질 수 있었다. 바탕화면이라 관심없이 지나쳤다가 과월호 패션잡지를 서너권 집어들고 나오다 아무래도 컴퓨터를 꺼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마우스를 잡고 보니 의외로 한글이 깔려 있었다. 그리고 화면 밑단에 [CAFE24 채팅 포탈..]이라는 파일명이 갈무리 되어 있었다.
미희는 채팅 말만 들었지 아직 한번도 해 본 경험이 없었고 설령 기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집에 있던 컴퓨터는 전부 영어 전용이라 할 수도 없을 것이었다.
호기심에 크릭을 하였더니 큰 화면 가운데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작은 메모 같은 내용이 나타나는데 그 내용이 너무 원색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욕구불만 .유부녀 와...나이불문] [아랫도리가 촉촉한 여자..] [야동보며 같이 자위할 여자]등등 몇개를 닫아도 포개진 내용들이 계속 나타나 아예 포기를 하고 옆에 숫자가 변하는 대화창을 보니 거의 600메가 이상되는 파일이 전송오고 있는 중이었고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전송 화일명을 확인하니 [Taboo4 ]였다.
"Taboo? 타부면 금기라는 뜻 같고..이렇게 용량이 큰 것을 보면 영화 같은데..."
미희는 갑자기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빠가 올케보다 늦게 나갔으니 이건 분명히 오빠가 전송시간이 너무 기니까 그냥 받기만 하고 아마 올케보다 먼저 들어와 어떻게 할 요량인 것이 분명했다.
"몇분 있으면 끝나니까 무슨 내용인지 한번 봐야지" 끝날 때를 기다리기로 작정했다.
그런데 새로운 메모가 또 날라 왔는데 제목이 [컴섹이나 폰섹할 유부녀..] 였고 대화명이 큰머슴이었다.
미희는 호기심에 [입장]을 크릭하니까 화면이 바뀌었고 놀랍게도 자신이 사용하는 대화명이 사브리나 11 이었다. "그럼 오빠가 여자로...?."
큰머슴 : 하이
사브라나11 :
큰머슴 ; 전 45살 서울 유부남..님은?
사브리나11 :
큰머슴 : ????
사브리나11 : 하이
큰머슴 : 답이 없길래..님 소개 좀
사브리나11 : 전 42살
큰머슴 : 결혼하셨죠? 남편은 아직 퇴근을?
사브리나11 ; 여긴 낮인데...
큰머슴 : 낮? 한국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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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혼자 계세요?
사브리나11 : 네
큰머슴 : 뭐 입고 있어요?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노팬티? 아참 우리 서로 말을 놓기로 합시다.
사브리나11 : 비키니....
큰머슴 : 무슨 색 팬티?
사브리나11 : 노란 계통
큰머슴 : 보지에 물이 천천히 생기는 스타일이네 마져?
사브리나11 : .....
큰머슴 : 보지에 털은 많어?
미희는 갑자기 상대방 남자가 [보지]라는 말을 사용하자 깜짝 놀랐고. 어떻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지..그러나 호기심은 이런 망설임을 눌렀다.
사브리나11 : 조금
큰머슴 : 난 보지털이 적은 여자가 좋더라..보지에 털이 많으면 입으로 빨 때 털이 자꾸 입속으로 빨려들어 별로 더라
사브리나 11 : (황당).....
큰머슴 : 컴섹이나 폰섹 해봤어?
사브리나11 : 그게 뭔데?
큰머슴 : 음..컴퓨터로 하는 섹스, 전화로 하는 섹스..
사브리나11 : 처음인데..여기는..
큰머슴 :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해.. 집에 혼자 있지?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팬티 벗고 다리를 벌려
사브리나11 : ?
큰머슴 : 실제로 안벗어도 상상을 해..내가 책상 밑으로 들어가 보지를 빨아줄게
사브리나11 : 응
큰머슴 : 허~억 (너무 예쁜 니 보지!!) 쪼~옥...쩌어~업..아~~~~~~~~~~~~
사브리나11 : .........
