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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2:57 2,306회 0건
근친의 함정 7부
[7부 남매]
의자에 기대어 야동을 보며 음핵을 애무하던 미희는 화면에서 드디어 아들이 자지를 손에 잡고 엄마 보지에 삽입을 하자 더 이상 참기 어려운 흥분에 눈을 지긋이 감고 정태를 생각하며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넣고 정신없이 쑤셔대느라 오빠가 벌거벗은 몸으로 옆에 온 것도 몰랐다.
"아..학..아....정태야...."
대진은 동생이 아들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오르는 순간, 미희 다리를 잡고 양쪽 팔걸이 걸쳤다.
"악...오빠~~~~~"
미희는 깜짝 놀라 몸을 일으키려고 하였으나 다리가 팔걸이 걸려 꼼짝 할 수가 없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창피하고 수치스럽고 당황하였지만 가랭이가 한껏 벌어져 움직일 수도 없으니 그냥 손으로 보지만 가렸다.
"오빠..제발...."
미희는 그때서야 오빠의 벌떡 선 좆이 눈 앞에서 꺼덕거리자 남편 것 외에는 다른 남자의 성기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미희는 황망한 가운데도 사라진 듯했던 흥분이 다시 척추를 타고 내려오는 느낌과 동시에 어쨌던 한시 바삐 이 창피한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오빠 이러지 말고..제발 나 좀...아..안돼.."
대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보지를 가리고 있는 미희의 손을 치우고는 입으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제..발..하지 마...오빠..."
오빠가 혀로 음핵을 짓누르며 자극하고, 손가락을 보지에 집어 넣자 미희는 자기도 모르게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아...그,,만..오빠..우리는..이러면.....아..헉...안 ..돼....아.."
대진은 미희가 점점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한시라도 빨리 보지 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 자세로는 도저히 완전한 삽입이 불가능하고 다리를 풀어주면 도망을 갈 것 같아 완전히 정신 나갈 정도로 달아오르게 하면 어떤 길이 있겠지 하며 온갖 정성을 다 드렸다.
"아..흥..아...오빠..그..만.....미치겠어..아..학..학 "
미희는 오빠와 하면 안된다는 이성과 집요하게 성감대를 자극하며 퍼져가는 쾌감과의 갈등에서 이성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었지만 오빠의 노력에는 당할 수 없었다.
"아..더..아....학...악..아..."
봇물 터지듯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자 대진은 더욱 신나게 빨고 쑤셨다.
"조금만 더..무너져라 미희야..조금만더.."
"아..오..빠..넣어줘..응..오..빠..아...학..미..치..겠 어...아..."
손가락은 이제 3개가 들어가서 촉촉한 보지 속의 느낌을 즐기면서 고개를 들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빠..빨..리..오 빠.."
"무얼?"
"넣..어..줘...응..아..나..죽..어... 아...빼...그만...학 학"
이제 지적이고 고상한 여자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음탕한 유부녀로 변해버린 여동생을 안아들고 바닥에 눕히고는 이미 침과 보짓물로 완전히 질펀해진 미희의 보지 깊숙히 좆을 박아넣었다.
"아..평생의 꿈이 이렇게 이루어지는구나. 아직까지도 처녀 보지 같이 탄력이 있다니.."
대진은 계속 벌렁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점점 빨리 상하 좌우 회전 운동을 하자 미희는 완전히 무아지경에 빠지며 온몸을 밀착시켜 왔다.
미희는 여성적이고 부드러운 남편과의 섹스 밖에 모르다가 채팅과 포르노로 보며 달아 올랐던 몸이 다른 남자를, 그것도 평소 좋아했던 친오빠라는 사실이 더욱 흥분되게 만들어 이제 발정난 암캐마냥 감겨들었다.
"아..나..죽..겠..어.....아..학."
숨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자기의 몸 속을 강타하는 오빠의 크고 뜨거운 좆에 완전히 정복 되었다. 한참을 격렬하게 박아대던 오빠가 갑자기 좆을 미희에서 빼버리자....
"헉! 오빠...아..안..돼.."
미희는 다리를 들어 올려 오빠의 엉덩이를 꽉 누르며 빠지지 않도록 하였지만 대진은 몸을 이르켜 좆을 미희의 입에 갖다댔다.
"입 벌려..음..그래 그렇게 빨아"
방금 자기 보지에서 빠져나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미희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하자 대진은 다시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미희가 자지 구멍을 혀 끝으로 희롱하다 목구멍까지 깊이 넣었다 빼고 하자 사정을 더 이상을 참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음을 알고 입에서 빼내어 다시 보지에 박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아..악..아.......오..빠...나올려고 해..아..학....정태야. 아아 악..."
미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위로 쳐 받고 동작을 멈추고 절정에 오르자 대진도 생애 최고로 느끼는 쾌감으로 여동생의 자궁 깊은 곳에 사정을 하였다.
"미희야 사랑해...아......"
미희는 오빠의 자지가 사그라지는 것이 아쉬운 듯 보지 속을 조이고 대진도 젖가슴을 한참 애무하다 완전히 힘이 빠지자 미희 옆으로 굴러 내려오며 미희를 감싸안았다.
"난 꿈을 꾸고 있는 것..."
"아무 말 하지마..오빠..그런데 좋았어..후회 안해..나 나쁜 년이지?"
"아니야, 다만 속에 감추어두었던 본능이 터진거지..나두 한국으로 따라갈까?"
"오빠..오빠도 폰섹이라는 거 해 봤어?"
"왜? 폰섹은 갑자기.."
"아까 채팅방에서 알았는데..전화로 섹스하는거래며?"
"몇번 해봤어.우리도 폰섹을 해볼까? 나중에.."
"그럴까?"
"건데 아까 너 절정에 갔을 때 정태 이름을 두 번씩이나 부르던데..혹시?"
"내가 그랬다고? 음...아까 포르노를 봐서 그런가? 정태를 생각하니까 더 흥분은 돼..지금도 그말하니까 갑자기 이상해지는데...오빠 내가 이상한거야?"
대진은 미희의 옆으로 눕게 하고는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자 미희가 손으로 잡고 보지로 안내를 하고 엉덩이를 뒤로 밀어 붙여 완전히 결합을 시켰다..
뒤에서 미희를 안으며 젖가슴을 살살 애무하고 젖꼭지를 비틀 듯 만지다가 미희 손을 끌어 내려 보지를 만지게 하였다.
"정태랑 하고 싶어?"
"미쳤어? 오빠는 어떻게 아들하고 해..그냥 포르노를 보다가 생각해 본거지..아..아..."
"한번 해봐.진짜로..응?...지금 보지 속에 박힌 것이 아들꺼라고 생각해봐"
"아...아.." 미희도 정태를 생각하자 더욱 달아 오르는 듯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대며 음핵을 만지는 손길이 빨라졌다.
"내가 기회를 만들어 줄까?..한국가기 전에...나는 정미하고 ."
"아~잉..몰..라. 오빠는..."
"정미는 그 나이 때 네 모습하고 똑 같아..색기는 좀 더 있는 것 같던데...."
"그래서? 오빠는 여동생 아...아.... 몸에 삽입을,,하,,학,,, 해두고 지금 그 딸....아..헉,, 이야기를 하는거야?"
"싫으면 말고...난 정태가 너랑 하면 정미는 내가 책임질..아얏"
미희는 그대로 두면 무슨 말이 나올지 몰라 오빠 허벅지를 꼬집었다
"그만해..자꾸 그러니까 점점 이상해져"
"하고 싶지 응? 해볼까"
미희는 오빠가 진담인지 아니면 색정적인 분위기를 위한 색담인지 판단이 안되었지만 이런 대화에 큰 거부감은 생기지 않았지만 그 대상이 아들 딸이라니..
불과 몇시간만에 미희는 마약에 취한 듯 정숙한 엄마, 요조숙녀에서 보지에 오빠 좆을 받아 들여 논 상태에서 아들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음란한 여자로 변신해 있었다.
한번 맛 본 금단의 쾌락에 두사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서로의 몸을 탐닉하였다.
그런데 이 정면을 몰래 지켜보며서 혼자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자위를 하다 두사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급히 집을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정미는 지금 본 광경을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동생과 사촌들과 놀다가 혼자 두고 온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것 같아 일찍 들어 왔는데 그렇게 현숙하고 품위있던 엄마가 외삼촌과 섹스 이야기를 하며 자기와 남동생을 화제로 삼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외삼촌의 커다란 자지가 엄마한테 들락거리는 것 보고 자기도 모르게 보지에 손이 갔고 엄마가 절정에 오를 때 함께 절정감을 맛 본 자신도 이해할 수 없었다.
정미도 3년전에 미국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친구 오빠와 첫 경험을 하고 그룹섹스까지 경험하였지만 엄마와 외삼촌의 정사 장면은 그 어떤 것보다 정미를 흥분시켰고 까딱했으면 자기도 옷을 벗고 함께 하자고 덤벼들 뻔 하였다.
엄마의 조각처럼 예쁘게 다듬어진 몸매와 자기 젖가슴보다 더 탱탱하게 봉긋 솟은 유방과 알맞게 퍼진 엉덩이를 볼 때마다 같은 여자로서 샘도 났지만 만져보고 안아보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었다
30분 정도 지나 다시 집으로 들어온 정미는 엄마와 외삼촌이 식탁에 앉아 신혼부부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가볍게 인사하였다.
"정미야 이리 와 볼래?"
엄마가 평소와 다름없는 목소리로 정미를 불렀다.
"외숙모는 일이 바빠서 같이 못가니까 우리 4사람만이 외삼촌 일이 끝나는 내일 5시쯤에 출발을 하자. 정태한테도 그렇게 말해.."

"아..아....여..보...더.. 세게 아,,흥...아...쌀 것 같아..악.."
몸을 뒤로 젖히며 올가즘에 오르는 승애를 올려다 보며 민수도 사정을 하였다.