큰머슴 : 팬티 내려... 잘근잘근(네 음핵을 입술로 무는 소리) 쪼~옥, 헙~헙, 쩌~업
꼴각, 후루~~~~룩, 왜이리 보짓물이 많은 거야, 홀짝 쩌~~~~~업
큰머슴 : 손가락 한 개를 보지 속에 넣어
그리고 내 좆을 빤다고 상상해보고...아...
미희는 남편한테서도 한번 들어보지 못했던 음란한 말에 자기 몸이 달아오르며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보지에서는 정말 물이 흐르는 것 같았다.
큰머슴 : 누군지도 모르니 마음에 있는 말을 마음대로 해봐..
사브리나11 ; 알았어..진짜 팬티 벗을께요
거기에 손가락 넣었어
큰머슴 : 거기 어디?
사브리나11 : 아래..알면서
큰머슴 : 정확히 말해봐
사브리나11 : 보..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지라는 말을 비록 입으로 한 것은 아니지만 표현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것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스릴과 짜릿함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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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허~억..학~학 흐응....절퍽철퍽...퍼~억 와~우 퍼~억 퍽
사브리나11 : 아..아..
큰머슴 : 미끈미끈 푸~욱.. 질퍽.. 북적푹적..니 보지 정말 죽이는데!! 헉~헉~
비록 올가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낯선 남자가 자기 보지에 정말로 박아대는 기분에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미희는 "아~이래서 챗팅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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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머슴 : 난 지금 나가야 하는데.....또 올거야?
사브리나11 : 몰라요..며칠 있으면 서울 가는데..
큰머슴 : 그래? 나한테 메일 보낼래? 이메일주소는 [email protected],co,kr 이야. 꼭 메일 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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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메모지에 메일 주소를 적고 보니 시간이 거의 1시간 가까이 지나갔는데 마치 꿈속을 헤매다 나온 것 같았다.
생면부지의 사람과 그런 음탕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는 것이 혐오감 보다는 오히려 야릇한 금단의 열매를 맛 본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컴퓨터를 매개로 같이 자위까지 한 것 믿겨지지 않았다.
"화일 전송이 다 끝났는데..어떻게 찾더라..."
미희는 파일 찾기로 [Taboo4]를 찾아 실행을 시키니 첫 장면은 자기 또래의 여자가 조깅하는 장면이 나오다 좀 있으니 완전한 포르노가 나왔다.
어느 정도 야한 영화는 많이 봤지만 남녀의 음부가 적나라하게 들어나고 삽입하는 장면이 나오자 미희는 거의 흥분의 쇼크 상태에 빠지는듯 하였다.
더군다나 그 내용이 모자간의 섹스를 하는 것이라서 자연 아들 정태를 떠올리게 되고 더 더욱 몸이 달아 올라 아예 옷을 다 벗어 던지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미희오빠 대진은 요즘 한국의 채팅사이트에 들어가 남자로, 여자 흉내도 내며 대화하는데 취미를 붙이고 야동을 받아 감상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사브리나라는 대화명으로 들어가서 파일을 전송 받는데 거의 3시간 정도 걸리는 큰 것이라 받기만 해두고 출근하였는데 누가 볼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안심이 안되어 집에 들러서 확인도 하고 여동생이랑 점심도 먹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현관 문이 잠겨 있어 열쇠로 열고 집안에 들어섰지만 여동생이 보이지 않자 우선 서재에 가는데 서재 문이 열여 있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렸다.
대진은 자신의 치부를 들킨 것 같아 가슴이 울렁거렸지만 반쯤 열린 문을 기대어 안을 들여다 보고 더욱 놀랬다.
평소 그렇게 이지적이고 귀부인의 대명사였던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인형같이 예쁘고 공주 같았고 항상 꿈속의 연인이었던 미희가 포르노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다니..
근래 워낙 근친 야동을 많이 본 대진이라 근친에 대해 특히 40살이 넘었지만 항상 소녀 같은 여동생 미희가 그 첫 번째 대상이였는데 이런 기회가 오다니..대진은 흥분과 기대감이 몸을 주체하지 못할 지경이었다. 그리고는 거실에서 옷을 다 벗고 정신없이 자위에 도취된 미희 뒤로 다가갔다.
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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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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