전에는 절정에 올라도 신음 소리가 나올까봐 입을 꽉 깨물고 몸만 경직시키던 아내가 아이들이 들을까 겁날 정도로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몇번 부탁해야 겨우 입으로 빨고, 불을 꺼야만 다리를 벌려 입으로 빨게 하던 아내가 근래 들어서는 불을 꺼지 않아도 69자세로 오랄을 즐길 정도로 개방되고 적극적으로 변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승애의 수동적인 자세가 불만이었는데 능동적으로 변한 것이 기분 좋았지만 웬지 석연잖은 기분이 들기도 했다.
그동안 지나온 승애의 태도나 성격등을 미루어 볼 때 도저히 다른 남자와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으나 연이은 변화에 의구심은 버릴 수 없었다.
그저께 밤에도 민수가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면서 그룹섹스에 스와핑등 온갖 음담패설로 잔뜩 흥분해 들어와 침대에 들었는데 승애는 이미 잠이 들어 있는데 실크 잠옷만 입고 평소와는 달리 팬티도 입지 않고 엎디려서 자고 있었다.
민수는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다 손가락을 집어 넣었더니 밖으로는 애액이 흐르지 않았는데 보지 속은 보통 때보다 훨씬 미끈거리고 느낌이 조금 다른 것 같아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면서 보니까 항문 주위도 평소보다 더 빨게 보였다. 민수가 고개를 갸우둥하며 손가락으로 항문을 누르자 승애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이 몸을 튕기며 일어낫다.
"으,응? 당신 들어왔군요...제가 피곤해서 먼저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당신 오늘 좀 이상한 것 같애..여러가지로.."
"뭐가요?" 승애는 낮에 정국이 일 때문에 가슴이 덜컥하고 잠이 확 날아갔다
"팬티도 안입고..엎디려서 잠이 들고.그리고.."
"그리구 또 뭔데요?"
"당신 항문도 이상하게 보여서.."
낮에 아들이 찢어논 항문이 그때까지도 아려서 팬티도 안입고 엎디려 잠이 들었는데 남편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자 승애는 순간적으로 변명 할 말을 찾지 못하다가 묘안을 하나 떠 올렸다.
"사실은 낮에 인혜를 만났는데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고..."
민수는 항문섹스 이야기를 듣자 귀가 번쩍했다.
그건 승애와 처음 잠자리를 하는 순간부터 그 앙증맞게 생긴 항문을 뚫고 싶었는데 그 성격에 도저히 용납할 것 같지도 않고 괜히 말을 꺼냈다가 자기만 변태 소리 들을까봐 가슴 속에 묻어 두고 있었는데 아내로부터 그 말을 들었으니 귀가 번쩍 할 수 밖에 없었다.
"응..그런데?"
"호기심에 집에 와서..아이 챙피하게.."
"집에 와서 어떻게 했는데..챙피하기는.. 부부지간에"
"처음에는 조그만 립스틱으로 하다가..오이를 넣어 볼래다 찢어졌나봐요..호호"
"그래? 한번보자고 얼마나 찢어졌나..건데 얼마나 들어 갔어?"
민수는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항문을 보기 위해 승애 다리를 벌릴려고 하였다.
"여보~ 오늘은 그냥 자구요..아물면 당신이 해주세요..네?"
민수는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아내가 먼저 항문섹스를 청하는 것이 아닌가.
"정말?"
"네,,일주일 쯤 있다가요. 오늘은 제가 입으로 해드릴게요. 됐죠?"
승애는 민수의 파자마를 내리고 불끈 솟은 자지를 입으로 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다른 때와는 그냥 입속으로 넣지 않고 아이스크림 핥듯 불알 맡에서부터 빨면서 올라오다 입속에 넣고는 목구멍까지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니 이 여자가 성교육 과외수업을 받나..혹시 다른 남자와 하면서 배운 것은 아닐까?"
항문섹스 이야기를 나눈 이틀전 일이었는데 오늘도 아내는 자기를 밑에 눕혀 놓고 위에서 엉덩이를 덜석이며 올가즘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
아내는 항상 정상위에서만 조용히 올가즘을 맞이 했는데 위에서 그대로 절정을 맞는 것이 아무래도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승애는 옆에 조용히 누웠다가 일어나 욕실에서 간단히 밑물을 한다음 수건을 가져와 남편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는 가운을 걸치고 쥬스를 한잔 마시기 위해 거실로 내려가는데 계단에 누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옥이는 할아버지 집에서 잠을 자겠다며 전화가 왔었고 막내 정민이는 시험 때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12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니까 집에는 정국이 밖에 없는 줄은 알지만
"누구니? 거기서 뭐해?"
"저예요 엄마, 정국이"
그저께 그일이 있은 후 서로 얼굴 보기가 민망하고 해서 가급적 마주치는 것을 피해왔었다.
그러나 아까 오후부터 아들과와의 일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계속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고, 후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점점 몸이 달아올랐으나 차마 자기가 먼저 아들에게 갈 용기도 나지 않아 남편이 들어오자 남편 것을 집어넣고 달아오른 몸을 어느 정도 달랬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여기 있어요. 엄마"
"그게 뭔데?"
"엄마 몸값이요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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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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